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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제가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접착제 관련된 회사를 다니게된것이 이쪽방면에서 사업을 하게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쪽방면에 종사하는 사람이 한정되어 있어서 일하기 나름에 편안합니다. 거기다가 사람들이 분명히 많이 사용하는 물건인데도 이쪽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분명히 자신들도 접착제를 이용하여 이것저것 붙여 보았을 것인데 이쪽방면 이야기만 나오면 모른다고 손사례를 칩니다.

 

가끔은 지하철 같은곳에서 접착제를 판매하는 분들을 볼수도 있는데, 이분들 자신들이 판매하는 접착제가 무조건 잘붙는다고 하면서 구매하라고 하십니다. 분명히 아무곳에나 잘붙는 접착제는 제가 살아있는 동안에 절대로 개발되지 않습니다. 아니 제가 없어진 이후에 몇백년, 몇천년이 흘러도 절대로 아무곳에 잘붙는 접착제가 개발되지 않을것 입니다. 이유는 붙여야할 물건들이 너무나도 종류가 많고, 그러한 종류에 맞춰서 잘붙는 접착제들이 개발되는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개발될 소재에 맞춰서 잘붙는 접착제가 개발될것이 확실합니다. 그래서 아무곳에나 잘붙는 접착제는 절대로 개발되지 않습니다.

 

제가 앞에서 이렇게 설을 푸는것도 전부다 이유가 있는것 입니다. 그것은 얼마전 샘플을 진행하였던 어느 사장님의 이야기를 해드리려고 이렇게 앞에서 거창하게 설을 풀었던 것입니다. 이분이 저에게 전화를 주셔서 자신과 거래할 업체가 태양광 관련된 업체라고 소개를 합니다. 저는 태양광 관련하여 진행하였던 경험이 있어서 적절한 제품이 있다고 소개를 하여줍니다. 그리고 이분 사장님에게 샘플진행을 하여 드립니다. 이분 사장님은 제가 취급하는 제품에 대하여 모르는것이 너무나도 많다고 이것저것 물어보기 시작하십니다. 저는 막히는것 하나없이 전부다 답변을 드렸습니다.

 

이렇게 샘플진행을 하였고, 몇일이 지나서 샘플이 적절한지 전화를 드렸습니다. 그러자 이분 사장님 잘붙는다고 고맙다고 말씀을 해주십니다. 여기까지 진행되면 제가 해야할 일은 끝이 나는것 입니다. 이제는 시간이 지나서 이분들이 생산하기 시작하면 저는 납품만 해드리면 모든것이 끝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몇일이 지나고나서 이분 사장님이 저에게 전화를 주십니다. 그러면서 약간의 공정이 바뀌어서 붙여야될 부분에 어떠한 전해질 물질을 바르고 붙여야 되어서 그렇게 하였더니 접착이 안된다고 하십니다. 저는 접착을 할부분은 깨끗해야 접착이 잘일어나니 전해질을 바르지 않고 진행하도록 공정을 바꿔야 대응이 된다는 말씀을 드렸고, 그렇지 않으면 저는 절대로 대응해 드릴수 없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위에서처럼 접착하기 어렵게 공정을 바꾸는것도 분명히 이유는 있을것 이기는 하지만, 그러한 공정변경에 제가 맞추어줄 의무는 없습니다. 그리고 접착하기 어렵도록 공정을 변경하고 저에게 그것을 맞추라는 요구를 저는 들어줄 생각이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솔직히 그래야할 이유도 없습니다. 분명히 깨끗한 표면에 접착이 잘일어 난다고 설명해주고, 아세톤이나 알코올로 표면을 세척해 주고서 접착을 하라고 알려주었는데 이분들 접착을 더어렵게 하는 전해질로 표면처리를 해버리고 저에게 맞춰달라는것은 제가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힘든 요구가 맞습니다.

 

또다시 시간이 흘러갑니다. 아마도 몇달은 지난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의 일에 대하여 기억을 지우고 생활하고 있는데 이분 사장님이 다시한번 저에게 전화를 주십니다. 그러면서 어떡게 방법이 없냐고 물어보십니다. 저는 이분 사장님에게 “다른곳에도 문의를 해보고, 샘플진행도 해보셨는데 그곳에서도 고개를 저은것 맞지요?”라고 말씀을 드렸고, 이분은 대답을 못하십니다. 다시말해 저의말이 맞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분 사장님에게 공정을 바꾸지 않으시면 저도 대응해 드릴수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저는 적합한 제품을 소개해주는 사람이지 특별한것을 만들어내는 사람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렸고, 다른곳에서도 고개를 저었으면 저도 대응하기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이분 사장님 분명히 이것을 가지고 다른곳에 전화를 하실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염없이 시간이 갈것이고, 그로인하여 이분 사장님 지쳐서 그일을 포기하지 않으실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이분사장님쪽 거래처에 이야기 하여서 공정을 바꾸지 마시라고 분명히 말씀을 드렸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분 사장님 분명히 한참지난 어느날은 저와 비슷하거나 아니면 저보다도 이쪽방면에 대하여 많이 아시게 될것이 분명합니다. 자신의 사업이 걸린 일이기 때문에 그쪽방면에 대하여 누가 시키지 않아도 열심히 공부하실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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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나라에서 영업으로 밥술을 뜨고계신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영업을 한다는것은 너무나도 힘든일이 맞습니다. 그만큼 힘들고 고단한 직업이지만 제대로 한번만 잘맞으면 세상에서 가장좋은 직업으로 변신을 하는것이 영업이 맞습니다. 그래서 영업도 어떡게 생각하면 복권과도 비슷한 느낌이 있습니다. 단지 돈놓고 돈먹기를 하지 않아서 복권과는 다른것이 맞습니다. 저는 분명히 복권도 국가에서 합법화시킨 도박으로 보고있기 때문에 복권은 하지않습니다. 그러나 영업은 분명히 돈놓고 돈먹기가 아니라서 복권이 아닌것으로써, 열심히 영업하는것은 좋은일이 맞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물건을 팔아야 하는것은 정말로 고단한 직업이 맞습니다. 저도 처음에 사회에 나왔을때는 기술직에 몸담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영업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하면서 영업을 배워보기로 결정을 합니다. 그리고 영업을 배우기에 괜찮다고 생각이드는 몇개의 회사를 선별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회사를 추려보니 3 ~5군데 정도의 회사가 저의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추려진 회사가 구인광고를 내게되면 놓치지 않고 지원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운좋게 제가 추려놓았던 회사중에 한군데에 입사를 하게됩니다. 물론 경력직으로 말입니다.

