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제가 하는 일은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을 하도록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많지는 않지만 몇몇의 거래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거래처를 갖는 일이 쉽지가 않습니다. 제가 열심히 일해서 제가 유통하는 제품을 사용할 예정인 업체들은 정말로 많습니다. 그만큼 미래에 저의 생활은 좋아질 것이 확실합니다. 그만큼 현재의 생활을 열심히 해놓은 것이 저의 미래에 나타날 것입니다. 솔직히 미래에 저의 생활이 좋아지는것, 정말로 중요합니다. 그러나 현재가 문제가 됩니다. 현재 저의 생활은 정말로 힘들어 죽겠습니다. 이것이 솔직한 저의 심정입니다.

 

사실 지금의 저의 생활이 힘들 이유가 하나도 없어야 정상적인 상황이 맞습니다. 이유는 과거에 제가 유통하는 제품으로 많이 넘겨 놓아서 그분들이 저의 제품을 발주를 해야할 시간이 한참을 지났기 때문입니다. 이말은 다른말로 표현하면, 우리나라의 제조업이 죽어가고 있다는 말이 됩니다. 제가 하는 산업용 접착제는 제조업에서 사용하는 업체가 사용하지 않는 업체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제조업에 바로미터가 산업용 접착제 입니다. 그리고 저희 회사의 블로그와, 홈페이지로 하루에 1,500명 정도의 방문자를 가진 회사로 만들어 놓았는데, 현재의 저의 생활이 어렵다는 사실은 저도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사실 제가 본업에만 신경써야 하는 상황이 맞지만, 현재의 저의 상황이 이곳 블로그에 글을 올리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도 웃기는 상황이 맞습니다. 분명히 저는 저의 생활에 대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고, 그이상 남는 시간을 동원하여 이곳에 글을 올리는 상황이 됩니다. 하루에 1,500명 정도 방문하도록 만들어 놓은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이 다른 수익 창출을 위하여 글을 올리는 상황도 웃기는 상황이고, 아마도 비정상적인 세상이 이렇게 저에게 글을 쓰도록 만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정말로 이곳에 글을 그만 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언젠가 돌아올 제가 이곳 블로그에 글을 그만 작성한다는 글을 작성하고, 저의 본업에만 충실할 날이 올것이라 믿으면서 오늘도 열심히 글을 작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저의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글들이 자신의 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글들을 작성하였습니다. 물론 저의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저의 지인들의 이야기도 많이 나오지만, 그러한 것들을 가지고 어떡게 하면 이곳에 방문해서 저의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자신의 인생에 도움이 될만한지를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그러한 것들을 알려 드려야 이곳에 찾아 오시는 분들의 인생에 도움이 될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내용은 될수 있으면 적어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저의 어느 거래처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업체는 검사 장비를 만드는 업체입니다. 그리고 제가 유통하는 제품을 3종류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 이업체를 뚫었을때는 한가지 제품을 가지고 거래를 시작 하였고, 진행되면서 두가지 제품을 더 승인 받아서 현재는 3가지 제품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유통하는 제품은 유통기간이 정해져 있는데, 통상 1년의 유통기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5월에 생산한 제품은 다음해 5월까지 사용가능 하다는 라벨을 붙여서 제품이 나옵니다. 정확히 말하면 13개월이 되는것 이기는 합니다.

 

저의 거래처는 작년에도 그랬고, 재작년에도 그러하듯이 매년 4월 중순쯤에 이제품을 주문하여 매년 5월에 제품을 인도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도 그러할것 이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올해는 한달 정도 주문을 미룹니다. 그리고 올해 오월초에 발주를 냅니다. 그래서 올해 6월달에 제품을 받기를 바라기 때문에 생겨난 현상이 됩니다. 저는 담당자에게 어째서 발주가 늦게 뜨는지를 물어 보았지만, 답변은 “저희도 너무 힘들어요.”라는 답변을 받게 됩니다. 다시 말해서 유통기간이 오월까지인 제품을 사용하고 한달 뒤로 밀린 6월에 제품을 받아서 유통기간을 한달 늘리는 꼼수를 부리게 됩니다.

