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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전자신문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이쪽방면에서 일하기 시작한이후 잠시동안의 외도는 있었지만 그이외에는 계속하여 이쪽방면에 일을 하고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쪽방면에 일을 할것입니다. 이유는 제가 하는일이 너무나도 좋고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다른방면에 일에 대해서는 눈길한번 주지않고 계속해서 이쪽에서 일할생각 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평생을 이쪽방면에서 일해도 아는것보다 모르는게 더많습니다. 그래서 시간날때마다 공부도 하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이쪽방면에서 일한것이 몇년정도가 되었을까요? 일단은 한업종으로 10년은 넘겼습니다. 그리고 접착제 영업은 7년정도 됩니다. 그래도 모르는것 투성이 입니다. 처음에 영업을 시작할때 많이 어설펐던 일중에 한가지를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산업용 접착제는 종류가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적합한 제품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샘플이라는것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유는 적합한 제품을 찾아주기 위해서 입니다. 제가 취급하는 제품의 품목이 약 1,000개정도 되니까 그중에 가장 적합한 제품을 찾아주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그래도 제품을 팔아야 하기때문에 적합한 제품을 찾아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샘플을 진행하게 됩니다. 물론 무상으로 진행됩니다. 이후에 적합하다고 판단이 되면 그때가서 제품을 팔면 되기때문에 무상진행이 맞습니다.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영업을 하기위해서는 샘플진행이라는 중요한 절차가 있습니다. 그리고 샘플진행에서 적합하다고 판단되면 자연스럽게 영업이 진행됩니다. 그런데 제가 영업초기에는 샘플진행의 중요성을 잘인식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샘플을 담당자에게 보내줄때도 일반 편지봉투에 대충넣어서 보내준적도 있습니다. 어떤때는 포장을 제대로 하지않아서 제품이 흘러내리도록 하여서 보내줘서 담당자가 난감해 하였던적도 있습니다.


저도 사람이니 실수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그러면서 하나씩 배워나가는 것입니다. 지금은 어떨까요? 지금은 보내줄 샘플에 대해서 정성스럽게 포장합니다. 이유는 샘플도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무상으로 진행된다고 하여서 대충대충 포장하여 보내주면 받는사람 입장에서는 기분이 좋을리 없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들도 가만보면 포장하나는 제대로들 신경쓰고 있습니다. 저도 어느순간에 샘플도 제품이라는 인식을 하게되었고, 그전에 샘플을 대충 포장하여 보내줬던일에 대하여는 미안한 마음과함께 얼굴도 화끈거립니다. 그렇게 대충해놓고서 물건을 팔생각만 하였으니 얼굴이 화끈거리는것이 당연합니다.


지금은 어떡게 포장해서 보내줄까요? 지금은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박스에다가 일명 뽁뽁이라는 비닐에 샘플을 감싸서 보내줍니다. 그리고 보낼때 주소용 라벨스티커로 주소를 출력해서 박스위에 붙여서 보내줍니다. 더이쁘게할수도 있지만 이정도 선이면 될것같아서 그정도 선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그리고 샘플밑에는 저의 명함도 한장 잊지않고 넣어서 보내드립니다. 이유는 샘플도 제품이기 때문에 판매하는 제품 못지않게 신경써서 보내드립니다. 그러면 샘플을 받아보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질 것입니다. 정성스럽게 포장된 샘플에 저의 명함까지 들어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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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저는 40대 초반에 결혼을 하지않은 노총각입니다. 그러면 어째서 결혼을 아직도 하지않았는지 궁금해 하실분들도 계실것입니다. 어째서 저는 이렇게 늦게까지 결혼을 하지못한 것일까요? 일단은 저와 잘맞는 사람을 만나지 못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저는 사람을 만날때에 신중한 편이라서 이성교재는 저의 인생에서 한손가락으로 세어보아도 한참남을 정도로 이성교재를 많이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이성을 많이 안만났다고 이야기 하는것은 아닙니다. 저도 젊은 20대에는 이성을 많이 만났습니다. 그러나 그분들과 사귀는 단계까지 가는분이 거의없었습니다.


이렇게 저의 젊은시절에 이성을 만났던 것에대하여 기록하는것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의 젊은시절의 역사를 기록하는것이니 정확하게 기록해 놓는것도 나름에 올바른 방법이라고 생각되어서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때에 남여공학을 다녔는데 당시에 남자반이 10개, 여자반이 5개로 남자가 훨씬더 많은학교를 다녔습니다.


