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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합니다. 그리고 저는 저의일을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이유는 이쪽방면에 일하는 사람들이 적어서 희소성이 있는 일이기 때문에 좋아하기도 하고, 업체에 방문하면 나름데로 대접도 받는 직업이라 저의일을 정말로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자동차에 들어가는 오디오를 만드는 회사에 업체 등록이 되어서 그로인하여, 요즘에 저의 기분은 최고입니다. 물론 당장에 저의 물건을 구매하지는 않지만 올해안에 물건을 구매할것이기 때문에 그로인하여 기분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특히나 자동차쪽은 사람들의 안전과 연관되기 때문에 나사하나를 바꾸는데도 최소한 2년이상이 걸리는 업종입니다. 그래서 그러한곳에 업체등록이 되어서 물건을 납품하기 시작하면 제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계속해서 납품을 하도록 되어있는 바람직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사용량이 얼마 안되지만 내년부터는 아무일 안하고 놀고 먹어도 되는 것입니다. 이얼마나 기분이 좋은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동차 관련된 업체에 납품한다고 영업사원들에게 이야기 하면 영업사원들이 전부다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워줍니다. 그만큼 자동차 관련된 업체에 납품하는것은 정말로 힘들고, 동종의 영업사원들이 알아주는 훌륭한 영업을 한것이 맞습니다.

 

제가 서두에 이러한 이야기를 작성하는 이유는 그만큼 저는 영업을 아주 잘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영업을 하는 영업사원들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주는 영업을 하고있으니 당연히 영업을 잘하는것 맞습니다. 그런데 가끔은 저에게 궁금한것이 있어서 문의를 해주시는 업체분들중에 자신이 무엇이 궁금한지 전혀 모르고 전화를 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러한분들 궁금증을 전화상으로 풀어 드리는데, 저는 솔직하게 말씀을 드립니다. “궁금한것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고 다시한번 전화를 주세요.”라고 이야기를 하여 줍니다. 그러면 대부분은 그전화 한통화로 다시전화를 안주십니다.

 

최근에도 궁금한 사항이 있다고 문의를 주신분이 계십니다. 아니 문의전화 보다는 저희회사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하셔서 문의글을 올려 주신분 입니다. 그래서 궁금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면서, 정말로 궁금한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답변을 같이 드린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다시한번더 게시판에 글을 올리십니다. 여기서 글을 올릴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읽어보아도 알수있도록 글을 올리셔야 하는데 이분은 자신이 어떠한 제품을 보고서 그에대하여 궁금해서 올린것을 그제품이 무엇인지 밝히지 않고 글을 올려서 어떠한것을 보고서 글을 올렸는지 알려달라고 답변을 드렸습니다. 물론 저의 연락처와 메일주소도 같이 적어서 올려드렸습니다.

 

결국 이분 저에게 전화를 주십니다. 그리고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 이것저것 물어보십니다. 그런데 이분 자신이 무엇이 궁금한지 전혀 모르시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분에게 “저희 제품중에 관심있게 보신 제품은 무엇인가요?”라고 물어보았는데 그에대하여 이야기를 하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그렇다면 귀사에서 만드시는 어떠한 제품에 적용해 보시려고 그러시나요?”라고 물어보았는데 답변을 안하십니다. 그러면서 수축이 되는지 안되는지 등등을 물어 보십니다. 저는 이분이 무엇을 궁금해 하시는지 담방에 알아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분에게 “저희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자료실에 기술자료보는법 이라는 자료를 다운받아 보세요.”라고 말하였습니다.

 

이분 어떡게 되었을까요? 그이후에 전화한통 없습니다. 이분은 저의 제품을 테스트 해보기 위하여 샘플을 받을 생각이 있었던것이 아닙니다. 그냥 이것저것 궁금한것이 있었고, 그에대하여 제가 말하였던 화일을 다운받고 나서야 그러한 궁금증을 풀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이분은 저희회사에 간보기를 하신분이 맞습니다. 그래서 이분과 저와는 업무상으로 엮일일이 없음을 직감하고, 적절한 답변을 주었던 것입니다.

