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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국가라는 단위가 모여서 하나의 세계가 만들어 집니다. 그리고 저를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국가의 구성원이 되어서 국가를 구성하게 됩니다. 대단히 거창하게 시작을 하였지만 실상을 들어가 보면 그렇게 거창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어쨌든 이렇게 국가의 구성원이 되어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국민들이 많아야 그국가가 발전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국가의 구성원들은 자신이 맡은 일을 열심히 하여서 자신이 속해 있는 국가에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열심히 생활을 하면서 얻은 월급으로 자신의 생활도 영유 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노동력을 제공하여 그국가가 발전 하게 도와 준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신이 국가 안에서 열심히 일해서 번 돈으로 자신의 생활을 영위 하기도 하지만, 자신이 땀흘려 일하고 받은 돈으로 국가에 세금을 내야 합니다. 그래서 국가가 제대로 국민들을 위하여 일할수 있도록 하여야 하는 책임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국가에 내주는 세금은 국가가 나라의 구실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원동력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내주는 세금이 한나라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성실히 세금을 납부 하여야 그나라의 구성원 으로써 책임을 다하는 것이 맞습니다. 조금더 정확하게 말하면, 국가에 내야 하는 세금을 안내는 행위는 범죄를 저지르는 행위와 비슷 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국민들은 국가에 납세의 의무를 다하고, 그로 인하여 국가는 국민들이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노력 하여야 하는 의무가 생겨나게 됩니다. 정확히 말하면 국가는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하는 의무가 생긴다는 말입니다. 대신 국민들은 국가에 자신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 달라는 의미로 자신의 노동력의 댓가 중에서 일부를 세금으로 지불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가와 국민 간에는 말하지 않아도 지켜야 하는 신뢰가 존재 하게 되고, 양쪽 중에서 누구 하나가 그러한 신뢰를 져버리게 되면, 그로 인하여 반대쪽은 자신이 해야 하는 일을 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가와 국민들 간에는 서로가 신뢰 할수 있도록 서로가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국민들이 내야 하는 납세의 의무도 자세하게 들어가 보면 약간은 절세를 할수 있는 여지는 있습니다. 사실 세금을 조금 덜내도 된다는 사실은 상당히 매력적인 요소가 됩니다. 그리고 그것이 가능 하다면 절세를 안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물론 저도 절세를 할수가 있다면 그러한 방법을 시도 할것 입니다. 그래서 조금 아낀 세금으로 저의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을 구매하여 저의 생활이 조금더 풍요로워 지기를 바랍니다. 그렇다고 세금을 안내겠다는 말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내기는 하지만, 조금 덜낼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러한 방법을 시도 하여서 세금을 조금 덜내는 방법을 시도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국내에는 많은 기업들이 있습니다. 이들 회사들도 분명히 수익을 창출 하려고 하고, 그로 인하여 국가 안에서 세금을 내야 합니다. 이렇게 수익이 창출 되는 원동력이 되어 주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국가라는 단위가 존재 하기 때문에 그로 인하여 수익이 창출 되기 때문에 그에 따른 사회적인 책임을 져야 하고, 그것은 기업들이 창출한 수익에 대하여 일정 부분의 세금을 내야 합니다. 그리고 기업들도 그러한 세금을 내야 한다는 사실을 잘알고 있지만, 어느 정도 절세를 하기를 바랄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 이라도 많은 돈을 벌기를 바라는 마음일 것입니다.

 

기업들이 절세를 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일단 사회가 돌아가는 시스템을 잘알고 있어야 절세를 할수 있는 방법이 나오게 됩니다. 일단 분기 별로 소득을 올린 것에 대하여 소득 신고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작년에 벌었던 돈에 대하여 그해 5월에 다시 한번 소득 신고를 하게 됩니다. 여기서 분기 별로 소득 신고를 하는 것은 부가가치세에 대한 소득 신고를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부가가치세는 우리가 물건을 구매 하게 되면 무조건 10%의 세금이 붙습니다. 그것에 대한 신고를 하는 것이고, 그해 5월에 소득 신고를 하는 것은 수익이 난 것에 대하여 소득 신고를 하는 것입니다.

 

기업들은 그러한 신고를 성실하게 임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에 대하여 약간의 절세를 하는 방법들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연말에 직원들에게 성과급을 지급 하는 경우도 절세를 하는 한가지 방법이 되는 것입니다. 직원들에게 인심도 쓰고, 세금도 적게 내고, 정말로 꿩먹고 알먹고가 됩니다. 아니면 연말에 회사에 땅이나 다른 큼직한 어떠한 것을 구매해 버리면 번돈을 사용하게 되어서 번돈이 얼마 없게 됩니다. 그래서 그것에 붙는 세금은 얼마 안되게 됩니다.

 

이러한 방법 이외에 많은 절세의 방법이 있습니다. 기업들이 사회에 기부를 하는 것도 세금을 덜내는 방법 중에 한가지 입니다. 기부를 하면 세금을 덜내도 좋다는 세부 사항이 있기는 할것 이지만 저는 찾아보지 않았습니다. 그이외에 기업이 직원들 봉사 활동을 보내는 것도 세금을 절약하는 것에 한가지 방법 입니다. 물론 얼마나 절세가 되는지는 찾아 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말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절세의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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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디지털타임스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기존에 거래처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거래처를 뚫는 것은 정말로 너무 나도 힘이 드는 일이 맞습니다. 이유는 제가 뚫으려고 노력하는 업체에게 샘플을 진행 하여 주고, 그것이 적합 하다는 판단이 되고 나서도 다른 많은 변수들이 있어서 그러한 변수들에 대하여 무사히 넘어가야 그때 비로소 거래처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많은 변수들은 그회사의 어느 임원이 딴지를 걸수도 있고, 아니면 그회사가 다른 회사에 납품하는 업체에서 어떠한 딴지를 걸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시장 상황이 아직 저의 제품을 받아줄 상황이 안되어서 그로 인하여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 할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변수들이 많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신규로 거래처를 얻는다는 자체가 대단히 어려운 작업이 맞습니다. 뭐 사람이 살아 가는데 쉬운 일만 있다면 정말로 좋겠지만, 결코 세상은 만만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만만하지 않은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정말 하루 하루를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도 성공할까 말까 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성실히 하루를 사는 것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이러한 성실이 하나씩 모여서 열심히 생활한 것에 대한 것이 눈에 보이는 결과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영업을 다니는 사람은 거래처가 늘어나는 결과물이 눈에 보이는 것과 동일 합니다.