그리고 저는 고등학교때에도 여성분에게 초코렛과 꽃등을 선물받았었습니다. 자랑할려고 적는것 아닙니다. 자랑할려고 하였다면 저의 친구들도 그러한 사실을 알고있었어야 하는데 저의 친구들은 그러한 사실들을 알지 못합니다. 당시에 제가 초코렛과 꽃등을 받은것이 큰이슈가 되기도 하였지만 저는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당시에 저에게는 대학에 진학하는것 밖에는 관심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다녔던 고등학교는 위에서 이야기 하듯이 남성이 2배로 많은데도 제가 이성에게 관심을 받은것은 확실히 이슈가 될만한 일이기는 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대학에 다닐때에 잊지못할 여성분에 대하여 글을 남기기 위하여 이글을 작성한것 입니다. 당시에 다녔던 학교는 4년재 대학교와 2년재 전문학교가 같이 붙어있는 학교에 다녔습니다. 그리고 저는 대학교에 다닐때 학과공부를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래서 학교에 도서관의 위치는 거의다 꿰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는사람들이 없는곳이 공부하기 편할것 같아서 전문대학교에있는 도서관에 들어갑니다.


날씨가 쌀쌀하여서 코감기에 걸려있었던저는 공부를 하면서 코를 훌쩍거립니다. 그런데 옆에서 누군가가 저의 어깨를 툭툭 치는것입니다. 그러면서 휴지를 줍니다. 그런행동은 "공부하는데 시끄러우니 조용히 하세요."라고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에게 죄송하다고 나지막히 이야기하고 휴지로 코를 막아가면서 공부를 합니다. 그런데 이분이 저를 보고서 반했나 봅니다. 다음날도 저의옆에 앉아서 공부를 합니다. 그리고는 커피를 사와서 저에게 커피한잔 마시자고 합니다. 저는 그정도 시간을 내는것은 어렵지 않아서 그러자고 하였습니다.


커피를 마시면서 이분과 이야기를 하여보았습니다. 이분 전문학교에 간호학과를 다니시는 분입니다. 저는 공부하기 위하여 가장 편안한 복장인 체육복에 옷도 허름한것을 입었는데 그래도 제가 좋은가 봅니다. 다음날부터 아침일찍이 와서는 샌드위치를 내놓습니다. 자취생활 하는데 아침도 제대로 못먹었을것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말입니다.


제가 대학교 다닐때도 학과공부만 생각하면서 살았습니다. 이성교재는 꿈에도 꿔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저의 생활에 들어오시려고 합니다. 당시에 삐삐가 있었는데 이분이 저에게 음성을 남기면서 삐삐에 번호를 찍을때는 언제나 1021004를 찍습니다. 1021004는 백이의 천사라고 표현하면 맞습니다. 간호학과라서 나이팅게일 흉내를 내십니다.


저는 이분이 저의 공부에 방해가 되기시작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분에게 잠시만 시간을 내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이분도 직감적으로 뭔가를 이야기 한다는것을 아셨는지 갑자기 급한일이 생각났다며 자리를 피하려고 하십니다. 저는 이분의 팔목을 잡고서 저의앞에 앉혔습니다. 그리고 "학과공부 끝나고 취업하면 그때서 서로간에 관계를 다시금 생각해보는것이 어떠세요?"라고 말하였습니다. 당시에 저는 공부밖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학과에서는 공부잘하는 사람이 아닌만큼 학과공부를 따라가기도 벅찬상태였습니다. 이렇게 이분과의 인연은 끝이나 버렸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당시의 저는 바보였던것 같습니다. 저를 죽도록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는데 그러한 사람을 그렇게 쉽게 포기해 버리다니 말입니다. 뭐 젊은시절 저는 그렇게 죽어라 저를 좋아하던 여성분이 5명정도는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좋을당시에는 그것에대한 고마움도 몰랐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러한분이 나타나면 고맙게 생각하면서 저의 인생을 공유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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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서울신문

 

얼마전에 겪었던일에 대하여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뭐 얼마전이라고 해봐야 최근에 일주일정도 전에 일입니다. 그리고 그일에 대하여 글을 적기전에 일전에 제가 작성한 글을 읽어보시면 오늘에 글을 더욱더 쉽게 이해하실수 있으실것입니다. 일단 일전에 올렸던글을 링크걸어 드리겠습니다. 링크 : 일상에서 화가나는 경우에 대하여 생각해 보겠습니다.

 

위의 링크글을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화가나는것은 어떠한 대상물이 있을때 화가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대상물은 무생물이 아니라 생물이며, 움직이는 대상물에 대하여 화가나고 화를 낸다고 하였습니다. 즉, 자신이 화가나는것을 받아줄 대상물이 존재하지 않으면 화를 낼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짜증이 나는것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얼마전에 겪었던 일에대하여 이야기를 풀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성분과 여성분이 길에서 싸움을 합니다. 싸움이라고 해봐야 말싸움입니다. 그런데 처음에 작게 시작한 말싸움이 점점더 커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목소리도 점점더 커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결국에는 남성분이 자신이 가지고있는 물건들을 바닥에 던지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화가 안풀렸는지 주변에 물건들을 발로 차기시작 합니다.


