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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아시아뉴스통신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쪽 분야에 대하여 생소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것 으로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사실 저도 사회에 처음 나와서 처음으로 종사했던 분야가 반도체용 접착제를 생산하는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된것이 이쪽 분야에서 밥을 먹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당시 이력서를 내고서 면접을 오라고 하여서 정말로 아무 생각 없이 면접을 보았고, 정말로 운좋게 합격을 하여서 그로 인하여 저는 접착제 산업에 현재까지 종사를 하고, 앞으로도 이쪽 산업에 종사를 하게 될것 같습니다. 그만큼 제가 종사하는 산업이 마음에 들기 때문 이기도 합니다.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몰라서 생소해 하는 산업군이기 때문에 그로 인하여 아는척을 많이 할수있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가 운영하는 회사에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요즘은 대략 하루에 1,500명 정도가 방문하는 회사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저는 그렇게 방문 하시는 분들에 대하여 검색어 등을 계속해서 모니터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부족한 부분들을 계속해서 채워 나가서 이후에는 더많은 사람들이 저희 회사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방문 할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저희 회사가 잘나가는 회사로 보이도록 만드는 일이기 때문에 당연히 하여야 하는 일이 됩니다. 거기다가 이러한 노력을 계속해서 하다 보면 저희 회사에 입사하려는 직원들이 많아 질것 이니 당연히 열심히 노력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회사가 괜찮게 보이도록 만들어 놓으니 저에게 문의를 하시는 분들도 자신이 필요한 제품에 대하여 저에게 물어보게 됩니다. 어느분은 정말로 장문의 메일을 적어서 보내주시는 분도 계십니다. 최근에도 문의 메일을 주셨던 분이 계신데, 이분이 필요로 하시는 제품은 필름인데, 장문의 글을 적어서 보내주십니다. 보내주신 메일의 내용을 읽어보니 제가 유통하는 제품과는 전혀 상관이 없어서 이분에게 전화를 드립니다. 그리고는 제가 유통하는 제품은 산업용 접착제이고, 필름은 취급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이렇게 장문의 메일을 적어 보내시는 수고를 하셨는데 좋은 답변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전화를 끊었던 적이 있습니다.

 

최근에 또다른 분은 자신들이 만들어야 하는 제품에 대하여 설명을 해주십니다. 그런데 이분은 점도가 높은 제품을 샘플로 진행하여 달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점도가 어느정도 높아야 하는지, 어째서 그러한 제품이 필요한지 등에 대하여 이것저것 물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냥 점도가 높은 제품을 달라고 하십니다. 너무나도 구체적이지 않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장님이 코끼리 다리를 만지면서 코끼리 코라고 이야기 하는 경우와 비슷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자신들이 생각하는 높은 점도가 어느정도 인지도 알려주지 않고 점도가 높은 제품을 요구하는 경우가 딱 그러한 경우가 맞습니다.

 

이러한 분들에 대해서도 적절히 대응을 해드려야 회사가 욕을 안먹습니다. 회사도 이미지를 먹고 사는 것이기 때문에 이미지 관리를 잘해야 그회사가 오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현재까지 저희 회사 이미지 관리를 잘해왔다고 자부합니다. 업체들이 요구하면 그것에 대하여 정말로 빠른 대응으로 일관하여 그분들이 하는 일에 대하여 많은 도움을 드렸습니다. 이러한 작업들이 하나씩 모여서 언젠가는 저희 회사가 정말로 이름만 들어도 엄지 손가락을 올려주는 회사가 될것 이기 때문에 정말로 회사의 이미지 작업은 필수이면서, 계속해서 이쪽 방면에 일을 하려면 최선을 다해서 이미지를 좋도록 해놓아야 합니다.

 

어쨌든, 저에게 이것저것 문의를 주시는 분들에게 정말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글을 작성하기는 하지만, 정말로 무엇이 궁금한지 정확히 알고서 문의를 주셔야 전화비와 시간을 절약 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그래서 전화를 하기 전에 어떠한 사항이 궁금한지 한번 정리를 해보고 그것에 대한 것을 질문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간과 전화비를 절약하고, 자신이 원하는 답변을 얻을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되는것 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습관을 계속해서 기르시면 자신이 하는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이러한 좋은 습관들이 하나씩 모여서 자신의 업무와 자신의 생활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일단 정리를 하다 보면 서두르는 일이 없어 질것 입니다. 서두르면 거의 대부분은 실수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먼저 하여야 하는지 정리를 하는 습관이 정말로 자신의 업무와 자신의 생활에 많은 도움을 줄것 이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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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어느 단체의 생각이나 행동이 개인의 생각이나 행동보다 맞추기가 쉽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러한 주제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한번 작성을 해보아야 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지만 작성을 하지 않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러한 이유에 대해서도 차차 풀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느 정도 다른 사람의 생활패턴이나 대화를 통하여 그사람에 대하여 많은것을 얻어서 그사람의 생각을 읽어 내기도 합니다. 물론 저의 생활에 필요없는 사람에 생각까지 읽어낼 필요는 없습니다. 저와 연관된 사람들 생각을 읽어내서 저의 생활이 편해 지기를 바라기 때문에 저와 연관된 사람들의 생각은 읽어내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렇다면 어떡게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어낼까요? 그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생각을 읽어낼 대상의 행동을 자세히 관찰하고, 많은 대화를 하여서 정보를 될수있는 데로 많이 얻어내어서 그것을 활용하여 그사람의 생각을 읽어낼수가 있습니다. 물론 그냥 읽어 내는것 아닙니다. 아주 객관적인 상황이 되어서 그사람이 했었던 대화 내용들을 잊어 버리지 않고 적용해서 그사람이 되어보면 그사람의 생각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일전에도 이러한 방법을 이야기 하였더니 그글의 덧글에는 “그럼 저의 생각을 읽어보세요.”라는 덧글도 달렸었습니다. 그러나 덧글을 다신 분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그분의 생각을 읽어낼 값어치도 없고, 그분에 대한 정보도 하나도 없기 때문에 그분의 생각은 읽을수가 없습니다.

