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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오픈오피스 홈페이지(http://openoffice.or.kr)

 

저는 외국에서 산업용 접착제를 구매하여 국내에 유통하는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업력으로도 어느정도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를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저희 회사는 정말로 승승장구 하여서 남들이 부러워 하는 그러한 회사를 만들것입니다. 그렇게 남들이 부러워 하는 회사를 만들자신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게 남들이 부러워하는 회사를 만들어 놓으면 이곳저곳에서 저희 회사를 공격할것이 분명합니다. 이유는 회사가 잘나가게 되면 그에대하여 실수는 저의 경쟁업체의 기회가 된다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회사가 규모가 커지기전에 이것저것 단속을 해놓는것이 좋습니다.

 

회사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뭐니뭐니해도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이 되겠습니다. 아마도 보고자료를 만들기 위해서도, 발표자료를 만들기 위해서도, 보관자료를 만들기 위해서도 오피스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자료들을 만들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희 회사에 오피스 프로그램을 공짜로 사용해도 아무문제 없는 오피스를 원합니다. 오피스 프로그램 구매에 들어가는 돈을 절약하여 그돈으로 다른일에 사용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사실 오피스 프로그램을 구매하는데 들어가는 돈자체가 솔직히 너무나도 아깝습니다. 사실 별것도 아닌 프로그램에 몇십만원씩의 사용료를 지불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저는 저희회사에 사용할 오피스 프로그램을 인터넷으로 찾아서 공짜로 사용하기로 결정하고 적절한 프로그램을 찾았습니다. 오픈오피스라는 프로그램은 회사에서 사용하는데 아무런 제약이 없는 공짜 프로그램이 맞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다운받아서 사용해보니 마이크로소프트에 오피스 프로그램과 많이 다르지 않습니다. 분명히 저희 회사에서도 아주 복잡한 프로그램을 짤일이 없으니 오픈오피스를 사용해도 문제가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래서 한참동안 회사의 이것저것 사용하는 폼들도 전부다 오픈오피스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진짜로 저희회사에서 오픈오피스로 사용하기로 마음을 먹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오픈오피스의 장점중에 한가지가 더있는데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자신이 만들어놓은 자료를 “pdf”화일로 전환이 가능하다는것이 또하나의 장점이 되겠습니다. 분명 아크로벳에 “pdf”전환 프로그램을 구매하면 그것도 100만원에 가까운 프로그램 사용료를 지불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오픈오피스를 이용하면 공짜로 “pdf”화일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오픈오프스를 사용하면 정말로 프로그램 사용에 필요한 돈을 많이 절약할수가 있습니다. 사용 인터페이스는 현재 나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인터페이스가 아니라 예전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인터페이스와 닮아서 저는 그쪽이 편하고 좋아서 더 괜찮은것 같습니다.

 

제가 오픈오피스를 사용하기로 마음을 먹은 이유는 회사가 규모가 커지면 분명히 소프트웨어 단속을 받을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회사 초창기에 그러한 문제에대한 단속을 해놓는 차원도 있으며, 회사에서 이것저것 필요한 프로그램들이 하나의 오피스에 들어가 있어서 회사의 업무가 간편해지는 장점도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회사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바로 오피스 프로그램이니 이쪽에 대하여 신경을 제대로 써놓아서 회사 업무에 문제가 없도록 해놓으면 그만입니다.

 

만일에 외부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프로그램으로 자료가 들어오면, 요즘 마이크로소프트도 인터넷 오피스는 무료입니다. 그쪽으로 자료를 옮겨서 화일을 보고 편집해서 보내주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회사의 내부적인 문서들은 전부다 오픈오피스로 만들어 놓으면 아무문제가 되지 않을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혹시 필요하다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하나정도만 구매해 놓고서 공유피씨에서 작업을 하는방법도 괜찮은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 뭐 주변에 널려있는 도구들을 어떡게 접목시켜서 활용하느냐는 전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의 선택에 달렸고, 저는 문서를 만들어내는 오피스 프로그램에 돈한푼 지불하지 않기로 마음을 먹었고, 그것을 현실화 시켜 놓았습니다.

 

