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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쪽 산업도 업체에 연락을 하여서 찾아가는 일이 번번히 벌어지게 됩니다. 그중에서 업체분이 저희 회사를 찾아서 전화를 주시는 경우는 정말로 쉽게 영업이 진행되는 경우가 되고, 그렇지 않으면 제가 직접 업체를 찾아서 연락처를 구하여 전화를 하게 됩니다. 이렇게 전화를 하고 나서도 담당자와 전화 연락이 되는 경우는 정말로 드문 경우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이쪽에서 밥을 먹고 사는 일이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제가 사회에 나와서 처음으로 몸담았던 업종에서 평생을 일하고 있는 경우이기 때문에 그에 대한 자부심은 남다르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업체를 수소문 하여서 운좋게 담당자를 만나게 되어도 다음에 문제가 한가지 발생이 됩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담당자와 영업을 하는 사람과의 입장 차이가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가 됩니다. 그리고 유능한 영업 사원은 그러한 입장 차이를 잘 조율 할줄 알아야 유능한 영업 사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만나는 직업은 힘이 드는 직업이 맞습니다. 이유는 방금 말씀을 드렸듯이 회사간에 입장 차이를 잘알고 사람을 만나야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하여 당황 스러운 상황이 만들어 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능력까지 구비한 영업 사원을 데리고 있는 회사는 계속해서 번창할 것이 확실합니다.

 

그렇다면 회사간에 입장 차이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물건을 만들기 위하여 필요한 물건을 구하는 회사의 입장은 간단합니다. 만들 물건의 원재료를 저렴하게 공급 받아서, 비싼 물건을 만들어서 판매를 하고 싶은 입장입니다. 그래서 마진을 많이 남기고 싶은 입장이 됩니다. 그리고 영업을 하는 영업 사원은 그러한 입장을 가진 회사의 담당자를 만나러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합리적인 가격이나, 아니면 합리적인 가격에 준하는 어떠한 것을 가지고 담당자를 만나러 가야 합니다. 물론 영업을 가는 사람도 자신이 판매하는 제품에 대하여 비싸게 판매를 하고 싶은 마음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자신이 판매하는 제품을 비싸게 판매하기 위해서는 저렴한 가격에 준하는 다른 판매 전략을 가지고 담당자를 만나러 가야 합니다. 그렇다면 저렴한 가격을 대신해줄 무기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 여기서 부터 고민을 해보아야 유능한 영업 사원이 되는 것입니다. 이유는 자신이 판매하는 제품을 상대방이 원하는 수준으로 낮게 판매하고 싶은 영업 사원은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렴한 가격을 대체할 다른 무기를 준비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판매하는 물건이 시장에서 비싸게 판매 될수 있도록 계속해서 고민을 해야 하고, 그러한 고민을 계속해서 하다 보면 분명히 좋은 방법이 나오게 됩니다.

 

제가 영업을 하면서 가장 고민을 많이 하였던 부분이 바로 저렴한 가격을 대체할 어떠한 전략을 가지고 가는 일에 정말로 많은 시간을 소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느 정도 저렴한 가격을 대체할 어떠한 전략을 몇가지 마련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판매하는 물건은 절대로 저렴하게 판매가 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방법을 마련하기 위하여 정말로 많은 시간을 고민하게 되었고, 현재는 저렴한 가격을 대체할 어떠한 방법을 활용하여 기분 좋게 영업을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영업 초기에는 그러한 것에 대하여 고민을 별로 하지 않아서 제가 판매하는 물건이 저렴하게 납품 되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영업을 다니면서 업체의 담당자를 만나 보면 자신들이 필요한 이야기를 들어 주기를 바랍니다. 이유는 그렇게 자신들이 처해있는 상황을 열심히 설명하여서, 그러한 상황에 대하여 해소를 시켜 주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업체에 방문 하게 되면 정말로 담당자 분의 이야기를 들어주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하게 됩니다. 그리고 묻는 말에 아는 한도에서 답변을 드리고, 마지막에 제가 하고 싶은 핵심적이 이야기 몇가지만 해주고 해당 업체를 나오게 됩니다. 그렇게 하여도 당연히 영업이 됩니다. 다음에 진행될 일에 대해서는 휴대전화기로 연락을 취하면 되기 때문에 업체에 방문을 하고 나서는 대부분의 시간은 담당자의 이야기를 들어 주는데 사용하게 됩니다.

 

업체 사람을 만나면 가장 많이 듣게 되는 이야기는 무엇이 있을까요? 그것은 대부분 가격이 얼마나 되는지, 납기는 얼마나 걸리는지 정도가 가장 궁금해 하는 부분이 맞습니다. 물론 적절한 제품을 찾았다고 가정을 하고 나서의 궁금증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질문은 정말로 담당자가 궁금해서 물어 보는 것이 아니고 그회사의 사장이나 임원이 궁금해 하는 사항이 맞습니다. 이유는 회사의 돈을 사용 하여야 하는 상황이고, 그것은 회사의 사장이나 임원이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그회사의 사장이 대부분 결정을 할 것이라고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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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충청일보

 

이글을 읽고 계실 많은 직장인들에게 물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은 회사의 근무시간에 그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이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해 보신적 없으신지요? 저는 직장에 다닐때 그것이 너무나도 궁금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하루하루 먹고살기 힘든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을 이야기 하는것 아닙니다. 어느 정도 먹고 살만한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을 기준으로 하여서 이야기를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회사의 사장은 절대로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하여 직원들에게 이야기 하여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궁금해 하였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사장이 회사에 출근을 하여서 근무시간에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했었습니다.

