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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요즘 하이패스를 장착한 차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하이패스를 장착한 차들은 톨게이트를 진입할때 다른차들 보다 빠르게 톨게이트를 진입하고, 빠져나갈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만큼 편리해 지기는 하였습니다. 세상이 편리성 위주로 바뀌고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리고 이만큼의 시간이 단축되어서 아주 조금의 시간이지만 그시간을 다른곳에 사용할수가 있게 됩니다. 하루에 한정된 시간속에 약간의 시간단축은 그만큼 다른곳에 시간을 나눠서 사용할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하게 됩니다.

 

제가 회사를 다니던 시절에 저의 자동차에는 하이패스가 부착되어 있었습니다. 그회사는 플라스틱을 유통하는 회사이고, 대부분의 직원들이 영업을 다니는 영업사원들 입니다. 그리고 그들을 컨트롤 하기 위하여 영업사원들 자동차에 하이패스를 하나씩 지급하여 줍니다. 그러면서 사장이 하는말이 영업 다니는데 시간을 단축해서 좋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직원들도 약간의 시간이 절약되니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사장이 하는 말인 영업을 다니는데 시간이 절약되서 좋다는 이야기가 진실일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직원들을 속이기 위한 거짓말이 됩니다.

 

영업을 다니는 직원들에게 하이패스를 하나씩 지급한 이유는 다른것 아닙니다. 영업을 다니는 직원들이 제대로 영업을 다니는지 감시하기 위한 수단으로 하이패스를 구입하여 직원들 차에 달아준것 입니다. 저는 그러한 사실을 잘알고 있었기 때문에 하이패스를 찍고 다닐때도 앞뒤가 맞도록 찍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될수 있으면 하이패스를 찍을 필요가 없는 길을 선호하였습니다. 그래서 그회사의 사장이 제가 어디를 어떡게 다니는지 모르도록 하기 위함 이였습니다. 이러한 행동을 하게되니 사장이 다른사람과 이야기 할때에 저에대해서는 골치가 아프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회사에 다니는 다른 직원들은 회사에서 공짜로 톨비도 내준다는 생각에 마구마구 하이패스를 찍고 다닙니다. 그래서 자신이 어디어디를 다니는지 회사에 마구 알려줍니다. 그래서 그날오후에 작성하는 영업보고서와 하이패스로 다녔던 구간의 업체들의 이야기를 맞춰놓지 않으면 그날은 사장이나 임원들에게 엄청나게 깨지는 날이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깨지는 직원들을 저는 두눈으로 목격하였습니다. 저는 될수 있으면 하이패스를 찍고 다니지 않았기 때문에 영업보고서를 작성할때 편하였습니다. 이유는 앞뒤를 맞춰놓지 않아도 내가 간곳이 어디인지를 알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회사 사장이 저를 보면서 골치가 아프다는 이야기를 한것 입니다.

 

제가 다녔던 회사의 사장은 사무실에서 무슨일을 할까요? 그것은 다름아니라 하이패스가 찍힌 경로와 그곳에 갔었던 영업사원의 그날 영업일지를 맞춰보는 일을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아마도 그일에 상당히 많은 시간을 할애하였을 것으로 저는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자신이 직원들 월급을 줘도 아깝지 않게 직원들을 열심히 굴려먹을 노력을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명색이 사장인데 그러한 일에 시간을 보냈다는 이야기를 해봐야 체면이 서지는 않기 때문에 그러한 사실을 그부서의 부서장이나 임원들에게 이야기를 할것 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다녔던곳을 잘알지 못하는 상사가 어느날 자신을 깨기 시작한다면 그것의 시작점은 그회사의 사장이 됩니다.

 

이렇게 회사를 운영하는 것이 올바른 운영 방법인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직원들이 그회사를 먹여 살리는 것인데 그들을 감시하기 위하여 하이패스를 자동차에 달아 준다는것 자체가 자신을 먹여 살리는 주체를 감시하겠다는 이야기가 되며, 그것은 회사와 직원간에 신뢰가 무너지는 원인이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방법이 아니고 진정으로 직원들이 회사를 위하여 일할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하도록 하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것 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방법은 선택하기 쉽지않은 방법이라는것 잘알고 있지만, 그래도 회사와 직원간에 신뢰가 깨지는 것보다는 쉽지않은 방법을 선택 하는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업체를 찾아 다니는 일을 하는 영업사원은 정말로 힘든일을 하는 사람들이 맞습니다. 그리고 영업사원은 정말로 머리가 좋아야 합니다. 속된말로 자동차 시동을 걸면서도 어떡게 살아남아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직업이 영업사원 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힘든일을 하는직업 입니다. 거기다가 업체를 찾아가도 업체사람들 에게 찬밥신세가 되는일도 무수히 겪는 직업이 다름아닌 영업사원 입니다. 그래서 회사에서는 영업사원을 감시 하는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영업에 집중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여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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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파이낸셜뉴스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생활의 시작이 반도체에 들어가는 접착제를 생산하는 업체에 취업을 하게 되어서 그로 인하여 저는 접착제라고 불리는 업종에서 현재까지 계속해서 머물게 되었고, 계속해서 이쪽 업종에서 밥을 먹고 살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쪽 시장은 정말로 일반인들이 모르는 매력적인 시장입니다. 이유는 설명 드리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것을 알려드리면 이쪽 시장으로 오시려는 분들이 늘어날 것이고, 그로인하여 이쪽시장도 치열해 지는것이 뻔하기 때문에 그러한 이유를 알려 드릴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의 경쟁자들을 늘리는 바보같은 행동을 할생각이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이렇게 남들이 잘 모르는 업종에서 일을 하다보면 정말로 궁금해 하면서 전화를 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저는 저의 지식을 나눠 드리기는 합니다. 지식은 사용한다고 없어지는것이 절대로 아니기 때문에 나눠 드려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나눠 드려도 그분들 이쪽에 대하여 아실수는 없습니다. 이유는 전체 큰그림을 알고서 세부적인 그림을 그리는것이 맞고, 저는 세부적인 그림의 일부분을 설명 드리는 정도의 지식을 나눠 드리기 때문에 저에게 문의를 주시는 분들은 제가 알려 드리는 정보에 대하여 고맙게 생각하지만 절대로 큰그림은 아실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퍼즐을 맞추어 보려고 하여도 그것이 잘되지 않을것 입니다.