 

이렇게 어렵사리 입사한 회사에서 정말로 열심히 영업을 배워볼 요량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방법으로 영업을 하는지 직원들의 행동을 관찰하면서 이회사에서 교육을 받습니다. 이회사에 직원들은 아침 10시쯤 되면 전부다 나가버립니다. 그리고 오후 5시쯤에 회사에 들어옵니다. 중간에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영업을 나갔던 당사자들이 잘알고 있을것 입니다. 그렇게 복귀를 하고서 이들은 노트북으로 무엇을 열심히 적고있습니다. 그리고는 퇴근시간이 훌쩍 지난 저녁 9시쯤에 퇴근을 합니다.

 

회사에 입사를 하게되면 신입이던 경력이던 회사에서 간단한 교육을 시켜주는데 교육을 받을당시의 저에눈에 비춰졌던 직원들의 모습이 그랬다는 이야기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교육기간이 지나고나서 저도 직원들과 같이 영업에 나가봅니다. 그리고 그직원들이 거래하는 거래처에 방문하여 이것저것 영업하는 모습을 직접적으로 눈으로 확인을 합니다. 그런데 영업에 강한 회사로 알고서 입사를 하였는데 직접적으로 사람을 만나서는 별이야기 않합니다. 그냥 1 ~ 5분정도 간단한 이야기를 하고서 만남이 끝이나 버립니다. 분명히 영업을 잘하는 회사의 직원들은 뭐가 달라도 다를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별거 없었습니다. 그냥 간단한 이야기가 전부라서 저는 정말로 의아했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지나고나서 제가 직접적으로 영업을 하여야 하는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회사의 중역분 한분이 저에게 “영업 시작해야지. 그리고 힘든일 있으면 언제나 이야기해.”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말은 맨땅에 헤딩할 시간이 되었으니 업체를 발굴해서 영업을 시작하라는 이야기 입니다. 다시말해서 영업을 잘하는 회사라고 들어가 보았더니 영업에 관련된것 별거 없었습니다. 그냥 직원들 노동력을 쭉쭉 빨아먹는 회사임을 인식하였던 것입니다. 분명히 제가 생각할때에 영업을 잘하는 회사는 업체발굴하는 방법도 남다를줄 알았는데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결국 저는 맨땅에 헤딩하는 영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렇게 영업을 배우기 시작하는데 정말로 적당한 업체를 찾는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찾아진 업체에 담당자와 통화하기는 정말로 너무나도 힘이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떡게 하여서 담당자와 통화를 하여도 담당자가 도통 만나줄 생각이 없는것 같았습니다. 운이 좋아서 담당자를 만나도 저의 제품을 적용할만한 것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여보면 답이 안나오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이렇게 맨땅에 헤딩이 영업에 진리임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면서 정말로 말로할수 없는 많은 영업실수를 반복하게 됩니다. 지금 이야기 해보면 얼굴이 화끈거리는 실수도 남발하게 됩니다.

 

현재는 영업을 잘하는 업체라고해서 특별한것이 있는것이 아니라는것 제대로 알게된 계기를 마련해준 회사에 몸담고 있지 않습니다. 현재는 저의 사업을 하고있고, 영업을 잘하는 회사에서 배웠던 맨땅에 헤딩 영업으로 앞으로 저의 미래가 밝아질것을 희망하면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열심히 일하다보면 언젠가는 좋은날이 올것이라는 생각이 됩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도 하루하루 성실히 살아가다보면 언젠가는 좋은날이 올것이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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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합니다. 그리고 저는 저의일을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이유는 이쪽방면에 일하는 사람들이 적어서 희소성이 있는 일이기 때문에 좋아하기도 하고, 업체에 방문하면 나름데로 대접도 받는 직업이라 저의일을 정말로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자동차에 들어가는 오디오를 만드는 회사에 업체 등록이 되어서 그로인하여, 요즘에 저의 기분은 최고입니다. 물론 당장에 저의 물건을 구매하지는 않지만 올해안에 물건을 구매할것이기 때문에 그로인하여 기분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특히나 자동차쪽은 사람들의 안전과 연관되기 때문에 나사하나를 바꾸는데도 최소한 2년이상이 걸리는 업종입니다. 그래서 그러한곳에 업체등록이 되어서 물건을 납품하기 시작하면 제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계속해서 납품을 하도록 되어있는 바람직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사용량이 얼마 안되지만 내년부터는 아무일 안하고 놀고 먹어도 되는 것입니다. 이얼마나 기분이 좋은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동차 관련된 업체에 납품한다고 영업사원들에게 이야기 하면 영업사원들이 전부다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워줍니다. 그만큼 자동차 관련된 업체에 납품하는것은 정말로 힘들고, 동종의 영업사원들이 알아주는 훌륭한 영업을 한것이 맞습니다.

 

제가 서두에 이러한 이야기를 작성하는 이유는 그만큼 저는 영업을 아주 잘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영업을 하는 영업사원들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주는 영업을 하고있으니 당연히 영업을 잘하는것 맞습니다. 그런데 가끔은 저에게 궁금한것이 있어서 문의를 해주시는 업체분들중에 자신이 무엇이 궁금한지 전혀 모르고 전화를 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러한분들 궁금증을 전화상으로 풀어 드리는데, 저는 솔직하게 말씀을 드립니다. “궁금한것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고 다시한번 전화를 주세요.”라고 이야기를 하여 줍니다. 그러면 대부분은 그전화 한통화로 다시전화를 안주십니다.

