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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당신은 오늘도 자신의 부하직원을 혼내시고 계신가요? 상대방을 혼내시고 몰아붙이는것도 어느정도 상대가 빠져나갈수 있도록 길을 터주면서 몰아야 합니다. 옛말에 "고양이도 쥐를 몰때는 도망갈 구멍을 만들어주고 몬다"고 했습니다. 만일에 고양이가 쥐를 도망갈 구멍도 없이 몰아부치면 쥐도 고양이를 물어버립니다. 이유는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죽는 결론은 똑같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죽을바에는 한번정도 반항을 해보고 죽는것이 죽을운명의 쥐에게는 최선의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경우는 사람에게도 마찬가지 입니다. 만일 직장상사가 되어서 부하직원의 실수를 가지고 적당한 선으로의 혼내는것이 아니라 아주 죽기살기로 혼낸다면 그것은 잘못된 행동입니다. 혼낼때도 그사람이 빠져나갈 정도의 여지를 남겨둬서 그곳으로 피할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것은 직장에서만이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회사간의 업무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의 예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산업용접착제를 유통하는 유통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거래처에 제품을 납품하였는데 그제품이 불량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래서 제품을 공급받은 업체에 문제를 제기하였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물건을 공급한 업체에서는 그런일 없다고 딱잡아 땐적이 있습니다. 제입장에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아주 난감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공급업체에 신뢰가 깨진적이 있습니다. 그러면 저의생각은 어떨까요? 분명히 앞으로도 제품을 공급받아서 납품하면 불량이 발생하지 않으라는 보장이 없는데 제품공급업체에서는 딱잡아떼기 때문에 더이상 제품을 공급받는것이 무의미 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결국 공급업체를 바꾸게 되었던 것입니다. 제가 공급업체를 바꾸며 보았던 손해보다 딱잡아뗀 업체가 더욱더 손해를 보게된 것입니다.


이처럼 몰아부침도 어느정도 출구를 만들어 주고서 몰아부쳐야 자신이 손해를 보는것을 미연에 방지할수 있습니다. 당시에 몰아부쳐서 자신이 이기고 있는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면 그것은 언젠가 자신에게 부메랑이 되어서 자신을 아프게 하는 경우가 될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몰아부침도 적당히 출구를 만들어 주면서 몰아부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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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스포츠서울

 

인간관계에서 전화는 큰역할을 합니다. 특히 전화를 먼저걸고, 아니면 전화를 받는일 등이 만남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일고계신 당신은 지인들에게 먼저 전화를 하는편입니까? 아니면 주로 전화를 받기를 기다리는 편이십니까? 주로 전화를 받기만 하신다구요? 그것은 그렇게 올바른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쉬울것이 없으니 전화걸일이 없다구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일전에도 열심히글을 올렸듯이 인간관계에서는 상대방에게 먼저 배려를 하여야 한다는 글들을 많이 올렸습니다. 상대방이 아쉬울것 같을때 먼저 전화를 해준다면 어떨까요? 상대방이 고맙게 생각을 할것입니다. 상대방 입장에서는 전화를 걸어야 하는데 전화를 하여서 무슨말부터 해야할지 고민하고있는 입장에서 전화를 걸어야할 상대가 먼저 전화를 해준다면 그것만큼 고마운게 없을것 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의 일들은 더욱서 순탄하게 풀려갈것 입니다.


이렇게 상대방을 미리미리 배려하여 먼저 전화를 한다면 인간관계는 쉽게 풀릴것 입니다. 그리고 한참동안 전화를 하지않은 사람에게 오랜만에 전화를 하는것도 인간관계에서 아주좋은 경우입니다. 전화를 한참동안 하지않다가 전화를 한다면 전화를 받은사람 기분도 아주좋을것 입니다. 그런경험들을 해보지 않으셨나요? 물론, 결혼식이니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오랜만에 전화한 경우는 제외하고 말입니다. 그것은 어떠한 목적이 있어서 전화를 한것이기 때문에 번외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즉, 목적없이 갑작스럽게 안부상 전화를 받은경우 매우 반갑습니다. 그이유는 "저사람이 나를 기억해주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것 입니다. 그러면 기분이 상쾌해 집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당신은 오는 자신의 전화기에 저장되어있는 전화번호중에 한참동안 전화를 하지않은 사람을 찾아보시고 오늘은 한번정도 안부전화를 해보는것은 어떨까요? 그것은 상대방에게도 기분좋은 일이며, 그로인하여 자기자신은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한 좋은일을 한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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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자기자신이 가지고 있는것은 무엇일까요? 한번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기자신은 무엇을 가지고 태어났는부터 생각하는것이 올바른 접근법 일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자기자신은 무엇을 가지고 태어난 것일까요? 그러면, 가진다는것은 무엇일까요? 가짐부터 알아보는게 먼저겠군요. 가진다는것은 자신이 소유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소유하는 자신의것이 소유의 정확한 개념일것 같습니다. 즉, 세상에 비슷한 물건은 있어도 똑같은 물건은 없듯이 자신이 소유한것은 세상에 나만이 가진것입니다.


