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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람들과 만나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상대방에게 좋은말을 해주고 싶어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자신이 좋은사람 혹은 멋지고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다른사람에게 멋지고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은 이세상에 없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이글을 작성하고있는 본인도 다른사람에게 멋지고 괜찮은사람으로 보이고 싶은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좋은말을 많이하려고 노력을 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좋은말도 때와 장소가 변하면서 별로 좋지않은말이 되는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말도 상황이 변하면 하지말아야 하는말로 변하는경우가 있음을 인식하시고 생활을 하셔야 현명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좋은말이 상황에 따라서 좋지않은말이 되는경우를 제가좋아하는 예를들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장생활의 예를한번 들어볼까 합니다. 회사에 신입사원이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그신입사원이 정말로 사회에 대하여 아는게 없어서 시키면 시키는데로, 말하면 말하는데로 그대로 믿는 친구라고 가정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신입사원의 상사가 있습니다. 상사는 언제나처럼 자신의 상사가 자신이 신입사원으로 들어왔을때 했었던말을 기억하면서 새로들어온 신입사원에게 똑같은말을 하여줍니다. 어떤말을 해주었을까요? "힘들고 어려운것이 있으면 언제나 이야기해. 내가 도와줄께"라는 심히 형식적인 맨트를 신입사원에게 날립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자신이 신입사원때 자신의 직장상사에게 들었던 말을 기억하고서 멋떨어지게 신입사원에게 이야기 하여준 것입니다. 그렇게 멋지게 이야기 하였지만 당연히 새로들어온 신입사원은 힘든일이 닥쳐도 자신에게 찾아오지 않을것을 생각하면서 날린말 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자신도 힘든일이 생길때 자신도 자신의 상사를 찾아간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보아 새로들어온 신입사원도 힘든일이 닥쳤을때 자신을 찾아오지 않을것이라 생각을 한것입니다.


그런데 상황이 이상합니다. 새로들어온 눈치없는 신입사원은 아주사소한 일들로 자신에게 찾아와 도움을 요청합니다. 새로들어온 신입사원 입장에서는 하늘같은 선배가 자신에게 필요할때는 언제라도 찾아오라고 했으니 너무나 멋진 선배를 둬서 기뻤을것이고 그래서 조금만 어려운일이 생기면 그선배를 찾아가게 된것 입니다. 그러니 그직장선배는 화가날 지경입니다. 자신은 힘든일을 닥쳤을때 어떡게든 자신이 해결할려고 하거나, 아니면 일이 수습할수 없을만큼 커졌을때는 슬쩍 다른사람에게 일을 떠넘기곤 했었는데 눈치없는 신입사원이 자꾸만 자신에게 찾아와서 귀찮게 하는것 입니다. 그러니 미칠지경 입니다. 자신이 한말도 있고해서 한두번은 봐줄수가 있는데 매번 이런식이면 큰일이다 싶은것 입니다. 그래서 그눈치없는 신입사원에게 화를냅니다. 선배로써 멋지고 싶은마음보다 자꾸와서 도움을 요청하는 상황이 너무나 좋지않은것 이었습니다. 그리고 눈치없는 신입사원은 결국 자신의 선배에게 실망을 하고말았습니다.


선배입장에서 신입사원에게 멋진말을 날렸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멋진말이 결국은 두사람 사이를 좋지않은 사이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사실 몇가지 상황을 더만들어 보려고 하다가 처음상황의 이야기가 길어져서 한가지 상황만을 예를 들어버렸습니다. 어쨌든 좋은말도 상황이나 듣는사람, 시기등에 따라서 좋지않은말이 되는경우를 우리는 종종 일어난다고 생각하시고 적절히 조절해 가시면서 말씀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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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글은 한사람을 위한글이예요. 이번글은 다른글들과 다르게 사진도 넣지않고 글자체도 대화체로 쓸것이예요. 이유는 한사람에게만 전달하는 글이니까요. 이번글에는 다른사람의 의견은 중요한것이 아니고 한사람의 의견이 가장 중요한것이라 다른사람들이 읽던 안읽던 중요하지가 않고 한사람만이 꼭 읽어줬으면 해요. 그리고 이글을 읽어주셔야 하는분이 원하시면 이글은 삭제될지도 몰라요. 그이유는 한사람만을 위한글이니까요.


