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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아시아경제

 

제가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입사한 회사는 외국계 화학회사 였습니다. 그회사 지금도 엄청나게 잘나가는 회사입니다. 특히나 화학계통의 특성상 마진이 아주좋습니다. 마진이 얼마나 남는지는 비밀로 하겠습니다. 이유도 설명드리지 않겠습니다. 어쨌든 그회사에 세상물정 모르고 영어도 잘하지 못하는 제가 운이좋게 입사를 한것입니다. 그리고 저의 바로위 직장상사도 인상이 아주 좋아보여서 입사를 잘한것 같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일을 배웠습니다.


그렇게 회사생활을 재미있게 하고있었습니다. 거기다가 제가맡은 회사의 업무는 프로세스 엔지니어 업무를 맡고있었습니다. 다시말하면 생산에 관련된 모든업무를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였습니다. 저와같이 그회사에 입사한 친구는 생산쪽 엔지니어로 저보다 업무의 중요도가 조금 떨어지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말로 막중한 책임을 통감하고 열심히 일을 배웠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이 저의 사수가(회사에서도 군대용어를 사용합니다.) 저에게 일은 하나도 가르쳐주지 않는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일을 저혼자 찾아서 하기로 결정합니다. 그리고는 지난 몇년간 생산한 생산일지를 전부다 모아봅니다. 그리고 그회사의 핵심기술중에 한가지를 통계용 차트로 만들어 보기로 합니다. 그렇게 시도하기 시작한 사람은 그회사에서 유일하게 저만이 그러한 시도를 하였습니다.


어쨌든지 그렇게 핵심기술을 통계용 차트로 만들기 위해서 지난몇년간의 생산일지에 기록된 자료들을 전부다 저의손으로 하나씩 입력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자료를 입력하기 시작한것이 계기가 되어서 그회사에는 현재까지 생산된 제품에대한 자료를 컴퓨터에 입력하도록 스펙에 못박혀 버렸습니다. 저의 작은 노력이 그회사에 생산시스템을 조금 바꿔놓는 계기가 된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컴퓨터로 입력된 자료들을 가지고 보고서등의 작성에 크나큰 도움을 줬습니다. 물론 회사를다니면 아시겠지만 그렇게 나름에 회사에 기여를 하여도 누구하나 잘했다고 칭찬을 하여주지는 않습니다. 그것이 우리나라 회사의 문제점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또다른 시도를 합니다. 그것은 그회사가 제품을 납품하고서 불량이 발생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것은 그회사만의 독특한 제품의 특성때문입니다. 그래서 불량이 발생되는 원인을 찾아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공정을 조금씩 수정하도록 유도하여 보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저의사수가 아무것도 가르쳐주지 않아서 저만의 방식으로 회사에 기여를 하기위해 엄청나게 노력을 합니다.


분명히 회사내에서 저에게 칭찬을 하여주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분명히 신입으로 들어온 제가 조금씩 회사의 분위기를 바꿔나가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즉 회사내에 생산관련하여 시스템의 구축이 하나도 되어있지 않은데 제가 입사하여서 하나씩 뜯어고치고 있었는데도 누구하나 아무말 안합니다. 그러나 분명히 사람들은 저의능력을 인정하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저의사수도 저를보면서 뿌듯한듯 웃어주었습니다. 분명히 하나도 안가르쳐 줬는데 혼자서 알아서 잘하는것을 보면서 저의사수는 기분이 좋았을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의사수가 영업부서로 이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저는 하나도 배운것이 없는데 말입니다. 제가 입사를 하고서 6개월도 안되서 다른부서로 가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맡은 업무는 앞으로 저혼자 해나가야 합니다. 제가 다녔던 회사는 외국계 회사입니다. 그래서 월말이면 월간보고서를 작성하여야 하는데 영어입니다. 저는 영어를 잘하지 못합니다. 정말로 난감하였습니다. 사수는 다른부서로 옮길거면 미리 귀뜸이라도 해주었어야 하는데 무책임하게 자신만 살겠다고 다른부서로 가버렸습니다. 저는 정말로 헐~~ 했습니다.


저의 사수가 다른부서로 가고나자 회사에 있었던 사람들이 한마디씩 합니다. 그중에 가장 듣기 싫었던 말이 "***씨 끊떨어진 연이네."였습니다. 사실 저는 그회사에 입사하고 끈이라고 잡아본적도 없었습니다. 알려준게 있어야 그것이 끈일텐데 말입니다. 그런데 진짜로 직장상사 한명이 없어지니 직장생활이 고달파 지는것은 맞습니다. 정말로 이리치이고 저리치입니다. 뭐하나 하다가도 이놈저놈이 와서 저에게 별에별일을 다시켜서 하던일도 마무리를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던일 못했다고 또한번 치이고 말입니다.