그러면 다시돌아가서 자신은 무엇을 가지고 태어났을까요? 부모님이 재산이 많아서 앞으로 큰돈을 물려받을 사람도, 부모님이 가난하여 물려받을 재산이 하나도 없는사람도 공통적으로 소유할수 있는것은 바로 자기자신 입니다. 그리고 자기자신을 담아내는 내몸입니다. 이것은 세상사 모든사람들에게 공통으로 가질수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저는 자기자신과 내몸을 구분하였습니다. 왜그렇게 구분을 하였을까요? 자기자신은 자신의 생각과 신념등 정신적인 개념으로 생각하기 위함이고, 내몸은 그러한 나자신의 생각등을 표현하거나 나타내는 이세상에 나와서 자기자신과 가장 친할수밖에 없으며, 친해야하는 존재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세상모든사람들이 공통으로 가지고 태어나는것은 자기자신과 자기자신을 담아내는 내몸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리고 성장을 합니다. 그렇다면 부모님이 부자여서 힘들이지 않고서 부자가된 사람도 있을것이고, 부모님이 가난하여 자기자신 혼자서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을것 입니다. 그래도 두쪽다 자기자신과 내몸은 내가 확실히 소유하고 태어난것입니다. 그외에 가짐은 자기의 노력으로 쟁취하시면 됩니다. 자기자신이 가난하여 힘없다고 불평을 하는동안에 자신에게 왔었던 기회를 날려버리지 마십시요.


앞에서 말했지만 다시한번 말하면 자기자신과 내몸은 분명 자신이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절대로 누구에게 빼앗길 염려는 없는것입니다. 누군가 내몸을 갖고싶다고 뺏을수 없는 가장 확실한 자신의 소유물입니다. 그러면 자신이 가장확실히 가지고 있는것을 자신이 가장잘 활용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공부도 하여야하고 열심히 일해봐서 땀의 소중함도 경험해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자기자신과 내몸은 그것을 소중히 기억해 줄것입니다. 그렇게 자기자신과 내몸에게 많은 경험을 시켜주고 자신이 많은 생각으로 어려움들을 풀어가는 연습을 하다보면 자신에게도 기회는 오기마련 입니다.


현재의 생활이 힘들어서 절망할 시간이 있으시면 자기자신과 내몸에게 많은 경험과 여러가지 생각등으로 많은 경험을 쌓도록 하여주십시요. 그것은 확실한 내소유물에게 좋은경험이 될것이고 그것은 자기자신의 발전으로 향하는 길을 제시해 줄수가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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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사람과 사람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갑니다. 관계를 맺음은 그사람의 생활에 대하여 알아감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상대방의 삶을 이해하여 가면서 관계맺음은 우리의 삶에 큰영향을 줍니다. 그렇게 관계맺음의 대상을 우리들은 그룹으로 정리하여 단순화 시켜서 관리를 합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관계맺음의 대상을 그룹으로 관리한다는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친구라는 관계맺음, 가족이라는 관계맺음, 직장동료라는 관계맺음, 대학동창이라는 관계맺음 등으로 분류를 하여서 관리를 합니다. 그렇게 관리를 함으로써 그사람이 결혼등을 한다면 그사람이 어느그룹으로 분류되어 있는사람인지 생각해보고 부주금을 결정을 합니다. 예를들면 "친구라면 조금많이, 가족이라면 힘들지만 무리할만큼, 직장동료면 다른동료들과 비슷한정도, 대학동창이면 성의를 보이는정도" 이렇게 분류된 그룹에 맞추어 성의를 보이게 됩니다.


사람들은 자기자신에게 손해를 끼치는 행위를 매우싫어합니다. 그런데 나와 이해관계를 맺은사람이 갑자기 급한일이 있다고 돈을 빌린다면 거절을 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그이해관계의 그룹과 그사람과 관계맺음에따른 그사람의 생활에 대하여 생각해보고 결정을 내립니다. 돈을빌려주면 갚을수 있는지, 그사람이 나중에 큰돈을 벌수있을 가능성이 있어서 나에게 훗날 큰힘이 되어줄지 등도 고려를 하면서 결정을 내립니다. 즉, 그러한 결정을 내리는것은 사람과의 관계맺음에 따라서 자신의 득실을 생각해보고 결정을 내립니다. 그런데 그러한 이익득실을 너무나 심하게 따지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게됩니다. 돈을 빌려주기는 싫은데 저사람이 나중에 큰성공을 할것은 눈에보이고, 그런데 돈빌려주기는 싫고 이런상황도 발생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올바른 결정을 내리기 힘듭니다.