제가 구두쇠 같다구요? 필요없는곳에 지출을 줄이는 작업일 뿐입니다. 필요없는곳에 지출은 줄이고, 필요한곳에 집중하여 투자하는것이 올바른 투자방법 입니다. 특히나 프로그램은 한번 만들어 놓으면 그대로 복사해서 만들면 별어려움 없이 똑같은 제품들이 줄줄줄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곳에 저의 피같은 돈을 지출하는것 솔직히 별로 생각이 없습니다. 차라리 그돈을 절약하여 적절한곳에 안배하여 사용하는것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회사 오피스 프로그램은 공짜 프로그램을 사용하고있고, 앞으로도 그프로그램을 사용하도록 만들어 놓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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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농민일보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현재는 유통만 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제조를 하고서 현재 유통하는 업체의 제품은 조금씩 줄여나가서 언젠가는 저희가 만드는 제품으로 국내에 영업을할 예정 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저의 주머니 사정이 여유가 없어서 어쩔수없이 외국의 제조업체를 끼고서 유통만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집이 넉넉하여 저의 사업에 사업자금을 대줄수 있었다면 처음부터 유통을 시작하지 않고 바로 제조부터 유통까지 한번에 해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유통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가진것 없는집에 태어나서 그에 걸맞는 행동을 하여서 저에게 유리하도록 만들면 그만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지 못한것만을 바라보고는 큰일을 도모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가지고있지 못한 상황에 대하여 억울해 하지 않습니다. 어릴때는 그러한 상황이 너무나도 억울해 하였던적이 있기는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유는 자신을 갈고 닦아서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만들면 된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저를 정말로 열심히 갈고닦았습니다. 아마도 제가 저를 얼마나 열심히 갈고 닦았는지는 저의 블로그의 글들을 보시면 아시게 되실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몸이 사업밑천으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각설하고 오늘의 주제로 넘어가서, 얼마전에 저의 샘플을 받아서 진행하던 업체의 담당자분과 통화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저에게 “저희회사좀 제대로 털어주세요.”라는 말을 하여줍니다. 그래서 저는 이분의 회사를 제대로 털어버릴 작정입니다. 분명히 이분이 자신의 회사를 털어달라고 말하였고, 저는 그분이 하신말씀을 지켜드릴 작정입니다. 그래서 이회사와 거래를 하게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분이 다니는 회사는 반도체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이분이 저에게 전화를 하셔서 샘플진행을 하여달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래서 샘플을 들고서 찾아뵈려고 일정을 맞추다보니 일정이 맞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우편으로 샘플을 보내드리는 것으로 이야기를 맞추었습니다. 그렇게 샘플을 등기우편으로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일주일정도 지나서 다시금 전화를 드립니다. 이유는 저의 제품이 제품을 생산하는데 적합한지 아닌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입니다. 적합하지 않으면 적합할것 같은것으로 다시 샘플진행을 하여주기 위해서 입니다.

 

다행히 제가 보내드린 샘플이 적합하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저는 다행이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말씀을 하시는데, 자신들이 제품을 선택할 권한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저의 제품과 다른회사 두군데, 이렇게 세가지 종류의 제품을 자신들이 납품할 회사에 보내져서 그쪽회사에서 제품을 선택할것 이라고 이야기 해줍니다. 이말이 자신의 회사를 털어달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자신들이 제품선택 권한이 없으니 제가 가격을 올려도 아무소리 못하고 그제품으로 진행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뭐 저는 어느정도 합당한 가격으로 진행을 할것이기는 하지만 적당히 주머니를 털어도 아무소리 못한다는 이야기는 맞습니다. 이렇게 귀중한 정보를 알려준 담당자분에게 정말로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하지만 분명 이곳 블로그에 들어오시지는 않으셨을 것입니다. 어쨌든 이렇게 귀중한 정보는 저의 주머니를 불려줄것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확률이 33.3%이기는 하지만 저희 제품으로 선택이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어쨌든, 위의 예에서 처럼 이것을 말해야하는 정보인지 아니면 입밖으로 꺼내서는 안되는 정보인지는 정말로 잘판단해서 이야기 하여야 합니다. 특히나 업체들과 거래를 하는 담당자들이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저같은 사람에게는 그업체 분명히 제대로 털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세상이 눈감으면 코베어가는 세상이라는 이야기가 오늘의 이야기에서 적절한 예가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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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조선일보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일을 하다보니 업체에 있는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는것이 저의 중요한 업무가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업체들을 만나고 다니다보면 업체마다의 나름에 고유한 성격이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러한 업체들의 성격을 파악하여 두는것도 중요한 일이 된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저처럼 업체 성격을 파악하고 영업하지않고, 무작정 영업을 다니다보면 그것도 스트레스가 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미리미리 업체들의 성격을 파악하여 놓고서 영업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일단 저의 거래처 한군데의 예를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업체는 자신들이 필요한 물건을 구매할때가 가까워오면 담당자가 안부전화를 합니다. 그러면 이업체가 발주를 띄울날이 얼마 안남았음을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그정도는 알아줘야 업무진행이 수월합니다. 일년동안 아무런 연락도 없다가 갑작스럽게 잘지내냐는 안부전화를 하는것은 전부다 그만한 사정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정도는 알아줘야 영업하기 편하고, 그러한 사정을 담당자에게 직접적으로 이야기 할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자신이 그러한 사실을 알고 있으면 그만입니다.