그렇다면 여성분은 남성분이 이렇게 화를내는동안 무엇을 하고있었을까요? 이여성분은 남성분에게 지지않으려 열심히 말을 하시고 계십니다. 그것도 한번도 져줄생각이 없는것 같습니다. 남성분이 화가 머리꼭대기까지 나있는것을 알면서도 계속해서 자신의 입장을 이야기하고 있으십니다.


저는 그분들의 싸움에대한 결과는 보지못하였고 남성분이 여성분의 역살까지 잡는것을 보고서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니 일부러 싸움구경을 하지 않은것입니다. 남들 싸움구경을 해봐야 저에게 돌아올 이득은 없으니 그곳에 시간을 낭비할 생각도 없었습니다. 단지 두분의 싸움이 저에게는 하나의 글감이 되어주신 이익은 챙겼으니 그로써 만족합니다.


여기서 기본적인것을 말씀을 드리고 시작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일단 남성이 여성보다는 힘이 쎕니다. 그리고 여성이 남성보다는 말을 잘합니다. 그래서 남성과 여성간에 말싸움을 시작하면 대부분의 남성분들이 여성분들에게 지게됩니다. 그리고 그로인하여 남성분은 자신이 유리한 힘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성을 때리는 남성분이 생겨나게 되고, 그러한 남성분을 짐승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뭐 저도 남성분이 여성분을 때리는것은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성간에 말싸움을 지켜보면 여성분들은 자신이 유리한 말싸움에서 한발짝도 남성분에게 져주실 생각이 없으신것도 문제입니다. 남성분이 화가나서 자신의 물건들을 바닥에 던지는 행동을 하게되면 아무말도 하지않으시면 되는데 제가본 그여성분 화가난 남성분에게 계속해서 자신의 입장을 이야기 합니다. 그것은 불난곳에 기름을 뿌리는 행동입니다. 그래서 남성이 여성분을 때리는 것입니다. 즉 남성분이 화가 엄청나게 나있으면 그자리를 회피하는것이 맞습니다. 자꾸만 불난곳에 기름을 부으면 결국은 사단이 나는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정리를 한다면 이성간에 말싸움이 발생하게되면 서로가 그자리를 회피하고 화가 가라앉았을때 다시금 만나는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그래야 서로간에 폭력등에서 벗어날수가 있는것입니다. 남성분도 여성분을 때리기 싫어합니다. 이유는 자신보다 힘에서 약한분을 지켜드리지는 못해도 힘으로써 여성분을 굴복시키고 싶어하는 남성분은 없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시금 말씀을 드리면 이성간에 말싸움이 발생하여 그싸움이 커질것 같으면 서로가 그자리를 회피하고 화가 가라앉으면 그때가서 다시금 만나는것이 현명한 대처방법이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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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어제에 이어서 저의 거래처 사장님 이야기 입니다. 이분이 아주아주 무서운 이야기를 하셔서 그것을 소개하고져 글한번 작성해 봅니다. 어제의 글에서 보시듯이 이분에게 볼일이 있어서 이분 사장님을 만나러 갔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는 바쁜 사무실인데 그날은 조용합니다. 그리고 이분 사장님이 저에게 평소에 바쁠때에 대하여 이야기 하십니다. 그러면서 너무나도 바뻐서 힘들어 죽겠다고 하소연 하십니다. 그리고는 "이일 때려쳐 버릴까요?"라고 이야기 합니다. 물론 본심이 아닌것은 잘알고 있습니다.


이분 그러면서 계속해서 이야기 하십니다. "그냥 이일 때려치고 저의 부인보고 돈벌어 오라고 해볼까요?"라면서 저에게 묻습니다. 그리고 자신은 자신의 부인이 돈을 벌어오면 한달에 20만원정도 용돈받고 살고싶다고 하십니다. 저는 그러시면 안된다고 답변을 하였습니다. 그래도 이분은 그러한 생활을 해보고 싶다고 말합니다. 자신이 하는일이 너무나도 바쁘다보니 힘들다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벌어다준게 얼마인데 그정도도 못해줄까요?"라며 이야기 하십니다.


이분 지금 어마어마한 이야기를 하시는 것입니다. 물론 본심이 아님을 알고는 있지만 정말로 자기자신의 인생을 바꿀만큼의 엄청난 이야기를 하고있다는 생각을 전혀 안하고 있는듯 보입니다. 여기서 자기자신의 인생을 바꿀만한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자신이 하는일을 접고서 용돈받고서 살고싶다는 이야기가 자기자신의 인생을 바꿀만한 어마어마한 이야기 입니다.


이분 사장님의 판단의 오류는 "자신이 벌어다 먹인게 얼마인데"에서 판단에 오류를 범하신 것입니다. 자신이 벌어다 먹인게 많기는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그렇게 할것을 알기 때문에 부인은 남편앞에서 아무소리도 못하는 것인데 자기자신 자체가 굉장하기 때문에 부인이 아무소리 못하는것으로 착각을 하시는 것입니다.


