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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얼마전에 있었던일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예전에도 이분에 관하여 글한번 적은적이 있는데 적어놓은 글을 찾을수가 없어서 링크를 걸어드릴수 없습니다. 저의 블로그에 이제는 상당히 많은양의 글들이 생겨나서 글을 찾아서 링크를 거는것도 쉽지가 않아졌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많아진 글의양만큼 저의 블로그에 글들을 빼놓지 않고서 읽어보시면 정말로 인생에 도움이 될만한 많은것들을 적어놓았습니다. 아마도 세상에 공개해서는 안되는 내용들도 저는 분명히 공개하였는데, 그러한 옥석을 가리는것은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하셔야할 몫입니다.


각설하고 다시금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분명히 예전과는 다른내용의 글이될 것이니 겹쳐지지는 않을것입니다. 어쨌든 이분이 하시는일은 인쇄회로기판을 수리하는 업을 하십니다. 인쇄회로기판 수리라고 하여서 작게 한다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이분 생산공장도 최근에 지었습니다. 저는 그러한 냄새를 아주잘맡습니다. 그래서 적절한 싯점에 이분에게 전화를 드렸고, 이분은 "최근에 공장을 지었다."라고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여기서 제가 그러한 냄새를 잘맡는 이유는 절대로 알려드릴수 없습니다. 이것이 저만의 사업수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이분과 통화를 하고나서 적절한 제품에 대하여 소개를 하여드렸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지나서 이분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가와서 이것저것 물어보기 시작하십니다. 이유는 공장을 세웠으니 제품을 만들어서 판매를 하여야하기 때문에 제품을 만들 원재료들에 대하여 몰랐던것 알아야하기 때문입니다. 즉, 이분은 저와 거래를 시작할 시기가 얼마안남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이분에게 궁금해하시는 사항들에 대하여 이것저것 알려드렸습니다. 그렇게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궁금한 사항들이 해소되고나서 이분이 갑자기 지금 만나자고 하십니다. 저는 당황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 업체를 돌고있어서 만날수가 없다고 둘러대버리고 말았습니다. 사실 이분과 통화한날은 업체와의 약속이 잡히지 않아서 사무실에서 밀린 업무를 처리하고 있었지만 이분의 갑작스러운 돌발발언에 솔직하지못한 행동을 해버린 것입니다.


이분이 저에게 만나자고 하신이유는 술한잔 사주시겠다는 이유입니다. 자신이 물건을 생산하는데 제가 판매하는 제품이 중요하여 저에게 "잘봐주십사"하는 의미로 술한잔 사준다는 것입니다. 저는 사실 영업을 다니면서 업체사람들과 점심도 같이먹은적이 한번도 없는데 이분이 우리동네까지 찾아와서 술사준다는 것입니다. 사실 그리싫지않은 상황이지만 그렇게 술한잔 얻어마시게 된다면 다음에 어떠한 다른일로 발목을 잡힐수도 있어서 이분과는 업무가 진행되어도 밥이나 술한잔 얻어마실 생각이 없습니다.


