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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국가라는 단위가 모여서 하나의 세계가 만들어 집니다. 그리고 저를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국가의 구성원이 되어서 국가를 구성하게 됩니다. 대단히 거창하게 시작을 하였지만 실상을 들어가 보면 그렇게 거창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어쨌든 이렇게 국가의 구성원이 되어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국민들이 많아야 그국가가 발전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국가의 구성원들은 자신이 맡은 일을 열심히 하여서 자신이 속해 있는 국가에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열심히 생활을 하면서 얻은 월급으로 자신의 생활도 영유 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노동력을 제공하여 그국가가 발전 하게 도와 준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신이 국가 안에서 열심히 일해서 번 돈으로 자신의 생활을 영위 하기도 하지만, 자신이 땀흘려 일하고 받은 돈으로 국가에 세금을 내야 합니다. 그래서 국가가 제대로 국민들을 위하여 일할수 있도록 하여야 하는 책임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국가에 내주는 세금은 국가가 나라의 구실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원동력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내주는 세금이 한나라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성실히 세금을 납부 하여야 그나라의 구성원 으로써 책임을 다하는 것이 맞습니다. 조금더 정확하게 말하면, 국가에 내야 하는 세금을 안내는 행위는 범죄를 저지르는 행위와 비슷 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국민들은 국가에 납세의 의무를 다하고, 그로 인하여 국가는 국민들이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노력 하여야 하는 의무가 생겨나게 됩니다. 정확히 말하면 국가는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하는 의무가 생긴다는 말입니다. 대신 국민들은 국가에 자신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 달라는 의미로 자신의 노동력의 댓가 중에서 일부를 세금으로 지불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가와 국민 간에는 말하지 않아도 지켜야 하는 신뢰가 존재 하게 되고, 양쪽 중에서 누구 하나가 그러한 신뢰를 져버리게 되면, 그로 인하여 반대쪽은 자신이 해야 하는 일을 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가와 국민들 간에는 서로가 신뢰 할수 있도록 서로가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국민들이 내야 하는 납세의 의무도 자세하게 들어가 보면 약간은 절세를 할수 있는 여지는 있습니다. 사실 세금을 조금 덜내도 된다는 사실은 상당히 매력적인 요소가 됩니다. 그리고 그것이 가능 하다면 절세를 안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물론 저도 절세를 할수가 있다면 그러한 방법을 시도 할것 입니다. 그래서 조금 아낀 세금으로 저의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을 구매하여 저의 생활이 조금더 풍요로워 지기를 바랍니다. 그렇다고 세금을 안내겠다는 말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내기는 하지만, 조금 덜낼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러한 방법을 시도 하여서 세금을 조금 덜내는 방법을 시도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국내에는 많은 기업들이 있습니다. 이들 회사들도 분명히 수익을 창출 하려고 하고, 그로 인하여 국가 안에서 세금을 내야 합니다. 이렇게 수익이 창출 되는 원동력이 되어 주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국가라는 단위가 존재 하기 때문에 그로 인하여 수익이 창출 되기 때문에 그에 따른 사회적인 책임을 져야 하고, 그것은 기업들이 창출한 수익에 대하여 일정 부분의 세금을 내야 합니다. 그리고 기업들도 그러한 세금을 내야 한다는 사실을 잘알고 있지만, 어느 정도 절세를 하기를 바랄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 이라도 많은 돈을 벌기를 바라는 마음일 것입니다.

 

기업들이 절세를 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일단 사회가 돌아가는 시스템을 잘알고 있어야 절세를 할수 있는 방법이 나오게 됩니다. 일단 분기 별로 소득을 올린 것에 대하여 소득 신고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작년에 벌었던 돈에 대하여 그해 5월에 다시 한번 소득 신고를 하게 됩니다. 여기서 분기 별로 소득 신고를 하는 것은 부가가치세에 대한 소득 신고를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부가가치세는 우리가 물건을 구매 하게 되면 무조건 10%의 세금이 붙습니다. 그것에 대한 신고를 하는 것이고, 그해 5월에 소득 신고를 하는 것은 수익이 난 것에 대하여 소득 신고를 하는 것입니다.

 

기업들은 그러한 신고를 성실하게 임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에 대하여 약간의 절세를 하는 방법들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연말에 직원들에게 성과급을 지급 하는 경우도 절세를 하는 한가지 방법이 되는 것입니다. 직원들에게 인심도 쓰고, 세금도 적게 내고, 정말로 꿩먹고 알먹고가 됩니다. 아니면 연말에 회사에 땅이나 다른 큼직한 어떠한 것을 구매해 버리면 번돈을 사용하게 되어서 번돈이 얼마 없게 됩니다. 그래서 그것에 붙는 세금은 얼마 안되게 됩니다.

 

이러한 방법 이외에 많은 절세의 방법이 있습니다. 기업들이 사회에 기부를 하는 것도 세금을 덜내는 방법 중에 한가지 입니다. 기부를 하면 세금을 덜내도 좋다는 세부 사항이 있기는 할것 이지만 저는 찾아보지 않았습니다. 그이외에 기업이 직원들 봉사 활동을 보내는 것도 세금을 절약하는 것에 한가지 방법 입니다. 물론 얼마나 절세가 되는지는 찾아 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말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절세의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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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저는 자취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생활을 한지가 어느덧 20년이 넘는것 같습니다. 중간에 저의 동생과 같이 자취 생활을 한적이 있지만, 서로가 각자의 생활을 하였기 때문에 그러한 시간도 혼자서 자취 생활을 하였던 것으로 취급을 합니다. 현재 저의 나이가 40대 중반에 가까워 지는 나이지만, 아직도 가정을 꾸리지 못하였습니다. 이유는 다양하게 있을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다른것 아닙니다. 안정적인 수입이 현재까지 없기 때문에 가정을 꾸리지 않았습니다. 안정적인 수익이 있어야 저를 바라보고 있을 가족들을 먹여 살릴 여유가 현재는 안되기 때문에 이러한 이유로 가정을 꾸리는 일보다 저의 일이 어느 정도 성과를 내어서 안정적인 수익이 창출되면 그때 가서 저의 가정을 꾸릴 참입니다.

