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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조선일보


방아쇠를 당긴다는 말을 영어로 작성해보면 Trigger-Happy라고 합니다. 우리말로는 트리거해피입니다. 이말의 유래는 미국의 경찰에서 유래하였다고 합니다. 미국의 경찰들이 권총을 가지고 발포한 경우에 대하여 통계를 내보니 백인들보다 유색인종에 대하여 월등히 발포한 횟수가 많았다고 합니다. 아니 비교할수 없을만큼 많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미국 경찰들이 인종차별을 하였기 때문에 이렇게 유색인종에 대하여 발포율이 높았을까요? 그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아마도 사람의 내면에 숨어있는 마음이 행동으로 나왔던 것으로 생각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러한 트리거해피의 경우를 종종 접할수가 있습니다. 어디서요? 그것은 다름아닌 스포츠 경기에서 접할수가 있습니다. 특히나 우리나라의 경우에 그러한 문제로 인하여 이의를 제기하기도 하는데 그로인한 혜택을 받은사람은 자신이 혜택을 받았는지도 전혀 알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에대하여 계속해서 이의를 제기합니다.
 
대표적인 트리거해피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월드컵경기에서 하석주선수가 단한번의 백태클로 레드카드를 받고서 퇴장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을 보고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굉장히 아쉬워 하였습니다. 분명히 1대0으로 이기는 상황의 좋은 상황이 백태클 한번에 레드카드 퇴장으로 찬물을 끼얹었기 때문입니다.
 
또다른 경우를 생각해보면 쇼트트랙에서 김동성선수가 미국의 오노선수에게 일등을 빼앗겼던 사건도 대표적인 트리거해피의 상황입니다. 그이후에 오노선수가 우리나라에 왔을때 그때의 그사건을 이야기 하지만 한참동안 오노선수는 무슨말을 하는지 전혀 알아듣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경기장면을 보여주자 그제서야 그사건에 대하여 인지를 하였습니다.
 
위의 두가지 예가 바로 트리거해피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러한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어느조직을 이끄는 사람은 언제 어디서든지 이러한 트리거해피의 경우가 발생할수 있다는 생각까지 하면서 자신의 조직을 이끌어 가야합니다. 뭐 대표적으로 국가대표 감독이 가장많이 염두해 두어야 하는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글로벌로 외국에 나가서 사업을 하시는 사장님들도 마찬가지로 사업에 대하여 트리거해피가 존재함을 인지하고 사업을 하셔야 사업을 원활하게 진행할수가 있습니다. 자신이 하고있는 사업도 마찬가지로 백인들이 무의식적으로 유색인종에 대하여 트리거해피의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음을 알고서 하시는 사업을 진행하신다면 자신이 어떡게 자신의 사업을 이끌어 가야할지도 자연히 보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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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은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의 마음가짐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글을 작성하는 것도 전부다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이유를 먼저 간략하게 소개를 드리고나서 사장의 마음가짐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이것저것 필요한 자료를 찾아보다가 우연히 어느분이 운영하시는 블로그에 들어간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글들이 있어서 읽다보니 이분이 회사를 경영하시는 분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분에 대하여 더욱더 흥미가 생겨서 이분이 올려놓은 글들을 당일날 전부다 읽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왜 제가 이분의글을 전부다 읽었을까요? 이분의 글에서 저의 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전부다 읽은것 입니다. 그렇다면 저는 이분에 글에서 도움이 될만한것을 찾아냈을까요? 그것은 제가 그글들을 어떡게 활용하느냐의 차이이기는 하였지만 앞으로 닥칠일에 대하여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얻기는 하였습니다.


위에서 말씀을 드렸던 블로그를 운영하시는분은 자신이 사업을 하면서 있었던 일들을 글로써 기록하고 계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작업을 하는것은 아주아주 중요합니다. 분명히 사업을 하면서 과거에 겪었던 일들을 다시금 겪게되는데 그럴때 기록이 남겨져 있는경우는 대응이 빨라지기 때문에 기록을 남겨놓는것이 좋은것이며, 또한 좋은습관입니다.