그렇게 이곳저곳 치이면서도 저는 저의할일을 밤늦게남아서라도 해내고 맙니다. 그리고 그에관련된 보고서도 힘들게 작성합니다. 거기다가 이쪽계통에 발표용 자료들도 힘들지만 만들어 냅니다. 분명 파워포인트를 가르쳐준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저혼자 죽기살기로 혼자공부하면서 발표자료들도 만들어 냈습니다. 그때당시에 만들어놓았던 발표자료는 저희부서에서는 사용하지 않지만 다른 영업부서나 기술지원부서에서 저의자료에 약간의 수정을 하고서 자신들이 만든것처럼 사용을 합니다. 그렇게 저는 그회사에 크나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하여도 역시나 자신의 사수가 없으면 직장생활은 고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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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서울신문

 

사회생활을 하게되면 직장이라는곳을 다니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다니게되는 직장에서는 밖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내부적으로는 서로가 서로간에 견제를 하게됩니다. 이유는 자신이 출세를 하기위해서 입니다. 아니면 최소한 그회사에서 짤리는것을 원하지 않기때문에 직장에 구성원간에 눈에보이지않는 경쟁을 하는것입니다.

 

그렇게 서로간에 경쟁을 한다면 그것은 누구에게 가장 이로운 경우가 될까요? 저의판단으로는 서로간에 경쟁을 하게되면 가장 이익을 많이 취하는쪽은 회사의 경영자 입니다. 서로가 경쟁을 하게되면 경쟁에서 이기기 위하여 자신의 노동력을 최대한 끌어올려서 경쟁을 하게되므로 그러한 노동력을 제공받는 회사입장에서는 저비용에 높은 생산성을 달성할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회사의 경영자들은 알게모르게 서로간에 경쟁을 부추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면서 이글을 읽고계신분들에게 말씀드리고져 하는것은 직장생활에서 서로간에 경쟁보다는 서로간에 협력으로 일을 해나가시는것이 직장생활을 재미있게 할수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경영자들은 그러한 분위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을것 입니다. 이유는 위에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제가 겪었던 경험이 위의 예와 일치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맥이 통하는것 같아서 저의 경험을 적어볼까 합니다. 저는 사업을하고있고 제품을 유통하고 있습니다. 제품은 싱가폴에서 수입을 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싱가폴쪽에서 해외영업 파트에 한친구가 우리나라에 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약속한날 그친구가 입국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대리점 사장님들 몇분과 업무진행상황을 그친구와 공유를 합니다. 즉 회의를 하여서 업무진행상황들을 알려준다는것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그렇게 마라톤회의를 마치고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저녁은 횟집으로가서 참치회를 먹습니다. 그리고 대리점 사장님들은 그친구의 눈치를 봅니다. 물론 저도 그친구의 비위를 건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제가 물건을 팔아야하고 제조는 그친구의 회사에서 하기때문 입니다. 그리고 그친구도 저희 대리점 사장들의 눈치를 봅니다. 이유는 제품을 만들기는 하지만 그제품을 팔아줄 사람들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즉 서로간에 눈치를 보면서 술한잔씩을 들이켜 마십니다.

 

그런데 예상치못한 상황이 벌어집니다. 그것은 그곳 횟집의 사장님이 말씀을 너무나도 재미있게 잘하신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영어도 못하시는데 싱가폴에서온 그친구를 재미있게 해준것입니다. 그렇게 1차가 기분좋게 끝났습니다. 그리고 저는 서로간에 눈치보는 자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자리를 뜨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싱가폴에서 온친구가 저를 포함하여 몇몇분들과 2차를 가고싶다고 하는것 입니다. 거기다가 자신을 재미있게해준 횟집사장님도 같이가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싱가폴에서온 그친구는 결혼도 해놓고서 아가씨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2차는 아가씨가 도우미로 나오는 술집으로 자리를 옮겨잡습니다.