 

언제쯤 제가 가정을 꾸릴수 있을까요? 이러한 질문에 대하여 답변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제가 저의 일에 대하여 언제 가시적인 결과물이 나올지 답변을 드릴수 없는 이유와 동일한 이유입니다. 그리고 저는 정말로 하루빨리 저의 가정을 꾸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한집안의 가장으로써 떳떳하게 사회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를 보고 있을 저의 가족 구성원들 에게도 남에게 부끄럽지 않을 조건을 만들어 놓고서 가정을 꾸릴 참입니다. 어차피 남들보다 늦은 가정을 꾸리는 일이니, 기왕에 늦은거 남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가정을 만들 조건을 갖추고 나서 가정을 꾸리는 것이 훨씬 좋을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 가족이 어디를 가더라도 대접을 받으면서 다니게 만들어 놓고 가정을 꾸릴 것입니다.

 

이렇게 저는 자취 생활이 신물이날 정도로 오랬 동안 자취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할때 이외에 어느 회사에 영업을 배우기 위하여 취업을 하고 나서는 언제나 점심은 혼자 먹게 됩니다. 처음에 혼자서 밥먹으러 식당에 들어 가게 되면, 혼자서 밥을 먹는 것이 부끄러워서 식당 안에서 부자연스러운 행동을 하게 되었고, 현재는 혼자서 밥을 먹는 일이 너무 나도 당연한 일이 되어서 현재는 누가 저를 이상하게 보아도 저는 저를 이상하게 보는 사람에 대하여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쉽게 말해서 저희 생활을 인정하게 되었다는 말이 됩니다.

 

영업을 다니게 되면 혼자서 밥을 먹는 것이 너무 나도 당연한 일상이 됩니다. 이유는 영업을 하여야 하는 업체에 근방에 가서 밥을 먹고서 업체에 들어가게 되기 때문에 당연히 혼자서 점심을 먹게 됩니다. 그래서 영업을 다니는 사람은 혼자 밥을 먹게 되는 경우가 흔한 일상이 됩니다. 우연히 업체 사람과 점심 약속을 하는 경우는 예외가 되지만 그러한 경우는 좀처럼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업체 사람과 점심을 먹는 경우 보다는 차라리 혼자서 밥을 먹는 편이 훨씬더 편하기 때문에 혼자서 밥을 먹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혼자서 밥을 먹다 보면 다른 사람과 밥을 먹는 것이 불편해 지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에 차라리 혼자서 밥을 먹게 됩니다. 이유는 밥먹는 속도를 어느 정도 맞춰 줘야 하기 때문 입니다.

 

앞으로는 어떨까요? 저의 생활은 앞으로도 혼자서 밥을 먹는 경우가 훨씬 많을것 같습니다. 이유는 앞으로 저희 회사에 직원을 고용 한다고 하여도, 그들은 회사 안에 있지 않고, 외부로 영업을 나갈 것이기 때문에 저는 앞으로도 혼자서 밥을 먹을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우연히 직원들과 밥을 먹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여서 직원들이 불편해 한다면 저는 차라리 혼자서 밥을 먹는 방법을 선택할 것입니다. 그래서 직원들이 회사에 다니면서 불편해 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저혼자 밥을 먹는 것에 이골이 나서 그런지 그렇게 혼자서 밥을 먹는 것이 특별히 짜증 나거나 하지도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면서 까지 같이 밥을 먹을 생각은 눈꼽 만큼도 없습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서 회사 내에 내근직에 사람들이 생겨도 위에서 이야기 하였 듯이 직원들을 불편하게 하면서 같이 식사를 할생각이 추호도 없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밥먹는 것이 당연시 되었는데 억지로 직원들과 밥을 먹어 봐야 직원들의 직장 생활만 불편해 지는 것이고, 저는 그러한 행동을 할생각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 회사의 직원들이 계속해서 다니고 싶은 회사를 만드는 것이 저의 목표이고, 그로 인하여 저의 생활이 편안해 질것 이고, 저의 노후는 안정적인 노후가 될것 이기 때문에 그로 인하여 많은 혜택을 보게 될것 입니다. 그래서 직원들 불편하게 하면서 억지로 같이 밥을 먹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래도 저와 같이 밥을 먹고 싶다는 직원이 있으면 당연히 그렇게 하겠지만 말입니다.

 

이렇게 혼자서 점심을 먹으면 한가지 장점은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밥을 천천히 꼭꼭 씹어서 먹을수 있습니다. 같이 밥을 먹는 사람이 있으면 그사람이 밥먹는 속도도 어느정도 맞추어 주어야 하지만, 저혼자 밥을 먹게 되면 누구의 눈치를 보지 않고 혼자서 천천히 점심 시간을 전부다 사용하여 밥을 먹게 되고, 그래서 먹은 점심이 체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저의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저와 같이 점심을 먹으려고 하지 않는 이상 혼자서 점심 식사를 즐길 참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회사의 직원을 뽑아도 마찬가지로 혼자서 점심 식사를 하는 날이 더 많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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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조선비즈

 

우리나라에는 복권을 구매 하는 행동이 불법이 아닙니다. 사실 이글을 작성하는 본인은 복권은 돈놓고 돈먹기의 도박으로 보고 있지만, 복권을 구입 한다고 나라에서 잡아가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복권을 구매 하기도 아주 쉽습니다. 가까운 편의점에 들어가면 손쉽게 복권을 구매 할수가 있습니다. 저는 저의 인생에서 복권을 2번만 구매를 하여 본적이 있고, 당첨 될 것이라고 생각해 본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그냥 어떠한 계기가 있어서 그로 인하여 복권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복권을 구매 하는 경우는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유는 위에서 이야기 하였 듯이 복권은 도박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고, 도박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글을 작성 하기 위하여 매주 로또라는 복권의 일등 당첨금이 얼마나 되는지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이유는 제가 관심이 전혀 없는 분야 이기 때문에 일등에 당첨된 사람이 얼마의 돈을 가져 가는지 알지도 못했고, 알고 싶지도 않았지만, 현재의 글을 작성 하면서 얼마 정도의 당첨금을 가져 가는지 알아야 이야기 하기 쉽기 때문에 찾아본 것입니다. 대충 보니 로또 일등에 당첨된 사람이 가져가는 금액은 10억 정도가 되는 것같습니다. 매주 조금씩 다를것 같기는 하지만, 일단 이야기 하기 편한 숫자인 10억 정도로 놓고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로또 일등에 당첨된 사람이 10억 이라는 돈을 찾으러 해당 은행에 방문을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일등에 당첨된 사람이 수령 가능한 금액은 얼마가 될까요? 대충 6억 6천 6백만원 정도를 수령하게 될 것입니다. 생각보다 너무 나도 적다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대충 위에서 이야기한 금액의 당첨금을 받아 가시게 될것이 확실합니다. 일등에 당첨이 되어서 평생을 편안하게 살줄 알았는데, 그러기에는 너무 나도 작은 당첨금이 맞는 것 같습니다. 어째서 일등 당첨 금액이 저렇게 쪼그라 들었을까요? 10억에 당첨이 되었으면 10억을 전부다 주는 것이 아니라, 대충 보시면 당첨금의 2/3정도만 수령을 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재산세를 내는 제도가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도 있는지 없는지 그것은 관심 밖이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습니다. 매년 5월달에 재산세를 신고하고, 재산세를 납부하면 끝입니다. 여기서 월급을 받는 월급쟁이는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이유는 월급을 받기 전부터 세금을 공제하고 월급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재산세를 신고하여 세금을 낼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자영업자나 전문직, 프리랜서 등등 자신이 직접 돈을 벌고 있는 사람들은 일년간 자신이 벌었던 자금에 대하여 소득 신고를 하고, 그렇게 벌어 들인 재산중에 33.3%를 세금으로 납부를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자신이 벌어 들인 재산중에 1/3을 세금으로 납부를 하여야 한다는 말이 됩니다.