만일 이분이 진짜로 하는일을 포기하고 부인보고 돈벌어 오라고 한다면 어떡게 될까요? 초기에는 하는척 할것입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잔소리를 하게될 것입니다. 그러다가 결국 무능한 남편으로 전락하게되고 그것이 빌미가 되어서 최악의 상황은 이혼입니다. 즉, 이분사장님이 현재 먹고사는데 지장없이 벌어다 주기때문에 부인은 남편앞에서 아무소리 못한다는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분 사장님은 현재 생활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생활을 하십니다. 즉 사모님이 온갖 허드렛일을 다하고 있습니다. 집이 이사를 갈때도 이분 사장님은 손하나 보태지 않습니다. 그리고 집안분위기를 바꾸기 위해서 가구를 옮길때도 이분 사장님 손가락하나 까딱 안합니다. 그래도 아무소리 안하는 이유는 먹고사는데 지장없이 벌어다 주기때문인지도 모르고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하고있습니다. 물론 집에서 밥해먹는것도 이분사장님 물한번 끓여본적 없다고 합니다. 밥은 물론이고 라면도 집에서 한번도 끓여본적이 없다고하니 정말 집에서 사모님이 이분사장님의 눈치를 엄청나게 보는것이 맞습니다.


물론 이분 사장님 하는일 그만둘리는 없습니다. 그러나 해야할말과 하지말아야할말을 구분을 할줄은 아셔야 합니다. 자신이 그렇게 대접받고 사는것이 자신이 이루어놓은 일때문인줄도 모르고 농담이라도 그일을 그만둔다는 이야기는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다에 빠질때 다리에 바위를 묶고서 빠지는것과 같은행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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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한국경제

 

사회생활을 하면서 누구라도 한번씩을 겪게될 일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메일을 실수로 잘못보내는 경우입니다. 뭐 저도 사람이다보니 그런실수를 종종 하게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실수를 하는경우 어떡게 대처를 하여야 할까요? 저는 솔직하게 메일을 잘못보낸 당사자에게 전화를 하여서 사과를 하고 보낸메일을 지워달라고 이야기 합니다. 물론 당사자가 저의 메일을 지웠을지 아닌지는 알수없지만 그렇게 대응을 합니다.


사실 메일에 대하여 않좋은 기억들이 많아서 메일에 대해서는 될수있으면 글을 남기지 않으려고 하였는데 오늘도 저는 실수로 누군가에게 보낼 메일을 엉뚱한 사람에게 메일을 보내는 사고를 쳤습니다. 그래서 저는 위에서 이야기 한데로 메일을 잘못받은 사람에게 전화를 하여서 사과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메일을 지워줄것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메일에 대하여 않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도 한번정도 이야기 하고가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것은 제가 사회생활에 초년생으로 막 사회에 발을 내딛었을때의 일입니다. 그리고 그회사에서 여러가지 품질문제로 골머리를 앓고있을때였습니다. 제가 맡은업무는 엔지니어로 품질문제가 발생하면 그문제를 해결하여야하는 업무를 맡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문제발생에 대하여 정리하여 고객에게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것이 저의 첫번째 실수였습니다. 그것은 책임지지도 못할것에 대하여 메일로 증거를 남겨둔것 입니다. 그래서 윗분들에게 엄청나게 깨졌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메일을 보낼때는 윗분도 같이 보도록 메일을 보내야 한다는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품질문제가 발생할때는 윗분도 같이 메일을 받는사람으로 하여서 메일을 보내줬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메일에있는 숨은참조로 보낸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윗분이 저를 당장부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하는말이 "내가 창피하냐?"라고 이야기 합니다. 여기서 숨은참조는 다른사람에게 메일을 보낼때 같이 메일을 보냈는지 아닌지를 알수없도록 하는것 입니다. 그것은 업무상으로 상당히 기분나쁜것 맞습니다. 그리고 제가 실수한것 맞습니다. 즉 윗분에게 큰실례를 한것입니다. 숨은참조는 그런것입니다. 그래서 될수있으면 사용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메일 한통으로 저는 그회사에 짤릴 위기에 몰립니다. 그런데 정말로 제입장에서는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그러한것을 알려주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고 그로인하여 저는 회사에 짤릴뻔한 것입니다. 그것도 메일한통으로 회사를 짤린다는 생각에 너무나도 억울하였습니다. 다행히 유야무야 넘어가서 다행이긴 하였고, 그이후에는 메일한통 보낼때도 몇번이고 다시읽어보고 수신하는 사람은 정확한지를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이유는 메일한통으로 잘다니던 회사를 짤릴뻔 하였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어떻냐구요? 종종 실수로 메일을 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나 상대방이 급하다고 빨리 자료등을 요청할때 저도 그에 맞추기 위하여 서두르다보면 틀림없이 실수를 하게됩니다. 그래서 메일을 보낼때는 시간을 넉넉히 두고서 메일을 쓰기는 하는데 저도 사람이다보니 실수를 피할수는 없습니다. 아니 시간을 두고서 메일을 보내도 실수가 생깁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메일을 보내실때 한번더 생각하고 수신인을 한번더 확인하고 메일을 보내는 습관을 기르시기 바랍니다. 저도 그러한 습관을 들여놓았지만 한두번 까먹고 그냥보낸 경우에 실수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실수가 발생하면 모른체 하지마시고 당당하게 잘못보낸 사람에게 저처럼 연락하여서 사과하면 됩니다. 실수로 메일을 잘못보냈다고 너무 당황하지 마시고 천천히 문제를 해결하시면 됩니다. 특히나 메일은 보내기를 누르는 순간에 잘못보냈음을 직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한경우 저처럼 그분에게 전화를 하고서 사과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정확히 실수를 인정하는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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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연합뉴스