 

최근에 저는 자동차 오디오 관련한 업체를 신규 거래처로 뚫은 경험이 있습니다. 자동차는 정말로 사람의 생명과 연관이 있기 때문에 나사 하나를 바꾸는데 절차가 너무 나도 까다로운 업종 입니다. 그래서 신규 업체로 들어가기가 정말로 하늘에서 별을 따는 것과 맞먹는다고 이야기들 합니다. 그리고 저는 3년전 부터 열심히 영업을 해놓아서 결국 자동차 오디오에 제가 유통하는 제품을 적용 하기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내년 장사는 해놓은 샘이 됩니다. 이렇게 열심히 영업을 하여서 신규로 거래처 등록이 되었고, 현재는 발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 하기에는 올해 6월이 넘어가야 신규 발주를 띄울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들인 공이 있으니 그정도 시간은 감내가 됩니다.

 

여기서 한가지 웃기는 상황이 발생을 하게 됩니다. 그것은 저의 제품을 납품 받는 업체에서는 아직도 저의 제품을 받을 담당자를 결정하지 못한 것입니다. 이유는 간단 합니다. 저희 회사의 눈치를 보기 때문에 그러한 행동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제가 유통하는 제품을 받아 보고 싶은 마음이 그러한 눈치를 보는 행동으로 이어지는 행동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유는 자신들이 만들 자동차용 오디오에 저에 제품을 적용 하기로 결정을 한것은 자신들이 아니라 그들이 제품을 만들어서 납품할 회사에서 결정을 해버렸기 때문에 빼도 박도 못하고 저의 제품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저는 제가 납품하는 업체에 눈치를 볼일이 전혀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이회사에서 제가 갑자기 사라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아마도 자신들이 만들어서 납품하는 차량용 오디오를 납품하지 못하게 될것 입니다. 그것은 자신들이 만들어 납품을 못해서 회사가 돈을 못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래서 제가 없어지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상황은 저의 제품을 납품 받는 회사가 저의 눈치를 보면서 납품 받는 상황을 만들게 됩니다. 그렇게 납품을 받아야 자신들의 직원들 월급도 주고, 공장 유지비도 내야하고, 기타 회사를 운영 하는데 필요한 돈을 벌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저의 눈치를 살피는 현재의 상황을 기분 좋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서 제품 생산을 시작 하여서 제가 유통하는 제품을 납품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또다른 거래처도 마찬가지로 저의 눈치를 보는 업체가 있습니다. 이업체도 마찬가지로 제가 유통하는 제품으로 물건을 만들어서 다른 회사에 비싸게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없으면 그러한 물건을 만들수가 없습니다. 비슷한 제품 자체가 없기 때문에 오로지 저에게 에서만 구할수 있는 제품을 판매 하였기 때문에 다른 어떠한 대한도 없습니다. 제가 그렇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회사도 저에게 납품을 받으면서도 저의 눈치를 살피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어느날 없어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저의 눈치를 살피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들이 만드는 물건을 계속해서 만들어, 계속해서 납품을 할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이렇게 저는 저 이외에 어디서도 구할수 없는 제품을 가지고 영업을 합니다. 그래서 다른 대안을 절대로 찾을수 없도록 만들어 버리면 저의 제품을 구매하기로 결정을 해버리면 자신들이 저에게 목줄을 가져다 바치는 결과가 나오도록 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현재도 많은 업체들이 저의 제품을 검토를 하고 있는데, 그들도 시장 상황이 좋아 져서 제품을 만들어 판매를 하게 되면 그때부터 저에게 자신들의 목줄을 가져다 바쳐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품을 납품 하면서 거래처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니, 이러한 상황을 만들어 놓은 제가 진짜로 영업을 잘한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어서 저의 샘플을 가져간 업체들이 생산을 시작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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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아시아뉴스통신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쪽 분야에 대하여 생소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것 으로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사실 저도 사회에 처음 나와서 처음으로 종사했던 분야가 반도체용 접착제를 생산하는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된것이 이쪽 분야에서 밥을 먹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당시 이력서를 내고서 면접을 오라고 하여서 정말로 아무 생각 없이 면접을 보았고, 정말로 운좋게 합격을 하여서 그로 인하여 저는 접착제 산업에 현재까지 종사를 하고, 앞으로도 이쪽 산업에 종사를 하게 될것 같습니다. 그만큼 제가 종사하는 산업이 마음에 들기 때문 이기도 합니다.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몰라서 생소해 하는 산업군이기 때문에 그로 인하여 아는척을 많이 할수있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가 운영하는 회사에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요즘은 대략 하루에 1,500명 정도가 방문하는 회사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저는 그렇게 방문 하시는 분들에 대하여 검색어 등을 계속해서 모니터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부족한 부분들을 계속해서 채워 나가서 이후에는 더많은 사람들이 저희 회사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방문 할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저희 회사가 잘나가는 회사로 보이도록 만드는 일이기 때문에 당연히 하여야 하는 일이 됩니다. 거기다가 이러한 노력을 계속해서 하다 보면 저희 회사에 입사하려는 직원들이 많아 질것 이니 당연히 열심히 노력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회사가 괜찮게 보이도록 만들어 놓으니 저에게 문의를 하시는 분들도 자신이 필요한 제품에 대하여 저에게 물어보게 됩니다. 어느분은 정말로 장문의 메일을 적어서 보내주시는 분도 계십니다. 최근에도 문의 메일을 주셨던 분이 계신데, 이분이 필요로 하시는 제품은 필름인데, 장문의 글을 적어서 보내주십니다. 보내주신 메일의 내용을 읽어보니 제가 유통하는 제품과는 전혀 상관이 없어서 이분에게 전화를 드립니다. 그리고는 제가 유통하는 제품은 산업용 접착제이고, 필름은 취급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이렇게 장문의 메일을 적어 보내시는 수고를 하셨는데 좋은 답변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전화를 끊었던 적이 있습니다.