 

일단 회사의 사장의 입장부터 정리해 보고서 시작을 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은 쉬는날을 정말로 않좋아 합니다. 현재 사업을 하고 있는 저도 쉬는날을 별로 않좋아 하고, 현재는 하루하루 먹고살 고민을 하는 사람 입니다. 그러나 저보다 큰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의 입장은 더욱 쉬는날을 않좋아 할것이 당연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쉬는날 하루가 돈으로 보일 것이고, 그래서 쉬지 않고 일해야 돈을 많이 벌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회사의 사장들은 쉬는날을 반기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저에게 쉬는날을 않좋아 하면 안된다고 하셔도 어쩔수 없습니다. 그것이 저의 입장이기 때문 입니다.

 

이렇게 쉬는날을 않좋아 하는 사장은 회사에 출근하여 무슨일을 할까요? 일단 기준은 어느정도 돈의 여유가 있는 회사를 기준으로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일단 회사에서 직원들을 뽑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현재보다 더많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하여 직원들을 뽑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보다 미래가 더욱 좋은 상황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바로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의 마음 입니다. 그리고 회사에 어느 정도 여유 자금이 있다면 그돈을 어떡게 하시겠습니까? 그냥 은행 이자를 받고 끝내시겠습니까? 아니면 그돈을 어디 다른 곳에 투자를 하여서 더많은 수익을 창출해 놓으 시겠습니까? 아마도 많은 분들은 다른 곳에 투자를 하여서 현재보다 더많은 수익을 창출 하고 싶으실 것입니다.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이 회사에 출근하여서 근무시간 동안 하는 일은 위에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다시 말해서 회사에 남는 여유자금을 가지고 다른 곳에 투자를 하여서 수익을 올릴 궁리를 한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물론 회사를 경영하는 일을 병행 하면서 다른곳에 투자를 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보시면 딱 맞습니다. 이유는 너무나도 당연하게 현재보다 미래가 더욱더 돈이 많은 상황이 되기를 바라기 때문 입니다. 아마도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은 현재의 근무시간 보다도 더많은 일을 할 확률도 높습니다. 이유도 다름이 아닌 지금보다 더많은 돈을 벌기 위하여 투자처를 찾는 일을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렇게 회사의 여유 자금을 가지고 투자를 한다고 무조건 돈을 벌지는 못합니다. 저의 전직장 사장도 누구의 이야기를 들었는지 건설에 들어가는 자재를 몇억원 어치 구매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잘못된 투자여서 어렵사리 구매한 물건이 애물단지가 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매달 일정 부분의 보관료를 지불하고 어느 물류창고에 보관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물론 보관료 지불은 그회사에서 지불을 하면서 말입니다. 이러한 경우는 삽질 투자로 인하여 회사의 사장이 회사에 손실을 끼치는 경우가 됩니다.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이라고 무조건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제가 소개를 드렸 듯이 삽질 투자를 하는 경우도 분명히 있습니다.

 

제가 다녔던 전직장 사장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여 드렸고, 그회사는 주식을 주식시장에 상장해 있지 않은 회사이기 때문에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만일에 그회사가 주식시장에 상장된 회사라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이유는 그러한 삽질 투자로 인하여 주식값이 폭락 할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경우가 생기면 그것은 그회사 하나의 손실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회사의 주식을 구매한 주주들에게 손실을 끼치는 경우가 됩니다. 그래서 요즘에 뉴스등에 나오는 대표이사가 투자를 잘못하여 주주들에게 손실을 끼쳐서 대표이사가 사임했다는 뉴스들이 가끔 나오면 그것은 그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이 삽질 투자로 인하여 주주들에게 손실을 끼치게 하였고, 그로 인하여 경영권이 다른 사람에게 넘어 가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여러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 맞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회사를 설립 하였고, 회사가 잘나가서 주식시장에 상장을 할수 있는 상황이 된다고 무조건 주식시장에 상장을 하게 되어서, 자신의 실수로 주주들에게 경제적인 손실을 끼치게 된다면 그것은 자신의 경영권 방어를 하기 힘든 상황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회사를 주식시장에 상장 하는 것이 올바른 판단 인지를 먼저 고민해 보고서, 그것이 맞다고 판단되면 상장을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이유는 자신이 피땀 흘려 일궈 놓은 회사가 다른사람의 수중으로 넘어 갈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회사를 경영하는 일은 쉬운 일이 절대로 아니고, 언제나 신중하게 판단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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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업이라는 것이 정말로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성공하는 것이 너무나도 고통스럽고 힘들다는 것을 사업을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고통의 시간이 지나가게 되면 정말로, 성공이라는 맛있는 과일을 따먹으면 됩니다. 그렇게 성공이라는 과일이 열리는 과정은 힘들고 어려워도 언젠가는 성공할수 있다는 희망을 품으면서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다 보면 언젠가는 저에게도 성공이라는 과일이 열려서 기분좋게 따먹을수 있을것 입니다.

 

이러한 성공을 위하여 저는 저희 회사의 홈페이지를 만들었고, 회사의 홈페이지에 연동이 되도록 블로그도 만들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저희 회사의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방문을 하십니다. 이렇게 만들어 놓은 저희 회사는 누가 봐도 정말로 성공할수 밖에 없는 회사가 맞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랑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어 놓은 제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저희 블로그에 들어오신 분들중에 방명록을 남겨 놓았는데, 무조건 성공하신다는 방명록을 보고서 기분이 좋아진 적이 있습니다. 그만큼 누가 봐도 성공할 조건이 되었다는 말이 됩니다.