사람과 사람이 살아가다보면 어쩔수없이 이해관계가 성립이 되어버립니다. 즉, 상대방이 나에게 이익을 줄수도 있고, 손해를 끼칠수도 있습니다. 상대방을 만나서 기분이 좋아지는것은 이해관계에서 이익을 본것입니다. 상대방도 기분이 좋아지면 그것은 서로가 좋은것이니 만나면 좋은것입니다. 즉, 이해관계는 돈이라는 형태로만 나타나는것이 아니라 기분좋음으로, 기분나쁨으로도 나타납니다. 그외에도 많이배움과 시간낭비로도 이해관계는 성립이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상대방을 만나기 위해서는 자기자신이 상대방에게 어떤존재가 되어야 하는지 고민해보고 만나야 합니다. 그러한 고민이 없이 만난다면 그것은 시간낭비의 만남이 될것이고 이해관계에서 상대방에게 손해를끼친 행동입니다. 그것은 자신에게도 좋은행동이 아닙니다. 상대방이 손해를봤다면 그것은 그상대가 언젠가 나에게도 손해를 입힐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현재 누군가에게 이익을주는 행동을 하고계신지요? 아니면 손해를 끼치는 행동을 하고계신지요?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고 상대에게 이익을 주도록 노력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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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물건이 비싸면 비쌀수록 좋은물건 이라고 생각을 하기 쉽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경우에는 물건이 비싸면 그만큼 좋은물건일 확률은 높아집니다. 그러나 비싸다고 모두가 좋은물건일까요? 결코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왜그런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저의예를 한가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하는일은 접착제를 판매하는 일을 합니다. 접착제를 취급하는 산업의 특성은 회사대회사 상대가 많습니다. 그리고 붙여야하는 대상물들이 하도많아서 거기에 맞도록 개발된 제품들의 종류가 많습니다. 솔직히 제가 취급하는 제품이 몇가지종류가 되는지도 저는 현재도 다알수가 없고, 앞으로도 몇종류가 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이유는 지금도 제품개발하여 만들어지는 제품이 계속나오고 있기때문 입니다.


제가 거래를하는 어느업체에 방문한적 있습니다. 그런데 그회사에서 새로운종류의 물건을 만들려고 하는데 적합한것을 소개하여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용도에 맞는제품이 없어서 제품개발을 하여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회사가 기존에 사용하는 제품에 약간의 수정을 하여서 제품을 개발하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의 2배가격으로 불렀습니다. 그랬더니 아주 웃기는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새로 개발한 제품은 아주소중히 냉장고에 보관하고 기존에 판매를하던 제품은 바닥에 널불어져 돌아다니는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즉, 비싼제품은 귀한대접을 받고, 싼제품은 제품취급도 못받는 현상을 발견하였습니다. 두제품간에 차이는 별로 없는데 제가 가격을 높게부른것이 귀한대접을 받는것입니다. 사실 물건을 판매하는 입장에서 다시본다면, 내가 납품한 제품이 하대를 받는것은 기분이 무척나쁩니다. 그리고 내가 납품한 제품이 귀한대접을 받으면 기분이 아주좋습니다. 내가 귀한대접을 받는느낌이랄까요.


위의예처럼 물건이 비싸다고 다좋은 물건은 아닙니다. 두제품에는 점도라고해서 액체의 끈끈한정도의 차이밖에 없는데말입니다.


제가생각하는 가장좋은 제품은 내가 꼭필요해서 오래도록 두고두고 사용할제품이 가장좋은제품입니다. 물건의 가격이 물건의 가치를 결정하는것이 아닌, 내가필요한 제품이 가장좋은제품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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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갖고싶은 물건에서 보기싫은 물건으로 만들도록하는 멋진기술에 대하여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이것이 웬 쌩뚱맞는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지부터 알아보고 시작하는것이 맞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갖고싶은 물건이 어떡게 보기싫은 물건이 되다니 이것이 너무나 어이없으신가요? 이제부터 하나씩 풀어가다보면 너무나 멋진기술이구나 라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이글을 쓰기로 결정한 이유는 저에게 제목과 똑같은 일이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제이야기로 이번글은 풀어보겠습니다. 저에게는 앞에서도 몇번썼던 어머니의 유품이 있습니다. 저는 3형제중에 둘째입니다. 그리고 어머님은 저에게도 어떠한 유품을 하나 남겨두시고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그유품은 현재는 저의형이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유품을 형과 형수가 엄청나게 욕심을 내고있었습니다. 물론, 어머님이 형과 동생에게도 유품을 남기셨지만 형과 형수는 제것과 동생것 모두를 욕심을내서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갖고싶은 물건이 되는것입니다. 저도 어머니의 유품을 갖고싶고, 형이나 형수도 그유품과 내동생의 유품까지 전부다 갖고싶은 갖고싶은 물건이란 말입니다.


