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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뉴스1

 

들어가기전에 미리 드릴말씀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니라 이글의 주제가되는 저의 친구에게 친구의 이야기를 작성하였다는 이야기를 하여 주었고, 이친구는 자신의 이야기를 쓰지 말아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은 다른사람의 이야기는 재미있게 보면서 자신에대한 이야기는 하지말아 달라는 이기적인 이야기를 하여서 저는 그친구의 부탁을 거절하고 이글을 작성한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글을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얼마전에 제가 저의 머리를 빌려주어서 저의 친구를 도와준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친구의 생활에 도움을 주었으니 저는 착한일을 한것이 맞고, 그친구는 그로인하여 어느정도 생활에 도움을 받았고, 그리고 그러한 일을 한것에 대하여 글감을 얻었으니 그에대한 글을 올리는것이 맞을것 같아서 이렇게 얼마전의 사건을 글로써 정리합니다. 이친구는 저의 블로그 글에 자주 등장했던 친구인데, 이번에 제가 이친구의 고민거리를 어느정도 해결을 하여 주었습니다. 그렇게 고민거리를 해결해 주고나니 솔직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일단 이친구의 고민거리가 무엇인지 부터 말씀을 드리고 나서 이야기를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이친구는 결혼을 하여서 아들도 한명 있습니다. 그렇게 단란하게 3식구가 재미있게 살았는데, 이친구의 부인이 귀가 조금 얇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처가집에 자주 놀러가는데 그곳에서 자신의 남편의 흉을 자주 보았는가 봅니다. 그리고 그것을 믿어 버리게 됩니다. 여기서 이친구도 잘못을 한것이 자신의 가정에 다른사람들이 끼어드는것을 단두리 하지 못한것은 이친구의 잘못이 맞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고 이친구의 부인은 아들을 데리고 외국으로 떠나갔습니다. 그리고 이친구는 죽어라 돈벌어서 이친구의 부인에게 생활비를 보내줍니다. 남편의 허락을 받지않고 외국으로 떠났는데, 이친구는 자신의 아들 이야기를 하면서 열심히 생활비를 보내주게 됩니다. 아마도 이친구 정말로 죽을맛이었을 것입니다. 자신의 아들의 얼굴도 못보고 그냥 버는 족족 외국에 나가있는 부인에게 돈을 보내는 상황을 감당해야 하니 정말로 힘들었을것 맞습니다. 분명히 가정을 꾸리고 있을때 다른사람이 자신의 가정일에 끼어드는것을 단두리하지 못한 잘못을 톡톡히 치르고 있는것 입니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서 부인으로부터 올해 일월달에 귀국을 한다는 소식을 접하였는가 봅니다. 그러면서 비행기표값을 구해야 한다면서 이쪽저쪽 알아보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결국은 다니던 회사에 사표를 제출하고 퇴직금을 받아서 그것으로 비행기표를 구해서 비행기표를 보내줬는가 봅니다. 그리고는 정말로 부인이 귀국할날을 열심히 기다리게 됩니다.

 

이친구의 부인은 현재까지 국내에 귀국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친구의 부모님과 지인들은 이친구의 얼굴을 볼때마다 부인은 언제 귀국하는지 물어봅니다. 물론 저도 이친구에게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분명히 이친구가 가장 답답할것이 뻔한데 말입니다. 아마도 귀국한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가장 기뻐했을 사람이 분명히 이친구이고, 약속한때에 귀국하지 않았으니 기다리는 마음은 정말로 미쳐버릴것 같았을 것입니다.

 

어느날 저는 이친구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로 결정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친구의 부인이 언제쯤 귀국할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귀국할때가 언제쯤 될지를 알아내기 위해서는 일전에도 글을 올렸듯이 간단합니다. 정말로 객관적인 상황이 되어서 그사람의 입장이 되어보면 간단히 귀국하는 때가 보일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가장 객관적인 입장에서 이친구의 부인의 입장이 되어보기로 하였습니다.

 

일단 이친구가 매달 보내준 돈을 받고서 이친구의 부인은 어떠한 행동을 했을지 부터가 시작점이 됩니다. 아마도 외국에서 늙어 죽는것 원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것 입니다. 그래서 들어온돈을 가지고 조금씩 모아서 비행기표값을 마련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비행기표값이 모여진 때가 바로 올해 일월달이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일월달에 귀국을 한다고 알려주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친구가 비행기표를 보내줍니다. 그러면 비행기표값이 남아 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그만큼의 운신의폭이 생기는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알아낸 사실을 가지고 이친구에게 문자를 보내줍니다. “제수씨가 언제쯤 들어올지 알아낸것 같다.”라고 문자를 보내주었고, 이친구는 “언제쯤?”하면서 문자를 보내줍니다. 그래서 저는 “니가 비행기표 보내주었지? 그리고 제수씨는 니가 보내준돈 모아서 비행기표값 모았을꺼야. 그러면 모아놓은 비행기표값 만큼 여력이 생기지? 그돈 다쓸때까지는 안들어올꺼야.”라고 문자를 보냈고, 그이후에 답문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여기서 답문을 못받는 경우는 저의 이야기가 맞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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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국민일보

 

제가 이글을 작성하면서 올린 그림을 보시면 남양유업 이라는 회사가 대리점주에게 물량을 밀어내기를 하여서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켰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대적으로 언론에서 때린적이 있습니다. 이사건은 그렇게 오래된 사건이 아니라서 기억하시는 분들이 분명히 계실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뉴스에 대하여 링크를 걸어 드리지 않을것 입니다. 궁금하시면 직접 찾아 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링크를 걸어 드리는 일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그러한 사건의 이면에는 어째서 그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알면 그뿐이기 때문에 그사건에 대하여 뉴스를 링크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렇게 남양유업이 대리점을 상대로 물량을 밀어내다가 그로인하여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킨 일들에 대하여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저는 남양유업 이라는 회사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단지 대기업이나 혹은 우량한 기업들이 관행처럼 여기면서 행하는 물량 밀어내기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것 입니다. 일단 물량 밀어내기에 대하여 이해를 하고서 이야기를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물량 밀어내기란 다름이 아니라 현재 주문이 들어오지 않았는데 미래에 들어올 주문에 대하여 미리 생산하여서 그것을 시장에 뿌리는 경우가 다름아닌 물량 밀어내기 입니다. 다시 말하면 미래의 수요를 현재에 반영하는 행동을 말합니다.