2차에와서는 양주를 시켜서 먹습니다. 술값도 수월찮게 들어갈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쩔수는 없습니다. 피곤하지 않게 제품공급을 받을려면 그친구의 비위를 맞춰줘야 합니다. 그리고 2차에온 사람들 옆에는 여성도우미들이 앉아있습니다. 사실 저는 불편한 자리에서 술마시는것을 싫어하지만 업무가 걸린상황이라 불편해도 참고서 술을 마셨습니다. 그리고 내옆의 여성도우미는 저에게 술만따라주고 자주 자리를 비워버립니다. 저는 상관없었습니다. 여성도우미에 관심이 전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다른사람들이 저의 여성도우미에게 뭐라고 합니다. "돈을지불하고 앉혀놓았는데 어떡게 그렇게 자리를 자주비우냐"고 말입니다. 저는 "내가 상관없으니 개념치말라"고 도우미에게 이야기 해줬습니다. 그말을들은 도우미는 그말이 기분좋았는지 저의뺨에 뽀뽀를 해줍니다. 저는 기분이 별로 않좋아집니다. 여성이 남성에게 뽀뽀해주면 무조건 좋은줄 아는가 봅니다. 저는 아닌데 말입니다.


그렇게 술자리가 무르익어가면서 결국은 사단이 나고야 말았습니다. 저의 도우미와 갑작스럽게 모시고온 횟집사장님과 한바탕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이유는 두사람끼리 서로가 서로를 무시했기 때문입니다.


위의경험에서 왜 사회적으로 힘없는 횟집사장님과 저의 도우미는 서로가 서로를 위해주지 못하고 서로가 서로를 무시하는지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힘없는사람끼리는 서로가 힘을 합치는것이 맞습니다. 자신이 자신보다 없어보이는 사람을 밟는다고 자신의 위치가 올라가는것이 아닌데 말입니다. 서로간에 위해주고 협력하면 싸움같은것은 일어나지도 않았을 것인데 말입니다. 글을 쓰고서보니 저의예와 주제와는 조금 안맞는것 같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컨셉은 서로가 협력하는것이 좋다는 컨셉에는 부합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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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테넷검색

 

어떡게하면 자신이 원하는바를 이루어낼수 있을까요? 이명제는 정말로 중요한 명제입니다. "어떡게 자신이 소망하고 바라는바를 이루어 낼까?"라는 생각을 세상 많은사람들이 하고있을 것입니다. 특히나 순간순간 다가오는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는것이 정말로 어렵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본인도 순간순간 다가오는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할때가 더많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순간순간 대응하여 나가는 방법을 선택하지 않고 차라리 미리미리 상황을 설정하여 그에따른 대응방법을 설정하여 놓는것이 현명할것으로 생각하고 미리미리 상황을 설정하여 대응하는 방법을 선택하였습니다.


일단 저의 이번에 제가 원하는바를 이룬 상황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고져 이렇게 글을 작성합니다. 제가 어떡게 원하는바를 이루었는지 읽어보시면 어떡게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만드는지 많은 참고가 되실것 입니다. 이번에 거래처에서 물건에대한 주문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몇가지 알고가셔야 하는것이 있습니다. 그물건은 제가 그회사를 위하여 제품을 개발하여준 제품입니다. 즉, 그물건은 그회사밖에 사용하지 않는 제품입니다. 그렇다는 이야기는 바꾸어 말하면 세상에서 저이외에는 구할수 없는제품 이라는 말입니다. 그회사는 자신들이 물건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제품이 꼭 필요한데 세상에서 저한테밖에 구할수 없는제품인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전재조건 입니다. 그리고 그회사는 그제품을 한번 구매하고 1년간 잘사용 하다가 이번에 구매를 결정하였습니다.


그회사에는 1년전에 저에게 구매한 제품이 아직은 남아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구매를 결정할수밖에 없도록 만든요인이 저한테밖에 구매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재고가 남아도 다시금 구매를 하는것입니다. 명목상으로는 비싼물건을 만드는 재료이니 1년에 한번씩은 구매하겠다고 하였지만 그분들의 속마음을 정확히 꿰뚫어야 저에게 유리해질수가 있는것입니다. 그거래처 분들의 진짜속마음은 제가 납품하는 물건이 단종되어서는 안된다는 마음이 더욱더 클것입니다. 그러한 진짜 속마음은 자신들도 정확히 알지는 못할수도, 아니면 알면서 저에게 그렇게 말했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중요한것이 아니라 제품을 단종시키면 안된다는 속마음이 중요합니다.


회사대 회사로 일을 하다보면 거래를 하고나면 물품대금을 지급하여야 하는 지급날짜가 익월말입니다. 그것은 말하지 않아도 지켜지는 암묵적인 룰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번납품껀에 대해서는 그러한 룰을 적용하기 싫었습니다. 이유는 그제품은 그회사를 위하여 개발한 제품이니 저에게 유리하도록 유도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회사가 가장 두려워 하는것을 건드려 보기로 하였습니다. 그것은 그제품의 단종입니다.