제가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면서 이번만큼 블로그에 감사한적이 없는것 같아요. 어렵게 꼬일수있는 일을 쉽게 풀어줄수 있도록 블로그가 도와주는것 같아서요. 어쨌든 그한분이 이글을 읽어줄것으로 믿고서 저는 저의생각을 열심히 적어볼까해요. 읽어주실꺼죠? ^^


들어가기전에 한가지만 저에대해서 이해하여 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사회생활을 하고서부터 지금까지 성공만을 위하여 살아온 사람이예요. 그래서 솔직히 여자를 잘몰라요. 아니 더솔직히 말하면 여자에 대하여 알고싶지도 않았어요. 여자에 대하여 알려고도 하지않았구요. 그것은 제자신에게 사치이기 때문이었어요. 성공하는데 여자는 상관없다고 생각해 왔기 때문이지요. 거기다 성공하나만 하기도 힘든데 여자까지 챙겨야 한다는것이 솔직히 싫었어요. 그러다 당신을 만났구요. 그런 저의생각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는것을 깨닫게 된거예요. 그것이 언제냐면요. 자신을 귀하게 대해주는 사람에게 감사할줄 알아야 합니다. 이때 저의생각이 바뀐거예요. 그래서 저의마음이 바뀐것이 기쁘다보니 당신에게 너무나많은 실수를 한것 같아요.


일단은 서로간의 입장차가 있어서 서로가 오해가 있었던것으로 생각이 들어요. 저는 당신을 사귀는 단계로 생각하고 있었던것 같구요. 당신은 저를 조금 알아볼까? 하는단계가 아닐까하고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조심스러워 했던것 같구요. 거기다대고 저는 당신에게 무엇을 해달라고 요구를 했으니 그것이 잘못된것 같구요. 얼마전에 제가 작성했던글인 필요할때 조언을 해줄수는 있지만 그사람의 인생에 끼어들어서는 안됩니다. 에서처럼 제가 당신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실수를 범해버렸네요. 제가 작성한 글을 내자신이 지키지 못하다니요. 저도 사람인지라 실수를 하네요. 그것도 아주많이요.^^;;


벌써 결론이 나버렸네요. 제가 쓰고싶은말은 위에 몇줄에 다적혀 있는것 같아요. 그래도 이왕에 글을 적기로 마음먹었으니 당신과 처음만났을때부터의 저의생각들을 적어볼까 해요. 당신과의 만남에대한 기록이니까요. 이렇게 작성된 기록들이 모여서 하나의 추억이 될테니 한번 작성해 볼께요.^^


사촌누나가 당신을 소개하여 준다고할때 솔직히 망설였어요. 이유는 위에서 설명했듯이 저는 성공하는것이 저의 인생에 목표였기 때문이예요. 그래도 집안분들 걱정 안시키기 위해서 약속은 잡은거구요. 만나서 솔직히 할말도 별로 없잖아요.


그리고 그당시 상황이 제가 사업하는것을 집에서 알기시작한 상황이어서요. 저희고모님이 당신을 만나는 자리에 나오신거예요. 당신을 만나기 1시간전에 저와 고모님 그리고 사촌누나 세명이서 먼저 만나고 있었어요. 이유는 저의일에 대하여 궁금해 하시는것이죠. 그런데 사람들은 웃기는게 자신이 궁금해 하는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고 무작정 만나는게 사람들이예요. 저는 그자리에서 제가 어떡게 사업을 하고있고 진행상황은 무엇인지 정확히 알려드렸구요. 그러다보니 첫만남에서 당신이 저의 고모님을 볼수가 있었던 거예요. 처음만나시는 분에게 저희가 실수를 한거죠. 그래도 이해하여 주세요.


그분들도 무엇인지 아주 궁금한게 있어서 시간을 내어서 나와주신 것이니까요. 그리고 당신을 만나고나서 정말로 당시에 기분이 좋았어요. 그냥 마음이 즐거워 지더라구요. 처음만났으니 할이야기도 별로 없어서 저는 제가하는일만 열심히 떠들었네요. 그점은 너무나 죄송했어요. 그런데 그러지않으면 아무말도 하지않다가 헤어질것 같아서 저혼자 열심히 떠든것 이예요. 그리고 당신도 그것을 이해하여 준것같아서 고마웠구요.


그렇게 헤어지고 집에가면서 나혼자 떠든게 너무나 미안해서 다음약속때는 당신이야기를 열심히 들어야지 생각했구요.