 

이렇게 재산세를 내는 제도가 로또 일등에 당첨된 사람 에게도 똑같이 적용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등에 당첨된 사람이 다음해 5월달에 재산세를 납부 할지 안할지 잘알지 못하기 때문에 당첨된 금액에서 미리 재산세를 떼어내고 당첨금을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로또 일등에 당첨이 되어서 좋다고 10억원을 그대로 수령할 것이라 생각하고 은행에 가보았지만, 생각한 금액 보다 적은 당첨금을 수령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이들 실망을 하실 것입니다. 그래도 그돈이 어디인데 말입니다. 이렇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저는 그돈에 반만 받아도 정말로 요기 나게 잘쓸것 같지만, 저는 복권을 안하기 때문에 거기에 욕심을 부릴 생각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렇게 복권에 당첨된 사람 중에서 그돈을 가지고 잘 굴려서 더많은 돈을 벌었다는 사람을 좀처럼 찾아 볼수가 없습니다. 어째서 그럴까요? 복권에 당첨이 되어서 벌어 들인 당첨금은 제가 보기 에는 불로 소득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당첨자도 무의식 적으로 그돈이 불로 소득 이라는 사실을 잘알고 있을 것이고, 그러한 불로 소득은 쓸데없는 곳에 돈을 낭비하게 하는 역할을 할것 입니다. 그래서 당첨된 돈으로도 평생을 먹고살지 못할 돈이기도 하고, 열심히 땀흘려서 벌어 들인 돈도 아니어서 그돈이 생각보다 쉽게 녹아내릴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아마도 밤이 되면 잠이 오지 않고, 당첨금을 사용할 생각만 하게 될것 이고, 그렇게 나가서 돈을 물쓰듯이 쓰고 오는 경우가 많아질 것입니다.

 

이렇게 밤에 돈을 물쓰듯이 쓰고 오는 경우가 많아지면, 아무리 많은 돈을 가지고 있어도 금방 바닥이 들어나게 되는데, 복권에 당첨된 사람은 그렇게 많은 돈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면서 돈을 물쓰듯이 사용 하는 것이 저의 눈에 선하게 보입니다. 이유는 복권에 당첨 되기 전에는 사람들이 자신을 찌질한 사람으로 생각을 하다가, 복권에 당첨이 되고 나서 이전과 다른 씀씀이를 보게 된다면 그사람에게 환호할 것이고, 이렇게 사람들이 환호 해주니 기분이 좋아서 더많은 돈을 사용할 것이 확실합니다. 사람은 기분이 좋아지면 많이 관대해 지기 때문에 그러한 행동을 할 확률이 아주 높아집니다. 그래서 복권에 당첨된 사람 중에서 잘되었다는 사람이 드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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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쪽 산업도 업체에 연락을 하여서 찾아가는 일이 번번히 벌어지게 됩니다. 그중에서 업체분이 저희 회사를 찾아서 전화를 주시는 경우는 정말로 쉽게 영업이 진행되는 경우가 되고, 그렇지 않으면 제가 직접 업체를 찾아서 연락처를 구하여 전화를 하게 됩니다. 이렇게 전화를 하고 나서도 담당자와 전화 연락이 되는 경우는 정말로 드문 경우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이쪽에서 밥을 먹고 사는 일이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제가 사회에 나와서 처음으로 몸담았던 업종에서 평생을 일하고 있는 경우이기 때문에 그에 대한 자부심은 남다르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업체를 수소문 하여서 운좋게 담당자를 만나게 되어도 다음에 문제가 한가지 발생이 됩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담당자와 영업을 하는 사람과의 입장 차이가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가 됩니다. 그리고 유능한 영업 사원은 그러한 입장 차이를 잘 조율 할줄 알아야 유능한 영업 사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만나는 직업은 힘이 드는 직업이 맞습니다. 이유는 방금 말씀을 드렸듯이 회사간에 입장 차이를 잘알고 사람을 만나야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하여 당황 스러운 상황이 만들어 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능력까지 구비한 영업 사원을 데리고 있는 회사는 계속해서 번창할 것이 확실합니다.

 

그렇다면 회사간에 입장 차이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물건을 만들기 위하여 필요한 물건을 구하는 회사의 입장은 간단합니다. 만들 물건의 원재료를 저렴하게 공급 받아서, 비싼 물건을 만들어서 판매를 하고 싶은 입장입니다. 그래서 마진을 많이 남기고 싶은 입장이 됩니다. 그리고 영업을 하는 영업 사원은 그러한 입장을 가진 회사의 담당자를 만나러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합리적인 가격이나, 아니면 합리적인 가격에 준하는 어떠한 것을 가지고 담당자를 만나러 가야 합니다. 물론 영업을 가는 사람도 자신이 판매하는 제품에 대하여 비싸게 판매를 하고 싶은 마음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자신이 판매하는 제품을 비싸게 판매하기 위해서는 저렴한 가격에 준하는 다른 판매 전략을 가지고 담당자를 만나러 가야 합니다. 그렇다면 저렴한 가격을 대신해줄 무기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 여기서 부터 고민을 해보아야 유능한 영업 사원이 되는 것입니다. 이유는 자신이 판매하는 제품을 상대방이 원하는 수준으로 낮게 판매하고 싶은 영업 사원은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렴한 가격을 대체할 다른 무기를 준비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판매하는 물건이 시장에서 비싸게 판매 될수 있도록 계속해서 고민을 해야 하고, 그러한 고민을 계속해서 하다 보면 분명히 좋은 방법이 나오게 됩니다.