 

이렇게 꼼수를 부리면 저도 힘들어 집니다. 제가 거래처를 많이 가지고 있어서 돈이 잘돌면 아무 문제가 없지만, 저도 아직 거래처가 많지가 않아서 그러한 꼼수를 부리면 저는 그만큼 힘들어 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그업체에 찾아가서 그런 꼼수를 부리지 말아 달라고 이야기 할수도 없습니다. 이유는 그회사도 그러한 선택을 하는 이유는 거기에 돈을 사용하는데 여유가 없기 때문에 그러한 꼼수라도 부려서 조금 아낀 돈을 가지고 다른쪽에 사용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생겨난 꼼수가 맞습니다. 그리고 그런다고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저는 그분들이 그때라도 구매를 해주시는 것에 대하여 감사해 하여야할 처지인 것입니다.

728x90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가 회사에 나가서 일을 하는 목적은 간단합니다. 그것은 먹고살기 위해서 일을 하는것 입니다. 우리나라는 자본주의 사회로써 생활에 필요 한것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생활에 필요한 물품이나 먹거리 등을 조달하기 위해서는 돈을 벌어야 합니다. 그래야 자신의 생활이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돈을 조달하는 방법은 자신의 노동력을 이용하여 일을 하고, 그것에 대한 댓가로 돈을 받아서 그돈으로 자신의 생활을 영유하는것 입니다. 그래서 젊은시절 악착같이 직장을 다니면서 돈을 모으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정말로 돈을 잘버는 사람이 대접받는 사회가 맞습니다.

 

사실 회사를 다니면서 그회사의 사장에게 굽신 거리는 이유는 자신을 이회사에서 짜르지 말아 달라는 의미가 됩니다. 사실 그회사의 사장이라는 직책이 없다면 그사람은 그냥 평범한 사람이 맞습니다. 그래서 자신에게 전혀 의미가 없는 사람이 되는것 입니다. 그러나 그회사에 사장 이라는 직책을 가지고 있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이유는 자신을 그회사에서 짜를수 있는 권력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회사의 사장으로 있다는 이유로 인하여 그회사의 인사권을 행사한다는 의미가 되기도 합니다. 그회사의 사장에 입장에서 보게되면 자신이 월급이라는 돈을 주고서 그사람의 노동력을 구매 한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이러한 인간관계에 대해서는 기회가 허락되면 다시한번 언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회사에 나가서 일을 하는데 중요한 도구가 되는 컴퓨터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컴퓨터가 없던 시절에도 우리나라에 회사들이 존재하기는 하였습니다. 그러나 컴퓨터를 업무에 적용하기 시작 하면서 업무처리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졌을 것입니다. 분명히 컴퓨터로 업무를 처리하기 전에 어떠한 사항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우편을 이용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면 어떠한 한가지 업무에 대하여 의사전달을 하는데 1 ~ 2일 정도가 소모되었을 것입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어서 스마트폰으로 업무를 보는 시대라고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스마트폰은 컴퓨터의 보조적인 역할 이상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일단, 컴퓨터로 입력하는 능력이 스마트폰에서는 한정이 될수밖에 없기 때문에 어떠한 내용을 입력하기 위해서 스마트폰 보다는 컴퓨터를 이용하기를 원할것 입니다. 저처럼 이렇게 글을 작성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으로 글을 입력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이렇게 장문의 글을 작성하기에는 스마트폰이 너무나도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길을 가다가 글감이 생각나면 그것을 스마트폰 메모장에 간단히 정리해 놓는 컴퓨터의 보조적인 역할에 스마트폰을 활용하게 됩니다.