 

이렇게 물량 밀어내기를 하면 좋은점은 다름이 아니라 그회사의 매출이 증가한 것처럼 보이는 효과를 누릴수가 있습니다. 가장 적절한 고사성어로는 조삼모사가 되겠습니다. 시장에서는 필요한 수량이 일정하게 정해져 있는데 그것을 적절히 외곡하는 행위가 바로 물량 밀어내기인 것입니다. 이렇게 미래에 수요를 현재의 수요로 잡아서 외곡하여 생산하게 되고, 그러한 물량을 누군가가 받아 주어야 그러한 물량 밀어내기가 성립이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국내에 많은 대기업이나 우량한 기업들은 자신들의 물량을 받아줄 대리점을 모집하게 됩니다. 이유는 자신들의 물량을 받아줄 사람을 구하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존재하는 많은 대리점들은 다름이 아니라 대기업이나 우량한 기업의 물량을 받아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대리점을둔 기업은 시장이 필요로하는 물량보다 더많은 물량을 만들어서 그들 대리점에 과잉생산된 물량을 밀어내기를 하게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대리점들이 그들의 물량을 받지 않는다고 하게되면 어떡게 될까요? 아마도 대리점 문을 닫을수밖에 없을것 입니다. 이유는 그렇게 되면 자신들이 판매할 제품을 공급받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그들의 물량을 떠안고 갈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떠안은 이유는 단순히 그들의 매출을 높게 잡아주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이러한 물량 밀어내기는 국내 기업만이 행하는것은 아닙니다. 아주 유명한 외국계 회사에서도 그러한 물량 밀어내기를 행하는 경우를 본적이 있습니다. 일단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에 접착제 시장은 독일계 회사가 일등을 먹고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회사에 대리점 이었던 회사에 다닌적이 있었고, 그회사에게 물량 밀어내기를 하는것을 직접 목격한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접착제 1위 기업이 많은 대리점들을 두고서 물량 밀어내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느 업종에 일등이 무조건 굉장하다고 보고있지 않습니다. 그들의 매출을 자세히 들여다 보아야 진짜로 그들의 매출이 얼마인지를 알수가 있습니다.

 

제가 목격한 물량 밀어내기의 수단을 보면, 회사는 월의 마지막날에 결산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그달에 얼마나 많은 성과를 올렸는지 정리를 하게됩니다. 그래서 회사마다 월말은 정말로 많이 바쁘다고들 합니다. 이유는 월말 결산을 하게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일년을 4분기로 나누어서 3, 6, 9, 12월의 월말은 더많이 바쁘게 됩니다. 이유는 월말 결산과 더불어 분기 마감을 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연말은 더바쁠것 더말해 입이 아픕니다.

 

이렇게 바뻐야 하는 시기에 영업을 다니는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더많이 그달에 혹은 그분기에 매출이 잡히도록 노력하게 됩니다. 그런데 제가 대리점으로 있고, 저를 담당하는 영업사원은 한가해 보입니다. 그러다가 분기말이 다되어서 저에게 전화를 하게됩니다. 그리고는 저에게 일정부분의 물량을 떠넘기게 됩니다. 당시는 저의 회사가 아니라서 그러한 사정을 사장에게 보고하고 물량을 떠안고 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물량을 떠안고나니 기분이 찹찹해 지는것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아마도 당시의 사장은 저보다 더많이 기분이 않좋았을것은 당연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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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한국경제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업을 시작할때 사업자금이 너무나도 적어서 현재까지 고생고생 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번듯하게 직원들도 두고 좋은차에 좋은집도 얻고, 결혼도 하여서 애도 나아서 기르고 싶습니다. 현재는 40대 초중반인데 아직도 결혼도 못하고 혼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공하는것이 어렵다는 말을 하는것 입니다. 회사에 다닐때도 미리미리 사업 준비를 하였는데 그렇게 오랫동안 준비를 하여도 실제로 사업을 하게되면 생각지도 못하였던 것들이 저의 발목을 잡게되어서 고생하게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사업을 할때는 정말로 독하게 마음먹고 열심히 하여야 하는것 입니다. “그래도 성공할까 말까.”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하여서 제가 유통하는 제품이 많이 팔리기 시작하면 저는 기존에 유통하던 회사의 제품은 그상태를 유지하고 제가 제조를 할생각 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외화가 다른나라로 나가는것을 막을 생각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들이 필요한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준비를 현재도 조금씩 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가 될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제가 제조를 할날을 손꼽아 기다리기는 합니다. 그래서 다른회사의 눈치를 보면서 장사를 할필요 없이 저의 제품을 개발하고 만들어서 판매하면 그만입니다.

