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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에 생각이 많은사람 입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정말로 많이 걸어다닙니다. 한자리에 앉아서 생각을 해보면 많은것들에 대하여 생각이 나지않는 경우가 많아서 이곳저곳을 정처없이 떠돌며 많은생각들을 합니다. 지나가는 사람을 보면서 그사람이 생각하고 있는것을 맞춰보기도 합니다. 물론, 정답은 확인할수가 없지만 말입니다. 아니면 지나가면서 간판등을 보면서도 "저가게는 장사가 잘될까? 아니면 안될까? 안된다면 어떡게하면 장사가 잘되게 할수가 있을까?"등등을 생각하고 머리속에 정리하여 둡니다. 그러다보면 다리가 너무아플정도로 많이 걷습니다. 그러다가 저의생각들을 이제부터 정리할 필요가 있겠다 싶어서 블로그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초기에 저의생각들을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정말로 많이 글을 올렸습니다. 지금은 천천히 올리지만 말입니다. 초기에 글을 많이 올렸던 이유는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저의생각을 잊어버리지 않기위해서 그랬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그것은 초기에 저의생각들을 정리하여 글을 열심히 올리다보니 어느순간 머리가 아프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전기가 나간것처럼 완전 방전이 되어서 나의 생각들이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즉, 완전 방전된 상태가 된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올렸던 글들을 천천히 돌아보니 저의생각들이 거의가 저의 블로그에 녹아있었습니다. 즉, 나의역량을 소진하고나니 이곳블로그에 맛갈난 글들이 탄생하였다는 말입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저의 일상을 이야기 하기위함이 아닙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누구나 성공을 하고싶어 한다고 생각을 하고서 한말씀 드리고져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즉, 사회생활에서 성공을 하고싶으시면 일전에도 글을 올렸듯이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여 성실히 사실것을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루하루를 성실히 살았는지 확인할 방법은 무엇일까요?


맞습니다. 하루하루 성실히 살았다는 증거는 바로 자기자신이 가장잘알것 이고, 그것의 증거는 아침에 활기차게 시작하여 저녁에 퇴근시간 쯤이면 녹초가 되어서 방전된 느낌을 매일매일 느끼고 사신다면 정말로 그사람은 성공할수 밖에 없는사람인 것입니다. 성공한사람을 보면서 부러워만 하시지 마시고 성공을 하기위해서 자신도 무엇인가를 실행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성공한사람은 그냥 앉아서 성공한 사람은 없습니다. 정말로 피나는 노력을 하고나서야 성공이라는 단열매를 먹을수가 있는 것입니다. 누구나 쉽게 성공한다면 그것은 성공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공한 사람은 자기자신이 그렇게 피눈물을 흘리며 열심히 하였다는 말은 안합니다. 그냥 자기자신의 외부에 보여지는 아름다운 옷만을 봐주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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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오늘도 맡으신일의 결과가 좋지않아서 책임추궁을 당하지 않기 위하여 오늘도 누군가에게 당신이 책임질일을 다른사람에게 떠넘기고 계신가요? 아니면 책임추궁이 두려워서 자신이 책임질일을 다른사람에게 떠넘길 궁리를 하고 계신가요?


일을 진행하면서 진행되는일의 진행이 언제나 물흐르듯이 진행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의 일들이 진행되다 멈췄다가 다시 진행되다 멈췄다를 반복을 합니다. 그러다가 진행되는일이 완전히 소멸되는 경우도 발생을 합니다. 그렇다면 소멸된일이 완전히 끝난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게 소멸되었던 일들에 대하여 기록이 남겨져 있는한 완전히 소멸 되지는 않습니다.

