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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가 생활을 하면서 살아가는 동안에 많은 약속을 하게됩니다. 대표적인 약속이 친구들과의 약속인데요. 일전에도 포스팅 하였듯이 약속시간은 늦지않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즉, 약속시간보다 일찍 도착하는 습관을 기르는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말입니다.


오늘은 자기자신과의 약속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한번 남겨봅니다. 자기자신과의 약속은 어째서 중요할까요? 그것은 자기자신과의 약속은 자기자신의 목표가 되기도하고 자신의 신념이 되기도 합니다. 즉, 자신의 마음속에 어떠한 행하여야할 일이 있으면 "이것을 언제까지 끝내야지"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러면 그것은 자기자신과의 암묵적인 약속이 성립하는 것입니다. 다른사람과는 이야기를 통하여 약속을 정하지만 자기자신과는 이야기를 할필요가 전혀 없는것이죠.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자기의 생각은 자기자신이 가장잘알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자신과의 약속으로 어떠한 일을 행함에 있어서 그일을 그때까지 끝내도록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아니 끝낼수 있도록 죽을힘을 다해야 합니다. 그렇게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서 그일을 끝낸다면 주위의 다른사람들은 그것을 보고나서 어떠한 생각을 할까요? 그렇게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사람은 그러한 자신과의 약속을 하나씩 지켜나가다보면 언젠가는 주위사람들에게 크나큰 신뢰가 쌓여져 있을것 입니다. 그러한 높은 신뢰는 어떠한일을 그사람에게 맡겨도 잘마무리 할것으로 기대를 하게됩니다. 그렇게 자신과의 약속이 중요한 것입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본인도 자신과의 약속을 중요하게 생각하여서 자신과의 약속은 어떡하든지 지키려고 노력을 합니다. 물론 그것이 아주 어려운일이라도 최선을 다하여서 어떡게든 그약속을 지킵니다. 지금 생각해 보아도 본인은 자신과의 약속을 거의다 지켰던것 같습니다. 오히려 약속을 자꾸만 지키다 보니까 자신과의 약속시간보다 먼저 그일을 마칠수가 있어졌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약속을 지키다보니 저에게 다른일을 할수있는 시간이 더많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다른일도 병행을 하고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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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번글은 대우를 해주면 자신이 잘난줄로 착각을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앞에 글들에서 사람은 사람으로 태어난것 자체로써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누누히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사람들을 만날때도 그사람에게 내가할수있는 예절을 전부다 하여서 깍듯하게 대우를 해줍니다. 이유는 사람이기때문에 대우받는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면 상대방도 저에게 예절을 배풀어야 합니다. 그런데 어떤사람은 제가 예절을 배풀면 자신이 잘나서 제가 예절을 배푸는 것으로 착각을 하는사람이 종종 있더라 이겁니다.