 

오늘도 저에게 문의를 주신분이 계십니다. 제가 사업을 하면서 저희 회사의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운영하고있고, 그곳을 통하여 저에게 문의를 주신는 분들이 계십니다. 아마도 저의 홈페이지와 블로그가 영업사원이 하는 업체발굴을 대신 해주고 있다고 보시면 정확합니다. 이렇게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진짜로 저의 제품이 필요한지 그렇지 않은지만 전화상으로 확인하고,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그분과 약속을 잡고서 방문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필요없이 간보는 전화라고 생각되면 적당한 수준에서 전화를 끊어주면 아무런 문제도 없고, 회사의 이미지도 나빠지지 않을것 입니다.

 

저희 홈페이지에는 제가 유통하는 제품을 소개하는 정도로 활용하고 있으며, 저희 블로그는 그보다 전문적인 지식들을 적어 넣습니다. 그래서 저희 홈페이지를 들어 오시면 제품소개 및 이쪽분야의 전문성을 전부다 확인이 가능합니다. 나름에 툴들을 적절히 잘활용하여 저희 회사를 홍보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희 회사의 블로그에는 제가 유통하지 않는 제품에 대한 글들도 올리게 됩니다. 이유는 전문성을 보여주기 위하여 그러한 유통하지 않는 제품들에 대해서도 소개를 하는것이 맞다고 판단이 되어서 그러한 자료들도 시간이 허락될때 열심히 올려놓습니다.

 

오늘도 저희회사의 블로그를 통하여 저에게 핫멜트라는 제품의 문의전화를 하신분이 계십니다. 저는 현재 핫멜트 접착제는 취급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핫멜트 접착제는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책을 만들때 종이들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접착제가 대표적인 핫멜트 접착제 입니다. 물론 이제품이 책을 만드는곳에만 사용되는것이 아니고 다른 산업군에도 많이 사용되는것은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그제품을 취급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제가 올려놓은 블로그에는 그제품에 대한 내용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 저희가 핫멜트를 취급한다고 착각을 하시고 전화를 주시는 분들이 계신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전화를 주시면 저는 저희가 취급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와 함께 자료는 보시라고 올려놓았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 이분들 대부분은 핫멜트를 취급하는 업체를 알려달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면 저는 앞으로 저희도 핫멜트를 취급할 예정이고, 현재는 여력이 없어서 취급하지 않을뿐 이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핫멜트 취급하는 업체를 알려달라는 이야기는 경쟁업체를 알려달라는 이야기가 되고, 앞으로 저의 잠재적인 고객을 경쟁업체로 보내라는 이야기가 된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이렇게 제가 앞으로 취급할 제품이지만, 현재 여력이 없어서 취급하지 않아서 잠재적인 고객을 놓치는 경우는 정말로 안타깝게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어쩔수 없습니다. 현재 저의 상황이 그러니 억울해 한다고 상황이 달라질것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취급하는 제품군을 늘리기 위해서는 현재 진행하는 업체들이 저의 물건을 많이 구매하여 주는 도리밖에 없다는것을 잘알고 있고, 그래서 현재 놓치는 잠재 고객을 잡을 방법은 열심히 영업을 하여서 제가 제조를 할수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방법이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오늘하루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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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및 본인의 약간의 수정

 

어제글에 이어서 오늘도 젊은시절 자신의 노후에 대한 대비를 하여야 한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계속합니다. 이유는 어제글을 작성하다보니 생각보다 글이 길어져서 나눠서 작성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만큼 자신의 노후에 대한것이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이 되기 때문에 이부분에 대하여 논의를 계속 하는것입니다. 이유는 사람들은 자신이 살면서 불쌍하고 구차하게 살아가는것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경제력이 없어지는 나이가 되어도 계속해서 당당하게 살아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노후 대비가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저는 어제의 글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저의 노후대비는 다른것 하나도 없습니다. 바로 저의 사업체를 번듯하게 세우는 것으로 저의 노후대비가 끝났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여기서 저는 어째서 다른 노후준비를 하나도 하지 않았을까요? 그이유는 저의 사업체에서 저의 정년은 없습니다. 제가 정말로 움직일 기력이 없어질때까지 저는 저의 사업체에 나가서 일할것입니다. 이것이 저의 노후대비의 전부가 되는것이 맞습니다. 정말로 늙어죽을때 까지 일할수 있도록 만들어 놓겠다는 말이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하루도 죽을힘을 다하여 저의 사업체를 반듯하게 세우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일반적인 회사를 다니시는 분들은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시면 될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것은 다른것 하나도 필요가 없습니다. 정년이 끝나고 나서도 할수있는 일을 찾으시면 자신의 노후준비가 끝나는 것입니다. 보험이나 연금을 들어 놓는것도 좋고, 아니면 젊은시절 아끼고 아껴서 아파트를 장만하여 그것을 노후자금으로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배제를 하시고 가시는것이 자신이 일할수 있는데도 우리나라의 정년제도 때문에 집에서 놀고 계실 필요는 전혀 없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젊은시절에 자신의 재능이 무엇인지를 생각하여 그것을 은퇴이후에 행하시면 됩니다.