 

최근에도 궁금한 사항이 있다고 문의를 주신분이 계십니다. 아니 문의전화 보다는 저희회사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하셔서 문의글을 올려 주신분 입니다. 그래서 궁금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면서, 정말로 궁금한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답변을 같이 드린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다시한번더 게시판에 글을 올리십니다. 여기서 글을 올릴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읽어보아도 알수있도록 글을 올리셔야 하는데 이분은 자신이 어떠한 제품을 보고서 그에대하여 궁금해서 올린것을 그제품이 무엇인지 밝히지 않고 글을 올려서 어떠한것을 보고서 글을 올렸는지 알려달라고 답변을 드렸습니다. 물론 저의 연락처와 메일주소도 같이 적어서 올려드렸습니다.

 

결국 이분 저에게 전화를 주십니다. 그리고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 이것저것 물어보십니다. 그런데 이분 자신이 무엇이 궁금한지 전혀 모르시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분에게 “저희 제품중에 관심있게 보신 제품은 무엇인가요?”라고 물어보았는데 그에대하여 이야기를 하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그렇다면 귀사에서 만드시는 어떠한 제품에 적용해 보시려고 그러시나요?”라고 물어보았는데 답변을 안하십니다. 그러면서 수축이 되는지 안되는지 등등을 물어 보십니다. 저는 이분이 무엇을 궁금해 하시는지 담방에 알아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분에게 “저희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자료실에 기술자료보는법 이라는 자료를 다운받아 보세요.”라고 말하였습니다.

 

이분 어떡게 되었을까요? 그이후에 전화한통 없습니다. 이분은 저의 제품을 테스트 해보기 위하여 샘플을 받을 생각이 있었던것이 아닙니다. 그냥 이것저것 궁금한것이 있었고, 그에대하여 제가 말하였던 화일을 다운받고 나서야 그러한 궁금증을 풀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이분은 저희회사에 간보기를 하신분이 맞습니다. 그래서 이분과 저와는 업무상으로 엮일일이 없음을 직감하고, 적절한 답변을 주었던 것입니다.

 

제가 일하는 방면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정도는 알아줘야 일하기 수월합니다. 간보기 들어왔는데 그사람에게 물건을 팔겠다고 노력해 보았자 헛수고 입니다. 그렇게 노력하다 진만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잠깐의 통화로 이사람이 간보기를 하는지 아니면 진짜로 물건이 필요한지 정도는 통화후 1 ~ 2분 이내에 알아내야 그로인하여 진빼는일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사실 저도 영업 초기에는 그러한 간보기에 진을 빼본적이 있는데 그로인하여 진짜로 영업해야 할곳에 집중이 잘안됩니다. 이유는 간보기 전화에다 저의 노력을 쏟아 부었기 때문에 진짜로 영업해야 하는곳에 진이 빠져서 영업을 제대로 못했던 기억을 가지고 있어서 그이후 부터는 간보기 전화인지 아닌지 구별해 내는것도 현명한 영업인의 자세임을 알게 되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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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국민일보

 

요즘은 개인용 휴대전화기를 거의가 한대씩은 가지고 생활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휴대전화기를 두대이상을 가지고 생활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업무와 관련성이 있어서 이렇게 휴대전화기를 두대이상을 가지고 생활하는 사람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저도 휴대전화를 두대정도 보유하였던 시절도 있습니다. 이유는 회사에서 휴대전화를 사줘서 한대를 가지고있고, 기존에 개인적인 휴대전화를 가지고 있어서 그렇게 두대의 휴대전화를 가지고 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시절에는 휴대전화기를 초등학생들도 가지고 다니는것을 보니 정말로 휴대전화 보급이 많이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전국민이 한대 이상의 휴대전화를 보유한 이러한 시절에 영업을 다니는 영업사원은 휴대전화가 어떠한 의미로 다가올까요? 아마도 영업을 다니는 영업사원은 휴대전화가 분명히 군인이 가지고있는 총과같은 의미라고 생각이 됩니다. 고객의 전화를 받아야하고, 고객과 약속을 잡는데 있어서 휴대전화만큼 편리한 기기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영업사원의 영업도구의 일순위를 꼽으라고 한다면 분명히 휴대전화가 맞습니다. 그만큼 휴대전화는 영업사원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물건의 일순위가 맞습니다.

 

그렇다면 휴대전화가 없었던 시절에는 영업을 다니는 사람들은 어떡게 영업을 하였을까요? 솔직히 저는 휴대전화가 없을때 영업에 입문하지 않아서 어떡게 영업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현재는 영업쪽에 종사를 하고있고, 휴대전화가 없던시절 영업사원이 어떡게 영업을 다녔는지 모르고, 알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알고싶지도 않습니다. 이유는 영업사원 = 휴대전화가 저의 머리속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휴대전화가 없던시절 영업직이 어떡게 영업을 하러 다녔는지 모르고, 정말로 어떡게 영업을 다녔는지 신기하기만 합니다. 그만큼 영업직에게 휴대전화는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예전에 생각해보면 휴대전화가 비싸서 일부의 사람들이 가지고 다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당시에 휴대전화를 가지고 다녔던 사람들이 아마도 영업직에 몸담은 사람들이 아닐까 싶기는 합니다. 그리고 당시에 휴대전화 비용도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비용에 비하여 어마어마하게 비쌌던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래도 물건을 팔러 다니려면 그정도 비용은 회사에서도 감내해야 하였을 것입니다. 그래서 비싸도 영업직들 에게는 휴대전화를 사주지 않았나 싶기는 합니다. 그리고 그이전에 일에 대해서는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이유는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영업사원 = 휴대전화 이기 때문입니다.

