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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글은 순간의 올바르지못한 선택이 자신에게 크나큰 아픔으로 돌아올수 있으며, 순간의 올바른 선택이 화를 면할수 있다는 교훈을 생각하게 하는 글이 될것입니다. 그것도 저의 경험으로 정말로 큰일날뻔한 순간을 저의 올바른 판단으로 화를 면했던 경험을 공유하여 드리며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순간에 선택의 순간에 올바른 선택을 하셔서 화를 면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저의 경험담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느날 저에게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기에 이름을보니 전직장에 후배였습니다. 반가운 마음으로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친구는 자신이 전직장을 그만두고 현재는 평택에있는 회사에 다닌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하는일의 제품이 필요하니 샘플을 가지고 와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아는사람과는 거래를 잘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처음에 영업을 하면서는 아는사람들이 저의물건을 팔아주지 않은것을 아쉬워 하였지만 지금은 될수있으면 아는사람과는 거래를 안하는것이 올바른 영업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는사람과 거래가 생기면 여러가지 피곤한일들이 생겨도 그에대한 대응이 느슨해 지기때문에 아는사람과는 거래를 잘안하려 합니다.


어쨌든 그래도 저를 생각해서 샘플을 가지고 오라는 마음이 고마워서 샘플을 가지고 그친구의 회사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친구를 만났습니다. 그친구가 자신의 회사에 담당자를 저와 연결시켜주고 이런저런 사정으로 기존에 사용하던것을 이것으로 대체하자고 담당자에게 제안을 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가지고간 샘플을 담당자에게 넘겨줬습니다.


업무가 끝나고 그친구와 반가운마음에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저녁식사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그친구가 다시 저에게 전화를 합니다. 그제품 승인났으니 납품하라고 할것이라는 말과함께 말입니다. 저는 그친구에게 고맙다고 이야기 하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담당자의 전화가 오고서 납품을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물품을 납품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몇달뒤 그친구가 전화가 옵니다. 전에는 물품납품 갯수가 50개였는데 이번에는 100개를 보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100개를 전부다 보내지말고 80개만 보내고 나머지 20개정도의 물량의 가격은 자신에게 현금으로 보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자기와 동료들이 워크샵을 가는데 돈이조금 부족해서 라는것 이었습니다. 쉽게말하면 회사돈을 그런식으로 횡령하려고 저를 이용한것 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친구가 신경써준것이 고마워서 그렇게 진행하여 주었습니다.


몇달뒤 그친구가 다시한번 전화가 옵니다. 이번에는 50개를 납품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20개만 보내고 30개가격은 자신의 통장에 넣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친구 간이 완전히 배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물어보았습니다. "그러다가 물건사용갯수와 제품만든 갯수가 안맞아 떨어질텐데 그때는 어떡게 하려고 그러냐?"고 말입니다. 그랬더니 "내가 구매라서 그런것은 내가 처리할수 있어요."라고 말입니다. 그러면서 남는 30개는 다음달에 보내주고 50개 납품처리 해줄테니 20개 가격은 자신의 통장에 넣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그리고는 "이번납품건 정상적으로 50개 납품할것이다."라고 말하고서 정상적으로 납품을 하였습니다.


몇일뒤 정말로 사단이 날뻔하였습니다. 담당자가 저에게 전화를 하여서 이번납품건에 대하여 이것저것 물어보는 것이었습니다. 제품생산양과 원자재수급양이 이상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것은 내부적인 사정이고 정상적으로 납품을 하였다고, 확인해 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만일에 이번납품에서 20개만 납품했다면 담방에 그친구와 저는 걸려들었을것입니다. 그리고 그친구는 자신이 살기위해 저를 걸고넘어졌을 것이고 저는 그모든것을 전부다 뒤집어쓰고 경찰조사를 받았을런지도 모를일이었습니다. 참으로 등골이 오싹해지는 순간 입니다. 어쨌든 저는 그렇게 순간의 선택에 순간 올바른 선택을 하여서 큰일날뻔한 일을 잘넘겼습니다. 저의경험이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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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서울신문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실때 주위분들을 보게되면 의외로 흥정이라는것을 하지않고 물건을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사실 저도 얼마전까지는 물건을 구매할때 흥정을 잘하지 않았었습니다. 이유는 마음속으로 그분들 고생하시는데 흥정하여 물건가격을 깎으면 죄송한마음이 들어서 였습니다. 그리고 흥정을 안하고 바로바로 물건을 구매하는것이 다른사람들 보기에도 멋있어 보였던 면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물건을 구매할때 약간의 흥정을 합니다. 이유는 물건을 구매할때 흥정의 묘미를 알아버렸기 때문입니다.