 

제가 일하는 방면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정도는 알아줘야 일하기 수월합니다. 간보기 들어왔는데 그사람에게 물건을 팔겠다고 노력해 보았자 헛수고 입니다. 그렇게 노력하다 진만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잠깐의 통화로 이사람이 간보기를 하는지 아니면 진짜로 물건이 필요한지 정도는 통화후 1 ~ 2분 이내에 알아내야 그로인하여 진빼는일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사실 저도 영업 초기에는 그러한 간보기에 진을 빼본적이 있는데 그로인하여 진짜로 영업해야 할곳에 집중이 잘안됩니다. 이유는 간보기 전화에다 저의 노력을 쏟아 부었기 때문에 진짜로 영업해야 하는곳에 진이 빠져서 영업을 제대로 못했던 기억을 가지고 있어서 그이후 부터는 간보기 전화인지 아닌지 구별해 내는것도 현명한 영업인의 자세임을 알게 되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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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현재는 혼자서 사업을 하고있는 일인 사업자 이기는 하지만 조금만 있으면 직원들을 부리는 어엿한 사장님이 되어 있을것입니다. 그러한 꿈을 꾸면서 오늘하루도 정말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저의꿈은 저의 열심히 일함으로 인하여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결과물들이 분명히 만들어져 보일것이라 확신을 하면서 열심히 일을 하고있습니다.

 

제가 일전에도 이곳에 글을 올린 내용중에 업체사람들이 전화를 안받는다고 말씀을 드린적이 있습니다. 그전에 제가 사업을 하고 있지만 저는 혼자서 일하기 때문에 여느 직장에서 영업을 하는 영업사원과 다를바가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업체사람들과 연결고리를 만들어내는 영업을 하는것이 저의 주요한 업무가 맞습니다. 그리고 저는 현재는 진짜로 일반적인 영업사원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하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맞는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의 회사이기는 하지만 일반 영업사원답게 업체사람들에게 연락하고, 일정을 잡아서 업체를 찾아가서 만나고 합니다.

 

일전에도 이야기 하였듯이 영업을 하는데 업체사람들이 전화를 안받아서 곤란해 한적이 정말로 많습니다. 아니 현재 저의 샘플을 받아서 테스트 하였고, 결과가 좋았던 업체사람들은 저의 전화를 전혀 안받습니다. 그래서 진행상황이 어떡게 되는지 몰라서 궁금해서 거는 전화인데 전화를 안받으니 답답합니다. 그런데 담당자들은 어째서 저의 전화를 안받는 것일까요? 그것은 간단합니다. 자신들도 현재까지의 진행상황을 모르기 때문에 저의 전화를 안받는 것입니다. 현재의 진행상황을 모른다고 말하기는 창피하고, 저의 제품이 언젠가는 필요하기 때문에 전화를 안받는 행동으로 나오는 것이고, 그렇다는것을 이전의 글에서도 작성한적이 분명히 있습니다.

 

저는 스마트폰이 나온후 얼마안있어 스마트폰으로 교체를 하여서 저의 스마트폰 모델은 아주 오래된 모델입니다. 그리고 저의 스마트폰 요금제는 34요금제로 한달에 150분의 무료통화를 할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업체분들이 저의 전화를 잘받지 않아서 저는 대부분의 통화를 친구들 안부를 묻는 안부전화에 상당부분의 통화를 합니다. 영업하는 영업사원이 업체사람과 통화를 안하고 친구들 안부전화에 한달 사용료를 지불하는 웃기는 상황인 것입니다. 저도 친구들에게 안부전화를 줄이고 업체사람들과 통화를 하고싶습니다. 그러나 업체사람들이 저의 전화를 안받아 주어서, 그달안에 소진하지 않으면 없어질 무료통화를 친구들 안부전화에 사용하고 있는것 입니다.