 

만일에 휴대전화가 없었다면 영업직들은 어떡게 영업을 하였을까 생각해 보겠습니다. 일단 회사에서 영업할 업체에 전화를 합니다. 그리고 약속시간을 잡고, 업체를 방문합니다. 그리고 업체에 들어가기전에 공중전화를 찾아서 다시한번 약속시간을 확인하여 담당자를 만나게 됩니다. 여기서 공중전화 부스가 어디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전화를 하여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약속한 회사와 공중전화 부스가 가까우면 다행이지만 멀리 있다면 그또한 영업사원은 불편함을 감수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전화를 걸어서 담당자와 통화하기 위해서도 여러사람의 목소리를 들어야하는 불편함도 감내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담당자가 출장을 가게되는 경우는 그날의 영업이 헛탕이 되는 불편함도 감수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휴대전화기가 없던 시절의 영업사원은 정말로 많은 불편함을 감수하며 영업을 다녔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만큼 영업사원에게 있어서 휴대전화 = 영업사원으로 생각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개인이 휴대전화를 하나씩 가지고 있는 시절에 영업을 다니는것에 대하여 영업사원들은 정말로 고맙게 생각하면서 영업을 다니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저도 영업을 하면서 요즘같이 세상에 휴대전화가 개인당 하나씩 가지고있는 시절에 영업을 시작한것에 대하여 너무나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영업을 다닐때 헛탕을 덜칠수 있도록 도와준 휴대전화의 존재에 대하여 고마운 마음을 가지면서 영업을 다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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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한국경제 및 본인의 약간의 편집

 

사업을 영위하다보면 그사업의 성패의 키를 쥐고있는것은 다름이 아니라 영업방법이 그사업의 성공이냐 실패냐를 가름하게 됩니다. 그만큼 회사가 살아남느냐 아니면 시장에서 도태되느냐의 갈림길에는 거의 대부분이 영업방법을 어떠한 방법으로 가지고 가느냐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영업은 정말로 어려운것 맞습니다. 어째서 영업이 어려운 것일까요? 그것은 영업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다만 그때그때 시장상황에 맞춰서 영업방법을 바꿔 나가야 하는것 입니다. 그래서 현재는 상황이 좋아도 앞으로 상황이 좋으리라는 보장을 할수가 없는것이 영업입니다.

 

영업방법에 따라서 회사의 성패가 달렸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어떡게 하는것이 가장좋은 영업방법일까요? 그것은 저도 잘모릅니다. 가장좋은 영업방법을 알고있다면 저는 벌써 큰돈을 만지고 있고, 아마도 이곳 블로그 운영을 시작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유는 큰돈을 만지고 있는데 이곳 블로그를 운영할 생각 자체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마 큰돈을 만지고 있으면 큰돈을 쓰러 다니기 바빴을 것이고, 하루종일 돈을 써도 하루 24시간이 부족할것 입니다. 저도 그러한 상황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본업을 하면서 부업인 이곳 블로그 글올리는것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그만큼 신경도 많이 쓰이는 작업이 맞습니다.

 

오늘은 제가 예전에 업무상 알고지내던 어느분이 하는 일에 대하여 소개를 할생각 입니다. 이분이 다니던 회사의 제품을 공급받아 영업을 하였던적이 있어서 이분에 대하여 어느정도 소식은 듣고 다닙니다. 그리고 업무상 엮였을때 이분과 아무런 문제없이 잘지냈었습니다. 그리고 이분은 어느순간 어떠한 계기가 되어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십니다. 현재는 어느회사의 창업맴버겸 이사님으로 잘나가시고 계십니다. 나이도 이제갖 40살에 이사라는 직급을 달았으면 정말로 초고속 승진이 맞습니다. 거기다가 창업맴버로 자신이 이끌어온 중요한 업체들이 그회사에 중요한 돈줄이라 이분을 절대로 회사에서 짜를수 없도록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이분도 생각보다 이쪽방면에서 이것저것 생활을 잘하시는 분이라고 말할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옮겨간 회사는 자신이 다니던 회사의 경쟁회사입니다. 사실 회사를 이직하게되면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대부분 경쟁업체로 이직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이유는 배운것이 도둑질이라고 자신이 하던일을 계속하게 된다면 어쩔수없이 경쟁업체로 이직하는것이 됩니다. 그렇게 이직할때 자신이 관리하던 업체들도 이직한 회사로 가지고 갑니다. 이것을 가능하도록 이직하기전에 사전작업도 해놓으셨나 봅니다. 나름 그업종에서 잔뼈가 굵다보니 그러한 생각도 잘하십니다. 그리고 이분은 분명히 영업을 하셨던 분인데 자신이 직접 영업을 절대로 안하십니다.

 

이분이 다녔던 회사도 영업직원들이 직접 영업하러 다니지 않습니다. 그냥 소위 대리점에 납품하는 방식으로 대리점을 두고서 대리점이 영업하면 거기에 숟가락을 올리는 방식으로 영업을 합니다. 그래서 영업직원들 생활하기 너무나도 편안합니다. 그리고 이분도 그렇게 영업을 배워서 그런지 이직한 회사에서도 많은 대리점들을 두고서 자신은 그냥 숟가락을 올리면서 영업을 합니다. 그리고 40세에 그회사에 이사가 됩니다. 정말로 대단합니다. 아니 솔직히 세상 편안하게 일하시는 분이 맞습니다. 거기다가 그회사에서 이분을 절대로 짜를수도 없습니다. 짜르면 그분이 가지고있는 대리점들 전부다 데리고 다른회사로 옮기면 그만입니다. 세상살아가는 처세술 하나는 타고나신분 같습니다.

 

이렇게 사회생활을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은 맞는것 같습니다. 회사에서도 자신을 절대로 짜를수 없도록 구조를 만들어 놓는것 정말로 중요한것 같습니다. 제가 이분에 대하여 이렇게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회사를 다니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회사도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이 맞기 때문에 그것을 잘활용하는 방법을 고민해서 자신을 회사에서 짤리지 않도록 노력하는것도 사회생활을 잘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회사에서 짤리지 않도록 준비하신 어느분에대한 소개를 드리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소개를 드리는 것입니다.