 

제가 이글을 작성하려고 하였던 싯점은 거의 일년정도 되었습니다. 참 오래도 참았습니다. 일년동안 작성하고 싶은 글을 안쓰고 이제서야 글을 작성하였으니 말입니다. 어째서 저는 제가 쓰고싶은 글을 참았다가 이제서야 이글을 작성하게 된것 일까요? 그것은 거의 일년정도 전에 저희 사촌누나가 어느 아가씨를 저에게 소개를 해준적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학습지 선생님으로 시중에 광고를 하는 어느 학습지 회사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결국 이분과는 사귀지 못하고 헤어지게 되었는데, 이분이 오늘글의 주제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분에 대하여 글을 작성하면 이분이 부끄러워 하실것 같아서 조금 참고 있다가 이제서야 이글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 있고, 회사도 남들이 보기에 번듯해 보이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단지 현재의 시장 상황이 너무 않좋아서 현재는 고생을 하고 있지만, 이고생이 끝나면 저는 정말로 어디를 가던지 대접받는 생활을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소개를 받은 아가씨에게 소개를 받던날 저의 명함도 드렸습니다. 그래서 저와 헤어지고 분명히 저희회사 홈페이지에 들어 가보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정말로 회사가 번듯해 보였을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자신만 알고 있기는 분명히 아까웠을 것이고, 회사의 동료들도 어떠한 사람이 나왔는지 궁금해서 물어 보았을 것입니다.

 

결국 회사에 동료들에게 저희회사 홈페이지를 알려주었을 것이고, 회사의 동료들도 저희회사 홈페이지에 들어와 보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한마디씩 하였을 것입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그남자 무조건 잡아라.”라는 이야기를 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와 만났던 그분도 저를 잡고 싶은 남자였을 것입니다. 특히나 여성분들은 같은 동성에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많이 하는것 같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같은 회사에 다니는 동성의 여성분들에게 자신이 만났던 남자를 자랑하였을 것이 뻔합니다. 거기다가 회사의 사장이니 정말로 자랑을 하고 싶었을것 뻔합니다.

 

제가 소개를 받았던 분의 직업이 학습지 선생님 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학습지 선생님은 학생들이 학교 수업을 마치고 나서야 본격적인 수업이 진행이 되는 직업입니다. 그래서 일이 밤늦게 끝나는 직업입니다. 이것은 밤늦게 까지 떠들어야 하는 직업이고, 이것은 퇴근 이후에 직장 동료들과 술한잔을 부르는 직업입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술은 어느정도 마신다고 전재를 깔고서 만나야 하는것 입니다. 학습지 선생님을 하기 전에는 못마시던 술도, 학습지 선생님이 되고 나면 원하지 않아도 술자리에 배석을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술을 잘마시게 되는 직업이 맞습니다.

 

저를 만나고 그것을 직장 동료들에게 알려주고 나서 마시는 술자리에서 저는 이분들이 어떠한 놀이를 하였는지 잘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사모님 놀이를 하면서 술을 마셨을 것입니다. 특히나 직장 동료들 이라는 단체에서 누군가가 농담으로 “사모님 술한잔 드시죠.”라는 이야기를 하게되면 전체의 분위기가 그쪽으로 가는것 입니다. 그래서 그분들 저를 만나고 얼마뒤에 분명히 사모님 놀이를 하면서 술을 마셨을 것이고, 그러한 사모님 소리가 듣기 좋았을 저를 만났던 분은 그날 정말로 자신의 주량을 넘어서 술을 마셨을 것이 거의 확실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러한 것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싶었지만 저를 만났던 그분이 부끄러워서 얼굴을 못드실것 같아서 이글을 작성하는데 일정시간을 두고서 작성 하는것 입니다. 시간이 조금 지났으니 조금 덜부끄러워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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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뉴시스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에 나와서 처음으로 직장을 다닌것이 반도체용 접착제를 만드는 회사에 입사를 하면서 저와 접착제와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접착제 라는것이 알면 알수록 점점더 모르는것이 더많아지는 이상한 산업군 입니다. 물론 다른사람에게 제가 알고있는 지식을 말씀을 드리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 주시는데, 솔직히 말해서 점점더 모르는것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의 거래처를 늘리는일은 쉬지않고 계속해서 진행하면서 공부를 하고있다는 말입니다.

 

현재의 저의 상태를 말씀을 드리면 내년부터는 안정권에 접어들 상황을 만들어 놓았고, 올해를 어떡게 맞추어 놓느냐가 중요해 졌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올해도 주변에서 조금씩만 양보해 주신다면 어떡게든 맞추어 놓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주변 분들이 조금씩 양보해 주시는 상황을 만들지 않으려고 열심히 노력을 하지만, 돌아가는 상황들이 그렇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사업이라는 것이 자신이 원한다고 그렇게 흘러 가는것 아닙니다. 그래서 그러한 상황이 오게되면 저는 주저없이 주변분들에게 양해를 구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호미로 막을수 있을때 호미로 막을 참입니다.

 

사실 이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저의 거래처가 될뻔한 업체가 한군데 있었는데 그업체를 다른 사람에게 빼앗긴 경험이 있어서 그에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려고 글을 작성한 것입니다. 그러한 경험을 하고나니 정말로 짜증이 제대로 몰려옵니다. 어떤 분들은 바보같이 자신의 거래처를 빼앗겼냐고 하실수 있지만 그것은 상황이 그렇게 만드는 것입니다. 제가 처해있는 상황은 유통을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저에게 물건을 주시는 총판이 국내에 존재합니다. 이러한 구조가 저의 거래처를 빼앗기는 상황을 만드는 것입니다.

 

어느날 저에게 문의전화 한통이 오게 됩니다. 그래서 그분과 통화를 하게되고, 자신은 인쇄회로기판을 수리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고 소개를 합니다. 그러면서 인쇄회로기판 수리에 적절한 제품을 소개하여 달라고 합니다. 저는 그렇게 하겠다고 이야기를 하고서 전화를 끊습니다. 그리고 샘플을 달라고 총판의 사장에게 전화를 하게됩니다. 그런데 이분 사장님이 저에게 그회사 대응을 하지 말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유는 다른 대리점에서 진행을 하고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쉽게 말하면 교통정리가 되는것 입니다. 똑같은 제품을 가지고 같은 업체에 영업을 하게되면 그것에 대하여 교통정리를 하여야 하는것 입니다.