이분이 하시는일부터 알고서 이야기를 하는것이 순서일것 같습니다. 이분은 아웃도어 의류와 운동화를 판매하시는 일을하시는 분입니다. 매장도 큼직하게 가지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이분이 남겨놓은 글에서 유추해보면 매장이 100평이 넘는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뭐 그에따른 직원들도 많이있을것 입니다.


그런데 이분이 남겨놓은 글중에 사장의 자세라고 남겨놓은 글이 있었습니다. 조금지난 일이라 제목이 정확한지는 모르지만 저의 머리속에 남겨진 이미지는 그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글내용은 어느날 돈이 잘돌지 않아서 힘든때에 직원들을 불러다놓고 이것저것 신세타령을 하였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그글의 말미에는 자신이 하였던 그러한 행동은 잘못된 행동이었고,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경영이 힘들어도 직원들을 불러놓고 신세타령을 하지는 않으리라고 맹세하면서 글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분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정확히 집어내시고 계십니다. 회사의 대표는 사장입니다. 그리고 사장은 아무리 힘들어도 직원들에게 신세타령을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그것은 직원들에 사기를 꺾는일입니다. 그렇게 직원들 사기를 꺾어봐야 자신에게 돌아오는것은 하나도 없으며 오히려 판매저조로 계속되는 악순환의 빌미를 제공하는것 뿐입니다. 그래서 회사의 사장은 경영상에 아무리 힘들어도 그것을 직원들에게 이야기 하여서는 안됩니다. 직원들은 전장에 나가있는 병사와 같습니다. 그래서 병사들에 사기를 꺾는일은 전쟁의 패배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절대로 그러한 신세타령을 하여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도 이분은 자신이 있었던일을 기록하면서 잘못된것을 반성할줄 아시는 분입니다. 아마도 시간이 한참 지나면 이분은 엄청나게 잘되있을것 입니다. 자신이 사장이라고 거만떨 시간에 자신에게 있었던 일들을 하나씩 기록해 놓는 마음가짐도 훌륭하고, 자신이 실수를 한것에 대해서 반성할줄도 아시는 분입니다. 뭐 사람이니 실수를 한두번 할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반성하고 앞으로 그러한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것이 더욱더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무리 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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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얼마전에 겪었던 저의 경험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사실 최근까지 이것저것 여러가지 일들이 겹쳐서 몸도 마음도 지쳐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마음가짐을 다시금 바로잡고 싶기도 하였고 너무나 정신없이 보내는것도 나자신을 위해서 좋을것이 없을것 같아서 친구들에게 풍물시장에 놀러를 가자고 제안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이 적합할것 같아서 일요일에 약속을 잡습니다. 그런데 친구들이 전부다 바뻐서 결국은 저와 제친구 한명만 풍물시장에 가게됩니다.


둘이서 풍물시장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서 시장에 돌아볼 계획이었습니다. 그렇게 하여서 그친구와 저는 풍물시장에 놀러가서 가장 기분좋은일인 점심을 먹습니다. 풍물시장에서 점심은 국밥과 막걸리를 한잔마시는것 입니다. 제친구도 저도 국밥과함께 막걸리를 마시는것이 좋은기억으로 남아있어서 기분좋게 국밥과 막걸리는 시켰습니다. 그리고 점심을 기분좋게 먹기시작 합니다. 정말로 점심을 맛나게 먹었습니다. 거기다가 막걸리까지 들어가니 정말로 숨쉬기 힘들만큼 배가불렀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배불리 먹었으니 시장에 나와있는 물건들을 구경할 차례입니다. 그런데 제친구가 갑자기 이상한말을 합니다. 그것은 인도음식을 먹고싶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인도음식을 너무나도 먹고싶어 죽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같이가서 인도음식을 먹자고 합니다. 분명 풍물시장에 12시 30분쯤 도착하여 점심을 먹고나니 2시쯤 된것같은데 또다시 밥먹자고 합니다. 솔직히 황당했습니다. 이친구도 분명히 숨쉬기 힘들만큼 배부르게 먹었는데 또먹으러 가자고 합니다.