 

업무에 있어서 발표자료를 만들때도 컴퓨터가 유용하게 활용이 됩니다. 여기에 덧붙여서 발표자료에 동영상도 집어 넣어서 이해도를 높일수도 있고, 사진등을 자료에 넣어서 이해도를 높이는데 활용 할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자료들을 만드는 것도 업무에 대한 컴퓨터의 활용이 맞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네트워크가 잘되어 있어서 인터넷을 이용하여 메일등을 보내고, 보낸 즉시 상대방이 열어 볼수가 있습니다. 이것 또한 엄청난 시간을 절약하는 것입니다. 그만큼 일하기는 좋아졌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저도 저희회사에 메일 관련된 시스템을 주변 상황이 허락이 되는 범위에서 갖추어 놓았습니다. 이것또한 컴퓨터를 이용한 업무의 개선이 맞습니다.

 

회사를 운영하다 보면 필요한 자료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나 생산을 하는 회사들은 생산하는 방법을 문서화 해놓아야 합니다. 컴퓨터가 없던 시절에는 분명히 누군가가 열심히 펜을 이용하여 적어 놓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수정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 이전에 작성된 문서를 전부다 다시적고 수정될 사항을 적어서 할일이 많았을 것이지만 현재와 같이 컴퓨터를 활용하게 된다면 원본의 화일을 열어서 수정할 부분만 수정해서 출력하면 끝이 나게 됩니다. 이것또한 회사 업무가 아주많이 간편해 지는것 입니다. 그만큼 컴퓨터가 회사의 업무를 간편하게 만들어 줍니다.

 

거기에 덧붙여서 요즘은 동네마다 피씨방이 있어서 자신이 급하게 어떠한 자료를 보내야 할때도 그러한 자료들을 웹에 저장해 놓았다가 필요할때 가까운 피씨방에 가서 그자료를 다운 받아서 자료를 보내주면 됩니다. 그래서 회사의 업무를 꼭 사무실에서 보아야 하는 시절은 지나 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물론 회사일을 열심히 하시는 분에 한하여 그렇다는 말입니다. 회사일을 대충 하는둥 마는둥 하는 사람은 자료를 보내야 할때도 자료를 보내지 않을것 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사람은 당장은 알수가 없지만 그러한 일들이 누적되면 그사람이 그렇다는 사실을 그회사에 다니는 사람들이 차차 알아가게 되어서 최종에는 회사에서 불이익을 받게 될것입니다. 이유는 사람들은 알면서도 모른척 해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728x90

 

사진출처 : 뉴스1

 

들어가기전에 미리 드릴말씀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니라 이글의 주제가되는 저의 친구에게 친구의 이야기를 작성하였다는 이야기를 하여 주었고, 이친구는 자신의 이야기를 쓰지 말아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은 다른사람의 이야기는 재미있게 보면서 자신에대한 이야기는 하지말아 달라는 이기적인 이야기를 하여서 저는 그친구의 부탁을 거절하고 이글을 작성한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글을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얼마전에 제가 저의 머리를 빌려주어서 저의 친구를 도와준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친구의 생활에 도움을 주었으니 저는 착한일을 한것이 맞고, 그친구는 그로인하여 어느정도 생활에 도움을 받았고, 그리고 그러한 일을 한것에 대하여 글감을 얻었으니 그에대한 글을 올리는것이 맞을것 같아서 이렇게 얼마전의 사건을 글로써 정리합니다. 이친구는 저의 블로그 글에 자주 등장했던 친구인데, 이번에 제가 이친구의 고민거리를 어느정도 해결을 하여 주었습니다. 그렇게 고민거리를 해결해 주고나니 솔직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일단 이친구의 고민거리가 무엇인지 부터 말씀을 드리고 나서 이야기를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이친구는 결혼을 하여서 아들도 한명 있습니다. 그렇게 단란하게 3식구가 재미있게 살았는데, 이친구의 부인이 귀가 조금 얇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처가집에 자주 놀러가는데 그곳에서 자신의 남편의 흉을 자주 보았는가 봅니다. 그리고 그것을 믿어 버리게 됩니다. 여기서 이친구도 잘못을 한것이 자신의 가정에 다른사람들이 끼어드는것을 단두리 하지 못한것은 이친구의 잘못이 맞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고 이친구의 부인은 아들을 데리고 외국으로 떠나갔습니다. 그리고 이친구는 죽어라 돈벌어서 이친구의 부인에게 생활비를 보내줍니다. 남편의 허락을 받지않고 외국으로 떠났는데, 이친구는 자신의 아들 이야기를 하면서 열심히 생활비를 보내주게 됩니다. 아마도 이친구 정말로 죽을맛이었을 것입니다. 자신의 아들의 얼굴도 못보고 그냥 버는 족족 외국에 나가있는 부인에게 돈을 보내는 상황을 감당해야 하니 정말로 힘들었을것 맞습니다. 분명히 가정을 꾸리고 있을때 다른사람이 자신의 가정일에 끼어드는것을 단두리하지 못한 잘못을 톡톡히 치르고 있는것 입니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서 부인으로부터 올해 일월달에 귀국을 한다는 소식을 접하였는가 봅니다. 그러면서 비행기표값을 구해야 한다면서 이쪽저쪽 알아보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결국은 다니던 회사에 사표를 제출하고 퇴직금을 받아서 그것으로 비행기표를 구해서 비행기표를 보내줬는가 봅니다. 그리고는 정말로 부인이 귀국할날을 열심히 기다리게 됩니다.