그리고 처음만남이 너무나 딱딱해서 좀더 편안하게 만날수있는 자리가 좋겠다 싶어서 열심히 고민해서 정한곳이 풍물시장이구요. 그리고 거기서 당신을 만나고나서 저는 계속해서 당신을 만나기로 결심했어요. 아마도 거기서부터 제가 당신에게 실수를 할만한 생각을 했던것 같아요. 그것은 "내가 당신을 사귀기로 했으니 당신도 지금부터 나와사귀어야되"라는 나만의 오만함이 머리속에 자리잡았나봐요. 그래서 저는 당신을 계속해서 만나기로 결심했으니 당신도 그래야 한다고 머리속에서 결정을 내린것 이지요. 그런데 어제 당신이 보내준 문자한통이 정말로 정신이 버쩍들게 해주셨네요. 정말로 고마워요. 그리고 풍물시장앞 커피숍에서 당신과 이야기 하다가 마지막에 "당신의 생각도 알수있다"고 오만하게 이야기해서 미안해요.

 

그것은 조금더 멋지게 이야기 할수가 있었는데 제가 표현하는 방법이 조금 서툴러서요. 정확히 말하면 저는 돌려서 이야기 잘못해요. 좀 직설적인면이 있어서요. 이유는 성공하기 위해서 다른사람들 생각을 읽어낼려고 노력하다보니 그렇게 된것 같아요. 다른사람생각을 읽어내려면 가장 객관적이어야 하거든요. 그렇게 읽어낸것을 기록해놓고, 그것을 꺼내서 읽어보고 하다보니 돌려서 이야기를 잘못해요. 그래서 가끔은 당신에게 상처되는 말들을 할수가 있을거예요. 그것이 싫으시면 저에게 돌려서 이야기 하는방법을 가르쳐 주시면 되겠네요.^^


이제부터 당신에게 해달라는것 없도록 노력할게요. 당신이 해주시고 싶으시면 해주세요. 가급적 전화보다 문자를 애용할게요. 아직은 당신이 나를 알고싶은 단계구나 라는것 최근에 연애관련 글들을 찾아보고 알았으니까요. 저 여자 잘모르니 당신이 원하지않는선을 넘는것 같으면 돌리지말고 직접적으로 이야기 해줬으면 좋긴 하겠지만 여자들은 그렇지 않다고 본것 같아서 부탁하기는 그렇구...^^ 어쨌든 분명한건 저는 당신에게 많은실수를 할수있는 사람이라는거...^^


이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저에게 문자로 ^^ <-- 요거하나만 날려주면 된다는거... 마지막으로 내실수 앞으로 귀엽게 봐달라는것을 끝으로 마무리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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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경향신문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른사람에게 도움을 받거나 아니면 다른사람이 자신을 배려하여 주어서 자신이 대접을 받고 살아가기도 하며, 혹은 자신이 다른사람에게 도움을주거나 배려를 하여주어서 그사람에게 도움을 주는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서로간에 도움이나 배려를 주고받는데 그러한 과정에서 자신은 상대방에게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직접 표현하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요? 저의 주위에 경우를 보면 그러한 고마운마음을 표현하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본인의 경우는 상대방이 저에게 도움을 주거나 배려를 하여주는 경우에는 언제나 "고맙습니다" 혹은 "감사합니다"라는 이야기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한 고마움을 표현하는것이 별로 없어보인다는것 저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여과없이 표현하는것이 좋은습관 이라고 생각을 하여서 저는 상대방의 작은 배려에도 감사하다는 표현을 아끼지 않고서 할려고 노력합니다.


그렇다면 상대방의 고마운 마음을 자꾸만 표현하여야 하는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간단합니다. 자신이 멋있어 보이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상대를 자신이 배려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자신이 받은 고마움을 표현하면서 상대방의 호의에 감사를 표현하면 도움을 받은 자신이 아닌 자신에게 도움을준 상대방이 기분이 좋아질 것입니다. 이렇게 기분이 좋아지면 상대방은 어떡게 할까요? 그렇습니다. 자신에게 고맙다는말을 듣기위해서 또다른 호의를 준비할 것입니다. 왜요? "고맙습니다" 혹은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듣는것은 그렇게 나쁜경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다시한번 정리해본다면 자신에게 호의를배푼 상대방에게 고마운 마음을 자꾸만 표현한다면 상대방은 기분이 좋아질 것이고 이렇게 기분이 좋아진 상대방은 또다시 고맙다는말을 듣기위해서 다른호의를 준비할것 입니다. 그러면 자꾸만 고마운마음을 표시하는 자신은 계속해서 상대방에게 호의를 받을수가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작은것에도 고마움을 표현하는 노력을 계속한다면 그것은 자기자신에게 살아가면서 작지만 소소한 이익을 줄수가 있는것입니다.