 

여기서 업체사람들은 저의 전화를 안받는 상황에 대하여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꺼꾸로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업체사람들은 분명히 저라는 사람을 알고있기 때문에 전화를 안받는 것입니다. 그것은 다시금 생각해보면 저의 전화번호가 업체사람들 전화기에 저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전화를 안받으시는것이 맞습니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것은 제가 드렸던 샘플로 결정나서 양산을 시작하면 저의 제품으로 갈것이라는 이야기를 해주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저의 이야기가 앞뒤가 안맞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댓글을 달아주시면 그에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아마도 저의 이야기에 딴지거실 분이 별로 없을것이라고 판단이 되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저는 2011년부터 샘플진행을 해주고 저희제품으로 확정된 업체가 현재는 30개정도가 되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너무나도 오래전부터 진행된 업체부터 올해도 샘플이 진행되었으니 정말로 많은 업체들을 대응하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정확한 숫자는 저도 정확히 모릅니다. 기록은 하여 놓았지만 이글을 작성하기 위하여 기록한것을 열어볼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그래야할 이유도 없어서 정확한 숫자를 알려드리지는 않습니다. 이놈의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몇개의 업체가 진행중인지 알려고 하지않습니다. 어쨌든 올해는 오래전부터 진행되었던 업체들이 방아쇠를 당겨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마무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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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스포츠서울

 

얼마전에 제가 어느분을 도와드린일이 있어서 그에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분은 신용카드 영업을 하시는 아주머니 입니다. 그전에 예전에 제가 썼었던 글을 먼저 보시는것이 저의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그래서 예전에 작성하였던 글을 링크걸어 드리겠습니다. 글링크 : 신용카드 사용하는 재미에 빠져있던 젊은시절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링크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때 혈기왕성할때 저는 카드를 사용하는 재미에 빠진적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제가 사용하는 카드를 내밀면 대부분 90도 인사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에대한 생각은 아직도 좋은기억으로 가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유는 물건을 구매하거나 음식을 먹고나서도 그보다 더좋은 대접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다시금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이분은 삼성카드를 영업하시는 분이십니다. 저는 점심을 먹고서 음료수한잔을 마시며 담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저에게 다가와서 삼성카드한장만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저는 삼성카드 있다고 이야기 하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다른분에게 가셔서 똑같은 이야기를 하십니다. 결국 그쪽에서도 퇴짜를 맞으십니다. 그리고는 이분이 저에게 다시옵니다.


저는 이분에게 웃으면서 영업하기 힘드시죠? 라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이분이 힘들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제가하는일도 이야기 해드렸습니다. 뭐 저도 유통을 하는일이라 영업하는것이 얼마나 힘든지 잘알고 있다고 말씀을 드렸고, 이분에게 나름에 팁을 드리기로 마음먹습니다. 그리고 "삼성에서는 아멕스카드도 취급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멕스는 안하세요?"라고 물어보았습니다. 이분 아멕스도 하고있다고 이야기 하면서 카다로그를 보여줍니다.


저는 위에 링크에 걸렸던 경험을 이야기 하여주었습니다. 즉, 아멕스카드는 다른사람에게 대접받는 카드라는 이야기를 하여주었습니다. 그러자 이분은 "자신이 모르는 카드라서"라며 말끝을 흐립니다. 저는 사람들이 카드를 사용하면서 대접받는다는것을 강조하면 영업하기 수월할것이라는 이야기를 하여주었고, 아멕스는 그러한 카드라고 이야기 하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아멕스를 중점적으로 영업하시면 영업하기 편할것이라고 이야기 하여주었습니다.


이분 저에게 다시금 카드만들라는 이야기는 하지않고 "고맙습니다."라는 이야기를 남기고 사라지십니다. 이분 새로운 영업방법을 찾으신것입니다. 그리고 머리속에 얽혀있던 실타래가 풀리는 느낌을 받으시고 가신것입니다. 그렇게 저는 어느 한분에게 좋은일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분은 분명히 저를 만나기전의 영업과 저를 만나고나서의 영업방법이 확연히 차이가 나기 시작할것입니다. 이유는 영업은 어떡게 하여야 하는지 제가 정확히 알려줬기 때문입니다.