 

이친구의 부인은 현재까지 국내에 귀국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친구의 부모님과 지인들은 이친구의 얼굴을 볼때마다 부인은 언제 귀국하는지 물어봅니다. 물론 저도 이친구에게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분명히 이친구가 가장 답답할것이 뻔한데 말입니다. 아마도 귀국한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가장 기뻐했을 사람이 분명히 이친구이고, 약속한때에 귀국하지 않았으니 기다리는 마음은 정말로 미쳐버릴것 같았을 것입니다.

 

어느날 저는 이친구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로 결정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친구의 부인이 언제쯤 귀국할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귀국할때가 언제쯤 될지를 알아내기 위해서는 일전에도 글을 올렸듯이 간단합니다. 정말로 객관적인 상황이 되어서 그사람의 입장이 되어보면 간단히 귀국하는 때가 보일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가장 객관적인 입장에서 이친구의 부인의 입장이 되어보기로 하였습니다.

 

일단 이친구가 매달 보내준 돈을 받고서 이친구의 부인은 어떠한 행동을 했을지 부터가 시작점이 됩니다. 아마도 외국에서 늙어 죽는것 원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것 입니다. 그래서 들어온돈을 가지고 조금씩 모아서 비행기표값을 마련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비행기표값이 모여진 때가 바로 올해 일월달이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일월달에 귀국을 한다고 알려주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친구가 비행기표를 보내줍니다. 그러면 비행기표값이 남아 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그만큼의 운신의폭이 생기는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알아낸 사실을 가지고 이친구에게 문자를 보내줍니다. “제수씨가 언제쯤 들어올지 알아낸것 같다.”라고 문자를 보내주었고, 이친구는 “언제쯤?”하면서 문자를 보내줍니다. 그래서 저는 “니가 비행기표 보내주었지? 그리고 제수씨는 니가 보내준돈 모아서 비행기표값 모았을꺼야. 그러면 모아놓은 비행기표값 만큼 여력이 생기지? 그돈 다쓸때까지는 안들어올꺼야.”라고 문자를 보냈고, 그이후에 답문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여기서 답문을 못받는 경우는 저의 이야기가 맞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됩니다.