물건을 구매할때 흥정을 하기위해서는 일단 물건을 판매하는곳이 물건을 흥정할수가 있는곳인지 아니면 물건값을 흥정할 여지가 전혀 없는곳인지를 알고서 흥정을 시작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물건을 구매할때 일반적으로 물건에대한 흥정을 할수있는곳에서 물건을 구매하기를 선호합니다. 그래야 물건에대한 흥정을 쉽게 할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저는 흥정을할때 물건값을 깎는 흥정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원하는 물건을 구매하면서 부가적으로 따라오는 물건이 생기는것을 더욱더 원하고 있습니다. 일단 제가 좋아하는 예를들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일을하기 위하여 컴퓨터는 필수품입니다. 그리고 제가 사용하던 노트북의 파워가 나가서 노트북을 포기하고 일반적인 컴퓨터를 구매하여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컴퓨터 판매점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그곳에서 저렴하면서 업무용으로 사용할만한 컴퓨터와 모니터를 저렴하게 구매하였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제가 한가지 실수한것이 있는데 그것은 컴퓨터를 일반적인 컴퓨터가아닌 슬림한 컴퓨터를 구매한 것입니다.

 

그렇게 몇일간 컴퓨터를 잘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슬림한 컴퓨터의 파워가 나가버렸습니다. 그래서 슬림한 컴퓨터의 파워를 사려고 했는데 이것은 제가 구매한 컴퓨터 가격과 비슷한 가격 이었습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저렴하게 컴퓨터를 구매한곳에 슬림한 컴퓨터를 가지고가서 다른제품과 교환을 시도하였습니다. 물론 일정한 가격을 지불하고 말입니다.


그렇게 원하지않게 컴퓨터를 한번더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서부터 저의 흥정의 기술이 생기게 됩니다. 이유는 그곳 컴퓨터 판매하는곳에서 가만히 보니까 영수증을 발행하지 않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영수증을 요구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컴퓨터의 마우스와 키보드를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즉 자신이 컴퓨터를 판매하지만 세금은 내지않겠다는 자세였습니다. 그마음을 단방에 알아내고는 제가 컴퓨터를 하면서 가장필요한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헤드폰이 필요한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약간 오래 보관된것처럼 보이는 새것의 헤드폰이 눈에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분에게 "헤드폰이 있으면 좋을것 같은데 영수증 끊지않는데신 저것을 주면 컴퓨터를 사용할때 유용하게 쓰일것 같습니다."라고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결과는 어떡게 되었을까요? 지금 저의컴퓨터에 헤드폰이 달려져 있습니다.


위의예정도의 흥정은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정도는 컴퓨터를 판매하시는분이 감당할 정도의 흥정이고 그로인하여 저는 원하는 헤드폰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나서 부터는 물건을 구매할때는 적당한 흥정을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중고품들을 판매하시는 분들에게는 특히나 흥정을 많이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중고품을 판매하시는 분들은 중고품들을 거의가 헐값으로 받으셔서 자신들의 마진을 많이 붙이시는것을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중고품을 구매할때는 그물건의 단점을 파악하고 물건의 단점을 지적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그물건의 시작가격은 저렴하게 시작합니다. 그렇게 흥정을 하는방법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물건을 구매할때는 저는 흥정을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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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국민일보

 

제가 일을하면서 위기를 극복한 경험을 공유하여 드릴까 합니다. 그러한 경험은 앞으로의 저의삶이나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삶에도 도움을 드릴수가 있을것 같아서 이렇게 기록하게 됩니다.


일단은 제가하는일을 알고계셔야 이해하기 쉬울것이기 때문에 저의일부터 하나하나 알고서 시작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외국에서 수입하여 국내에 유통을 하는일을 하고있습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중에는 시중에 나와있는 접착제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가하는일은 시중에서는 구할수 없는제품을 유통하는 일입니다. 저아니면 그어디에서도 구할수 없는제품들입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접착제는 저가의 원료로 만들어진 제품들입니다. 그리고 회사이름을 홍보하기위해서 저가의 제품을 만들어서 시중에 뿌립니다. 일명 삐끼상품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접착력이 별로 안나오는 제품들이고 제가 유통하는 제품들은 원자재부터 비싼것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일반 시장에서는 구경할수도 없는 제품들을 판매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렇게 저의일인 영업을 진행을 합니다. 그리고 어느날 어느회사에서 전화가 옵니다. 저희회사의 제품에 샘플을 받아보고 싶다고 말입니다. 그리고는 담당자가 저에게 이것저것 이야기를 해줍니다. "지금까지 국내업체들과 해외수입업체들 등등에게 샘플의 종류를 100가지넘게 받아보았는데 접착력이 원하는만큼 안나온다. 어떡게 당신네는 적합한 제품이 있습니까?"라고 문의가 들어왔습니다. 저는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해주고 샘플진행을 하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단방에 적합한 제품을 찾아주었습니다. 그렇게 단방에 맞는경우는 정말로 드문경우였는데 운좋게 단방에 적합한 제품을 찾아주었습니다.