 

저는 알았다고 답변을 하고서 문의를 하였던 담당자에게 전화를 합니다. 그리고 사정을 이야기 하고서 양해를 부탁하였습니다. 이렇게 문제없이 저의 거래처가 될뻔한 업체를 포기하게 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한참이 흘렀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던 어느날 저에게 문의전화가 한통 오는데 이분도 인쇄회로기판을 수리하는 일을 시작하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이번껀을 가지고 다시금 총판의 사장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웃기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자신이 인쇄회로기판 수리하는 업체에 물건을 납품하고 있다고 저에게 자랑을 합니다. 그러면서 업체 이름을 이야기 하는데, 헐~~ 저에게 문의하였던 업체 입니다.

 

총판 사장은 저에게 문의가 들어온 업체를 가로채서 자신이 거래를 시작한 것입니다. 그것도 제품을 개발하여 그업체와 거래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만일에 저에게 인쇄회로기판을 수리하는 업체에서 문의가 없었다면 그러한 상황도 전혀 알수가 없었을 것이지만, 현재는 그러한 상황을 알아 버렸습니다. 그것도 자신이 잘한것처럼 자랑을 합니다. 분명히 저에게 문의 들어온 회사를 자신이 가로챘다는 생각도 못하는가 봅니다. 정말로 속이 부글부글 끓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저의 상황에서는 더러워도 참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모른척 해주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총판 사장은 저에게 제조를 하라고 등떠미는 상황이 맞고, 저는 이러한 상황을 다시는 당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무슨일이 있어도 제조를 할것입니다.

 

제가 제조를 하게되면 분명히 총판의 사장은 저에게 시비를 걸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그러나 이분 사장님이 저에게 하였던 이러한 저의 거래처를 빼앗는 행위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면서 신뢰할수가 없다는 말을 한다면 이분 사장님 저에게 아무소리 못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제조를 할때에 면피할수 있는 카드를 한가지 가지게 되었다고, 자위를 하고있습니다. 그러한 생각을 하지 않으면 정말로 짜증만 나오는 상황이 분명할것 이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벌어진 상황이니 거기에 현명하게 대처 하는것이 저에게 이롭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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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노컨뉴스

 

저는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저에게 판매할 제품을 원활하게 공급해주는 업체를 가지고 있어서 제품을 유통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 솔직히 저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게 되었고, 그러한 노력의 결과로 저는 제품을 구하는 문제는 해결하게 됩니다. 그래서 현재는 제품을 판매하는 노력만 하게 되면 아무런 문제가 없어지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사업을 하기 위하여 판매할 제품을 구하는 문제도 사업을 하는 사람이 하나씩 챙겨야 하는 귀찮은일이 맞습니다.

 

제가 사업을 시작해야 하는 싯점이 다가왔을때 저는 저에게 판매할 물건을 문제없이 공급할 업체를 찾은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중견기업이 저의 눈에 들어와서 그들에게 찾아가서 판매할 물건을 원활히 공급해 줄것을 요청한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현재에도 아무런 문제없이 자신들이 만든 물건을 판매하여서 적당한 매출을 올리고있는 튼튼한 회사였습니다. 그래서 자신들의 물건을 판매해줄 다른 회사를 구할 필요가 없는 회사 이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그회사의 직원들이 다른회사에서 물건을 팔아줄테니 물건을 공급해 달라는 요구에 대하여 묵살할수 있는 권한을 주는것 입니다.

 

저도 그회사에 찾아갔을때 영업쪽 담당하는 담당자가 저에게 “저기 회의실에 들어와있는 사람들 보이시죠? 그들도 저와같이 대리점을 하고싶어서 찾아온 사람입니다.”라는 이야기를 당당하게 할수가 있게 되는것 입니다. 저는 그러한 소리를 들었을때 조금은 자존심이 상했지만 먹고사는데 자존심이 밥을 먹여주지 않기 때문에 그러한 이야기를 듣고서도 아무소리 안하고 물건을 공급해 줄것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렇게 공급해준 물건을 어디어디에 판매하겠다는 발표자료까지 가지고 가서 담당자를 설득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하고나니 담당자의 생각이 조금은 바뀌는것 같았습니다.

 

결국 이회사의 담당자는 저에게 자신들의 물건을 공급해 주겠다는 답변을 받아내게 되었습니다. 저는 정말로 기뻤습니다. 이제는 이렇게 공급받는 제품을 가지고서 판매에만 전념하면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품을 판매할 업체들을 찾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제품을 공급해주는 업체의 제품군이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담당자에게 연락을 하여서 보유중인 제품의 리스트를 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였고, 그렇게 하여서 그회사가 취급하는 제품들이 어떠한것이 있는지를 명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판매할 제품을 확보하기는 하였지만, 저에게 물건을 공급해줄 업체의 담당자와 저와는 솔직히 서로가 어색한 관계인것은 맞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사람과 조금이라도 친해 놓아야 일하는데 편할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고, 어떠한 기회가 오게되면 분명히 친하도록 단두리를 해놓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영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궁금한것이 생기면 자꾸만 담당자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이것도 친해지는 방법중에 한가지 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자꾸만 전화를 하다가 어느날에는 담당자분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그래서 상가집에 가야할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상가집에 가게되면 정말로 담당자와 친해지는 좋은 방법이 맞습니다. 물론 담당자분의 마음은 침통하겠지만, 이러한 것에 대해서는 잘활용하는것이 현실적으로는 좋은 방법이 맞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상가집을 차려 놓은곳이 경상도에 위치한 경주입니다. 솔직히 너무나도 멀어서 가기 싫은 마음이 들었던것이 솔직한 심정이 맞습니다. 그래도 판매할 물건을 원활히 공급받기 위해서는 그곳에 찾아 가는것이 맞다고 생각하였고, 결국은 경주에 당일치기로 갔다오게 됩니다.