 

최근에 또다른 분은 자신들이 만들어야 하는 제품에 대하여 설명을 해주십니다. 그런데 이분은 점도가 높은 제품을 샘플로 진행하여 달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점도가 어느정도 높아야 하는지, 어째서 그러한 제품이 필요한지 등에 대하여 이것저것 물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냥 점도가 높은 제품을 달라고 하십니다. 너무나도 구체적이지 않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장님이 코끼리 다리를 만지면서 코끼리 코라고 이야기 하는 경우와 비슷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자신들이 생각하는 높은 점도가 어느정도 인지도 알려주지 않고 점도가 높은 제품을 요구하는 경우가 딱 그러한 경우가 맞습니다.

 

이러한 분들에 대해서도 적절히 대응을 해드려야 회사가 욕을 안먹습니다. 회사도 이미지를 먹고 사는 것이기 때문에 이미지 관리를 잘해야 그회사가 오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현재까지 저희 회사 이미지 관리를 잘해왔다고 자부합니다. 업체들이 요구하면 그것에 대하여 정말로 빠른 대응으로 일관하여 그분들이 하는 일에 대하여 많은 도움을 드렸습니다. 이러한 작업들이 하나씩 모여서 언젠가는 저희 회사가 정말로 이름만 들어도 엄지 손가락을 올려주는 회사가 될것 이기 때문에 정말로 회사의 이미지 작업은 필수이면서, 계속해서 이쪽 방면에 일을 하려면 최선을 다해서 이미지를 좋도록 해놓아야 합니다.

 

어쨌든, 저에게 이것저것 문의를 주시는 분들에게 정말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글을 작성하기는 하지만, 정말로 무엇이 궁금한지 정확히 알고서 문의를 주셔야 전화비와 시간을 절약 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그래서 전화를 하기 전에 어떠한 사항이 궁금한지 한번 정리를 해보고 그것에 대한 것을 질문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간과 전화비를 절약하고, 자신이 원하는 답변을 얻을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되는것 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습관을 계속해서 기르시면 자신이 하는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이러한 좋은 습관들이 하나씩 모여서 자신의 업무와 자신의 생활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일단 정리를 하다 보면 서두르는 일이 없어 질것 입니다. 서두르면 거의 대부분은 실수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먼저 하여야 하는지 정리를 하는 습관이 정말로 자신의 업무와 자신의 생활에 많은 도움을 줄것 이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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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마이데일리

 

사회생활을 하면서 상대방이 어떠한것을 하였을때 그것에 대한 거부를 행사하는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그것에 관련하여 책임을 져야 하는 경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회생활을 잘하는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이유는 어떠한 철학적인 생각을 가지고서 생활을 하여야 사회생활을 잘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회생활은 사람을 만나서 사람들과 생활하는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사람간에 예의도 중요하게 됩니다. 매일 회사에서 만난다고 예의를 벗어나는 행동을 해서도 안되는 것입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저같은 경우도 사회생활을 하였고, 현재는 사업을 한다고 저혼자 생활을 하고 있지만 저와 연관된 사람들과 연락을 하거나 아니면 업체를 방문하는 업무를 하게되어서 그로인하여 사람간에 관계를 맺고 있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방문한 업체에 가서는 정말로 예절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지 않으려고 무던히도 노력하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하고있는 업무에 방해를 줄수있는 요소들을 미리미리 제거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하나하나 모이면 그것이 성공적인 사회생활이 되는 것이고, 저의 사업이 반석위에 올려놓을수 있는 중요한 것이라는것 저는 너무나도 잘알고 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거부를 하여야 하는경우도 생길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정말로 단호하게 거부의사를 보여서 상대방이 전혀 손을 쓸수가 없도록 하여야 하는경우도 생길수가 있습니다. 이럴때 단호한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 그로인하여 좋지못한 경우를 당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회생활이 힘든것 입니다. 남들에게 좋은 모습만 보이고 싶은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발생되는 경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그러한 경우도 자신이 잘만 행동하면 단호한 거부가 오히려 긍정적으로 작용할수도 있습니다.

 

저의 예를 한번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직장생활을 할때에 저의 바로위 상사가 어떠한 주제로 발표를 하여야 하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분은 남들에게 발표는 잘하는데 한가지 못하시는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발표자료를 잘못만드십니다. 그리고 이분이 자신이 발표할 발표자료를 만들어서 저에게 어떠냐고 물어보십니다. 저는 이분에게 한마디 합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우리부서의 이름으로 나가는 발표자료를 이렇게 만들면 안됩니다. 제가 이자료를 보지 않았다면 모르지만 이자료를 보았고, 제눈에 흙이 들어가기전에 이자료로 발표하시지 못하게 하겠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제가 이렇게 이야기 한것은 다른뜻이 아니라 제가 다시 발표자료를 만들어 주겠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러자 이분이 발표내용이 중요하지 발표자료가 중요한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저는 이분에게 저희부서 이름으로 발표자료가 나가니 발표자료가 중요하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제가 발표자료를 다시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것을 다른부서 사람들이 듣지 못하였을까요? 전부다 듣고 있었습니다. 단지 안들은척을 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결국 제가 다시한번 이분이 발표할 발표자료를 만들어 드렸습니다. 물론 그날 퇴근시간이 훌쩍 넘는 시간동안 발표자료를 다시 만든것 입니다. 당시 저는 정말로 우리부서 이름으로 나가는 발표자료이기 때문에 발표자료가 엉성하면 다른부서에서 우습게 본다는 생각으로 다른부서 사람들이 보기좋도록 발표자료를 다시 만든것입니다. 그렇게 다시만든 발표자료를 이분에게 넘겨주니, 이분이 아무말씀이 없습니다. 그말은 제가 다시만든 발표자료가 너무나도 보기가 좋았다는 말이 됩니다.

