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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이번글은 제가 광주에 위치한 한업체를 영업하였던 경험을 공유해 드리고져 하여서 작성하는 글입니다. 그회사는 위의 사진에 회사로써 터치패널을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그리고 한동안 떠들썩 하게만든 회사입니다. 물론 공중파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지역신문 등에서는 아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회사입니다. 회사이름은 솔렌시스라는 회사입니다. 제가 회사이름을 밝혀도 되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실것입니다. 그러나 위의 사진의 회사는 현재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위의 회사에대한 전반적인 내용은 링크를 걸어드리겠습니다. 솔렌시스 관련글 링크 : 갬코와 솔렌시스 의혹 풀릴까!


일단 제가 위의 솔렌시스라는 회사에 영업을 시작할때는 위의 사진처럼 건물이 들어서있지 않았습니다. 그냥 몇몇의 직원들을 데리고 조그마한 사무실에 있을때 저는 위의회사의 존재를 알고서 영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영업을 시작하고 1달만에 위의 회사가 공장부지를 구입하여 공장건립을 위한 첫삽을 뜨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의문이 드시는 분들이 계실것 입니다. "아니 공장설립전 회사를 어떡게 알아서 영업을 시작하였느냐?"라고 말입니다. 그건 알려드릴수 없습니다. 저만의 영업노하우기 때문입니다. 저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공장도 들어서지 않은회사를 찾아내서 영업을 시작하니 말입니다.


위의 사진에 회사에 영업을 시작하면서 담당자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회사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회사의 경영자 관련하여 여러가지 이야기를 듣게됩니다. 그리고 위의 솔렌시스라는 회사가 지역사회에 어느정도 영향을 주었는지를 알게되었습니다. 당시에 어느정도였냐면, 광주광역시가 LED 특화지역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었을때 특화사업을 터치패널로 바꿔버릴뻔한 회사 입니다. 광주에 들어서면 "빛고을 광주"라고 쓰여져있는 안내문구가 있습니다. 그것은 LED조명에 특화하여 지역사회를 꾸미겠다는 안내문구 입니다. 그런데 위의 솔렌시스라는 회사가 들어서면서 광주시장도 그렇고 광주에 유력인사들이 솔렌시스라는 회사를 팍팍 밀어주고 터치패널 특수지구로 만들려고 하였습니다. 당시에는 LED가 언제 사업이 활황이 될지 모르기 때문에 당장에 눈에보이는 터치패널을 밀어줄 분위기 였습니다.


어쨌든 담당자와 많은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그담당자도 가슴속에 많은것을 꿈꾸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자신이 다니던 대기업도 퇴사를하고 이곳 광주로 내려올 정도면 그분도 정말로 크나큰 꿈을 가슴에 품었던것이 맞습니다. 어쨌든 그분에게 경영자에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저는 절망하고 말았습니다. 그것은 경영자가 기업인수합병을하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소위 M&A라고 말하는 일을 하였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그말을 듣는순간 이회사와는 거래를 절대로 해서는 안되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업인수합병을 업으로 하였던 사람들은 절대로 제대로된 사업을 하는경우는 보지를 못하였습니다. 이유는 기업인수합병을 하는일은 한번하면 몇년은 놀고먹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기업을 운영하는것은 기다림의 연속인 것이어서 기업인수합병을 하던사람들은 그시간을 참아내지 못합니다. 위의 솔렌시스라는 회사도 마찬가지일것이라 판단이 되어서 저는 담당자에게 그냥 "광주에 오면 만나서 세상사 이야기나 합시다. 당신들과는 거래해 달라고 하지않겠으니 편하게 이야기나 합시다."라고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몇번 그담당자를 만난것으로 솔렌시스와의 인연은 끝냈습니다.