제가 알고계신분이 한분 계십니다. 요즘은 연락도 거의 안하는 분이지만 말입니다. 처음은 그분이 저에게 아는척을 해주셔서 알게된 경우입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그분과는 친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친해지다보면 술자리를 갖게되는것이 지극히 정상적인 인간관계 입니다. 그렇게 그분과도 가끔씩 술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술을마시면 그사람의 본연의 모습이 나온다고들 하는데요. 역시나 그사람도 저를보는 관점이 술자리에서 나오더라 이겁니다. 저는 술을 마셔도 상대방에게 예절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지않으려 노력을 많이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술자리 예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이유는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술자리예절이 그사람의 진실된 모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술을 거하게 마시고나서는 그분이 저에게 반말을 합니다. 저보다도 어린분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정말로 잘난줄로 착각을 하고있더라 이말입니다. 자신이 하는일에 이런저런부분은 조심해야 한다고, 그래서 미리대비를 하여야 한다고 이야기 하여주었더니 잘난척하지 말라더라 이겁니다. 정말로 어이상실 이었습니다. 속에서는 부글부글 끓었지만 참았습니다. 저사람은 그정도밖에 되지않는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어찌보면 그사람은 평생동안 그렇게밖에 살아가는 방법을 몰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보기에는 그사람이 불쌍해 보이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쩌겠습니까? 나의 진심어린 말한마디를 들으려하지 않으니 말입니다. 그렇게 살아가는 방법말고 다르게 살아가는 방법도 있는데 말입니다. 어쨌든 사람은 사람으로 태어난것 자체가 존중받아야 하지만 그러한 존중을 자신이 두발로 뻥차는 사람에게는 그정도 수준으로 형식적인 대우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만일에 그런사람에게 계속해서 진심으로 대한다면 내자신이 상처를 입을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저도 사람입니다. 상처받는것 정말로 싫어하니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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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태어나서 살아가면서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성공은 자신이 원하는바를 이루었을때 나오는 결과의 과실입니다. 그렇다면 자신이 뜻한바를 이루어 내는방법이 무엇일까요? 여기서 시작점을 다시잡아서 시작하는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자신이 뜻한바가 무엇인지를 설정하고 거기서부터 맞춰가는것이 올바른 접근법입니다. 그래서 이글을 쓰고있는 본인은 자신이 뜻한바를 이번글에서는 사업의 성공을 시작점으로 놓고서 글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야 다음의 이야기를 계속할수가 있습니다.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을 하여야 할까요? 일단은 자신의 사업이 약간의 중흥기를 거치고 있는 상태라고 가정하겠습니다. 크나큰 성공을 거두고 있지는 않지만 먹고살만하고 몇명의 직원들을 거느릴수 있는상태라고 가정을 하고서 이글을 작성합니다. 그렇다면 몇명의 직원들을 거느릴 상태라면, 자신의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을 잘이끌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떡게 하면 직원들을 잘이끌수가 있을까요? 이것이 성공의 가장중요한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사업의 성공을 위하여 직원들이 자신의 일처럼 일하도록 하고싶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일하는 직원을 구하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이유는 자신의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적당히 일해도 월급은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직원들은 적당히 사장에게 깨지지 않을정도로 일하고 월급을 받기를 바랍니다.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을 이해를 하여야 됩니다. 그러한 상황을 이해하고 그러한 상황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어떡게 활용하여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끌어 가야할지를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성공을 하고싶어 합니다. 이유는 오늘보다 내일이 나은삶을 살고싶기 때문입니다. 내일이 오늘보다 못한삶이라면 열심히 살아가는 맛이 나지않습니다. 그래서 오늘보다 내일이 더좋은삶을 살아갈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것이 중요한점입니다. 직원들에게 오늘보다 내일의 생활이 더욱 좋아질것이라는 동기를 부여하는 작업을 하시면됩니다. 그렇게 동기부여를 하여준다면 그것은 자신의 인생에 도움이 되기때문에 회사일에 열심히 임할것 입니다. 동기부여없이 열심히 일하기를 강요한다면 그것은 허황된 메아리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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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옛말에 "적을알고 나를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적을알기는 너무나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나를알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왜그런지 생각해 보시겠습니다. 왜 나는 나인데 나를 알기가 쉽지 않을까요? 그것은 우리들의 삶이 여러가지 외곡들 때문에 쉽지가 않은것 입니다. 제가 한가지 나를 알지못했던 예를 한가지 들어보겠습니다. 이것도 제가아는 지인분이 겪었던 일입니다.


지인분은 서울에 거주를 하다가 최근에 인천에 청라지구에 많은빚을내고 아파트를 하나 구입하여 입주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사를갈 청라지구에 입주율은 거의 없어서 유령이 사는곳 같다고 합니다. 입주한 상가도 거의없이 허허벌판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걱정을 하였습니다.


이사가기 1주일전 그분은 먹으면 소화가 잘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한마디 하여주었습니다. 뭐라고 했냐구요? "아무리 좋은것을 먹으면 뭐하십니까? 먹어도 먹은것이 자꾸만 채하고 소화가 안되는것은 이사갈 아파트 때문에 그런겁니다. 이사갈 아파트를 팔려고 하여도 팔리지 않을것이고, 그렇다고 이사를 안갈수 없는상황 일테니 그것때문에 체하고 소화가 안되는 것입니다. 상가등도 없으니 살아갈것이 걱정이라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 그것이 체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좋은것을 많이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스트레스를 안받는것이 더욱더 중요합니다. 그냥 이상황을 받아드리세요. 이상황을 받아드리지 않고 자꾸만 외면하고 부정하고 하는것 때문에 체하는 것입니다."라고 이야기를 하여주었습니다.


