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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매일경제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의 사업장을 초기에 셋팅할때와 지금에 저의 사업장은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제가 느끼지 못하는 정도로 매일매일 아주조금씩 변화가 있었고, 이러한 변화가 서서히 사람들의 눈에 보이는 변화로 저희회사가 변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회사의 설립 초기에는 회사의 홈페이지도 없었고, 명함도 조금은 촌스럽게 파서 영업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회사의 홈페이지가 필요함을 알고서 제가 독학을 하여서 저희 회사의 홈페이지를 만들게 됩니다. 제가 홈페이지 관련하여 독학을 한이유는 회사 자금을 조금이라도 아끼기 위함과 저희 회사의 홈페이지가 일반 쇼핑몰 처럼 멋져야될 이유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현재도 저희 회사의 홈페이지는 그자체의 디자인 자체가 저는 만족스럽습니다. 독학으로 만든 홈페이지 치고는 나쁘지 않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물론 몇가지 눈에 거슬리는 부분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수정하는 수고를 할생각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하는 업종은 그정도 눈에 거슬리는 부분에 대해서는 너그럽게 이해를 해주기 때문에 그것을 수정하는 수고를 할시간에 저는 저의 일을 더많이 하는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이 되기도 하여서 손을 안대기로 하였습니다. 그대신 회사의 전문성을 강조하기 위하여 회사의 블로그를 저희 회사의 홈페이지에 연결시켜 놓았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건 적게 들어오건 시간이 되는데로 열심히 글을 올렸습니다.

 

사실 저희 회사의 홈페이지도 오픈하고 한참 동안은 하루에 10명이 안들어오는 홈페이지 였습니다. 그래서 웹호스팅 비용과 회사 홈페이지 주소 관련한 비용이 아까웠습니다. 그러나 꾹참고 계속해서 버티고 시간이 될때마다 회사의 홈페이지에 자료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경쟁업체가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것을 참고하여서 회사의 블로그를 만들게 된것 입니다. 사실 홈페이지를 처음 만들때는 블로그를 만들 생각이 전혀 없었다가 경쟁업체가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실을 알고 그것에 대하여 이것저것 살펴 보다가 회사가 전문성이 있으려면 블로그를 운영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서 블로그를 만든것 입니다. 블로그를 만들기로 결정하고 블로그를 개설하는데 꼬박 2주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개설하는데 2주씩이나 걸리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저희 회사의 블로그는 티스토리에 개설되어 있습니다. 사실 네이버에 개설을 할까 생각해 보았지만, 회사의 블로그는 티스토리가 맞을것 같아서 티스토리에 개설하기 위한 시간을 기꺼이 투자하였습니다. 티스토리는 초대장이 있어야 블로그를 개설할수가 있는데, 이놈의 초대장을 얻기 위해서 기존에 블로그를 개설하여 운영하던 사람에게 부탁을 해서 그것이 통하면 초대장이 날라오는 시스템이라 초대장을 받는데 2주정도가 소요된것 입니다. 이렇게 어렵게 초대장을 받고나니 정말로 제가 업무용으로 사용할 블로그에 열심히 글을 올리게 됩니다.

 

저희 회사의 블로그도 초기에는 방문하는 사람이 2 ~ 10명 내외가 전부였습니다. 그러나 정말로 꾹참고 글을 올렸습니다. 이유는 어렵게 초대장을 받았기 때문에 쉽게 포기하고 싶지가 않아졌습니다. 그래서 저의 눈을 쿡찌르는 심정으로 시간이 허락되는 한에서는 계속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다 블로그를 개설한지 8개월여가 지나갈때쯤 되니 하루에 100명 내외가 방문하기 시작합니다. 거기다가 신기하게 저희 회사의 홈페이지도 덩달아 하루에 200 ~ 300명씩 방문자가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그때 당시 저는 저는 정말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기 시작하니 조금만 더있으면 저희회사가 유명해 질것으로 생각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회사의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면서 저희 회사가 현재는 이쪽 업계에서도 나름에 유명해 진것으로 느껴집니다. 동종 업계에서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 간보기를 하기 위하여 전화를 하기도 한다는 느낌을 받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러한 간보기 전화를 한것 잘알고 있지만 모른척 하면서 전화를 받아 주기도 합니다. 이유는 이정도로 회사를 만들어 놓았으니 그로인하여 제가 감내하여야 하는것이 간보기 전화도 적절히 잘받아 줘야 한다는 사실을 잘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실을 알고 있다고 이야기 하게 되면 저에게 전화를 걸은 사람이 부끄러워 할것도 잘알기 때문에 모른척 전화를 받아줍니다.