그래도 솔렌시스라는 회사가 어떡게 되어가는지는 지켜봐 주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시간이나면 회사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진행상황등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런데 생산이 시작되기도전에 2공장 이야기가 나옵니다. 1공장도 3,000평 부지를 광주시가 거의 무상으로 빌려줬는데 2공장은 10,000평규모라고 합니다. 광주시장이 미쳤나 봅니다. 자신의 치적에 눈이멀어서 그회사에 대출을 엄청나게 해주도록 유도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은 솔렌시스 사장은 대출받은 돈을 몽땅챙겨서 미국으로 날랐습니다. 그사장의 국적도 미국인이라 소환하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자신의 치적에만 눈이멀어 사장의 국적도 확인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아니 솔직히 알고서도 모른척 눈감았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위의회사는 엄청난 지역사회의 파장을 남기고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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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물건가격이 저렴한것이 좋은것일까요? 저의 경험으로는 결코 그렇지는 않습니다. 일단 이러한 이야기를 시작하는 입장부터 정리를 하여야 정확한 이야기가 될것 같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물건가격이 저렴함의 입장은 물건을 구입하는 소비자 입장이 아니라 물건을 판매하는 판매자 입장입니다. 즉 판매자가 자신이 판매하는 물건가격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무조건 잘팔리고 좋은것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일단 저의 경험을 시작으로 물건가격을 저렴하게 판매하면 물건이 잘팔릴지부터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물론 생각보다 저렴하다면 소비자들은 자신이 당장에 필요는 없지만 언젠가는 필요해질것 이라서 구매를 할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물건은 그물건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어떠한 취급을 받게될까요? 아마도 찬밥신세를 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물건을 판매한 판매자는 자신이 판매한 제품이 찬밥신세라는것을 알게된다면 기분이 좋지는 않을것 입니다. 자신의 물건이 찬밥신세면 판매자의 자존심도 바닥을 칠것이기 때문입니다.


저의예를 말씀드린다고 해놓고서 다른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다시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 사람입니다. 산업용 접착제는 기본적으로 정하여진 가격이 없습니다. 그래서 판매자가 머리를 잘쓴다면 비싼가격에도 판매를 할수가 있습니다. 산업용이라 기본적으로 기업들을 상대를 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정말로 말한마디를 하여도 신중하게 말하여야 합니다. 이유는 저의 말한마디가 거래하는 회사에 그대로 전해지고 그말한마디로 그회사는 그에대한 회의도 하게되기 때문입니다. 즉 저의 말한마디는 그회사에 업무진행에 영향을 준다는 말을 하는것 입니다. 그래서 모든말은 앞뒤를 전부다 맞춰놓고서 이야기를 하여야 거래처가 없어지는 경험을 면할수가 있습니다.


일단은 이정도의 전제를 깔고서 이야기를 이어가 보겠습니다. 저의 거래처에 처음납품을 시작한 제품이 있습니다. 그때는 제가 미숙하여 물건을 저렴하게 납품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신용이 쌓이면서 그업체에 납품하여야하는 물품의 종류가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점점 저의 영업력이 늘어서 물품의 가격을 올리기 시작합니다. 무조건 가격을 올려서는 그회사는 저의물건을 사줄리 없습니다. 그래서 물건가격을 올릴때도 그회사가 "그럴수밖에 없구나"라는 생각을 갖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것은 저만의 노하우이므로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그회사에 생산라인에 들어갈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생산라인에 들어가 봅니다. 그런데 첫번째로 납품하기 시작한 저렴한 제품은 생산라인 바닥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이후에 납품하기 시작한 제품은 생산라인에 냉장고에 고이고이 모셔져 있습니다.


제품을 납품하는 입장에서 바닥에 널부러져있는 제품과 그보다 가격을 높게받은 제품에 제가받는 가격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회사에 납품가격은 저만의 영업능력으로 차별화하여 가격을 받습니다. 즉 별차이가 없는 제품이 납품가가 달라서 하나는 바닥에 널부러져있고, 다른하나는 냉장고에 고이모셔져 있습니다. 저는 바닥에 널부러져있는 제품을 보고있으니 가슴이 아팠습니다. 제품을 납품하면 그제품은 저의 자식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그러한 소중한 물건이 하나는 소중히 보관되고 다른하나는 널부러져 있습니다.