담당자가 고맙다고 하면서 "이것으로가면 될것 같은데 혹시 이것보다 우리가 작업하기 편하도록 똑같은제품에 점성을 조금만 올려주십시요"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확인하여본 결과 좋은결과의 제품에 점성이 조금높은 제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소개하여 주었더니 고민도하지않고 냉큼 그제품을 사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기분좋게 납품을 드렸습니다. 그후 1주일정도 있다가 전화가 왔습니다. 전에제품과 똑같이 접착력은 잘나오는데 내화학성 테스트는 전에것에는 문제가 없었는데 이번에 구매한 제품에는 내화학성 문제가 발견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제대로 대응하여주지 못하면 이회사와의 거래는 끝장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단은 제조업체에 이러한 상황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점성이 낮은제품으로 내가 구매할테니 보내달라고 하였습니다.


결국 제조업체는 "그렇게 하는것 보다는 점성이 낮은제품이 샘플로 진행하기 위하여 조금있는거 박박긁어모아서 보내주겠다"고 합니다. 저는 그러한 결과를 가지고 담당자에게 전화를 합니다. 분명 담당자는 내화학성 테스트도 거치지 않고서 제품을 구매하였으니 윗사람들에게 깨질것이 뻔합니다. 그래서 저는 담당자가 깨지지 않도록 장치를 마련하고 담당자에게 전화를 한것입니다. 담당자에게 "우리가 점성이낮은 그제품을 구매하여 보내주려 하였는데 제조회사에서 자신들의 샘플양이 조금있어서 그것을 보내주면 어떡겠느냐?"라고 이야기를 하였다고 말해줍니다. 그리고 "저와거래하시는분이 윗분들에게 깨지게할수는 없다"라는 이야기를 하여주었습니다. 결국 남은샘플을 받는것으로 모든일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위의예에서 제가 조금만 처신을 잘못했으면 그회사와의 거래는 전혀 발생하지 않을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손해본것 하나없이 그회사를 저의 미래의 거래처로 묶어두었습니다. 분명히 담당자는 윗사람에게 깨질것을 저의 행동으로 깨지는것도 막아주고 원하는 제품을 자신들이 구매할때 보다는 적지만 원하는양만큼은 받아냈기 때문에 윗사람들도 담당자에게 문제삼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융통성있게 대응하여준 저에게 담당자는 고마워 할것입니다. 결국 그렇게 융통성있는 행동이 미래의 거래처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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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나라 속담에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처럼 말한마디가 중요하다는것을 나타낸 대표적인 속담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말한마디를 하고나면 주워담을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말한마디를 할때도 조심해서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말한마디로 정말로 천냥빚도 갚을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떡게 하여서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을수가 있을지 생각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을수있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고서 자신이 그에대한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을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경험으로 그러한 천냥빚을 갚았던 경험이 있어서 이렇게 저의 경험을 공유하고져 글을 올리고 있는것입니다. 정말로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고나니 너무나 신기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도 자신이 가지고있는 지식으로 다른사람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한다면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 경우가 될것입니다. 그렇다면 저의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았던 경험을 공유하겠습니다.


일단은 저에대한것과 주변상황들을 이해하기 위한 몇가지의 정보들을 알고서 이야기를 풀어가야 이해하기 편합니다. 그래서 저의 이야기를 이해하기위한 기초지식부터 말씀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저는 일반소비자와 거래는 거의 하지않습니다. 저는 기업을 상대로 영업을 하는사람입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드릴 회사는 디스플레이 관련하여 구현되는 화면에 약간씩의 왜곡으로 강조하고져하는 부분을 표현하는 기술을 개발하는회사 입니다. 그리고 그기술의 중심에는 광케이블이라는 실처럼 생긴 와이어가 있는데 그러한 와이어를 짤라서 묶음으로 묶어내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묶음으로 묶어내는 중심에는 제가 공급드리는 접착제를 사용합니다.


이제 기초적인 정보는 아셨으니 본격적인 저의 경험담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의 회사에서 저에게 샘플을 요청하셨습니다. 그리고 샘플을 가지고 담당자분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저에게 여러가지 접착제 관련하여 질문을 하십니다. 저는 그에대한 제가가진 지식을 그분에게 나누어 드립니다. 그렇게 이야기하다가 그분이 "광케이블을 묶을려면 접착제를 광케이블에 발라야하는데 아무래도 스폰지가 좋을것 같습니다."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안됩니다. 스폰지는 접착제를 먹어버려서 그것을 사용하시지 마십시요."라고 단호하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여기서 생각해 보아야할것은 분명히 저와 회의를 하시는분은 그날 오전이나 전날 저녁에 회사사람들과 회의결과가 스폰지로 결론을 내놓은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에대하여 단호하게 반대를 하였습니다.