오늘도 상대방에게 호의를 받았는데 고마움을 표현하지 못하셨나요? 그것은 자기자신에게 유용하지 못한것입니다. 물론 보기에는 멋져보일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자신에게 도움이되는 행동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고마움을 자꾸만 표현하고 살아가다보면 마음속에 하고싶은말들을 하게되므로 자신의 스트레스도 사라지는것입니다. 이얼마나 자신에게 도움이되는 행동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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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은 전화에 대하여 생각해 보고져 합니다. 전화기는 어느새 우리의삶에 없어서는 안되는 기기가 되어있습니다. 지금에와서 전화기가 없다면 우리의삶이 너무나 답답할것 입니다. 그정도로 전화기의 존재가 우리의삶에 큰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본인이 어릴때의 기억은 집에 전화기가 있는집은 어느정도 넉넉한 생활을 할수있는 집으로 인식이 되었던때인데 이제는 개개인이 자신만의 번호로 휴대전화를 소유하는 정도까지 사회가 발전하였으니, 돌이켜 생각해보면 세상이 사람들에게 편안하게 많이 바뀐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다른사람에게 주로 전화를 거시는 분이십니까? 아니면 주로 전화를 받으시는 분이십니까? 이글을 읽으시고 자신이 어떠한 사람인지 한번 생각해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일단, 자신이 하시는일이 무엇인지에 따라서 전화를 주로 거시는분이 되실수도 있고, 전화를주로 받으시는분이 되실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물건을 판매하는 영업사원이라면 주로 전화를 거시는분이 되실것 입니다.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전화를 주로 거는경우는 아쉬운것이 있는사람이 전화를 주로 걸게됩니다. 마찬가지로 전화를주로 받게되는경우는 물건등을 사주는, 현재상황에서 아쉬울것이 없는사람이 되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연인사이에서도 그러한 상황이 통용됩니다. 그리고 사람사이에 관계에서도 통용되고, 친구사이에서도 통용되며, 가족사이에서도 통용됩니다.


일단 연인사이를 살펴보면 상대이성의 목소리를 듣고싶은마음이 더욱더 큰사람이 상대방에게 전화를 주로합니다. 물론, 대부분 남성분들이 전화를 많이 하지만 그것은 엄밀히 따지면 상대방인 여성분의 강요로 그러한 경우가 많을것입니다. 정확히 서로가 강요하지 않는상태라면 이성간에 누가더 상대를 좋아하는지의 잣대가 될수가 있습니다.


친구사이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러한 법칙이 성립이 됩니다. 여기에 몇가지 변수를 생각해 볼수가 있기는 합니다. 그변수는 상대의 친구가 사회적으로 어느정도 인정받는 위치에 있는사람이라면 그사람은 다른친구에게 전화를 주로 받는입장일 것입니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그친구보다 덜인정받는 친구는 인정받는친구에게 더많이 전화를 할것 입니다. 왜요? 조금이라도 아쉬운사람이 전화를 먼저 걸게 되어있는것 입니다. 한번 자신의 행동패턴을 생각해 보시면 아실것 입니다.


이러한 법칙은 가족간에도 나타나는데요. 어머니는 자식이 학교에서 잘오고있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전화를 하기도 하는데요. 그것은 어머님이 아쉬운사람의 입장이 되는것 입니다. 자식은 무사히 귀가를 하는중이니 자신에게는 아쉬울것이 없는것 입니다. 그런데 자식이 친구집에 놀러가고 싶거나 아니면 맛난것을 먹고싶을때는 꺼꾸로 어머니에게 전화를하여서 "엄마 나 이거먹으면안되?, 엄마 나 친구집에 가서 1시간만 놀고갈께"라고 전화를 걸어서 이야기를 하는것 입니다.


이렇게 전화를 걸고받음에 대하여 생각해보니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전화를 걸고받음은 어떠한 법칙이 존재함을 생각하여 보았습니다. 당신은 주로 전화를 거시는 분이십니까? 아니면 전화를 주로 받으시는 분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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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을 읽고계신 당신은 다른사람을 대할때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그사람을 만나시는지요? 본인은 다른사람을 만날때 진정으로 제가가진 모든능력을 총동원하여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상대방이 저를위하여 시간을 내줬기 때문입니다. 이얼마나 고마운 일입니까? 상대방의 인생에 일부인 시간을 저를위하여 지불하여 준것입니다.