 

이렇게 상가집에 찾아가니 정말로 담당자분이 저를 너무나도 고마운 마음으로 맞아주십니다. 그리고 아주늦은 저녁밥을 허겁지겁 먹고서 다시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당일치기 경주왕복이 정말로 힘이 든것이 사실입니다. 새벽에 집에 도착하니 눈이 빠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하고나니 제가 판매할 제품에 대하여 원활히 공급받는 문제는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제가 판매하는 제품은 다른회사의 제품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당일치기 경주왕복은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완전히 헛일을 한것이 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러한 노력으로 인하여 많은것들을 배울수있는 계기가 된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뭐하나를 얻기 위해서는 그에따른 어떠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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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일정한 나이가 되면 사회생활을 시작하여야 합니다. 아마도 남자가 여자보다는 2년정도 늦게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유는 우리나라의 군대제도 때문에 그정도의 차이가 존재하게 됩니다. 물론 군대를 안가시는 분들이 계시기는 하지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군대를 가는것을 피하기는 힘든것이 맞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에 고위직에 계신 분들의 자재분들중 많은 분들은 자기자식이 군대를 가는것을 별로 않좋아 하시는지 군대를 안보내 시기는 하지만, 그것은 정의롭지 못한 경우가 맞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당당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힘들더라도 군대를 가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면 일반적으로 직장을 다니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일한 댓가를 월급이라는 명목에 돈으로 환산되어서 돌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돌아온 돈을 가지고 생활을 하게되는데, 그돈을 열심히 저축하여서 목돈을 만드시는 분들도 계시고, 흥청망청 사용 하셔서 돈을 하나도 모으지 못하신 분들도 분명히 있으실 것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돈을 흥청망청 사용하는 경우가 아니라 열심히 아끼는 편이기는 합니다. 물론 현재는 사업을 하고있기 때문에 모아놓은 자산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목돈을 만질 기회도 별로 없었습니다. 이유는 이번에 하고있는 사업이 제인생에 두번째 사업이라 목돈을 만지기 힘듬니다. 언젠가는 성공해서 꼭 목돈을 만져보겠습니다.

 

이렇게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루어 놓아야 하는것들에 대하여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자신의 몸을 쉬도록 해주는 집이 있습니다. 아마도 가장 많은돈이 들어가는 것이 바로 집이 될것입니다. 아마도 부모님께 재산을 한푼도 받지않은 사람들은 정말로 평생을 모아도 집을 살까말까 하는것이 현재의 현실이 되고있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직장을 다니면서 안먹고, 안입고, 안쓰고 모아서 겨우겨우 집을 구매하게 될것입니다. 물론 은행대출을 끼고서 집을 구매하는 경우가 대출없이 구매하는 경우보다는 더많을 것입니다. 이유는 하루라도 빨리 집장만을 하고싶기 때문에 그렇게 대출을 끼고서 집을 구매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부모님이 재산을 한푼도 물려주지 않은 상태에서 남자는 여자와 결혼할수가 있을까요? 아마도 사회의 암묵적인 결혼할 나이인 20대 중, 후반 ~ 30대 초반의 나이에 결혼하기는 힘들것 입니다. 이유는 남자는 집이 있어야 여자들이 그사람을 남자로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집을 소유하기 위해서 거의 평생을 허리띠를 졸라매는가 봅니다. 그래도 집을 구매할까 말까 한다는 말입니다. 물론 남자는 부모님이 재산을 물려주지 않으면 결혼의 정년기를 훌쩍 지나서 결혼하게 될것입니다. 이유는 여자들이 집없는 남자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는 말입니다. 아니면 정말로 번듯한 직장을 다녀서 월급이 남들보다 많이 벌게 된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기는 합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만들어 내야 하는것이 그것말고 다른것도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자동차가 됩니다. 물론 자동차 없는사람이 많지만, 자동차 없는사람도 언젠가는 자동차를 구매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생활할것이 뻔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생활이 조금 여유로워 지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재의 우리나라에는 경제력이 있는 사람들은 거의가 자동차를 보유하는 시대입니다. 자동차 없는사람이 별로 없다는 말을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자동차를 보유하게되면 각종세금과 보험료로 많은 돈을 지불하게 되지만 그보다도 자신의 생활에 여유를 더욱더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로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를 보유합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저도 저의 자동차를 보유한적도 있었지만 현재는 자동차가 없습니다. 그래도 하나도 창피하지 않지만, 그래도 제가 하는일이 업체를 찾아가서 만나는 영업을 하고있기 때문에 영업에 자동차가 없으면 아무래도 제몸이 많이 피곤해 지는것이 맞고, 그래서 저의 경제력이 허용되는 순간에는 자동차를 구매하여 저의 업무가 조금 수월해 지기를 바랍니다. 분명히 저는 다른사람에게 과시하기 위하여 자동차를 구매하게 되지는 않을것 입니다. 그냥 저의 경제력에 맞춰서 차량의 등급이 정해질것 입니다.

 

그이외에 어떠한것이 있을까요? 아마도 가정을 꾸리는것도 사회에 나와서 하여야 할일이고, 그리고 자식을 나아서 기르고, 교육시켜서 또다시 사회에 내보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것들을 정상적으로 하였을때 자신이 정말로 사회에 올바른 일을 하는것이 맞고, 그것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올바른 행동을 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올바른 행동을 하고서 사회가 잘못된 방향으로 갈때에 떳떳하게 목소리를 낼수가 있는것 입니다. 그런데 정말로 사회에 나와서 만들어 내야 하는것이 정말로 만만치가 않은것들 인것같습니다. 그래서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서 생활하여야 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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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서울시 홈페이지 카툰극장

 

제가 하는 일은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시중에서 쉽게 볼수 있는 돼지표본드와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일단 돼지표본드는 제가 유통하는 접착제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일단 돼지표본드의 기본은 실리콘으로 되어 있는 제품이고, 제가 유통하는 제품은 에폭시나 우레탄, 그리고 아크릴 계열로 되어있는 제품이 주된 제품이 됩니다. 물론 저는 실리콘 제품도 취급을 하고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실리콘은 접착력이 앞에서 나열한 에폭시, 우레탄, 아크릴 계열보다는 접착력이 별로 좋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유통하는 제품과 돼지표본드와는 완전히 구별이 됩니다.