 

최근에는 제가 회사를 설립할 당시에 영업을 진행 하다가 부러진 업체의 담당자들도 전화를 주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기회가 되면 저희 회사의 제품을 사용하고 싶다는 메시지도 남겨줍니다. 저는 그러한 변화는 나쁘지 않기 때문에 기분좋게 전화를 받아 줍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회사에 방문해 달라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다음에 진행될 업무가 생기면 그때가서 방문을 주겠다는 답변을 드리고 전화를 끊습니다. 이유는 당장에 진행되는 업무가 없는데 방문해 보았자 저의 시간만 낭비하는 꼴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제가 방문 해야할 업체중에 한군데는 방문하지 못해서 제가 손해를 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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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초대장 5장 배포합니다.
선착순으로 배포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초대장이 필요하신 분은 비밀댓글로 메일주소와 아래문제의 정답을 적어 주세요.
스팸댓글을 방지하고져 내는 문제이니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제 : 12 × 10 = ??

 

초대장을 받으신 분들중에 일주일이 지나도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으시는 분은 초대장을 회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더많은 분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는 조치이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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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초대장 5장 배포 ★마감★  (16) 201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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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http://www.epeople.go.kr

 

제가 블로그를 운영한지 일년이 다되가고 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운영 하였지만 네이버가 저의 블로그를 띄워줄 생각이 전혀 없음을 알고서 제가 작성하였던 글들을 전부다 가지고 이곳 티스토리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이사를 하면서 제가 정성스럽게 작성한 글들을 하나씩 올리기 시작 하였습니다. 사실 이렇게 올리는 작업은 정말로 귀찮고 힘든작업이 맞습니다. 그러나 제가 열심히 고민하여 작성한 글들을 그냥 버리는것은 안된다는 생각이 더욱더 강하여 저는 정성스럽게 작성하였던 글들을 다시한번 정성스럽게 작성하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정성스럽게 작성한 글들에 대하여 많은사람들이 들어와서 봐주기를 바랍니다. 뭐 그러기 위하여 정성스럽게 작성하였던 것이 맞습니다. 저의글을 많은사람이 봐주고, 그로인하여 약간의 수익을 얻을수 있으면 좋고, 그리고 많은사람들이 공감해 주는 상황들이 계속해서 연출되면 글쓰는 사람은 힘이나서 더좋은 글을 작성하기 위하여 노력할것 입니다. 그러한 선순환을 기대하면서 저는 저의글들을 하나씩 정성스럽게 작성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많은사람들이 놀러오도록 포탈사이트에 저의 블로그를 검색등록을 시도하게 됩니다.

 

일전에도 말씀을 드렸듯이 다음은 검색등록을 시도하고 반나절만에 검색등록을 시켜줍니다. 그것도 괜찮은 검색어로 수정까지 해주면서 말입니다. 그러나 국내의 최고의 검색엔진인 네이버는 검색등록을 계속해서 미루고 있습니다. 분명히 네이버에 모바일 검색에는 저의 블로그가 등록되었습니다. 다시말하면 검색등록을 안해줄수 없는 상황인데 계속해서 검색등록을 미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네이버에 감정이 좋을리가 없습니다. 초기에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운영할때에 골탕을 먹고나서 이사를 하였는데 검색등록 자체를 안해줍니다.

 

저는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고 싶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고민을 하게 되는데 한가지 방법이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민원을 접수하는것 입니다. 그래서 위의 사진에 보시듯이 정부기관에 민원을 접수하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물론 해결될지 어떨지는 잘은 모르겠지만 이렇게라도 노력을 하는것이 맞을것 같습니다. 사실 김대중정부 시절이나 노무현정부 시절이면 저의 민원을 해결해줄것이 100% 확실하지만 지금의 정부는 저의 민원을 해결해 줄지 해결해 주지 않을지 정확히 알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현재 우리가 살고있는 정부의 현실입니다. 그리고 저는 투표한번 잘못으로 인하여 이러한 불이익을 받을지 아니면 불이익을 받지 않을지 모르겠습니다.