지금은 지인분 상태는 어떠냐구요? 체하고 소화안되는것 없어졌답니다. 이사를가고 1주일정도 생활을 하면서 현재상황을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신기하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당신은 나도모르는 내몸상태를 나보다 더잘아냐고?" 저에게 묻더군요. 그래서 알려주었습니다. 그것은 "현재상황에서 변수는 아무것도 없고, 한가지 변수라면 이사를 가는것 밖에 없으니 그것이 원인인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이야기 하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받아들이면 낫는것은 당연한거다"라고 말입니다.
위의 예처럼 자기자신의 몸상태도 모르는경우가 흔히들 많습니다. 자기몸은 자기가 가장잘 알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경우 입니다. 그런데 주위를보면 자기자신을 정확히 알고있는 사람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나도 나를 모르는데 내가 남을 아는것은 훨씬더 힘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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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살아가면서 거짓말도 참으로 많이 합니다. 거짓말만 많이하는것이 아니라 남에게 상처주는 말들도 많이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말들을 하다보면 상대의 반응에 따라서 그사람의 얼굴을 볼수없을만큼 부끄러움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의 얼굴을 볼수없을만큼 부끄러움을 느끼는 경우는 자신이 자신의 양심에 반하는 말이나 행동을 하여서 그사람의 얼굴을 볼수가 없는경우 입니다.


저희예를 하나만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 1년전쯤, 제가 우연히 기회가 되어서 공돈을 번적이 한번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돈으로 우리집 사람들을 모아놓고 밥한번 먹자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모였고 맛있는 회를 사왔습니다. 그런데, 회를사오기전에 제동생의 부인(저에게는 제수씨입니다.)이 나들으라고 "피곤한데 모이라고 한다"면서 저들으라고 불평을 늘어놓았습니다. 그때 저는 못들은척 하였지만 그말이 자꾸만 귀에 거슬렸습니다. 그리고, 시간이되어서 제가 회를사왔습니다. 그회를 우리가족들은 정말로 회로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가족들 모두가 만족하였고, 저의형은 너무나 맛있게 먹었는지 아끼는 술한병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의제수는 집에갈때 저의눈을 마주치지 못하였습니다. 왜 제눈을 마주치지 못하였을까요? 그것은 피곤하게 불러모은것에 비해서 먹은회가 더욱더 만족스러웠기 때문입니다. 즉, 저의제수는 저에게 듣기싫은이야기를 한것에 대하여 미안한마음이 더욱더 커졌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자신의 양심이 작동하여 자기자신이 부끄러워 지는순간 입니다.


자기자신의 양심이 작동하여 잘못한것에 대해서는 부끄러워 얼굴도 마주치지 못하는것은 사람이기때문에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여서는 안됩니다. 자신이 잘못한것에 대해서는 정확히 무엇을 잘못했는지 이야기를 하고서 사과를 하는것이 올바른 행동입니다. 그냥 얼굴도 못마주치고 도망가는것은 속칭 "꿩이 사냥꾼에게 잡힐까봐 바위뒤에 얼굴을 파묻는경우"와 비유하면 정확합니다. 그렇게 해서는 문제해결은 나지가 않는데 말입니다.


주위에서 종종보는데, 양심에 거스르는 행동을 하고서 부끄러워 하지않는 사람도 종종 보게되는데, 그런사람은 그러한 부끄러움을 극복한 사람으로써 그러한사람은 가까이 하지않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그사람을 온전한사람으로 만들자신이 있으시면 가까이 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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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여러분들은 오늘도 원하든 원하지 않튼간에 다른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관계를 맺어간다는 것에 대하여 잠시 생각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른사람과 관계를 맺음은 그사람에 대하여 조금씩 알아간다는것 입니다.