 

이렇게 돼지표본드에 대하여 말씀을 드렸으니 조금더 깊숙하게 설명을 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실리콘은 공기에있는 습기를 매개체로 하여서 경화(굳어짐)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돼지표본드를 보시면 아시듯이 치약처럼 쇠로된 튜브에 포장되어서 유통이 되고있습니다. 여기서 쇠로된 튜브를 사용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것은 그곳에 공기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기위하여 튜브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유는 공기가 제품에 들어가면 경화(굳어짐)가 일어나서 오랫동안 보관을 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쇠로된 튜브 형태로 시중에 나오는 접착제들은 전부다 실리콘 이라고 보시면 맞습니다.

 

제가 하는일과 돼지표본드와 차이가 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쪽 시장도 나름에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 맞습니다. 물론 다른 업종 보다는 조금은 여유가 있는 시장이기는 하지만, 현재는 경쟁업체들이 하나씩 늘어나는 추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유는 이쪽 시장에서 근무하던 사람들이 하나 둘씩 자신의 사업체를 가지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이쪽 시장도 다른 시장과 비슷하게 필요로하는 업체보다 공급가능한 업체들이 더욱 많아질 분위기 인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러한 분위기를 간파하고, 빠른시간안에 많은 업체들을 확보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방안을 마련해 보았고, 그중에서 가장 성공적인 작업은 다름이 아니라 저의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만든것이 가장 성공적인 사전작업이 됩니다.

 

거기에 더해서 한가지 더 경쟁업체가 생겨날 분위기 인것은 다름아니라 제가 종사하는 업종과 유사한 업종도 저희업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것이 저를 긴장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유사업종은 기존에 자신들이 제조하던 시설에서 원재료만 구입하여 만들면 바로 저희업종이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이쪽 시장에 진입하기도 너무나도 쉽습니다. 그래서 제가 유통하는 제품의 샘플이 그러한 유사업종에 들어가는것을 무슨수를 써서라도 막아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종사하는 업종에 경쟁업체가 하나라도더 늘어나지 않도록 노력을 하고있고, 현재까지는 저의 샘플이 유사업종에 있는 업체에 들어가지 않은것으로 생각됩니다.

 

최근에도 유사업종에 종사하는 어느 업체가 저에게 샘플을 요청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이 저에게 이야기 하는것은 “똑같이 만드는것은 가능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다.”라는 답변을 듣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거래처에서 요구한 사항의 제품을 샘플로 달라고 합니다. 물론 사용량이 굉장히 많을것 이라는 떡밥을 던지면서 말입니다. 여기서 사용량이 많다는 이야기에는 대부분 영업을 하는 사람은 너무나도 혹하게 됩니다. 물론 저도 그말에 현혹되어 저의 샘플을 그쪽 업체에 넘길뻔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정신을 차리고보니 이것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똑같은 제품을 만들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면 저는 저의 샘플을 넘겼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회사의 담당자가 똑같은 제품을 만들수 있다는 말한마디가 유사업종에 종사하는 업체에 샘플을 넘기지 않도록 만든것 입니다. 그래서 말한마디를 하더라도 조심해서 하여야 하는것 입니다. 만일에 제가 똑같은 제품을 만들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해서 샘플을 넘겼다면, 분명히 그업체는 초기에는 저의 제품을 구매하여 자신들이 납품하는 회사에 넘겼을 것이지만, 사용량이 점점 많아지기 시작하면 분명히 저희 제품을 모방하려고 할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더많은 돈을 벌려고 할것이 뻔하고, 그러다가 이쪽시장이 매력적이라 생각이 들게되면 저의 경쟁업체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어쨌든, 사람의 욕심을 파고들면 이렇게 빈틈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말한마디를 할때에도 조심해서 하여야 하는 이유도 전부다 위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저는 제가 종사하는 업종과 유사한 업체에게는 절대로 저의 샘플이 넘어가지 않도록 할것이고, 그러한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저와 연관된 사람들 에게도 단단히 단속을 해놓았습니다. 그래서 저의 경쟁 업체들이 많아지는것을 바라지 않기 때문에 그러한 행동을 하였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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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및 본인의 약간의 수정

 

어제글에 이어서 오늘도 젊은시절 자신의 노후에 대한 대비를 하여야 한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계속합니다. 이유는 어제글을 작성하다보니 생각보다 글이 길어져서 나눠서 작성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만큼 자신의 노후에 대한것이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이 되기 때문에 이부분에 대하여 논의를 계속 하는것입니다. 이유는 사람들은 자신이 살면서 불쌍하고 구차하게 살아가는것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경제력이 없어지는 나이가 되어도 계속해서 당당하게 살아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노후 대비가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저는 어제의 글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저의 노후대비는 다른것 하나도 없습니다. 바로 저의 사업체를 번듯하게 세우는 것으로 저의 노후대비가 끝났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여기서 저는 어째서 다른 노후준비를 하나도 하지 않았을까요? 그이유는 저의 사업체에서 저의 정년은 없습니다. 제가 정말로 움직일 기력이 없어질때까지 저는 저의 사업체에 나가서 일할것입니다. 이것이 저의 노후대비의 전부가 되는것이 맞습니다. 정말로 늙어죽을때 까지 일할수 있도록 만들어 놓겠다는 말이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하루도 죽을힘을 다하여 저의 사업체를 반듯하게 세우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일반적인 회사를 다니시는 분들은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시면 될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것은 다른것 하나도 필요가 없습니다. 정년이 끝나고 나서도 할수있는 일을 찾으시면 자신의 노후준비가 끝나는 것입니다. 보험이나 연금을 들어 놓는것도 좋고, 아니면 젊은시절 아끼고 아껴서 아파트를 장만하여 그것을 노후자금으로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배제를 하시고 가시는것이 자신이 일할수 있는데도 우리나라의 정년제도 때문에 집에서 놀고 계실 필요는 전혀 없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젊은시절에 자신의 재능이 무엇인지를 생각하여 그것을 은퇴이후에 행하시면 됩니다.