 

위의 국민신문고는 예전에 저의 인터넷과 IP TV 관련하여도 민원을 접수한 경험이 있는데, 당시에 이명박 정부였고, 민원은 처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국민신문고를 신뢰하지 않게 되었지만 어쨌든 해결할 실마리는 그나마 국민신문고라 일단은 접수를 해놓은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저의 민원을 어떡게 될까요? 이글을 작성하면서 저도 저의 민원이 접수되어서 처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저의 블로그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주기를 바랍니다.

 

사실 검색엔진은 검색으로 먹고사는 업체가 맞습니다. 그래서 검색등록을 신청하면 당연히 검색등록을 하여주어야 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네이버에서도 저의 검색등록 신청에 대하여 거부할 권한이 없는것이 맞는데 등록을 안시켜주고 있으니, 검색등록을 신청한 저의 입장에서는 화가나는일이 맞습니다. 그렇다고 손놓고 있을수도 없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결국은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접수하게 되었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자신이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되면 가만히 손놓고 있지 마시고 국민신문고를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해결된다는 확신은 없습니다. 이유는 지금의 정부는 국민들 편이 아니라 대기업 편이기 때문이지만, 그래도 지렁이도 밝으면 꿈틀댄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는 있는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로인하여 이사람 만만한 사람은 아니라는 인식을 상대방에게 심어줄 필요는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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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한동안 이곳 블로그로 이사온 것들에 대하여 글쓰기를 하게되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것은 저의 활동환경이 바뀌어서 생겨난 것이고 그에대한 기록을 남겨야 하는것도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여서 오늘도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사온것에 대하여 기록합니다. 특히나 제가 네이버 블로그에 글올리기를 정말로 열심히 한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무려 400개 중반의 글이 작성되었으니 제가 정말로 정성을 들여서 글쓰기를 한것이 맞습니다.

 

어쨌든지 저는 요즘에는 저의 주업보다는 부업에 조금더 중점을 두고서 일을하고 있습니다. 속된말로 주객이 전도되었다는 말이 현재의 저의 상황인것 같습니다. 물론 이글이 올라갔을때는 저의 본업에 충실할것이 확실합니다. 그러나 이글을 작성하고 있는 동안에는 저의 부업에 조금더 신경을 쓰고있을것 입니다. 이유는 제가 본업과 부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고, 저도 사람이다보니 부업이 본업에 영향을 안줄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부업에서 빨리 글을 올려놔야 한다는 강박감이 현재에 본업보다 부업에 치중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제가 저의 블로그에 글쓰기를 시작하면서 제가 저에게 약속한것이 한가지 있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토요일이건 일요일이건간에 매일매일 글이 올라오도록 한다는 약속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거의 일년가까이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곳 블로그를 폐쇄하지 않는다면 계속해서 그약속을 지킬것입니다. 아마도 이곳에 오셔서 저의글을 보시는 분들도 제가 매일매일 하나씩의 글이 올라오도록 한다는것 잘알고 계실것입니다. 그것은 서로가 이야기하지 않아도 지켜지는 암묵적인 약속입니다.

 

그런데 저의글을 잘보시면 아시듯이 순간적으로 만들어내서 올려지는 글들이 아님을 잘아실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어쩔수없이 글감이 떠오를때마다 메모를 해놓고 시간이 날때마다 글쓰기를 몰아서 합니다. 그래야 저의 블로그에 암묵적인 약속인 매일매일 글쓰기가 가능해 집니다. 그래서 어쩔수없는 선택인 예약글을 선택하여 미리미리 글을 몰아서 작성해 놓습니다. 그렇게 하지않으면 서로간의 암묵적인 약속인 매일매일 글쓰기가 불가능해 집니다. 그래서 이곳에 자주 놀러오시는 분들은 제가 미리미리 예약글을 많이 작성해 놓은것에 대하여 어떠한 항의를 하시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저와의 암묵적인 약속을 지키고 싶을뿐입니다.

 

어쨌든, 저는 이글을 작성하는 현재상황은 본업보다는 부업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본업을 진행하다 보니까 자꾸만 부업쪽에 관심이 가게되어서 본업에 집중할수가 없어져서 차라리 부업을 먼저 해결하고 본업에 집중하는 방법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글이 올라갈때 쯤이면 부업에 과련된 문제는 해결되어 있을것입니다.