 

가장 간단한 일로는 농사를 짓는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것 입니다. 그러나 어느날 갑자기 농사를 짓는다고 하여서 농사가 지어질리 없습니다. 그래서 젊은시절에 미리미리 농사를 짓는 방법과 농사를 지을 땅등을 알아놓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은퇴를 하고서 농사를 지어야 하는 시기가 왔을때 바로 농사를 지을수 있도록 미리미리 대비를 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준비하여야 할것이 많을것 입니다. 자신이 땀흘려 길러낸 수확물들을 판매할 루트도 고려를 하여야 할것이고, 어느 작물을 길러내야 할지도 고려를 하여야 할것이고, 등등 생각할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젊고 힘있을때 미리미리 준비를 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아니면 저처럼 글을 쓰는 재능을 키우셔서 글을 쓰는것도 좋은 방법중에 한가지가 됩니다. 그이외에 너무나도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들을 전부다 말씀을 드릴수는 없습니다. 이유는 사람마다 자신의 재능이 전부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세상에 할수있는 일들도 너무나도 다양하고, 그것들을 제가 전부다 알수도 없고, 그래서 알려드릴수도 없습니다. 다만 자신이 은퇴를 하고나서도 할수있는 일들을 젊은시절부터 생각하고, 고민하여서 은퇴이후에 할만한 일인지를 생각해 보시고, 할만한 일들에 대하여 미리미리 준비를 하여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세상에 할일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저의 사업체를 번듯하게 일으켜 세우는것과 이곳에 글을 작성하는 능력을 발견하여 미리미리 노후준비를 마쳐놓은 상태입니다. 아마도 저의 블로그는 제가 글쓸 기력이 없어지거나 아니면 저의 사업체가 번듯해져서 글을 작성할 필요가 없어지는 경우가 되지 않으면 계속해서 글을 작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것도 저의 재능이 맞기 때문에 저의 재능을 계속해서 갈고 닦고 있는것 입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은 자신의 노후에 대하여 무엇을 준비하시겠습니까? 지금은 너무 늦었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도 계실것 같지만, 절대로 늦지 않았습니다. 움직일 기력만 있으면 무엇인가를 행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을 행할수가 있다는 이야기는 무엇인가를 이루어 낼수가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행동으로 인하여 자신의 노후에 대한 준비를 마치실수가 있는것 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노후가 하루하루 행복한 생활이 되기 위해서라도 오늘하루 자신의 노후대비에 대하여 깊게 생각해 보는것은 어떠신지 생각해 보는 하루가 되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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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쪽방면에 일하시는 분들이 많지가 않아서 희소성이 있는 일이어서 어느 업체를 방문하던지 저는 가는곳마다 좋은 대접을 받습니다. 회의를 하게되어도 저의 이야기를 듣기 위하여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이유는 모르는것을 알기위해서 그러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일대일 회의도 이어지기도 하는데 그것은 그사람이 저에게 들은 이야기를 가지고 회사내에서 많이 아는척을 하기 위해서 그렇게 일대일 회의를 만들어서 저와 회의를 진행하는것 입니다. 저는 상관 없습니다. 저의 지식을 가지고 아는척을 하여도 개의치 않습니다. 지식은 나눠준다고 없어지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미래의 거래처가될 회사에 방문하여서 저의 지식을 나눠 드리고 나서는 다음의 행동은 다름이 아니라 저와 회의에 참석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 드리는것이 중요합니다. 이유는 그회사가 무엇을 만드는 회사인지 전화상으로 정확히 알수가 없어서 직접 제품을 보면서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어려운지 등등을 상세하게 들어야 적절한 제품을 찾아 드릴수가 있는것 입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것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아무래도 그회사에서 만드는 제품에 대해서는 그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이 저보다는 당연히 잘알기 때문에 이야기를 들어서 적절한 제품을 찾는데 활용을 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담당자의 이야기를 들어 드리면 적절한 제품을 찾는데 도움을 받을뿐 아니라 다른 부가적인 효과도 노릴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저희 회사의 이미지도 좋아지는 효과를 노릴수가 있는것 입니다. 그런데 제가아는 어느 영업을 못하는 영업사원은 회사에 방문하여서 자신이 할이야기만 하고서 돌아가는데, 정말로 영업을 못하는 원인이 되는것 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이야기를 들어 드리면 이분이 하는일에 대하여 신나게 떠들수 있도록 만들어 드리는 것입니다. 누구라도 자신이 하는일에 대하여 신나게 떠들수 있다면 그것도 신나는 일이 맞는것 입니다.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영업방법을 살펴 보았고, 저나름의 노하우를 한가지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에서 제가 하는일이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 업무를 한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리고 산업용 접착제는 포장단위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업체에 방문하여서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다가 포장이 어떤식으로 되는지를 물어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저는 그자리에서 답변을 해드리지 않고, 확인해 보고서 연락을 드린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말해서 저는 저의 접착제 관련된 지식은 마구마구 퍼드리지만 진짜로 판매할 제품에 대한 정보 제공에는 소극적 이라는 말입니다.