 

제가 영업을 하면서 가장 고민을 많이 하였던 부분이 바로 저렴한 가격을 대체할 어떠한 전략을 가지고 가는 일에 정말로 많은 시간을 소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느 정도 저렴한 가격을 대체할 어떠한 전략을 몇가지 마련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판매하는 물건은 절대로 저렴하게 판매가 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방법을 마련하기 위하여 정말로 많은 시간을 고민하게 되었고, 현재는 저렴한 가격을 대체할 어떠한 방법을 활용하여 기분 좋게 영업을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영업 초기에는 그러한 것에 대하여 고민을 별로 하지 않아서 제가 판매하는 물건이 저렴하게 납품 되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영업을 다니면서 업체의 담당자를 만나 보면 자신들이 필요한 이야기를 들어 주기를 바랍니다. 이유는 그렇게 자신들이 처해있는 상황을 열심히 설명하여서, 그러한 상황에 대하여 해소를 시켜 주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업체에 방문 하게 되면 정말로 담당자 분의 이야기를 들어주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하게 됩니다. 그리고 묻는 말에 아는 한도에서 답변을 드리고, 마지막에 제가 하고 싶은 핵심적이 이야기 몇가지만 해주고 해당 업체를 나오게 됩니다. 그렇게 하여도 당연히 영업이 됩니다. 다음에 진행될 일에 대해서는 휴대전화기로 연락을 취하면 되기 때문에 업체에 방문을 하고 나서는 대부분의 시간은 담당자의 이야기를 들어 주는데 사용하게 됩니다.

 

업체 사람을 만나면 가장 많이 듣게 되는 이야기는 무엇이 있을까요? 그것은 대부분 가격이 얼마나 되는지, 납기는 얼마나 걸리는지 정도가 가장 궁금해 하는 부분이 맞습니다. 물론 적절한 제품을 찾았다고 가정을 하고 나서의 궁금증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질문은 정말로 담당자가 궁금해서 물어 보는 것이 아니고 그회사의 사장이나 임원이 궁금해 하는 사항이 맞습니다. 이유는 회사의 돈을 사용 하여야 하는 상황이고, 그것은 회사의 사장이나 임원이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그회사의 사장이 대부분 결정을 할 것이라고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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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조선일보

 

우리나라 안에 정말로 많은 회사들이 존재합니다. 그중에서 이름만 들어도 아는 회사도 있고, 나머지 대부분의 회사들은 회사 이름을 일반인들에게 알리지 않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일반인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위해서는 방송에 광고를 하여야 하는데 그러한 광고비가 만만치가 않기 때문에 광고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름을 듣지 못해본 회사들이 이름을 들어본 회사보다 더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일반인을 상대하여 장사를 하는 회사가 아니라 일반 회사를 상대로 하여서 장사를 하는 회사도 역시나 방송에 광고를 해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기업 이미지를 생각해서 이미지 광고 정도는 할수도 있기는 합니다.

 

이렇게 많은 회사들 중에서 어느 분야에서 이름만 대면 알아주는 회사도 존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회사는 구직자들의 선호가 높은 편입니다. 이렇게 구직자들의 선호가 높은 이유는 다른것 아닙니다. 자신이 회사를 다니는 동안에 그회사가 망하지 않아서 계속해서 월급을 받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회사가 튼튼하다면 그에 따르는 회사의 복지를 누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월급 이외에 다른 어떠한 혜택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이 그회사에 입사를 하고 싶은 회사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괜찮은 회사에는 구직을 바라는 사람들의 이력서가 넘쳐 나게 들어오게 됩니다.

 

어느 튼튼한 회사의 복지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 예전에는 많이 있었지만 현재는 거의 사라진 사내 대출 제도를 운영할 여력이 있는 회사도 좋은 회사가 됩니다. 이러한 직원 복지는 구직자들이 입사를 하고 싶은 회사가 되도록 도와줍니다. 또다른 복지는 사내 기숙사를 운영 하여서 직원들이 출퇴근에 많은 시간을 낭비 하는 것을 방지해 주는 제도도 좋은 회사가 되는 방법으로, 좋은 직원들 복지가 됩니다. 다른 복지는 제가 이전에 다녔던 회사에서 받았던 복지로 직원들에게 자동차를 한대씩 사주어서 그로 인하여 직원들이 회사에 출퇴근을 하는데 소요되는 교통비를 절약해 주는 직원들에게 회사가 주는 좋은 복지 혜택중에 한가지가 됩니다. 이외에 많은 회사의 복지 혜택이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좋은 회사들은 직원들을 위하여 많은 좋은 복지를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회사내 복지 혜택은 구직자들이 그회사에 입사하고 싶은 회사로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회사가 어느 정도 복지 혜택에 자본을 투입할 여력이 되면 그곳에 자본을 투자하게 만듭니다. 이유는 그렇게 자본을 투자 하여서 구직자들이 입사하고 싶은 회사로 만들어 놓아야 좋은 인력 들을 수급 하기 좋기 때문 이기도 하고, 거기에 더하여 직원들 복지에 들어간 자본에 대하여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회사 입장 에서도 직원들 복지에 어느 정도 신경을 쓸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직원들 복지를 위하여 회사의 자본을 사용할 여력이 있는 회사는 처음부터 그러한 여력을 가지고 있었을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그회사가 진행하는 사업을 열심히 하다 보니 어느덧 자신의 거래처가 생기고, 거래처가 점점더 커지기 시작해서 정말로 거대한 기업이 되거나, 아니면 자신의 거래처를 많이 만들어 놓아서 그로 인하여 회사가 점점더 커지게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큰회사는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 소위 잘나가는 외국계 회사도 국내에 들어와서 장사를 시작하게 되면 매우 작은 사무실에서 몇명 안되는 직원을 고용하여 사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래서 남들이 보기에는 별거 없는 회사가 맞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거래처가 늘어나게 되어서 어느 순간에 남들이 알아주는 회사로 변신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외국계 회사들은 국내에 사업을 시작 하면서 작은 사무실에 몇명의 직원들 두고서 사업을 시작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간단합니다. 사업을 하는 목적은 단순합니다. 사업을 하여서 돈을 벌기 위함이지 사업을 하면서 멋진 사무실과 많은 직원들을 두기 위함이 아니기 때문에 작은 사무실에 몇명 안되는 직원을 두고서 사업을 시작 하는 것입니다. 분명히 돈도 많은 회사이지만, 이러한 회사들 절대로 돈을 허투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아주 유명한 회사도 사업 시작점을 가보면 정말로 별거 없는 회사가 맞습니다. 그러다가 자신의 분야에 거래처를 많이 두게 되면 그로 인하여 그회사가 점점 유명해 지다가 어느 순간에는 정말로 입사하고 싶은 회사가 되는 것입니다.