 

현재에 부업에 신경이 많이 쓰여서 그런지 저의 입술도 부르터 있습니다. 잠을 많이 못자서 그런것이 아니라 머리속에 이곳에 예전에 작성하였던 글들을 빨리 올려놓고 본업에 집중하고 싶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업에 집중할때 최대한 빨리 일처리를 해놓고 본업에 집중하고 싶다는 생각만 하게됩니다. 그리고 이글이 올라갈때면 분명히 부업에 관련된 일은 해결되어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무슨일이 있어도 그렇게 만들어 놓을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피곤한 상황이 계속되는것을 저는 원하지 않기 때문에도 더욱더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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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이곳블로그 검색등록사진

 

제가 어제 작성하였던 글은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의 장단점을 비교하여 보았습니다. 물론 그것은 제가 글쓰는 습관에 맞추어서 비교를 하였을 뿐입니다. 다른분들은 자신이 글쓰는 습관으로 장단점을 다시금 비교해 보시는것이 맞습니다. 저는 시간될때 글들을 몰아서 작성하는 습관이 있어서 거기에 맞도록 블로그 인터페이스를 비교한것 뿐입니다. 그래서 다른분들의 글쓰기 불편함과는 거리가 있을수가 있습니다.

 

어쨌든, 저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글쓰기를 하다가 이곳 티스토리로 전격적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다음, 네이트, 구글에 저의 블로그에대한 검색등록을 신청하였습니다. 이유는 조금이라도 많은사람들이 들어와서 저의글을 봐주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각종포탈사이트중에 다음이 위의 사진처럼 가장먼저 검색등록을 하여주었습니다. 검색등록을 해줄때 보통 일주일정도 걸리고 길면 10일정도 걸립니다. 그런데 다음은 검색등록을 신청하고 반나절 정도가 되어서 이곳 블로그 검색등록을 하여줍니다.

 

일단 구글 검색등록은 번외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유는 구글은 네이버, 다음, 네이트와 다른 검색등록 시스템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위의 검색등록 화면에 보시면 아시듯이 검색등록 설명문에 “정치”라는 검색어가 있습니다. 분명히 제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할때 정치에 대한글은 많아봐야 5개를 넘지 않았습니다. 올렸던 글이 450개가 넘었는데 그중에 5개도 안되는 주제에 대하여 검색등록을 하여주었습니다. 거기다가 제가 신청한 검색어가 완전히 전면 수정되어 검색등록을 하여주었습니다. 이것은 저의 블로그를 다음 블로그 담당자가 관심있게 모니터 하고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카테고리 부분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분명히 일상이나 생활 관련된 카테고리를 선택하였는데 다음 검색 담당자가 카테고리를 개인 블로그로 바꿔서 등록을 하여줍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저정도되는 사람은 한방에 알아맞춰야 되는것입니다. 이말은 네이버 검색등록에 위의 카테고리와 위의 검색어를 사용하면 네이버 검색등록에 문제가 없으니 그리하라는 이야기 입니다.

 

제가 네이버에 저의 블로그를 검색등록을 하고서 최장의 시간인 10일이 걸리고나서 날라온 답변은 지역관련하여 검색에 문제가 있어서 검색등록이 어렵다는 메일이 날라왔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검색등록자의 말도안되는것입니다. 그리고 다음검색 담당자는 그럴수도 있기 때문에 네이버에 검색등록을 할때에 위에서 처럼 다시금 수정하여 검색등록을 시도하라는 이야기를 해준것이고, 저정도되는 사람은 그렇게 다음이 도와줬으니 당연히 위의 검색어로 다시금 검색등록을 시도하였습니다.

 

결과는 어떡게 되었을까요? 아마도 네어버는 빼도박도 못하고 검색등록을 해줄것입니다. 이글은 미리미리 작성하여 놓은것이라 네이버가 검색등록을 해줬는지 아닌지는 현재로써는 확인이 불가능하지만 네이버에 저의 블로그가 검색등록이 될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네이트는 제가 검색등록을 신청하고나서 정확히 일주일만에 검색등록을 하여주었습니다. 그런데 네이트는 제가 신청한 검색어들을 전부다 지우고서 검색등록이 되어있습니다. 뭐 상관없습니다. 네이트에서 검색되어 방문하는 경우는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어떡게 우리나라를 대표한다는 포탈 사이트들이 저의 머리수준을 넘지를 못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이글을 작성하면서도 웃겨 죽겠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검색 담당자의 생각도 잘알고 있습니다. 분명히 우리나라에 최고의 검색엔진이기 때문에 인터넷검색을 골고루 나눠주는 정책을 펼쳐야 하지만 저의 블로그에 글수준을 보고나면 저에게 검색이 몰려올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검색등록을 요리조리 피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그러나 네이버는 어쩔수없이 저의 블로그를 검색등록을 해줄수밖에 없을것 같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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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저의 블로그 등록시 캡쳐사진