사실 저는 대부분 거절을 잘하지 않아서 그친구가 원하는것을 해주었습니다. 점심을 배부르게 먹고나서 너무나 배부르니 조금만 쉬었다가 인도음식을 먹으러 가자고 했습니다. 그러자 이친구 2시부터 계속해서 먹으러가자고 조릅니다. 저는 한시간만 소화시키고 3시쯤 먹으러 가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시장에 물건들을 보면서 소화좀 시키자고 했는데 계속해서 인도음식을 먹으러 가자는 것입니다.


이친구 속마음을 알것은 같았습니다. 아마도 시장을 돌면서 걷기가 싫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면 솔직하게 걷는것 싫어서 가까운 당구장이나 피씨방 등등 시간좀 보내고나서 인도음식을 먹으러 가자고 했으면 좋았을것을 밥먹고 나자마자 또다시 밥먹으러 가자는 것입니다. 결국 2시 30분에 인도음식점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음식을 시켜서 또다시 음식을 먹었습니다. 정말로 미치겠습니다. 숨도 못쉴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나왔더니 이친구 또다시 건너편에 옛날빵집이 있는데 이곳에 왔으면 옛날빵은 먹어줘야 한다고 사자고 합니다. 이친구 오늘 컨셉을 먹는것으로 잡은것 같습니다. 결국 옛날빵도 하나씩 구매를 하였습니다.


분명히 이친구의 시작점은 걷기싫은것이 시작점 같은데 결국은 너무나도 무리하여 음식을 먹어버렸습니다. 그리고 풍물시장에서 을지로까지 걸어왔습니다. 을지로까지 걸어온 이유는 소화를 시키기 위한것 입니다. 결국 그렇게 몸과 마음을 쉬기위해 시간을내서 가게된 풍물시장은 만신창이가 되어서 돌아왔습니다. 제친구가 조금만 솔직하게 이야기 해줬으면 조금이라도 즐거운 풍물시장 기행이 되었을것인데 솔직하지 못함이 저의 하루를 날려버렸습니다. 동네에 와서는 저는 구매한 옛날빵을 먹었는데 이친구는 자신이 소화할수없을만큼의 음식을 먹어서인지 옛날빵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저는 이친구와 헤어지고 소화를 시킬겸 산보를 하였지만 무리하게 먹은 음식이 소화가 제대로 되지않아서 결국 그냥 집에와서 잠을 청하였습니다. 그리고 소화가 제대로 되지않아서 더부룩한 상태로 잠을청하니 잠도오지 않았습니다. 결국 다음날 피곤한몸을 이끌고 사무실에 출근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제친구는 어떠하였을까요? 아마도 소화가 안되어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다음날 출근하였을 것입니다. 돈은 돈데로 쓰고서 자신의 몸은 피곤하게 만든것 입니다.


저는 제친구로 인하여 풍물시장에 놀러가는것이 좋은기억에서 별로 그렇지못한 곳으로 인식이 바뀌었습니다. 이유는 마음편하게 놀러가는곳이라는 생각에서 제몸을 피곤하게 만든곳으로 인식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그모든것에 시작점은 솔직함에 있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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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서울신문

 

제가 일을 진행함에 있어서 가장 어려움을 갖게되는것이 한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기술유출을 우려하여서 제품이 무엇인지 전혀 보여주지 않고서 업무를 진행하는 경우에 상당히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문제는 일반적으로 대기업을 상대할때 많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리고 그렇다면 사진이라도 보여달라고 하여도 그것도 해줄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럴때는 정말로 난감합니다. 물론 그회사의 생각은 이해를 합니다. 그러나 어떠한것을 할것인지 전혀 알지도 못하는 경우에는 어떡게 업무를 진행하여야할지 감을 잡을수가 없습니다.