 

어쨌든 오늘 소개를 드렸던 분은 자신이 회사에서 짤리지 않도록 준비해 놓으셨고, 거기다가 영업을 하시는분이 영업을 아주쉽게 하시는것을 소개도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영업하는 방법도 있다는것을 배우신것 하나만 이해 하셔도 사회생활 하는데 도움이 되실것 입니다. 물론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은 위에분의 상황과는 다를확률이 높지만,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에 맞춰서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상황을 만들어 놓으시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대로된 처세술이 맞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처세술 관련하여 이것저것 읽는것 보다는 이렇게 누군가의 처세술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것을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에 접목 시키는것도 제대로된 처세술이 맞습니다. 그리고 이글을 읽으신분들은 앞으로도 사회생활을 잘하실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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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에너지경제

 

제가 첫번째 거래처를 가졌던 순간에 대하여 이야기 해볼참 입니다. 이유는 저처럼 영업을 다니는 사람에게 잊지못할 순간은 다름이 아니라 자신이 처음부터 업체를 찾아서 담당자를 만나고, 담당자에게 샘플을 주어서 그것을 테스트 해보고, 그로인하여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고나서 다음에 그물건을 사주는 일련의 과정이 고스란히 묻어나는것이 첫번째 거래처가 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첫번째 거래처는 영업의 모든과정을 제대로 보여주는 일련의 과정으로 영업을 시작한 신입사원이나 아니면 다른일을 하다가 영업을 시작한 경력사원 모두에게 잊을수없는 소중한 경험이 됩니다.

 

저는 엔지니어로 일하다가 결국에 영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영업을 배우기로 마음먹고 영업의 세계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저도 첫번째 저의 거래처를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현재는 저의 첫번째 거래처를 다른 누군가에게 빼앗기지 않고 계속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열심히 영업해놓고 관리는 엉망으로 하여서 결국 남에게 그업체를 빼앗기는 경험은 저는 절대로 해보고 싶지 않습니다. 남에게 빼앗기면 그것은 자신이 영업했던 노력들이 전부다 물거품이 되는 순간이기 때문에, 저는 저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경험은 절대로 하지 않으려 노력하기 때문에 거래처와 관계를 잘유지하고 있습니다.

 

저의 첫번째 거래처는 정말로 운좋게 규모도 어느정도 되는 업체가 됩니다. 연매출이 200 ~ 300억 사이는 되니 첫번째 거래처 치고는 제대로 규모가 되는 업체가 맞습니다. 그리고 이업체에서 어떠한 기능을 가진 제품을 찾고있는것을 수소문끝에 알고 그업체 담당자의 연락처를 구하는데 성공합니다. 그리고 담당자와 통화를 하여서 담당자와 회의 일정을 잡습니다. 그렇게 담당자와 만나서 진행되는 업무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적합한 제품을 소개하여 줍니다. 그렇게 샘플진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여기서 샘플진행은 단방에 맞추면 가장 좋은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계속해서 샘플진행을 하여 주어야 합니다. 당시에 영업에 초보라서 그런지 적합한 제품을 못찾아서 샘플을 아주많은 종류로 진행을 하여 줍니다. 현재 본인의 영업수준이라면 분명히 1 ~2번의 샘플진행으로 적절한 제품을 찾아 주었을 것이지만, 당시의 본인의 영업실력은 형편이 없어서 수없는 시행착오의 샘플진행을 하여주었습니다. 그래서 적절한 제품을 찾아 주는데 2달정도가 소요가 됩니다. 영업초보 치고는 그나마 운이 좋았다고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어쨌든 현재의 제가 본다면 형편없는 영업실력이 맞습니다.

 

적절한 제품을 찾아주고나니 다음단계인 제품구매를 기다리게 됩니다. 그런데 담당자가 저에게 연락이 없습니다. 분명히 적합한 제품을 구해주었으면 다음단계인 제품구매로 넘어가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시간이 하염없이 흘러가게 됩니다. 저는 당시에 진행상황이 너무나도 궁금하여 담당자에게 자꾸만 전화를 하였고, 담당자는 저에게 해줄말이 없어서 전화를 안받는 상황까지 진행되게 됩니다. 당시는 샘플이 적합하다고 판단이 되면, 바로 구매로 넘어가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회사의 내부적인 상황과 그회사가 납품하거나 시장에 뿌리는데 적절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못한 상황이어서 그로인하여 담당자를 곤란하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로 초보자가 맞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하염없이 흘러서 약 3달이 지난후에 담당자의 전화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견적서를 보내 달라고 합니다. 이제서야 제품구매가 결정되는 순간입니다. 저는 기쁜마음에 견적서를 만들어서 보내주었고, 다음날 저의 메일함에 발주서가 들어와 있습니다. 저는 정말로 뛸듯이 기뻤습니다. 제생에 처음으로 남에게 물건을 팔았던 것입니다. 완전히 처음단계인 업체발굴부터 시작하여 물건을 팔기 시작한 것이니 이것은 아르바이트 등으로 물건을 판매한것과는 전혀다른 완전히 새로운 경험이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새로운 경험이 사업을 할수있는 원동력을 제공하여 줍니다.

 

회사간에 거래를 하게되면 이것저것 서류들도 왔다갔다 하여야하고, 그에따른 암묵적인 것들이 왔다갔다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첫번째 거래처로 인하여 그러한 절차들에 대하여 실제적으로 경험하게 된것도 첫번째 거래처가 주는 고마운 선물이 맞습니다. 물론 그러한 절차들에 대하여 주워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그것을 실제로 행할수 있는것은 첫번째 거래처를 갖게되어야만 그것을 행하여 볼수가 있는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첫번째 거래처에게 진정으로 많이 고맙게 생각합니다. 영업초짜인 저를 많이 공부할수 있도록 도와준 저의 첫번째 거래처를 저는 앞으로도 절대로 다른회사로 도망가지 못하도록 잡아둘 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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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코카뉴스

 

회사마다 회사의 업력이라는것이 존재하게 됩니다. 이것은 회사가 설립된지 얼마나 되었다는 이야기를 업력이라는 단어에 집어넣은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회사의 업력은 생각보다 중요한것 입니다. 그래서 사업하는 사장의 입장에서는 회사의 업력을 계속해서 유지해 주는것이 그회사가 살아남는 좋은길입니다. 그러나 업력을 돈몇푼에 없애버리는 사장도 존재합니다. 어떤식으로 회사의 업력을 없애는지는 일전에도 기록을 하여 놓았지만 좋지못한 방법이라 링크를 거는것은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유는 좋지못한 방법을 배워서 그것을 사용하지 마시라는 의미로 링크를 걸지 않는것 입니다.