 

당시에는 소멸되었던 것처럼 보이지만 몇년이 지나고나면 소멸된것같은 일이 다시금 활활 불살라 오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유는 너무나 간단합니다. 특히 회사에서 진행되는 일이라면 거의모두가 이익에 관계된일입니다. 즉, 당시에는 수익이 발생할것 같지가 않아서 진행되다 멈추고 다시진행되다 멈춤을 반복하다가 소멸되어 버립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서 소멸되었던 일이 다시한번 거론되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거론되는 이유는 일전에는 수익이 발생되지 않을것 같던것이 시간이 지남의로 인하여 수익이 발생될 여지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자신이 맡았던 일들에 대하여 진행이 되지않아서 자신이 책임을 져야한다면 어떡게 하여야 할까요? 그것은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것에 대하여 다른사람에게 떠넘기면 안됩니다. 그책임을 그일과 상관없는 다른사람이 진다면 그사람은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을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다른사람에게 피해를주는 행동입니다. 살아가면서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줘서는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자기자신이 책임을 져야한다면 그에대한 대안을 찾는 노력을 하셔서 책임을 최대한 줄이는 노력이 다른사람에게 책임을 떠넘기는것 보다는 더욱더 현명한 자세임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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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업무진행시 자신의 의견을 정확히 전달하는 편이십니까? 아니면 의견을 두리뭉실하게 이야기하여서 그때의 상황을 모면하는 성향을 가지고 계십니까? 회사에서 업무를 진행하다보면 가끔 외부의 영업사원을 만나게 되는경우가 있습니다. 주로 신규사업이나 회사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여야 하는경우에 그러한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렇게 다른회사사람과 관계가 시작됩니다. 그렇게 진행되다가 신규사업이 갑자기 생각지못한 문제등으로 인하여 신규사업을 접는경우도 종종 볼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신규사업을 접었을때 그러한 상황을 담당하는 영업사원에게 당당히 밝히시는 편이신가요? 아니면 그사람의 전화를 아예 안받는 편이신가요? 만일에 후자쪽이시라면 그렇게 하시지 마시기를 권하여 드립니다. 이유는 언젠가는 그사람을 또만나기 때문입니다. 당장은 그회사의 영업사원을 안만날것 같지만 회사는 신규사업을 접는것은 잠시일경우가 많습니다. 회사는 신규사업 자체를 완전히 접는것이 아니라 현재상황을 이겨내기 위하여 잠시 접어두는 경우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신규사업을 시작하게되면 진행되었던 내용들을 다시한번 검토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때에 결과가 좋았던 제품에 대해서는 바로 담당하는 영업사원을 찾게됩니다. 그러면 나자신이 전화도 안받았었는데 그사람을 또만나야 하는 불편한 자리가 되고맙니다.


그리고 직장생활에서 될수있으면 껄끄러운 자리를 미리미리 만들지 않도록 하는것이 현명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신규사업이 잠시 접든, 완전히 접든 하더라도 담당영업사원에게 그사실을 정확히 알려주는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그 영업사원 입장에서도 회사에 보고를 하여야 하는데 담당자는 전화도 안받으니 진행상황을 보고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담당영업사원은 회사에서 깨질것은 불을보듯 뻔히 보입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다시 신규사업을 하기로 하여서 담당영업사원을 부르면 오라면 오긴 하겠지만 좋지않은 기억으로 처음에 열심히 도와주었던 정도의 도움을 받기는 쉽지가 않을것입니다. 진행되다가 다시 진행이 안좋아지면 다시 전화를 안받을것을 담당 영업사원은 잘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영업사원은 정말 힘든직업입니다. 물건을 팔러다니는사람이고 사람을 만나는 직업입니다. 사람을 만나는 직업은 많은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조금만 그사람입장에서 생각해 주시면 그사람과의 관계는 좋은관계를 유지할수 있고 그로인하여 내자신도 필요할때 도움을 받을수 있는것입니다. 그것이 현명한 직장생활을 하는 자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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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을 마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으시는 분들에게 자신에게 잘맞는 직장을 얻기란 정말로 힘듭니다. 특히 요즘같이 경기가 않좋을때는 특히더 그렇습니다. 그래도 사회에 첫발을 내딛으시는 분들에게 한가지 조언을 드린다면 처음 직장생활을 하실때 자신이 평생할 업종을 잡으시기를 권하여 드립니다. 요즘같이 취업하기도 힘든때 평생할 업종을 잡는다는것은 어불성설이라고 혀를 내미실것입니다. 취업이 힘든것은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평생일할 업종을 일단 선정을 해보시고 업종관련 업체들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평생일할업종에 대하여 어느정도 윤곽이 나오시면 말씀드렸듯이 관련업종의 업체를 찾는작업을 하시고 그렇게 찾아진 업체를 집중적으로 노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찾아진 업체의 뉴스거리나 관련자료들을 수집하십시요. 그렇게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이 작성하여둔 이력서를 업체별로 다시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자기소개서에 그업체에관련된 자료들을 집중적으로 넣어서 작성하십시요. 그렇다면 그회사의 인사담당자에게 이사람은 우리회사에 관심이 많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일반적으로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실때 하나만 작성하여 구직이 올라오면 똑같은 이력서를 이곳저곳 회사에 보내시는데 그러면 다른사람과 똑같습니다. 회사마다 다른이력서를 작성하셔야 구직에 가까워집니다.