 

이놈이나 저놈이나 별반 차이는 없는데 말입니다. 단지 저의 영업력으로 하나는 저렴하게, 다른하나는 비싸게 들어간 차이인데 말입니다. 그때 저는 알게되었습니다. 판매하는 물건에 가격을 저렴하게 넘길필요가 없다는것을 말입니다. 저는 제가판매하는 물건이 소중하게 보관되기를 바랍니다. 저의 자식같은 존재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제가판매하는 제품을 저렴하게 넘기지 않을것 입니다. 이유는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제가 판매한 물건을 소중히 대해주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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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자신이 경제력이 좋을때와 자신이 경제력이 좋지않을때의 행동은 정말로 달라질까요? 맞습니다. 정말로 행동이 달라집니다. 경제력이 그사람의 자신감을 불어넣어 준다는것이 정확합니다. 그것은 저도 경험하여 보았습니다. 물론 한순간의 신기루같은 경험이었지만 그러한 경험은 그렇게 나쁜것이 아니었습니다. 거기다가 그러한 경험을 통하여 저는 자신을 돌아볼수있는 계기가 되기도 하여서 저에게는 나쁜 경험을 하였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행동으로 인하여 제가 얻은것이 더욱더 많으니까 말입니다. 이렇게 저처럼 잠시 실수를 좋은경험으로 자신에게 유용하게 사용된다면 실수가 좋은약이 되는것입니다.


자신의 경제력이 좋을때와 좋지못할때의 행동이 달라지는 경우를 제주변의 예로 한가지 들어볼까 합니다. 저의 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그친구는 건설장비를 구입하여 자신이 건설현장등에 필요할때 투입되어서 일을하는 친구입니다. 쉽게말해서 건설현장에 일손이 부족할때 그자리를 채워주는 친구입니다. 그친구 이야기로는 수입도 솔솔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일자체가 건설업과 맞물려서 겨울에는 한가하고 한여름에도 한가한가 봅니다.


작년겨울쯤에 그친구가 저에게 전화를 합니다. 그리고는 대뜸 술한잔 하자는 것입니다. 저는 거부를 거의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친구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저녁겸 술한잔을 기울입니다. 그러면서 제가먼저 운을 띄웠습니다. "웬일로 전화를 다해서 만나자고 그러냐?"면서 말입니다. 그친구는 "그냥 이렇게라도 만나야지 안그러면 만나기 힘들어진다."라며 응수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너 하는일은 할만하냐?"라고 물어보았고, 그친구는 "자리잡았어"라고 응수합니다. 그것입니다. 저를 만나서 술한잔 하자고하는 진짜이유는 자리잡았다는 이야기를 하고싶어서 만나자고 한것입니다. 그친구입장에서는 얼마나 기쁜일이겠습니까? 자리를 잡기가 쉽지가 않은데 자리를 잡았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친구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해주었습니다.


그렇게 그친구와는 간만의 만남을 가졌고, 2달정도 지나고나서 또다시 전화가 옵니다. 그때도 겨울이라 일감이 별로 없어서 술한잔 하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저와 다른친구 한명을더 불러서 같이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날새로나온 친구도 최근에 회사를 들어가서 약간씩 생활이 풀려가고있는 친구였습니다. 그렇게 3명이서 술한잔씩 기울이며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털어놓습니다. 저는 두친구모두 하는일들이 잘풀리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고 진심으로 축하를 하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이겨울이 가기전에 한번더 만나자고 약속을 하고서 헤어졌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연락하기로한 친구의 연락이 없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그리고 연락하기로 하였던 시간이 훌쩍 지나고나서 제가 그친구에게 전화를 합니다. 그친구는 저의전화를 받습니다. 그때 저는 대뜸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요즘 너 많이 힘들어졌구나. 그래도 힘내구"라고 말입니다. 그친구는 "어떡게 알았냐?"고 저에게 물어봅니다. 저는 자신이 경제적으로 힘들어지면 사람이 소심해지기 마련이라고 이야기 하여주었고 그럴때일수록 자신감을 가지는것이 더욱더 중요하다고 말하여 주었습니다.