 

이렇게 회사의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잘만들어 놓으니 그로 인하여 저희 회사에 연락도없이 찾아 오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어제와 오늘, 양일간에 걸쳐서 한분씩 저희회사에 찾아 오셨습니다. 전화 연락을 하시고, 저와 약속을 잡으시면 제가 방문을 드렸을 것인데 이분들 그냥 저희 회사에 연락도 없이 방문을 하십니다. 물론 당시에 저는 사무실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 헛걸음만 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어제와 오늘에 걸쳐서 방문하셨던 분들이 저에게 전화를 하셔서 사무실 앞까지 왔다가 돌아간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저는 미리 전화를 주셨으면 헛걸음 안하셨을것 같다는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어제 저희 사무실에 방문을 하셨던 분은 LED조명쪽 관련하여 일을 하시는 분이셨습니다. 사무실에 방문 하셨다가 돌아 가시면서 저에게 전화를 주셨고, 저와 이것저것 상담을 받으셨습니다. 물론 저는 이분이 저와 거래를 하시지 않으실것 잘알면서 전화를 받아 드렸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공구상가로 가셔서 필요한 제품을 찾으시라고 알려 드렸습니다. 현재 LED조명쪽은 아직도 열악한 회사들이 많아서 제가 유통하는 제품을 적용하기에는 시기상조여서 가까운 공구상가로 가시기를 권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전화 말미에는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라도 전화 주시면 아는것은 알려드릴수 있다고 말씀을 드리면서 상담을 마쳤습니다.

 

오늘 저희 사무실에 방문을 주셨던 분은 갑자기 사무실이 이상하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물론 이상한것 맞습니다. 소호 사무실이라 여러 회사가 같이 사무실을 사용하는 구조이니 이상한것이 당연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러한 사실을 전화상으로 말씀을 드렸고, 전화를 주셨다면 헛걸음 안하셨을 것이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이분의 궁금한 부분에 대하여 상담을 드렸습니다. 이분은 안산역에서 공구상가를 운영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자신이 만들고 싶은것은 전자 낚시대를 만들려고 하는데 제가 유통하는 제품이 필요 하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분도 저의 거래처가 되시지 않으실 것이라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저의 거래처가 되시지 않으실것 같으신 분들에게는 간단하게 제가 유통하는 제품의 가격을 알려 드리면 됩니다. 그러면 이분들 깜짝 놀라시거나 아니면 자신이 잘못 들었는지 되물어 보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면 저는 그러한 가격이 나오는 이유를 하나씩 소상하게 설명을 드리게 되고, 결국 이분들 아무것도 얻지 못하시고 전화를 끊게 되십니다. 물론 저는 전화 말미에 궁금한 것이 생기면 언제든지 전화를 주시면 아는것은 전부다 알려 드리겠다는 말씀을 남겨 드립니다. 물론 이런 이야기를 한다고 다시 전화를 주시는 분들은 없습니다. 당시의 기분에 따라서 전화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저희 사무실에 방문하셨다 헛걸음 하시고 전화도 하시지 않으신 분도 분명히 계실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희 회사의 홈페이지 공지에 사무실에 연락도 없이 방문하지 마시라는 글을 남긴 이후에 이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글을 남겨 놓아서 다른분의 시간을 빼앗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그러한 글을 작성하게 된것 입니다. 저의 물건을 구매해 주시지도 않으실 것이면서 찾아오셔 봐야 제가 사무실에 있어도 그분들을 만나줄 생각도 없고, 사무실에 없으면 당연히 만나지 못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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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유통만을 하고있지만 언젠가는 저희 회사의 이름으로 시중에 나갈수 있도록 제조를 할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오늘하루도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언제쯤 저희 회사가 접착제 제조를 할수가 있을까요? 그것은 아무도 모르는 일이 될것 입니다. 역시 사업은 불확실성에서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저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내일도 열심히 일하게 될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그렇다면 접착제 제조를 하기 위해서는 어느것 부터 손을 대는것이 맞을까요? 아마도 제품개발이 선행되어야 할것 입니다. 이렇게 제품을 개발하고 나면 그것이 적합한지 적합하지 않은지 테스트도 진행하여 보아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을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것 같습니다. 그것은 제품을 개발해 놓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렇게 개발한 제품을 반복해서 만들수있는 방법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제품을 반복해서 만들수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그것은 간단합니다. 제품을 만드는 방법을 기록해 놓으면 됩니다. 그래서 기록이 중요한 것입니다.

 

이렇게 제품을 만드는 방법을 기록해 놓는 방법도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여기서 제품을 만드는 방법을 기록할때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것이 한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제품을 만들어 본적도 없는 사람이 기록된 글을 보고서 제품을 만들수 있도록 제품을 만드는 방법을 상세하게 기록해 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필요하면 사진도 넣을수 있고, 아니면 그림을 넣기도 하여서 정말로 제품을 생산해 본적이 전혀 없는 사람도 그제품을 똑같이 만들수 있도록 기록을 남겨 놓는것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그래서 개발한 제품을 반복해서 만들수 있도록 해놓는것이 제품을 제조하는데 무척이나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하는것 입니다.

 

이렇게 기록을 남겨 놓는것이 중요한 이유를 설명을 드렸습니다. 물론 회사마다 생산하는데 필요한 생산스펙 이라는것이 존재합니다. 이것이 그제품을 만들어보지 않은 사람이 똑같이 제품을 만들도록 하는 일종의 설명서 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에 대하여 이야기를 한것이 맞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회사의 형식에 맞춰서 만들다 보면 분명히 부족한 부분이 생기게 됩니다. 그것을 막기 위해서는 형식을 자유화 하여서 생산스펙을 만드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렇게 형식을 따져서 만드는 것보다는 자유로운 형식에 생산스펙을 만드는것이 초보자가 보고서도 제품을 만들수 있는 기록을 남겨 놓는것이 좋겠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생산하는 방법을 기록하는 것은 생산에만 적용되는것이 아닙니다. 생산한 제품을 테스트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기록을 남겨 놓는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이것도 테스트를 한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테스트를 하려고 할때에 어떡게 테스트를 하는지 알려주는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그래서 누가 테스트를 하여도 결과는 동일하게 나올수 있도록 회사 시스템을 만드는것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제조를 하게되면 많은것들을 신경써야 하는것이 맞습니다. 이유는 사람들에 눈에 보이는 물건을 만들어 내는것 이기 때문에 반복되는 작업이므로 생산방법이나 테스트 방법등을 상세하게 기록해 놓는것이 좋다는 말입니다.