그렇게하여서 입사한 회사의 업종이 자신이 평생동안 있어야할 업종입니다. 제가 평생몸담을 업종의 회사를 찾으라고한 이유는 회사생활은 월급도 중요하지만 더욱중요한것은 자기만족도 입니다. 일할곳이 재미없으면 월급을 많이줘도 재미없는 곳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원하는 업종에 종사를 하여야 재미있게 일할수있고 그래야 업무결과도 잘나옵니다. 그리고 그업종에서 자기자신이 창업도 할수가 있고, 아니면 그업종에서 최고전문가가 될수가 있습니다. 그러기위해서도 자기자신이 가장하고싶은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가장하고싶은것을 하게되면 재미있게 할수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가장하고싶은일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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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직장인들이 기다리는 주말과 휴일에 직장인들은 어떡게 재충전을 하여야 할까요? 일단 주말과 휴일에 재충전을 하여야하는 이유부터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직장인들은 평일에는 회사에 출근하여 일을합니다. 여기서 어느정도 선을 그어놓고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직장인은 평범한 회사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평일날 직장인들은 회사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회사의업무는 대부분 눈에보이는것과 눈에 보이지않는 업무들로 나뉘어 집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눈에보이지않는 업무가 가장 힘든업무입니다. 예를들면 눈에보이지않는 앞으로의 매출을 예상하여야하는업무, 또는 제품이 납품되었는데 불량이 발생하여 반송되어 돌아오고 소위 반성문이라는 보고서를 작성하여 거래처에게 보내는업무등 이러한 눈에보이지않는 업무등을 수행합니다. 이러한업무는 많은 업무스트레스를 동반하게 됩니다.

 

회사는 그러한 업무스트레스를 주는데신에 월급으로 보상을 하여줍니다. 또 어떤회사 같은경우는 매일 몇개씩의 신규업체를 찾아오는 업무를 주기도 합니다. 그것또한 심각한 업무스트레스를 동반하게 됩니다. 그리고 주말이되면 일주일간 보이지않는업무를 수행하면서 생겼던 스트레스가 늦잠을 자도록 만듭니다. 그리고 그렇게 늦잠을 자고나면 지끈지끈 아팠던 머리가 조금은 나아집니다. 그래서 직장인들은 주말과 휴일에 휴식을 취해야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개념없는 사장은 직원들이 쉬는것이 못마땅하여 평일날까지 끝낼수없는 업무를 주고서 이번주까지 끝내라고 독촉합니다. 이러한사장은 그리좋은사장이라고 할수도 없으며, 현명한사장이라고 할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회사라면 언젠가는 회사문을 닫게될날이 올것입니다.


직장인들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보이지않는 업무에 많은 업무스트레스를 받고있고 이것을 해결하는것은 휴식입니다. 그리고 휴식은 하루종일 집에서 잠을잔다고 해결되는것이 아닙니다. 가까운공원에 가셔서 가벼운 운동을 하는것도 좋은방법이고 아니면 힘들지않은 작은산에 산보하시듯 천천히 올라갔다가 내려오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아니면 가까운곳에 여행을 떠나보는것도 다음주에있을 업무에 대비해서 갔다오시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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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의 포스팅에서 직장인들이 공부를하는 이유는 거의 이직을 위하여 공부를 한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공부를 하거나 아니면 사회에 첫발을 디디면서 원하는 직장에 입사를 하고나면 모든문제가 해결될까요? 아닙니다. 결코 모든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좋아보이는 큰회사에 들어가서 좋아하는것은 잠시뿐입니다. 그회사도 마찬가지로 직장입니다. 직장은 큰틀에서 별로 큰차이가 있는것은 아닙니다.