 

어째서 저는 제가 판매할 제품에 대한 정보제공에는 소극적일까요? 그것은 그렇게 진행을 하여야 제가 판매할 제품이 좋은 조건으로 판매가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진짜로 중요한 영업방법이 맞습니다. 그리고 업체에서 견적가를 물어보아도 저는 바로 답변을 내놓지 않고, 적절한 제품이 무엇인지 모르니 적절한 제품을 찾고나서 그제품에 대한 견적을 진행하는것이 순서가 맞는것 같다고 답변을 내놓습니다. 이유는 적절한 제품을 찾아야 그제품에 대한 견적가격이 나오는것이 맞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답변하여야할 것들에 대하여 자꾸만 뒤로 미루는것이 저에게 유리해 지기 때문에 저는 이렇게 답변을 자꾸만 뒤로 미루어 버립니다.

 

제가 영업을 하였던 초창기에는 업체에 담당자를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서 돌아올때 “아차 이것에 대하여 이야기를 안해줬네.”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한번 전화를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판매할 제품에 대한 정보를 줄줄 흘려줬습니다. 그래서 제가 판매할 제품에 대하여 모든정보를 담당자에게 넘겨주니 담당자는 그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들이 유리해지는 상황으로 가게 됩니다. 지금 생각해 보아도 정말로 영업을 시작하던 초창기에는 너무나도 빈틈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하나씩 배워 나가다보니 지금처럼 판매할 제품에 대하여 정보를 많이 넘겨주면 안된다는것을 알아가게 됩니다.

 

사실 영업을 시작하던때에는 영업 보고서 라는것을 작성하여야 하기 때문에 그곳에 한줄이라도 더 많은 일을 작성하기 위해서 그렇게 제품정보를 흘려줬던것 같습니다. 영업을 다니는 사람들이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것이 바로 일일 영업보고서이기 때문입니다. 쉽게 설명을 한다면 그날 있었던 일에대한 일기정도로 이해하시면 딱맞습니다. 단지 사람들을 만났던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야 하는것인데, 솔직히 저도 일일 영업보고서를 작성할때는 많은 창작을 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그만큼 계획하였던 대로 사람들이 저를 만나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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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의 생활에서 직업은 중요한 의미를 담고있습니다. 이유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밥술이라도 떠먹으려면 그에 합당한 수입이 있어야 하고, 수입에 기본이 되는것이 바로 직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서 자신의 직업은 엄청나게 중요한 역할을 하게됩니다. 이렇게 중요한 직업도 가만히 살펴보면 각양각색의 직업들이 존재하게 됩니다. 그중에서 오늘은 입으로 먹고사는 직업에 대하여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그렇다면 입으로 먹고사는 직업에 대표적인 직업은 무엇이 있을까요? 아마도 학교 선생님과 학원강사가 대표적인 입으로 먹고사는 직업입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보면 자신의 지식을 다른사람에게 나눠주면서 그로인하여 자신은 월급이라는 형식에 보상을 받는다고 하는것이 올바를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학교 선생님이나 학원 강사들은 정말로 말을 잘합니다. 그렇게 말을 잘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것은 학생들 이라는 사람을 상대하다보니 생각지 못하였던 질문들을 많이 받게될것이고, 그에대한 대처법들이 몸에 베어있어서 다른사람을 만났을때 생각지도 못하였던 질문을 받아도 당황하지 않고 그에대한 합당한 답변을 내놓을 것입니다.

 

또다른 입으로 먹고사는 직업은 어떠한것이 있을까요? 아마도 저같이 회사를 상대로하는 영업을 하는사람도 대표적인 입으로 먹고사는 직업이 맞을것 같습니다. 저도 제가아는 지식을 거래처나, 혹은 거래를할 예비 거래처에 제가아는 지식을 나눠 드립니다. 그리고 저도 많은사람들을 상대하다보니 예상치못한 질문들을 많이 받게되고, 저도 그에대한 대처법이 생겨나게 됩니다. 그래서 요즘 저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는 전화를 받아도 한번도 답변을 못한적이 없습니다. 제가 처음 영업을 시작할때는 상대방의 질문에 답변을 못하여서 진땀을 흘렸었던 기억이 나는데 현재는 질문이 들어오면 다음에 물어볼 질문에대한 답변까지 해줘 버립니다. 그리고 그렇게 상대방에게 신뢰를 쌓아버립니다.

 

보험영업이나 카드영업도 마찬가지로 대표적인 입으로 먹고사는 직업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경쟁이 치열하기는 하지만 열심히 입으로 자신이 판매할 보험이나 카드를 판매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보험이나 카드 영업은 분명히 어떠한 판매전략을 가지고서 영업을 하여야 영업을 잘하게 됩니다. 이유는 보험이나 카드를 판매하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아서 판매자들간에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쪽방면은 성공하기가 정말로 힘들것 같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듯이 아무리 경쟁이 치열하여도 영업을 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저는 이분들이 어떡게 영업하면 잘하는 영업인지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본업에 충실하기로 결정하였기 때문에 이분들의 영역에는 뛰어들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또다른 입으로 먹고사는 직업은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차 영업도 마찬가지로 입으로 먹고사는 직업입니다. 중고차 딜러도 역시나 마찬가지 입으로 먹고사는 직업인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또다른 입으로 먹고사는 직업은 용산전자상가 등에서 컴퓨터나 컴퓨터 주변기기를 판매하는 사람들이 입으로 먹고사는 직업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많은사람들이 입으로 먹고사는일을 하시고 계십니다.