 

제가 직장을 다닐때와 현재처럼 사업을 할때의 입장차이가 확인히 달라지는 대표적인 경우가 다름아닌 공휴일에 대한 생각입니다. 매달 월급을 받으며 회사를 다닐때는 하루를더 일을 하거나 하루를더 놀거나 받는 월급은 똑같았습니다. 그러나 현재처럼 사업을 하게되니 하루를 더놀게되면 그만큼 제가하는일이 손해를 본다는것을 알게되고 나서는 솔직히 공휴일이 싫어졌습니다. 뭐 일반적으로 월급을 받고서 회사를 다니시는 분들은 하루라도 더 노는것이 직장인 입장에서는 유리한것도 맞습니다.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자신이 처해있는 입장에 따라서 생각의 차이가 명확히 갈리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자신이 남의돈을 받아가는 직장인인지 아니면 자신이 자신의 사업체를 꾸리고 나가야하는 사장의 입장인지에 따라서 너무나도 확연히 입장차이가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저는 어째서 공휴일이 싫은것일까요? 그것은 업무의 연계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업무가 연결되다가 공휴일이 그사이에 끼어버리면 업무의 연결이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습니다. 그이유는 업무라는것이 사람이 하는것이라 사람들이 휴일에 쉬고나서 다음날에는 아무래도 사람의 생각이 느슨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업무의 연결이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지 않는 업무는 다시금 했던일을 또하거나 아니면 담당자에게 진행되었던 일들을 다시한번 되집어 주어야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하게 됩니다.


제가 공휴일이 싫다고 다른사람에게 공휴일에 일하게 할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어쩔수없이 공휴일에는 업무를 쉽니다. 그러나 저는 사무실에 나와서 그동한 진행되었던 것들에 대하여 정리를 하면서 쉽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진행되었던 일들에 대하여 앞으로의 대응방향에 대하여 정리를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떡게 전개될지 진행방향에 대해서도 정리를 해놓습니다. 이렇게 쉬는날에 제가하는일을 적어보니 쉬는날에 쉬는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일을하고있어서 쉬는날에 열심히 일해도 기분좋게 일할수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일을 하고있으니 신나게 일할수 있습니다.


올해는 한글날이 법적인 공휴일이 되어서 쉬기시작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그날에 저는 무엇을 하였을까요? 저는 정상적인 시간에 출근을 하여서 지금까지의 업무들을 정리하였습니다. 그냥 쉬는날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평상시와 똑같이 나와서 일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날에 하루종일 사무실에 있다보니 많은일들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특히나 지난번에 진행되며 정리해놓은 자료들에 대하여 수정할것들이 많아서 많은부분을 수정하였습니다.


이렇게 공휴일을 좋아하지 않게된 제가 공휴일에 할수있는일은 업무관련 정보들을 기록하고, 기록된 자료들을 수정하고, 앞으로 진행될 일들에 대하여 대응방향을 세우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까지는 저혼자 일을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라도 시간을 쪼개서 사용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시간을 쪼개서 사용하는 행동을 현재도 계속해서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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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을 작성하는 본인도 사람입니다. 그래서 감정이 격해지는 경우도 생기고 어떠한 말도안되는 경우를 보게되면 울컥하기도 합니다. 이유는 저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끔은 저자신도 저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할만큼 흥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한경우 대부분 쉰호흡을 하고나서 감정을 추스리고 객관적인 관점에서 다시금 접근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래도 사람의 범위를 벗어나지는 못해서인지 어떠한 경우에는 객관적으로 사물을 바라봐야함을 알면서도 그렇게 바라보지 않는경우가 생기는것도 사실입니다.