 

이렇게 저는 저의 상급자라도 잘못된것은 잘못되었다고 단호하게 이야기 하였던 장면을 다른부서 부서장들이 전부다 지켜보았던 것입니다. 결과는 어떡게 되었을까요? 인사이동이 있을때 저를 데려가려고 난리를 쳤었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이유는 어느 특정한날에 엉성하게 작서된 발표자료에 대하여 단호히 거부반응을 보였다는 자체 하나만으로도 다른부서 부서장들이 탐을 낼만한 사람으로 비쳐졌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자신의 상급자에 대하여 단호한 모습을 보인것이 저의 값어치를 높이는 결과를 가져온 것입니다. 그래서 단호하여야 할때는 단호함을 보이는것이 사회생활을 잘하는 지름길이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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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국민일보

 

저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쉬는날은 일요일 하루가 됩니다. 나머지 월요일 부터 토요일 까지 일을 합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까지는 될수있으면 업체 방문을 하는 업무 요건을 갖추기 위하여 노력하고, 토요일에는 사무실에서 일반적으로 처리를 하여야할 일들에 대하여 정리를 하고, 다음주에 진행할 일들에 대하여서도 정리를 해놓습니다. 이러한 작업들을 해놓지 않으면 저의 업무의 진행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것이 자명합니다. 그래서 토요일에도 출근을 하여야 하는 이유가 되는것 입니다. 그리고 정말로 토요일이 저의 업무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됩니다. 그리고 토요일에 할일이 정말로 많기도 합니다.

 

이렇게 일하고나면 정말로 일요일 하루는 저를 위하여 쉬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쉬는날이 하루밖에 없는 일요일은 정말로 저의몸을 푹 쉬도록 하여줍니다. 물론 저의 머리는 계속해서 해야할 일들에 대하여 정리를 하면서 쉬고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고보니 쉬는게 쉬는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라고 하듯이 저는 그러한 생각하는 능력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으로 태어난것이 정말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능력을 극대화 시켜야 한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저는 이렇게 일요일에는 저의몸을 편안하게 쉬도록 한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렇다고 하루종일 집에 누워서 지낸다는 이야기를 하는것이 아닙니다. 조금 늦잠을 자고 일어나서 아침겸 점심을 먹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산보를 하게됩니다. 이것이 저의 휴일에 저의 일정이 됩니다. 산보는 공원을 한바퀴 돌고서 가까운 지하철역까지 가게됩니다. 그렇게 가게된 지하철역 근방에서 사람들 구경을 하는것이 저의 휴일에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 됩니다. 사람들을 구경하다보면 재미있는 것을들 많이 발견하게 되는데 그것에 대하여서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글을 작성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그것이 아니라, 제가 산보를 하여서 가까운 지하철역 근방에 가게되면 재미있는 장면이 보여서 그것에 대한 글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그곳에는 높은 빌딩이 들어서 있고, 사람들이 많이 왕래를 하는곳 입니다. 그리고 어느 빌딩 앞에는 신기하게도 오토바이들이 많이 주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신기해서 그곳이 무엇을 하는 건물인지 알고싶어 졌습니다. 그리고 주변을 천천히 돌아보니 다름이 아니라 경륜과 경정을 할수있는 장소인 것입니다. 아마도 경륜장과 경정장의 화면을 실시간으로 가지고 와서 배팅을 할수 있도록 해놓은 장소라는 말입니다.

 

그곳 빌딩 앞에는 천막을 쳐놓고서 컴퓨터용 싸인펜과 경륜과 경정에대한 예상지를 판매하는 사람들도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저는 도박에 대하여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이곳 장소가 어느날부터 갑자기 눈에 들어와 버렸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주변을 돌아보니 재미있는 사실이 한가지 눈에 들어옵니다. 많이 주차되어있는 오토바이들이 대부분 음식배달이나, 서류등을 배달해주는 업종의 오토바이가 대부분 이었습니다. 다시말하면 정말로 하루하루 힘들게 생활하는 사람들이 그곳에서 경륜과 경정을 하고있다는 말이 됩니다. 그래서 하루하루 힘들게 벌어들인 돈을 그곳에서 소진해 버리는것 같아 보였습니다.

 

이분들 분명히 인생은 한방으로 모든것을 해결해 버릴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곳에 모였을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그래서 하루하루 힘들게 벌어들인 돈을 가지고 그곳을 찾는것 같습니다. 자신의 미래에 앞날이 보이지 않아서 그로인하여 미래를 볼확률이 조금이라도 있을 경륜이나 경정을 하기위하여 모여드신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그러한 생각으로 모였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이분들 중에서 얼마나 많은 분들이 돈을 따셨을까요? 아마도 그곳을 찾으신 분들중에 대부분은 가지고온 돈을 잃으셨을 것이고, 그중에서 아주일부가 돈을 따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쉽게 딴돈은 쉽게 나가는것이 맞습니다.