저의 단호한 반대에 그분은 당황을 하신듯 보이셨습니다. 자신의 회사사람도 아닌데 말입니다. 그리고는 저에게 다시한번 이야기를 하십니다. "그러면 스치로폼으로 발라야 할까요?"라고 말입니다. 저는 "스치로폼도 접착제를 먹어버려서 안됩니다."라고 이야기를 하여주었습니다. 그래서 또다시 그분은 "그러면 면봉으로 하면 어떨까요?"라고 물어보았습니다. 분명히 회의때 나왔던 이야기들을 저에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면봉도 접착제를 먹어버려서 좋은방법이 아닙니다."라고 이야기를 하여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분이 저에게 "그러면 무엇으로?"라고 물어보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글자의 단어만을 꺼내어 놓았습니다. 그것이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 말입니다. 그것은 "붓" 이렇게 이야기를 하여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분이 낮은 비명으로 "아~~"라고 외치시는 것이었습니다. 분명히 제가 앞에 없었다면 손으로 머리까지 때리셨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분은 자신이 저와의 회의에서 얻어낸 "붓"이라는 정보를 자신이 생각해낸 정보인듯 회사사람들을 불러모을 것입니다. 그것이 그날오후가 되었던 다음날 아침이 되었던 말입니다. 그렇게 회사사람들에게 저에게 얻은 "붓"이라는 정보를 공유하고서는 저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질것입니다. 저는 상관없는데 말입니다. 저는 그분이 저의지식을 자신의 지식인것처럼 여겨도 상관없습니다. 제가 실제로 원하는것은 저의제품을 그회사에 판매를 하는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그렇게 미안한 마음은 경쟁회사가 들어갈 여지자체를 차단하게 만들것 입니다. 그리고 그기술이 시장에 좋은평가가 내려지면 저에게 제품을 구매할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저는 "붓"이라는 한단어로 미래의 고객을 유치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의 제품이 시장에 좋은평가가 내려져서 저의제품을 구매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우리나라 속담의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은 대표적인 경우라고 할수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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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데일리안

 

제가 회사를 상대로 영업을 하다보면 회사마다 꼭 한명씩은 뛰어난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사람들은 언제나 그회사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 됩니다. 그것은 작은회사이건 큰회사이건 적어도 한명씩은 그러한 사람이 존재하는 이유가 있는것 입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이 모든것을 전부다 관리를 할수가 없기때문에 그회사의 사장이 자신이 관리할수 없는부분을 관리해줄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에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사람을 선정하여 그사람을 인정하여서 생기는 일입니다. 그리하여 그회사에 뛰어나다고 인정받는 사람에게는 어느정도 회사의 결정권도 주어져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제가 좋아하는 저의 경험을 기록해 볼까 합니다. 어느날 전화가와서 그분과 통화를 합니다. 그리고 회사를 방문해 주시기를 희망하십니다. 그래서 일정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그분을 만났습니다. 그분을 만나서 저는 열심히 저의일에 대하여 설명을 드립니다. 그리고 그분은 열심히 저의이야기를 경청해 주십니다. 그런데 가만히 이야기하다가 보니까 그분이 그회사에서 대단히 인정받는 사람이라는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과 업무가아닌 다른 사적인 이야기를 해보니 그분은 지금의 업무때문에 다른회사에서 스카웃되어서 오신분 같았습니다. 그것은 그분이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지않아도 하시는 이야기의 조각들을 맞춰보면 알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조각들은 시간이 흘러서인지 기억이나지 않습니다. 그냥 "그분은 이번 프로젝트로 인하여 스카웃되어서 오신분이다."라는 정도만이 저의머리에 남아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분이 회사에서 인정받는 다른직원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었다는것은 어떡게 알았을까요?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그회사의 회의실에서 그분과 회의를 진행하였는데 회의실창문으로 회사의 여직원들이 쭉 모여서 저와 그분과 회의하는 모습을 신기한듯 지켜보았기 때문입니다. 너무나 신기했을 것입니다. 나이도 한참이나 어린사람이 자신의 회사에 선망의 대상이되는 사람에게 열심히 떠들고 그회사의 선망의 대상이되는 사람은 열심히 경청하고 받아적고 하는것을 보니 정말로 너무나 신기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회사의 선망의 대상이되는 그분은 어째서 저를 만나줬을까요? 그것도 간단합니다.