앞으로 이분과의 업무상의 관계를 맺게되면 이분이 계속해서 밥이나 술을 사준다고 할텐데 그것이 벌써부터 걱정이 되고있습니다. 그렇게 밥이나 술한잔을 얻어마시면 분명히 자신에게 유리한 어떠한 요구를 해올것 같기때문에 걱정이 앞서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분에게 절대로 밥이나 술한잔 얻어마시지 않도록 정신을 바짝차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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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오랫만에 입장차이에대한 글한번 올려볼까 합니다. 예전에도 입장차이를 알고나면 사회생활이 편안해 진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관련된글을 찾아보니 제가 이곳 블로그에 글을 정말로 많이쓴것 같습니다. 찾는데만도 한참이 걸립니다. 일단 제가 올렸던글 링크를 걸어보겠습니다. 링크 : 잘못된 입장을 취한경우 그입장을 수정하여 다시 입장을 정리하시면 됩니다. 제가 원하는글이 아니고 비슷한글입니다. 제가원하는 글은 좀처럼 찾아지지 않습니다. 세상사 살아가는것도 비슷한것 같습니다. 자신이 원하는것 세상에서는 절대로 쉽게 얻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더욱더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입장차이에 대하여 다시한번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 다녔던 회사의 사장이야기부터 해볼까 합니다. 당시에 설연휴가 지나고 바로 다음날이었습니다. 아침에 출근하여 아침을 먹고있는데 당시사장도 식당에 들어옵니다. 당시에 설연휴가 정확히 어떡게 걸려있는지 모르겠지만 주말과함께 연휴 3일이 붙어서 5일간의 기나긴 연휴였습니다. 당시사장에게 아침인사를 하고서 아침을 먹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장이 들어와서 하는 첫마디가 "설연휴가 너무길어"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웃음으로 답을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속으로 "아주 우리를 부려먹고싶어서 안달이났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한참을 지나고나서 제가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추석연휴가 수요일부터 무려 5일입니다. 정말로 기나긴 휴일입니다. 그러면 휴일전에 업무도 거의 마비가 됩니다. 정말로 휴일이 지루합니다. 즉, 저도 예전의 사장의 입장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이유는 업무진행이 하나도 안되면서 한주가 그냥 날아가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솔직히 말하면 저도 연휴가 긴것 별로좋아하지 않습니다. 연휴가 길어버리면 정말로 업무진행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오늘은 저희방에 한분의 사장님과 잠시동안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분사장님이 한마디 하시는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번추석연휴 너무긴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나라 연휴가 너무나 많아요. 일년에 1/3이상이 쉬는날인데 이래서 업무진행이 하나도 안되요."라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우리나라 쉬는날이 주 5일 근무와 기념일등을 따져보면 일년에 1/3이상이 쉬는날인것 같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한다고 평범하게 월급받으시는 분들은 화가나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엄연히 존재하는 입장차이가 맞습니다. 회사를 이끌어가는 사장입장에서는 업무진행이 원활하게 되기를 바라는것 입니다. 그래서 쉬는날이 적었으면 하는것이고 월급을 받는 월급쟁이 입장은 쉬는날이 많거나 적거나 월급은 꼬박꼬박 나오니 쉬는날이 많은것이 좋은것 입니다. 이것은 엄연히 존재하는 서로간의 입장차이 입니다. 그리고 제가 쉬는날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철회해달라고 하셔서는 안됩니다. 저는 자신이 하는일에대한 입장차이가 존재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지 그러한 입장을 바꾸라고 말씀을 드리는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상대방의 입장도 정확히 이해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상대방의 입장이 자신의 입장과 언제나 같을것이라는 생각을 버리시고 사회생활을 하셔야 사회생활을 잘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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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예전에 올렸던 글중에 제얼굴을 보고싶어 한다는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지금은 이곳 블로그에 너무많은 글들이 올라가서 찾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해당글에대한 링크를 걸고싶었지만 결국은 못찾아서 링크를 걸지못햇습니다. 제가 글을 올린다고 올린글을 전부다 기억하지는 못합니다. 이유는 저도 사람인지라 나름에 기억력에 한계가 있기때문 입니다. 아마도 앞에서 작성하였던 글과도 겹치는 부분이 있을수 있지만 나름에 현재의 저의 감정에 충실하기 위하여 글을 올립니다.


최근에도 저에게 얼굴좀 보여달라고 전화주시는 분들이 많아지게 됩니다. 이유를 갖다붙여서 평택에서 제사무실이있는 서울까지 올라오시겠다는 분도 계십니다. 이분 당장에라도 올라오실 기세였습니다. 얼굴을 한번 보여달라는 이유는 자신과 거래를 해야할 사람의 얼굴도 모르고 거래하기가 그렇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런데 이분의 말씀에 앞뒤가 안맞습니다. 그것은 이분에게 샘플진행을 해드린적도 없는데 벌써부터 거래를 해야한다고 하십니다. 샘플진행을 하여주고 드렸던 샘플이 적합하면 그에따라서 거래가 진행되는것인데 이분은 샘플 진행도 시작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거래이야기를 하십니다.


사실 이분에게 샘플진행을 하여드려야 하는데 현재 그제품의 샘플이 똑떨어졌습니다. 제가하는일은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일을 하고있는데, 산업용 접착제는 발주가 떨어지면 그때가서 해당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발주가 떨어져도 그제품을 받을때 까지는 한달정도가 걸립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당제품을 만들때 조금 넉넉히 만들어서 샘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쪽에 시장은 대기업이 들어올수가 없는 시장입니다. 그리고 윗분이 원하는 제품의 샘플을 받아볼수있는 순간은 해당제품이 누군가에 의하여 발주가 떨어질때 그제품을 넉넉히 만들어서 그로인한 샘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위에분은 샘플을 언제나 받아보실수 있으실까요? 그것은 며느리도 모르는 일입니다. 누군가가 해당제품에 발주를 넣는것을 맞춰야하는 것이므로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샘플진행을 위하여 샘플만을 만들수는 없는노릇 입니다. 믹서로 한배치를 만드는 행위는 양이 적거나 양이 많거나 똑같은 시간과 똑같은 인원, 똑같은 노력이 들어가기 때문에 제조업체에서 절대로 그렇게 샘플만을 만들어 주지는 않습니다.