정말로 저의진단이 정확하였습니다. 그친구는 작년까지는 일감이 넘쳐나서 자신이 자리를 잡았다고 생각을 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올해로 넘어오면서 일감이 없어지고 그래서 그친구의 경제력이 어려움에 봉착하게 된것입니다. 그래서 연락하기로한것은 알고있지만 선뜻 연락을 하게되지 못한것입니다. 즉 소심해진것입니다. 이렇게 자신의 경제력이 좋을때와 그렇지못할때의 행동은 달라지게 되어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원하지 않아도 사회적인 구조가 자신을 그렇게 행동하도록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강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려울때일수록 더욱더 자신감있게 행동하여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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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서울신문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실때 주위분들을 보게되면 의외로 흥정이라는것을 하지않고 물건을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사실 저도 얼마전까지는 물건을 구매할때 흥정을 잘하지 않았었습니다. 이유는 마음속으로 그분들 고생하시는데 흥정하여 물건가격을 깎으면 죄송한마음이 들어서 였습니다. 그리고 흥정을 안하고 바로바로 물건을 구매하는것이 다른사람들 보기에도 멋있어 보였던 면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물건을 구매할때 약간의 흥정을 합니다. 이유는 물건을 구매할때 흥정의 묘미를 알아버렸기 때문입니다.


물건을 구매할때 흥정을 하기위해서는 일단 물건을 판매하는곳이 물건을 흥정할수가 있는곳인지 아니면 물건값을 흥정할 여지가 전혀 없는곳인지를 알고서 흥정을 시작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물건을 구매할때 일반적으로 물건에대한 흥정을 할수있는곳에서 물건을 구매하기를 선호합니다. 그래야 물건에대한 흥정을 쉽게 할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저는 흥정을할때 물건값을 깎는 흥정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원하는 물건을 구매하면서 부가적으로 따라오는 물건이 생기는것을 더욱더 원하고 있습니다. 일단 제가 좋아하는 예를들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일을하기 위하여 컴퓨터는 필수품입니다. 그리고 제가 사용하던 노트북의 파워가 나가서 노트북을 포기하고 일반적인 컴퓨터를 구매하여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컴퓨터 판매점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그곳에서 저렴하면서 업무용으로 사용할만한 컴퓨터와 모니터를 저렴하게 구매하였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제가 한가지 실수한것이 있는데 그것은 컴퓨터를 일반적인 컴퓨터가아닌 슬림한 컴퓨터를 구매한 것입니다.

 

그렇게 몇일간 컴퓨터를 잘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슬림한 컴퓨터의 파워가 나가버렸습니다. 그래서 슬림한 컴퓨터의 파워를 사려고 했는데 이것은 제가 구매한 컴퓨터 가격과 비슷한 가격 이었습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저렴하게 컴퓨터를 구매한곳에 슬림한 컴퓨터를 가지고가서 다른제품과 교환을 시도하였습니다. 물론 일정한 가격을 지불하고 말입니다.


그렇게 원하지않게 컴퓨터를 한번더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서부터 저의 흥정의 기술이 생기게 됩니다. 이유는 그곳 컴퓨터 판매하는곳에서 가만히 보니까 영수증을 발행하지 않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영수증을 요구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컴퓨터의 마우스와 키보드를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즉 자신이 컴퓨터를 판매하지만 세금은 내지않겠다는 자세였습니다. 그마음을 단방에 알아내고는 제가 컴퓨터를 하면서 가장필요한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헤드폰이 필요한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약간 오래 보관된것처럼 보이는 새것의 헤드폰이 눈에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분에게 "헤드폰이 있으면 좋을것 같은데 영수증 끊지않는데신 저것을 주면 컴퓨터를 사용할때 유용하게 쓰일것 같습니다."라고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결과는 어떡게 되었을까요? 지금 저의컴퓨터에 헤드폰이 달려져 있습니다.