제가하는 일에대하여 하나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가능한 빨리 배워서 그일에 대하여 알아내기 위해서 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계속해서 회사에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싶은 것입니다. 그래서 저의이야기를 열심히 경청하고 질문할 사항들을 기록하여 회의에 참석하신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제가만나는 분들은 그회사에서 인정받는분들을 만나고 다닙니다. 이유는 제가하는일은 많이들 모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인정받는분들이 저를 만나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것을 빨리 배워서 회사에서 아는척도 하고, 배운것을 기술에 접목시키기 위해서 그러한 인정받은 분들이 저를 만나주시는 것입니다. 분명히 저와의 회의가 끝나고나면 그날오후나 다음날 오전에 인정받는분은 회의를 소집하실 것입니다. 이유는 저에게 배운것을 써먹고 싶으시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자신이 아는지식인것처럼 말입니다. 그래도 저는 상관없습니다. 그렇게되어서 그분이 저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게 된다면 그것이 저에게 유리해질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그러한 미안한 마음이 저의 제품을 구매하는 마음으로 변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의지식이 자신의 지식인것처럼 하시기를 저도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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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사람들은 자신이 다른사람들에게 대접을 받고나면 기분이 좋아질 것입니다. 그것은 다른사람이 자신을 인정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도 사람이다보니 상대방이 저를 대접하여주면 정말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래서 다른사람에게 대접받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그래야 다른사람이 자신을 인정해주고 그로인하여 다른사람이 자신을 대접하여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글을 작성하고있는 당신은 다른사람들에게 대접을 받는지 안받는지 궁금해 하실분들이 계실것 같습니다. 그래서 알려드리면 저는 다른사람들을 만나면 대접을 받는편 입니다. 저의 업무는 회사를 찾아가서 담당자를 만나는 영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서 눈에띄게 대접이 달라진것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업체분들을 만나는게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일단은 달라진것을 말씀을 드리면, 예전에는 업체분들을 만나면 종이컵에 커피를 가져다 줍니다. 그런데 최근부터는 그러한 대접이 아니라 여직원이 커피를 타와서 쟁반에 곱게 올려서 커피잔받침까지있는 커피잔을 내놓습니다. 그런대접을 받으러 다른회사를 방문하니 얼마나 기분이 좋겠습니까?


그렇다면 제가 어떡게 그러한 대접을 받게되었는지 궁금하실 것입니다. 그것은 제가 업무상 만들어놓은 홈페이지와 업무상 홍보하기위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저의 블로그가 제가하는 분야에서 1등을 하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른사람들이 저를 처음만나도 저를 절대로 무시하지 못합니다. 아니 무시하는것이 아니라 저의 이야기를 듣기위해 자꾸만 방문해 달라고 또는 찾아오겠다고 난리를 칩니다. 영업하는 입장에서 찾아와 달라면 기분이 좋은것은 당연한것 입니다. 그리고 저를보기 위하여 찾아와 주시겠다니 이얼마나 기쁜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찾아뵈고나면 그분들은 저의 이야기를 놓치지않고 경청을 하십니다. 저는 제가하는일을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지치지않고 저의일에 대하여 떠들어댑니다. 그런데 그것을 경청해주니 이또한 기쁘지 않겠습니까?


제가 이렇게 대접을 받으며 다니기까지는 오랜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그과정이 정말로 힘들었고 중간에 포기하고 싶었던적도 있었습니다. 어떨때는 "될대로되라"라는 심정을 가진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꿋꿋히 그일을 해놓고나니 저는 정말로 저의분야에 전문가로써 인정을 해주고 대접을 해줍니다. 그래서 정말로 기분이 좋습니다.


이렇게 대접에 관하여 글을 작성하다보니 또한가지 생각난것이 있어서 그것도 기록차원에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분은 현재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신분이십니다. 그리고 그분이 전화를 주셔서 샘플을 들고서 그분을 뵈러 간적이 있습니다. 현재는 공장이 없어서 외부의 커피숍에 들어가서 뵈었습니다. 그리고 그분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1시간정도 하였습니다.


솔직히 그분의 이야기보다는 저의 이야기를 훨씬더 많이 하였습니다. 그분이 저의일에 대하여 궁금해 하시는것 같아서 말입니다. 물론 커피도 그분이 사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손수 운전하여서 왔다갔다 하였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분은 기분이 좋아보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술한잔 사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것은 업무가 진행되면서 이야기 하자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는 그렇게 대접을 받으면서 본인의 물건을 판매를 하고있습니다. 대접은 대접대로 받으면서 영업은 영업대로 되는것입니다. 이유는 저의 업무용 블로그가 저의 전문성을 대변하여주기 때문입니다. 확실히 그분야에 1등은 좋은것 같습니다. 대접도 받으며, 제가 좋아하는일을 열심히 떠들어도 경청해주고, 필요해지면 구매도 해주시니 이런기분좋은 일이 있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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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이투데이

 

본인이 하는일은 돈많은 사람들의 주머니를 털어내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이것이 본인이 하고있는 일입니다. 본인이 하는사업은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기업대 기업으로 영업을 진행합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일을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이유는 돈많은 사람들의 주머니를 털어내는일을 하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부심도 남다르게 가지고 있습니다. 이유는 돈없는 서민들의 주머니를 터는것이 아니라 돈많은 회사를 상대로 하고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회사대 회사로 영업을 하여보면 정말로 돈많은 사람들 독한면이 많은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화들짝 놀라기도 합니다. 정말로 돈많은 사람들 무섭습니다. 그래서 돈을 잘버나 봅니다. 제가 영업을 하러 회사에 들어가서 담당자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회사의 경영자분들의 이야기를 들을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듣다보면 정말로 돈많은사람들 만만하지가 않은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돈한푼 허투로 사용하지 않은것을 발견할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그회사에 다니고있는 담당자들은 그러한 이유를 모릅니다.