 

여기서 제품을 제조하는 방식은 무조건 생산장비를 구매하여서 제조하는 방식을 고수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처음에 생산하는 방식은 기존에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중에 선별을 하여서 저의 제품을 대신하여 생산해줄 업체를 물색하는것도 하나의 좋은 생산방식이 되는것 같습니다. 다시말하면 위탁생산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방법을 선택해도 무난하다는 이야기를 하는것 입니다. 이렇게 위탁생산 방식의 장점으로는 생산장비를 구매하는 부담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제품을 생산하면 그것을 테스트 하여야 하는데 그러한 테스트 장비를 구매하는 부담도 덜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위탁생산 방식을 취할때 기본적으로 따라와야 하는것이 한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회사의 영업력이 뛰어나야 하는것 입니다. 그래서 영업력이 부족한 회사에게 위탁생산을 하도록 하고서 그렇게 생산한 제품을 판매해주는 방식을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 회사의 영업력은 정말로 중요하다고 일전에도 열심히 이야기 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저희회사가 영업력이 뛰어난 회사로 만들 자신이 있습니다. 이유는 너무나도 간단한 조치를 한가지 취해 놓으면 끝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것에 대해서는 절대로 이야기 하지 않을것 입니다.

 

이렇게 위탁생산 방식을 취할때도 중요한것이 몇가지 존재하게 됩니다. 그것은 저희 회사의 제품을 생산해줄 회사에 가서 그회사의 설비면 설비, 원자재면 원자재 등등을 미리미리 살펴보아서 그것을 저희회사가 생산 설비를 갖추어쓸때 참고하도록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형의 자산에서 기존에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의 설비나 원자재등을 참고하여서 유형의 자산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 됩니다. 다시말해서 그회사의 기술을 어느정도 차용할 생각이 있다는 말이 됩니다. 물론 그회사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사실을 이야기 해서는 안되는 것이기는 합니다.

 

분명히 저희회사 제품을 위탁하여서 생산해줄 업체는 자신들의 설비와 원자재를 공개하지 않을수는 없습니다. 이유는 그러한 것들을 공개하지 않고서 저희가 위탁생산을 의뢰하지 않을것 이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자신들의 생산장비와 원자재, 그리고 분석장비등을 공개하여야 저희도 그것을 보고서 믿고 위탁생산을 맡길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것들을 공개 할때에 정말로 많은 정보들을 얻을수가 있을것 입니다. 분명히 제가 제조를 할때에 생각했던 그림과 많이 달라질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언제쯤 위탁생산을 의뢰할수가 있을까요? 그것은 아마도 신의 영역이라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말하면 제가 현재처럼 힘들게 생활하는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는것 처럼 말입니다. 저의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보시면 아시듯이 저희 회사를 정말로 누가봐도 번듯하게 만들어 놓았는데 아직까지 힘든것을 보면 정말로 세상이 미친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미친 시간이 빨리 지나가서 행복한 시간이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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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국민일보

 

저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쉬는날은 일요일 하루가 됩니다. 나머지 월요일 부터 토요일 까지 일을 합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까지는 될수있으면 업체 방문을 하는 업무 요건을 갖추기 위하여 노력하고, 토요일에는 사무실에서 일반적으로 처리를 하여야할 일들에 대하여 정리를 하고, 다음주에 진행할 일들에 대하여서도 정리를 해놓습니다. 이러한 작업들을 해놓지 않으면 저의 업무의 진행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것이 자명합니다. 그래서 토요일에도 출근을 하여야 하는 이유가 되는것 입니다. 그리고 정말로 토요일이 저의 업무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됩니다. 그리고 토요일에 할일이 정말로 많기도 합니다.

 

이렇게 일하고나면 정말로 일요일 하루는 저를 위하여 쉬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쉬는날이 하루밖에 없는 일요일은 정말로 저의몸을 푹 쉬도록 하여줍니다. 물론 저의 머리는 계속해서 해야할 일들에 대하여 정리를 하면서 쉬고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고보니 쉬는게 쉬는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라고 하듯이 저는 그러한 생각하는 능력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으로 태어난것이 정말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능력을 극대화 시켜야 한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저는 이렇게 일요일에는 저의몸을 편안하게 쉬도록 한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렇다고 하루종일 집에 누워서 지낸다는 이야기를 하는것이 아닙니다. 조금 늦잠을 자고 일어나서 아침겸 점심을 먹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산보를 하게됩니다. 이것이 저의 휴일에 저의 일정이 됩니다. 산보는 공원을 한바퀴 돌고서 가까운 지하철역까지 가게됩니다. 그렇게 가게된 지하철역 근방에서 사람들 구경을 하는것이 저의 휴일에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 됩니다. 사람들을 구경하다보면 재미있는 것을들 많이 발견하게 되는데 그것에 대하여서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글을 작성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그것이 아니라, 제가 산보를 하여서 가까운 지하철역 근방에 가게되면 재미있는 장면이 보여서 그것에 대한 글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그곳에는 높은 빌딩이 들어서 있고, 사람들이 많이 왕래를 하는곳 입니다. 그리고 어느 빌딩 앞에는 신기하게도 오토바이들이 많이 주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신기해서 그곳이 무엇을 하는 건물인지 알고싶어 졌습니다. 그리고 주변을 천천히 돌아보니 다름이 아니라 경륜과 경정을 할수있는 장소인 것입니다. 아마도 경륜장과 경정장의 화면을 실시간으로 가지고 와서 배팅을 할수 있도록 해놓은 장소라는 말입니다.

 

그곳 빌딩 앞에는 천막을 쳐놓고서 컴퓨터용 싸인펜과 경륜과 경정에대한 예상지를 판매하는 사람들도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저는 도박에 대하여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이곳 장소가 어느날부터 갑자기 눈에 들어와 버렸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주변을 돌아보니 재미있는 사실이 한가지 눈에 들어옵니다. 많이 주차되어있는 오토바이들이 대부분 음식배달이나, 서류등을 배달해주는 업종의 오토바이가 대부분 이었습니다. 다시말하면 정말로 하루하루 힘들게 생활하는 사람들이 그곳에서 경륜과 경정을 하고있다는 말이 됩니다. 그래서 하루하루 힘들게 벌어들인 돈을 그곳에서 소진해 버리는것 같아 보였습니다.