 

이외에도 상세하게 기록되어야 하는것이 많습니다. 예를들면 저울등이 문제가 발생하였는지 정기정검을 하는 주기등도 기록에 남겨 놓으면 좋습니다. 그리고 저울등이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여러사람이 돌아가면서 측정을 해보는 방법은 어떠한 방법이 있는지 등에대한 기록도 남겨 놓으면 좋습니다. 그이외에 제품을 생산하고 그것을 어떤 방법으로 포장하고, 어떠한 라벨을 붙여야 하는지 그리고 라벨에 표시하여야 하는 항목들은 무엇이 있는지 등에대한 기록들을 남겨놓는 것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러한 기록들이 반복적으로 생산되는 제품에 대하여 똑같은 제품을 생산해내는 그회사만의 노하우가 되는것 입니다.

 

이렇게 제품을 제조하는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다보니 정말로 신경써야 하는것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스템은 한번만 제대로 갖추어 놓으면 계속해서 써먹는 시스템이므로 거부할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한번 제대로 갖추기가 힘들지 갖추어 놓으면 정말로 회사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시스템이 맞습니다. 그리고 국내에 들어와있는 많은 외국계 회사들은 대부분 이러한 시스템을 갖추고서 영업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시스템은 그회사 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이므로 거부할 이유가 없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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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브레이크뉴스 및 본인의 약간의 수정

 

사람이 태어나서 유아기를 거치고 청소년기를 거치고나면 성인이 되어서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면서 부터 직장을 다니게 됩니다. 이유는 다른것 아니라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고, 그렇게 필요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자신의 노동력을 지불하고 그것을 돈으로 전환할수 있는곳이 다름이 아니라 직장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자신의 노동력을 제공하여 돈을 벌기 위해서 우리는 아침일찍 일어나서 회사를 가게 됩니다. 저도 직장생활을 해보아서 잘아는데 정말로 아침에 일어나서 직장에 출근하는것 쉬운일이 아닙니다.

 

이렇게 회사에 출근하여서 적어도 8시간 정도의 자신의 노동력을 제공하여 줍니다. 그리고 야근을 하게되면 훨씬더 많은 시간을 직장에서 근무를 하게 됩니다. 아마도 많은 회사들이 이렇게 출근하여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에게 더많은 노동력을 제공받기 위하여 많은 요구사항들이 생겨나게 됩니다. 그래서 자신이 원하지 않아도 야근을 하는 경우가 많을것 입니다. 그것도 아주 늦게까지 남아서 일하게 되는 경우도 분명히 있을것 입니다. 그리고 항상 시간이 없어서 허우적 거리면서 직장생활을 하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 많은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도 제가 경험하였던 경우와 많이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하루중에 상당한 부분을 직장에서 생활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많은 시간을 생활하는 직장에서 가장 꿀맛같은 시간은 다름이 아니라 점심식사를 하는 점심시간이 됩니다. 일단 점심시간 한시간은 노동법에서도 인정하는 휴식시간이 맞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주어진 한시간을 자신의 밀린잠을 자기위해 사용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시간 만큼은 그누구도 건드릴수가 없는 시간이 맞기 때문입니다. 이시간을 누군가가 건드리게 된다면 그것은 노동법을 위반하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합법적으로 쉴수있는 시간이 맞고, 그래서 많은 분들은 그시간에 밀린잠을 주무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이렇게 합법적으로 정해진 한시간 동안에 밀린잠을 자기위해 점심을 허겁지겁 드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것 입니다. 저도 직장을 다닐때 점심을 급하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유는 밀린잠을 자기위해 그런것이 아니라 같이 점심식사를 갔었던 사람들이 먼저 식사를 마치고 저의 식사가 끝날때까지 기다려 주는것이 미안해서 그들과 속도를 맞추거나 아니면 그들보다 빨리 식사를 마치기 위해서 그렇게 하였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게 식사를 하지 않습니다. 현재 저는 점심식사시간 한시간을 거의다 사용하여 점심식사를 하게됩니다.

 

예전에 그렇게 급하게 밥을 먹을때는 체하는 경우가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이틀이 멀다하고 저의 손가락을 따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잘체하는 체질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현재처럼 천천히 밥을 먹기 시작하니 체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밥을 급하게 먹을때는 음식물을 대충 씹어서 넘겼기 때문에 밥을 금방 먹을수 있었고, 현재처럼 천천히 먹을때는 밥을 꼭꼭 씹어서 먹게 됩니다. 이것은 어떠한 차이를 만들어 줄까요? 밥을 꼭꼭 씹어서 먹을때는 그다음의 소화기관인 위에 부담을 적게주게 됩니다.