위의예정도의 흥정은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정도는 컴퓨터를 판매하시는분이 감당할 정도의 흥정이고 그로인하여 저는 원하는 헤드폰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나서 부터는 물건을 구매할때는 적당한 흥정을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중고품들을 판매하시는 분들에게는 특히나 흥정을 많이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중고품을 판매하시는 분들은 중고품들을 거의가 헐값으로 받으셔서 자신들의 마진을 많이 붙이시는것을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중고품을 구매할때는 그물건의 단점을 파악하고 물건의 단점을 지적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그물건의 시작가격은 저렴하게 시작합니다. 그렇게 흥정을 하는방법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물건을 구매할때는 저는 흥정을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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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정직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정직하게 살아야 할까요? 일단은 정직이 무엇인지 정확한 뜻부터 알고 시작하여야 올바른 판단을 내릴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정직 : 사람의 성품, 마음 따위가 바르고 곧음"이라고 사전에 나와있습니다. 즉, 마음이 바르다는 이야기 입니다. 마음이 바르다는것은 다른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일단 제가아는 지인이 행하였던 행동에 대하여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지인분은 인터넷으로하는 사업을 하고계신데요. 그분이 정직하지 못한 행동으로 다른사람에게 피해를준것을 말씀드릴까 싶습니다. 사실 이글은 조심스럽기도 한것이 이글로 인하여 그분에게 누가될까 싶기는 하지만 다른 더많은 분들의 피해를 미리미리 예방하는것이 올바른 행동이라 생각되어서 글올립니다.


다시돌아가서 그분은 인터넷으로 사업을 하시는데요. 자신의 사이트를 열심히 키우셨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뜻대로 잘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물론, 한참지난일 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생활이 힘들어서 그사이트를 다른사람에게 양도를 한것 같습니다. 이것은 저에게 직접 이야기한것이 아니라 돌아가는 상황을 보고서 제가 임의적으로 판단을 한것이긴 합니다. 그리고서는 그분은 그사이트와 유사한 사이트를 만들어서 기존에 사이트에 있었던 거래처분들은 그곳 사이트로 유도하여 다시 하던사업을 계속하였습니다.


결국은 전에 만들었던 사이트는 껍데기만남은 상황이 되는것입니다. 그것을 구입한 사람은 결론적으로 껍데기만 구입한 상황입니다. 이렇게 그사람에게 크나큰 피해를 주었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그 지인분은 정직한 사람일까요? 아마도 아닐것 입니다. 그리고 그분도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준것을 모를까요? 알면서도 모른척 하는것일 것입니다.


이렇게 자신이 힘들때에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도록 하는것이 너무나 힘든것은 알고있습니다. 즉, 정직하게 살기가 쉽지가 않다는 말입니다. 왜냐? 그것은 자신의 생활문제로 잘못하면 자신이 죽을수가 있는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는행위는 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다른사람을 죽일수 있는 행동이 되기때문 입니다.


여러분은 오늘도 정직하게 살아가고 계시는지요? 정직하고 올바르게 살아가는것이 자신이 돈이많다고 흥청망청 생활하는 사람보다는 정의롭기 때문에 정직하게 살아가는것이 돈을 많이버는것 보다는 더욱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정의로움을 지켜가며 살아가는 당신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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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나라는 면적에 비하여 너무나 많은사람들이 살고있습니다. 특히나 수도권은 출퇴근시간에는 거의 사람과의 전쟁이라고 할정도로 인구밀도가 높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많은사람들이 너도나도 자동차를 구입하여 자동차도 너무나도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출퇴근시간에는 자동차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와서 수도권의 길은 거의가 막힙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낮시간에도 자동차들이 막히는 경우를 흔히들 목격할수도 있습니다.