 

현재 저도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 있고, 현재 저혼자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회사가 유명해 지기 전단계로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회사의 시작점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만큼 저희 회사는 어느 정도 인지도는 높아져 있습니다. 그것도 저혼자 고민해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조금만 노력을 더하면 정말로 이름만 들어도 아는 회사가 되도록 만들어 놓을 것입니다. 그리고 직원들 복지도 신경을 써서 저희 회사가 입사하고 싶은 회사가 되도록 만들어 놓을 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오늘 하루도 정말로 제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제가 할수 있는 일에 대하여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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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충청일보

 

이글을 읽고 계실 많은 직장인들에게 물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은 회사의 근무시간에 그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이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해 보신적 없으신지요? 저는 직장에 다닐때 그것이 너무나도 궁금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하루하루 먹고살기 힘든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을 이야기 하는것 아닙니다. 어느 정도 먹고 살만한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을 기준으로 하여서 이야기를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회사의 사장은 절대로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하여 직원들에게 이야기 하여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궁금해 하였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사장이 회사에 출근을 하여서 근무시간에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했었습니다.

 

일단 회사의 사장의 입장부터 정리해 보고서 시작을 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은 쉬는날을 정말로 않좋아 합니다. 현재 사업을 하고 있는 저도 쉬는날을 별로 않좋아 하고, 현재는 하루하루 먹고살 고민을 하는 사람 입니다. 그러나 저보다 큰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의 입장은 더욱 쉬는날을 않좋아 할것이 당연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쉬는날 하루가 돈으로 보일 것이고, 그래서 쉬지 않고 일해야 돈을 많이 벌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회사의 사장들은 쉬는날을 반기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저에게 쉬는날을 않좋아 하면 안된다고 하셔도 어쩔수 없습니다. 그것이 저의 입장이기 때문 입니다.

 

이렇게 쉬는날을 않좋아 하는 사장은 회사에 출근하여 무슨일을 할까요? 일단 기준은 어느정도 돈의 여유가 있는 회사를 기준으로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일단 회사에서 직원들을 뽑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현재보다 더많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하여 직원들을 뽑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보다 미래가 더욱 좋은 상황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바로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의 마음 입니다. 그리고 회사에 어느 정도 여유 자금이 있다면 그돈을 어떡게 하시겠습니까? 그냥 은행 이자를 받고 끝내시겠습니까? 아니면 그돈을 어디 다른 곳에 투자를 하여서 더많은 수익을 창출해 놓으 시겠습니까? 아마도 많은 분들은 다른 곳에 투자를 하여서 현재보다 더많은 수익을 창출 하고 싶으실 것입니다.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이 회사에 출근하여서 근무시간 동안 하는 일은 위에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다시 말해서 회사에 남는 여유자금을 가지고 다른 곳에 투자를 하여서 수익을 올릴 궁리를 한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물론 회사를 경영하는 일을 병행 하면서 다른곳에 투자를 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보시면 딱 맞습니다. 이유는 너무나도 당연하게 현재보다 미래가 더욱더 돈이 많은 상황이 되기를 바라기 때문 입니다. 아마도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은 현재의 근무시간 보다도 더많은 일을 할 확률도 높습니다. 이유도 다름이 아닌 지금보다 더많은 돈을 벌기 위하여 투자처를 찾는 일을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렇게 회사의 여유 자금을 가지고 투자를 한다고 무조건 돈을 벌지는 못합니다. 저의 전직장 사장도 누구의 이야기를 들었는지 건설에 들어가는 자재를 몇억원 어치 구매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잘못된 투자여서 어렵사리 구매한 물건이 애물단지가 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매달 일정 부분의 보관료를 지불하고 어느 물류창고에 보관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물론 보관료 지불은 그회사에서 지불을 하면서 말입니다. 이러한 경우는 삽질 투자로 인하여 회사의 사장이 회사에 손실을 끼치는 경우가 됩니다.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이라고 무조건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제가 소개를 드렸 듯이 삽질 투자를 하는 경우도 분명히 있습니다.

 

제가 다녔던 전직장 사장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여 드렸고, 그회사는 주식을 주식시장에 상장해 있지 않은 회사이기 때문에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만일에 그회사가 주식시장에 상장된 회사라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이유는 그러한 삽질 투자로 인하여 주식값이 폭락 할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경우가 생기면 그것은 그회사 하나의 손실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회사의 주식을 구매한 주주들에게 손실을 끼치는 경우가 됩니다. 그래서 요즘에 뉴스등에 나오는 대표이사가 투자를 잘못하여 주주들에게 손실을 끼쳐서 대표이사가 사임했다는 뉴스들이 가끔 나오면 그것은 그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이 삽질 투자로 인하여 주주들에게 손실을 끼치게 하였고, 그로 인하여 경영권이 다른 사람에게 넘어 가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여러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 맞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회사를 설립 하였고, 회사가 잘나가서 주식시장에 상장을 할수 있는 상황이 된다고 무조건 주식시장에 상장을 하게 되어서, 자신의 실수로 주주들에게 경제적인 손실을 끼치게 된다면 그것은 자신의 경영권 방어를 하기 힘든 상황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회사를 주식시장에 상장 하는 것이 올바른 판단 인지를 먼저 고민해 보고서, 그것이 맞다고 판단되면 상장을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이유는 자신이 피땀 흘려 일궈 놓은 회사가 다른사람의 수중으로 넘어 갈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회사를 경영하는 일은 쉬운 일이 절대로 아니고, 언제나 신중하게 판단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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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주변 상황들이 좋지 않아서 저혼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일인 사업자 입니다. 솔직히 저도 저의 사업이 어느 정도 반석에 올라서 직원들을 고용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사장님 소리를 한번 듣고 싶기도 합니다. 이유는 사람이라 어쩔수가 없습니다. 그러한 마음을 가지지 않고 사업을 하였다고 한다면 그것은 정말 거짓말이 됩니다. 그리고 저도 직원들을 고용하여 사장님 소리를 들으면서 사업을 하고 싶습니다. 이것이 정확한 저의 마음이 됩니다. 그러한 욕심도 없이 사업을 한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은 전부다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라는 이야기도 됩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글에서 사진을 하나 올렸는데 우리나라의 유수의 게임 업체인 NC소프트의 사내에 직원들을 위한 복지 시설 사진을 올렸습니다. 역시 돈잘버는 회사는 직원들을 위하여 여러가지 복지 시설들을 갖추어 놓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회사에 다니는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지도록 하기 위한 시설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회사에 다닌다는 사실은 그회사의 직원들 사기를 높여 주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실을 주변에 친구와 지인들 에게 자랑할 것이 뻔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다니는 회사는 직원들을 위하여 많은것을 해주는 좋은 회사를 다닌다는 이야기를 다른 말로 돌려서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제가 운영하는 회사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으면 직원을 채용 할것이 뻔하고, 어떠한 방식으로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도록 만들고, 어떠한 방식으로 좋은 회사에 다닌다는 느낌을 받도록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러한 것에 대해서 생각해 놓은 것이 있습니다. 그렇게 직원들이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도록 만들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그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일단, 회사에 다니는 이유는 다른것 아닙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 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열심히 일해서 번 돈으로 자신의 생활이 좋아지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좋은 회사로 가서 더많은 월급을 주는 회사를 찾게 되고, 그러한 선택이 대기업을 선호하게 됩니다.