 

이분들 분명히 인생은 한방으로 모든것을 해결해 버릴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곳에 모였을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그래서 하루하루 힘들게 벌어들인 돈을 가지고 그곳을 찾는것 같습니다. 자신의 미래에 앞날이 보이지 않아서 그로인하여 미래를 볼확률이 조금이라도 있을 경륜이나 경정을 하기위하여 모여드신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그러한 생각으로 모였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이분들 중에서 얼마나 많은 분들이 돈을 따셨을까요? 아마도 그곳을 찾으신 분들중에 대부분은 가지고온 돈을 잃으셨을 것이고, 그중에서 아주일부가 돈을 따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쉽게 딴돈은 쉽게 나가는것이 맞습니다.

 

인생은 짧게 보시고 가시면 안됩니다. 하루하루 성실히 일한것이 모여서 인생이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하루를 살아도 열심히 살아야 하는것 입니다. 인생을 한방에 걸기에는 우리의 삶이 너무나도 아깝습니다. 그래서 인생은 긴호흡으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사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위에서 말씀을 드렸던 분들은 결국에 악순환이 계속되어서 자신이 일할수있는 젊은시절에 자신의 노후자금을 마련하지 못할 확률이 대단히 높은것 입니다. 작은돈도 허투로 사용하지 않고, 올바르게 사용하는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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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디지털밸리뉴스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산업용 접착제는 제조업에서 거의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특히나 제가 취급하는 물건은 전기, 전자, 의료, 자동차 분야에 초점이 맞춰진 제품입니다. 그래서 가끔 건설쪽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나 아니면 일반인들이 저에게 제품에 대하여 문의를 주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문의 초기에 제가 취급하는 제품에 대한 일반적인 가격을 말씀을 드리고 다음 대화를 이어갑니다. 이유는 “당신들이 구매하기에 비싼제품이니 적용하기 힘들것 입니다.”라는 말을 우회하여서 제품의 일반적인 가격을 알려주는것 입니다.

 

그리고 제조업은 그나라의 근간이 되는 산업이 맞습니다. 금융이나 보험 등등은 보이지않는 상품을 가지고 사업을 하지만, 제조업은 그런것 아니고 실제로 눈에 보이는 물건을 만들어 내는것이 제조업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만들어 놓은 물건이 사람들 실생활에 편리함을 가져다 주는것 이라서 나라에서도 제조업은 적극적으로 장려를 하여야 하는것 입니다. 그렇다고 금융이나 보험등을 폄하 하고져 이렇게 이야기 하는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금융이나 보험등도 당연히 필요하니 이세상에 만들어져 나와있는것은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눈에 보이는 물건을 만들어 내는것이 아닌것은 사실이기 때문이 이러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요즘에 돌아가는 상황을 보고있으니 제조업이 너무나도 힘들어진 구조가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저같은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 사람이 힘들다고 느껴 지는것은 그만큼 우리나라의 제조업이 힘들어진 상황이라고 판단을 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오죽하면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있는 제가 이곳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상황이면 말을 다한것 입니다. 이유는 산업용 접착제는 제조업이라면 거의가 사용하는 아이템이라고 보시면 딱맞습니다.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제조업은 거의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접착제 영업을 하는 사람은 제조업의 바로미터라고 볼수가 있는것 입니다.

 

저는 회사대 회사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그회사에 적합한 제품을 소개시켜 주는 업무가 저의 주업무가 됩니다. 그리고 샘플진행도 상당히 많은 회사들과 진행되었고, 현재는 그회사의 경영자들이 구매를 결정하면 끝나는 상황에 있는 업체들도 상당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길게는 3년부터 짧게는 2달까지 다양하게 저의 제품들로 좋은결과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결정을 내려서 저의 물건을 사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기다리는 시간은 정말로 지루한 시간이 맞습니다. 어쨌든 어여 시장에서 저의 제품이 들어간 제품을 빨리 받아주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샘플이 들어가서 저의 제품으로 확정이 되어도 그것으로 끝나지 않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태양전지 관련하여 저와 업무를 진행하는 어느 대기업이 그러한 경우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업체와 인연이 다은지는 3년정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제품으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회사가 방아쇠를 당기면 되는데, 방아쇠를 안당기고 자꾸만 제품의 원재료와 디자인을 바꾸는 것입니다. 그래서 점점더 접착하기 힘들게 만들기 시작합니다. 저는 담당자에게 “그렇게 하시면 저희쪽에서 대응하기 힘들어 집니다.”라는 말을 하였는데 그래도 담당자는 자꾸만 제품의 디자인을 바꿉니다.

 

이러한 경우는 담당자가 마음데로 제품의 디자인을 바꾸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그제품을 받아줄 어느 특정한 회사나, 아니면 정부에서 요구하는 요구치가 자꾸만 바뀌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점점더 대응하기 힘들어 지는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그업체의 담당자는 어느순간부터 저의 전화를 받지 않게 되는것 입니다. 그렇다고 다른 접착제 업체에 문의를 해보아도 딱히 해결될 방법이 없는것 입니다. 그래서 업무진행이 제대로 안되고 있는것 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문제에 대하여 거의매일 회의를 하겠지만 결국은 쓸데없는 회의가 계속될것이 뻔합니다.