 

물론 월급은 이전보다 많이 받겠지요. 그렇지만 직장에서의 생활은 이전과 비교해서 하나도 나아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단지 "어느어느 회사다닌다"라는 자랑은 할수있을정도에 약간의 경제적인 부유함 정도는 찾아오지만 직장에서의 생활자체는 거의 비슷함을 이직을 하셨던 분들은 공감을 하실것입니다.


이것도 예를들면 좀더 쉽게 이해를 하실것 같아서 예를들어 보겠습니다. 일전에 포스팅에서 제친구중에 한명이 회계사라고 하였습니다. 그친구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남들이보기에 좋아보이는 회계사 맞습니다. 40대초반에 직급은 이사입니다.
정말 좋아보입니다. 그러나 그친구도 남에게 월급을받는 월급쟁이인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일반회사와 마찬가지로 서로간에 경쟁도 심합니다. 거기다 그친구는 자신의 상급자에게 속된말로 찍혀서 국내에 있는경우는 거의없이 중국, 말레이지아 등등 해외로 계속 나가있었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삐까번쩍해 보이는 회계사에 40대초반에 이사라는 직급까지 얻은친구인데 실질적인 직장생활은 해외에나가서 국내에 아주가끔들어오는 힘든 직장생활을 하고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아닙니다.


이번글에 핵심은 다른회사로 이직을 한다고 현재의 직장에서 겪는문제가 다른회사에서는 없을것이라는 착각은 버리셔야 한다는것을 알려드리고져 이번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사람사는곳은 거의 비슷비슷함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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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읽고계신 당신은 현재 직장생활을 잘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직장생활이 위태위태 하신가요? 직장생활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떡게하면 될까 한번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직장이란 당신에게는 무엇입니까? 내인생에 어느정도의 위치에 있는지부터 돌아보아야할것 같습니다. 왜 직장의 내인생에 차지하는 비중을 이야기하는지도 차근차근 풀어드리겠습니다. 일단 어느정도의 위치인지가 중요합니다. 직장을 잃는다면 수입원을 잃어서 당장 내일부터 굶게되는 처지가 되십니까? 그렇다면 직장은 당신에게 거의 전부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아니면 직장을 잃어도 내부인이 혹은 남편이 일을하고 있어서 당장은 밥굶을 걱정은 없지만 그래도 부양해야하는 가족이 많아서 다시취업을 하여야하는 입장이라면 직장은 당신의 인생에 큰부분을 차지한다고 하여야 합니다. 아니면 집안이 어느정도 먹고살만해서 직장을 잃어도 걱정이 없다는분은 이글을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이런분들이 현재 우리나라에 얼마나될까요? 많지않으신것 같습니다. 대부분 앞에 두가지예에 해당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다면 직장이 자신의 인생에 많은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되면 직장이 내인생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한것입니다. 대안을 마련하지 않는한, 절대 무슨일이 있어도 현재다니는 직장을 그만두어서는 안됩니다. 내삶에 직장이 차지하는 위치가 이정도라는 생각을 하신다면 직장을 다녀야하는 동기부여는 충분히 된것입니다. 여기서 동기부여라는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동기부여가 결여된상태라면 현재의 나의 직장이 차지하는 비중을 망각한 행동을 직장에서 하게됩니다. 그러나 직장이 내삶에 큰부분이라는 동기부여가 제대로되신분은 직장에서 행동을 조심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직장생활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떡게 하여야 할까요? 일단 어렵게 접근하면 시작하기도전에 지쳐서 시작도 못해봅니다. 그래서 쉽게 접근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일단 직장에서 필요한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럼 직장에서 필요한사람이 되기위해서 무엇을 하여야 할가요? 직장은 나만 돈벌기위한 자리가 아닙니다. 나의상사도 돈벌기위한 장소이며, 회사의사장도 돈벌기위한 장소입니다. 그러면 회사가 돈을벌기위해서 무엇을 하는지 파악하여야 합니다. 업종마다 전부다 다르기 때문에 이부분부터는 개인의 노력이 중요합니다. 본인은 이부분에서는 조언을 드릴수가 없습니다. 회사가 하는일이 전부 다르고 회사안에서도 부서마다 하는일이 전부다 다르기때문이죠.