 

또하나의 저의 거래처중에 한군데는 발주를 띄울때쯤 되면 저의 제품에 대한 딴지를 걸어서 저를 당황시켜줍니다. 정말로 아무문제가 없이 버젓히 잘쓰고 있는데 어느날 갑작스럽게 이것저것 딴지를 걸어옵니다. 최근에도 제가 납품하는 제품중에 한가지에 대하여 딴지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딴지를 건것은 다름이 아니라 회사 내부적으로, 혹은 그회사가 다른회사에 납품하기 때문에 납품받는 회사에서 딴지를 건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그리고 저에게 딴지를 걸었던 내용은 특별한것 아니고, 별것도 아닌것으로 딴지를 걸기 시작합니다.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고 있습니다. 접착제는 화학제품 입니다. 그래서 제품을 만들면 그에대한 물질보건안전자료를 만들도록 되어져 있습니다. 저희들 사이에서는 MSDS(Material Safety Data Sheet)라고 약칭해서 부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업체에게 넘겨주었던 엠에스디에스를 가지고 딴지를 걸기 시작합니다. 이번에 딴지를 건것은 다름이 아니라 엠에스디에스에 번호표가 1번부터 12번까지 있는데, 최근에 개정된 엠에스디에스에는 1번부터 14번까지 있다면서 개정된 엠에스디에스를 달라고 하는것입니다.

 

이업체는 어째서 그런것일까요? 그것은 다름아니라 그업체가 자신의 물량을 납품받는 업체가 그러한것에 대하여 딴지를 걸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해소하기 위하여 저에게 전화를 하여서 예전버젼이 아니라 최신버젼의 것으로 교체를 요청한것 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요청에 대하여 외면해 버리면 저는 저의 중요한 거래처 한군데가 없어지는 좋지못한 경험을 할것이 뻔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딴지는 다른것 아닙니다. 그것은 해당제품에 대하여 발주가 얼마 안남았다는 신호가 맞습니다.

 

저는 이러한 신호를 버젓히 잘알고 있는데 그것을 놓치는 바보같은 행동을 할턱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이글을 작성하는 순간에 벌써 그에 합당한 조치를 취해놓고서, 이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글이 올라갈때 쯤이면 아마도 해당제품에대한 발주서를 받아서 저도 발주를 띄웠을 확률도 있고, 아니면 이번달 초쯤에 발주를 띄울 확률도 있습니다. 제품에 대하여 딴지를 거는 것은 “발주가 얼마 안남았어요.”라는 신호를 저에게 준다는것을 저는 너무나도 잘알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회사마다의 특징들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러한것을 잘알고 대응을 하여야 자신의 거래처를 놓치는 일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러한 사실들을 잘알고 있기 때문에 그에대하여 적절히 대응하여 저의 거래처를 절대로 놓치는 일을 경험하지 않을것입니다. 그것이 현명한 방법이고, 그것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임을 잘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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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티스토리로고

 

저는 이곳블로그를 시작한곳이 네이버 블로그였습니다. 그러나 네이버에서 저의글을 띄워줄 생각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나서 저는 저의글을 바리바리 싸들고 이곳 티스토리에 제가 예전부터 작성하였던 글들을 하나씩 올리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글이 발행될때면 저의 예전글들이 거의다, 혹은 전부다 발행되어 있을것 입니다.

 

일단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할때의 기억을 정리하고 이곳 티스토리에 대하여 이야기 하겠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할때 평소에 방문자수는 200 ~ 300명 정도가 방문합니다. 300명은 정말로 많이 방문하는 날입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300명이 훌쩍 넘는날이 생겨났습니다. 그래서 블로그의 통계를 확인하였는데 한시간동안 방문자수가 280명이 넘었습니다. 그것은 저의 블로그를 네이버에서 한시간동안 블로그 지수를 올려보았던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다시말하면 저의 네이버 블로그의 글수준이 상당히 높다는 반증입니다. 그리고 네이버에서 저의 블로그 지수를 최고점으로 찍은것이 아닌데도 한시간동안 300명 가까운 방문자가 온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아마도 네이버 블로그 담당자도 화들짝 놀랐을것 입니다. 블로그 지수가 최고점이 된것도 아닌데 한시간동안 방문자가 300명 가깝다면 이것을 하루에 24시간으로 적용하면 최소한 5,000명이 넘는 방문자가 생긴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저의 네이버 블로그 지수를 올려놓은 시간도 사람들이 인터넷을 잘하지않는 시간대인 8시부터 9시에 지수를 올려봤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는 결국 저의 글을 싸들고 이곳 티스토리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아마도 네이버 담당자도 깜짝 놀랐을 것입니다. 전격적으로 이사가기 전날까지 버젓히 글을 올렸으니 이사를 간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를 못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곳 다음에 블로그 담당자도 저의 블로그를 관심있게 보고있었다는 증거들을 남겨둡니다. 그에대하여서는 내일정도 다시금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어쨌든,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불편하였던 점과 편했던점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네이버 블로그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예약글에 대하여 무한정 가능했다는 것입니다. 제가 네이버 블로그를 작성하면서 최고로 많은 예약글을 작성했던적이 있는데 그때에 무려 35일치 예약글을 작성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글을 작성한 사람 이외에 저의 블로그에 들어와서 글을 보시는 분들은 하루에 하나씩 발행되기 때문에 저의글을 하루에 하나씩만 보도록 되어있습니다. 그것이 네이버 블로그의 최고의 장점이 되겠습니다. 이곳 티스토리요? 제가 예약글을 작성해도 전체글로 보시면 예약글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단지 발행이 되지 않은것 뿐입니다. 이것이 티스토리의 단점이지만, 그에대하여 대응방안은 몇일치의 글을 작성해 놓는 방법밖에는 없어서 그러한 방법을 적용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네이버 블로그의 단점은 다름아닌 태그작성에 있습니다. 태그는 작성한 글들을 대표적인 단어들로 묶어주는 기능을 하는것인데, 네이버 블로그는 태그를 10개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곳 티스토리는 태그를 무한정 작성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글을 작성하고 태그를 쓰면서 작성한 글들에대한 오타를 다시한번 수정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기능이 이곳 티스토리 블로그의 장점이 되겠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또다른 단점이라고 말할수 있는것이 자신이 작성한 글들에대한 백업여부 입니다. 이곳 티스토리는 작성한글에대한 백업기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백업받고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게되면 간단하게 백업받은 글들을 올리면 그만입니다. 그러나 네이버 블로그는 작성한글을 pdf화일로 100개의 글들로 묶어서 다운받고, 이사간 블로그에서 하나씩 글을 올려야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아마도 검색시장을 독점하고 있으니 배째라는 심보인것 같습니다.