위의 예처럼 기술유출을 우려하여 제품을 보여주지 않고서 말로만 설명을 해준다고 업무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특히나 제가하는일에서는 더욱더 그렇습니다. 저는 앞에글에서도 여러번 말씀을 드렸지만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일을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접착제는 피착제(접착하고져하는곳)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적합한 제품을 소개하여줄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정보도 주지않고 적합한것을 가져오라는것은 정말로 업무를 진행할때 난감한 부분입니다.

 

분명히 제가 이세상을 떠날때까지 어느곳에서나 잘붙는 제품은 절대로 나올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아니 앞으로 영원히 그러한 제품은 나올수도 없을것 입니다. 그래서 가끔 지하철에서 접착제를 판매하시면서 "어느곳에서나 잘붙는다."라고 하시며 물건을 판매하시는 분을 보면 피씩하고 웃음을 짓습니다. 물론 그분은 자신의 생업이기 때문에 그분을 무시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정말로 그제품이 아무곳에나 잘붙는다고 철석같이 믿고계시는것 같아서 웃음이 나는것 입니다.


어쨌든 저에게 샘플을 요청하시는 분들중에는 저같이 접착제를 유통하는 사람에게 가장많이 하시는말이 바로 "샘플 몇개만 줘보세요."라는 말입니다. 저같이 접착제 유통하는 사람에게 그 몇개의 샘플은 돈입니다. 그런데 자신의 제품은 하나도 보여주지 않고서 그냥 몇개달라고 합니다. 저의 계통도 나름에 치열합니다. 그래서 샘플도 마음데로 빼낼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샘플을 빼내면 비용처리를 합니다. 그런데 아주쉽게 몇개만 달라고 합니다. 만일에 몇개빼서준 샘플이 경쟁업체로 나가게 된다면 그것도 기술유출 입니다. 자신들의 기술유출은 중요하고 저희들의 기술유출은 중요하지 않다는 마음가짐 입니다.


위의 이야기처럼 저희도 제품이나 샘플을 절대로 마음데로 빼낼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가끔 어떤분들은 자신의 허리띠, 지갑, 지팡이 등등이 떨어졌다고 접착제를 조금만 가져다 달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데 죄송하지만 정말로 샘플을 쉽게 빼올수 없습니다. 샘플을 빼낼때는 샘플을 받은 업체의 정보를 정확히 알려주고 샘플을 빼올수가 있습니다. 이유는 저희계통의 기술유출 문제 때문입니다.


작년인가 우연히 기회가 되어서 납품하였던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결정이 내려져서 반납이 되어서 돌아온 제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쁜마음에 그제품을 주변분들에게 하나씩 드렸습니다. 이런경우에나 그렇게 인심을 쓰는것입니다. 물론 물건은 저의 사비로 구매하긴 하였지만 말입니다. 이런경우에나 제가 유통하는 제품을 주변분들에게 드릴수가 있습니다. 물론 시중에서는 절대로 구할수없는 제품입니다. 그제품은 저에게서 밖에는 구할수없는 제품입니다.

 

그런데 고맙게 잘사용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반면에 그제품을 아무렇게나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는 정말로 기뻐하실것 같아서 저의 사비를 들여서 어렵게 빼온 물건인데 말입니다. 특히 저의제품을 아무렇게나 사용하신 분들이 누구신지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런분들에게는 앞으로 기회가 되어도 제품을 절대로 드리지 않을것 입니다. 이유는 그제품은 저의 분신과도 같은제품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제품을 잘사용해 주시기를 바라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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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요즘은 저의얼굴을 보기위하여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왜그러는 것일까요? 그것은 제가 운영하는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보고서 저의얼굴을 보고싶어서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아니면 특별히 자신은 필요가 없지만 그냥 궁금증에 전화를 하시는 분들도 많아졌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방문자수를 더하면 하루에 1,000명이 넘는 분들이 방문해 주십니다. 저의 홈페이지와 블로그운영 아이템은 접착제 입니다. 접착제라는 주제 하나가지고 하루에 1,000명이상의 사람들을 매일매일 모은다는것은 정말로 대단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저에게 전화를 하시거나, 전화번호를 찾지 못하시면 저의 사무실로 무작정 찾아오십니다.