 

제가 처음으로 사업을 시작하던때가 지금으로부터 10년이 조금 안되는것 같습니다. 지금도 사업을 하고있는데 두번째 사업을 하는것 입니다. 첫번째 사업은 시계사업을 하였습니다. 물론 잘안되어서 접었지만 말입니다. 당시에 저의 실수담을 적어놓아야 다른분들도 저의 실수를 보고서 타산지석으로 삼으실 것이고, 저도 힘들때면 그보다 더힘든때를 생각할수 있는 글이 될것으로 생각되어 기록해 놓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당시에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직장생활은 안정적이라도 사람들과 마찰이 생기기 시작하면 아무리 좋은회사를 다녀도 좋은회사가 아닌것이 됩니다. 저도 저의 실력을 시기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하고, 저를 당겨주던 사람들이 다른부서로 발령나서 속된말로 낙동강 오리알이 되어버립니다. 사실 직장생활은 적당히만 하면 되는데 저는 저에게 들어온일을 완벽하게 마무리 하지않으면 퇴근도 안했습니다. 이유는 다른것 없었습니다. 다른사람에게 꼬투리 잡히기 싫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너무나도 완벽할려고 하다보니 적들이 생겨나서 결국은 다니기 싫은 회사가 되어버립니다.

 

결국은 안정적인 외국계회사를 그만두고 시작한것이 시계사업 입니다. 우연히 영화를 보다가 멋진시계디자인이 나와서 그것을 만들어서 판매하면 좋을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회사를 나와서 바로 사업자를 내고서 멋진디자인의 시계를 만들어줄 업체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시계디자인을 보여주고서 제품의뢰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제가 디자인한 제품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초도물량은 300개정도 였습니다.

 

여기서 저의 첫번째 삽질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제품을 만들기만 한다고 저절로 팔리는것이 아닌것 입니다. 즉, 제품을 판매할 경로를 물색하였어야 하는데 그것은 등안시 하여버렸습니다. 당시에 인터넷 쇼핑몰이 괜찮을것 같다는 이야기들이 나와서 저는 저의 시계홈페이지를 만들기로 합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저의 회사홈페이지가 처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면 홈페이지를 각종 포탈 사이트에 등록하여야 하는데, 당시에는 검색사이트들이 검색등록하는데 20만원이 조금 안되는 돈을 받았습니다. 저는 그러한 사실도 몰랐습니다. 결국 저의 홈페이지는 사람한명이 찾아오지않는 무인도로 전락합니다. 이유는 홈페이지를 등록할돈이 너무나도 아까웠기 때문입니다. 시계 300개 만들돈은 있으면서 홈페이지를 등록할돈은 아까워했으니 결과는 보나마나 입니다.

 

여기서 당시의 포탈들이 등록하면 돈을받는것은 사실은 잘못된것인데 그당시는 그랬습니다. 사실 포탈들이 자료를 검색하는 도구들인데 거기에 볼만한 시계를 등록하겠다는데 그에대한 돈을 받는다는것이 웃기기는 했습니다. 뭐 당시에는 그러한 생각도 못했지만 말입니다. 지금은 무료로 검색등록이 되어서 좋기는 합니다. 어쨌거나 포탈사이트들이 검색등록에 돈을받았던것은 정말로 완전한 모순임은 확실해 보입니다.

 

그렇게 저의 홈페이지를 홍보하는데 실패를 하여서 저의 생에 첫번째 사업은 망해버렸습니다. 사실 포탈사이트들이 검색등록에 돈을받는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다른방법을 모색해 보았을 것입니다. 그것을 몰라서 덜컥 홈페이지를 만들었으니 망할만 하기는 합니다. 그래서 정보가 돈이라는것 같습니다.