 

이렇게 밥을 천천히 먹게되면 위에 부담을 적게주게 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것은 그다음의 소화기관에도 음식물 소화에 부담을 적게주게 되어서 몸을 튼튼하게 해줍니다. 그래서 음식은 천천히 먹는것이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좋은일이 맞습니다. 그리고 음식을 먹고나도 체하지 않는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현명하신 조상분들이 음식을 꼭꼭 씹어서 먹으라는 말씀을 남기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위에 부담을 줄여서 건강한 생활을 하라는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직장을 다니면서 점심이나 저녁에 식사를 하실때 밀린잠을 자기위해서 음식을 허겁지겁 드셨는지요? 밀린잠보다 음식을 잘먹는것이 자신의 건강에는 더욱더 중요한것 입니다. 그래서 허겁지겁 드시지 마시고 주어진 한시간을 전부다 사용하여 식사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자신의 위에 부담을 주지 않아야 건강하게 오래 오래 장수하실수 있습니다. 옛말에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였습니다. 그만큼 올바른 버릇을 들여 놓으면 그것으로 인하여 건강한 생활을 하실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라도 주어진 시간을 전부다 사용하여 식사하시는 습관을 기르셔서 건강한 삶을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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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서울시 홈페이지 카툰극장

 

제가 하는 일은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시중에서 쉽게 볼수 있는 돼지표본드와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일단 돼지표본드는 제가 유통하는 접착제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일단 돼지표본드의 기본은 실리콘으로 되어 있는 제품이고, 제가 유통하는 제품은 에폭시나 우레탄, 그리고 아크릴 계열로 되어있는 제품이 주된 제품이 됩니다. 물론 저는 실리콘 제품도 취급을 하고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실리콘은 접착력이 앞에서 나열한 에폭시, 우레탄, 아크릴 계열보다는 접착력이 별로 좋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유통하는 제품과 돼지표본드와는 완전히 구별이 됩니다.

 

이렇게 돼지표본드에 대하여 말씀을 드렸으니 조금더 깊숙하게 설명을 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실리콘은 공기에있는 습기를 매개체로 하여서 경화(굳어짐)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돼지표본드를 보시면 아시듯이 치약처럼 쇠로된 튜브에 포장되어서 유통이 되고있습니다. 여기서 쇠로된 튜브를 사용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것은 그곳에 공기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기위하여 튜브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유는 공기가 제품에 들어가면 경화(굳어짐)가 일어나서 오랫동안 보관을 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쇠로된 튜브 형태로 시중에 나오는 접착제들은 전부다 실리콘 이라고 보시면 맞습니다.

 

제가 하는일과 돼지표본드와 차이가 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쪽 시장도 나름에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 맞습니다. 물론 다른 업종 보다는 조금은 여유가 있는 시장이기는 하지만, 현재는 경쟁업체들이 하나씩 늘어나는 추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유는 이쪽 시장에서 근무하던 사람들이 하나 둘씩 자신의 사업체를 가지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이쪽 시장도 다른 시장과 비슷하게 필요로하는 업체보다 공급가능한 업체들이 더욱 많아질 분위기 인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러한 분위기를 간파하고, 빠른시간안에 많은 업체들을 확보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방안을 마련해 보았고, 그중에서 가장 성공적인 작업은 다름이 아니라 저의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만든것이 가장 성공적인 사전작업이 됩니다.

 

거기에 더해서 한가지 더 경쟁업체가 생겨날 분위기 인것은 다름아니라 제가 종사하는 업종과 유사한 업종도 저희업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것이 저를 긴장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유사업종은 기존에 자신들이 제조하던 시설에서 원재료만 구입하여 만들면 바로 저희업종이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이쪽 시장에 진입하기도 너무나도 쉽습니다. 그래서 제가 유통하는 제품의 샘플이 그러한 유사업종에 들어가는것을 무슨수를 써서라도 막아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종사하는 업종에 경쟁업체가 하나라도더 늘어나지 않도록 노력을 하고있고, 현재까지는 저의 샘플이 유사업종에 있는 업체에 들어가지 않은것으로 생각됩니다.

 

최근에도 유사업종에 종사하는 어느 업체가 저에게 샘플을 요청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이 저에게 이야기 하는것은 “똑같이 만드는것은 가능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다.”라는 답변을 듣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거래처에서 요구한 사항의 제품을 샘플로 달라고 합니다. 물론 사용량이 굉장히 많을것 이라는 떡밥을 던지면서 말입니다. 여기서 사용량이 많다는 이야기에는 대부분 영업을 하는 사람은 너무나도 혹하게 됩니다. 물론 저도 그말에 현혹되어 저의 샘플을 그쪽 업체에 넘길뻔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정신을 차리고보니 이것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똑같은 제품을 만들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면 저는 저의 샘플을 넘겼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회사의 담당자가 똑같은 제품을 만들수 있다는 말한마디가 유사업종에 종사하는 업체에 샘플을 넘기지 않도록 만든것 입니다. 그래서 말한마디를 하더라도 조심해서 하여야 하는것 입니다. 만일에 제가 똑같은 제품을 만들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해서 샘플을 넘겼다면, 분명히 그업체는 초기에는 저의 제품을 구매하여 자신들이 납품하는 회사에 넘겼을 것이지만, 사용량이 점점 많아지기 시작하면 분명히 저희 제품을 모방하려고 할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더많은 돈을 벌려고 할것이 뻔하고, 그러다가 이쪽시장이 매력적이라 생각이 들게되면 저의 경쟁업체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어쨌든, 사람의 욕심을 파고들면 이렇게 빈틈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말한마디를 할때에도 조심해서 하여야 하는 이유도 전부다 위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저는 제가 종사하는 업종과 유사한 업체에게는 절대로 저의 샘플이 넘어가지 않도록 할것이고, 그러한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저와 연관된 사람들 에게도 단단히 단속을 해놓았습니다. 그래서 저의 경쟁 업체들이 많아지는것을 바라지 않기 때문에 그러한 행동을 하였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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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제가하는 일은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회사대 회사간의 거래를 진행하는 업무가 저의 주된 업무가 됩니다. 이렇게 회사간에 거래를 한다는 의미는 돈많은 부자의 주머니를 털어낸다는 의미가 됩니다. 이유는 어느 회사의 사장의 주머니를 털어낸다는 의미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어느 회사에서 어떠한 물건을 구매하기로 결정을 내리면 그것에대한 최종 결정은 다름이 아니라 그회사의 실질적인 주인인 사장의 승인을 득해야 그회사가 필요로하는 물건을 구매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그리고 제가 유통하는 산업용 접착제도 마찬가지로 그회사의 최종 승인권자인 사장의 승인이 떨어져야 저의 제품이 판매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저는 제가하는 일을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이유는 돈많은 사람들의 주머니를 털어내는 일이 저의 주업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회사에서도 생산을 하는데 있어서 저의 물건이 있어야 생산이 되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저의 물건을 구매하여 준다는것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들도 물건을 만들어서 판매를 하여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저의 물건을 구매하지 않고는 제품을 만들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저의 물건을 구매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물건을 만들어서 시장에 판매를 하게 됩니다.