 

어쨌든, 저는 이곳 티스토리로 전격적으로 이사를 온것이 잘한일이라 생각이 됩니다. 사실 네이버가 국내 검색시장을 독점하고 있어서 네이버에 글을 올리면 저의글이 많은사람들이 보도록 하여줄것으로 생각했는데 네이버는 저를 이용할 생각만 하였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담당자가 저를 모를리가 없습니다. 이유는 이정도 글들을 뽑아내는 사람은 그들사이에서도 전부다 알고있습니다. 물론, 다음에 블로그 운영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제가 이곳 티스토리로 이사를 가자마자 검색등록을 제가 등록한것에 대하여 수정까지 하여서 더욱 좋은 검색어들을 만들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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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헤럴드경제

 

저는 외국의 어느 제조회사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회사의 총판이 국내에 존재하고, 저는 그회사의 제품을 대리점 형식으로 총판에게 샘플과 물건을 받고있습니다. 사실은 그회사의 총판도 할기회가 생기기는 했었지만, 앞으로 제조를 할것이기 때문에 총판의 기회는 기분좋게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국내의 그회사의 총판을 하고있는 사장이 저를 그렇게 좋게보지 않습니다. 자신의 총판권이 저에게 넘어갈뻔한 경험을 하고나니 저에게는 다른 대리점보다 혹독하게 대합니다.


사실 어느회사의 총판권을 가지고 있으면 여러모로 편한것이 맞습니다. 이유는 그제품을 팔아주려는 회사들이 생겨나기 때문에 총판은 정말로 아무것도 안하고 불로소득을 얻을수가 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물건을 팔아주는 회사중에 운이 좋아서 제대로 걸리면 손가락하나 까딱 안하고 큰돈도 벌수있는 기회가 계속해서 열려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역시 불로소득 입니다.


앞에서도 말하였듯이 총판 사장이 저를 별로 좋지않게 보고있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렇다고 저에게 물건과 샘플을 안줄수는 없습니다. 이유는 사람의 욕심이 그러한 행동을 하지못하도록 합니다. 물건을 많이 팔아서 계속해서 이익을 챙기고 싶어하는것이 사람이기 때문에 저에게 물건을 안줄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저는 그러한 사실을 잘알기 때문에 총판사장에게 큰소리치면서 사업을 합니다.


이 총판사장이 요즘은 예전에 저에게 주었던 견적가를 조금씩 올리기 시작합니다. 아니, 조금씩이 아니라 눈에띄가 많이 가격을 올립니다. 자신은 분명히 손가락하나 까딱하지 않고서 불로소득을 거두면서 그것도 성에 안차는가 봅니다. 뭐 저는 상관없습니다. 지금 샘플이 진행되는 업체들에서 몇방이 나올것을 잘알고 있고, 그것을 바탕으로 제조를 하고서 얄미운 총판사장과 결별하면 그만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저도 사람인지라 그사람이 하는 행동을 보고있으면 짜증이 나는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총판사장이 제쪽에서 큼직한 몇방이 앞으로 나올거라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총판사장 눈치를 안보고 사업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양반이 어느업체에게는 샘플도 안주려고 합니다. 사실 제가하는 업종은 샘플을 주고서 그에대한 진행상황을 확인하는것이 거의전부인데 가장기본이되는 샘플을 안줍니다. 물론 필요한 샘플은 대부분 어떤식으로든 받아냈지만 어느한업체에 주어야하는 샘플은 일년이 지나서야 샘플을 줍니다. 그것도 그회사와 관련없는 회사의 샘플진행을 하면서 똑같은 제품인지라 진행하는김에 샘플을 줍니다.