솔직히 저는 인생이 무엇인지 아직도 잘모르겠습니다. 그냥 상대방에게 무엇이 고마운지를 열심히 찾아보고 고마운것을 찾으면 그고마움에 감사해 하면서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람을 만나고나면 헤어질때 거의 잊지않고 하는말이 한가지 있습니다. 그말은 "시간내줘서 고맙습니다"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본인은 정말로 시간을내준 상대방에게 너무나 고마워서 하는말입니다. 다른사람이 제가 이러한것을 고마워 한다고 "남자가 그러한 작은것에 연연하면 큰일을 할수가 없다"고 말할수 있지만 저는 그것이 작은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에 크고작음은 없습니다. 당장에 큰이익을 내는일이 큰일이고 당장에 큰이익을 낼수없는것은 작은일이라 치부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설사 그말이 맞다고 하고 작은일이라고 하여도 작은것을 소중히 지켜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에서 큰성공이 한방에 이루어 지는것은 아닙니다. 작은것들이 하나씩 모여서 큰것이 되는것이고, 작은것들의 경험이 큰것이 왔을때 그것을 품을수있는 능력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언제나처럼 사람들을 만나면 마지막 인사는 "시간내주셔서 감사합니다"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인사에는 변함이 없을것 같습니다. 저의 진심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이야기 하고싶은것은 인생에서 크고작은것은 없다는 말입니다. 물론 앞에서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말입니다. 모든것을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면서 살아간다면 당연히 크고작은것이 존재할 것입니다. 그러나 인생은 이익추구만을 위한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손해를 봐도 상관없다는 자세로 임하셔야 더욱더 큰것을 얻을수 있습니다. 일예로 본인의 경우에는 정말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친구나 아시는 지인분들이 갑자기 시간좀 내달라고 하시면 거의 100% 응합니다.


피곤하고 짜증나는날이라도 거의 시간을 내어서 만나러 갑니다. 그러한 노력들이 하나씩 모여서 저에게는 저만의 인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자신의 이익과는 전혀 무관한 저만의 강점입니다.


이런, 오늘글은 쓰고자하는 방향과는 많이 틀어진듯 싶습니다. 글을쓰다보면 자신이 의도한 방향으로만 글쓰기가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오늘글이 그런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우지 않습니다. 이유는 지금작성한 이글도 나름에 소중한 저만의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단지 제가쓰고자하는 방향이 틀어진것 뿐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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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조선비즈

 

회사를 운영하는 사장님들이 가장 싫어하는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다름아닌 세금입니다. 특히나 돈많이 버시는분들이 세금내기를 지극히 꺼려하십니다. 전직장의 사장은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이 오면 입에 달고다니는말이 "내가 세금안낸적이 어디있어?"라는 말을 합니다. 그것도 하루에도 몇번씩 합니다. 그정도로 돈을 잘버는 사람이 세금에 대하여 거부감이 강합니다.
 
일반적으로 회사에서 분기마다 세무사 사무실을 이용하여 세금신고를 하는이유도 전부다 세금을 줄여서 납부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줄여서 신고한 차익의 일부를 세무사 사무실이 수수료로 가져가는 것입니다. 아마도 세금의 1%를 더줄일수있는 세무사 사무실이 있다고 소문나면 그곳 세무사 사무실은 문전성시를 이룰것입니다. 그정도로 돈많이 버는 사람들은 세금에 대하여 거부감이 심합니다.
 
속된말로 표현하면 진짜로 세금을 1%정도 줄여줄수 있으니 악마에게 영혼을 팔라고 한다면 돈많은 사람들중에 많은 사람들은 진짜로 악마에게 영혼도 팔것입니다. 뭐 방금 이야기한건 저의 생각을 이야기 하여본것입니다. 그정도로 세금에 대하여 거부감이 심하다는 표현을 속되게 표현해 본것 입니다.
 
제가 어느날 우연히 강남에 학원을 운영하시는 원장님과 이야기할 기회가 생겨서 그분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분도 세금에 관련하여 이야기를 하십니다. 그것은 "대한민국에서 학원을 운영하는데 세금을 전부다 내고서 학원 운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는 자신은 외부와 철저히 단절된 자신만의 컴퓨터가 있고, 그곳에 자신의 매출관련 자료들이 있다고 이야기 하십니다. 그리고 그컴퓨터는 절대로 인터넷연결 안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다가 아주잠시 외부와 연결을 했는데 그사이에 그곳 컴퓨터의 자료를 누군가가 빼가서 세금폭탄을 맞았다고 저에게 넉두리를 하십니다.
 