그것도 큰것을 알아가는것이 아니라 아주조그마한 것들을 하나씩 알아가는 것입니다. 예를들어서 회사의 거래처를 방문한다면 담당자를 만날것입니다. 그러면 회사의 업무상일에 대하여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 그사람의 맡은업무는 최소한 알수가 있는것 입니다. 거기다 업무상의 한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들을수가 있습니다. 또한, 업무상 이야기만 듣는것이 아니라 그사람의 개인사까지 들을수가 있습니다. 업무와 개인사를 선긋듯이 별개로 생각하셔서는 안됩니다. 개인사도 그사람의 생활이고 업무도 그사람의 생활이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그렇게 그사람과의 관계를 맺었습니다. 그것은 내가 원해서 맺은것도 아니고 그사람도 원해서 맺은것도 아닙니다.


회사의 업무상 필요하기때문에 관계를 맺은것입니다. 그러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은 그러한 인간관계를 회사일로 단정짓지 않을것입니다. 그것을 더욱더 발전시키기 위해서 어떠한 장치나 어떠한 행동을 할것입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그사람의 일상까지 모두를 들어주어서 "내자신이 너한테는 한없이 너그로운 사람이니 나를 믿어주세요"라고 말하지않는 암묵적인 신호를 보냅니다. 그신호는 다름이아닌 그사람이야기를 끌어내어서 들어주는것 하나면 됩니다. 그렇게 긍정적인 사람은 회사일로 다른사람을 만나는것이 자신에게 이익이되기때문에 적극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수동적이고 소극적인사람은 그반대가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인간관계에서 사람간에 일들이라 오해가 생기는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이유는 사람은 완전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을만나서 이야기하다가 상처를줄수도있고, 이익을가져다 줄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러한사람간의 관계에서 오해가 생기는것은 당연합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상대방에게 오해가 생긴것을 풀기위하여 어떠한 노력을 하십니까?


일단, 서로간에 생겨난 오해는 어떠한 것인지부터 정확히 알아야 서로간에 풀수가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일단 서로간에 오해가생기면 일반적으로 힘이쎄거나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은사람이 그보다못한사람에게 일방적으로 공격을 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자신의 힘으로 약한사람을 찍어누르는 것이지요. 그것은 올바른 해결방법이 아닙니다.


그렇게하면 서로간에 신뢰는 점점 금이가서 종국에는 깨지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당장에 힘이쎄지만 그러한사람은 상대방을 납득을 시키도록 노력하는것이 올바른 행동입니다. 물론, 힘이약한사람도 당연히 상대방을 납득을 시키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납득과 우기기를 착각하시면 문제해결은 전혀 이루어지지않고 넘어가게 됩니다. 그것은 보이지않는 신뢰가 깨져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한번쯤은 경험하셨을 텐데요. 이것저것 오해가 생겼는데 상대방이 어떠한 이야기를 하고나니 생겼던 오해가 쫙~ 풀리는 경험을 말입니다. 그것이 상대방을 납득하여 얻은결과 입니다. 그래서 우기기보다는 상대방을 납득시키는데 자신의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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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중앙일보

 

실천하기쉬운 생활비절약 노하우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안먹는다? 안쓴다? 글쎄요 그것이 노하우가 될수가 있는것일까요? 아닙니다. 이유는 너무나 쉬운답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생활비를 절약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돈을 소비하는곳을 정확히 알고있어야 합니다. 내가 어디에 지출을하는지등을 종이와 연필을 가져와서 직접 작성해 보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나서 지출항목에서 꼭필요한것이 무엇인지를 찾아내셔야 합니다. 일단 식사는 꼭하셔야 하는것이라 식사항목은 당연히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커피전문점에서 커피한잔을 사드시는지요? 그것은 필요없는 지출입니다. 멋진종이컵에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는것도 멋져보이지만 어떡게보면 그커피한잔이 나를 가난해지게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커피전문점을 이용하지 마시고 사무실에있는 커피믹스를 사용하시기를 권하여드립니다.


그리고 점심식사이후 3~4시쯤되면 입이 궁금해집니다. 그래서 가까운 편의점에 가셔서 과자나 음료수등을 사드시는데, 이고비를 넘기셔야 합니다. 누구는 밥도안먹으며 다이어트를 하는데 말입니다. 이것도 어찌보면 불필요한 지출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저녁이되면 직장인들은 술을 많이 드시는데 이것도 자신의 현재수준을 생각하여 평소보다 저렴한 술집에 가는것이 좋습니다. 자신이 어느정도 수준인지는 자기자신이 가장잘고 있으실것입니다. 그렇다고 직장인들이 스트레스를 풀수있는 유일한 탈출구인 술을 드시지 마시라고는 저는 못하겠습니다. 대신 적당한양을 드시고 택시가아닌 대중교통을 이용할수있는 정도의 수준으로 드시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면 교통비도 절약할수가 있습니다.