분명히 일년전에 샘플을 달라고할때 샘플을 주었으면 벌써 납품을 몇번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총판사장이 "그제품은 특별관리품목 입니다."라고 하면서 샘플을 자꾸만 미루는 것입니다. 물건을 팔려면 샘플을 주어야 하는데 특별관리품목이랍니다. 물건을 파는데 특별관리품목이 어디있는지 어이가 없습니다. 결국 그렇게 샘플을 받아서 샘플을 진행하여 주려고하니 담당자가 다른일을 하고있어서 샘플진행이 안되었습니다.


분명히 일년전에 진행하였으면 납품이 될것을 특별관리 품목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차일피일 미뤄서 진행이 더뎌질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담당하던 사람에게 다시금 샘플진행을 하여준다고 하여도 반갑지 않을것이라는것 잘알기 때문에 기회가 왔을때 제대로 대응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이유는 담당자는 자신에게 또다른일이 생기는것을 원하지 않을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일로 인하여 귀찮아지고 깨지는것을 분명 원하지 않을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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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어제에 이어서 저의 거래처 사장님 이야기 입니다. 이분이 아주아주 무서운 이야기를 하셔서 그것을 소개하고져 글한번 작성해 봅니다. 어제의 글에서 보시듯이 이분에게 볼일이 있어서 이분 사장님을 만나러 갔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는 바쁜 사무실인데 그날은 조용합니다. 그리고 이분 사장님이 저에게 평소에 바쁠때에 대하여 이야기 하십니다. 그러면서 너무나도 바뻐서 힘들어 죽겠다고 하소연 하십니다. 그리고는 "이일 때려쳐 버릴까요?"라고 이야기 합니다. 물론 본심이 아닌것은 잘알고 있습니다.


이분 그러면서 계속해서 이야기 하십니다. "그냥 이일 때려치고 저의 부인보고 돈벌어 오라고 해볼까요?"라면서 저에게 묻습니다. 그리고 자신은 자신의 부인이 돈을 벌어오면 한달에 20만원정도 용돈받고 살고싶다고 하십니다. 저는 그러시면 안된다고 답변을 하였습니다. 그래도 이분은 그러한 생활을 해보고 싶다고 말합니다. 자신이 하는일이 너무나도 바쁘다보니 힘들다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벌어다준게 얼마인데 그정도도 못해줄까요?"라며 이야기 하십니다.


이분 지금 어마어마한 이야기를 하시는 것입니다. 물론 본심이 아님을 알고는 있지만 정말로 자기자신의 인생을 바꿀만큼의 엄청난 이야기를 하고있다는 생각을 전혀 안하고 있는듯 보입니다. 여기서 자기자신의 인생을 바꿀만한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자신이 하는일을 접고서 용돈받고서 살고싶다는 이야기가 자기자신의 인생을 바꿀만한 어마어마한 이야기 입니다.


이분 사장님의 판단의 오류는 "자신이 벌어다 먹인게 얼마인데"에서 판단에 오류를 범하신 것입니다. 자신이 벌어다 먹인게 많기는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그렇게 할것을 알기 때문에 부인은 남편앞에서 아무소리도 못하는 것인데 자기자신 자체가 굉장하기 때문에 부인이 아무소리 못하는것으로 착각을 하시는 것입니다.


만일 이분이 진짜로 하는일을 포기하고 부인보고 돈벌어 오라고 한다면 어떡게 될까요? 초기에는 하는척 할것입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잔소리를 하게될 것입니다. 그러다가 결국 무능한 남편으로 전락하게되고 그것이 빌미가 되어서 최악의 상황은 이혼입니다. 즉, 이분사장님이 현재 먹고사는데 지장없이 벌어다 주기때문에 부인은 남편앞에서 아무소리 못한다는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분 사장님은 현재 생활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생활을 하십니다. 즉 사모님이 온갖 허드렛일을 다하고 있습니다. 집이 이사를 갈때도 이분 사장님은 손하나 보태지 않습니다. 그리고 집안분위기를 바꾸기 위해서 가구를 옮길때도 이분 사장님 손가락하나 까딱 안합니다. 그래도 아무소리 안하는 이유는 먹고사는데 지장없이 벌어다 주기때문인지도 모르고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하고있습니다. 물론 집에서 밥해먹는것도 이분사장님 물한번 끓여본적 없다고 합니다. 밥은 물론이고 라면도 집에서 한번도 끓여본적이 없다고하니 정말 집에서 사모님이 이분사장님의 눈치를 엄청나게 보는것이 맞습니다.