제가 서두에 이러한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예전에 저에게 크나큰 위기를 안겨다 주어서 제가 큰일날뻔 한적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나서 그친구를 용서해 주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고민하다가 어느날 저녁에 그친구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제가 용서를 해주려고 전화를 한것입니다. 이친구도 저에게 크나큰 위기를 안겨다 주어서 제가 큰일날뻔 한것을 잘알고 있기 때문에 한동안 저와 전화통화를 하지않았었습니다. 그런데 당일날 이친구가 전화를 안받습니다. 결국 그렇게 제가 용서해주기로 하였던 마음은 다시금 닫혀져 버렸습니다.


시간이 조금 흘렀습니다. 그리고 이친구가 저에게 전화를 합니다. 저는 이친구를 용서해주기로 하였던 당일날 전화를 받지않아 용서해주지 않기로 마음을 먹었기 때문에 저의 전화기에 이친구의 연락처를 삭제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친구가 전화가 왔을때는 연락처가 저장되어있지 않게때문에 전화번호만 찍혀서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업무상 저에게 문의하는 문의전화로 생각하고 전화를 받았는데 이친구였습니다. 그리고 어색하게 안부정도만 묻습니다.


전화통화를 하면서 이친구에대해서 용서가 될것으로 생각을 하였는데 예전에 가졌었던 감정들이 자꾸만 올라옵니다. 제가 사람이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화통화를 하면서도 반갑게 웃으며 맞아주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전화말미에 이친구가 저에게 "술한잔해요."라고 이야기 합니다. 저는 그에대한 대답을하지 않았습니다. 전화통화만 하고나면 풀릴줄 알았는데 저도 보통의 평범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저에게 큰일을 안길뻔한 사람에게 용서가 안됩니다.


전화통화가 끝이났습니다. 그리고는 예전에 감정들이 다시금 되살아 납니다. 당시의 힘들었던 상황들이 자꾸만 떠오릅니다. 그리고 전화통화를 하기전보다 화가나기 시작합니다. 시간이 지났고 그일이 있고나서 문제없이 넘어가기는 하였지만 그때의 아찔하였던 상황들을 생각해보니 자꾸만 화가나기 시작합니다. 저도 어쩔수없이 사람인가 봅니다.


사실 이친구에게 전화를 시도할때는 지난일에 대하여 통크게 용서를 해줄요량이 맞습니다. 그런데 제가 자꾸만 이친구와 통화를 하면서 화가난것은 제가 전화를 할때에 전화를 받았으면 분명히 이친구에대한 악감정을 없애버릴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친구는 자신이 이것저것 따질시간을 벌고나서 자신이 좋은시간에 전화를 하였다는 생각이 나면서 더욱더 용서가 안되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친구와는 앞으로 어떡게 될까요? 아마도 이친구는 자신이 유리한 상황만을 고집할것 입니다. 그리고 그러한것이 저를 더욱더 화나게 만들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친구와의 인연을 끊을 생각입니다. 사람간에 만남은 소중하지만 만나서 감정이 나빠질 사람과는 만나지 않는것이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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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제가 이곳블로그에 글올리기를 시작한지 어느덧 반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블로그 초기에는 어떡하던지 많은분들이 들어오시도록 하기위하여 많은글들을 작성하였고, 이제는 하루에 하나씩 글올리기를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돌아보니 제가 글은 정말로 많이 작성한것 같습니다. 그렇게 많이 작성한 글들중에 입장차이에 대한글을 많이 작성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입장차이에 대한글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제가 자꾸만 입장차이에 대한글을 올리는 것일까요? 그것은 입장차이를 잘알게 된다면 사회생활을 아주잘할수 있기때문에 입장차이에 대한글을 많이 올리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입장차이를 정확히 인지하셔서 사회생활에 활용하시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입장차이를 정확히 알수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아주아주 간단합니다. 자신의 주관적인 관점을 완전히 배제하고 완전히 객관적인 입장이 되어서 상대방의 입장에 들어가보면 그사람의 입장차이를 정확하게 알게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면 그사람이 인지하지 못하는 영역까지 알게됩니다. 그래서 그사람의 몸상태도 당사자보다 더욱더 정확히 알게됩니다. 그정도로 상대방의 입장으로 들어가보면 대단한것들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회사내에서 직원들간에도 입장차이가 존재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회사의 중간관리자와 회사의 말단직원간에는 어떠한 입장차이가 존재할까요? 일단 회사의 중간관리자의 입장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간관리자는 연령대가 40대정도일 것입니다. 물론 회사마다, 업종별로 승급의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위의예가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정도라고 가정을 하고서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연령이 40대면 일반적으로 가정을 꾸리고있는 나이입니다. 그리고 회사를 이직하기도 쉽지않은 나이입니다. 그래서 중간관리자의 입장은 회사에 눈치를 보면서 회사가 원하는 일들을 처리해야 합니다. 그래서 신입직원이나 어느정도 경력이 쌓여있는 직원들을 자신이 원하지 않아도 괴롭혀서 그직원에 노동력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회사에서 신입사원의 입장은 어떠할까요? 신입사원은 나이대가 20대 후반에서 30대초반정도 일것입니다. 뭐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회사가 처해있는 상황에 따라서 나이대는 어느정도 다를수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신입사원은 가정을 가지고있지 않을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현재생활을 즐긴다는 입장이 더 클것입니다. 그러한 신입사원은 지금의 회사가 싫으면 회사를 그만둔다는 입장이 더욱클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위의 예를 보시면 아시듯이 중간관리자와 신입사원간에 처해있는 주변상황이 완전히 다릅니다. 그래서 그러한 다른 주변상황이 입장차이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한 다른 주변상황이 자신은 하기싫지만 신입사원을 야단치고 괴롭혀서 그직원에 노동력을 이끌어 내야만 회사에서 짤리지않는것이 중간관리자의 회사에서 살아남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회사마다 아주아주 미운사람이 존재하는것은 중간관리자가 자신이 살아남기 위하여 다른사람을 괴롭히는 역할을 아주잘하기 때문에 그사람이 직원들에 미움을 받는것입니다.