 

가장 간단한 일로는 농사를 짓는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것 입니다. 그러나 어느날 갑자기 농사를 짓는다고 하여서 농사가 지어질리 없습니다. 그래서 젊은시절에 미리미리 농사를 짓는 방법과 농사를 지을 땅등을 알아놓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은퇴를 하고서 농사를 지어야 하는 시기가 왔을때 바로 농사를 지을수 있도록 미리미리 대비를 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준비하여야 할것이 많을것 입니다. 자신이 땀흘려 길러낸 수확물들을 판매할 루트도 고려를 하여야 할것이고, 어느 작물을 길러내야 할지도 고려를 하여야 할것이고, 등등 생각할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젊고 힘있을때 미리미리 준비를 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아니면 저처럼 글을 쓰는 재능을 키우셔서 글을 쓰는것도 좋은 방법중에 한가지가 됩니다. 그이외에 너무나도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들을 전부다 말씀을 드릴수는 없습니다. 이유는 사람마다 자신의 재능이 전부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세상에 할수있는 일들도 너무나도 다양하고, 그것들을 제가 전부다 알수도 없고, 그래서 알려드릴수도 없습니다. 다만 자신이 은퇴를 하고나서도 할수있는 일들을 젊은시절부터 생각하고, 고민하여서 은퇴이후에 할만한 일인지를 생각해 보시고, 할만한 일들에 대하여 미리미리 준비를 하여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세상에 할일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저의 사업체를 번듯하게 일으켜 세우는것과 이곳에 글을 작성하는 능력을 발견하여 미리미리 노후준비를 마쳐놓은 상태입니다. 아마도 저의 블로그는 제가 글쓸 기력이 없어지거나 아니면 저의 사업체가 번듯해져서 글을 작성할 필요가 없어지는 경우가 되지 않으면 계속해서 글을 작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것도 저의 재능이 맞기 때문에 저의 재능을 계속해서 갈고 닦고 있는것 입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은 자신의 노후에 대하여 무엇을 준비하시겠습니까? 지금은 너무 늦었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도 계실것 같지만, 절대로 늦지 않았습니다. 움직일 기력만 있으면 무엇인가를 행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을 행할수가 있다는 이야기는 무엇인가를 이루어 낼수가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행동으로 인하여 자신의 노후에 대한 준비를 마치실수가 있는것 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노후가 하루하루 행복한 생활이 되기 위해서라도 오늘하루 자신의 노후대비에 대하여 깊게 생각해 보는것은 어떠신지 생각해 보는 하루가 되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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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디지털밸리뉴스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산업용 접착제는 제조업에서 거의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특히나 제가 취급하는 물건은 전기, 전자, 의료, 자동차 분야에 초점이 맞춰진 제품입니다. 그래서 가끔 건설쪽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나 아니면 일반인들이 저에게 제품에 대하여 문의를 주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문의 초기에 제가 취급하는 제품에 대한 일반적인 가격을 말씀을 드리고 다음 대화를 이어갑니다. 이유는 “당신들이 구매하기에 비싼제품이니 적용하기 힘들것 입니다.”라는 말을 우회하여서 제품의 일반적인 가격을 알려주는것 입니다.

 

그리고 제조업은 그나라의 근간이 되는 산업이 맞습니다. 금융이나 보험 등등은 보이지않는 상품을 가지고 사업을 하지만, 제조업은 그런것 아니고 실제로 눈에 보이는 물건을 만들어 내는것이 제조업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만들어 놓은 물건이 사람들 실생활에 편리함을 가져다 주는것 이라서 나라에서도 제조업은 적극적으로 장려를 하여야 하는것 입니다. 그렇다고 금융이나 보험등을 폄하 하고져 이렇게 이야기 하는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금융이나 보험등도 당연히 필요하니 이세상에 만들어져 나와있는것은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눈에 보이는 물건을 만들어 내는것이 아닌것은 사실이기 때문이 이러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요즘에 돌아가는 상황을 보고있으니 제조업이 너무나도 힘들어진 구조가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저같은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 사람이 힘들다고 느껴 지는것은 그만큼 우리나라의 제조업이 힘들어진 상황이라고 판단을 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오죽하면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있는 제가 이곳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상황이면 말을 다한것 입니다. 이유는 산업용 접착제는 제조업이라면 거의가 사용하는 아이템이라고 보시면 딱맞습니다.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제조업은 거의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접착제 영업을 하는 사람은 제조업의 바로미터라고 볼수가 있는것 입니다.

 

저는 회사대 회사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그회사에 적합한 제품을 소개시켜 주는 업무가 저의 주업무가 됩니다. 그리고 샘플진행도 상당히 많은 회사들과 진행되었고, 현재는 그회사의 경영자들이 구매를 결정하면 끝나는 상황에 있는 업체들도 상당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길게는 3년부터 짧게는 2달까지 다양하게 저의 제품들로 좋은결과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결정을 내려서 저의 물건을 사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기다리는 시간은 정말로 지루한 시간이 맞습니다. 어쨌든 어여 시장에서 저의 제품이 들어간 제품을 빨리 받아주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샘플이 들어가서 저의 제품으로 확정이 되어도 그것으로 끝나지 않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태양전지 관련하여 저와 업무를 진행하는 어느 대기업이 그러한 경우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업체와 인연이 다은지는 3년정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제품으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회사가 방아쇠를 당기면 되는데, 방아쇠를 안당기고 자꾸만 제품의 원재료와 디자인을 바꾸는 것입니다. 그래서 점점더 접착하기 힘들게 만들기 시작합니다. 저는 담당자에게 “그렇게 하시면 저희쪽에서 대응하기 힘들어 집니다.”라는 말을 하였는데 그래도 담당자는 자꾸만 제품의 디자인을 바꿉니다.

 

이러한 경우는 담당자가 마음데로 제품의 디자인을 바꾸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그제품을 받아줄 어느 특정한 회사나, 아니면 정부에서 요구하는 요구치가 자꾸만 바뀌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점점더 대응하기 힘들어 지는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그업체의 담당자는 어느순간부터 저의 전화를 받지 않게 되는것 입니다. 그렇다고 다른 접착제 업체에 문의를 해보아도 딱히 해결될 방법이 없는것 입니다. 그래서 업무진행이 제대로 안되고 있는것 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문제에 대하여 거의매일 회의를 하겠지만 결국은 쓸데없는 회의가 계속될것이 뻔합니다.