 

저도 사업을 하고있고, 제가 회사를 설립한지는 8년차에 접어 들었습니다. 저도 사업을 생각보다 오래했네요. 이렇게 사업을 하다보면 다른 거래처와 거래를 하게됩니다. 그리고 그들과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주고받습니다. 그리고 사업자등록증에 분명히 회사의 설립일이 명기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그회사의 신뢰도를 확인하는 방법이 되는것 입니다. 다시말해서 회사의 설립일이 회사의 업력이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회사들간의 거래를 할때에 업력이 별로없는 회사와는 거래하기를 꺼려합니다. 그래서 업력이라는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회사들간에 거래에서 어째서 업력을 중요하게 생각할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것은 자신들이 거래하기로 결정을 내려서 그회사와 거래를 하게됩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거래하는 회사가 사라져 버립니다. 그러면 어떡게 될까요? 자신들이 필요한것을 조달해주는 업체가 사라져 버려서 자신들의 회사가 만들어내는 물건이나 혹은 필요한 물건들에대한 조달이 어려워 집니다. 그래서 회사들간에 거래에서도 업력이 높은 회사를 선호하게 됩니다. 그러한 업력이 그회사의 신뢰도라고 보시면 맞습니다. 그래서 자신들이 원하는 물건을 아무문제없이 계속해서 제공받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업력이라는것을 살펴보니 회사의 업력이 정말로 그회사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저도 현재까지 나름의 업력을 쌓아와서 조금만 지나면 저와 거래를 하고싶어 하는 회사들이 계속해서 늘어날 것입니다. 거기다가 나름의 홈페이지도 많은 방문자들이 방문하도록 해놓았고, 업무용 블로그도 운영하여서 저희회사의 전문성도 어느정도 인정받는 정도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런것 누가 가르쳐 주는것 절대로 아닙니다. 저도 이것저것 시도해가면서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에서 나온 눈에보이는 결과물들 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홈페이지도 저의 사업에 중요한 일부분으로 생각하고, 저의 회사 블로그도 사업의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자료를 올려도 한번더 생각해 보고서 자료를 올립니다.

 

이렇게 사업을 한다는것은 신뢰를 쌓는다는 이야기가 되며, 저는 저만의 신뢰를 쌓아가는 방법을 만들어서 남들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상황이 좋아져도 몇푼의 돈때문에 저희 회사의 업력을 없애버리는 바보같은 행동은 절대로 하지않을 생각입니다. 사업은 분명히 긴호흡으로 가는것이 맞고, 아마도 저의 평생을 바쳐도 저희회사가 성장하는데 부족할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에대한 대비도 해놓아야 하는데 아직은 그에대한 대비를 할필요는 없어서 그것은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나서 대비할 생각입니다.

 

어쨌든, 단지 몇푼의 돈때문에 업력을 포기하는 사장님이 계셨고, 저의 주위에도 그러한 사장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과연 업력을 포기하고 다시 성공할수 있을까요? 솔직히 성공할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정의롭지 못한 성공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여서 성공하는것 정말로 사회에 해를끼치는 행동이므로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제가 이러한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저는 절대로 그러한 정의롭지 못한 행동으로 성공할 생각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작성하면 다시한번 그러한 정의롭지 못한 행동을 하지않겠다는 다짐을 하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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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최근에 겪었던 일을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니라 거래처였던 업체가 제품의 모델이 변경되면서 저의 물건을 구매하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저의 거래처 한군데가 없어지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그회사와 거래가 끊어진것이 1년 반정도 됩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생활이 많이 힘들어 졌습니다. 사실 어느정도 거래처가 있을때 끊겼으면 덜힘들것인데 다른 거래처가 꿇기전에 이회사와 거래가 끊기니 저의 생활은 점점 힘들어 지게 됩니다.

 

일단 이회사가 무엇을 만드는 회사인지부터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회사는 다름아닌 자동차용 오디오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 굴지의 자동차 회사에 납품하는 회사이고, 연매출도 몇천억씩 하는 회사입니다. 거기다가 자동차는 사람의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자동차 관련한 업체에 납품하기 정말로 너무나도 힘이듭니다. 그만큼 자동차 관련된 업체들은 원자재를 바꾸는데 소극적입니다. 이유는 사람의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신규로 영업을 진행하면 족히 몇년은 잡아야 겨우 납품을 할수가 있습니다.

 

이회사가 최근에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을 사용하기로 결정을 합니다. 저는 그래서 기분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특히나 자동차쪽은 한번 승인나서 납품하기 시작하면 절대로 다른제품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신규 모델의 자동차에 적용한다고 합니다. 그것은 몇년간은 꾸준히 저의 제품을 사용해 준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래서 이회사에 몇년간은 안정적으로 납품을 할수가 있어서 더욱더 기분이 좋습니다. 거기다가 지금은 신규제품이기 때문에 사용량이 많지가 않지만 양산을 타게되면 사용량이 많아질 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생활은 점점더 안정적으로 될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이회사와 처음에 거래를 할때도 그렇고 이번에 거래를 할때도 그렇듯이 중간에 다른회사를 끼워 넣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납품을 할때도 저는 다른회사에 물건을 보내는 형식을 취하고, 실질적인 납품은 자동차 오디오를 만드는 회사에 납품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정확히 잘은 모르겠지만 하여간 이렇게 하여서 이회사가 원자재 구매할때 지불하는 돈이 조금더 비싸지는것은 확실합니다. 이유는 중간에 끼어있는 회사도 이익을 창출하려 할것이고, 당연히 저도 수익을 창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웃기는것은 처음에 납품하기 시작할때에 중간에 끼어있는 회사는 **상사라고 하여서 개인사업자 입니다. 그러나 지금부터 중간에 끼어들어간 회사는 주식회사입니다. 그리고 담당자와 통화를 하면서 자신들은 **상사와 수준이 다르니 가격을 좀더 깎아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자신들의 수익이 더많이 날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합니다. 뭐 저는 앞으로 저의 제품을 많이 사용할것 잘알기 때문에 그렇게 해주었습니다.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는 선에서 서로가 수익창출을 할수 있도록 해주었다는 말입니다.