 

인생은 짧게 보시고 가시면 안됩니다. 하루하루 성실히 일한것이 모여서 인생이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하루를 살아도 열심히 살아야 하는것 입니다. 인생을 한방에 걸기에는 우리의 삶이 너무나도 아깝습니다. 그래서 인생은 긴호흡으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사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위에서 말씀을 드렸던 분들은 결국에 악순환이 계속되어서 자신이 일할수있는 젊은시절에 자신의 노후자금을 마련하지 못할 확률이 대단히 높은것 입니다. 작은돈도 허투로 사용하지 않고, 올바르게 사용하는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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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쪽방면에 일하시는 분들이 많지가 않아서 희소성이 있는 일이어서 어느 업체를 방문하던지 저는 가는곳마다 좋은 대접을 받습니다. 회의를 하게되어도 저의 이야기를 듣기 위하여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이유는 모르는것을 알기위해서 그러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일대일 회의도 이어지기도 하는데 그것은 그사람이 저에게 들은 이야기를 가지고 회사내에서 많이 아는척을 하기 위해서 그렇게 일대일 회의를 만들어서 저와 회의를 진행하는것 입니다. 저는 상관 없습니다. 저의 지식을 가지고 아는척을 하여도 개의치 않습니다. 지식은 나눠준다고 없어지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미래의 거래처가될 회사에 방문하여서 저의 지식을 나눠 드리고 나서는 다음의 행동은 다름이 아니라 저와 회의에 참석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 드리는것이 중요합니다. 이유는 그회사가 무엇을 만드는 회사인지 전화상으로 정확히 알수가 없어서 직접 제품을 보면서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어려운지 등등을 상세하게 들어야 적절한 제품을 찾아 드릴수가 있는것 입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것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아무래도 그회사에서 만드는 제품에 대해서는 그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이 저보다는 당연히 잘알기 때문에 이야기를 들어서 적절한 제품을 찾는데 활용을 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담당자의 이야기를 들어 드리면 적절한 제품을 찾는데 도움을 받을뿐 아니라 다른 부가적인 효과도 노릴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저희 회사의 이미지도 좋아지는 효과를 노릴수가 있는것 입니다. 그런데 제가아는 어느 영업을 못하는 영업사원은 회사에 방문하여서 자신이 할이야기만 하고서 돌아가는데, 정말로 영업을 못하는 원인이 되는것 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이야기를 들어 드리면 이분이 하는일에 대하여 신나게 떠들수 있도록 만들어 드리는 것입니다. 누구라도 자신이 하는일에 대하여 신나게 떠들수 있다면 그것도 신나는 일이 맞는것 입니다.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영업방법을 살펴 보았고, 저나름의 노하우를 한가지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에서 제가 하는일이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 업무를 한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리고 산업용 접착제는 포장단위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업체에 방문하여서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다가 포장이 어떤식으로 되는지를 물어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저는 그자리에서 답변을 해드리지 않고, 확인해 보고서 연락을 드린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말해서 저는 저의 접착제 관련된 지식은 마구마구 퍼드리지만 진짜로 판매할 제품에 대한 정보 제공에는 소극적 이라는 말입니다.

 

어째서 저는 제가 판매할 제품에 대한 정보제공에는 소극적일까요? 그것은 그렇게 진행을 하여야 제가 판매할 제품이 좋은 조건으로 판매가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진짜로 중요한 영업방법이 맞습니다. 그리고 업체에서 견적가를 물어보아도 저는 바로 답변을 내놓지 않고, 적절한 제품이 무엇인지 모르니 적절한 제품을 찾고나서 그제품에 대한 견적을 진행하는것이 순서가 맞는것 같다고 답변을 내놓습니다. 이유는 적절한 제품을 찾아야 그제품에 대한 견적가격이 나오는것이 맞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답변하여야할 것들에 대하여 자꾸만 뒤로 미루는것이 저에게 유리해 지기 때문에 저는 이렇게 답변을 자꾸만 뒤로 미루어 버립니다.

 

제가 영업을 하였던 초창기에는 업체에 담당자를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서 돌아올때 “아차 이것에 대하여 이야기를 안해줬네.”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한번 전화를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판매할 제품에 대한 정보를 줄줄 흘려줬습니다. 그래서 제가 판매할 제품에 대하여 모든정보를 담당자에게 넘겨주니 담당자는 그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들이 유리해지는 상황으로 가게 됩니다. 지금 생각해 보아도 정말로 영업을 시작하던 초창기에는 너무나도 빈틈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하나씩 배워 나가다보니 지금처럼 판매할 제품에 대하여 정보를 많이 넘겨주면 안된다는것을 알아가게 됩니다.

 

사실 영업을 시작하던때에는 영업 보고서 라는것을 작성하여야 하기 때문에 그곳에 한줄이라도 더 많은 일을 작성하기 위해서 그렇게 제품정보를 흘려줬던것 같습니다. 영업을 다니는 사람들이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것이 바로 일일 영업보고서이기 때문입니다. 쉽게 설명을 한다면 그날 있었던 일에대한 일기정도로 이해하시면 딱맞습니다. 단지 사람들을 만났던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야 하는것인데, 솔직히 저도 일일 영업보고서를 작성할때는 많은 창작을 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그만큼 계획하였던 대로 사람들이 저를 만나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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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데이타뉴스

 

회사의 영업사원의 일상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영업사원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는것 일까요? 그것은 그회사의 일감을 받아오는 일의 시작점에 영업사원 이라는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회사에서 영업부서는 정말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부서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대부분 바깥을 돌기 때문에 회사 내부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영업사원들이 무엇을 하고 돌아다니는지 알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그들이 무엇을 하고서 돌아다니는지 이야기해 드려서 회사가 어떤식으로 움직이는지 이해하기 쉽도록 해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일단 영업사원의 복장은 거의가 양복을 입고 다닙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생산을 담당하는 사람은 활동하기 편안한 케주얼한 복장을 입고 다니면서 영업사원들을 보면서 동경에 마음을 보냅니다. 이유는 입고다니는 옷자체가 깔끔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영업사원이 양복이 아닌 편안한 복장으로 영업을 다니도록 하는 회사도 있지만 그러한 회사는 전문성이 떨어져 보입니다. 그리고 다른사람을 만나러 다니는 영업사원은 다른사람에게 잘보이기 위하여 양복을 입고 다니는것이 맞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그것이 상대방에대한 예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업사원들은 아침에 출근하여 몇통의 전화를 하고서 아침 10시가 넘어가면 대부분 회사에서 사라져 버립니다. 이유는 아침에 전화통화는 그전에 약속을 잡은 업체들과 다시한번 일정확인을 하는것이고, 약속을 잡았으니 그사람들을 만나러 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약속장소로 열심히 달려갑니다. 그렇게 달려가서 그업체와 가장 가까운 식당에 들어가서 점심을 해결합니다. 물론 식당은 어느정도 맛이 보장된 맛집으로 들어갑니다. 영업사원은 자신이 영업할 업체와 가까운곳에 맛집정도는 미리미리 알아두는것이 자신이 영업사원으로 성공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전작업이 맞습니다.