 

입으로 먹고사는 직업에 대하여 이야기 하여보니, 입으로 먹고사시는 사람들에 공통점이 한가지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유형이든 무형이든 어떠한 물건이나 지식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일을 하시는 분들이 입으로 먹고사는 직업인것 같습니다. 학교 선생님이나 학원강사는 자신의 지식을 학생들에게 판매하는 일을 하시고, 영업사원이나 보험, 카드 영업하시는 분들도 마찬가지로 유형이나 무형의 어떠한 물건을 판매하는 일을 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자동차 영업도 마찬가지고, 컴퓨터나 컴퓨터 관련된 물건들을 판매하는 분들도 분명히 판매하는 일을 하시는것 맞습니다.

 

이렇게 입으로 먹고사는 일을 하시는 분들은 정말로 힘든직업이 맞습니다. 이유는 사람을 상대해야 하는일이기 때문에 힘든직업이 맞습니다. 사람은 살아가는 생활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그에따른 질문들이 전부다 다릅니다. 그래서 그것을 대응하기 위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시간날때마다 대응방법등을 세워 놓아야 합니다. 하긴 세상에 쉬운일은 없다고 생각이 되고, 그래서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열심히 살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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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이곳블로그 검색등록사진

 

제가 어제 작성하였던 글은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의 장단점을 비교하여 보았습니다. 물론 그것은 제가 글쓰는 습관에 맞추어서 비교를 하였을 뿐입니다. 다른분들은 자신이 글쓰는 습관으로 장단점을 다시금 비교해 보시는것이 맞습니다. 저는 시간될때 글들을 몰아서 작성하는 습관이 있어서 거기에 맞도록 블로그 인터페이스를 비교한것 뿐입니다. 그래서 다른분들의 글쓰기 불편함과는 거리가 있을수가 있습니다.

 

어쨌든, 저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글쓰기를 하다가 이곳 티스토리로 전격적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다음, 네이트, 구글에 저의 블로그에대한 검색등록을 신청하였습니다. 이유는 조금이라도 많은사람들이 들어와서 저의글을 봐주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각종포탈사이트중에 다음이 위의 사진처럼 가장먼저 검색등록을 하여주었습니다. 검색등록을 해줄때 보통 일주일정도 걸리고 길면 10일정도 걸립니다. 그런데 다음은 검색등록을 신청하고 반나절 정도가 되어서 이곳 블로그 검색등록을 하여줍니다.

 

일단 구글 검색등록은 번외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유는 구글은 네이버, 다음, 네이트와 다른 검색등록 시스템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위의 검색등록 화면에 보시면 아시듯이 검색등록 설명문에 “정치”라는 검색어가 있습니다. 분명히 제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할때 정치에 대한글은 많아봐야 5개를 넘지 않았습니다. 올렸던 글이 450개가 넘었는데 그중에 5개도 안되는 주제에 대하여 검색등록을 하여주었습니다. 거기다가 제가 신청한 검색어가 완전히 전면 수정되어 검색등록을 하여주었습니다. 이것은 저의 블로그를 다음 블로그 담당자가 관심있게 모니터 하고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카테고리 부분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분명히 일상이나 생활 관련된 카테고리를 선택하였는데 다음 검색 담당자가 카테고리를 개인 블로그로 바꿔서 등록을 하여줍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저정도되는 사람은 한방에 알아맞춰야 되는것입니다. 이말은 네이버 검색등록에 위의 카테고리와 위의 검색어를 사용하면 네이버 검색등록에 문제가 없으니 그리하라는 이야기 입니다.

 

제가 네이버에 저의 블로그를 검색등록을 하고서 최장의 시간인 10일이 걸리고나서 날라온 답변은 지역관련하여 검색에 문제가 있어서 검색등록이 어렵다는 메일이 날라왔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검색등록자의 말도안되는것입니다. 그리고 다음검색 담당자는 그럴수도 있기 때문에 네이버에 검색등록을 할때에 위에서 처럼 다시금 수정하여 검색등록을 시도하라는 이야기를 해준것이고, 저정도되는 사람은 그렇게 다음이 도와줬으니 당연히 위의 검색어로 다시금 검색등록을 시도하였습니다.