728x90

 

그림출처 : 매일경제

 

저는 현재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사업을 하다보면 생각지도 않게 많은 사장님들을 만나게 됩니다. 의도해서 만나는 경우도 있지만 의도하지 않아도 어느회사를 경영하는 사장님들을 만나게 되는경우가 생겨나게 됩니다. 사람을 많이 알게되면 회사 경영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나쁜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렇게 알게된 분들과는 될수있으면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이유는 이분들이 언제 저에게 큰도움이 될지 절대로 알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미리미리 저에대한 이미지를 좋게 해놓는것이 저의 사업에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한분한분 알게된 사장님들과 이것저것 이야기 하다보면 재미있는 분들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분명히 바닥부터 열심히 일하셔서 자신의 사업체를 일으켜 세우신 분중에 현재는 삽질을 하시고 계신분이 계십니다. 아마도 오늘의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이분의 삽질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분에 실수를 읽어 보시고 자신의 인생에 타산지석으로 삼으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아서도 이렇게 이분의 실수에대한 글을 남기는것이 다른분에게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되기도 합니다. 들어가기 전에 말씀을 드리면 절대로 이분을 비방하기 위한것 아니고 타산지석의 교훈을 삼는것 입니다.

 

이분을 알고 지낸지는 조금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업을 하신지도 조금 되신 분입니다. 사업을 하시면서 이분이 고생하시는것 잘알고 이분이 잘되시기를 바랬습니다. 솔직히 저는 저의 주변분들이 전부다 잘되었으면 하고서 바라는 사람입니다. 그러다가 이분이 소위 대박을 맞으셔서 이분의 얼굴에 웃음과 함께 여유가 생겨납니다. 저는 이분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하여 드렸습니다. 그렇게 고생만 하시다가 제대로 한방이 맞으셨으니 이분이 얼마나 기뻐 하실지 잘알고 있었고, 저는 그렇게 고생한것 보상받으시니 저또한 기뻤습니다.

 

이분이 잘되시니 이분의 홈페이지에 시간이 나게되면 자주 들어가 보게되었습니다. 이유는 제가 참고할만한 것들이 있지는 않을지 해서 그렇게 들어가 보게 됩니다. 거기다가 이분이 어떡게 지내시는지도 궁금해 져서 자주 홈페이지에 방문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이분이 운영하는 사이트를 광고하기 위하여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게됩니다. 분명히 신문기자를 불러서 신문기사도 내게됩니다. 그러면서 국내에 파이터를 키우는 체육관에 스폰서를 맡기 시작합니다. 자신의 홈페이지를 홍보하기 위하여 그러한 스폰서 비용을 지출하게 됩니다. 저는 그러한 것은 전혀 의미없는 돈만 날리는 행동으로 보고 있어서 이분에게 전화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것은 의미없고, 돈만 날리는 것같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이분은 자신이 경영하는데 참견하지 말아달라는 이야기를 돌려서 하십니다. 맞습니다. 저는 이분이 진정으로 잘되기를 바래서 그만 이분의 경영에 참견을 하였던 것입니다. 결국 이분의 행동은 돈만 날렸고, 저는 쓸데없이 이분의 경영에 참견한 꼴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조금 흘러서 이분과 점심을 먹을 기회가 있어서 점심식사를 합니다. 그리고 이분의 사무실에서 커피한잔을 마십니다. 그러다가 이분이 다음사업 준비 하시는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인터넷으로 다이어트 식품을 판매하는 사업을 준비중이셨던 것입니다.

 

저는 그제품을 보고서 어느나라 제품인지 물어 보았습니다. 그러자 이분이 호주에서 직판으로 수입한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 자신이 직판이고, 직판권을 거금을 들여서 구매할 작정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저는 헐~~ 하였습니다. 그것도 쓸데없는데 돈을 낭비하는 행동이 맞습니다. 분명히 제조하는 입장에서는 누군가가 자신의 물건을 팔아 준다면 고맙다고 넙죽 절해야하는것 인데 그것을 돈주고 사오다니요. 정말로 쓸데없는데 돈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저같으면 그냥 직판권을 넘기라고 말할것 입니다. 그러나 지난번에 경영에 참견했다가 좋은소리도 듣지 못해서 이번에는 아뭇소리 않하고 넘어갔습니다.