 

사실 중간에 끼어서 수익을 창출하는 회사가 등급이 어디있는지 저는 솔직히 잘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중간에 끼어서 수익을 창출하는 회사도 서로가 나름에 등급을 매기는가 봅니다. 제가 보기에는 거기서 거기로 보이는데 말입니다. 연매출 몇천억을 올리는 회사에 붙어서 중간마진을 보는것은 그놈이 그놈으로 보이는데 그들은 서로가 등급이 다르듯이 행동합니다.

 

어쨌든 저는 없어졌던 거래처가 생겨서 중간에 마진을 챙기는 회사가 있던 없던 저와는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물론 약간의 양보를 더해주어서 그만큼의 수익이 사라졌지만 앞으로 해당제품을 더욱더 많이 사용할것이 뻔하니 양으로 승부하면 됩니다. 그래서 약간의 마진을 양보해도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저의 제품을 사용한 제품의 종류도 분명히 더많아질것도 눈에 보입니다. 그러다가 국내 자동차용 오디오는 전부다 제가 유통하는 제품이 들어갈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설래여 옵니다. 어쨌든, 올해는 저의 사업이 어느정도 반석위에 올라가는 첫해로 기록되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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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국민일보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쪽 분야에 일하시는 분들이 국내에 그렇게 많지가 않고, 이쪽 분야의 선두업체가 정보공유를 잘하지 않아서 이쪽 분야는 사람들이 잘모르는 분야가 되겠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접착제는 자신들의 회사이름을 알리기 위한 도구정도로 업계 선두 업체가 만들어 놓았고, 후발주자들은 그러한 업계 선두 업체의 방향에 맞춰서 영업을 진행합니다. 이유는 그러한 산업구조는 후발주자들도 별로 손해볼일이 없고, 오히려 영업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도 이러한 구조가 너무나도 영업하기 좋다는것 잘알고, 그러한 구조를 잘활용하여 영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접착제는 샘플이라는 것이 진행이 되어야 그때부터 샘플을 진행하여준 회사와 업무관계가 성립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샘플진행이 다른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그렇게 샘플을 진행하여 주어서 그제품이 적합하다고 판단이 되면 바로 구매로 이어지기 때문에 샘플진행이 업무의 시작점 이면서 업무의 마지막 단계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샘플진행에는 많은 신경을 쓰고 있고, 저의 나름에 샘플진행 방법도 체계적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종류의 샘플을 진행하는 번거러움을 줄이는 방법을 만들어서 그러한 방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샘플도 돈이기 때문에 될수있으면 한번에 적합한 제품을 찾는것이 저에게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샘플진행이 업무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업체분들이 샘플진행을 요구할때 열이면 열 모두가 공통적으로 하는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굉장히 급해서 그런데 샘플진행을 빨리좀 해주세요.”라는 이야기를 가장많이 듣습니다. 그러나 이업체들 정말로 그렇게 급한것 일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분명 저는 업체분들 생각해서 샘플을 요청하면 그주안에 샘플을 받아 보도록 조치를 취합니다. 그정도 속도면 이업계에서 광속샘플진행이 맞습니다. 그정도로 대응이 빠른것이 저희회사의 경쟁력인것도 맞습니다.

 

이렇게 광속으로 샘플진행을 하여주고 나면 다음행동인 제품구매까지 걸리는 시간은 빨라야 3달입니다. 석달정도면 정말로 광속진행입니다. 대부분 일년은 기다려야 합니다. 아니 일년이 넘는 업체들이 수두룩 합니다. 그런데 저에게 샘플진행을 요청할 당시는 숨넘어 갈듯이 빨리 샘플달라고 수시로 전화를 합니다. 그리고 샘플을 진행해 주고나면 하세월이 됩니다. 그래서 가끔은 그러한 업체들이 야속하다고 생각하였던적 많습니다. 지금은 그러한 일들에 대하여 인이 박혀서 덜하긴 하지만 그래도 야속한 마음은 어쩔수 없습니다. 이유는 저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자신이 하는일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빠르게 대응을 받고 싶어 하는것이 사람입니다. 이유는 자신이 그일을 담당하고, 그일의 진행상황을 윗사람에게 보고하여야 하기 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 그렇게 샘플을 받아서 테스트해보고 윗사람에게 보고하여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자꾸만 샘플진행을 독촉하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품을 구매하여야 하는 싯점이 오게되면 그러한 구매에대한 방아쇠는 윗사람이 결정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진행상황이 더디게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들이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져 하는것 입니다.

 

그러한 예중에 한가지더 경험하였던 것에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회사를 다닐때 저의 부하직원이 한명 있었는데 이친구의 주업무는 전자현미경으로 사진을 찍어주는 업무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친구에게 어느날부터 시료샘플이 엄청나게 쏟아집니다. 일은 한가할때는 한없이 한가하다가 일이 몰리기 시작하면 눈코뜰새가 없는것이 일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친구에게 그렇게 눈코뜰새가 없이 일이 몰리기 시작합니다. 저는 그러한 상황을 보고서 “천천히 하세요. 그들이 아무리 급하다고 하여도 절대로 급한것 아니니 천천히 해도 되요.”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사실 이친구가 사회생활에 처음이라 그러한 상황을 전혀 알지못합니다. 분명히 시편을 갖다 주면서 부탁하는 사람들이 자신의것이 급하니 무조건 빨리해달라고 졸라댔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친구는 정말로 급한줄 알고서 점심까지 거르면서 사진을 찍어줍니다. 그렇게 몰렸던 일들을 전부다 마치고나니 점심, 저녁을 모두 거른 아주 늦은밤이었습니다. 저는 이친구에게 내일 하라고 말해주었는데 저의 이야기는 전혀 듣지 않습니다. 결국 다음날 이친구의 얼굴을 보니 얼굴이 반쪽이 되어 있는것 입니다.