또한분 저를 귀찮게 해주신분이 계십니다. 이분은 정말로 쌩뚱맞는 일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헤드헌터 업무를 하시는 분이십니다. 이분도 저에게 전화를 주십니다. 그리고는 "**이라는 회사에서 사람을 뽑는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서 박사급을 한명 추천해 달라고 하십니다. 정말로 쌩뚱맞습니다. 제주위에 박사급들 없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전화를 하셔서 박사급 한분을 소개하여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저도 대졸정도의 학력입니다. 그쪽에서 원하는 학력이 안되고, 주위에도 박사급은 없습니다."라고 답변을 주었고, 이분 저에게 차한잔 마시며 이야기라도 하자고 하십니다.


미치겠습니다. 헤드헌터와 제가 차한잔 마실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럴시간있으면 지금하는일에 더욱더 신경을 쓰는것이 저에게 이롭습니다.


어쨌든 한동안 잠잠하던 얼굴좀보여달라는 전화가 최근에 다시금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앞에서 언급하지 않았지만 얼굴좀 보여달라는 전화를 하신분이 몇몇분 더 계십니다. 어쨌든 이렇게 얼굴좀 보자고 하시는분들이 많아지는것은 제가하는 본업이 다른사람들이 보기에 잘되어 있기때문이라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전화들이 늘어나면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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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글도 일전에 많이 등장하신 사장님 이야기 입니다. 일단 그분에 관하여 적었던 글하나를 링크시켜 드리겠습니다. 링크글 : 자신이 해야할 일을 똑바로하고 남에게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이분 잊을만하면 한번씩 저의 글감이 되어주십니다. 그래서 이분께 고맙다고 해야할지 아닐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고마운지 아닌지는 현재 판단유보로 남겨놓고 있습니다.


위에 링크를 걸어놓은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와 한방을 사용하시는 사장님은 저에게 관심이 무척이나 많으십니다. 그런데 그렇게 관심이 많은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분 최근에도 저에게 관심을 보이시다가 저에게 예절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십니다. 예절에 어긋나는 어떠한 행동을 하셨는지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바빠서 한동안 사무실에 들를일이 적어졌습니다. 그러다가 간만에 짬이 생겨서 사무실에 들어가서 밀린업무를 처리하고 있었습니다. 즉 위의 사장님을 간만에 본것입니다. 그리고는 밀려있는 업무를 처리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위의 사장님이 저에게에 다가와서 "담배한대 테우러 가시지요."라고 하는것입니다. 저는 제가할일이 산더미여서 여간해서 짬을 낼수가 없지만 그분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약간의 시간을 내드렸습니다. 정말로 금쪽같은 시간을 쪼개서 그분에게 시간을 내드린 것입니다.


그렇게 흡연장소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요즘 바쁘신가봐요?"라고 운을 띄우셨고, 저는 "돈안되는 일들만 많아졌어요."라고 응수하였습니다. 그렇게 담배를 피우는 중간에 이분사장님이 어느덧 자신이 피우던 담배를 다피우고서 "먼저들어가겠습니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저는 "그렇게 하세요."라고 응수하여 드렸습니다. 그리고는 이분사장님 사무실로 들어가 버립니다.


여기서 이분이 저에게 어떠한 예절에 어긋나는 행동을 한것일까요? 그것은 다름아닌 제가 금쪽같은 시간을 내드렸는데 자신은 담배를 다피웠다고 그냥 들어가버린 행동이 잘못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분명 제가 그분에게 시간을 내드린것 입니다. 그러면 이분도 제가 담배를 다피울동안 기다려 주어야할 의무가 있는것 입니다. 그런데 자신이 담배를 다피웠다고 혼자서 사무실로 들어가 버리는 행동은 저를 무시하는 행동입니다. 분명히 그분에게 시간을 내드린 주체는 저인것 입니다. 그분은 분명히 담배를 피우로 가자고 한이유는 자기자신이 저에게 무엇인가 궁금한것이 있어서 그것을 들려달라는 말이되는것 입니다. 그리고는 자신이 궁금한것을 듣고나서는 시간을 내준사람을 나몰라라 하는 행동으로 상당히 예절에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이분사장님 지금은 무슨행동으로 저에게 예절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고계십니다. 그것은 오늘은 비가오는 날이라 우산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우산을 말린다는 이유로 저의 책상뒤에 우산을 말리고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왔다갔다 하는데 불편함을 주면서 말입니다. 저는 이곳사무실에서 우산을 말릴때 다른분들 생활에 불편함을 주지않기 위하여 사람들의 이동에 방해되지 않을곳을 골라서 우산을 말리는데 이분사장님은 보란듯이 저의 행동반경에 자신의 우산을 말리고 계십니다.


이글을 보시고 계신분들 "오늘은 비가안오는데"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저는 시간이 넉넉하지 않은사람이라 시간이될때 미리미리 글을 올려놓기 때문에 그로인한 시차가 존재함을 염두해 두시고 저의글을 읽어주시면 됩니다. 제가 시간이 많으면 당연히 당일날 글을 올리겠지만 제가하는일이 그것을 허락하지않는 일인지라 어쩔수없이 시간이 허락될때 글을 몰아서 작성합니다.