그러면 회사입장은 어떨까요? 회사는 어느정도 이미지를 먹고사는것입니다. 그리고 회사의 사장이 회사라고 생각하면 맞습니다. 그래서 회사의 사장도 자신이 욕먹는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중간관리자가 그역할을 해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즉, 자신의칼에 피를 묻히지 않고서 적장을 베듯이 자신이 욕먹지 않고 대신에 자신에게 돌아올 욕을 대신먹어줄 중간관리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저는 솔직히 회사내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 중간관리자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를 짤리면 자신의 가족들의 생계때문에 그렇게 하지못하고, 그래서 다른사람에게 못되게 굴어야만 살아남고, 회사에 살아남기 위하여 다른사람에게 못되게 굴어야하는 위치이기 때문입니다. 어쨌든지 이러한 입장차이를 정확히 알고있다면 그러한 중간관리자를 찾아가서 그사람의 입장을 들어준다면 자신에게 떨어질 괴롭힘이 조금은 없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쨌든 생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모두가 웃을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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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다니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을 하듯이 회의라는것을 하게됩니다. 그렇다면 회사내에서 회의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어떠한 주제에 대하여 여러사람의 의견을 듣고져 하는것이 회의입니다. 그래서 회사내에서의 회의를 하는것은 회사가 발전하는데 지대한 공로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유는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어느주제에 대하여 여러사람의 생각을 들어볼수 있는자리가 회의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많은 회사들이 이렇게 중요한 회의를 잘활용하고 있을까요? 저의 경험으로는 우리나라 회사들중에 회의시간을 잘활용하는 경우를 솔직히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본인도 회사를 다녀봤었고, 나름에 융통성있는 외국계 회사도 다녀보았지만 회사내에서 회의시간을 적절히 잘활용하는 회사를 경험해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저의 경험으로 회의시간은 딱딱한 시간으로 저의머리속에 각인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가지는 일을 떠넘기는 시간으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회의를 하자고하면 거부감부터 들기 시작합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직장인들도 저와 별반 다르지않은 경험들을 하고계실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생활하다보면 매일보는 얼굴의 사람들과 회의시간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매일보는 지겨운 사람들과 얼굴을 맞대고 매일하는것이 회의입니다. 그래서 근무시간중에 회의실은 거의가 꽉차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그렇게 회의로 근무시간에 많은부분을 보내는 것일까요? 그것은 근무시간중에 회의라도 해야 일한것같고 시간도 잘가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상급자들은 특별히 할이야기도 없으면서 회의는 계속해서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회의를 해야 일감을 부하직원에게 떠넘기기도 쉽기때문입니다. 일종에 많은사람들이 모여있는 자리에서 어떠한일은 ***씨가 하는것이라는 선긋기가 명확해지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그러한 회의가 회사에 긍정적으로 작용을 할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위의 예들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게 되면 직원들은 회의는 자신이 손해보는것으로 인식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자꾸만 회의에 참석하지 않으려고 할것입니다. 자신이 손해보는 자리를 가고싶지 않은것은 인간의 당연한 본능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사람들이 늘어나게되면 그것은 회사로써도 엄청난 마이너스 효과입니다.


그렇다면 회의를 진정으로 회의답게 하기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이 필요할까요? 그리고 이글을 작성하는 본인은 회의를 회의답게 하는방법을 알고있을까요? 네, 저는 잘알고 있습니다. 위의 경우처럼 회의를 진행하면 그것은 회사에 하나도 도움이 되는것이 아니라 회사에 마이너스만 될뿐입니다. 그리고 직원들의 근무시간을 회의시간에 빼앗겨 버리기 때문에 업무진행도 하나도 안되는 회사로써는 별로 좋지않은 상황이 맞습니다.