 

이렇게 빙빙 돌다가 그회사에 특정한 물건을 납품하는 회사도 그러한 정보를 들었을 것이고, 결국은 저에게 문의전화가 옵니다. 그리고 저는 그회사에 저의 제품이 들어갔다는 정보를 주고서, 담당자는 ***연구원 아니냐고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제조업은 이렇게 빙글빙글 돌게 되어 있습니다. 이얼마나 웃기는 상황인지 모르겠습니다. 분명히 처음 시작도 저와 담당자가 시작해 놓았는데 그게 빙글빙글 돌아서 그회사에 납품하는 특정 회사 사람이 저에게 똑같은 문제를 가지고 전화를 하는 상황이 웃기는 상황인것 맞습니다. 어쨌든 하루빨리 우리나라 제조업의 상황이 좋아져서 웃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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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뉴스타운

 

금일은 통계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째서 뜬구름 잡듯이 통계 관련하여 이야기를 하는것 일까요?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방금 저희 사무실 앞에서 자신이 통계청에서 나왔는데 제가 근무하는 사무실에 사업자들이 너무많고, 들어갈수도 없어서 통계를 내는 업무를 하기가 쉽지않다고 말하면서, 제가 사업을 하는지 조사에 응하여 달라고 하여서 조사에 응하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조사에서 정확한 저의 정보를 알려주어서 우리나라 통계를 내는데 약간의 도움을 주었기 때문에 저는 이분에게 글감을 얻는 도움도 받았습니다. 이렇게 상부상조를 하면서 살아가면 좋기는 합니다.

 

어쨌든, 우리나라에는 통계청이라는 업무부서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통계청에서 매년 정말로 많은 분야에 걸쳐서 통계를 내놓습니다. 저도 종종 통계청의 자료들을 인용하여 영업에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통계청에 자료가 기본적으로 정확한 자료가 들어가서 그것에 대하여 통계를 낼것으로 생각하고 통계청 자료를 보게됩니다. 만일에 잘못된 자료가 들어가서 그것에 대하여 통계를 내버리면 완전히 잘못된 통계자료가 나오게 되어있고, 혹시나 그자료를 인용하는 사람이 있으면 완전히 잘못된 자료를 가지고 자료를 만들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통계청에 통계들은 정말로 그나라의 중요한 자료들이 맞습니다. 그리고 통계청은 정말로 그누구도 손대지 못하도록 나라에서 관리를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지난 이명박정권때 신문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그당시 통계청에 통계를 손댄적이 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이명박정부 당시에 경제가 좋은것처럼 보이기 위하여 통계자료에 손을 대었다는 기사였습니다. 그렇게 통계자료에 손대는 행위는 정말로 범죄행위와 똑같은 행위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특히나 통계자료는 당시에 정확히 기입하지 않으면 이후에 가서는 통계자료를 뽑아낼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권력에 최정점에 있는 사람도 통계자료를 손대는 일은 해서는 절대로 안되는 것입니다. 통계자료는 그나라가 있었던 일들에대한 역사라고 할수가 있고, 그런데 당시에 권력에 최정점에 있다는 이유로 통계자료를 손댈수 있어서도 안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역사를 거짓으로 작성하는 행위와 별반 다를바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긴 당시에 분명히 그러한 일들이 성행하기는 하였을 것입니다. 통계자료가 국가의 역사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을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통계도 어떠한 싯점으로 기록했느냐에 따라서 결과들이 많이 다르게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통계를 내기 시작할때도 어떠한 관점으로 통계를 내는지를 결정하는 문제도 통계를 내기전에 중요하게 거론되어야 하는 문제가 맞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여서 만들어진 통계를 어떡게 활용하여야 하는지도 중요한 문제가 맞다고 생각이 됩니다. 예를들면 우리나라에 수출을 하는 물량과 수입을하는 물량에 대하여 통계를 낸다면, 국내회사에서 수입, 수출하는 것을 기준으로 잡을지, 아니면 우리나라에 들어와있는 외국계 회사가 수입하는것도 물량에 넣을지 등등을 고려하여서 통계에 반영하도록 결정을 잘내려야 하는것 입니다. 물론 저는 수출과 수입물량이 통계청에서 어떤식으로 반영되도록 해놓았는지 알고있지도, 앞으로도 알고싶지 않을 확률이 높기는 합니다.

 

이렇게 매년 쌓여가는 자료들을 통계라는 어떠한 기준에 맞추어서 자료를 만들어 내고, 그나라의 국민들은 그자료를 무료로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이유는 우리가낸 세금으로 그러한 자료들을 만들어 낸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자료들은 국민들이 무료로 사용하도록 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현재 저도 가끔은 필요한 통계자료는 통계청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자료를 검색해보고 제가하는일에 접목을 시키는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많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가끔은 쓸만한 정보들이 걸려져서 나오기도하니 그것도 쓸만한 작업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제가 판단하는 통계청 자료는 올바른 정보를 가지고 통계자료를 만들었을 것이라는 기본전재를 해놓고 자료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정부도 가만히 지켜보면 통계자료를 조금씩 건드리는것이 저의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냥 열심히 국민들을 위하여 일하다보면 통계자료가 잘나올 것인데 그렇게 일하기는 싫은가 봅니다. 그냥 국민들을 속여서 경제가 좋아진것처럼 보이게 하고싶은가 봅니다. 그러나 그러한 행동은 언젠가는 들통이 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하루하루 열심히 국민들을 위해서 일을 하는것이 가장 올바른 정치를 하는 지름길이 됩니다. 그렇게 열심히 국민들을 위하여 일하다보면 국민들이 정말로 열심히 일했다고 판단이 된다면 존경하지 말라고 하여도 존경하여 줍니다. 그러나 이번정부도 그러한 바람과는 꺼꾸로 가는것이 눈에 보이니 걱정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어쨌든지 국가의 통계를 손대는 행위는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범죄행위가 맞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역사에 죄인이 되는것도 맞습니다. 그만큼 통계는 그국가의 역사이기 때문에 그어떤 누구라도 손대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예전 조선시대에 조선왕조실록을 왕이 읽어보지도 못하도록 하였던것처럼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되었다고 통계를 손대지 못하도록 어떠한 조치를 취하는 법안을 통과시켜서 그누구도 통계에 손대지 못하도록 하여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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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국민일보