어쨌든지 이분사장님 정말로 제발 저에게 관심을 꺼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에게 관심을 갖는만큼 저의생활은 불편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중에도 다른사람에게 지나치게 관심을 가져서 그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행동을 하고계시다면 그사람에 대하여 관심을 꺼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관심으로 인하여 상대방의 생활은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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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제가 일전에 작성하였던 업체사람들이 전화를 받지않는다는 글을 올렸던적이 있습니다. 일단 그글을 링크를 걸도록 하겠습니다. 링크 : 지금 진행하는 업무중에 중요도가 가장높은 회사의 진행상황을 확인결과를 알려드립니다. 위의 글에서 언급하였듯이 저와 업무가 진행되고 있는데 전화를 안받는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업체사람들이 전화를 받지않는지와 전화를 받지 않는데 업무가 진행된다고 확신을 하는지에 대하여 정확히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느업체에서 전화가 옵니다. 그리고 담당자와 통화를 하고나서 담당자를 만나러 갑니다. 그리고 담당자와 회의를 거치고 적합한 제품을 찾아드립니다. 즉 샘플을 진행하여 드립니다. 여기까지 가고나서는 제가 할일은 거의다 한것입니다. 나머지는 어떡게 진행되는지 업무진행 상황을 전화등으로 확인하는일만 하면 됩니다. 그래서 시간이 생기면 담당자에게 진행상황을 확인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면서 담당자는 저의전화를 안받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담당자는 어찌하여 저의 전화를 받지않을까요? 그이유는 간단합니다. 제가 샘플을 진행하여 주어서 저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고, 현재 업무가 어떡게 진행되는지 모르기 때문에 전화받고서 모른다고 이야기 하기가 창피해서 전화를 안받기 때문입니다.


만일에 진행되던일이 부러져서 그사업을 안하게되면 담당자는 저의전화를 받게되어있습니다. 이유는 제가 전화를 하는것이 귀찮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화를 받고서 그사업 진행이 안된다고 이야기 해버리면 그이후부터 저는 담당자에게 귀찮게 전화를 할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사업을 접었다고 한다면 당연히 저와의 관계는 성립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담당자는 어찌하여서 진행되는 상황에 대하여 알수가 없을까요? 그것은 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실제로 방아쇠를 당기는 사람은 당연히 그회사의 사장입니다. 그런데 회사사장이 진행상황에 대하여 담당자에게 이야기 해줄리가 없기때문에 담당자는 진행이 어떡게 될지 절대로 알수가 없습니다. 거기다가 저와의 관계를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을때 그사업이 진행되면 서로간에 얼굴보기가 불편해 집니다. 그럴바에야 전화를 안받는것이 담당자로써는 속편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제가하는 사업은 이정도까지 봐줘야 하는사업 입니다. 그래서 사업은 어려운 것이기도 합니다. 어쨌든지 저는 담당자들이 저의 전화를 받아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솔직하게 진행상황 잘모르겠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저도 속이 편한것인데 담당자들은 자신이 이사업의 진행상황에 대하여 모른다고 전화를 안받아 버려서 저의속도 그리편한것은 아닙니다. 어느분은 "전화를 꼭받아주세요."라고 이야기 하니까 그분이 "전화 못받을일이 뭐있냐"고 이야기하시는분이 계셨는데 그분도 현재 저의전화를 안받습니다. 그분도 위에서 열거한 상황이 된것입니다.


어쨌든지 저의전화를 안받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분들 조만간 저에게 전화를 걸어서 견적서 달라고 하실분들 입니다. 저의 경험을 비추어보았을때 그렇게 진행될수밖에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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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중에도 요즘에 연락이 두절되신 지인분들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저의 주변에 지인분들 중에서 몇몇분들이 연락이 안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분들 신변에 어떠한 문제가 생기지 않았나 걱정이 되기시작 합니다. 이유는 요즘같이 경기가 어려울때 연락이 두절되는 분들은 자신이 하는일이 잘풀리지 않아서 그로인하여 연락을 받지않는 경우가 대부분 이기때문 입니다. 요즘 제주변 분중에 연락이 두절된 사람이 3분정도가 됩니다. 그래서 그분들 걱정도되고 하여서 그에대한 글을 올리도록 합니다.


그중에 한분은 일전에도 그분에대한 글을남긴적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분에대한 개인정보는 보장해 줘야한다고 생각하여서 그분에대한 글링크는 걸지않겠습니다. 그분은 저의 중학교, 고등학교 친구입니다. 건설, 토목쪽 일을하고 있는데 요즘에 건설, 토목쪽 경기가 않좋아서 그런지 통 연락이 되지않습니다. 아마도 그친구 자신감 상실이 저의전화를 받지않는 계기가 되지않았나 싶습니다. 그래도 전화는 받아주었으면 하는데 저의마음을 알기는 하는지 전화를 안받습니다. 어쨌든 지금처럼 힘든시기 잘버텨내기를 바랍니다.