그렇게 파악을 하시면 거기서 내가하는일이 무엇이며 어떡게 회사에 기여를하는지를 파악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파악을하고 그부분에서 회사에 이익극대화를 위하여 내가할수있는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하여서 이를 실행에 옮겨야 합니다. 그러면 당신은 회사에 필요한사람이 되어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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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업무를 처리하다보면 평소에는 일이 없다가 어느날 갑자기 일이 확몰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사실 그럴때마다 직장인들은 속으로 "평소에 일이좀 생기지" 라고 생각들을 하실것입니다. 본인도 그런경험을 여러번 한적이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어느경우에는 마감이나 회의자료를 회의시작 얼마전에 만들어야 하는경우도 종종생깁니다. 정말 회사생활에서 가장짜증나는 경우중에 한가지 입니다. 이러한경우의 원인에 대한것은 추후에 다루기로 하고, 이렇게 여러가지업무가 갑자기 확몰릴때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이럴때는 어떡게 하여야 할가요?


여러가지 해결하여야할 일들이 한꺼번에 몰려들더라도 일을 끝내야하는 기간과 일의 집중도에는 각각 차이가 있습니다. 어느일은 정말 잠시만 시간을내서 조금씩하면될일이 있는반면에 어느것은 굉장히 집중력을 요하는 업무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업무는 하루에 조금씩 매일해야하는 업무도있고 어느업무는 결과가 나올때까지는 할일이 없고 결과가 나온후부터 업무를 처리해야하는 일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업무들이 갑자기 자신에게 확몰리면 당황하시지 마시고 일단 일의순서를 나누어 업무처리시간을 정하시면 됩니다. 위에 열거했던 하루에 조금씩 하여야할 일인지, 결과가나온후 진행하여야할 업무인지 등등 업무내용을 정확히 파악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업무마감날짜까지 꼼꼼히 확인하시는것도 업무를 잘수행하는 유능한 직원입니다. 업무성격을 이렇게 한번에 파악한다면 직장상사들도 유능한사원이라고 생각을 할것입니다. 물론, 표현은 안합니다. 현재우리나라의 사회풍토는 표현을하지않는 분위기니 칭찬받으실 생각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냥 내가해야할일 고생하지않고 잘하기위한거다라고 생각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그래도 직장상사들은 부하직원이 유능하다고 판단되면 자신도 모르게 칭찬을 하게됩니다. 직접적인 칭찬은아니지만 유능하다고 판단되면 어느순간 그사람을 인정해버리기 때문에 업무적이나, 일상적인 이야기를할때 인정해버리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것이 인정받음을 알수있는것입니다. 그것을 눈치채지못하면 자기자신이 손해를 보는것임을 잊지마시고 업무능력이 뛰어난 직원이 되시기위해 오늘도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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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읽으시는분중에 현재 나쁜습관이 있어서 습관을 고치고 싶으신분이 계실것으로 생각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좋지않은 습관을 하나씩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옛말에도 있듯이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였습니다. 그만큼 버릇이나 습관을 고치는것은 정말로 어렵습니다.

 

본인역시도 나쁜습관이 있어서 고쳐야 되는데라고 되네이지만 네몸에 그나쁜습관의 인이 베어서 그런지 무의식적으로 나쁜습관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쯤에서 일단 습관에대한 사전적의미를 알고 생각해 보고져 합니다.

 

습관 : (1) 오랫동안 되풀이하여 몸에 익은 채로 굳어진 개인적 행동. (2) [심리] 학습에 의하여 후천적으로 획득되어 되풀이함에 따라 고정화된 반응 양식.

 

아마 대부분의사람이 습관은 (1)번의 오랫동안 되풀이하여 몸에 익은행동을 습관이라고 꼽을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2)번의 학습에의하여 후천적으로 되풀이하는 습관이 더욱 많은것 같습니다.