지출을 안하고 사는것이 절약은 아닙니다. 현명한지출을 하여서 나자신에게 꼭필요한것은 아끼지말고, 나자신에게 불필요한것에는 지출을 하지않는마음이 절약의 기본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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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을 읽고있는 당신은 당신의 주제를 파악하고 계신가요? 아직도 자기자신의 주제를 파악하지 못하고 계신다면 이글을 읽고나서부터는 자기자신의 주제를 파악하여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는일이 없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의집에서 어떠한 역할을 맡고 계신가요? 주제파악의 시작은 여기서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일단 집안의 가장이신가요? 그렇다면 한집안의 가장이시면서 가정의 수입에 전부를 책임지시나요? 아니면 부인과함께 같이 책임을 지시나요? 여기서부터 자기자신의 주제파악을 할수가 있습니다. 가정수입에 전부를 책임지고 계시다면 살림살이는 팍팍하겠지만 집에들어가셔서는 당당하셔도 됩니다. 당신이 없다면 가족구성원들이 입에풀칠하기도 쉽지않기 때문입니다. 가정수입에 전부를 책임지시는당신은 오늘부터라도 어깨를 쫙펴시고 당당하게 아이들에게는 심부름도 시키고 부인에게는 맛있는 밥을 얻어드셔도 좋다는 말입니다.


가정수입을 부인과 같이 책임지고 있으신분이라면 상대배우자분도 대우를 해줘야 합니다. 당연히 저녁에 집에왔는데 부인이 안계시면 자신이 손수 밥을해 드셔야 되고 그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대신에 혼자 집안수입을 책임지는분 보다는 생활이 한결 났기때문에 그정도 귀찮음은 감수하시는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일상을 살아가면서 자신의 주제를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특히 제경우에는 저희집 형수가 저에게 "이거해라, 저거해라"라고 잔소리를 해댑니다.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저에게 형수라는사람의 존재는 형과 결혼한사람 이상의 존재도 아닌것인데 형수는 자신이 저의부모가 된것인양 이것저것 시키기까지합니다. 그리고 말도 가려하는것이 아니라 제가슴에 아픈말들을 아끼지않고 퍼부어줍니다. 그분의 나에게서 존재는 단지 형과결혼한사람 이상도 아닌데 말입니다. 이런경우가 주제파악도 못하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다른사람과 관계를맺고 살아갈때는 자신이 어떤사람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다른사람에게 실수를 안하게 됩니다.


직장에서도 주제파악을 못하는사람이 있습니다. 특히, "나없으면 회사가안돌아가"라고 말하는사람 말입니다. 회사사장이 바보가 아닌이상 그사람하나가 없으면 회사가 안돌아가도록 만들어 놓았겠습니까? 정말 회사가 안돌아간다면 그회사는 언젠가는 망할회사가 맞습니다. 그리고 회사 경영자들은 그렇게 바보가 아닙니다. 그러니제발 "나없으면 회사가안돌아가"라고 착각들하며 사시지 마시기바랍니다.
오늘하루 열심히 성실히 생활해서 세상에서 꼭필요한사람이 될려고 노력하여야지, 내가 중요한사람이라고 착각을 하면서 살아간다면 그사람은 바보입니다. 내가 아무것도 안하는데 내가 대단한사람이 되는것이 아니라, 하루하루 성실히 노력하면서 살아가다보면 대단한사람이 되어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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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한주의 시작입니다. 오늘하루도 내몸은 일어나기 싫은데 억지로 일어나셨습니까? 그렇다면 왜 오늘아침도 일어나기 싫으셨습니까? 그것은 어제저녁에 늦게 잠자리에 들었기 때문은 아니신지요? 월요일 출근이 싫어서 잠자리에 늦게 들어서 그러신것 아니십니까? 생각해 보십시요. 일요일을 놓아버리기 싫으셔서 늦게까지 잠자리를 갖지않으시면 월요일이 힘든것은 당연합니다.