 

방금 이야기 하였던 것처럼 더많은 월급을 주는 회사를 찾아서 그곳에 구직을 한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이것은 사람의 욕심이고, 이러한 욕심을 건드려 주면 되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 되는것 입니다. 회사 안에 좋은 시설을 많이 채워 넣는것 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다름이 아니라 많은 월급을 받도록 도와주면 됩니다. 이렇게 월급을 많이 받도록 도와주게 되면 그로 인하여 좋은 회사에 다니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될것이 뻔합니다.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정말로 돈을 벌기 위하여 회사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차피 일하는 시간이 똑같다면 시간 대비 남들보다 많은 돈을 벌기를 바랄 것입니다. 이것이 사람의 욕심이고, 그것을 실현 가능 하도록 만들어 주면 됩니다.

 

어떡게 그러한 방법을 만들어 낼수 있을까요? 그것은 이글에서 언급하지 않을것 입니다. 지금까지 공개한 내용만 하여도 엄청나게 중요한 사실을 공개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직원들이 회사에 늦게 까지 남아서 일하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침 9시에 자발적으로 출근 하고, 저녁 6시가 되면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퇴근을 하도록 만들어 놓을 것입니다. 그렇게 만들어 놓아야 다음날 일하기 수월할 것입니다. 매일 야근으로 피곤해 하는 직원들은 분명히 사기가 저하 되어 있을 것이 뻔하고, 그것은 회사 업무에 하나도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퇴근은 누구의 눈치를 보지 않고 알아서 6시면 퇴근을 하도록 만들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이 알아서 남아 일을 하는 직원들을 막을 생각은 없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제가 만들려는 회사는 그러한 직원이 반드시 생길 것이 뻔합니다.

 

저는 직원들 에게 저의 지식을 이용해서 업무를 보라는 이야기도 하여 줄것 입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 사장은 아마도 전국에서 저희 회사에서만 듣는 이야기가 될것 입니다. 그리고 직원들에게 쉬라고 하여도 쉬지 않을 직원들이 분명히 많을 것입니다. 이유는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사람의 욕심을 건드려 주면 그로 인하여 열심히 일할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열심히 일하여서 자신의 월급이 많아 지는 것이 눈에 보이면 더욱더 열심히 일할 것도 잘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을 보면서 흐뭇해 할것도 눈에 선합니다. 이유는 그렇게 열심히 일하면 분명히 어떠한 성과가 나올 것이고, 그것은 저희 회사가 더욱더 커지는 것이기 때문 입니다.

 

사실 이글을 작성 하면서 상당히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작성을 머뭇 거렸지만, 결국은 작성하게 됩니다. 이유는 이러한 생각을 확실히 해놓기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저는 위에서 언급 하였듯이 정말로 그렇게 할것 입니다. 그래서 직원들 보고 조금 쉬었다 일하라고 하여도 직원들은 “내가 돈버는데 방해하지 마세요.”라는 답변을 듣는 회사로 만들 것이고, 그러한 분위기는 정말로 직원들이 다니고 싶은 회사로 만드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 됩니다. 간략하게 정리해 보면 간단 합니다. 나의 욕심만 챙기지 말고, 다른 사람 욕심도 인정해 주면 진정으로 좋은 회사로 거듭 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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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서울경제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회에 나와서 직장 이라는 곳에 처음 들어간 곳이 반도체용 접착제를 제조하는 회사에 입사하게 되어서 그로 인하여 저는 40대 초중반이 되는 현재까지 저의 밥줄은 다름이 아니라 접착제가 됩니다. 아직은 먹고살기 쉽지가 않지만 앞으로 저의 생활은 분명히 좋아 질것이 확실합니다. 그만큼 많은 일들을 해놓았고, 조금만 있으면 저의 노력에 대한 결과물들이 나올것 입니다. 그래서 그로 인한 저의 생활이 좋아질 것이 확실합니다. 이유는 사람이 살아 가면서 당장에 필요가 없지만 언젠가는 필요로 하는 물건이 있고, 어쩔수 없이 구매를 해야 하는 순간은 오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유통하는 산업용 접착제는 기본적으로 소모품이 됩니다. 그래서 회사 에서도 구매를 꺼리는 품목이 됩니다. 이유는 구매를 하여도 회사의 규모를 키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꾸만 구매를 미루게 되는 것입니다. 그만큼 성공하기 힘든 분야가 맞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어려움 뒤에는 높은 마진 이라는 달콤한 과일이 있어서 이쪽 분야에 몸담았던 사람들은 이쪽 분야를 무시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쪽 분야가 싫다고 다른 분야로 가셨던 분들도 슬그머니 다시 이쪽 분야로 복귀를 하십니다. 그이유는 다른 분야와 비교 할수 없는 높은 마진을 제공하기 때문에 다시 복귀를 하시는 것입니다. 마진이 얼마나 되는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그냥 상상 한것 이상의 마진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높은 마진을 제공하는 산업용 접착제 분야에서 제가 성공 할수 있을까요? 아마도 성공 할것 입니다. 아니 무슨 일이 있어도 성공해서 우리 집안을 남들이 무시하지 못하는 집안으로 만들어 놓을 것입니다. 벌써 내년 장사는 해놓은 상태이고, 올해만 잘맞춰 놓으면 몇년간은 저혼자 먹고 사는 문제는 해결이 되는 상황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정도 만드는데도 정말로 힘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만큼 매달 정기적으로 돈이 들어오는 상황을 만들어 놓았다는 사실이 정말로 중요한 사실이 됩니다. 이것은 다른것 아니라 제가 버티는 힘을 제공해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버틸 힘을 바탕으로 하여서 제가 영업을 마쳐 놓은 다른 회사들도 틀림없이 언젠가는 저의 거래처가 될것 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싯점은 시간이 갈수록 가까워 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거래처가 늘어나게 된다면 저는 어떡게 될까요? 아마도 돈을 많이 벌게 될것 입니다. 이렇게 돈을 많이 벌게 되면 관심이 가는 스포츠가 한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닌 골프라는 스포츠 입니다. 예전부터 골프는 돈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스포츠라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능력이 부족한 데도 골프를 배우고, 실제로 필드에 나가서 골프를 치십니다. 그리고 영업을 하는 사람들도 그렇게 골프를 치시는 거래처 분들을 만나기 위하여 골프를 배우고, 그분들과 골프를 치게 됩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저는 골프채를 한번도 만져보지 못한 사람입니다.