저는 상황설정을 시작하였습니다. 1년에 한번 구매하는 제품이고 그제품에도 원자재가 들어갑니다. 그런데 그제품에만 들어가는 원자재가 있다고 설정하였습니다. 그리고 1년전에 구매해서 만들었는데 원자재의 유통기간이 1년이라 기존에 원자재는 버리고 새로구매하여 만들어야 한다고 상황을 설정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제조를하는 업체에서 제품단종을 해버리자고 이야기를 하던지, 아니면 제품가격을 올려야 된다고 주장하였다고 이야기를 하였다고 설정하였습니다. 그리고 본인은 두가지 모두가 좋은방법이 아니니 원자재를 미리 구매할수 있도록 제조업체에 선입금 처리를 하여서 만들도록 하였다고 설정하였습니다.


그렇게 담당자에게 이야기를 하여주고 "저희회사가 그렇게 신경을 쓰고서 단종을 막았다 그리고 제조업체에 우리가 선입금을 해줘서 우리도 회사를 운영하는데 돈이 부족해졌다. 그러니 물품대금을 익월말이 아니라 빨리 지급하여 주었으면 우리회사의 자금회전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하여주었습니다. 그래서 어떡게 되었을까요? 회사담당자들도 납득을 할수밖에 없는 상황을 멋지게 만들었으니 당연히 납득을 하였습니다.

 

이유는 그회사 입장에서는 제품 단종을 막아줬을 뿐만 아니라 자기들을 신경써준다고 제조업체에게 선입금까지 해주는 회사가 그리 많을까요? 아마도 그런회사는 없을것 입니다. 그래서 그회사는 저에게 너무나 고마울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일찍 물품대금을 지급해 주어도 상관없다고 판단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고마운일을 하여준 저와 거래를 끊지 않을것 입니다. 또한 저는 빠르게 물품대금을 지급받을것 입니다. 이렇게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상황설정을 한다면 많은 이득을 챙길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기기 보다는 상대방을 납득을 시키는 방법이 이후에 생길지도 모르는 불안요소도 미연에 방지할수가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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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지금 이글을 읽고있는 당신은 혹시 회사에서 슬럼프를 겪고있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슬럼프가 무엇인지부터 정확히 알고나서 이야기를 할수 있을듯 합니다.


슬럼프 : 심신의 상태 또는 작업이나 사업 따위가 일시적으로 부진한 상태


회사업무나 사업등이 평상시와 다르게 일시적으로 부진한 상태를 말합니다. 평상시에는 직장생활이 괜찮았는데 어느날부터 직장생활이 재미가 없어지고 하는일도 하나도 안풀리는 경험을 종종 하게됩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쉽게 좌절하고 퇴근후에는 술한잔의 유혹에 빠지기 쉬워집니다. 이렇게 슬럼프에 빠지면 어떡게 하여야 할까요? 일단 날을 잡아서 가까운곳을 여행을 하고 오시기를 권하여 드립니다. 그리고 내가 왜 슬럼프에 빠졌는지 지나온날들을 복귀해 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인생의 연결점중에 어느연결점의 연결이 불완전하기 때문에 슬럼프에 빠진경우가 있을수 있습니다. 연결점이 불완전한 연결의 모순때문에 그것을 무의식적으로 의식하다보니 다른일들이 자꾸만 손에 잡히지 않는것인지 점검은 필수사항입니다.
아니면 자신이 나태해지고 게을러져서 그런것이 아닌지도 복귀를 해보아야 합니다. 회사일을 어느정도 알고나면 회사일 별거 아니네라고 자만해 버리는 사람들을 주위에서 쉽게 접합니다. 그러한사람들도 슬럼프를 겪는것을 종종 봐왔습니다. 자만은 슬럼프를 동반하기도 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언제나 겸손하여야 합니다. 겸손함이 자기자신을 돋보이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분전환을 하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가까운곳을 가셔서 바람을 쐐고오는것도 좋은방법이고, 자신의 생활리듬을 조절해 보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아니면 자신의 생활에 선을 다시금 재정립하여 선긋기를 해보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저에글 : 자신의 생활에 일정 선긋기 이글을 참고해 보시면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자신의 주위와자신의생각등을 재정립하신다고 생각하시고 선을 다시그어보시면 슬럼프를 벗어나시는데 도움을 받으실수 있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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