 

이렇게 최종적인 구매승인은 그회사의 사장이 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들은 정말로 독하다고 말할만큼 돈쓰는일에는 소극적인것이 맞습니다. 특히나 제가 취급하는 접착제는 제품을 생산하는데 사용되는 소모품이 됩니다. 그래서 그러한 소모품 구매는 정말로 소극적인 반응을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정말로 필요한 순간까지 구매를 미루고 미루어서 어쩔수 없는 순간에 그제품을 구매하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하는일이 정말로 쉽지는 않은일이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돈많은 사람들이 무섭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한가지 예를들어서 저의 제품으로 결정이 난상태의 어느업체는 제가 취급하는 물건에 대하여 최소구매 수량을 줄여달라는 부탁을 하게됩니다. 이회사가 앞으로 사용량이 많을것으로 판단이 되면 그러한 요구사항을 들어줄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업체는 저에게 그제품을 한번만 구매하고 몇년이 지나고나서 구매할 것이라는것을 잘알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부탁을 들어줄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부탁을 거절한적이 있습니다. 이업체는 지금 어떡게 하고있을까요? 일년반이 지나가도록 저의 물건을 구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단지 최소구매수량을 줄여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말입니다.

 

돈많은 사람들 정말로 이렇게 독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먹고싶은것이 있으면 그냥 사먹고 하는데, 돈많은 사람들은 먹고싶은것이 있어도 그돈이 아까워서 안사먹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의 어느업체 예처럼 최소구매수량을 줄여주지 않았다고 하여서 일년반을 기다리는 독한마음을 가진것이 돈많은 사람들이니, 분명히 먹고싶은것이 있어도 꾹참고 안먹을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그렇게 단속을 잘하니 헛돈이 나가지 않고 차곡차곡 쌓이는것은 자명해 보입니다.

 

저와 거래를 시작할 미래의 고객들은 현재 많이 유치해 놓은 상황이 맞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독한 사람들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저또한 독해져야 합니다. 분명히 제가 순해 터져 있으면 독하디 독한 사람들이 저의 약한부분을 건들여서 제가 판매하는 제품에 대하여 최소구매수량도 줄이고, 가격도 후려칠 것입니다. 그들은 분명히 그러한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들이 맞는것 같고, 그들에게 당하지 않으려면 분명히 저도 그들과 동등한 독함이나 아니면 그들보다 더욱더 독한 사람이 되어 있어야 그들을 상대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독한 사람들은 앞으로 저의 물건을 사줄까요? 아니면 사주지 않을까요? 아마도 진행하는 사업을 접게되면 저의 물건을 사주지 않을것이고, 진행하는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 분명히 저의 물건을 사줄수 밖에 없게 될것 입니다. 이유는 그렇게 독한 사람들도 자신들의 물건을 만들어서 시장에 내다가 판매하여 수익을 창출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저의 물건을 안사주지는 못할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의 사업이 잘되어서 저의 물건을 많이 사주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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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및 본인의 약간의 수정

 

어제글에 이어서 오늘도 젊은시절 자신의 노후에 대한 대비를 하여야 한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계속합니다. 이유는 어제글을 작성하다보니 생각보다 글이 길어져서 나눠서 작성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만큼 자신의 노후에 대한것이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이 되기 때문에 이부분에 대하여 논의를 계속 하는것입니다. 이유는 사람들은 자신이 살면서 불쌍하고 구차하게 살아가는것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경제력이 없어지는 나이가 되어도 계속해서 당당하게 살아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노후 대비가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저는 어제의 글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저의 노후대비는 다른것 하나도 없습니다. 바로 저의 사업체를 번듯하게 세우는 것으로 저의 노후대비가 끝났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여기서 저는 어째서 다른 노후준비를 하나도 하지 않았을까요? 그이유는 저의 사업체에서 저의 정년은 없습니다. 제가 정말로 움직일 기력이 없어질때까지 저는 저의 사업체에 나가서 일할것입니다. 이것이 저의 노후대비의 전부가 되는것이 맞습니다. 정말로 늙어죽을때 까지 일할수 있도록 만들어 놓겠다는 말이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하루도 죽을힘을 다하여 저의 사업체를 반듯하게 세우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일반적인 회사를 다니시는 분들은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시면 될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것은 다른것 하나도 필요가 없습니다. 정년이 끝나고 나서도 할수있는 일을 찾으시면 자신의 노후준비가 끝나는 것입니다. 보험이나 연금을 들어 놓는것도 좋고, 아니면 젊은시절 아끼고 아껴서 아파트를 장만하여 그것을 노후자금으로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배제를 하시고 가시는것이 자신이 일할수 있는데도 우리나라의 정년제도 때문에 집에서 놀고 계실 필요는 전혀 없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젊은시절에 자신의 재능이 무엇인지를 생각하여 그것을 은퇴이후에 행하시면 됩니다.