또한분은 저의 대학교 동창입니다. 대학교에 들어가서 정말로 친하게 지냇던 동창입니다. 제가 학업을 마친과가 화학공학과라 화학관련 일을 하고있는 친구입니다. 거기다가 그친구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몇달전에는 저와 밥약속까지 하였던 친구입니다. 당시는 어느정도 버틸여력이 되었을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래서 저와 저녁식사 약속까지 하였던 것입니다. 정말로 그친구 걱정입니다. 언제나 유쾌하게 웃었던 친구인데 지금저는 그친구 많이 걱정됩니다. 그친구가 하는사업은 화장품 원료를 판매하는 사업을 하고있는데, 그렇게 사업을 하는친구가 연락이 안되는 경우는 대부분 물품대금을 못받고 띄여서 그로인하여 자신도 자신이 판매한 원료대금을 못주는 경우일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친구 현명하게 처신하여서 이위기를 잘극복하기를 저는 진정으로 바랍니다. 그래서 그친구의 밝은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이친구는 결혼도해서 애도있어서 더욱걱정입니다.


또한분은 사회에 나와서 우연히 알게되신 분입니다. 이분과 저는 어떠한 이해관계를 갖고있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분은 저를보면 언제나 웃으며 잘대해 주십니다. 저보다도 연배가 5살쯤 높으셔서 저는 이분을 보면서 형님형님 하면서 잘따랐습니다. 그리고 이해관계가 엮이지 않아서 저의 고민들을 이야기 하는데 아주 편안합니다. 그리고 이분은 그러한 고민들을 들어주시고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여 주시는 편이십니다. 그래서 어느날 기분도 울적해서 술한잔 마시고 전화를 해보았는데 당분간 사용을 중지하였다는 통신사 안내문구가 들렸습니다. 이분도 하시는일이 꼬이시는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이분도 어려운시기 잘극복 하시기를 바랍니다.


저의 주변분들 중에서 위에서 열거한 세분이외에 아마도 앞으로 저의전화를 받지않을 사람들이 더많이 생길것 같아서 그것이 더욱더 걱정입니다. 점점더 주위분들에게 희망이 사라지는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도 더욱더 각박해 지는것 같습니다. 이런삶은 재미없는 삶입니다. 저라도 꿋꿋히 버티고 있을려고 노력하지만 주위분들 힘들어 하는모습 보면서 저도 솔직히 어깨에 힘이 빠지는것은 사실입니다. 어쨌든 저의 주변분들은 이힘든시기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글을 마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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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뉴스토마토

제가 일전에 작성하였던 글을 읽으시고 이번글을 읽으셔야 이해가 되실것 같아서 서두에 제가 작성하였던 글을 링크하도록 하겠습니다. 작성한글 링크 : 부채가 생기면 그로인하여 재미있는 현상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위에 링크를 걸었던 글에보시면 아시듯이 동북아시아의 한중일 세나라는 미국의 국채를 많이 보유한 국가들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한중일 세나라는 미국의 국채를 많이 보유하게 되는것일까요? 그에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분명히 미국이라는 나라는 전세계에 패권국가 임은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거기다가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빚을지고있는 빚쟁이 국가입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빚쟁이 국가에 국채를 자꾸만 매입하는 한중일 세나라는 어째서 그러한 행동을 하게되는 것일지 정확히 알고있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이렇게 글로써 이유를 설명드리는 것입니다.


아마도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은 미국에 달러를 보유하는것이 좋을텐데 어째서 국채를 매입하는지 궁금해 하실것 입니다. 그러나 잘생각 해보시면 미국에 달러는 돈을 생산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무슨말이냐면 달러를 무한정 구입하여 보유한다고 달러가 다시금 달러를 생산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국채를 보유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국채는 이자라는 돈을 생산합니다. 즉 국채를 보유하고 있으면 국채를 보유한것에대한 이자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한중일 삼국은 열심히 미국의 국채를 구입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현재의 미국의 재정상태는 어떨까요? 뉴스에도 나오듯이 재정절벽이라는 말들이 나돌고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국채에대한 이자도 갚을길이 없어서 국채의 이자를 지불하기 위하여 다시금 국채를 발행하여야 하는상황 입니다. 쉽게말씀을 드리면 일반인들이 카드로 돌려막기 하듯이 미국도 현상황을 돌려막기로 버티고있다고 이해하시면 딱맞습니다.