사실은 사람과 자동차가 넘쳐난다는 이야기를 하고져 한것은 아닙니다. 사실은 본인이 자동차를 몰다가 후진주차를 하는 경우 경험하고 느꼈던점의 생각을 나눠보고져 합니다. 사실 이렇게 인구도 많고, 자동차도 많아서 자동차를 주차할려고 주차장에 들어가면 주차장이 거의가 꽉차있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우연치않게 어느날 주차장에 가보니 차량이 한산하여 2~3대정도의 주차공간이 비어있는 경우가 간혹 발생할수가 있습니다. 이럴때의 제가 느낀점임을 사전에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렇게 2~3대의 주차공간이 있어서 후진주차를 하는경우에 오히려 차들사이에 1대가 들어갈 공간의 주차보다 오히려 어려워하였던 경험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런경험을 해보신적 없으신지요? 그러면 그렇게 넓은공간에 주차공간에 주차가 상식적인 생각에서는 더욱쉬운 주차여야 맞습니다. 그런데 순간판단에 어디에 주차를 해야할지 판단이 서지않아서 몇번을 왔다갔다 하여서 겨우 주차를 한경우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때의 본인마음은 어느곳에 주차할지 정하지 못해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단호하게 1대의 주차공간으로 생각하고 주차할곳을 빠르게 정하여서 그곳에 주차를 하면 될것을 주차할 공간이 넓어서 어디에 주차를 해야할지 정하지 못하고 대충넣어보면 될것으로 생각을 하여서 그랬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이쪽도 아니고 저쪽도아닌 주차선을 자동차가 반반으로 정확히 갈라서 주차되어서 당황하였던적이 있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인지 차고넘치는것도 무조건 좋은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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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옛말에 "적을알고 나를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적을알기는 너무나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나를알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왜그런지 생각해 보시겠습니다. 왜 나는 나인데 나를 알기가 쉽지 않을까요? 그것은 우리들의 삶이 여러가지 외곡들 때문에 쉽지가 않은것 입니다. 제가 한가지 나를 알지못했던 예를 한가지 들어보겠습니다. 이것도 제가아는 지인분이 겪었던 일입니다.


지인분은 서울에 거주를 하다가 최근에 인천에 청라지구에 많은빚을내고 아파트를 하나 구입하여 입주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사를갈 청라지구에 입주율은 거의 없어서 유령이 사는곳 같다고 합니다. 입주한 상가도 거의없이 허허벌판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걱정을 하였습니다.


이사가기 1주일전 그분은 먹으면 소화가 잘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한마디 하여주었습니다. 뭐라고 했냐구요? "아무리 좋은것을 먹으면 뭐하십니까? 먹어도 먹은것이 자꾸만 채하고 소화가 안되는것은 이사갈 아파트 때문에 그런겁니다. 이사갈 아파트를 팔려고 하여도 팔리지 않을것이고, 그렇다고 이사를 안갈수 없는상황 일테니 그것때문에 체하고 소화가 안되는 것입니다. 상가등도 없으니 살아갈것이 걱정이라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 그것이 체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좋은것을 많이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스트레스를 안받는것이 더욱더 중요합니다. 그냥 이상황을 받아드리세요. 이상황을 받아드리지 않고 자꾸만 외면하고 부정하고 하는것 때문에 체하는 것입니다."라고 이야기를 하여주었습니다.


지금은 지인분 상태는 어떠냐구요? 체하고 소화안되는것 없어졌답니다. 이사를가고 1주일정도 생활을 하면서 현재상황을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신기하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당신은 나도모르는 내몸상태를 나보다 더잘아냐고?" 저에게 묻더군요. 그래서 알려주었습니다. 그것은 "현재상황에서 변수는 아무것도 없고, 한가지 변수라면 이사를 가는것 밖에 없으니 그것이 원인인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이야기 하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받아들이면 낫는것은 당연한거다"라고 말입니다.
위의 예처럼 자기자신의 몸상태도 모르는경우가 흔히들 많습니다. 자기몸은 자기가 가장잘 알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경우 입니다. 그런데 주위를보면 자기자신을 정확히 알고있는 사람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나도 나를 모르는데 내가 남을 아는것은 훨씬더 힘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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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여러분은 살아가면서 많은 물건들을 구매하고 이용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물건들이 필요할때는 구매도 합니다. 그렇게 돈으로 쉽게 구입할수있는 물건이 있는반면 돈으로 구매할수 없는 물건들도 존재를 합니다. 특히, 부모님이 그림을 잘그리셔서 자식들에게 자신이그린 그림을 남겨주면 그것은 돈으로도 살수가 없는 소중한 자산이 됩니다.