 

가장 간단한 일로는 농사를 짓는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것 입니다. 그러나 어느날 갑자기 농사를 짓는다고 하여서 농사가 지어질리 없습니다. 그래서 젊은시절에 미리미리 농사를 짓는 방법과 농사를 지을 땅등을 알아놓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은퇴를 하고서 농사를 지어야 하는 시기가 왔을때 바로 농사를 지을수 있도록 미리미리 대비를 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준비하여야 할것이 많을것 입니다. 자신이 땀흘려 길러낸 수확물들을 판매할 루트도 고려를 하여야 할것이고, 어느 작물을 길러내야 할지도 고려를 하여야 할것이고, 등등 생각할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젊고 힘있을때 미리미리 준비를 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아니면 저처럼 글을 쓰는 재능을 키우셔서 글을 쓰는것도 좋은 방법중에 한가지가 됩니다. 그이외에 너무나도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들을 전부다 말씀을 드릴수는 없습니다. 이유는 사람마다 자신의 재능이 전부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세상에 할수있는 일들도 너무나도 다양하고, 그것들을 제가 전부다 알수도 없고, 그래서 알려드릴수도 없습니다. 다만 자신이 은퇴를 하고나서도 할수있는 일들을 젊은시절부터 생각하고, 고민하여서 은퇴이후에 할만한 일인지를 생각해 보시고, 할만한 일들에 대하여 미리미리 준비를 하여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세상에 할일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저의 사업체를 번듯하게 일으켜 세우는것과 이곳에 글을 작성하는 능력을 발견하여 미리미리 노후준비를 마쳐놓은 상태입니다. 아마도 저의 블로그는 제가 글쓸 기력이 없어지거나 아니면 저의 사업체가 번듯해져서 글을 작성할 필요가 없어지는 경우가 되지 않으면 계속해서 글을 작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것도 저의 재능이 맞기 때문에 저의 재능을 계속해서 갈고 닦고 있는것 입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은 자신의 노후에 대하여 무엇을 준비하시겠습니까? 지금은 너무 늦었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도 계실것 같지만, 절대로 늦지 않았습니다. 움직일 기력만 있으면 무엇인가를 행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을 행할수가 있다는 이야기는 무엇인가를 이루어 낼수가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행동으로 인하여 자신의 노후에 대한 준비를 마치실수가 있는것 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노후가 하루하루 행복한 생활이 되기 위해서라도 오늘하루 자신의 노후대비에 대하여 깊게 생각해 보는것은 어떠신지 생각해 보는 하루가 되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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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은 경제력이 있는 연령대에서 경제력이 사라지는 연령대로 진입할때를 대비하여 어떠한 준비를 하는것이 좋을것인지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다시말하면 노후에 대하여 어떠한 준비를 하는것이 좋을것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는 말이 됩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 아니 이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노후준비에 대하여 관심이 아주 많을것 입니다. 그것은 이글을 작성하는 저도 노후준비에 대하여 관심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잘먹고 잘사는것이 사람들의 본능적인 욕구가 맞고, 특히나 경제력이 사라지는 나이가 되면 그에따른 경제적인 압박이 심해질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우리나라의 사회적인 구조부터 살펴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일단 저의글은 기본적으로 남자를 기준으로 작성될것임을 미리 말씀을 드립니다. 이유는 제가 남성이기 때문에 여성들의 삶을 살아보지 못해서 여성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는것은 논리적으로 모순이 되기 때문에 기본전재를 남성으로 잡고서 이야기를 합니다. 절대로 남여평등에 어긋나게 글을 작성하는것 아니라고 말씀을 드리면서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우리나라의 남성들이 사회에 나오는 나이는 거의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이 됩니다. 물론 조금 일찍 사회에 나오는 사람이 있지만 대부분의 연령대는 앞에서 말한 연령대에 사회에 첫발을 내놓습니다. 이유는 우리나라의 군대 문제와 교육열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대학에 진학하기 때문에 20대 초반부터 대학 4년과 군대 2 ~ 3년을 더하면 당연히 20대 후반이 되는것 이고, 더하여 이것저것 다른 경험을 쌓다보면 30대가 되는것 입니다. 아니면 취업준비로 시간을 보내거나,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거나 등등으로 시간을 보낸다면 그렇다는 말입니다. 그것은 각자가 생활하는 환경에 따라서 조금씩은 달라질수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말을 하는것 입니다.

 

그렇다면 30대부터 사회생활을 한다고 가정을 하고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의 우리나라의 정년은 60세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회사를 60세까지 다닌다고 가정을 하게되어도 진짜로 사회에 나와서 일하는 시간은 30년 정도가 됩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사회생활을 하면서 열심히 돈을 벌게됩니다. 이기간 동안에 결혼도 해야하고, 아이도 나아서 길러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를 학교에 보내서 사회생활을 할수 있도록, 즉 장성하도록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정말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할일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것만 해야하는것이 아닙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의 주제인 자신의 미래에대한 대비를 하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미래에대한 대비책은 무엇이 있을까요? 많은 분들은 보험을 첫번째로 꼽을것 입니다. 아니면 젊은시절에 열심히 부어넣은 연금을 꼽는분도 계실것이고, 아니면 열심히 돈을 모아서 사놓은 아파트가 가격이 올라서 그것을 노후에 대비한 자산으로 생각하는 분들도 많으실 것입니다. 그이외에 무엇이 있을까요? 일반적으로는 이정도가 거의 전부인것 같습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저는 노후대비를 어떡게 하고 있을까요? 저는 저의 노후대비는 다름이 아니라 저의 사업체가 저의 노후대비입니다. 그래서 저의 사업체에 모든것을 걸었습니다. 저는 보험도 들어놓은것 하나도 없고, 연금은 물론이고, 아파트를 구매하지도 않았습니다. 단순히 저의 능력으로 만들어 놓은 저의 사업체가 제가가진 전부가 됩니다. 그래서 저의 사업체에서 좋은 결과가 나와서 안정적인 생활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저의 노후대비의 전부가 됩니다.