 

이렇게 하여서 그날에 첫번째 업체를 만나고, 그이후에 2 ~ 3개정도의 업체를 더돌고 나면 그날의 일정이 끝이 나게 됩니다. 하루에 3 ~ 4개, 많으면 5개 정도의 업체를 돌고나면 그날의 일정이 끝나게 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적절한 업체방문수는 3군데 정도가 적당할듯 싶습니다. 물론 그이상도 가능하긴 하지만 그만큼 많은 업체를 방문하면 기력이 딸리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회사를 운영하는 사장들은 많은업체를 만나기를 바라는것 잘알고 있지만 그날하루 영업하고 말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영업을 하기 위해서는 3군데 정도만 만나는것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영업사원들의 한가지 고민거리가 생겨나게 됩니다. 그것은 아침에 담당자와 일정조율을 해놓은것 지켜지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3군데를 정확히 돌고서 들어오는 영업사원은 별로 없습니다. 이유는 담당자가 영업사원을 시간떼우기로 생각할수도 있고, 그냥 만나달라고 하여서 시간되면 만나주기는 하는데 회사내에서 회의가 생겨서 그곳에 참석이 우선이 되는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그이외에 많은 말하기 힘든 상황들이 생겨나서 아침에 확인전화를 하였지만 그것이 지켜지는 경우보다 지켜지지 않은 경우가 더욱더 많습니다.

 

저의 경우는 1박 2일 일정으로 전라도 광주에 내려가서 한명도 만나지 못하고 헛탕치고 돌아온 경우도 있었습니다. 광주에 내려가느라 길에다 버려진 기름값에 휴게소에서 먹었던 아침과 광주에서 먹었던 점심값에 저녁값, 모텔비용, 다음날 아침에 서울로 복귀하는 기름값에 톨비까지 날려먹는 순간입니다. 분명 한군데라도 만났으면 그러한 돈들이 아깝지 않았겠지만 모든 일정이 없어지면서 그돈들이 너무나도 아까워 집니다. 물론 1박 2일간의 저의 인건비는 생각도 안한것 입니다.

 

이렇게 영업사원들의 업무가 끝나는 시간은 대략해서 3시 ~ 4시 사이가 되는것 같습니다. 그러면 약간의 시간이 남게됩니다. 이시간은 다음날이나 혹은 그다음날, 아니면 다음주 정도의 일정을 잡는 시간이 됩니다. 이시간이 영업사원에게 가장 중요한 시간이 맞습니다. 이유는 자신이 할일을 잡는시간이 이시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시간을 잘활용하는 영업사원이 뛰어난 영업사원이 맞습니다. 이유는 자신의 다음할일을 만들어 놓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영업사원들이 회사로 복귀하는 시간은 대략 4시쯤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회사에 도착하면 5 ~ 6시 사이가 됩니다. 그러면 당일에 있었던 일들에 대하여 일일 보고서를 작성합니다. 아마도 이시간이 영업사원에게는 가장 힘든시간이 맞는것 같습니다. 이유는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자신이 잡아놓은 일정대로 일이 마무리 되지않고, 일정들이 어그러진 경우가 더많기 때문에 그것을 제대로 정리해 놓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영업사원들은 자신의 하루의 일과를 정리하는 일일보고서 작성시간을 창작의 시간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이유는 앞뒤를 잘맞춰 놓는 보고서를 작성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신이 윗사람에게 엄청나게 깨지는 빌미를 제공하는것이 일일 보고서 이기 때문입니다.

 

영업사원들 옷은 번듯하게 입고서 다니지만 깊게 파고들어가보면 힘든직업이 맞습니다. 나름에 창작도 해야하고, 사람들 기분도 맞춰줘야 하는 직업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영업사원들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한방이 있는 직업이기도 합니다. 어쨌든, 영업사원들 오늘하루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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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국민일보 및 본인의 수정

 

제가 업무용 자동차를 몰고다닐 시절에 일을 기록해 볼까 합니다. 제가사는 곳은 서울이고, 동네가 그렇게 부유하지 않은 동네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다세대 주택들이 많아서 주차공간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물론 돈을 내고서 주차를 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사람들 심리가 돈을내고 주차하고 싶지 않아 합니다. 물론 저도 당연히 돈을내고 주차하고 싶은마음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그래서 당시에 일을 마치고 차를몰고 집으로 오면 서로간에 주차전쟁이 벌어집니다. 이유는 서로가 돈을내고 주차하고 싶어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치열한 주차전쟁중에 또한가지의 변수가 생겨나게 됩니다. 그것은 다름아니라 도로 가장자리에 황색 선들이 그려지게 됩니다. 당시에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저의 업무용 자동차가 견인이 되면서 그 황색선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알게됩니다. 그것은 주택가이긴한데 도로로 바뀌었다는 표시가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저의 자동차는 도로에 불법 주차를 한것이 되어서 저의 자동차는 견인차에 의하여 견인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가뜩이나 주차공간이 부족한데 더욱더 주차전쟁이 가중되기 시작합니다. 저도 짜증이 몰려오기 시작합니다. 주차하는데 돈은 쓰기 싫었고, 그렇다고 매번 저의차가 견인되는것은 더욱더 싫었기 때문입니다.

 

이와같은 문제가 저만의 문제일턱이 없습니다. 분명히 다른분들도 마찬가지 였을 것이고 그것이 정답이었습니다. 분명 저의 자동차에 붙어있는 저의 연락처를 보고서 누군가가 문자를 보냅니다. 문자내용은 주택사이의 길이 도로로 바뀌어서 도로 불법주차가 되는것을 막았으면 좋겠다는 문자였습니다. 저는 그분에게 기다렸다는듯이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뜻맞는 분들이 한군데에 모이기로 합니다. 분명히 저에게 문자를 보내주신 분도 도로가 아니었을때는 저와 주차전쟁을 벌였던 분이 분명해 보입니다. 물론 얼굴은 한번도 못봤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어제의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는것 입니다.