 

영업력이 강력한 회사는 전부다 그만한 내부적인 사정이 있는것 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영업력이 강력한 회사가 나오는것은 그회사의 영업사원들이 정말로 열심히 거래처를 만들기 때문에 영업력이 강력한 회사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저도 영업력이 강력하다고 이야기하는 회사에 입사를 하여본 결론은 전부다 그회사의 구성원인 영업사원이 정말로 미친듯이 일해준 결과물이 그회사가 영업력이 강력한 회사가 되도록 만들어 주는것 입니다. 그회사가 특별히 뛰어난 어떠한 능력을 발휘하여서 그회사가 영업력이 뛰어나 지는것 절대로 아닙니다. 물론 저는 영업부에 직원을 두게되면 정말로 자신이 알아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로 만들자신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영업력이 뛰어나다는 회사들은 그냥 직원들이 열심히 일해준 결과물일 뿐입니다.

 

사람들이 흔히들 착각하면서 살아가는 것중에 한가지가 바로 위에서 이야기 하였던, 영업력이 뛰어난 회사는 그회사 안에서 특별한 무엇이 존재한다고 착각을 합니다. 물론 저도 소시적에 그러한 착각을 하였고, 그래서 영업력이 뛰어난 회사를 골라서 입사를 합니다. 이유는 저도 사업을 하고 싶어서 영업력이 뛰어난 회사는 어떡게 영업을 하는지 배우고 싶었기 때문에 그러한 회사를 골라서 입사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회사에서도 특별한것이 별로 없다는것을 알아낸것은 입사하고 교육기간인 1달이 지나고나서 알아버립니다. 그리고는 그회사에 정말로 실망을 하였던 경험이 있습니다. 남들이 볼때는 별에별 회사들과 거래를 하는것을 보고서 신기해 하였던 회사가 다름아닌 직원들이 열심히 일해준 결과물일 뿐인것 입니다.

 

이렇게 회사에서 영업을 해오는 영업직원들은 정말로 중요한 업무를 하는것 맞습니다. 그런데 웃기는것은 그렇게 열심히 일하면서도 정작 자신이 하는일이 별거 없다고 생각하면서 영업을 하고있습니다. 분명히 자신이 하는일이 회사를 먹여살리는, 혹은 미래에 먹고살수있는 일을 하고있는데 그러한일을 하고있는 본인자신은 그러한 일을 하고있다고 생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일하는 직원들은 분명히 그회사에게 더욱더 많은일을 해줄수 밖에 없습니다. 이유는 당연히 자신의 월급정도는 일해줘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직원은 정말로 월급만큼 일해주는것이 아니라 그보다도 더많은 일을 해주고 있음을 직시하지 못합니다.

 

직원들을 열심히 부려먹는 영업을 잘하는 회사는 대부분 중간관리자의 능력이 어느정도 탁월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중간관리자가 자신의 회사에 영업직원들 관리를 잘하게 됩니다. 관리를 잘한다는것은 특별한것 없습니다. 처음에 입사해서 얼마간 교육이 끝나고나서 영업을 돌립니다. 그렇게 영업을 돌리다가 일정시간이 지나면 별것도 아닌것으로 그직원을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특히나 영업사원은 실적이 중요한데 실적으로 그사람을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웃기는것은 영업은 시간과의 싸움이고, 당연히 영업초기에는 실적이 없는것이 대부분입니다. 짧은기간안에 실적이 나올리 만무한데 그러한것을 알려주지 않고 그냥 실적으로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괴롭힘을 당한 영업직원은 회사내에서 기가 팍죽어서 회사를 다니게 됩니다. 이렇게 괴롭히는것, 그사람의 영업능력을 극대화 시키는 방법이 맞습니다. 물론 저는 그렇게 할생각 전혀 없습니다. 이러한 방법은 그사람이 회사를 다니기 싫어할 방법으로 그사람은 그렇게 이용만 당하다가 언젠가 회사를 그만둘 것이기 때문에 정말로 좋은방법이 아닌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방법을 저의 사업에 접목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이러한 방법은 저급의 영업방법이 맞는것 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 많은 영업이 강하다는 회사들은 이러한 방법을 많이들 사용합니다. 이유는 사용하기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또다른 한가지의 방법은 다른것 아닙니다. 영업부 직원들 퇴근시간이 지나서 퇴근하고나면 중간관리자가 특정 직원에게 전화를 하여서 내일 당신이 방문할 회사에 동행해서 방문하자는 전화를 하는것 입니다. 그래서 그직원이 전날 방문할 업체들과 약속을 잡아놓지 못하면 그직원은 그회사에서 짤리거나 아니면 혹독하게 깨지게 됩니다. 그리고 많은 영업이 강하다는 회사는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여 직원들을 감시하게 됩니다. 말이좋아 동행방문이지, 실상은 직원감시가 맞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언제 동행방문에 걸릴지 모르기 때문에 매일매일 열심히 일할수 밖에 없게됩니다. 물론 저는 이방법도 하급의 영업방법이 맞습니다. 직원들이 진정으로 열심히 일할수 있도록 만들어 놓으면 동행방문 같은것 하지않아도 되는것 입니다.

 

영업이 강하다는 회사도 그속을 들어가 보면 위에 예들처럼 별거 없습니다. 단지 사장이 직원을 깨는것이 아니라 중간관리자를 두고서 그사람이 영업직원들을 괴롭히는 방법을 사용하고, 영업직원들 감시하는 권한을 갖게 되는것 입니다. 그렇게 하는것 솔직히 별로 좋은방법이 아닌것인데 많은 회사들은 그러한 방법을 선호하게 됩니다. 이유는 사용하기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조금만 깊게 생각해보면 더좋은 방법이 존재하게 됩니다. 물론 저는 그방법을 말씀드릴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이유는 저의 사업에 접목시킬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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