그래서저는 형이라서 뭐라할수도 없고해서 전전긍긍 마음고생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물건을 형이나 형수가 "보기싫은물건으로 만들면 나한테 돌아오겠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직접전화를 하며는 서로간에 언성이 높아질것 같아서 메일을 써서 보냈습니다. 메일내용은 그물건에 깃들어있는 정성들에 대하여 썼던것입니다. 즉, "그물건의 주인은 내것이다"라고 정확히 밝혔습니다. 그런데 보내기전 가만히 읽어보니 내용이 조금약해보였습니다. 그래서 메일에다가 은연중에 "당신들이 이물건을 욕심내는것을 잘알고있다"라는 내용도 살짝 흘려서 보냈습니다. 너무직접적으로 써버리면 큰싸움이 날수가 있으니 살짝만 흘려보냈던 것입니다.


그러자 바로 전화가 오더군요. 당연히 바로전화올줄도 알고있었습니다. 물건에 욕심낸것이 창피했던것입니다. 그창피함이 자신의 물건이 아닌것을 몰래가져갈려는 욕심이고 "그것을 나는알고있다"는것에대한 창피함도 묻어남입니다. 전화내용은 "그런뜻이아니라고, 오해라고" 이야기하더군요. 그러면 왜 전화가 왔을까요? 그것은 사람이 양심이라는것을 가지고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오해고 바로보내준다고 하더군요. 오해라고할때 저는 뭐라고 했을까요? 저는 별말 안하고 "진실은 자기자신이 가장 잘알고있을것"이라는말만 했습니다. 그랬더니 전화를 바로 끊더군요. 할말이 없었던 것이지요.


이글을 읽고계신 여러분중에서도 자신의물건을 남에게 빼앗겨서 찾아와야 하는데 어려워하신다면 위의 방법이 물건을 찾아오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입니다. 다시말씀드리지만 자신의물건을 찾아오는 방법은 갖고싶은 물건을 보기싫은 물건으로 만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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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매일 반복되는 시간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것을 가르켜서 일상이라고 이야기들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고 착각을 하고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일상은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은 존재할수가 없습니다. 분명히 어제와 오늘의 일상은 분명히 눈에보이지는 않지만 다른일상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도 똑같은것 같지만 조금씩 다른것입니다. 그리고 일어날때의 기분도 조금씩 다릅니다. 물론 우리는 그것을 인식을 하지못할뿐 입니다. 하긴, 그런것까지 생각을 하면서 살아간다면 정말로 피곤하겠지만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글의주제인 상황에대하여 한번쯤은 생각해보는것은 어떨까요? 이것도 피곤한 작업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상황에따라서 어떡게 행동하여야 할지정도를 한번정도만 생각해 본다면 되는일이니 오히려 자신의 행동해야하는 일들에 대하여 알수있으므로 자신에게 유익한것 입니다.


아침에 일어납니다. 그곳은 집입니다. 그렇다면 자신은 그집의 가장이라는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지는 상황에 놓여있으므로 어깨도 무겁습니다. 가족구성원들 모두가 오늘도 어김없이 회사에 출근하여 우리집안의 생계를 책임질것이라는것을 아무도 말하지않아도 알고있습니다. 그렇게 아무도 말하지 않아도 알고있는 암묵적인 상황에 자신이 놓여져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부인은 오늘도 열심히 일해서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져달라는 의미로 아침밥을 차려놓습니다. 그것도 출근시간에 늦지않도록 아침일찍 일어나서 말입니다.