 

이글을 보고계시는 분들은 어떠한 노후준비를 하고계신가요? 보험을 들어 놓으셨다면 그것도 잘생각 해보셔야 합니다. 이유는 보험회사가 망하지 말라는 보장이 되어 있을때 보험금을 타실수 있습니다. 최근에 나왔던 저축은행 사건들을 생각해 보시면 특별히 다른것 없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세상에 할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하실분 계실듯 싶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솔직히 제가 말씀을 드렸듯이 망하지 말라는 보장은 없는것이 맞습니다. 물론 연금이나 아파트도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노후대비 투자를 하실때 신중히 투자를 하는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이번글은 내일까지 두번에 나눠서 작성됩니다. 노후대비는 중요한 문제라고 판단되어서 계속해서 다루게 될것입니다. 글이 너무 길어져도 지루하기 때문에 두번으로 나눈것 양해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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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경기신문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유통업자 입니다.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제품은 싱가폴이 원산지인 제품입니다. 이렇게 제품을 유통하는일은 제품을 제조하는 회사와 조율도 잘하여야 하고, 제품을 판매할 업체와도 조율을 잘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떡게 보게 된다면 이쪽, 저쪽의 눈치를 보면서 영업을 해야하는 일이 되는것 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눈치를 보면서 영업을 하다가 한번 제대로된 거래처를 가지게 되면 이러한 입장이 완전히 180도 바뀌어서 제품을 제조하는 업체가 저의 눈치를 보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저처럼 유통을 하는사람은 영업력을 키워 놓는것이 자신의 회사의 값어치를 높이는 방법이 되는것 입니다.

 

제품을 유통을 하다보면 생각보다 많은 어려움들에 직면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너무나도 다양합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어려움은 다름이 아니라 제품을 제조하는 제조사에서 제품을 실수로 생산하는 경우가 대표적인 어려움중에 한가지가 됩니다. 다시말하면 제품 불량을 이야기 하는것 입니다. 이렇게 제품불량이 발생하게 되면 저처럼 유통을 하는사람은 별로 방법이 없습니다. 이유는 제품을 납품할때 납품할 물건을 열어볼수가 없는것 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납품을 하고서 거래처에서 제품을 열어 보고서 조금 이상하면, 저에게 전화를 하여서 제품이 이상하다고 이야기 하는 경우에 제품의 불량이 발견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유통하는 사람이 겪을수밖에 없는 어려움중에 대표적인 어려움의 한가지가 맞습니다.

 

이렇게 불량인 제품이 들어왔을 경우에 앞에서도 이야기 하였듯이 제품을 열어볼수가 없기 때문에 불량인지 아닌지를 확인할수가 없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가 발생을 하였을때 해결할수있는 가장좋은 방법은 다름이 아니라 제품을 생산한 제조회사에 문의를 하는것이 가장 빠른방법이 맞습니다. 분명히 제품을 생산한 회사는 그제품을 생산한 이력을 분명히 가지고 있을것이 뻔하기 때문에, 그러한 이력들을 다시한번 확인하여 어디서 문제가 발생을 하였는지 찾을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확인하여 어느부분에서 문제가 발생을 하였는지 찾아서 저에게 알려주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제조를한 제조사에서 모든 비용을 부담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불량인 제품을 납품한 경우에 위의 방법으로 확인하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조치는 다른것 아닙니다. 바로 제품을 납품한 업체에 담당자에게 연락을 하여서 제품의 불량이 맞다고 솔직하게 밝히는것이 회사의 신뢰도를 잃지않는 가장좋은 방법이 됩니다. 제품이 불량인데 아닌것처럼 행동을 하여봤자 유통하는 회사의 신뢰도만 계속해서 떨어지고, 종국에는 저의 제품을 구매하지 않고 저의 경쟁업체를 찾아서 그곳에서 제품을 받는 방법을 취하게 됩니다. 그래서 거래처 한군데를 잃어버리는 별로 좋지않은 방법이 되는것 입니다.

 

저도 불량이 발생한 제품을 납품한적이 분명히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유통을 하는 사람은 어쩔수없이 제품이 불량인지 아닌지를 알수가 없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품을 구매한 업체에게 납품할 제품을 열어보아서는 안되기 때문에 당연히 그제품이 불량인지 아닌지를 알수가 없고, 불량인것 같으면 바로 제조업체에 확인을 요청하면 됩니다. 그리고 제품의 불량이 맞으면 납품한 회사에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사과를하고,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서 납품하고, 앞으로 그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는 약속을 하면 아무문제없이 사건은 종결이 되는것 입니다.

 

이렇게 불량품을 납품했던 업체에 그이후에 찾아가면 이전에 불량품을 납품하였던 사건들을 거론하기도 합니다. 물론 저도 그러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경험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저는 그문제에 대하여 도망가지않고 정면으로 돌파를 하였습니다. 어떡게요? 간단합니다.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유통하는 사람이 납품할 물건을 열어볼수가 없다는 이야기를 하여 주었습니다. 그래서 제품을 유통하는 저도 가끔 이렇게 불량품이 섞여서 들어와서 곤란을 겪는경우가 생기고, 앞으로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조업체와 협의를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여주었습니다.

 

이땅에 유통을 하셔서 생업을 이루고 계신 분들에게 한말씀 드리면, 정말로 유통이 어려운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제대로 한방만 맞추면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업무를 하는곳도 유통이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제대로 한방을 위하여 오늘하루도 열심히 업체발굴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저도 오늘하루 열심히 새로운 업체를 발굴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노후는 편안하고 안정적인 노후가 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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