저도 제가하는일 어느정도 기반이 되면 다시금 법인카드로 아멕스카드를 만들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운영하는 회사직원들도 전부다 아멕스카드를 만들어줄 생각입니다. 그래서 저의회사직원들도 어디가든 대접받고 다니라는 의미로 언젠가는 아멕스법인카드를 만들것입니다. 물론 조건이 다른카드보다 까다롭고, 년회비가 다른카드보다 비싼것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보이지않는 장점이 더많기 때문에 저는 앞으로 기회가되면 법인카드를 아멕스로 만들예정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조건이 안될것이기에 시간이 흐른후 조건을 맞춰서 원하는 카드를 발급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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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IT동아

 

최근에 어느분과 통화를 하였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최근에 겪었던 일인데 저는 앞으로 이야기할 것들에 대해서는 이골이 난사람 입니다. 이유는 이러한 전화들이 수시로 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전화들에 대해서 대응하는 방법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분에게도 적절한 방법으로 대응을 하였습니다.


이날도 저는 열심히 일을하고 있었습니다. 저에게 문의가 들어온 메일에 대하여 답변을 작성하고 있을때 전화가 온것입니다. 그리고 전화번호를보니 041로 찍혀있습니다. 그래서 본능적으로 제품문의 때문에 전화를 한것이라고 생각하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이분 자신이 어느회사에 사장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사장님 궁금한게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합니다. 이분도 제가 회사를 운영하는 사장이라는것 잘알고 있는분입니다.


이분이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는데, 이분도 스마트폰을 수리하는 업체분입니다. 그래서 저는 "스마트폰 수리하시는 업무를 하시는군요."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분은 스마트폰 수리라는 말이 듣기가 싫었는지 자신이 생산하는 제품이 많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분 자신이 하는일에 대하여 떳떳하지 못하신 분입니다. 자신의일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성공하기 힘든데 이분은 자신의 일에대하여 떳떳해 하지 않으니 이분은 분명히 잘되지 않으실것 같습니다.


이분에게 하시는일이 스마트폰 수리를 하는업무냐고 이야기 하고나서는 이분과의 통화가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자신이 했었던 일들에 대하여 이야기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이것저것 회사이름을 마구마구 가지고 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반도체쪽에 일을 했었다는 이야기도 하면서, LCD쪽에도 많은사람을 알고있다고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어느회사에 사장이름도 대기 시작합니다.


이분은 어째서 그러한 이야기를 하고있는 것일까요? 그것은 자신이 하고있는 스마트폰 수리일이 전에 하였던 반도체나 LCD에 비해서 초라해 보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분에게 전혀 그러한 의도로 말씀을 드린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자신이 하는일에 대하여 창피해 한다면 이분은 분명히 그쪽방면에서 성공할수가 없습니다. 자신이 멋진일을 하던지 아니면 하찮아보이는 일을 하던지 목표를 하는것은 성공하여 돈을 버는것이지 남들이 하찮아 하거나 말거나 아무상관이 없는데 말입니다.


그러면서 이분이 자신의 이름과 휴대전화 연락처를 알려주면서 천안쪽에 오게되면 연락해 달라고 합니다. 자신이 알고있는 인맥을 활용하여 저의 영업에 도움을 주겠다고 합니다. 저는 그러마하고 전화를 끊으려 하는데 이분이 계속해서 이것저것 이야기하면서 전화를 않끊으려 하십니다. 그렇게 통화를 끊고나서 통화시간을 보니 45분 통화하였습니다. 전화기가 뜨끈뜨끈 합니다. 그리고 이놈의 전화기는 자신이 무리했다고 생각했는지 꺼졌다가 다시금 켜졌습니다.