그러면 한중일 삼국은 어째서 그러한 미국의 국채를 계속해서 매입하는 것일까도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째서 그럴까요? 그것도 간단합니다. 그렇게 미국이 돌려막기를 하도록 지원하여주고 그에대한 댓가를 받는것 입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경제성장율입니다. 즉, 미국이 계속해서 빚을내도록 도와주고 그대신 한중일 삼국이 만든 물건을 미국이 계속해서 사주도록 하여서 그에따른 경제성장율을 유지하는것이 한중일 삼국으로써는 유리하기 때문에 빚을내도록 도와주고 대신에 미국이 과소비로 빚쟁이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처럼 미국과의 불안정한 동거는 현재도 계속하여 진행되는 진행형 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암묵적인 약속으로 인하여 계속하여 미국은 과소비를 하여야 하는것 입니다. 그렇게 진행되던것이 어느날 중국에서 그러한 사실을 알고서 미국의 국채를 어느정도 떨어버린일이 있기는 하지만 미국의 국채를 완전히 떨어버릴수는 없습니다. 이유는 경재성장율 때문입니다. 경제성장율이 떨어지면 정권퇴진의 시위가 발생하기 때문에 정치인들도 어쩔수없이 미국의 국채를 울며 겨자먹기로 구매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현재의 중국은 미국의 국채를 떨어버린만큼 어떠한 행동을 하였을까요? 그것은 원자재 구입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지난 2~3년전 정도에 원자재의 블랙홀이 중국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결국 중국은 어쩔수없이 미국에 국채를 구입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이유는 자신들의 정권퇴진운동이 벌어지는 문제를 막아야 하기때문입니다. 그만큼 경제성장율이 중요하다고 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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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저의 기억으로 3달전쯤 되는것 같습니다. 정말로 우연히 전직장 동료를 만났던 경험을 기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것도 그분을 만난장소는 다름이 아니라 제가 근무하고있는 사무실에서 그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분명히 당시에 이경험을 기록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다른글감이 있어서 이기억이 사라졌다가 지금에서야 다시금 생각이 떠올라서 그에대하여 기록하여 봅니다.


일단 제가근무하는 사무실은 소호사무실로 여러회사에게 사무실을 빌려주고 매달 얼마씩의 임대료를 받는곳 입니다. 그래서 이곳에는 회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날 사무실에서 정리할일이 있어서 그에대하여 정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화장실에 가고싶어서 화장실에 가는중에 어디서 많이본 사람이 저쪽에서 이쪽으로 걸어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세히 보니 그사람은 다름아닌 전직장에서 같이 근무하였던 분입니다. 저는 이게 꿈인가 싶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눈을 씻고서 자세히 보니 그분이 맞았습니다. 그분을 다시본것이 족히 5년은 넘었는데 하나도 변한것이 없었습니다.


저는 그분을 이곳사무실에서 보게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였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그분은 절대로 사업할 사람이 아닙니다. 그분과 몇번 일이 엮여서 같이일을 해본적이 있어서 그분에 대하여 어느정도 파악을 하고있는데 그분은 사업하면 얼마안가서 망할사람 입니다. 그리고 그분도 자신이 사업할 사람이 아니라는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저희사무실에 찾아온 것입니다. 그리고는 그분도 저를 반갑게 맞아줍니다. 그러면서 사업을 해보려고 한다고 하면서 사무실을 보고싶어서 찾아왔다는 것입니다. 뭐 그분의 선택이니 거기에대해서는 아무말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그분의 선택이니 그분이 알아서 책임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사무실을 알아보러 왔으면 사무실을 임대하여주는 사장님과 이야기 하면되지만 이번은 특별합니다. 그사무실에 아는사람이 있어서 사무실 임대하여주는 사장님이 직접 설명해줄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설명해주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그분과 사무실 이야기는 뒤로미루고 지금까지 어떡게 지냈는지 등등 안부부터 물어보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그리고 이곳사무실은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설명하여 주었습니다.


그렇게 반가운 마음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런데 반가운 마음에 이양반의 나쁜버릇을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서 고쳐졌으려니라는 마음이나 아니면 그에대하여 간과한면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면, 제가 예전에 올렸던 글로 대신하겠습니다. 링크 : 담배를 얻어피우는 얄미운사람 맞습니다. 이양반이 예전에 저의글감이 되었던 양반중에 한명이었습니다. 자신의 담배는 주머니에 넣어놓고 남에것 열심히 얻어피우는 사람입니다. 그날도 이야기 하다가 잠시쉬자고 해놓고 저의담배를 열심히 얻어피웁니다. 너무오랬만에 만났기 때문에 아무말은 안하였지만 눈에 거슬리기는 하였습니다.