저는 이분에게 한가지를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번돈 아끼지 마시고 될수있으면 써버리시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일반 월급쟁이와 사장님의 차이는 거기서 나는것입니다. 월급쟁이는 월급을 받기전에 세금을 빼고서 월급을 줍니다. 그리고 회사나 학원등을 경영하는 경영자는 분기별로 세금신고를 하고서 연말정산한 결과물을 다음해에 몰아서 세금을 냅니다. 그래서 일년간 번돈을 쓰고나서 번돈이 얼마 없으면 세금을 적게맞고, 쓰고나서도 번돈이 많으면 세금을 크게 맞는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학원 원장님에게 "연말까지 아끼고 힘들게 사시지 마시고 번돈 쓰시고 세금을 적게내시면 됩니다."라고 말씀을 드렸던 것입니다. 그러자 원장님이 손으로 머리를 때리시면서 "그런방법이 있었군요."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날 이분 원장님이 기분이 좋아지셨는지 저에게 비싼음식을 사주셨습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중에 세상이 이렇게 불공평 하다고 말씀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말이 맞습니다. 세상은 그렇게 불공평한것 맞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월급쟁이를 하지마시고 사업을 하시는것이 좋기는 합니다. 그러나 사업에 성공하기는 정말로 너무너무 힘이든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방법은 없습니다.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마시고 하루하루 성실히 살아가다보면 길이 보일수도 있습니다. 그이상의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 현실이 그러하니 받아들이시는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인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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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가끔 실수로 남의인생에 끼어드는 실수를 저지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남의인생에 끼어들어서는 안되는 것일까요? 일단 그것을 이야기하기전에 조언과 남의인생에 끼어들기를 정확히 구분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자신이 실수를 하고있는지 아니고 그사람에게 도움을 주고있는지를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조언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조언은 상대방이 어떠한 자신에 인생에 영향을 줄만한 것에대하여 다른사람에게 의견을 구하는것을 말합니다. 예를들면 현재 사귀는사람이 있는데 그사람과 결혼을 할지말지 고민을 하고있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결혼은 그사람의 인생에서 가장중요한 일중에 한가지 입니다. 그래서 그사람의 인생에 일정부분을 결정하는 문제입니다.


그러면 조언은 상대방의 이성에 대하여 객관적으로 판단하여 "그사람의 장점은 이것이고, 그사람의 단점은 이것인것 같다"라는 정도만 하여주는것이 조언입니다. 즉, 결혼에대한 결정은 전적으로 상대방이 내리도록 하여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상대방의 인생에 끼어드는 행위는 무엇일까요? 상대방의 인생에 끼어드는 문제도 위에서 예를들듯이 결혼문제를 가지고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상대방이 자신이 사귀는 이성에 대하여 어떤지를 묻습니다. 그러면 상대방의 인생에 끼어드는 문제는 그이성에 대하여 자신이 판단하고 그대로 행하라는 압력을 행사하는 것입니다. 남의인생을 자신이 결정해 버리고 그대로 하라고 강요하는 행위입니다. 이것은 그사람의 인생을 다른사람이 결정해 버리는 것입니다.

 

예를들어서 부모님 입장에서 자식의 이성친구가 자식의 결혼상대자로 탐탁치 않아하였다고 생각해보면, 부모님들은 "난 이결혼반대한다"라고 이야기 할것입니다. 그것은 부모님으로서의 자세가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자식의일을 부모라는 사회적 지위를 이용하여 자식의 인생에 개입하는 바람직하지 못한행동입니다. 아무리 부모님이라도 자식의 인생에 개입하여 자식에 인생에 끼어들어서는 안됩니다. 보다 현명한 부모님이라면 "너의 이성친구는 이런점은 괜찮고, 저런점은 부족한것 같구나"라고 이야기 하여주고 부족한것을 고쳤으면 좋겠다고 조언을 해주는것이 어른의 올바른 행동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위의 부모자식간에만 남의인생에 개입하는것은 아닙니다. 상대방이 자신보다 못해보인다고 판단이 되어서 그사람의 인생에 개입하는 경우는 우리는 흔히들 많이 볼수가 있습니다. 주로일어나는 경우는 사회적 강자가 사회적 약자에게 억압적으로 억누르고 그로인하여 상대를 낮게볼때 주로많이 발생합니다.


남성들 보다는 여성분들이 자신의일에 대하여 주위에 조언을 많이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주위분들의 결정을 맹신적으로 추종하여 그대로 행동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생각해보아야 하는것은 자신의 인생을 결정할만한 중요한일은 남이아닌 자신의 인생에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다른사람에게 조언은 들을수 있지만 다른사람들이 자신의 결정에 끼어든다고 판단이 되시면 단호히 거부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사람이 당신의 인생을 대신살아주지도 않을뿐더러 다른사람의 잘못된 결정으로 인하여 받는피해는 고스란히 당신에게 돌아옵니다. 그러한 피해를 받았을때 자신의인생에 끼어든사람은 모른척 눈감고 언제그랬냐는 태도를 취할것 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사람이 정말 착해서 책임져 준다고 하여도 그책임은 한정적일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잊지마셔야 하는것이 자신의일에대한 책임은 자신입니다. 그어떤 다른사람이 자신의 일에대하여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그러니 다른사람의말은 정말로 참고용으로만 듣고 결정은 자신이 하여야 한다는점을 절대로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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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및 본인의 약간의편집