어느회사의 한가지 예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회사는 반도체 검사장비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릴려다가 그회사에게 손해를 끼칠수 있어서 이정도만 공개를 합니다. 그런데 그회사에 업무상으로 방문을 하였는데, 회사정문에 넓은공터가 주차장인데 그날은 차가 한대도 없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담당자에게 이유를 물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회사에 생산장비를 구매하여서 오늘이 생산장비가 들어오는 날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투덜거립니다. "왜 필요한것을 구매할때는 느릿느릿 하면서 장비를 구매할때는 이렇게 빨리 결정을 내리는지 모르겠다"라고 말입니다. 특히 생산장비는 다른 소모품에 비하여 엄청나게 비싼데 그이유를 모르는것이었습니다.

 

저는 그이유를 모를까요? 아닙니다. 저는 그이유를 너무나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이유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세금을 적게내기 위한것입니다. 특히나 연말에 장비구매나 아니면 땅이나 건물들을 많이 회사명의로 구매하시게 됩니다. 이유는 세금을 적게내기 위한것 입니다. 회사가 개인회사에서 법인회사로 바꾸는 이유도 한가지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세금을 적게내기 위한것 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생산장비를 구매해버리면 회사의 규모는 커지게 됩니다. 그리고 생산장비를 구매하였기 때문에 수익이 난것을 생산장비를 구매한것에 사용하여 수익은 적어지게 됩니다. 적어진 수익에대한 세금도 당연히 적어집니다. 경영자 입장에서는 그얼마나 좋은일입니까? 회사규모도 키우고 세금도 적게내고 말입니다. 그런데 각종 소모품은 회사규모를 키우는데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않기 때문에 소모품을 구매하는데는 느릿느릿 한것입니다.


제가 서두에서 돈많은 사람들 주머니를 터는일을 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가끔 저에게 물건을 구매하고 싶다고 전화가 오시는 분들중에 농부일을 하시는분, 우산고치는일을 하시는분, 자동차 정비를 하시는분 등등이 전화를 하셔서 제품을 구매하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면 저는 정중하게 거절을 하고서 가까운 공구상가를 가시라고 권하여 드립니다. 저는 힘들게 열심히 사시는분 주머니는 털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딱한번 양봉을 하시는 분인데 정말로 필요하실것 같아서 그분께는 진짜로 마진없이 판매를 한적은 있습니다. 그분이 깜짝 놀라셨습니다. "이렇게 저렴하냐"고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웃으면서 하시는일 성공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리나라 대기업 경영자중에 이렇게 회사를 경영하신분이 딱한분 계십니다. 물론 저는 존경하지는 않지만 경영이념만은 본받을만 한것 같습니다. 그분은 고 정주영 회장님이십니다. 그분도 소비자의 주머니를 터는 회사를 경영하신적이 별로 없으십니다. 지금의 현대는 정주영회장이 경영하던 현대와 많이 달라졌지만 말입니다. 정주영회장도 돈많은회사 주머니를 털거나 나라의 국책사업들을 하였지 소비자의 주머니를 털어내는 사업은 별로 한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분에게 본받을것은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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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스포츠조선

 

이번글의 주제는 허세입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제자신이 허세를 부릴것을 미연에 방지하고져 생각을 정리하여 글한번 남겨보겠습니다. 이렇게 글쓰기를 하다보니 한가지 재미있는 현상들이 생기게 된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니라 제가 글을쓰고나면 그글에 맞도록 행동을 하게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아마도 자신이 글을 쓰고나면 그글에대한 책임감 때문에 자신의글에 맞도록 행동하도록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자신을 조절하지 않나 싶습니다. 뭐 이것은 저자신의 생각이고 과학적으로 증명된것도 아니니 그냥 넘어가셔도 상관없습니다.


저는 성공하기 위해서 열심히 살아온 사람입니다. 그리고 뒤돌아 보니 성공을 위해서는 가장 조심하여야 할것이 허세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허세는 자신이 10을 가지고 있는데 100을 가지고 있는것처럼 행동하는것을 말합니다. 실제로는 10밖에 가지고 있지 않은데 말입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허세는 어디서부터 생기는 것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다른사람들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생기는것 같습니다. 다른사람이 자신을 멋지고 굉장한 사람으로 봐주기를 바라는것은 사람이기 때문에 누구나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10을 가지고 있지만 100을 가지고 있는것처럼 행동을 합니다.