 

이렇게 빙빙 돌다가 그회사에 특정한 물건을 납품하는 회사도 그러한 정보를 들었을 것이고, 결국은 저에게 문의전화가 옵니다. 그리고 저는 그회사에 저의 제품이 들어갔다는 정보를 주고서, 담당자는 ***연구원 아니냐고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제조업은 이렇게 빙글빙글 돌게 되어 있습니다. 이얼마나 웃기는 상황인지 모르겠습니다. 분명히 처음 시작도 저와 담당자가 시작해 놓았는데 그게 빙글빙글 돌아서 그회사에 납품하는 특정 회사 사람이 저에게 똑같은 문제를 가지고 전화를 하는 상황이 웃기는 상황인것 맞습니다. 어쨌든 하루빨리 우리나라 제조업의 상황이 좋아져서 웃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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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뉴스타운

 

금일은 통계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째서 뜬구름 잡듯이 통계 관련하여 이야기를 하는것 일까요?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방금 저희 사무실 앞에서 자신이 통계청에서 나왔는데 제가 근무하는 사무실에 사업자들이 너무많고, 들어갈수도 없어서 통계를 내는 업무를 하기가 쉽지않다고 말하면서, 제가 사업을 하는지 조사에 응하여 달라고 하여서 조사에 응하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조사에서 정확한 저의 정보를 알려주어서 우리나라 통계를 내는데 약간의 도움을 주었기 때문에 저는 이분에게 글감을 얻는 도움도 받았습니다. 이렇게 상부상조를 하면서 살아가면 좋기는 합니다.

 

어쨌든, 우리나라에는 통계청이라는 업무부서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통계청에서 매년 정말로 많은 분야에 걸쳐서 통계를 내놓습니다. 저도 종종 통계청의 자료들을 인용하여 영업에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통계청에 자료가 기본적으로 정확한 자료가 들어가서 그것에 대하여 통계를 낼것으로 생각하고 통계청 자료를 보게됩니다. 만일에 잘못된 자료가 들어가서 그것에 대하여 통계를 내버리면 완전히 잘못된 통계자료가 나오게 되어있고, 혹시나 그자료를 인용하는 사람이 있으면 완전히 잘못된 자료를 가지고 자료를 만들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통계청에 통계들은 정말로 그나라의 중요한 자료들이 맞습니다. 그리고 통계청은 정말로 그누구도 손대지 못하도록 나라에서 관리를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지난 이명박정권때 신문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그당시 통계청에 통계를 손댄적이 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이명박정부 당시에 경제가 좋은것처럼 보이기 위하여 통계자료에 손을 대었다는 기사였습니다. 그렇게 통계자료에 손대는 행위는 정말로 범죄행위와 똑같은 행위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특히나 통계자료는 당시에 정확히 기입하지 않으면 이후에 가서는 통계자료를 뽑아낼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권력에 최정점에 있는 사람도 통계자료를 손대는 일은 해서는 절대로 안되는 것입니다. 통계자료는 그나라가 있었던 일들에대한 역사라고 할수가 있고, 그런데 당시에 권력에 최정점에 있다는 이유로 통계자료를 손댈수 있어서도 안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역사를 거짓으로 작성하는 행위와 별반 다를바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긴 당시에 분명히 그러한 일들이 성행하기는 하였을 것입니다. 통계자료가 국가의 역사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을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통계도 어떠한 싯점으로 기록했느냐에 따라서 결과들이 많이 다르게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통계를 내기 시작할때도 어떠한 관점으로 통계를 내는지를 결정하는 문제도 통계를 내기전에 중요하게 거론되어야 하는 문제가 맞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여서 만들어진 통계를 어떡게 활용하여야 하는지도 중요한 문제가 맞다고 생각이 됩니다. 예를들면 우리나라에 수출을 하는 물량과 수입을하는 물량에 대하여 통계를 낸다면, 국내회사에서 수입, 수출하는 것을 기준으로 잡을지, 아니면 우리나라에 들어와있는 외국계 회사가 수입하는것도 물량에 넣을지 등등을 고려하여서 통계에 반영하도록 결정을 잘내려야 하는것 입니다. 물론 저는 수출과 수입물량이 통계청에서 어떤식으로 반영되도록 해놓았는지 알고있지도, 앞으로도 알고싶지 않을 확률이 높기는 합니다.

 

이렇게 매년 쌓여가는 자료들을 통계라는 어떠한 기준에 맞추어서 자료를 만들어 내고, 그나라의 국민들은 그자료를 무료로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이유는 우리가낸 세금으로 그러한 자료들을 만들어 낸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자료들은 국민들이 무료로 사용하도록 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현재 저도 가끔은 필요한 통계자료는 통계청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자료를 검색해보고 제가하는일에 접목을 시키는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많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가끔은 쓸만한 정보들이 걸려져서 나오기도하니 그것도 쓸만한 작업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제가 판단하는 통계청 자료는 올바른 정보를 가지고 통계자료를 만들었을 것이라는 기본전재를 해놓고 자료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정부도 가만히 지켜보면 통계자료를 조금씩 건드리는것이 저의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냥 열심히 국민들을 위하여 일하다보면 통계자료가 잘나올 것인데 그렇게 일하기는 싫은가 봅니다. 그냥 국민들을 속여서 경제가 좋아진것처럼 보이게 하고싶은가 봅니다. 그러나 그러한 행동은 언젠가는 들통이 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하루하루 열심히 국민들을 위해서 일을 하는것이 가장 올바른 정치를 하는 지름길이 됩니다. 그렇게 열심히 국민들을 위하여 일하다보면 국민들이 정말로 열심히 일했다고 판단이 된다면 존경하지 말라고 하여도 존경하여 줍니다. 그러나 이번정부도 그러한 바람과는 꺼꾸로 가는것이 눈에 보이니 걱정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어쨌든지 국가의 통계를 손대는 행위는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범죄행위가 맞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역사에 죄인이 되는것도 맞습니다. 그만큼 통계는 그국가의 역사이기 때문에 그어떤 누구라도 손대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예전 조선시대에 조선왕조실록을 왕이 읽어보지도 못하도록 하였던것처럼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되었다고 통계를 손대지 못하도록 어떠한 조치를 취하는 법안을 통과시켜서 그누구도 통계에 손대지 못하도록 하여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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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뉴스와이어