 

결과는 어떡게 되었을까요? 아마도 네어버는 빼도박도 못하고 검색등록을 해줄것입니다. 이글은 미리미리 작성하여 놓은것이라 네이버가 검색등록을 해줬는지 아닌지는 현재로써는 확인이 불가능하지만 네이버에 저의 블로그가 검색등록이 될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네이트는 제가 검색등록을 신청하고나서 정확히 일주일만에 검색등록을 하여주었습니다. 그런데 네이트는 제가 신청한 검색어들을 전부다 지우고서 검색등록이 되어있습니다. 뭐 상관없습니다. 네이트에서 검색되어 방문하는 경우는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어떡게 우리나라를 대표한다는 포탈 사이트들이 저의 머리수준을 넘지를 못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이글을 작성하면서도 웃겨 죽겠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검색 담당자의 생각도 잘알고 있습니다. 분명히 우리나라에 최고의 검색엔진이기 때문에 인터넷검색을 골고루 나눠주는 정책을 펼쳐야 하지만 저의 블로그에 글수준을 보고나면 저에게 검색이 몰려올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검색등록을 요리조리 피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그러나 네이버는 어쩔수없이 저의 블로그를 검색등록을 해줄수밖에 없을것 같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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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가 살다보면 말하지 않아도 상대방의 행동을 보고있으면 저절로 알아지는 것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리고 저는 자신의 속마음을 이야기 하지않는 사람도 그사람의 행동을 보게되면 그사람이 현재 처해있는 상황들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것은 작은것도 놓치지않고 살펴보는 습관을 가지는것과 그사람의 평소의 행동양식을 관찰해두면 그사람의 이상한 행동도 어째서 그러한 행동을 하게되는지 잘알게 됩니다. 사람이 평소에 하던행동과 달라진 행동을 하게되면 그것은 분명히 그렇게 다른행동을 하도록 만드는 어떠한것이 생겨났기 때문에 그사람이 이상한 행동을 하는것입니다.


사람이 갑자기 이상한 행동을 하면 저는 당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행동을 하게되는 어떠한 계기를 찾으면 그사람의 이상한 행동이 하나도 이상하지않은 행동이 되는것이고, 그러한 행동을 하게된 계기때문에 그사람이 다음에 어떠한 행동으로 이어질지도 예상할수가 있습니다. 그러한것이 어렵다구요? 천만에 말씀입니다. 평소에 작은것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관찰하고 상대방의 입장에 들어가는 연습만 해보면 절대로 어렵지 않습니다. 이유는 사람은 사람의 범주를 벗어나는 경우가 절대로 없기 때문에 사람의 범주안에서 이해하면 됩니다.


구체적인 예를 한가지 들어보겠습니다. 좀 지났던 일인데, 저와 자주만나는 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이친구가 살고있는집과 저희집은 걸어서 5분정도 거리로 매우 가까이 살고있습니다. 그리고 이친구의 어머님이 제가 혼자산다고 가끔씩 김치도 싸주시기도 하시고, 전을 싸주시기도 하십니다. 그래서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어떠한 기회가 생겨서 품질좋은 부추를 구매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부추를 구매하였습니다. 그리고 구매한 부추를 제친구네집과 제가 갈라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기분좋게 친구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머님이 부추김치를 담가주셨으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부추를 친구의 아버님께 드렸습니다.


결국은 부추가 부추김치가 되어서 저에게 돌아왔습니다. 그러면서 친구어머님이 "이것을 돈주고 샀냐"고 말씀하시면서 김치를 담가주셨다는 친구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셨다고 하는데 그에대해서는 너무나도 길어질것 같아서 생략하겠습니다. 그렇게 감사하게 부추김치를 맛있게 먹고나서 싸주셨던 김치통에 식용유 한병과 모자 2개를 넣고서 친구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당시가 추석전이라 식용유를 넣는것이 유용할것 같았고 제동생이 저에게 주었던 모자가 주변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조금 남은것이 있어서 그것을 넣은것입니다.(제동생이 모자회사 다녀서 모자가 조금있는편입니다. 지금은 구하기 힘들어져서 모자가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이친구 전화를 안받습니다. 그래서 그친구네집앞까지 가면서 전화를 계속하였습니다. 그런데도 계속해서 전화를 안받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그친구네 집앞에서 그친구 가족들만 알고있는 물건놔두는곳에 놓고서 문자만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문자를 보내자마자 이친구가 저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전화를 못받은 이유를 설명합니다.


저요? 이친구가 그러한 행동을 하였던 이유를 잘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친구가 이야기하는 전화를 못받은 이유때문이 아닙니다. 그냥 저에게 미안한것이 생겨서 얼굴보기가 민망해서 전화를 안받은 것입니다. 제가 왔다간다는 문자를 보내자마자 전화한것만 보아도 잘알수 있습니다. 그것은 말하지 않아도 행동으로 자신의 상황을 이야기 한것입니다.


이친구가 최근에 전화를 안하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리고 어째서 전화를 안하는지도 잘알고 있습니다. 이글을 쓰는 순간과 이글이 발행되는 시간에 시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글이 발행되는 순간에는 이친구와 저는 전화를 주고받는 사이가 되어있을것입니다.(저는 시간이 날때에 글을 몰아서 써버리기 때문에, 글쓰기는 예약으로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제가 그렇게 되도록 상황을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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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시티라이프

 