 

영업을 하면서 골프도 치지 않고 영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하는 일은 실무 담당자를 만나는 일이 되기 때문에 골프를 쳐야할 하등 이유가 없습니다. 회사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사람들은 골프를 칠 여건이 안되는 사람이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골프를 배울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제가 돈을 많이 벌어도 골프를 쳐야할 이유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골프는 저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는 스포츠 입니다. 사실 골프장은 몇몇 사람을 위하여 그넓은 땅을 차지하고 있는 스포츠라는 인식을 하고 있어서 저는 골프를 치러 다니는 사람들을 그렇게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중에 한사람 입니다.

 

여기서, 골프를 치러 다니는 사람이 저의 글을 보고 반박을 하실수 있지만, 저의 생각을 여과없이 말씀을 드린것 뿐입니다. 기본적으로 스포츠는 누구라도 저렴한 비용에 많은 사람들이 즐겨야 하는 것이 기본인데, 골프는 특정한 몇몇 사람이 독식하여 그넓은 땅을 사용 한다는 것에 대하여 거부감을 가지고 있지, 골프가 무조건 나쁘다는 이야기를 하는것 아닙니다. 요즘에 많이 나와있는 스크린 골프를 즐기면 되지 않냐고 말씀을 하실 분도 분명히 계실 것입니다. 저는 골프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골프를 안칠것 이라고 말씀을 드렸고, 스크린 골프를 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골프가 나쁘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도 절대로 아님을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립니다.

 

사실 제가 하는 일이 골프를 쳐야 하는 일이라면 저는 분명히 골프를 배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하는 일이 골프를 쳐야 하는 일이 아닌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업을 하는데 골프를 치러 다녀야 하는 영업은 기본적으로 일정 수준의 돈을 묻어 놓고 영업을 해야 하는 것인데, 저는 그러한 분야가 아닌 곳에서 영업을 하게 된것이 정말로 다행 스럽다고 생각을 하고, 이렇게 골프를 칠 필요 없는 분야에서 일을 하니 앞으로도 저는 골프채를 잡을 일이 전혀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 회사가 직원을 뽑는 날이 오게 되어도 직원들에게 골프를 치라고 강요할 생각도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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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제가 하는 일은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을 하도록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많지는 않지만 몇몇의 거래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거래처를 갖는 일이 쉽지가 않습니다. 제가 열심히 일해서 제가 유통하는 제품을 사용할 예정인 업체들은 정말로 많습니다. 그만큼 미래에 저의 생활은 좋아질 것이 확실합니다. 그만큼 현재의 생활을 열심히 해놓은 것이 저의 미래에 나타날 것입니다. 솔직히 미래에 저의 생활이 좋아지는것, 정말로 중요합니다. 그러나 현재가 문제가 됩니다. 현재 저의 생활은 정말로 힘들어 죽겠습니다. 이것이 솔직한 저의 심정입니다.

 

사실 지금의 저의 생활이 힘들 이유가 하나도 없어야 정상적인 상황이 맞습니다. 이유는 과거에 제가 유통하는 제품으로 많이 넘겨 놓아서 그분들이 저의 제품을 발주를 해야할 시간이 한참을 지났기 때문입니다. 이말은 다른말로 표현하면, 우리나라의 제조업이 죽어가고 있다는 말이 됩니다. 제가 하는 산업용 접착제는 제조업에서 사용하는 업체가 사용하지 않는 업체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제조업에 바로미터가 산업용 접착제 입니다. 그리고 저희 회사의 블로그와, 홈페이지로 하루에 1,500명 정도의 방문자를 가진 회사로 만들어 놓았는데, 현재의 저의 생활이 어렵다는 사실은 저도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사실 제가 본업에만 신경써야 하는 상황이 맞지만, 현재의 저의 상황이 이곳 블로그에 글을 올리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도 웃기는 상황이 맞습니다. 분명히 저는 저의 생활에 대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고, 그이상 남는 시간을 동원하여 이곳에 글을 올리는 상황이 됩니다. 하루에 1,500명 정도 방문하도록 만들어 놓은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이 다른 수익 창출을 위하여 글을 올리는 상황도 웃기는 상황이고, 아마도 비정상적인 세상이 이렇게 저에게 글을 쓰도록 만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정말로 이곳에 글을 그만 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언젠가 돌아올 제가 이곳 블로그에 글을 그만 작성한다는 글을 작성하고, 저의 본업에만 충실할 날이 올것이라 믿으면서 오늘도 열심히 글을 작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저의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글들이 자신의 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글들을 작성하였습니다. 물론 저의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저의 지인들의 이야기도 많이 나오지만, 그러한 것들을 가지고 어떡게 하면 이곳에 방문해서 저의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자신의 인생에 도움이 될만한지를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그러한 것들을 알려 드려야 이곳에 찾아 오시는 분들의 인생에 도움이 될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내용은 될수 있으면 적어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저의 어느 거래처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업체는 검사 장비를 만드는 업체입니다. 그리고 제가 유통하는 제품을 3종류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 이업체를 뚫었을때는 한가지 제품을 가지고 거래를 시작 하였고, 진행되면서 두가지 제품을 더 승인 받아서 현재는 3가지 제품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유통하는 제품은 유통기간이 정해져 있는데, 통상 1년의 유통기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5월에 생산한 제품은 다음해 5월까지 사용가능 하다는 라벨을 붙여서 제품이 나옵니다. 정확히 말하면 13개월이 되는것 이기는 합니다.