옛날조상분들은 "물건에도 주인이있다"라는 말씀을 종종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물건에도 주인은 있는것일까요? 맞습니다. 물건에는 진짜주인이 있는것입니다. 자신이 물건에 욕심이 많아서 그물건을 소유하고져 한다면 틀림없이 그물건 이상의 사람사이에 관계가 힘들어 질것입니다. 특히나 그물건의 진짜주인과는 관계가 멀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물건의 진짜주인은 자신의물건을 빼았겼다는 생각에 자신의물건을 소유한사람에게 많이 많이 서운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집예를 하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의형이 물건욕심이 아주많습니다. 그래서 형네집에 가보면 물건을 놓을곳자체가 없습니다. 그정도로 물건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소유한다가 전부가 자신의 물건이 될수가 있을까요? 아닙니다. 인생은 순리대로 살아가야 하는것입니다. 형이 그렇게 많이 소유한 물건은 결국 형의물건들이 아니라 언젠가는 본주인에게 찾아가게 되어있습니다. 그것이 세상살아가는 순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떡게 물건이 자기주인을 찾아갈까요? 그것은 그집을 방문하여 대화를 하다보면 "필요한물건이 있는데"로 시작하면 자신에집에서는 정작 필요없지만 그사람에게는 필요한 물건들이 바닥에 굴러다니고 있기때문에 그물건을 그냥 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니면 집방문이 아니라 그냥 밖에서 이야기하다가 필요한 물건이야기를 해봐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음에만날때 챙겨줄께"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 그물건도 역시나 진짜 최종주인에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즉, 지금 자신이 물건을 소유하고 있다고 그물건이 자신의것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물건을 구입할때 그물건이 자신이 주인인지 아닌지도 한번쯤더 생각을 하시고 구매하셔야 겠습니다. "이물건이 내가잠시 보관하는물건이고, 진짜주인은 따로있는것이 아닐까?"하고 말입니다. 그렇다면 물건에대한 집착이 많이 사라질것입니다.


자신의물건이 아닌데 욕심을 내고있는지도 한번더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자신이 진짜 이물건의 주인인지 아닌지 생각해보고 내가주인이 아니라고 판단되시면 그물건의 진짜주인을 찾아보시고 돌려주셔야 합니다. 자신이 구매를 했지만 "그것은 잠시내가 맡아두는거다"라고 생각하시고 진짜주인에게 주저하지 마시고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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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디지털타임스

 

여러분은 인터넷쇼핑을 얼마나 자주 이용하십니까? 저는 인터넷쇼핑을 자주는 이용하지 않고 가끔 이용하는 편입니다. 주로 직접 만져보고 물건을 구입하는 편인지라 급할때에 인터넷쇼핑을 이용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인터넷 쇼핑을 하시는 분들이 가끔씩 착각을 하시는것들이 있으셔서 이러한 착각에 대하여 몇가지 생각을 정리하여 글을 올려드립니다.


인터넷쇼핑을 자주이용하시는 분들이 자주하시는 착각이 무엇인가 하면 쇼핑을 하시고나서 쇼핑한 물품을 받아주시는 분들과 다른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쇼핑한물건을 주문하신 주문자분이 주문한물건이 무엇인지를 집에서 물건을 받아줄 사람에게 알려주시 않아서 물건을 받아주는사람이 택배기사에게 전화를 합니다. 전화를하여서 물건이언제 배달되는지를 물어보는경우가 있는데요. 이것을 물어보면서 물건이 무엇인지를 물어봅니다. 그런데 과연 택배기사가 그물건이 무엇인지를 알수가 있을까요? 물건은 박스로 포장되어 있을것이고 그물건이 무엇인지는 배달할 택배기사는 전혀 알수가 없습니다. 택배기사는 물건을 배달하는 배달원 입니다. 물건을 판매한 판매원이 아닙니다. 당연히 그물건이 무엇인지 알수가없는노릇입니다.