이분에게 저는 전화를 할까요? 아마도 전화할일 없을것입니다. 그리고 만일에 제가 전화를 한다면 이분이 반갑게 맞아줄까요? 그럴리 없습니다. 이분도 제가 올려놓았던 자료를 보고서 당시의 기분에 전화를 하신것이고, 저는 이분의 당시의 기분을 맞춰드리기 위하여 전화를 받은것 뿐입니다. 사람인지라 시차에 따라서 기분이 바뀌는것을 인정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러한 시차에따른 감정이 바뀔수있다는것을 잘알고 있기 때문에 이분에 기분을 맞춰드린것 밖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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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한겨레

 

제가하는일은 회사를 다니면서 사람을 만나는 일을 합니다. 그렇게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다보면 정말로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음을 인식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회사의 구성원들을 만나다보면 그회사에서 정말로 필요한 사람이구나, 아니면 그회사에 있어도그만 없어도그만이구나, 혹은 그회사에 폐를끼치는 사람이구나를 저나름에 판단을 내립니다. 그리고 오늘 저의 글감이 되시는분은 그회사에 정말로 필요한 사람인것 같아서 그분에 대하여 글한번 적어보는 것입니다.


좀더 정확히 말하면 금일의 글감이 되신분은 그회사의 그릇보다 똑똑한 사람입니다. 그분 저보다는 나이가 어린것 같은데 말하는것부터 이것저것 자신의 업무에 대하여서 정확히 인식하고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판단하기에는 그분 회사에서 능력을 몰라주는 사람인것 같습니다. 아니면 알면서도 모른척 하는것인지는 정확히 알수없지만 그분을 그회사에서 크게 쓴다면 회사도 발전할것으로 판단됩니다.


어째서 제가 이분을 그렇게 높게 평가하는지 말씀을 드리면 이분이 다니는 회사는 장비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이분이 다니는 회사는 저의 거래처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분이 필요한 제품이 있을때마다 저에게 전화를 주십니다. 이렇게 전화를 하는경우 대부분은 이것저것 물어보고 적합한것을 저에게 찾아달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제가하는일도 그에대하여 적합한 제품을 찾아드리는 업무가 저의 중요업무가 맞습니다. 그런데 이분은 한번도 그런적 없습니다. 저에게 전화해서 ***제품 있냐고 물어봅니다. 현재 제품이 없는경우는 제품이 없어서 제품에대한 샘플요청을 해놓겠다고 이야기하고 전화를 끊습니다.


이렇게 이분이 요청한 샘플이 오게되면 그분에게 샘플진행을 하여드립니다. 그런데 이분이 요청한 샘플은 지금까지 한번도 틀린적이 없이 전부다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십니다. 저도 그렇게하기 힘든것을 이분은 어떤 능력이 있어서 그렇게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번은 이분에게 그샘플 없으니 비슷한 다른샘플을 진행하여 드린적이 있는데 그렇게 진행하여드린 샘플은 적합하지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요청했던 샘플이 들어와 그샘플을 진행하여 드리면 자신들이 생산하는 제품에 딱맞습니다.


이분 아마도 자신들이 생산하는 제품에 대하여 정확한 이해가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이분이 다니는 회사는 특이한게 좀처럼 구하기힘든 제품에대하여 샘플요청이 유독 많습니다. 그래서 중간중간에 제품단종이 되는경우도 흔해서 그회사 사람들 제품의 단종에 대해서는 정말로 민감합니다. 저는 이분에게 제품이 단종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언제나 합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그약속을 지키고 있고, 앞으로도 이분이 다니는 회사에 납품되는 제품에대한 제품단종은 시키지 않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어쨌든 제가 그회사의 사장이라면 저는 이분을 나이는 어리지만 중요한 직책에 가져다 놓을것 같습니다. 그래야 회사가 발전할것이고 그로인하여 회사가 절대로 망할일이 없을것이며, 그래서 같이 근무하는 직장동료들이 마음편하게 회사를 다닐수 있을것이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그회사에 있을사람이 아닌것이 더욱 정확하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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