그러면 회의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어느 경직된 회사에서 점심시간도 거르면서 마라톤 회의도 해본적 있는데 그런경우는 정말로 최악의 마이너스 상황입니다. 그것은 회의가 아니라 직원들을 고문하는 시간이 맞습니다. 그리고 회의에 취지에 하나도 맞지않습니다. 회의를 회의답게 하는것은 간단합니다. 회의의 기본원칙으로 돌아가서 기본원칙에 충실하면 그것이 적당한 회의가 맞습니다. 그래서 모든것은 기본기를 충실히 닦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회의에 적용해보아도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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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합법적이지만 정확한 의미로 도박은 어떠한것들이 있을까요? 뭐 도박이지만 합법적인것이 많습니다. 그중에 가장 대중적인것이 복권이 아닐까 합니다. 일단 도박에 기본원리는 간단합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돈놓고 돈먹기 입니다. 그러한 관점으로 본다면 복권이 일단은 가장 대중적인 합법적인 도박입니다. 저는 로또복권을 구매하여 본적이 딱두번있습니다. 저의 철칙이 도박을 하지말자는 주의기는 하지만 어쩌다보니 두번정도는 로또복권을 하였습니다. 첫번째는 당첨금이 가장컸을때 해보았고, 또한번은 제친구가 저의꿈을 꾸어서 꼭사보라고 신신당부를 하여서 해보았습니다. 앞으로요? 아마도 복권은 저의인생에 구매하는일이 생기지 않을것입니다.


또 뭐가있을까요? 일단 대중적인것에서 찾아보면 경마나 경륜, 그리고 경정등이 있을것입니다. 이또한 돈놓고 돈먹기가 맞습니다. 그리고 이글을 작성하는 본인도 경마와 경륜은 해본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매주 경마장이나 경륜장에 찾아가서 하는정도가 아니라 즐기는 정도로 아주가끔 생각나면 기분전환으로 찾아가서 즐길뿐입니다. 즐긴다고 생각하고 잃을돈 얼마를 가지고 간다면 그것은 즐거운 스포츠 관람정도가 되는것 입니다.


대중적인 도박에 또다른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요즘 예전의 인기를 다시금 안아온 당구가 있을것입니다. 당구도 대표적인 돈놓고 돈먹기 게임입니다. 뭐 저는 돈놓고 돈먹기 게임을 즐기지 않기때문에 그러한 게임을 하지않고 간단히 당구를 즐기지만 가끔 당구장에 가보면 돈놓고 돈먹기 게임을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은 엄밀히 말하면 도박을 하고계시는것이 맞습니다.


강원도 정선에 카지노 또한 대표적인 도박장입니다. 뭐 합법이라고 하지만 그것도 도박은 맞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가본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카지노에서 자신의돈을 몽땅 날리고 식당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이야기들 하십니다. 저는 정선에 가본적이 없어서 잘알지는 못하지만 말입니다.


또다른 합법적인 도박은 뭐가있을까요? 주식도 대표적인 도박입니다. 산업을 키우기 위하여 국가에서 합법적으로 허용을 하였지만 주식도 엄밀히 말하면 도박이 맞습니다. 그리고 저는 주식을 구매하여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뭐 저는 도박에 그리관심이 많지않기 때문입니다.


또다른 합법적인 도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일반인들은 잘알지 못하지만 회사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어느정도 들어보았던 파생상품이 있습니다. 그것은 KIKO라고 한동안 뉴스에서 떠들던것이 있습니다. 일명 키코라고 신문에서도 계속해서 나왔고 방송에서도 한동안 떠들었던 파생상품입니다. 키코는 Knock-in, Knock-out에 줄임말입니다. 대부분 수출하는 기업이 이상품을 구매하였다가 2007년 금융위기때 나가떨어진 회사들 많습니다.


그러면 키코는 어째서 수출기업들이 많이 구매하였을까요? 그것은 환율변동에 따라서 수익을 내는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돈놓고 돈먹기의 도박이기 때문에 무조건 수익이 나는구조가 아니라 손해를 볼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키코의 가장큰문제점은 그러한 상품을 판매하면서 손해를 본다는 이야기는 빼놓고 이야기 하는것이 문제입니다. 물론 키코를 판매하는 판매원도 키코의 무서움을 잘알지 못하는것도 큰문제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문제가 붉어진것이 우량중소업체인 태산LCD라는 회사가 한방에 나가떨어졌기 때문입니다. 뭐 그업체 지금은 어느정도 복구를 한것같지만 금융위기당시 회사가 문닫을만큼 엄청난 손실을 입었습니다.


기회가되면 키코에 관련된 글한번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금일에글은 국가에서 합법적으로 인정한 도박이라도 도박을 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를 하고싶기 때문에 이글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돈놓고 돈먹기로 돈버실 생각을 하시지 마시고 땀흘려 일하셔서 돈버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글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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