또한가지, 물건을 주문한사람과 물건을 받아줄사람이 다른경우, 갑자기 물건을 받아줄사람이 집에서 외출을 하여야 하는경우가 생길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자신의집에 경비실에 물건을 맡겨주기를 바라는마음에 택배기사에게 전화를 합니다.
그리고 동호수를 구체적으로 말하지않고 그냥 동만을 말하고 호수를 말하지 않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런경우 택배기사는 난감할 것입니다. 이유는 담당택배기사가 담당한지역에 그동에 배달할 물건자체도 몇십가지가 되는데 호수를 모르는데 그집에 물건을 경비실에 맡겨달라면 몇십가지의 배달물건을 전부 경비실에 맡겨둘수가 없는 노릇입니다.


입장을 바꿔서 조금만 생각하면 당연한것입니다. 자기자신의 입장만 생각한다면 당연히 알수없는 노릇이지만 말입니다.


택배기사는 물건을판매한 사람이 아님을 다시한번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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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일상생활을 하기위해서는 많은물건들이 필요로 합니다. 영업을하는 사람은 휴대전화가 꼭필요하고, 엔지니어로 근무를 하는사람은 컴퓨터가 꼭 필요하듯이 각자 하는 업무에 따라서 필요한것들이 꼭 있습니다. 그것도 한두가지가 필요한것이 아니라 많은것들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일에필요한 물건들은 꼭 구입을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집에서도 밥을 먹기위해서는 많은것들이 필요합니다. 취사도구도 필요하고 음식을 담아낼 접시등이 필요하고 밥을 먹을 수저와 젓가락도 필요합니다. 상다리도 필요하군요.

 

그렇다면 그러한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에 대하여 여러분들은 상품가격에 대하여 한번 생각해보신적 있으신지요? 물론, 여러분들이 구매하여야할 물건들은 소비재로 분류가 되어서 정부로부터 가격에대한 정부의 가격규제가 들어오는 물건들이라 소비자 입장에서는 어느정도 가격이 정해진것으로 생각할수가 있습니다. 그이유야 물가때문에 정부의 규제가 들어오는 것입니다. 만일에 정부의 규제가 없고 판매자끼리 담합을 한다면 우리생활에 꼭 필요한 쌀이 20kg 한포대네 100만원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렇게되면 그로인한 피해는 전부 소비자몫이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소비자가 꼭필요한 물품에 대해서는 규제를하고 담합을 막는것입니다.

 

회사대 회사가 거래를하는 현장에 가보면 정말로 물건에 정확한 가격이 없는 시장입니다. 회사대 회사가 거래를 하는곳은 소비재가 아니라 생산재로 분류가 되기때문에 정부규제의 사각지대 입니다. 생산을위한 제품(여기서제품은 유형의제품, 무형의제품을 모두 포함합니다.)은 가격이 없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경쟁사의 가격을 비교하여 가격의 수준을 가늠합니다.

 

그물건이 꼭필요한 회사는 가격이 비싸도 어쩔수없이 구매를 하여야 합니다. 그물품을 가지고 생산을하여서(여기서생산도 유형의생산, 무형의생산을 전부 포함합니다.) 생산한물건을 판매를하여서 기업이익을 남겨야 하기때문에 비싸도 구매를 하는것입니다.

 

정리를 해보면 소비재 제품들도 가격은 정해져있지 않지만 물가를잡기 위하여 정부가 규제를 하여 일반적으로 가격이 정해져 있는것처럼 보이는 것이고, 생산제 제품들도 가격은 없지만 경쟁사들의 가격과 비교를 하여 어느정도 가격을 가늠할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생산에 꼭 필요하면 어쩔수없이 비싸도 살수밖에 없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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