 

제가 저의 본업이 아니라 잠시동안 다른쪽 업무를 보던때로 돌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당시에 제가 본업이 아니라 다른분야로 일해야 하는것도 전부다 그때에 상황이 저를 다른쪽 분야에 일하도록 만들어 줍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제가 사회에 나와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시계를 만들어 판매할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다시말해서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저의 사업은 보기좋게 망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사업이 망한 이유는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지금에와서 생각해보면 정말로 망할수 밖에 없이 사업을 하였으니 망하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그래서 망한상태로 주저앉아 있을수 없어서 정말로 보이는곳에 전부다 지원하였고, 운좋게 반도체 생산하는 유망한 중견기업에 입사를 하게됩니다.

 

지금 생각해 보아도 제가 운좋게 그곳에 입사한것이 맞습니다. 그회사와 제가 하였던 업무 성격이 너무나도 달랐는데도 그쪽회사에서 저를 뽑아준 것입니다. 사실 제가 지원하지 않았어야 하는것도 맞는말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회사와 저와도 어떠한 인연이 있었는지 그렇게 그회사에 입사하게 됩니다. 그리고 정말로 월급을 안쓰고 모아서 저의 첫번째 사업실패에 대한 빚을 청산하게 되었습니다. 어느정도 안쓰고 모았는지를 잠시 이야기 해보면 정말로 속옷도 누더기가 될때까지 입었습니다. 바지나 옷등도 저의 기억에는 거의 사본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악착같이 모아서 빚을 빠른시간안에 청산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입사한 회사에서 반도체 라인을 깔예정 이었지만, 회사를 다니다보면 생각지 못하였던 일들이 많이 벌어지게 됩니다. 이유는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것이 회사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이해관계가 그회사가 나아갈 방향을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반도체라인을 깔기로 하였던 계획이 물거품이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반도체라인을 깔아주려고 입사하였던 엔지니어들은 소위말하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어버립니다. 당시에 반도체라인을 깔기위하여 많은 반도체 생산관련한 장비업체들을 만나서 장비들을 비교검토 하였고, 그러한 일들이 헛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렇게 반도체라인을 깔기위해 모였던 엔지니어들은 각자의 살길을 도모하며 그회사를 많이 떠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갈곳이 별로 없어서 한동안 그회사에 남아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회사에 사람들에게 미운털이 제대로 박히게 됩니다. 사람일 이라는것이 그런것 입니다. 그렇게 저는 안면을 몰수하고 그회사에 열심히 다니게 됩니다. 물론 하는일은 정말로 저의 경력에 도움이 하나도 안되는 일을하면서 나름에 버티기를 시도하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예전에 반도체라인을 깔기위하여 만났던 장비업체 한분의 전화를 받게됩니다. 저는 당시에 반도체라인 셋팅이 무산되었기 때문에 이분에게 전화를 드릴 면목도 없어서 전화를 드리지 않았는데 이분이 저에게 전화를 주십니다.

 

저는 미안한 마음으로 이분의 전화를 받게 됩니다. 그런데 이분이 저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합니다. 그러면서 회사에 들어와 있는데 잠시 시간좀 내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뭐가 고마운지 궁금하여서 그분을 만나러 나갔습니다. 그리고 이분과 커피한잔을 마시게 됩니다. 고맙게도 이분이 커피한잔을 사주십니다. 그리고 제가 검토하던 장비를 당시에 제가 다니던 회사에서 사주기로 하였다면서 당시의 저의 직급인 백대리님이 힘써주셔서 장비를 납품하게 되어서 고맙다고 인사를 합니다. 사실 저는 그장비를 회사에서 검토하고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제가 처음으로 불러서 비교검토하던 어떠한 장비에 대하여 회사에서 구매를 결정한 것입니다. 물론 제가 정리하였던 자료가 장비구매에 영향을 주었을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분에게 “제가 신경좀써서 좋은결과가 나온것 같네요.”라고 거짓말을 합니다. 분명히 장비구매 관련하여 저는 하나도 몰랐는데 말입니다. 어째서 저는 그러한 거짓말을 태연히 할수가 있었을까요? 그것은 그렇게 해놓아야 장비를 납품하는 업체에서 저에게 작더라도 어떠한 선물을 준비할것으로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버젓히 거짓말을 해버립니다. 결과적으로 아무것도 얻지는 못하였지만 사람인것이라 그렇게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야기를 하였던 것입니다. 아마도 당시에 제가 아니라 다른분이 저와 똑같은 상황에 처해있었다면 그분도 분명히 저와 비슷한 거짓말을 하였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사람이라서 자신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고 싶어할것 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저라면 어떨까요? 솔직히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단지 그러한 상황이 닥쳐오면 그때가서 알게될것 같습니다. 그러나 거짓말을 하게되면 분명히 부끄러운것 이라는것을 알게된 지금에 저의 상황에서 어떠한 행동을 하게될지 모르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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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매일경제

 

올해 설연휴가 지나고 다음날인 2014년 2월 3일날에 생겨난 사건입니다. 저의 업무용 블로그와 부업용 블로그가 어느 누군가에 의하여 해킹을 당하는 사건이 생겨났습니다. 사실 저는 해킹문제에 대하여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한 사건은 저와는 관계가 없는 사건으로 생각하였는데 저의 블로그가 누군가에 의하여 해킹을 당합니다. 시간은 오후 1시 03분정도에 해킹을 당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저의 블로그 해킹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아낸 시간은 오후 5시가 넘어서 였습니다. 무려 4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저의 블로그들은 엄한 선정적인 광고가있는 사이트로 메타태그를 타고 넘어가도록 만들었습니다.