사람들의 대표적인 허세에는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일단은 대표적인것이 자신의 경제력을 뛰어넘는 자동차가 대표적인 허세의 물건일것 같습니다. 자동차는 그사람의 경제력을 쉽게 판단할수있는 대표적인 물건입니다. 그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확히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의 경제력보다 높은수준의 자동차를 구매하기를 선호합니다. 이유는 당연히 다른사람들이 자신을 대단한 사람으로 봐주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능력보다 높은 수준의 자동차를 구매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행동에대한 그결과물은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일단 자신의 능력보다 높은수준의 자동차를 굴리고 다닌다면 그만큼 자신이 다른곳에 써야할 경제력이 부족해 집니다. 단지 남들에게 잘보이고 싶다는 생각에 자신의 생활이 어려워 지는것 입니다. 그렇다고 남들에게 멋지게 보이고싶은것은 사람이라서 자동차를 양보하기는 싫습니다. 그래서 자신은 먹는것을 조금 아껴보기로 합니다. 이것이 사람입니다.


사실은 제가 허세를 부리는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이글을 남기는 것입니다. 저도 사람이다보니 하는일이 잘될때는 허세를 부린적이 있습니다. 정말로 기뻤습니다. 이제는 성공도 눈앞에 보일것 같았습니다. 거기다가 망하지 않도록 장치도 마련하여 놓았습니다. 이제는 조금만 더하면 평생을 놀고먹을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기분좋게 술한잔 마시고 들어와서 누워서 잠을 청하는데 잠이 안오는 것이었습니다.

 

이기쁨을 집안에서 잠이나 자면서 보내기가 싫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술집에가서 술한잔을 더마십니다. 그곳은 빠라서 양주등을 보관해놓고 먹을수가 있는것이라 본인은 기쁜마음에 주머니를 열었습니다. 왜요? 성공이 눈앞에 보이는것 같았으니까 말입니다. 그러니 그곳에 여직원들이 본인에게 더잘해줍니다. 본인이 양주를 보관해주니까 말입니다. 그래서 기분이 더욱더 좋아집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본인은 무엇을 한것일까" 당시에는 몰랐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알것같습니다. 본인도 사람인지라 실수를 하는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샴페인을 너무나 일찍 터트린것입니다. 아직 하나도 이룬것이 없는데 세상사 다가진것처럼 행동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창피해 죽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러한 상황이 오면 그러한 행동을 할까봐 겁이납니다. 그래서 본인의 행동을 절재시키기 위하여 이번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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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테넷검색

 

어떡게하면 자신이 원하는바를 이루어낼수 있을까요? 이명제는 정말로 중요한 명제입니다. "어떡게 자신이 소망하고 바라는바를 이루어 낼까?"라는 생각을 세상 많은사람들이 하고있을 것입니다. 특히나 순간순간 다가오는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는것이 정말로 어렵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본인도 순간순간 다가오는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할때가 더많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순간순간 대응하여 나가는 방법을 선택하지 않고 차라리 미리미리 상황을 설정하여 그에따른 대응방법을 설정하여 놓는것이 현명할것으로 생각하고 미리미리 상황을 설정하여 대응하는 방법을 선택하였습니다.


일단 저의 이번에 제가 원하는바를 이룬 상황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고져 이렇게 글을 작성합니다. 제가 어떡게 원하는바를 이루었는지 읽어보시면 어떡게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만드는지 많은 참고가 되실것 입니다. 이번에 거래처에서 물건에대한 주문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몇가지 알고가셔야 하는것이 있습니다. 그물건은 제가 그회사를 위하여 제품을 개발하여준 제품입니다. 즉, 그물건은 그회사밖에 사용하지 않는 제품입니다. 그렇다는 이야기는 바꾸어 말하면 세상에서 저이외에는 구할수 없는제품 이라는 말입니다. 그회사는 자신들이 물건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제품이 꼭 필요한데 세상에서 저한테밖에 구할수 없는제품인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전재조건 입니다. 그리고 그회사는 그제품을 한번 구매하고 1년간 잘사용 하다가 이번에 구매를 결정하였습니다.


그회사에는 1년전에 저에게 구매한 제품이 아직은 남아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구매를 결정할수밖에 없도록 만든요인이 저한테밖에 구매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재고가 남아도 다시금 구매를 하는것입니다. 명목상으로는 비싼물건을 만드는 재료이니 1년에 한번씩은 구매하겠다고 하였지만 그분들의 속마음을 정확히 꿰뚫어야 저에게 유리해질수가 있는것입니다. 그거래처 분들의 진짜속마음은 제가 납품하는 물건이 단종되어서는 안된다는 마음이 더욱더 클것입니다. 그러한 진짜 속마음은 자신들도 정확히 알지는 못할수도, 아니면 알면서 저에게 그렇게 말했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중요한것이 아니라 제품을 단종시키면 안된다는 속마음이 중요합니다.


회사대 회사로 일을 하다보면 거래를 하고나면 물품대금을 지급하여야 하는 지급날짜가 익월말입니다. 그것은 말하지 않아도 지켜지는 암묵적인 룰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번납품껀에 대해서는 그러한 룰을 적용하기 싫었습니다. 이유는 그제품은 그회사를 위하여 개발한 제품이니 저에게 유리하도록 유도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회사가 가장 두려워 하는것을 건드려 보기로 하였습니다. 그것은 그제품의 단종입니다.