얼마전에도 한분이 저의 전화번호를 찾지 못하셨는지 사무실로 직접 찾아오셨습니다. 저의 사무실은 다른분들도 같이사용하는 소호사무실 입니다. 그래서 다른분들 하시는일에 방해를 드리고 싶지가 않은데 자꾸만 찾아오셔서 다른분들에게 영향을 주십니다. 그래서 급한마음에 회의실로 모시고갔습니다. 그리고 명함을 주고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저를찾아오신 이유를 들어보았습니다. 이유는 잘붙고, 잘떨어지는 제품을 찾고계셨습니다. 그분은 절대로 일때문에 찾아오신것이 아닙니다. 그냥 저의얼굴을 보고싶어서 오신것 입니다. 그분과는 업무상으로 이야기 하여보아야 아무런 진전도 없습니다.


그래서 회의를 대충 마무리하고 그분을 돌려보냈습니다. 회사를 잘만들어 놓으니 이런분들도 상대해야 합니다. 그리고 업무가 진행될 분인지 아니면 그냥 가십거리로 연락을 하신분인지도 구분을 하여야 합니다. 아니면 하나도 업무가 진행이 되지는 않지만 그분에게 도움만 드려야 하는분도 생겨납니다. 그것도 얼마전부터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분은 피부관리샵을 운영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전화가 옵니다.


분명히 저희제품과는 맞지가 않는다고 말씀을 드려도 매일매일 전화가 옵니다. 여자분이신데 완전히 스토커 같습니다. 결국은 제가 져드리기로 하고서 그분이 운영하는 피부관리샵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고 가까운 공구상가를 찾아가셔서 원하는 제품을 찾으시라고 말씀을 드리고 왔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공구상가인데 접착제 전문점을 찾는데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해드린말은 하나도 기억도 못하시는 분이십니다. 그곳에 접착제 전문점은 없고 그냥 접착제를 사러왔다고 상인들에게 물어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나니 전화가 없습니다. 그분에게는 밥까지 꼭꼭 씹어서 입에 넣어드린꼴이 되어버렸습니다.


이것만이 아닙니다. 정말로 별에별 사람들이 전화가 옵니다. 그리고 통화를해보면 그냥 가십거리나, 생산장비 관련된 업체소개 하여달라는 사람도 생겨납니다. 기가 막힙니다. 어느분은 분석장비 관련하여 문의도 주십니다. 제가 알고있어서 그분에게는 담당자명함 사진찍어서 휴대폰전송 하여주었습니다. 뭐 그분에게는 엄청나게 고마운 일이지만 저에게는 아무런 이득이 없고 사진전송비와 저의 인건비만 나가는 않좋은 일입니다. 그래도 제가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잘운영해서 생기는 일이니 될수있으면 도와드리려 노력은 하고있습니다. 그것이 사회적인 책임에서도 올바른 마음가짐이기도 한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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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레몬트리

 

저는 최근 1년전부터 지금까지 단한번도 요즘에 유행하는 단어인 멘탈붕괴(소위 멘붕이라고하는것)를 경험하지 못하였습니다. 다른말로 한다면 정신줄을 놓는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전에는 멘탈붕괴나 정신줄을 놓는경우는 종종 있어왔습니다. 그렇게 정신줄을 놓고나면 정신줄을 놓게한 일과 관련된 사람들이 정신줄을 놓은사람에게 모든책임을 떠넘기는 현상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이후 부터는 절대로 정신줄을 놓지 않습니다. 즉, 정신줄을 놓는순간 자신은 엄청난 손해를 보게됨을 경험하였기 때문입니다.