어쨌든 그분이 저에게 이런말을 합니다. "혼자 사업하면 적적했는데 당신과 같이 있어서 좋은것같다."라고 말입니다. 저는 그이야기를 듣고나서 이분 이곳에 올생각이 없어졌음을 직감했습니다. 이분 완전 표리부동한 사람입니다. 즉 말하는것과 생각하는것 완전히 반대라고 생각하면 딱맞습니다. 그래서 이분 이곳에 올생각이 저때문에 사라졌음을 알아챘습니다. 그렇게 그분 조만간 올테니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저는 안오는구나라고 이해하였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안왔습니다.


그러면 이분 사업은 안한것일까요? 아닙니다. 사업을 하였었다고 합니다. 뭐 저는 전직장 사람들과 자주 연락을 주고받아서 전직장 돌아가는 사정에 대하여 어느정도는 알고있습니다. 위의분은 사업을 시작은 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업한 기간은 1달정도이고 다시금 전직장으로 돌아갔다는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1달할꺼 사업은 왜했는지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거기다가 회사를 나갔던 사람을 다시금 받아주는 회사도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저는 회사를 나가면 그회사는 평생토록 들어갈수 없는회사라 치부하기 때문에 그래서 회사에 사표를 낼때도 신중하게 생각하는데 그분은 쉽게쉽게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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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연합뉴스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촌에서 세계 3차대전이 일어난다면 그곳의 시작점은 어디가 있을까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름하여 전세계의 화약고가 어디인지를 생각해 보겠다는 말입니다. 전세계의 화약고는 일전에 말씀을 드렸던 중동지역이 전세계 화약고의 한축입니다. 이유는 미국의 세계패권이 걸려있는 중요한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그에대한 글은 링크로 걸어놓도록 하겠습니다. 링크 : 우리생활에 필수인 돈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렇다면 또다른 전세계의 화약고는 어디가 있을까요? 그것은 다름이 아닌 한반도 입니다. 이곳이 전세계의 최고의 화약고 입니다. 저희 한반도에서는 오늘당장 전쟁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전혀이상하지 않을만큼의 전세계 최고의 화약고 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남북이 갈라져 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북과 미국은 서류상으로 정전협정을 맺어놓고 있습니다.


정전협정은 다른것 아닙니다. 전쟁을 잠시동안 쉬고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북이나 미국중에 어느한나라가 방아쇠를 당기면 바로전쟁입니다. 우리는 별생각없이 살고있지만 우리가 살고있는 실상은 매일매일이 전쟁의 위험을 안고서 살아가는것이 정확한 정세의 이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군대에 있을때 기억을 더듬어보면, 제가 군대를 입대한게 1993년입니다. 근무는 강원도 철원에서 군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1994년 여름에 갑자기 비상이 걸립니다. 그리고 매일같이 훈련입니다. 분위기가 이상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수근거리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전쟁이 난다는 것입니다. 저는 너무나도 억울하였습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전방에 군인들은 총알받이가 되는것 이었습니다. 여자친구 한번도 사귀어보지 못하고 죽는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억울하였습니다. 그렇게 매일매일 훈련을 받다가 어느날 훈련이 없습니다. 전쟁분위기가 사라진 것입니다. 저는 저의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너무나도 젊은나이에 죽는것이 억울했는데 아직은 죽지않게 되는것이 다행이었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저는 군대에 있을때 전쟁의 위험이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것저것 공부를 하다가 보니가 제가 군대에 있을때 국제정세의 자료들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당시 정말로 전쟁이 일어날뻔한것 맞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전쟁이 일어나지 않은것 입니다. 이유는 미국이 북을 쳐들어가기위하여 전쟁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돌리며 한반도를 긴장상황으로 몰고갔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정말로 미국에서 남쪽에 전쟁무기들을 잔뜩 가져다 놓았었습니다. 그러나 전쟁시뮬레이션을 돌려본 미국은 경악을 하면서 전쟁을 선택하지 못하고 땅콩장수 카터를 북에 급파하여 전쟁상황을 모면하였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현재상황은 어떨까요? 당시에도 전쟁을 선택하지 못하였던 미국은 현재는 더욱더 전쟁을 선택할수가 없습니다. 분명히 북에는 핵무기가 존재할 것입니다. 언론에서는 미국에게 유리하도록 핵보유국 인정을 안하고 있지만 그런다고 가지고있는 핵무기가 없어지는것 아닙니다. 미국은 그런나라 입니다.


미국은 구소련과도 전쟁을 선택하지 못하고 CIA등 첩보전으로 구소련을 해체시켰던 전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핵무기를 보유한 중국과도 마찬가지로 전쟁을 선택하지 못하고 소위 핑퐁외교라고 불리는 외교로 중국과 국교정상화를 합니다. 그렇다면 핵무기를 보유한 북과는 어떠한 선택을 하게될까요? 아마도 비슷한 선택을 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이것이 정확한 국제정세입니다.