 

어차피 시간은 가게되어 있습니다. 당신이 일요일이 좋아서 돌아오는 월요일을 회피하고 싶다고 그것이 안오는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일요일에 월요일이 당연히 오듯이 받아들이시는것이 현명한 대처방법 입니다. 돌아오는 월요일을 인정하기 싫은것은 알지만 그렇다고 안오는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돌아오는 월요일입니다. 그냥 그것을 받아들여야 내몸이 편안한 것입니다.


오늘은 내몸에 상을주는것에 대하여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길을가다가 갑자기 길에서 판매하는 음식이 먹고싶은적이 생긴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면 그음식을 드시러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그음식이 먹고싶다는것은 자신의 몸에서 어느영양이 부족하여 부족한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보고서 먹고싶다고 몸에서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그러면 고민하지 마시고 그음식을 드시러 들어가시면 됩니다. 우리몸은 생각보다 현명합니다. 자신의 몸에서 부족한 영양분이 있기때문에 그음식이 땡기는 것입니다. 자신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는 자신의 몸을위하여 그정도도 못해주면 자신의몸의 주인이라고 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자신의몸을 힘들게 하시면 안됩니다. 나자신은 월요일을 받아들이기 싫기는 하지만 죄없는 자신의몸은 왜 피곤해야 하는것입니까? 자신의 판단으로 자기자신의 몸은 피곤해 지다니? 어건좀 아닌것 같지 않으신지요? 자신의몸은 무슨죄로 주인을 잘못만나서 피곤해 져야하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의몸은 자기자신이 평생을 같이할 동반자 입니다. 그러한 자신의몸을 위하여 일요일에는 일찍 주무셔서 월요일에 최상의 몸상태를 만들어 놓으셔야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그래야 자기자신의 몸에게 덜미안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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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루가 밝았습니다. 오늘 눈을 뜨시면서 무슨생각을 하셨습니까? 아무생각 안하셨다구요? 그렇다면 내일아침에 눈뜨실때는 자신을 사랑할 생각으로 눈을뜨시면 어떨까요? 내자신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다른사람이 나자신을 사랑해 주기를 바란다는것은 너무 이기적인 생각이 아닐까요? 내가 나를 세상에서 가장사랑해야 남도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에 어느정도 관심이라도 가져주지 않겠습니까? 내가 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니 나에게 사랑을 주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내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사시는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물론 진짜로 자기자신이 세상에서 가장소중한 사람이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일단 아침에 눈뜨시면 자기자신에게 "오늘도 잠을 잘자줘서 고맙다"고 자신에게 칭찬을 하여주십시요. 그리고 오늘하루도 즐겁게 생활하자고 자신에게 이야기 하여주십시요.

 

자기가 자기자신을 사랑해주고 그것을 표현해 주란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랑해주는 자신이 있으시면 내자신은 사랑하는내가있기 때문에 다른사람들에게 당당할수가 있습니다. 왜요? 나를 사랑해주는 나자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남들에게 당당한 당신은 하시는일에 당당할수가 있습니다. 당당함은 자신감을 불러올수가 있구요. 그러한 당당함은 하는일들을 쉽게 풀어낼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렇게 일들을 쉽게 풀어내면 다른사람들이 나를 유능한 사람으로 평가를 할것입니다. 물론, 다른사람의 평가를 위하여 당당한것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오늘하루도 즐겁고 활기차게 자기자신을 사랑해 주십시요. 그러고 그렇게 자기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자기자신의 몸도 사랑해주어야 합니다. 오늘도 다른누군가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내몸에 무리를하여서 내몸에 불편한 옷을 입고 계십니까? 그것은 자기자신을 사랑하는것이 아닙니다. 자기를 사랑하기 위하여 자기몸도 세상에서 가장사랑하여야 합니다. 자기몸을 학대하지 마십시요. 자기몸을 학대하면 그몸이 아퍼집니다. 아파지면 그아픔은 자기자신에게 돌아옵니다. 그러면 만사가 귀찮아지고 만사가 귀찮아진 자신은 원하는바를 이룰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자기자신을 사랑할 준비가 되셨나요? 아직 안되셨다면 지금부터라도 자기자신을 사랑할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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