 

한번 (2)번의 예를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호등을 만나면 신호를 기다린다, 배변이 급하면 화장실을간다,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 혹은 직장을간다, 1시간 일 혹은 공부를하고 10분정도는 쉰다, 운전시 왼쪽으로 차선을바꿀때 왼쪽깜빡이를 켠다, 등등 모두를 예로들수는 없어서 생각나는 몇가지만 예로 들어보았습니다. 앞에 언급하였던, 이루말할수없는 사회적인 암묵적인 습관을 지켜가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1)번에 오래된 자신의 습관중에 좋은습관은 문제가되지 않을것 같아서 제외를 하고나면 나에게 안좋은 습관에 대하여 생각하여 보겠습니다. 안좋은습관은 고칠수가 없을까요? 세살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옛말도 있듯이 정말 고쳐지기 힘든것일까요? 이문제는 제가 일전에 언급하였던 자신의삶에 선긋기(링크 : 자신의 생활에 일정 선긋기 )로 어느정도 고쳐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즉, 자신이 설정해놓은 인생의선을 다시 선정하여 다시 선긋기를 시도해보시면 자신의 일상이 달라지므로 습관도 조금 변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매일매일 초코렛을 먹어서 뚱뚱해지는 습관, 밥먹을때 반주로 술을먹는습관, 잠을자기전에 야식을 꼭먹어야 잠이오는 습관 등등..

 

한번 자신의 생활을 재설정하여 다시선을 그어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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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여러가지 많은일들을 겪습니다. 특히 신입사원으로 입사를하면 모든것이 생소하기만 합니다. 당연히 업무에대한 능력은 떨어집니다. 당연히 이러한 신입사원은 거의 바로위의 직장상사에게 자신을 잘이끌어 줄것을 원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신입사원은 바로위 직장상사에게 깨지는일이 다반사로 일어납니다. 업무도 제대로 알려주지않고 그냥 깨지기만 합니다. 그러면 그러한 신입사원은 일단 자신이 해볼수 있는것을 해봅니다.

 

자신의 모든 역량을 전부다 발휘해서 해봅니다. 그러나 그것이 뜻대로 제대로 잘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렇게 열심히하여보고해도 위에 직장상사는 만족하지 않고 그신입사원을 오늘도 열심히 괴롭히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신입사원은 방송광고에 가끔씩 나오듯이 퇴근후 자신의 처지와 비슷한 직원들과 자신의 상사를 안주삼아 술한잔 기울입니다. 그리고 받은스트레스에 비례하여 술을 마십니다. 술이 인사불성이 될만큼 마시게되면 받은스트레스가 엄청나다는 것이고 적당한선에서 귀가를 한다면 그것은 아직까지는 견딜만 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신입사원이 알아야하는 중간관리자의 입장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정말 계급장떼고 한판붙을수 있으면 한번 때려주고 싶을정도의 중간관리자도 자신의 입장이 있습니다. 중간관리자라고 신입사원을 괴롭히고 싶지는 않습니다. 사람이라 다른사람에게 좋은사람이라는 인상을 주고싶은것이 또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자신의 뜻과 관계없이 괴롭혀야 하은 중간관리자 입장도 괴롭힘을 당하는 신입사원 입장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중간관리자도 그위의 누군가의 압박으로 신입사원에게 그러한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중간관리자는 얼마나 힘들까요?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누군가의 압박에 의하여 상대를 괴롭혀야 하니까요. 그렇다고 회사를 나가봐야 오라는곳도 없습니다.

 

신입사원은 어리기때문에 회사를 나가도 다른곳으로 쉽게 이직을 할수가 있지만 중간관리자정도가 되면 쉽게 오라는곳도 없습니다. 그만큼 월급을 주겠다는 회사가 선듯 없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중간관리자 정도되면 다른회사 면접자체도 까다롭습니다. 그러니 지금있는 회사에 최대한 머무르려 하기때문에 자기가 하기싫은것도 하여야 합니다. 중간관리자 위에있는 사람도 위의 중간관리자 입장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중간관리자 보다도 더욱 이직이 쉽지않습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디디신 신입사원여러분, 위와같은 입장을 이해하시고 직장생활을 하시면 조금 스트레스를 덜받고 일하실수 있습니다. 힘든것은 알지만 그러한 힘든일들을 견뎌내셔야 능력있는 직장인이 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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