물론 이분 사장님 하는일 그만둘리는 없습니다. 그러나 해야할말과 하지말아야할말을 구분을 할줄은 아셔야 합니다. 자신이 그렇게 대접받고 사는것이 자신이 이루어놓은 일때문인줄도 모르고 농담이라도 그일을 그만둔다는 이야기는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다에 빠질때 다리에 바위를 묶고서 빠지는것과 같은행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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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강원도민일보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것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고져 합니다. 아마도 많은분들이 느끼고 계신것을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윗사람에게 아부를 하는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저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아니 정확히 말하면 직장생활을 하면서 아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아부를 하는것이 너무나도 부자연 스러워 보였기 때문에 아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아부를 하는것을 보고있으면 온몸이 간지러운 느낌이 들어서 그러한 부자연스러운 행동을 하지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사회생활을 하면서 아부를 하지않고 사회생활을 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분명히 저는 앞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아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에대한 결과물로 저는 직장생활에서 많은 희생을 감수하여야 하였습니다. 사회생활 이라는것이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는 저의 몸에 맞지않는옷같은 아부를 하지않고 직장생활을 하였던것에 대하여서 떳떳하게 이야기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야기하고싶은 어느분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분은 바로전직장에 회사동료가 되겠습니다. 부서가 달라서 업무상으로 엮기는일은 별로 없는분입니다. 그리고 이분이 하는일이 그회사에서 있으면좋고, 없어도 그만인 일을 하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그부서가 사장의 결정에 따라서 없어질수가 있습니다. 그래봐야 그부서에는 이분 혼자서 일하고 있으니 이분한분만 짤라내면 부서가 없어지는것입니다. 그리고 이분도 본능적으로 그러한 상황을 잘알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사장에게 하는행동을 보고있으면 정말로 손발이 오그라들만큼 깍뜻하게 행동합니다.


아침에 회사에 출근하면 이분은 가장먼저 회사의 사장실에 들러서 사장에게 인사를 합니다. 그리고 사장이 사장실에서 나오면 바로 사장에게 달려가서 "사장님 커피한잔 하시죠."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사장도 좋다고 이야기하면 이분 바로 커피를 타옵니다. 사장입장에서는 하는짓이 귀여웠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아부하는것도 잘알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행동을하는 사람을 보고있는 저는 정말로 손발이 오그러드는 느낌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그러한 대접을 받는 사장의 입장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사장은 자신이 벌어온 돈을 월급날에 월급이라는 명목으로 직원들에게 입금을 하여줍니다. 그런데 이사장이 잘모르는것이 자신이 벌어온 돈이 아니라 직원들이 벌어온돈을 다시금 직원들에게 지급한다고 생각하지않고 자신이 벌어온돈을 직원들에게 지급한다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그러한 판단의 오류로 인하여 자신에게 아부하는 직원이 이쁘게 보일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아부를 하지않는 직원은 그냥 평범한 직원으로 보일뿐입니다. 이것이 사장이 하는 판단의 오류가 되겠습니다.


하루하루 남의 눈치를 보면서 힘겹게 살아가는 직장인들을 보고있으면 측은해 보일때가 많습니다. 물론 저도 그러한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될수있으면 남의눈치를 안보고 생활할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로인하여 불이익도 많이 봤지만, 대신에 저자신에게 당당할수가 있어서 그것으로 위안을 삼고있습니다. 어쨌든 하루하루 사장이나 윗사람의 눈치를 보면서 생활하시는 직장인분들, 오늘하루도 고생하시고 당당하게 어깨를 펴시고 직장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회사에 수익을 남겨주는 주체는 사장이 아니라 직장생활을 하시는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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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및 본인의 편집

 

저는 현재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특히나 요즘처럼 경기가 어려울때 사업을 한다는것이 정말로 힘이듭니다. 뭐 저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언젠가는 사업을 할것으로 예상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학을 다닐때 나중을 위하여 저에게 믿음을 줄수있는 후배한명을 키우기로 하였습니다. 키운다기 보다는 잘해줘서 나중에 제가 사업을 하게되면 도움이 될만한 후배와 가깝게 지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그럴만한 후배를 찾게됩니다.


그렇게 적합한 후배를 찾고있는데 한명이 저의눈에 들어옵니다. 이친구는 많은 사람들이 우리과인줄도 모르는 후배였습니다. 즉 거의 혼자서 다니는 우리과에서 거의 있으나 없으나한 친구였습니다. 그러한 친구를 잘해주면 저에게 고마워 할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그래서 그친구에게 다가가서 이것저것 이야기를 걸어봅니다. 그리고는 보고서도 보여주고 하면서 나름에 최선을 다하여 잘해줍니다. 그리고 제가 그렇게 잘해주니 그친구 주변에도 사람들이 조금씩 모이기 시작합니다. 아마도 저의 영향력이 그친구에 학교생활에 조금씩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는것 같았습니다.