사람일이라는게 정말로 이상한게 어떠한 처해있는 일이 거의 마지막으로 몰려도 정신줄만 놓지않으면 그것을 해결할 방법이 생기게 됩니다. 그것은 제가 경험하였습니다. 정말로 "이것은 끝이구나"라고 생각하면 그일에 대하여 정신줄을 놓게되는데 그것이아니라 "다른해결책을 만들어보자"라는 마음가짐으로 그일을 다른시각으로 바라다보면 분명히 해결방법이 생기게 됩니다. 그렇게 다른 해결방법으로 저의 어떠한일을 손쉽게 해결한적이 가장최근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공개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이유는 그것을 공개하는것은 제가 손해를보는 행동이기 때문에 그일에 대해서는 공개를 절대로 하지않을 것입니다.


위의 저의경험처럼 정신줄을 놓지않고 살아가는것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내눈앞에 절대절명의 위기상황이 다가와도 정신줄을 놓지않고 현재의방법이아닌 다른방법을 찾아보면 다가오는 위기상황을 극복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절대로 정신줄을 놓을생각이 없습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도 현재가 어렵고 힘들다고 그상황을 방치하지 마시고 그에대한 해결방법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각자의 처해있는 상황은 전부다 제각각이라 제가 해결방법을 제시하여 드릴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이 자신에게 손해를 끼치고있는 상황이면 그러한 상황에 자꾸만 반전을 꾀하여야 합니다. 그렇게 작은노력들이 조금씩 모이면 현재의 상황보다는 좋은상황으로 상황반전이 이루어 지는것 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반전된 상황에 안주하시지 마시고 다른 자신이 손해보는 상황을 또다시 찾으셔서 그에대한 상황반전을 노리십시요. 자꾸만 자신의 상황에 상황반전을 해내시면 어느새 자신의 생활에는 즐거운 일들만이 존재하게 될것입니다.


위와같이 자꾸만 자신의 생활에 상황반전을 이루어 내시다보면 자신은 굉장한사람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도 그렇게 상황반전의 묘미를 아시게 된다면 살아가면서 절대로 정신줄을 놓지 않으시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생활에 집중하게 되어있습니다. 물론 저또한 절대로 정신줄을 놓지않고 하루하루 성실하게 저의삶을 살아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것입니다. 이유는 저는 저의삶에 손해보는것이 지극히 싫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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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을 읽고계신 당신은 다른사람을 대할때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그사람을 만나시는지요? 본인은 다른사람을 만날때 진정으로 제가가진 모든능력을 총동원하여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상대방이 저를위하여 시간을 내줬기 때문입니다. 이얼마나 고마운 일입니까? 상대방의 인생에 일부인 시간을 저를위하여 지불하여 준것입니다.


솔직히 저는 인생이 무엇인지 아직도 잘모르겠습니다. 그냥 상대방에게 무엇이 고마운지를 열심히 찾아보고 고마운것을 찾으면 그고마움에 감사해 하면서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람을 만나고나면 헤어질때 거의 잊지않고 하는말이 한가지 있습니다. 그말은 "시간내줘서 고맙습니다"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본인은 정말로 시간을내준 상대방에게 너무나 고마워서 하는말입니다. 다른사람이 제가 이러한것을 고마워 한다고 "남자가 그러한 작은것에 연연하면 큰일을 할수가 없다"고 말할수 있지만 저는 그것이 작은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에 크고작음은 없습니다. 당장에 큰이익을 내는일이 큰일이고 당장에 큰이익을 낼수없는것은 작은일이라 치부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설사 그말이 맞다고 하고 작은일이라고 하여도 작은것을 소중히 지켜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에서 큰성공이 한방에 이루어 지는것은 아닙니다. 작은것들이 하나씩 모여서 큰것이 되는것이고, 작은것들의 경험이 큰것이 왔을때 그것을 품을수있는 능력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언제나처럼 사람들을 만나면 마지막 인사는 "시간내주셔서 감사합니다"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인사에는 변함이 없을것 같습니다. 저의 진심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이야기 하고싶은것은 인생에서 크고작은것은 없다는 말입니다. 물론 앞에서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말입니다. 모든것을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면서 살아간다면 당연히 크고작은것이 존재할 것입니다. 그러나 인생은 이익추구만을 위한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손해를 봐도 상관없다는 자세로 임하셔야 더욱더 큰것을 얻을수 있습니다. 일예로 본인의 경우에는 정말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친구나 아시는 지인분들이 갑자기 시간좀 내달라고 하시면 거의 100% 응합니다.