우리나라에서 남자로 살아간다는것이 어떠한 의미를 가질까요? 우리나라에서 남자로 살아간다는것은 아주힘든 삶이 될것입니다. 이유는 사회적인 통념이 우리나라에서 남자로 살아가는데 부담을 주기때문 입니다. 일단 남자가 성인이 되고나면 가장먼저 부담을 가지는것은 군대에 입대를 하는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남자로 태어나서 성인이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군대를 가야합니다. 그것도 꽃다운 나이인 20대 초반에 자신의 젊음을 나라를 위하여 바쳐야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다른나라의 사정은 어떨까요? 다른나라는 여성들도 군대를 가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유독 우리나라만 남자들만이 군대를 가야합니다. 이것에 대하여 딴지를 거시는 여성분들이 계시면 인터넷으로 찾아보시면 아실것입니다. 다른나라에 징병제를 실시하는 나라는 거의가 여성들도 군대를 가야한다는것을 인터넷 검색으로 아실수가 있으실 것입니다. 그만큼 우리나라에서는 여성분들이 대우를 받고 유리한 입장에 있다는것을 인정하셔야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이성간에 만남을 하고있는 상황이면 데이트비용은 어떡게 될까요? 아마도 대부분의 데이트비용은 남성들이 더많이 지불할 것입니다. 저도 여성분을 사귀어본적 있는데 데이트비용 만만치가 않습니다. 뭐 이분과 사귀고나서 결혼한다고 전재를 하고서 만나도 그다음이 문제가 됩니다. 이유는 결혼을 하게되면 집문제는 대부분 남자들이 해결해 주어야 하는것입니다. 저는 특별한 경우를 이야기 하는것이 아닙니다. 사회적인 통념에 대하여서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결혼을 하고나서 남성이 힘들게 집문제를 해결할때 여성분들은 어떨까요? 혼수를 준비해 오시는데 혼수비용과 집을 비교해보면 어느쪽이 비용지불을 적게 하였는지 답이 나옵니다. 그만큼 남성에게 경제적인 부담이 크다는 말입니다. 그로인하여 결혼전 생활도 확연히 차이가 날것입니다. 분명히 남성분은 결혼을 위하여, 집문제를 해결하여야 하기때문에 결혼전 월급을 꼬박꼬박 모을것이고, 스트레스가 쌓이면 가까운 술집에서 저렴한 안주에 술한잔을 마시며 스트레스를 날리는것이 전부일 것입니다. 그러나 여성분들은 월급을 받으면 혼수를 준비하면 되기때문에 결혼전 경제적인 여유가 분명히 많을것 입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과소비도 가능할 것입니다.


결혼이후에 생활은 어떨까요? 일단 남성은 자신의 월급통장을 자신의 부인에게 통채로 맡길것입니다. 그리고 용돈을 받으며 생활을 한텐데요. 그용돈은 얼마나 받을까요? 저의 주위분들이 받으시는 용돈을 보게되면 정말로 딱한달 생활하는 정도에서 용돈을 받습니다. 그리고는 열심히 돈벌어오는 돈버는 기계가 되신것처럼 보입니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다가 남자가 정년에 가까워오면 어찌될까요? 정년이되면 그나마있던 월급도 없습니다. 그러면 예전에도 글올렸듯이 집에서 밥한끼 먹는것도 눈치를 보면서 먹게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나마도 참기힘들면 황혼이혼을 하게될것 입니다. 그때는 남편이 젊은시절 열심히 벌어놓은 집이며 가재도구들은 남편과 아내가 똑같이 나눠가져야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결국은 남편은 아내을 위하여 젊음을 다바쳐 일하고 자신의 인생에 남는것이 하나도 없어지는것 입니다.


이렇게 글을 작성해보니 딴지를 거실분들이 많으실것 입니다. 그러나 사회적인 구조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회적인 구조로 보았을때 위의 예처럼 흘러갈 확률이 높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위의 극단적인 상황을 적어놓고서 미리미리 대비책을 마련하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아니면 남성분과 여성분이 위와같은 사회구조에서 서로가 좋은방향으로 갈수있는 방법을 머리를 맞대고서 논의하셔서 좋은방향으로, 서로가 웃을수있는 길을 선택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기 위하여 글한번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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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신은 잘알고 있고, 남들은 모를것이라고 착각을 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은 자신의 오만한 생각에서 비롯됨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사람은 거의가 비슷비슷 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무조건 좋은것만 취하면 반대편 사람은 좋지않은것을 취해야 합니다. 그리고는 자신이 좋은것을 취한사람은 좋지못한것을 취한사람에게 속으로 "바보같은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좋지못한것을 취한사람은 그것을 몰라서 좋지못한것을 취한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사람도 좋은것과 좋지못한것 정도는 구별할수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사람은 좋은것과 좋지못한것 정도는 본능적으로 알아버립니다. 그러나 상황이나 자신의 위치등등의 조건 때문에 좋지않은것을 알아도 모르는척 그것을 취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좋은것을 취할때 상대방에게 좋지못한것을 취하더라도 피해가 덜가는 방향으로 자신의 이익을 취해야 하는것입니다.


위에서 장황하게 이야기 해봐야 정확히 무슨말인지 모르실분들이 많을것 같아서 하나의 예를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예전에 외국계 회사에 엔지니어로 근무한적이 있습니다. 엔지니어는 생산라인에 돌아가는것을 정확히 알고있어야 합니다. 아니 시간이 있으면 생산라인에서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생산라인 바깥에 업무를 처리할때도 생산라인에서 현재 무엇이 어떡게 되고있는지 정확히 알고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생산라인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도 취할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엔지니어는 생산라인에 대해서 현재 어떠한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정도는 안봐도 정확히 집어내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엔지니어가 저를 포함하여 3명이 있습니다. 그중에 한친구는 엔지니어면서 생산라인에 죽어도 안들어 갑니다. 진짜로 하루에 한번정도 생산라인에 들어오면 많이 들어온것입니다. 아마도 그친구 머릿속에는 자신이 화이트칼라라고 생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그친구는 생산라인이 어떡게 돌아가는지 하나도 알지못합니다.