 

저의 거래처는 작년에도 그랬고, 재작년에도 그러하듯이 매년 4월 중순쯤에 이제품을 주문하여 매년 5월에 제품을 인도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도 그러할것 이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올해는 한달 정도 주문을 미룹니다. 그리고 올해 오월초에 발주를 냅니다. 그래서 올해 6월달에 제품을 받기를 바라기 때문에 생겨난 현상이 됩니다. 저는 담당자에게 어째서 발주가 늦게 뜨는지를 물어 보았지만, 답변은 “저희도 너무 힘들어요.”라는 답변을 받게 됩니다. 다시 말해서 유통기간이 오월까지인 제품을 사용하고 한달 뒤로 밀린 6월에 제품을 받아서 유통기간을 한달 늘리는 꼼수를 부리게 됩니다.

 

이렇게 꼼수를 부리면 저도 힘들어 집니다. 제가 거래처를 많이 가지고 있어서 돈이 잘돌면 아무 문제가 없지만, 저도 아직 거래처가 많지가 않아서 그러한 꼼수를 부리면 저는 그만큼 힘들어 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그업체에 찾아가서 그런 꼼수를 부리지 말아 달라고 이야기 할수도 없습니다. 이유는 그회사도 그러한 선택을 하는 이유는 거기에 돈을 사용하는데 여유가 없기 때문에 그러한 꼼수라도 부려서 조금 아낀 돈을 가지고 다른쪽에 사용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생겨난 꼼수가 맞습니다. 그리고 그런다고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저는 그분들이 그때라도 구매를 해주시는 것에 대하여 감사해 하여야할 처지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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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제가 최근에 겪었던 일이 한가지 있어서 그것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한 일을 겪고 나니 정말 사람의 능력에는 끝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유는 저같은 사람도 깜빡하고 물건을 구매할뻔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결국 저는 그사람이 판매하는 물건을 구매하지 않고, 오히려 그사람이 선물로 주는 물건들을 공짜로 받아 왔기 때문에 다행이기는 하였지만, 그사람의 사업수완도 만만치가 않기 때문에 그에 대하여 소개를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사람을 보더라도 절대로 속아 넘어 가지 마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글을 작성 하는 것입니다.

 

길을 가고 있는데 자동차에서 공짜로 계란과 밀가루를 선물로 줄테니 어느곳으로 나오라는 방송을 하면서 지나갑니다. 저는 밀가루는 별로 관심이 없었고 계란은 얻어도 좋을것 같아서 그곳에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많은 사람들이 공짜로 물건을 준다는 이야기에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곳에 함류하여 공짜 물건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모여든 사람들에게 어느 트럭이 있는곳으로 데리고 갑니다. 여기서 한가지 이상한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20대쯤 되어 보이는 젊은 친구 두명에게는 물건을 줄테니 거기에 서있으라고 말을 하고 나머지 사람들을 데리고 갑니다.

 

이렇게 몰려간 사람들을 한쪽으로 세워놓고 트럭을 여니 그곳에 다른 한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이야기 하였던 계란과 밀가루가 아니라 당신들은 운이 좋아서 4종류의 물건을 준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저는 공짜로 물건이 생긴다는 사실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트럭안에 사람이 자신들이 오픈할 마트를 홍보하기 위하여 공짜로 물건을 나누어 준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세상에 공짜는 없고, 저는 저희가 오픈하는 마트를 홍보하기 위하여 이곳에 나왔고, 입소문좀 내달라.”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첫번째 물건은 미역을 꺼내 놓습니다. 견물생심 이라고 정말로 공짜 물건을 보니 욕심이 생깁니다.

 

자신이 하는 이야기에 답변을 잘해주는 사람에게는 미역을 한개씩 더줍니다. 그래서 모여든 사람들이 이사람의 이야기에 대하여 답변을 성실하게 잘하게 됩니다. 저요? 물론 저도 공짜 물건이 생기니 열심히 답변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물건을 꺼내 놓는데 집에서 필요했던 소금을 꺼내 놓습니다. 정말 필요했기는 했는데 돈주고 사기가 조금 아까웠던 소금이 두번째 물건으로 나오니 이사람이 하는 이야기에 저의 목소리는 커지기 시작 합니다. 그래서 필요했던 소금을 한개더 받고 싶었는데 안타깝게 소금을 한개만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사람 모여든 사람들을 한명씩 내보내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경쟁심도 부추기는 심리를 이용하고 있는것 입니다. 저는 더욱더 악착같이 살아남기 위하여 이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심지어 이사람이 하는 이야기를 외우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트럭에 모여든 사람들이 계속해서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물건은 오소리로 만든 비누를 꺼내 놓습니다. 이것저것 효능이 좋은 비누라면서 사용방법 등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여줍니다. 그리고 오소리비누를 나누어 주지 않고 계속해서 다음 아이템을 꺼내 놓는데, 그것은 오소리를 끓여서 만든 약을 꺼내 놓습니다. 그러면서 약의 효능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면서 여기 남은 사람중에 3명에게 한달치를 공짜로 준다는 것입니다.

 

결국 트럭앞에 남아있는 사람은 8명 남짓 남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약이 필요한 사람들 손들어 보라고 합니다. 저는 한달치 공짜라는 이야기에 손을들고 있는 저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한사람씩 먹어야 하는 이유를 대보라고 합니다. 저는 저희 아버지에게 선물로 드릴것 이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여기서 이상한게 발견되기 시작합니다. 오소리약은 두달치를 먹어야 된다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8명 남짓의 사람중에 자신이 마음에 드는 답변을 한사람 에게 한달치는 꽁짜이며 나머지 한달치는 구매해야 한다고 설명을 합니다. 이때 아차 싶었습니다. 이거 최신형 약장사 영업을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다행히 8명중에 6명이 두달치 오소리약을 구매하게 되었고, 그약을 판매하는 사람이 저의 답변이 별로 만족스럽지 않았는지 놓아주게 됩니다. 저는 오소리 비누와 밀가루 한포대를 마저 받고 그자리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나와서 집으로 향하면서 잘못했으면 30만원을 날릴뻔 하였던 경험과 함께 6명이 오소리약을 사준 덕분에 저는 4개지의 공짜 물건이 생겼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소리약 한달치가 30만원이고 나머지 한달치는 공짜라고 하였지만, 아마도 오소리약 한달치가 15만원도 안되는 것이 맞습니다. 거기다가 사람들을 낚기 위하여 뿌린 삐끼 상품의 가격도 포함되어 있을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날 마지막까지 남은 6분이 저에게 공짜 물건을 주도록 도와주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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