 

모일장소를 제공해 주시는분은 제가 살고있는집 바로앞에 농산물을 유통하는 사업을 하시는 분입니다. 이분도 보통의 길에서 도로로 바뀐것에 강하게 반발하고 계십니다. 이분이 유통을 하시다보니 화물차가 많습니다. 그래서 자신도 이번에 도로로 바뀐것에 대하여 손해를 많이 보신분이 맞습니다. 이렇게 삼삼오오 이분의 사무실에 모여들게 됩니다. 그리고 구청에 이곳 길을 도로에서 제외시켜 주는 서명운동을 벌이자고 의기투합 합니다. 저도 손해볼일이 아니라서 서명에 참석하게 됩니다. 도로에서 길로 바뀌면 지금보다는 주차하기가 편해지기 때문에 주차하는데 돈들일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사무실에서 의기투합을 하는데 유통을 하시는 사장님이 한마디 더하십니다. 자신이 이곳에서 사업을 한지가 10년이 넘었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 내가 이곳에서 세금낸게 얼마인데 이렇게 대우하면 재미없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수틀리면 다른곳으로 사무실을 옮길것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분 전에는 3,000cc급을 모시다가 당시에 최고급 자동차로 바꾸신지 얼마 안되는 싯점이었습니다. 당시 이분의 사업이 잘나가고 있을때였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세금 운운하시는 것입니다.

 

결국 저보다 나이가 한살 어리신 분이 총대를 매고서 각각의 집들을 돌면서 서명을 받습니다. 제가 거들수 있는것은 물론 거들어 드렸습니다. 그리고 구청에 제출할 탄원서의 초안을 작성하여 저에게 적절한지 물어보십니다. 저는 문제가 될만한 것들과, 그렇게 하여야 하는 명분등이 들어간 문구들을 넣어주고, 뭐 이렇게 수정안을 제안하였고, 그렇게 탄원서가 구청에 접수됩니다. 물론 탄원서가 받아들여지지는 않았습니다. 사실은 받아들여지지 않을줄 알면서도 동참하였던 것이기는 합니다. 분명히 어떠한 정책이 집행되는것 중에서 일부일 뿐일 것이고 그것이 틀어지게되면 전체의 그림이 안맞을것이 뻔하니 당연히 받아들여지지 않을것이라 생각했고, 역시나 그렇게 되었습니다.

 

저희집 앞에서 농산물 유통을 하시는 사장님은 어떨까요? 지금은 예전보다 더작은 중고차를 몰고 다니십니다. 그리고 김장철에는 절임배추를 자신이 직접 매대를 열고서 판매를 하십니다. 그렇게 판매를 하시다가 저를 보시면 모른척 다른일 하시는척 하십니다. 그좋던 호기는 전부다 사라지셨습니다. 그래서 세상사 세옹지마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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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시작할때 돈이 별로 없어서 여러사업체들이 같이 사용하여 사무실을 이용할수있는 소호사무실에서 저의 사업을 시작하였 습니다. 서류상의 업력은 8년차에 들어가서 반년이 지나갔습니다. 업력으로 본다면 이제는 자리를 잡을때가 가까워 온것이 맞습니다. 샘플도 30개가 넘는 업체에 우리의 제품으로 넘겨 놓아서 시장에서 그업체들의 물건을 받아주기 시작하면 저에게 바로 발주를 때릴 업체들을 이정도 만들어 놓았다는 말입니다.

 

이정도 만드는데 정말로 초인적인 노력을 하게됩니다. 이유는 정말로 저는 제가 다른사람들에게 대우도 받고, 우리가족들 전부다 집을 지어서 같이 살면 좋을것 같아서 그러한 꿈을 꾸면서 정말로 초인적인 힘을 발휘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조만간에 결과물이 나올것으로 기대를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형이 좋아하는 와인바도 집에 만들어두고, 옥상에는 가족들이 모여서 삼겹살을 구워먹는 장소도 만들고 싶고, 동생이 좋아하는 당구다이도 들여놓고 싶습니다. 그리고 손님들이 찾아와도 불편하지 않고 쉴수있는 공간도 만들어 놓고서 우리집에 손님들이 계속해서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저요? 하늘이 두쪽나도 그렇게 만들어 놓을것 입니다. 그리고 그러기 위하여 저는 오늘하루도 저자신을 갈고닦는데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집에 돈이 없으니 다른방법은 제가 강해져서 그러한것을 만들어 내도록 하는것이 맞습니다. 사업한다고 무조건 돈이 있어야 사업을 하는것은 아닙니다. 저처럼 자신을 갈고닦아서 그것이 눈에 보이는 결과물로 만들어내면 성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저를 갈고 닦으면서도 다른사람에게는 겸손하려고 노력합니다. 자신을 갈고닦다보면 다른사람에게 겸손해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됩니다. 어줍잖은 사람이 다른사람을 무시합니다. 저같은 사람은 다른사람 앞에서 겸손해 지려고 노력합니다.

 

앞에서 이렇게 장황하게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제가 있는 소호사무실에 어느분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볼 참이기 때문입니다. 이분은 시작할때 사업자금이 조금은 있으셨나 봅니다. 그래서 자신의 소호사무실 룸을 한채를 전부다 사용하십니다. 분명히 혼자서 사업을 하시는데 그방을 전부다 사용하여 사업을 시작하신것 아무래도 아닌것 같았지만 그분일은 그분이 알아서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외부에서 사람들이 오시면 잘난척 의시되십니다. 그리고 외부에서 온손님은 이분이 정말로 돈을 잘버시는것으로 이해를 하시는것 같았습니다. 어떡게 알았냐구요? 이곳에 회의실과 탕비실이 붙어 있어서 회의실 이야기가 물마시러 가면서 들어버리게 됩니다. 사실 남의 이야기는 잘안들으려 노력하는데 그건은 저의 의지와는 상관이 없는것 입니다.