피곤하고 짜증나는날이라도 거의 시간을 내어서 만나러 갑니다. 그러한 노력들이 하나씩 모여서 저에게는 저만의 인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자신의 이익과는 전혀 무관한 저만의 강점입니다.


이런, 오늘글은 쓰고자하는 방향과는 많이 틀어진듯 싶습니다. 글을쓰다보면 자신이 의도한 방향으로만 글쓰기가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오늘글이 그런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우지 않습니다. 이유는 지금작성한 이글도 나름에 소중한 저만의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단지 제가쓰고자하는 방향이 틀어진것 뿐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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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자기자신이 가지고 있는것은 무엇일까요? 한번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기자신은 무엇을 가지고 태어났는부터 생각하는것이 올바른 접근법 일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자기자신은 무엇을 가지고 태어난 것일까요? 그러면, 가진다는것은 무엇일까요? 가짐부터 알아보는게 먼저겠군요. 가진다는것은 자신이 소유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소유하는 자신의것이 소유의 정확한 개념일것 같습니다. 즉, 세상에 비슷한 물건은 있어도 똑같은 물건은 없듯이 자신이 소유한것은 세상에 나만이 가진것입니다.


그러면 다시돌아가서 자신은 무엇을 가지고 태어났을까요? 부모님이 재산이 많아서 앞으로 큰돈을 물려받을 사람도, 부모님이 가난하여 물려받을 재산이 하나도 없는사람도 공통적으로 소유할수 있는것은 바로 자기자신 입니다. 그리고 자기자신을 담아내는 내몸입니다. 이것은 세상사 모든사람들에게 공통으로 가질수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저는 자기자신과 내몸을 구분하였습니다. 왜그렇게 구분을 하였을까요? 자기자신은 자신의 생각과 신념등 정신적인 개념으로 생각하기 위함이고, 내몸은 그러한 나자신의 생각등을 표현하거나 나타내는 이세상에 나와서 자기자신과 가장 친할수밖에 없으며, 친해야하는 존재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세상모든사람들이 공통으로 가지고 태어나는것은 자기자신과 자기자신을 담아내는 내몸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리고 성장을 합니다. 그렇다면 부모님이 부자여서 힘들이지 않고서 부자가된 사람도 있을것이고, 부모님이 가난하여 자기자신 혼자서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을것 입니다. 그래도 두쪽다 자기자신과 내몸은 내가 확실히 소유하고 태어난것입니다. 그외에 가짐은 자기의 노력으로 쟁취하시면 됩니다. 자기자신이 가난하여 힘없다고 불평을 하는동안에 자신에게 왔었던 기회를 날려버리지 마십시요.


앞에서 말했지만 다시한번 말하면 자기자신과 내몸은 분명 자신이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절대로 누구에게 빼앗길 염려는 없는것입니다. 누군가 내몸을 갖고싶다고 뺏을수 없는 가장 확실한 자신의 소유물입니다. 그러면 자신이 가장확실히 가지고 있는것을 자신이 가장잘 활용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공부도 하여야하고 열심히 일해봐서 땀의 소중함도 경험해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자기자신과 내몸은 그것을 소중히 기억해 줄것입니다. 그렇게 자기자신과 내몸에게 많은 경험을 시켜주고 자신이 많은 생각으로 어려움들을 풀어가는 연습을 하다보면 자신에게도 기회는 오기마련 입니다.


현재의 생활이 힘들어서 절망할 시간이 있으시면 자기자신과 내몸에게 많은 경험과 여러가지 생각등으로 많은 경험을 쌓도록 하여주십시요. 그것은 확실한 내소유물에게 좋은경험이 될것이고 그것은 자기자신의 발전으로 향하는 길을 제시해 줄수가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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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여러분은 나자신이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으십니까? "나자신은 남들보다 뛰어나"라고 자기자신에게 되뇌이며 살아가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렇다면 나자신이 다른사람에 비하여 무엇이 특별한것일까요? 정말 특별하다면 현재 살아가는 생활이 특별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정말로 특별하십니까? 앞으로 특별해 질것이라구요? 글쎄요? 특별해 지는것이 그리 쉬운일이 아닙니다.