저는 상황설정을 시작하였습니다. 1년에 한번 구매하는 제품이고 그제품에도 원자재가 들어갑니다. 그런데 그제품에만 들어가는 원자재가 있다고 설정하였습니다. 그리고 1년전에 구매해서 만들었는데 원자재의 유통기간이 1년이라 기존에 원자재는 버리고 새로구매하여 만들어야 한다고 상황을 설정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제조를하는 업체에서 제품단종을 해버리자고 이야기를 하던지, 아니면 제품가격을 올려야 된다고 주장하였다고 이야기를 하였다고 설정하였습니다. 그리고 본인은 두가지 모두가 좋은방법이 아니니 원자재를 미리 구매할수 있도록 제조업체에 선입금 처리를 하여서 만들도록 하였다고 설정하였습니다.


그렇게 담당자에게 이야기를 하여주고 "저희회사가 그렇게 신경을 쓰고서 단종을 막았다 그리고 제조업체에 우리가 선입금을 해줘서 우리도 회사를 운영하는데 돈이 부족해졌다. 그러니 물품대금을 익월말이 아니라 빨리 지급하여 주었으면 우리회사의 자금회전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하여주었습니다. 그래서 어떡게 되었을까요? 회사담당자들도 납득을 할수밖에 없는 상황을 멋지게 만들었으니 당연히 납득을 하였습니다.

 

이유는 그회사 입장에서는 제품 단종을 막아줬을 뿐만 아니라 자기들을 신경써준다고 제조업체에게 선입금까지 해주는 회사가 그리 많을까요? 아마도 그런회사는 없을것 입니다. 그래서 그회사는 저에게 너무나 고마울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일찍 물품대금을 지급해 주어도 상관없다고 판단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고마운일을 하여준 저와 거래를 끊지 않을것 입니다. 또한 저는 빠르게 물품대금을 지급받을것 입니다. 이렇게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상황설정을 한다면 많은 이득을 챙길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기기 보다는 상대방을 납득을 시키는 방법이 이후에 생길지도 모르는 불안요소도 미연에 방지할수가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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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만일에 내자신이 자신의일을 즐기며 그일을 사랑하며 생활해 나간다면 그사람은 정말로 행복할 것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많은분들은 자신의일을 즐기면서 생활하지 못하시고 계신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글을 작성하고있는 저는 어떨것 같으신지요? 저는 저의일을 아주많이 사랑하고 아주많이 즐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살아가는 이세상이 아름답습니다.


일단 제가하는일이 무엇인지 말씀드리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하는일은 산업용접착제를 유통하는일을 하고있습니다. 즉, 산업용접착제를 판매하는일을 하는것이 본인의 일입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접착제로 시작하여 현재까지 10년이 넘는동안 접착제만을 하였습니다. 그래도 모르는부분이 많기는 하지만, 저는 지금의 저의일이 대단히 자랑스럽고 하는일이 아주즐겁습니다. 특히나 접착제는 제조를하는 제조업에서는 거의다 사용을 하고있는 제조업의 바로미터입니다. 그래서 제가하는일이 더욱더 자랑스럽고 재미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자신의일을 사랑하면 어떠한 현상이 생길까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가끔 저에게 업체분들이 전화문의를 오시거나 방문요청을 합니다. 전화문의를 하시는분에게는 제가알고있는 접착제관련 이야기를 실컨하여 드립니다. 그것도 아주신나서 말입니다. 이유는 제가 사랑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제가사랑하는 일이고 신나하는 일이니 하고싶은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아는 한도에서 신나게 떠들어 드립니다. 전화문의 하신분은 자신이 모르는것을 문의하신 것이니 저의 이야기를 들을수 밖에는 없는것이구요. 저는 제가하는 자랑스러운일을 신나게 떠들면 그만입니다. 제가하는일을 들어주려고 전화까지 걸어주시니 저는 더욱더 신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방문요청이 들어와도 마찬가지 입니다. 업체에 방문하여 담당자분과 이야기하면 됩니다. 아니 제가아는것을 실컨 떠들고오면 됩니다. 방문요청을 하신분은 저에 이야기를 듣기위하여 저를 부르신것 이기때문에 걱정하지않고 실컨떠들면 됩니다. 제가사랑하는 저에일에대하여 이야기 들어주시겠다는데 이어찌 신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그렇게 하고나서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제가판매하는 제품을 구매하여 주실것인데 이어찌 신나지 않겠습니까? 저의일에 대하여 이야기 들어주고 물건까지 사주는데 안신나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일 것입니다.


이렇게 앞에서 살펴보듯이 자신이 하는일을 사랑하게되면 생활이 즐거워 집니다. 물론 저같은 영업을 하는사람의 예를 들어서 설명을 드렸지만 다른직종의 분들도 나름의 생각을 바꾸시면 저처럼 자신의일을 신나게 하실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다른 직종에 계시는 분들에 대해서는 알수없어서 도움을 드릴수는 없습니다. 이점은 양해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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