 

이분 자신의 사무실에 무슨 신주단지를 넣어 놓았는지 사무실 문에 도어락을 설치합니다. 그리고 왔다갔다 할때에 잠금을 풀어서 출입하는 불편한 방법을 사용하십니다. 그것도 돈을 줘가면서 말입니다. 분명 그분 사무실에는 돈될만한것 아무것도 없을것 저는 너무나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분은 이렇게 사업을 일년정도 하신것 같은데 결국은 이곳 사무실에서 얼굴을 볼수가 없어졌습니다.

 

사업을 시작할때는 덩어리를 최대한 줄여서 사업하는게 맞는데 이분은 남의 눈을 의식해서 자신이 감당하기 힘든만큼의 덩어리로 만들어서 결국은 일년정도 사업을 하시다가 망하신 경우가 되겠습니다. 그것도 다른분들에게 자신이 돈을 많이 번다고 자랑이나 하면서 말입니다. 저는 그럴시간에 자신의 사업을 어떡게 키울지를 고민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렇다면 저의 사무실에 저의 책상은 어떨까요? 저는 저의 책상도 잠그지 않고 다닙니다. 분명 책상안에 회사의 통장이 있는것 맞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만 저의돈을 인출할수 없도록 해놓았기 때문에 상관이 없습니다. 사실 저처럼 아직 기반을 잡지않은 사람의 사무실에는 귀중한것이 별로 없는것이 너무나도 당연한것을 이분은 남들에게 뭔가 신주단지가 있는듯 하는 행동으로 자신의 사업을 일년만에 접어버립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위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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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저의 주변에 어느분 이야기 입니다. 저와는 그렇게 친하게 지내지는 않지만 얼굴을 보면 인사정도는 하면서 지내시는 분입니다. 일단 제가 살고있는 주변상황을 아시고 시작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여러세대가 같이 모여서 살고있는 다세대에서 살고있습니다. 그리고 이곳 집주인이 자신의세대에 들어오는 사람에 대해서는 주저하지않고 전부다 입주를 시켜줍니다. 그리고 오늘에 주제가 되시는분은 이곳에 살기위하여 입주하신것이 아니라 장사를 하기위하여 입주를 하십니다.

 

이분이 하시는일은 머리염색 관련하여 장사를 하십니다. 요즘에 광고등으로 많이 나오는 한방미백 등등, 솔직히 저는 관심이 없어서 잘은 모릅니다. 그런데 이분이 하시는일이 머리를 염색해주는 일을 하셔서 그런지 밤늦게까지 세탁기가 돌아갑니다. 아마도 당연한 일인듯 싶습니다. 사람들 염색을 시켜주고나면 당연히 머리를 감을것이고, 그로인하여 수건사용양이 많은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물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밤늦게까지 돌아가는 세탁기 때문에 시끄러워서 저의 잠자리를 방해하지만 다세대에 살고있으면서 그정도는 양보해야 하는것이 당연합니다. 그래서 그에대한 불만은 없습니다. 능력없으니 그정도 양보는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이분과 우연히 이야기할 기회가 생긴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이분이 제가하는 일이 궁금해서 말을 걸어서 이야기가 시작된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이분이 자신의 장사를 시작하고 얼마안되어서 이야기를 시도하였으니 지금부터 조금지난 일이긴 합니다. 당시에 가스비 문제로 이야기를 시작하다가 결국은 자신의 장사이야기와 제가하는일에 대하여 이것저것 물어도 보십니다. 이분도 당시에 장사초기라 장사가 잘되지 않았던 상황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분에게 커피한잔을 얻어마시면서 이것저것 이야기를 합니다.

 

이분 이곳에서 장사를 시작한것 별로 상권이 좋지못한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십니다. 그러면서 이동네는 못사는 동네라서 그런지 자신이 하고있는 일에 대하여 회의적인듯 말씀을 하십니다. 저도 이분의 말씀에 동의를 하였습니다. 동네가 그렇게 풍족한 동네는 아닌것이 맞기때문 입니다. 그래도 열심히 하시면 좋은결과가 있을것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사실 그이상 제가 그분에게 해드릴것이 없는것이 사실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간단하게 이야기를 마쳤습니다.

 

그런데 이분 요즘은 장사가 어느정도 잘되고 있습니다. 그이유는 이분이 교회를 다니시는데 아마도 교회분들을 자신이 장사하는 가게에 끌어들이신것 같습니다. 저는 “이렇게도 영업을 하는방법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긴 이렇게 교인들을 끌어들이는것도 영업에 한가지 방법이 되기는 하는것 같습니다. 여기서 이분이 교인이고, 교회사람들을 끌어들인다는 사실을 저는 어떡게 알았을까요? 그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퇴근하고 집에 들어와 있을때 가끔씩 찬송가 소리가 들립니다. 이분이 자신의 가게에 교회사람들을 불러놓고 찬송가를 부르시는 것입니다.

 

어느날 지나가면서 이분에게 “요즘은 장사가 괜찮으시나요?”라고 물어보았는데 이분이 “요즘은 장사를 할만하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당연히 장사가 될것입니다. 자신이 다니는 교회사람들을 손님으로 끌어오시니 장사가 되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방법으로 영업을 하는것도 한가지 방법이기는 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아는분들에게 자신의 물건이나 노동력을 판매하는 방법은 영업에서는 그렇게 좋은방법은 아닌것 같습니다.

 

어쨌든 이분 가끔씩 가게문을 잠그고 어디로 가셨다가 돌아오십니다. 저는 지나가다가 이분의 얼굴을 뵈면 한마디씩 물어보는데 이분 잠시 자리를 비우시는것은 교회를 갔다가 오시는것 입니다. 하긴 이분에 밥줄이 교회이기 때문에 교회에 열심히인것은 당연한것 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이러한 방법으로의 영업도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기 위하여 이렇게 기록하여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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