 

지금의 사업은 어떨까요? 아직은 잘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첫번째 사업때 보다는 상황이 많이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솔직하게 말하면 이곳 블로그에 글올리는 이유도 저의 사업에대한 안전장치 입니다.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에서 전격적으로 티스토리로 이동한것도 안정장치 강화차원에서 이동한것 입니다. 이곳에 놀러오시는 분들은 다른것 필요없고, 저의글을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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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제가 이곳 블로그에 글쓰기를 시작하는 첫글입니다. 이건또 무슨 말도안되는 이야기냐고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계실수도 있습니다. 분명히 현재 저의 블로그에 백개가 넘는 글들이, 아니 이글이 발행되었을때는 200 ~ 400개 사이의 글들이 올라와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진실은 이곳 블로그로 이사를 오고나서 처음 글을 올리는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이곳 글쓰는곳이 조금은 낮설기도 하지만, 저의 본업에 관련된 글을 올리는곳도 이곳 티스토리라 그나마 많이 낮설지는 않습니다.

 

무슨이야기인지 어리둥절해 하실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하나씩 풀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10개월 정도를 운영하였고, 네이버 블로그에 초기에 많은글들을 작성하고 그후에 하루에 하나씩의 글들을 남겼습니다. 그래서 400개가 넘는 글들을 작성하였습니다. 그렇게 정성을 들였다는 말입니다.

 

저의 글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부다 저의 머리에서 나온글들 입니다. 그래서 이글들에대한 저작권은 저에게 있습니다. 그렇게 네이버 블로그를 정성스럽게 키웠는데 방문자는 200명정도에서 한발짝도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격적으로 이곳 티스토리로 옮기기로 작정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에 작성된 저의글들을 백업받는데, 네이버 블로그는 백업도 어렵게 되어있습니다. 그냥 pdf화일로 다운받도록 되어있습니다. 그것은 글쓴것 내놓고 나가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저는 저의 글들이 어느정도 수준인지 잘알기 때문에 그것을 용납할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pdf화일로 다운받아서 이곳에 하나씩 이곳 블로그에 글올리기를 하고있습니다. 앞서서 저의 글들에대한 수준을 저는 너무나도 잘알고 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의글은 어디에 내놔도 뒤쳐지지 않는 글들입니다. 그런데 네이버 블로그 막판쯤에는 저의 블로그를 사겠다는 쪽지들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저의 블로그의 가격이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하여 얼마에 구매할것인지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그러자 담당자가 25만원을 불렀습니다. 너무나도 터무니없는 가격이었습니다. 그냥 날로먹겠다는 심보입니다.

 

제생각에는 네이버가 국내에 독보적인 검색사이트라 독과점을 행사하는것 아닌지 의심스러웠습니다. 저의 글수준을 잘알고있는데 그러한 블로그는 검색유입이 잘되지 못하도록 하여서 하루에 200명정도만 들어오도록 하고서 그것을 다른 광고사이트를 운영하는 회사에 판매하도록 유도하는것이 아닌지 의심스러울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전격적으로 이곳 티스토리로 옮기기로 결정한것 입니다. 저의글은 분명히 하루에 200명 정도가 들어오는 글들이 아닌데 그정도로 만들어준 네이버에게 화가나기도 하였습니다.

 

어쨌든, 이곳 티스토리로 옮기면서 네이버, 다음, 네이트에 검색등록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현상이 벌어집니다. 이곳 티스토리는 다음이 소유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몇개의글을 올리고나니 다음은 반나절도 되지않아서 검색등록을 하여주었습니다. 분명히 검색등록은 일주일정도 걸립니다. 그리고 길면 10일이내에 등록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네이버와 네이트는 언제쯤 검색등록을 해줄까요? 아마도 10일이 다되갈때쯤 검색등록을 해줄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렇다면 네이버가 10일이 다되갈때쯤 검색등록을 해준다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분명 다음은 저의글을 보고서 담당자가 반나절도 안되어서 검색등록을 해주었는데 말입니다. 그것은 저의글이 상당히 괜찮다는 이야기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이글이 발행되었을때는 네이버도 눈물을 흘리면서 검색등록을 해주었을 것입니다.

 

저정도의 글을 뽑아내는 블로거는 대표적인 포탈사이트에서도 놓치기 아까워하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다음은 반나절도 안되어서 검색등록을 해주었다는것이 그증거 입니다. 이정도 글을 뽑아내는 사람은 다른 일반 블로거 1,000명과도 안바꿀것 이라는것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음에게 조금의 기대를 하는것이 저의글을 다음에 메인화면에 언젠가는 뿌려줄것을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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