제가 이친구에게 얼마나 잘해줬는지 말씀을 드리면 이친구가 나이가 되어서 군대를 가게되었는데 제가 이친구에 면회까지 가게됩니다. 솔직히 미래에 저의 사업을 위하여 이친구를 이용할 생각이었다면 그러한 행동까지는 못하였을 겁니다. 저는 진정으로 이친구가 저를 믿고 따르도록 하고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믿고 따르는 동안에 제가 힘들어질때 약간만 이친구에게 기댈수 있으면 저는 그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갑니다. 그리고 저도 사회에 나와서 사회생활을 하게되었고, 이친구도 시간이 흘러서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사회에서도 이친구를 시간이 허락되는한 자주 만났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저녁은 선배인 제가 사줬습니다. 너무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그렇게 사회에서도 대학때와 다르지 않게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이때를 위하여 저는 이친구에게 정말정말 잘해준것 입니다. 그러나 이친구 현재는 저와 연락을 끊고살고 있습니다. 저는 이친구에게 아까울것 없이 모든것을 퍼줬는데 이친구는 저에게 받아만 먹고 자기이속만 차렸습니다. 솔직히 너무나도 허망합니다.


가장 최근에 연락이 한번되었는데 아마도 저의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보고서 저의 사업이 잘되는것처럼 보여서 연락을 한것입니다. 저의 사업이 잘되고 있으면 뭐라도 얻어먹으려고 한것입니다. 저는 이친구에게 많은것을 바란것도 아니고 사업을 하면서 조금만 저의일을 도와주기를 바라면서 그많은 세월동안 진정으로 잘해줬는데 이친구는 저와의 관계를 돈과 연관시키려 한다는것이 정말로 화가났습니다.


지나간일 후회하여도 다시금 돌아오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글한번 쓴것으로 이친구와의 일은 잊을것입니다. 그리고 이후배는 앞으로 제가 어느정도 괜찮아져도 절대로 연락하지 않을친구 입니다. 사람관계를 돈으로만 연관짓는 사람과는 말도섞기 싫습니다.


어쨌든 위에서 적었듯이 저만을 믿고서 따를만한 사람을 만든다는것이 정말로 힘든것 같습니다. 저는 미리미리 그러한 작업을 하였지만 결과적으로 실패로 끝났습니다. 만일에 저만을 믿는친구가 한명만 있었다면 현재의 저는 어떡게 되어있을까요? 아마도 날마다 좋은술을 마시면서 돈을 뿌리고 다닐정도로 저의상황을 만들어 놓았을 것입니다. 물론 그렇게 하겠다는것이 아니라 그런정도의 상황을 만들수 있었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중요한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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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제가 이곳블로그에 글올리기를 시작한지 어느덧 반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블로그 초기에는 어떡하던지 많은분들이 들어오시도록 하기위하여 많은글들을 작성하였고, 이제는 하루에 하나씩 글올리기를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돌아보니 제가 글은 정말로 많이 작성한것 같습니다. 그렇게 많이 작성한 글들중에 입장차이에 대한글을 많이 작성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입장차이에 대한글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제가 자꾸만 입장차이에 대한글을 올리는 것일까요? 그것은 입장차이를 잘알게 된다면 사회생활을 아주잘할수 있기때문에 입장차이에 대한글을 많이 올리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입장차이를 정확히 인지하셔서 사회생활에 활용하시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입장차이를 정확히 알수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아주아주 간단합니다. 자신의 주관적인 관점을 완전히 배제하고 완전히 객관적인 입장이 되어서 상대방의 입장에 들어가보면 그사람의 입장차이를 정확하게 알게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면 그사람이 인지하지 못하는 영역까지 알게됩니다. 그래서 그사람의 몸상태도 당사자보다 더욱더 정확히 알게됩니다. 그정도로 상대방의 입장으로 들어가보면 대단한것들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회사내에서 직원들간에도 입장차이가 존재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회사의 중간관리자와 회사의 말단직원간에는 어떠한 입장차이가 존재할까요? 일단 회사의 중간관리자의 입장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간관리자는 연령대가 40대정도일 것입니다. 물론 회사마다, 업종별로 승급의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위의예가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정도라고 가정을 하고서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연령이 40대면 일반적으로 가정을 꾸리고있는 나이입니다. 그리고 회사를 이직하기도 쉽지않은 나이입니다. 그래서 중간관리자의 입장은 회사에 눈치를 보면서 회사가 원하는 일들을 처리해야 합니다. 그래서 신입직원이나 어느정도 경력이 쌓여있는 직원들을 자신이 원하지 않아도 괴롭혀서 그직원에 노동력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회사에서 신입사원의 입장은 어떠할까요? 신입사원은 나이대가 20대 후반에서 30대초반정도 일것입니다. 뭐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회사가 처해있는 상황에 따라서 나이대는 어느정도 다를수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신입사원은 가정을 가지고있지 않을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현재생활을 즐긴다는 입장이 더 클것입니다. 그러한 신입사원은 지금의 회사가 싫으면 회사를 그만둔다는 입장이 더욱클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위의 예를 보시면 아시듯이 중간관리자와 신입사원간에 처해있는 주변상황이 완전히 다릅니다. 그래서 그러한 다른 주변상황이 입장차이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한 다른 주변상황이 자신은 하기싫지만 신입사원을 야단치고 괴롭혀서 그직원에 노동력을 이끌어 내야만 회사에서 짤리지않는것이 중간관리자의 회사에서 살아남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회사마다 아주아주 미운사람이 존재하는것은 중간관리자가 자신이 살아남기 위하여 다른사람을 괴롭히는 역할을 아주잘하기 때문에 그사람이 직원들에 미움을 받는것입니다.