 

이분 지금 경영에 아주 힘들어 하시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몇번의 삽질이 자신이 열심히 일구워놓은 사업에도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경영을 할때에는 신중하게 운영하여야 제대로 성공하는것 입니다. 위의분처럼 두번의 완전히 바보같은 삽질로 회사가 흔들흔들 합니다. 아마도 그러한 삽질이 자신의 본업에도 영향을 주는것 맞습니다. 이분 두번의 삽질을 하기전에는 가끔 전화도 주시던분이 두번의 삽질로 요즘은 전화도 없습니다. 이분에 이야기를 통해서 신규 사업을 할때는 신중하고 실수하는곳이 없는지 두루두루 살펴서 진행하여도 성공할까 말까인데 이분은 너무나도 쉽게 일들을 벌리셔서 자신의 본업에도 악영향을 미쳤던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신중하고 겸손하게 살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728x90

 

그림출처 : 뉴시스

 

얼마전에 있었던 것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볼 참입니다. 저는 이글을 작성하고있는 동안에 몸살에 걸렸습니다. 이유는 지난 일월달에 일복이 터져서 그것들을 하나씩 쳐내고 나니 그로인하여 입술도 부르트고, 긴장이 풀리면서 몸살에 걸려버렸습니다. 사람이 긴장을 하고서 살면 괜찮지만 365일 계속해서 긴장을 하면서 살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그것은 사람이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바쁜 시간을 보내고나서 약간의 긴장을 늦추고나니 그로인하여 몸살에 걸려버렸습니다.

 

몸살에 걸리니 너무나도 힘이들었 습니다. 그러나 고맙게도 저의 고모님이 몸보신 하라고 추어탕에 김치까지 싸서 보내주셔서 그것을 먹으면서 많이 추스렸습니다. 그래서 보양식을 보내주신 저의 작은고모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그리고 고마운것은 정말로 고마운것 맞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고마운일을 해주신 저의 고모님께 당연히 글로라도 고맙다고 인사를 드리는것이 맞습니다. 이유는 고마움은 표현하면서 살아가는것이 좋다는것이 저의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저의 고모님이 저에게 추어탕을 보내주신 이유도 너무나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의 고모님을 아프게 할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단지 고모님이 별로 좋지않은 행동을 하시는것이 저의 눈에 보여서 그것을 방어하기 위하여 그러한 행동을 한것입니다. 분명히 저의 입장을 밝히면 절대로 다른사람 아프게 할생각도 없고, 다른사람 위에 설생각도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사람 아프게 하고서 유유히 웃음을 터트릴 저도 당연히 아닙니다. 단지 방어를 한것 뿐입니다.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제가 다른사람을 이용해 먹고서 뒤에서 킥킥댄다고 생각하시면 절대로 오산입니다. 저는 그런사람 아닙니다. 다시말해서 저는 다른사람과 다르다는 말입니다. 저는 현재도 겸손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절대 다른사람 아프게 하여서 저의 이익을 취하는 그런사람이 아닙니다. 이점은 절대로 잊지말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분명히 저의 지인분들은 저를 호랑이로 보실지 모르지만 저는 호랑이 아니고 그냥 평범한 사람일 뿐입니다. 그래서 저를 평범하게 대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는 저의 고모님이 진심으로 조카가 잘되기를 바래주시기를 바랬습니다. 그래서 제가 필요할때 어려움 없이 부탁을 드릴수 있으신분이 되어주셨으면 정말로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고모님의 위치는 당연히 조카가 잘되게 아무런 이해관계없이 조카를 도와주는것이 당연하고 그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러기를 바래서 고모님께 부탁전화를 드렸던 것이고, 그런데 고모님은 자신의 이해관계를 따지시고 자신이 이익을 보시려고 하신다는 느낌을 받고서 그에대한 방어를 하지 않으면 저의 아버지가 힘들게 모아놓은 재산이 전부다 털릴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된것 입니다.