 

오늘은 자신을 귀하게 여겨주는 사람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주제로 글을 올려봅니다. 물론 저의경험을 바탕으로 하여서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솔직히 지난주말에 저는 상대방에게 아주큰 귀한대접을 받아서 그감동을 저의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과 나누고져하는 생각에서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저는 현재 40대초반의 노총각입니다. 자랑은 아니지만요. 그래서 사촌누나의 소개로 한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지난주 토요일에 서울의 풍물시장에 놀러가자고 제안을 하였고, 토요일에 풍물시장을 갔습니다. 솔직히 사촌누나의 소개로 만났던분도 40대초반의 여성분이라서 솔직히 썩 내키지는 않았었습니다. 사실 만나서 결혼하고 저의 아이도 갖고싶은데 아이를 낳기에는 나이가 많은것이 걸렸었습니다. 너무 이기적인 생각이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사람이니까 생각할수 있는것 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풍물시장에 가기위해 오후 12시에 약속을 잡았고, 상대분이 12시 30분으로 30분을 늦춰서 다시 약속을 잡았습니다. 저는 상대방을 배려한다는 생각으로 11시 30분에 도착하여 풍물시장에 어디어디를 돌아다닐지 미리미리 점검을 하였습니다. 오자마자 어디를갈지 헤매지 않기위해서 말입니다. 그리고 약속장소에 12시 30분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약속시간을 훌쩍 넘어서 1시 30분이 거의다되어서 도착을 하신것 입니다. 그래서 그분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아침식사는 하셨는지요? 그분은 아침식사도 안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때 결심하였습니다. 뭐를요? 그분과 만남을 유지하기로 결심을 한것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중에는 약속시간을 1시간이나 늦게온 사람에게 만남을 유지하기로 한다는게 이해를 못하실 분들이 계실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분이 그날에 어떠한 일들을 겪으셨는지 단방에 알수가 있었습니다.


그분은 아침일찍 일어나서 저와의 만남을 준비하였을 것입니다. 그것도 저를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이옷입고갈까? 저옷입고갈까?"하면서 집에있는 옷장에 옷들은 바닥에 패대기 쳐져있을것이고, 화장도 수시로 고쳤을 것입니다. 그것도 저를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그렇게 준비하는데만도 엄청나게 오랬동안 걸렸고, 약속시간도 다가오는데 초조하셨을 것입니다.


그것도 저를생각하면서 말입니다. 얼마나 고마운 행동입니까? 저만을 위하여 아주열심히 준비하셨다는 말입니다. 그런분에게 늦었다고 뭐라고 한다면 그것은 잘못된것입니다. 저를 생각하면서 저만을 위하여 열심히 준비하셨는데 말입니다. 즉, 저를 그정도로 귀하게 생각해 줬다는 말인데 그런분에게 화를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저는 그분을 기다리는 1시간동안 기뻐서 눈물이 날정도 였습니다. 나만을 위하여 준비하는 시간이 모자라서 약속시간을 거의 1시간정도 어길정도로 저를위해 준비하였다니, 기쁘지 않겠습니까?


기다리는 중간에 늦어서 미안하다는 문자를 받았을때 저는 "많이늦어도 상관없으니 뛰지말고 다치지않게 천천히 오세요"라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저만을 위하여 그렇게 준비했는데 급하게 뛰어오다가 다치면 나만을 위하여 준비한것을 제대로 볼정신도 없을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진심으로 그분이 다치지 않고 뛰지말고 천천히 오시기를 희망하였던 것입니다. 저를 그렇게 귀한대접을 하여준 분에게 제가할수있는것은 천천히 오시기를 바라는것 뿐이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그분을 저에게 최고의 여자로 맞이할 것입니다. 저를 귀하게 여겨주셨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아침도 굶어가면서 저를위하여 준비하신 정성을 어떡게 말로다 표한할수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앞으로 그분을 제가할수있는 최고로 사랑할 것입니다. 남자가 여자보다 더많이 사랑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그여자분이 행복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분을 앞으로 그분이 저를생각하는것 보다더 사랑할 작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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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어떠한 일을 도모함에 있어서 가장경계 하여야 할것에 대하여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그전에 일이란 무엇일까요? 일단, 사전적인 의미는 배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제자신이 느끼는 일에대한 생각은 어떠한 자신이 바라는 방향으로 나아가기위한 단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내가 사업을하여서 돈을 많이 벌고싶다"는 목표를 설정하였다고 한다면 그에따를 할일이 생깁니다. "사업을 하여서 돈을벌고싶다"는 목표에서 생겨나는 일들을 하나씩 생각해 보겠습니다. 일단, 물건을 팔아야 합니다. 그러면 그러한물건을 만들어야 하는지 아니면 만들어진 물건을 자신의 영업력을 동원하여 다른사람 대신에 팔아줘야 하는지 등의 선택을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어떠한 방법으로 물건을 팔아야 하는지? 어디에다 팔아야 하는지등의 방법을 설정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어떡게 하여야 쉽게 팔수있는지 등등이 전부가 일입니다. 즉, 자신은 "사업을 하여서 돈을벌고싶다"는 정확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그러기위한 세부적인 자신이 하여야 할일들을 설정하여 나가야 합니다.