그러면 회사입장은 어떨까요? 회사는 어느정도 이미지를 먹고사는것입니다. 그리고 회사의 사장이 회사라고 생각하면 맞습니다. 그래서 회사의 사장도 자신이 욕먹는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중간관리자가 그역할을 해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즉, 자신의칼에 피를 묻히지 않고서 적장을 베듯이 자신이 욕먹지 않고 대신에 자신에게 돌아올 욕을 대신먹어줄 중간관리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저는 솔직히 회사내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 중간관리자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를 짤리면 자신의 가족들의 생계때문에 그렇게 하지못하고, 그래서 다른사람에게 못되게 굴어야만 살아남고, 회사에 살아남기 위하여 다른사람에게 못되게 굴어야하는 위치이기 때문입니다. 어쨌든지 이러한 입장차이를 정확히 알고있다면 그러한 중간관리자를 찾아가서 그사람의 입장을 들어준다면 자신에게 떨어질 괴롭힘이 조금은 없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쨌든 생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모두가 웃을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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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한겨레

 

제가하는일은 회사를 다니면서 사람을 만나는 일을 합니다. 그렇게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다보면 정말로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음을 인식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회사의 구성원들을 만나다보면 그회사에서 정말로 필요한 사람이구나, 아니면 그회사에 있어도그만 없어도그만이구나, 혹은 그회사에 폐를끼치는 사람이구나를 저나름에 판단을 내립니다. 그리고 오늘 저의 글감이 되시는분은 그회사에 정말로 필요한 사람인것 같아서 그분에 대하여 글한번 적어보는 것입니다.


좀더 정확히 말하면 금일의 글감이 되신분은 그회사의 그릇보다 똑똑한 사람입니다. 그분 저보다는 나이가 어린것 같은데 말하는것부터 이것저것 자신의 업무에 대하여서 정확히 인식하고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판단하기에는 그분 회사에서 능력을 몰라주는 사람인것 같습니다. 아니면 알면서도 모른척 하는것인지는 정확히 알수없지만 그분을 그회사에서 크게 쓴다면 회사도 발전할것으로 판단됩니다.


어째서 제가 이분을 그렇게 높게 평가하는지 말씀을 드리면 이분이 다니는 회사는 장비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이분이 다니는 회사는 저의 거래처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분이 필요한 제품이 있을때마다 저에게 전화를 주십니다. 이렇게 전화를 하는경우 대부분은 이것저것 물어보고 적합한것을 저에게 찾아달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제가하는일도 그에대하여 적합한 제품을 찾아드리는 업무가 저의 중요업무가 맞습니다. 그런데 이분은 한번도 그런적 없습니다. 저에게 전화해서 ***제품 있냐고 물어봅니다. 현재 제품이 없는경우는 제품이 없어서 제품에대한 샘플요청을 해놓겠다고 이야기하고 전화를 끊습니다.


이렇게 이분이 요청한 샘플이 오게되면 그분에게 샘플진행을 하여드립니다. 그런데 이분이 요청한 샘플은 지금까지 한번도 틀린적이 없이 전부다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십니다. 저도 그렇게하기 힘든것을 이분은 어떤 능력이 있어서 그렇게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번은 이분에게 그샘플 없으니 비슷한 다른샘플을 진행하여 드린적이 있는데 그렇게 진행하여드린 샘플은 적합하지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요청했던 샘플이 들어와 그샘플을 진행하여 드리면 자신들이 생산하는 제품에 딱맞습니다.


이분 아마도 자신들이 생산하는 제품에 대하여 정확한 이해가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이분이 다니는 회사는 특이한게 좀처럼 구하기힘든 제품에대하여 샘플요청이 유독 많습니다. 그래서 중간중간에 제품단종이 되는경우도 흔해서 그회사 사람들 제품의 단종에 대해서는 정말로 민감합니다. 저는 이분에게 제품이 단종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언제나 합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그약속을 지키고 있고, 앞으로도 이분이 다니는 회사에 납품되는 제품에대한 제품단종은 시키지 않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어쨌든 제가 그회사의 사장이라면 저는 이분을 나이는 어리지만 중요한 직책에 가져다 놓을것 같습니다. 그래야 회사가 발전할것이고 그로인하여 회사가 절대로 망할일이 없을것이며, 그래서 같이 근무하는 직장동료들이 마음편하게 회사를 다닐수 있을것이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그회사에 있을사람이 아닌것이 더욱 정확하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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