 

어쨌든 저에게 보내주신 추어탕은 정말로 제가 몸살감기 낳는데 유용하였고, 정말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말씀을 드리면 저는 누구위에 선다고 생각하면서 사는사람 아닙니다. 절대로, 그럴생각 추호도 없습니다. 그래서 조카가 어려움에 처해서 부탁을 드리면 정말로 사심없이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려 하신다면 앞으로도 계속해서 아파지실수 있습니다. 한번 당해 보셨으니 안그러실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프게 해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이자리를 빌어서 드립니다. 저도 올해는 무슨일이 있어도 좋은소식을 만들어 보도록 나름에 죽을힘을 다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728x90

 

그림출처 : 이코노믹리뷰

 

얼마전에 어느분과 업무상 통화를 한내용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분은 이전의 글에서도 몇번 언급한적이 있는분으로 인쇄회로기판을 수리하는일을 시작하시려고 준비중이셨던 분입니다. 그리고 이분에게 샘플진행도 하여드렸고, 이분이 제가 드렸던 샘플을 가지고 테스트만 진행하면 됩니다. 다시말하면 이분과 저와의 거래관계는 얼마 안남았다는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분이 저에게 전화를 주신이유는 간단합니다. 제가 안산에 들를일이 생겨서 안산에 들렸습니다. 이분이 공장을 지으신곳이 안산이어서 안산에 들렀을때 이분이 지어놓은 공장을 가보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이분에게 전화를 드렸는데 이분이 전화를 안받으셔서 결국은 이분이 운영하는 공장에 방문하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분명히 이분이 안산에 방문할일이 생기면 자신의 공장에 오라고 하였었고, 차한잔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어차피 이분과 저와는 거래를 할것이기 때문에 공장을 어떻게 지어놓으셨는지 궁금하여 저는 안산에 들렀을때 이분의 공장을 가보려 하였는데 그날 전화를 안받으셔서 결국 저의 볼일만 보고서 돌아왔다고 앞에서 언급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몇일이 지나고 나서야 이분이 저에게 전화를 주십니다. 그리고는 하시는 말씀이 자신이 외국에 출장을 다녀와서 전화받기 애매한 상황이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당연히 그날 안산에 방문할일이 생겨서 방문한김에 사장님의 공장에 들려볼려고 하였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그렇게 시간이 안맞아서 안타깝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분도 아쉽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여기서 이분이 저에게 답변 전화를 주신이유는 무엇일까요? 대부분의 저와 거래할 사람들은 답변전화를 안주시는데 말입니다. 그것은 간단합니다. 제가 드렸던 샘플이 없으면 이회사는 자신들이 돈벌이를 할수가 없기 때문이 이분 사장님이 저의 눈치를 보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사정이야기를 하면서 전화를 하신것입니다. 이유는 제가 납품거부를 하여버리면 이분 사장님의 공장은 가동도 못해보고 문을 닫을것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의 눈치를 보시는 것입니다. 뭐 저는 이정도는 알아줘야 이분들과 거래를 성사시킬수 있기때문에 이분의 답변전화에 고마워 하지도 않습니다. 자신들이 이익이 걸린것이지 저의 전화때문에 답변전화를 하신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분사장님 저에게 다시금 자신의 안좋은 습관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안산에 다시금 들를일이 생기면 와서 밥도같이먹고, 술도한잔 같이하자고 하십니다. 저요? 그럴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이유는 이분이 밥사주고, 술사주는것 전부다 공짜로 그렇게 할것이 아닌것 잘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분에게 밥얻어먹고, 술얻어먹으면 저는 분명히 이분이 사준것에 대하여 보답을 하여야 합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잘알기 때문에 저는 저의 발목을 이분에게 잡힐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자신이 물량을 받아올 업체에게 저의 샘플을 넘기지 말아달라는 부탁이 분명합니다. 그래야 이분이 자신의 일감을 그업체에게 받아올것이고, 그로인하여 밥먹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분과 통화를 하면서 이것저것 말씀을 드린것도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테스트를 진행하긴 하여야 하는데 시간이 조금 필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이분에게 “저의 물건을 가장 사고싶어 하시는분이 바로 사장님 아니십니까?”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자 이분이 화들짝 놀라시면서 “그것을 어떡게 아셨어요?”라고 반문하십니다. 저는 “공장을 돌려야 하는데 당연한것 아닙니까”라고 말씀을 드리면서, “때가되면 구매하실것 잘아니 천천히 테스트 진행하여 주십시요.”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분 저에게 한말씀 하시는것이 “착하니까 척하고 알아보시는군요.”라면서 제가 눈치가 빠르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이분에게 다시금 못박은말이 다름아닌 사장님에 회사에 방문하여도 밥이나 술은 먹을생각이 없고, 방문하면 차한잔 정도만 주시면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업체분들이 밥이나 술을 사준다면 그것은 전부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니 밥이나 술이 공짜라고 생각하고 덥썩 얻어먹다보면 그로인하여 자신이 발목잡힐수 있음을 언제나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728x90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이번글은 아름다운 우리말인 한글을 많이 사용하도록 노력하자는 주제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글인 한글은 과학적인 글일까요? 네 맞습니다.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뒤쳐지지않는 아주 훌륭한 글입니다. 아니 정확히 말한다면 세계적으로 가장우수한 글이 한글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실생활에서는 영어를 많이들 섞어서 사용하십니다. 저도 한때는 영어를 섞어서 사용하면 있어보여서 그런적이 많이있습니다. 지금은요? 지금은 어쩔수없는 용어를 빼고나면 될수있는데로 한글로 표현하려고 노력합니다.