그렇다면 저희같은 일반시민은 세상이 바뀌면 어떠한 행동을 하여야 할까요? 저의생각을 말씀드리면 하시던일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정치적인 이야기는 가급적 하시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정치적인 이야기를 하도록 강요를 한다면 판단유보를 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오늘글은 너무 직접적으로 쓴감이 없지않습니다. 아마도 이글을 보시는 분들의 이의제기가 있을것 같지만 그런다고 세상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특히나 우리같이 힘없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꿀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상황을 거부감없이 받아들이는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말씀을 드리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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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중앙일보

 

요즘 경기가 어렵다고들 합니다. 정말로 어려울까요? 네 맞습니다. 정말로 요즘의 경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면 한번 생각해보면 우리나라의 경기가 좋을때는 언제였을까요? 분명히 경기가 좋을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경기가 좋을때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아마도 우리나라의 언론들이 정직하게 진실을 이야기하는 언론이 있었다면 분명 우리나라 경제가 좋을때라는 이야기를 한두번쯤은 하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언론에서 경기가 좋다는 보도를 들어본 기억이 없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언론은 언론이 아니라는 이야기 입니다. 이렇게 언론이 언론으로써 역할을 제대로 못하는 나라에서 살고있는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언론에 대한 저의생각은 다음으로 미루고 오늘은 우리나라가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에 대하여 생각해 볼까합니다. 어떡하면 요즘과같은 경제위기를 극복할수 있을까요? 해답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통일을 하면 됩니다. 분명히 우리나라는 다른나라들과 다르게 불완전한 나라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다들아시듯이 남과 북으로 갈라져 있기때문 입니다. 그러면 북과 통일을 하지않은 지금의 상태는 어떠한 모습일까요? 일단 우리나라 지도를 머릿속에 그려보시기 바랍니다. 거기서 지우개로 북을 지워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떡게 됩니까? 우리나라는 사면이 바다인 섬나라가 됩니다. 이것의 의미는 완전히 고립된 국가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낮은단계의 연방제 통일이라도 이뤄 놓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이야기는 김대중대통령의 햇볕정책이 우리나라 경제위기극복의 해법이라는 말입니다.


일단 낮은단계의 통일이라도 이루어 놓으면 러시아와 가스관 연결을 북쪽땅을 거쳐서 남쪽까지 연결할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러시아 가스를 저렴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물류비가 절감되기 때문입니다. 거기다가 대륙과 교류할수있는 거점이 마련되는 것입니다. 국경무역은 생각보다 많은 경제적인 이익을 취할수 있습니다. 가까운예로는 유럽에 독일이 다른나라들과 인접하여 국경무역이 활발합니다. 그로인하여 국가의 경제규모는 커질수밖에 없는것 입니다.


또한 중국과 러시아에 철도를 건설할수 있습니다. 그렇게되면 대륙을 오가는 물동량에 물류비를 확실하게 줄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로인하여 자원부국인 중앙아시아와도 연결이 될수가 있습니다. 그로인하여 우리나라가 얻을수있는 이익은 엄청날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취업이 안되서 놀고있는 미취업자는 찾아보기 힘들어 질것입니다. 이렇게나 할일이 많이 생기니 말입니다.


거기다가 북에는 잠재적으로 자원부국입니다. 고 정주영회장님이 소떼를 몰고서 방북하고 돌아와서 김대중대통령에게 이야기 하기를 "평양이 기름위에 떠있습니다."라고 이야기 하였다고 합니다. 그만큼 석유매장량이 엄청나다는 말입니다. 그에관련된 한겨레 기사를 링크하여 드리겠습니다. 주소링크 :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newspickup_section/324399.html


북에 매장된 자원도 엄청나다고 일전에 언론에서 보도가 되었던것으로 기억을 하고있습니다. 저의 기억에 적게잡아도 3,000조이상의 지하자원이 뭍혀져 있다고 기사화 되었던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물론 원유와 우라늄은 제외한 수치로 알고있습니다.


어쨌든지 저는 통일이 되어서 우리민족이 다같이 잘먹고 잘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른나라에서도 부러워하는 그러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북은 사회주의 국가입니다. 그것은 기초과학이 발달된 나라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남은 자본주의 국가입니다. 그것은 응용과학이 발달된 나라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현재의 독일은 어떨까요? 동독과 서독으로 분리되어 있다가 현재는 하나의 독일입니다. 그리고 제조업으로는 세계적인 수준의 국가가 되었습니다. 단지 통일을 하였다는 이유만으로 말입니다. 이유는 기초과학이 발달한 나라와 응용과학이 발달한 나라가 하나로 합쳐졌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저의세대에 통일이 되는모습을 보고싶습니다. 그래서 꽃다운나이에 군대에서 아까운시간을 보내는 젊은친구들이 없어지고 진짜로 나라를 지키려는 마음으로 입대를하는 모병제로 우리나라도 바뀌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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