윗사람들이 보기에 생산라인에 들어가지않는 그친구를 타겟으로 어떠한 업무를 한가지 줍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시간별 작업일지를 작성하라는 것입니다. 엔지니어가 3명이니 시간을 공평하게 나눠서 작업일지를 작성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생산라인에 죽어도 안들어가는 그친구에게 라인에좀 들어가라는 지시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저희 두명의 엔지니어는 그친구 하나때문에 원하지않는 업무가 생긴것이기도 합니다.


이친구 그래도 생산라인에 안들어가고 생산하는 작업자들에게 전화해서 자신이 작성하여야하는 작업일지를 적어달라고합니다. 저는 그러한 사실을 알지도 못하고 제가 약속했던 시간에는 꼬박꼬박 라인에 들어가서 작업일지를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생산자가 그친구의 작업일지를 작성하는것을 보고서 정말로 화가났습니다. 분명히 그친구때문에 원하지않는 일이 생겼는데 정작 본인이 해야할일을 남에게 미뤄버린것 입니다.


저는 그친구에게 찾아가서 자신의 작업일지를 작업자가 적도록하면 어떡게 하냐고 사무실에서 큰소리를 냈습니다. 저도 그친구때문에 원하지않는 업무가 생겨서 짜증났는데 본인은 자신의일을 남에게 미뤄버린것이 얄미웠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이친구 제손을 끌고서 사람없는곳으로 데리고 갑니다. 그리고 저에게 미안하다고 하면서 앞으로 자신이 작업일지를 작성한다고 하였습니다.


이친구 다른사람들 앞에서 챙피당하는것도 싫었던것입니다. 사무실에서 사람이 없는곳으로 저를 끌고간것만 보아도 알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친구 내가 그러한 사실을 모를것이라고 생각한것 같습니다. 어쨌든지 그렇게 그일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친구의 행동은 정말로 얄밉기가 그지없습니다. 이글을 읽고계신분들도 자기자신만 알고 남들은 모른다고 생각하는것이 있다면 그러한 생각을 자신의 머리속에서 지우시기를 권하여 드립니다. 사람은 자신이 손해보는것에 대해서는 귀신같이 알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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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스포츠동아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중에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어떠한 노력을 하고계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저의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스트레스 받지않도록 노력합니다. 제가생각하는 만병의 근원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받게되는 스트레스를 건강을 해치는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보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하지말라는 이야기를 싫어합니다. 사람은 하고싶은것을 하면서 대신에 스트레스를 받지않는것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담배를 피우고 있고, 앞으로도 저의 건강이 허락되는날 까지는 담배를 끊을생각이 없습니다. 담배를 끊고나서 피우고싶다는 생각을 억누르는것도 저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주는행위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직 결혼을 하지않은 40대 초반에 노총각입니다. 어찌어찌 하다보니 결혼이 많이 늦춰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저는 무슨일이 있어도 결혼을 할생각 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가 결혼을 하고서 아들이나 딸을 낳아야하는 소명을 가지고 이세상에 태어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세상에 왔다갔음을 가장 확실히 알릴수있는것이 자식을 낳는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세상이 두쪽이나도 결혼을 하여서 저의 자식을 낳을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확고부동하게 자식을 낳을 생각을 가지고있는 저에게 중요한 소명이 한가지 더생겨납니다. 그것은 다름이아닌 자신의 건강을 계속해서 유지해 나가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건강이 약해지고 지병이 생기기 시작하면 그로인하여 고통받는 사람이 생겨납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저의 자식들이 고통을 받을것 입니다. 제가 낳아서 정성스럽게 길러낸 자식들에게 제가 건강관리를 못해서 생겨난 질병에대한 고통을 고스란히 저의 자식들에게 전가가 될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것은 부모로써의 소명이 맞습니다. 자신의 건강을 지키지 못하고 나이를 먹게되면 사랑스러운 저의 자식들이 고통을 나눠가질것이니 이또한 얼마나 않좋은 상황인지 모르겠습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도 저의의견에 어느정도 동의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세상사 살아가는 이치는 특별히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식에게 자신이 지키지못한 건강에대한 책임을 떠넘기지 않으시려면 젊으실때부터 올바른 생활습관을 기르시는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음식을 먹을때 몸에좋은 음식을 따지기 보다는 천천히 꼭꼭 씹어서 음식을 먹습니다. 좋은음식을 먹는것도 중요하긴 하지만 천천히 꼭꼭씹어 먹음으로 위에 부담을 적게가도록 하는것도 건강한 생활습관에 한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만병에 근원은 스트레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스트레스를 안받도록 이것저것 장치를 마련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은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에 따라서 적당한 장치를 마련하시기를 바랍니다.


그외에 저는 무리해서 운동을 하지않습니다. 단지 시간이 날때마다 걷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땀흘리는것을 싫어해서 생각해낸 고육책이지만 나름 저의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많이걷고나면 음식맛도 좋아집니다. 그렇다고 허겁지겁 먹지는 않습니다. 제가 밥먹는 시간을 실제로 보신다면 놀라실만큼 천천히 꼭꼭씹어 먹습니다. 이러한 생활습관을 몸에베도록 하여서 저는 나이가 들어서도 지병이 없는 건강한 몸상태를 유지할 자신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사랑스러운 자식들에게 저의 건강때문에 고통받도록 하고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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