예전에 친구들과 술한잔 마시면서 하였던 게임이 한가지 생각이 납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영어를 쓰면 벌주를 마시는 것이었습니다. 일반 방송에서도 그러한 게임을 하였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친구들과 게임을 하여보니 영어를 빼놓고서 이야기 하다보니 대화가 잘되지 않는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도 어느정도 게임을 하다가 결국은 말을하지 않는것이 술에취하지 않는방법 이라는것을 깨닫고 이야기를 하지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면 이렇게 외래어가 범람하는 우리나라에서 해야할일은 간단합니다. 외래어를 자꾸만 우리말로 바꾸는 작업을 하여야 합니다. 특히나 그러한 작업은 우리말 관련학회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정부에서는 그러한 사업에 대하여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글자인 한글을 아끼고 사랑하여야 합니다.


작년쯤으로 기억이 납니다. 저의 거래처분이 업무가 있어서 저와함께 같은일을 하시는 대리점에 방문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대리점 사장님은 우리의 제품을 공급하여주는 담당자와 통화를 합니다. 그분 사장님 영어를 잘하십니다. 그것을 보고서 거래처분이 저에게 "저분대단하네. 영어진짜잘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맞습니다. 우리나라는 영어좀 한다면 일단 먹고들어가줍니다. 저요? 저는 그렇게 생각했던적이 있기는 하였지만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세계적으로 최고로 발달한 우리나라 글자인 한글을 잘사용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글자인 한글은 정말로 대단한것이 요즘같은 IT시대에 특히나 빛을 발휘합니다. 요즘의 휴대전화기에 숫자번호판 몇개만 있어도 우리나라 글자는 완벽하게 글을쓸수가 있습니다. 영어도 물론 되지만 영어를 작성할때는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나 휴대전화 자판을 빨리쳐서 글완성은 한글이 더욱더 빠릅니다. 그리고 한글은 표현하지 못하는 글자가 없습니다. 외국어도 한글로 토씨를 달아놓으면 그나라말을 완벽하게 구사할수 있는 글자입니다. 오죽하면 유네스코에서도 한글이 등재되어 있겠습니까? 그것은 그만큼 과학적인 글자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IT기기가 더욱더 발전하게 된다면 우리나라 글자인 한글이 더욱더 빛나게 될것입니다. 한글은 세계최고의 글자이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전세계 어디를 보아도 자음과 모음이 만나서 하나의 글자로 표현되는 문자는 이세상에 한글밖에 없기때문입니다. 이렇게 과학적인 우리의 글자인 한글을 사랑하고 외래어 보다는 아름다운 우리말을 사용하도록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