 

저는 이친구에게 “고맙다는 인사 받은곳 한군데도 없죠?”라고 물었고, 이친구 고개를 끄덕거립니다. 다시말해 이친구에게 시료를 부탁한 사람들 전부다 그렇게 급한것 아니라는 이야기 입니다. 단지 급하다고 이야기 하여서 자신이 결과물을 빨리 확인하고 싶은 마음만 있었던 것이고, 이친구는 그것이 정말로 급한일인줄 알고서 미친듯이 테스트를 하여주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친구 그사건 이후부터 급하다고 시료가 올라와도 자신의 일부터 챙기고 시간나면 시료를 테스트 해주기 시작합니다.

 

다시한번 말하면, 급하다고 아무리 저를 졸라도 이쪽에서도 절차라는것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러한 절차를 거치고나서 샘플진행을 하여줍니다. 그리고 급하다고 계속해서 전화를 주시는 분들에게도 이쪽에 절차가 있으니 기다리시라는 말씀을 드리면 아무소리 못하십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저의 사업을 영위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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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매일경제

 

저는 현재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사업을 하다보면 생각지도 않게 많은 사장님들을 만나게 됩니다. 의도해서 만나는 경우도 있지만 의도하지 않아도 어느회사를 경영하는 사장님들을 만나게 되는경우가 생겨나게 됩니다. 사람을 많이 알게되면 회사 경영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나쁜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렇게 알게된 분들과는 될수있으면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이유는 이분들이 언제 저에게 큰도움이 될지 절대로 알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미리미리 저에대한 이미지를 좋게 해놓는것이 저의 사업에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한분한분 알게된 사장님들과 이것저것 이야기 하다보면 재미있는 분들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분명히 바닥부터 열심히 일하셔서 자신의 사업체를 일으켜 세우신 분중에 현재는 삽질을 하시고 계신분이 계십니다. 아마도 오늘의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이분의 삽질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분에 실수를 읽어 보시고 자신의 인생에 타산지석으로 삼으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아서도 이렇게 이분의 실수에대한 글을 남기는것이 다른분에게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되기도 합니다. 들어가기 전에 말씀을 드리면 절대로 이분을 비방하기 위한것 아니고 타산지석의 교훈을 삼는것 입니다.

 

이분을 알고 지낸지는 조금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업을 하신지도 조금 되신 분입니다. 사업을 하시면서 이분이 고생하시는것 잘알고 이분이 잘되시기를 바랬습니다. 솔직히 저는 저의 주변분들이 전부다 잘되었으면 하고서 바라는 사람입니다. 그러다가 이분이 소위 대박을 맞으셔서 이분의 얼굴에 웃음과 함께 여유가 생겨납니다. 저는 이분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하여 드렸습니다. 그렇게 고생만 하시다가 제대로 한방이 맞으셨으니 이분이 얼마나 기뻐 하실지 잘알고 있었고, 저는 그렇게 고생한것 보상받으시니 저또한 기뻤습니다.

 

이분이 잘되시니 이분의 홈페이지에 시간이 나게되면 자주 들어가 보게되었습니다. 이유는 제가 참고할만한 것들이 있지는 않을지 해서 그렇게 들어가 보게 됩니다. 거기다가 이분이 어떡게 지내시는지도 궁금해 져서 자주 홈페이지에 방문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이분이 운영하는 사이트를 광고하기 위하여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게됩니다. 분명히 신문기자를 불러서 신문기사도 내게됩니다. 그러면서 국내에 파이터를 키우는 체육관에 스폰서를 맡기 시작합니다. 자신의 홈페이지를 홍보하기 위하여 그러한 스폰서 비용을 지출하게 됩니다. 저는 그러한 것은 전혀 의미없는 돈만 날리는 행동으로 보고 있어서 이분에게 전화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것은 의미없고, 돈만 날리는 것같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이분은 자신이 경영하는데 참견하지 말아달라는 이야기를 돌려서 하십니다. 맞습니다. 저는 이분이 진정으로 잘되기를 바래서 그만 이분의 경영에 참견을 하였던 것입니다. 결국 이분의 행동은 돈만 날렸고, 저는 쓸데없이 이분의 경영에 참견한 꼴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조금 흘러서 이분과 점심을 먹을 기회가 있어서 점심식사를 합니다. 그리고 이분의 사무실에서 커피한잔을 마십니다. 그러다가 이분이 다음사업 준비 하시는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인터넷으로 다이어트 식품을 판매하는 사업을 준비중이셨던 것입니다.

 

저는 그제품을 보고서 어느나라 제품인지 물어 보았습니다. 그러자 이분이 호주에서 직판으로 수입한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 자신이 직판이고, 직판권을 거금을 들여서 구매할 작정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저는 헐~~ 하였습니다. 그것도 쓸데없는데 돈을 낭비하는 행동이 맞습니다. 분명히 제조하는 입장에서는 누군가가 자신의 물건을 팔아 준다면 고맙다고 넙죽 절해야하는것 인데 그것을 돈주고 사오다니요. 정말로 쓸데없는데 돈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저같으면 그냥 직판권을 넘기라고 말할것 입니다. 그러나 지난번에 경영에 참견했다가 좋은소리도 듣지 못해서 이번에는 아뭇소리 않하고 넘어갔습니다.

 

이분 지금 경영에 아주 힘들어 하시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몇번의 삽질이 자신이 열심히 일구워놓은 사업에도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경영을 할때에는 신중하게 운영하여야 제대로 성공하는것 입니다. 위의분처럼 두번의 완전히 바보같은 삽질로 회사가 흔들흔들 합니다. 아마도 그러한 삽질이 자신의 본업에도 영향을 주는것 맞습니다. 이분 두번의 삽질을 하기전에는 가끔 전화도 주시던분이 두번의 삽질로 요즘은 전화도 없습니다. 이분에 이야기를 통해서 신규 사업을 할때는 신중하고 실수하는곳이 없는지 두루두루 살펴서 진행하여도 성공할까 말까인데 이분은 너무나도 쉽게 일들을 벌리셔서 자신의 본업에도 악영향을 미쳤던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신중하고 겸손하게 살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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