 

사실 해킹사실을 확인하고 너무나도 황당하였습니다. 해킹은 다른나라 이야기로 치부하면서 살았는데 저의 블로그들이 해킹을 당하여 저의 블로그를 클릭하면 다른 선정적인 광고 사이트로 자동적으로 이동이 되도록 만들어 진것을 오후에나 발견을 하였으니 말입니다. 솔직히 너무나도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로그인 기록을 확인해보니 국내에 있는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사람을 용서해 주기로 하고서 저의 블로그에 메타태그를 지웠습니다. 그리고 엉망이된 블로그들을 다시 바로잡았습니다. 그사람도 오죽하면 그러한 방법을 동원했을까 라는 생각을 하여서 통크게 용서해 주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한가지더 문제가 발생을 한것이 다음날 다음측에서 한통의 메일을 받았는데 그것은 그렇게 선정적인 광고사이트로 넘어가도록 하였던 저의 블로그에 제재를 가한다는 메일 이었습니다. 한번 해킹 당한것도 억울한데 다음에서 제재를 받도록 되어버렸 습니다. 이유는 선정적인 광고를 4시간 남짓 노출한것이 화근이 되어서 그에따른 제재를 받은것 입니다. 저는 다음에 이의 신청을 하였고, 아마도 이글이 올라가 있을때면 다음측의 제재는 풀려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제재를 받은 가장큰 이유는 저의 업무용 블로그를 누군가가 선정적인 광고가 나온다고 신고를 하였던것이 화근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저의 입장에서는 저의 블로그들이 해킹을 당한것도 억울하고 화가 나는데 그로인한 제재까지 받으니 솔직히 너무나도 억울하였습니다.

 

이렇게 억울한 마음을 다음에 메일로 전달을 하였고, 아마 모르긴 몰라도 1 ~ 2일정도 안에는 제재를 풀어주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생각해 볼것이 있는데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누군가가 저의 블로그가 해킹을 당하여 선정적인 광고로 이동하는것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를 하였다는 것에 주목해 보아야 합니다. 다시말하면 누구인지 모르지만 저의 경쟁자는 저의 블로그를 수시로 모니터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것은 저의 블로그가 저의 경쟁자들에게 공격해야할 목표물이 되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저의 회사에 업무용 블로그의 내용이 너무나도 좋아서 경쟁업체들의 공격에 대상이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하긴 그만큼 정성을 들여서 만들어 놓으니 당연히 경쟁자들의 공격의 대상이 되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할것 입니다. 그리고 그만큼 저의 업무용 블로그는 값어치가 생각보다 많이 나온다는 이야기가 되기도 합니다. 이런식으로 저의 업무용 블로그의 값어치를 확인하는것 솔직히 싫지만 않좋은 상황에서도 언제나 나쁜것만 있는것이 아니라, 거기서도 얻을수 있는것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해킹사건으로 얻어낸것은 저의 업무용 블로그는 경쟁자들에게 공격의 대상이 되었고, 내용이 너무나도 알차서 꽤 값나가는 블로그가 되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어쨌든 이번일을 계기삼아서 저의 블로그 운영에 조금더 조심을 하여서 운영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저의블로그가 다시한번 해킹을 당하는 경험은 해보고싶지 않습니다. 이렇게 블라인드 처리가 되어있는 상황에서 타는 저의 속마음을 다시는 경험하기 싫은 경험이 맞습니다. 그래서 블로그 운영을 조심하고 또 조심해서 운영하여 앞으로는 해킹을 당하지 않도록 노력할 생각입니다.

 

제가 만들어놓은 블로그가 해커들의 먹이감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꺼꾸로 되짚어보면 저의 글들이 나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되고, 그래서 저의 블로그의 글들의 값어치를 다시한번 생각해 볼수있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는 해킹을 당하지 않도록 조심할 예정입니다. 해킹은 다른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가 될수 있고, 그로인한 불이익도 자신이 짊어지어야 하니 조심하시기 바란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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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을 작성하는 본인도 사람입니다. 그래서 감정이 격해지는 경우도 생기고 어떠한 말도안되는 경우를 보게되면 울컥하기도 합니다. 이유는 저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끔은 저자신도 저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할만큼 흥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한경우 대부분 쉰호흡을 하고나서 감정을 추스리고 객관적인 관점에서 다시금 접근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래도 사람의 범위를 벗어나지는 못해서인지 어떠한 경우에는 객관적으로 사물을 바라봐야함을 알면서도 그렇게 바라보지 않는경우가 생기는것도 사실입니다.


제가 서두에 이러한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예전에 저에게 크나큰 위기를 안겨다 주어서 제가 큰일날뻔 한적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나서 그친구를 용서해 주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고민하다가 어느날 저녁에 그친구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제가 용서를 해주려고 전화를 한것입니다. 이친구도 저에게 크나큰 위기를 안겨다 주어서 제가 큰일날뻔 한것을 잘알고 있기 때문에 한동안 저와 전화통화를 하지않았었습니다. 그런데 당일날 이친구가 전화를 안받습니다. 결국 그렇게 제가 용서해주기로 하였던 마음은 다시금 닫혀져 버렸습니다.


시간이 조금 흘렀습니다. 그리고 이친구가 저에게 전화를 합니다. 저는 이친구를 용서해주기로 하였던 당일날 전화를 받지않아 용서해주지 않기로 마음을 먹었기 때문에 저의 전화기에 이친구의 연락처를 삭제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친구가 전화가 왔을때는 연락처가 저장되어있지 않게때문에 전화번호만 찍혀서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업무상 저에게 문의하는 문의전화로 생각하고 전화를 받았는데 이친구였습니다. 그리고 어색하게 안부정도만 묻습니다.