앞에서 우리는 일이 무엇인지를 알아보았는데요. 그러면 그런일을 서둘러서 행한다고 그일이 빠르게 끝이날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서둘러 일한다고 능력있는 사람이 절대로 아닙니다. 일은 일의 성격을 잘파악하여 꼼꼼하게 처리하는것이 좋습니다. 서둘러 일처리를 한다면 그일에 분명히 빈틈이 생기게 됩니다. 적절한예로 제가 이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글을 꼼꼼히 쓴다고 생각하지만 가끔 저의글을 둘러보다보면 오타가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이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어떤날의 글은 오타가 별로없고, 어떤날의글은 오타가 많은날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만히 그날을 복귀하여 보니 그날은 글감이 떠올라서 글감을 잊어버리기전에 서둘러서 글을 올렸던 날입니다.


이렇게 서둘러 일을 하다보면 어떠한 경우라도 빈틈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일을 행함에 있어서는 그일의 성격을 정확히 파악하고 빈틈이 생길만한곳이 무엇인지 소상히 알아보고 그에대한 대책을 마련하여 일을행하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처리를 서둘러 하지말고 천천히 일처리를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일처리를 함에 있어서 그일이 누구와 연관이되며, 누구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도 확인하여 둔다면 더욱더 꼼꼼한 일처리가 될것입니다. 일처리도 마찬가지로 사람간의 관계맺음의 한가지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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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국민일보 및 본인의 약간의 편집

 

자신이 뜻한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우리는 어떠한 행동을 취하여야 할까요? 일단은 자신이 원하는바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인지를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고서 그일을 행하는 사람은 그리많지 않습니다. 즉, 자신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어떠한 목적에 대하여 일을 추진합니다. 그래서는 뜻한바를 이루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뜻하는바를 정확히 인지하는것이 원하는바를 얻어내는 열쇠의 첫단추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분은 자신이 원하는바를 얻기위하여 기도를하고 있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시는데요. 글쎄요? 저는 그러한행동이 현명한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행동은 감나무 밑에서 감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행동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다른분들 중에서 "그래도 감은 언젠가는 떨어진다"고 이야기 하실분이 계실것입니다. 맞습니다. 언젠가는 감이 떨어질것 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우연만을 바라고 하염없이 감나무 밑에서 기다린다는것이 과연 현명한 선택일까요? 그보다는 감을따기위한 도구들을 만들어서 직접 감나무로 올라가서 감을 따던지 아니면 감나무를 베어버려서 열린감을 모두 따는 행동을 하는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의예를 정확히 다시금 정리해본다면, 감나무 밑에서 감이떨어지기를 기도하는 사람과 감나무에서 감을따기 위하여 감나무에 올라갈 사다리와 감을 잘라낼 가위를 준비하는 사람, 혹은 감나무를 베어낼 톱을 준비하는사람 중에서 어느사람이 현명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감나무에서 감을딸 준비를 하는사람이 현명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와같이 원하는바를 이루기 위하여 그일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는 사람보다는 그일을 이루기 위하여 자신이 무엇을 행하여야 하는지를 정확히 아는사람이 현명한 사람이고, 그리고 바라는바를 이룰확률이 더욱더 높은사람 입니다. 만일에 감나무에서 감을따기위한 도구를 구할수가 없다면 자신이 감나무를 따기위한 도구를 만들면 됩니다. 그러기 위하여 만드는 책도보고 하는것 입니다. 즉, 자신이 원하는바를 이루기 위하여 무엇을 하여야 하는지는 저절로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에서 자신이 원하는바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인식하여야 한다고 말씀드린것 입니다. 그래야 그다음에 자신이 어떠한 행동을 하여야 하는지 다음행동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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