이글을 쓰고있는 본인도 예전에는 나자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하며 나자신이 현재는 기회를 만나지 못해서 평범하게 살고있지만 기회를 만나면 특별해 질수 있다고 나만의 자위를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남들과 다르게 특별하게 살아온것도 없습니다. 남들과 똑같이 밥먹고, 화장실가고 특별히 다른게 없습니다. 그래서 어느순간 특별하다는 생각을 버렸습니다. 남들과 똑같다. 저는 특별히 대단한것이 아니라 남들과 똑같은 존재였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정하고나니 마음이 편해지더군요. 내가 특별히 남들과 달라야될 이유는 없는것입니다. 배고프면 밥먹고, 화장실가고싶으면 화장실 가면되는 평범한 나자신 이었습니다.


내가 남들과 달라야한다는 생각이 나를 힘들게 한것도 같습니다. 내가 혹여나 원하는일에 성공한다고 내가 특별나서 성공한것이 아니라, 그냥 주변상황이 나자신이 원하는일에 도움을 주어서 성공한것이니 나자신이 특별한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게 될것입니다.


내가 나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나자신에게 무거운짐을 지우지 않으시는것입니다. 나자신이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고 나자신에 특별하여야 한다는 무거운 짐을 나에게 씌우는것은 좋은생각이 아닌것 같습니다. 잘되어도 나자신이 잘나서 잘된것이 아니라 주변상황이 나자신을 잘되게 도와준것이라는 겸손한 마음가짐이 나자신을 자유롭게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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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연합뉴스

 

인생을 살아가시면서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평등하게 대하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 누구나 평등한 위치에서 태어납니다. 물론, 가난하게 태어나는사람, 돈이많은집안에서 태어나는사람 등등 자신이 원하든 원하지않든 자신이 태어난환경을 어쩔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선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즉 선택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로인한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저는 가끔씩 지인들과 모임을 가지던가 하면 사람들이 알게모르게 누군가의 의견은 일방적으로 옹호를하고 누군가의 의견은 일방적으로 무시를 하는경향이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그것은 올바른 사회생활의 자세가 아닙니다. 사람은 누구나 공평하여야 합니다. 최소한 내가 마음에 드는사람이 있을수 있지만 각자의 의견에 대해서는 냉철하고 공정하게 이야기를 하도록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내친구의 의견이 잘못되었고 내친구가아닌 처음합석을 하였던 사람의 친구의 의견이 옮으면 처음만난 그친구의 의견이 옮다고 인정을 하여줄정도의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그러한 마음가짐에대해서 좀더 확장을 하여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회사에서 회의가 열리고 있습니다. 회사의 임직원들 모두가 모여서 열심히 어떠한 주제를 가지고 회의를 합니다. 그런데 사장이 내놓은 의견이 잘못된 의견입니다. 그렇다면 잘못된 의견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여야 합니다. 직권이 사장이기때문에 잘못된 의견이 실행이된다면 그것은 회사에 크나큰 손해를 끼치는 행위입니다. 그럴때 용기있게 이야기를 하여서 잘못된점을 바로잡는 분위기의 회사가 좋은회사 입니다. 그것을 지적하는 직원은 사표를 감수해야하는 회사분위기는 정말로 좋은회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불행스럽게도 국내에 회사들은 거의가 그런 강압적이고 일방적인 분위기의 회사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글을 읽고계신분들의 회사도 그러한 일방적인 회사분위기 인가요? 그렇다면 직접 사장님을 찾아가서 한번 설득을 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그것을 인정하시는 회사의 사장은 그래도 앞으로 회사가 번창할 확률이 높은 회사이고, 그런이야기가 씨알도 안먹히는 회사의 사장이라면 그회사는 위험할수 있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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