전화통화를 하면서 이친구에대해서 용서가 될것으로 생각을 하였는데 예전에 가졌었던 감정들이 자꾸만 올라옵니다. 제가 사람이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화통화를 하면서도 반갑게 웃으며 맞아주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전화말미에 이친구가 저에게 "술한잔해요."라고 이야기 합니다. 저는 그에대한 대답을하지 않았습니다. 전화통화만 하고나면 풀릴줄 알았는데 저도 보통의 평범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저에게 큰일을 안길뻔한 사람에게 용서가 안됩니다.


전화통화가 끝이났습니다. 그리고는 예전에 감정들이 다시금 되살아 납니다. 당시의 힘들었던 상황들이 자꾸만 떠오릅니다. 그리고 전화통화를 하기전보다 화가나기 시작합니다. 시간이 지났고 그일이 있고나서 문제없이 넘어가기는 하였지만 그때의 아찔하였던 상황들을 생각해보니 자꾸만 화가나기 시작합니다. 저도 어쩔수없이 사람인가 봅니다.


사실 이친구에게 전화를 시도할때는 지난일에 대하여 통크게 용서를 해줄요량이 맞습니다. 그런데 제가 자꾸만 이친구와 통화를 하면서 화가난것은 제가 전화를 할때에 전화를 받았으면 분명히 이친구에대한 악감정을 없애버릴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친구는 자신이 이것저것 따질시간을 벌고나서 자신이 좋은시간에 전화를 하였다는 생각이 나면서 더욱더 용서가 안되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친구와는 앞으로 어떡게 될까요? 아마도 이친구는 자신이 유리한 상황만을 고집할것 입니다. 그리고 그러한것이 저를 더욱더 화나게 만들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친구와의 인연을 끊을 생각입니다. 사람간에 만남은 소중하지만 만나서 감정이 나빠질 사람과는 만나지 않는것이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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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은 제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어느분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분에대한 저의기억은 별로좋지않은 기억만 가지고있는 분입니다. 이분은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다른사람을 이용해먹는 별로좋지않은 성격을 가지신 분입니다. 저도 사업을 시작한 초기에 이분에게 속된말로 된통 당했습니다. 그러한 사람인지 모르고 있다가 완전히 뒤통수를 맞은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분에 대하여 조금더 구체적으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분을 알게된것은 제가 사업을 하면서 판매할 물건을 찾아보다가 현재의 저의 거래처인 사장님을 만나면서 이분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분이 저의 거래처 사장님의 월급을 받으시며 일하시는 분이라서 어쩔수없이 이분과 업무상 엮여버립니다. 그리고 이분의 사회생활의 경력이 제가하는일에 많은 도움을 받을것으로 생각되어서 이분과 친하게 지냈습니다.


당시에 저는 다른회사에서 만들어놓은 제품을 샘플로 가지고 있었는데 그샘플을 이용하여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분에게 그러한 계획을 말씀을 드렸고 이분은 자신이 그샘플로 적합한곳에 판매할곳이 있으니 그샘플을 자신에게 달라고 하였습니다. 뭐 당시에는 이분을 믿고있는 상황인지라 전혀 의심하지않고 샘플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흘러갑니다. 그리고 이분이 전화를 안받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거래처 사장님에게 전화를 드렸더니 이분 얼마전 퇴사를 하였다는것입니다. 물론 저의 샘플을 가지고 사라진 것입니다. 정말로 황당했습니다.


저는 거래처 사장님에게 찾아가 그간에 정황을 이야기 하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거래처 사장님은 저에게 자신이 데리고있던 사람때문에 피해를 보게된것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를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도 그분때문에 피해를 본이야기를 해줍니다. 아니 그분과 거래처 사장님은 원래 같은회사를 다녔는데 이분이 그회사에서 거래처 사장님보다 높은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거래처 사장님에게 술한잔 마시자고 하여서 술한잔 마시는데 너무나도 불쌍한 얼굴로 도와달라고 하여서 못본체하기 힘들어서 어쩔수없이 채용하였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즉, 예전에 부하직원에게 갈곳없는 직장상사가 채용해달라는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채용을 하였던 것입니다.


이분 그회사에 있으면서 일은 하나도 않하고 그회사의 제품들에대한 정보만 열심히 빼가서 자신도 피해를 엄청나게 봤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분이 그렇게 한이유는 한여자한테 빠져서 자신의 전재산을 탕진해서 다니던 회사에서도 짤려서 정말로 갈곳없어서 전직장의 후배에게 손이발이되도록 빌어서 들어온 회사에서 자신이 유리한 정보만 빼가고 일은 하나도 안해준 사람입니다. 거기다가 더해서 저의 샘플까지 훔쳐간 사람입니다.


이분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정도는 동종업계에 있으면 다들립니다. 이분 경쟁업체에 연구소장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게 채용된이유는 저의 거래처 사장님과 일할때 빼갔던 정보들을 가지고 경쟁업체에 갔으니 경쟁업체에서는 무진장 좋아라할일 입니다. 그래서 높은직책인 연구소장으로 간것입니다.


그러면 이분은 앞으로 사회생활이 원만할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을것입니다. 이분에대한 소문은 제가하는 업종에서 소문이 다났습니다. 그래서 이분의 운신의폭도 좁을것이고 이분을 채용한 회사에대한 평판도 나빠질것입니다. 그래서 이분을 채용한 회사도 언젠가는 그러한 소식을 접할것이고 그로인하여 이분은 그회사에서 내쳐질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렇다면 언제쯤 내쳐질까요? 모르긴 몰라도 이분이 가진지식을 전부다 그회사에 쏟아냈다고 판단되는 순간에 이분은 내쳐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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