그가장은 아침을먹고 출근시간에 늦지않도록 집을나섭니다. 그 가장은 월급이 박봉이어서 자동차를 굴릴 금전적인 여유가 없어서 지하철을 타고 회사에 출근합니다. 지하철안에서도 모든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 투성이고 그사람들은 휴대전화로 무엇을 하는지 열심히들 휴대전화를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저쪽에보니 출근때 몇번보았던 사람이 있네요. 평소의 지하철출근 상황과는 오늘은 조금 다른상황입니다. 그러면 그사람이 보았던 사람은 자신을 모를까요? 아마도 그사람도 몇번 같은지하철을 탔던사람으로 인식을 하고있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출근을 합니다. 회사에서의 그가장의 상황은 어찌될까요? 유능한사람? 있으나마나한사람? 없었으면할사람? 글쎄요. 그것은 누구도 이야기 하여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확인해볼 방법은 여러가지 있습니다. 자신이만든 자료등을 회의등에서 자주사용한다면 그사람은 유능한사람 입니다. 물론, 그사람이 유능하다고 아무도 말해주지 않고, 특히 자신의부서에서는 서로가 경쟁을 하여야할 입장들이라 그사람이 만든자료는 거의사용하지 않을것입니다. 아마도 그사람이 만든자료는 아마도 다른부서에서 많이 사용할것입니다. 한번 확인해 보십시요. 다른부서에서 내가만든자료를 많이 이용하여 다른자료를 만들고 있는지를 말입니다.


상황에 대하여 더글을 올릴려니 너무길어져서 지루해질것 같습니다. 다음에 이어서 글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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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사람을 만납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면 세상을 하직을 하는데요. 그러면 그렇게 세상을 하직하신 분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상가집을 갑니다. 그런데 그렇게 상가집을 많이들 가시는데 상가집에 가서는 상주들에게 위로의말을 한마디씩 해야하는데 정작 무슨말을 하여야하는지 많은분들이 모르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상주들에게 하여야하는 위로의말들에 대하여 한번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가장많은경우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세상을 버리신분이 지병으로 몇년간 투병을 하시다가 세상을 버리신 경우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지병으로 몇년간 투병을 하셨다가 세상을 버리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상가집을 가시는경우는 간단합니다. 지병으로 투병을 하셨다면 몇년간 고생을 하신것입니다. 물론, 투병을하신분도 고생을 하시지만 그것을 지켜보며 옆에서 마음고생을 같이하신 상주분들도 마음고생을 하신것입니다. 마음고생만 한다면 다행이지만 상주분들은 없는살림에 경제적인 부담도 떠안아야 하는경우는 더욱더 힘든나날을 보냈을 것입니다. 그러한 정보를 가지고 상가집을 가신다면 고인에게 예의를 갖추시고나서 상주와 맞절이후 상주의손을잡고 "고생하셨습니다" 이말한마디면 충분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에 당신의 힘든나날을 이해하고 있다는 함축된 한마디가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그말한마디면 상주분의 위로에 말이되고 정말로 듣고싶은 말이되지 않겠습니까? 즉, "세상을 버리신분은 어쩔수없지만 그렇게 마음고생에 물질적 고생까지 나는 알고있다"라는 이야기를 함축해서 "고생하셨습니다"라고 이야기할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심심치않게 생기는 갑작스러운 죽음에는 어떠한 위로의말을 하여야 할까요? 사실 이러한경우는 제주위에 많이 발생하지 않아서 어떻게 위로의말을 하여야할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너무갑작스러워서 당황스럽겠지만 이겨내시기 바랍니다"정도로 위로의말을 전하는것이 적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이렇게 갑작스러운 죽음은 없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긴 하지만 세상살이가 우리마음데로 되는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러한경우도 생각을 하여보았던 것입니다.


상가집에가서 상주분에게 어떠한 위로의말을 전할지는 상주분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해줄말들이 생각이 나실것입니다. 옛말에도 타산지석이라는 말이 있듯이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면 내가 해야하는 행동과 내가해야하는 말들이 자연히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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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글은 저의 어머니의 유품에 대하여 글한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지극히 개인적인 글이 되기는 하지만 저만의 개인적인글이 다른분들에게도 비슷한 상황이 찾아오지 말라는법이 없기때문에 이번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일단 개인적인글이니 저희집안 상황을 알아야 읽으시는데 도움이 될것이라 판단되어서 간략하게 저희집안상황을 설명드리고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저희집은 3형제입니다. 남자만 3명이고 그중에 저는 중간에 있는 둘째아들입니다. 저의형과 동생은 결혼을 하여서 슬하에 자녀들도 있지만 저는 아직도 제짝을 만나지 못해서 혼자서 쓸쓸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슬프네요.ㅠㅠ


저희집 아버지는 살아계시고 저희 어머니는 제가 대학 3학년때 세상을 버리셨습니다. 그런데 저희어머니는 살아계실때 자수를 놓는법을 문화센터에 가셔서 배우셔서 저희들에게 병풍하나씩을 남기시고 세상을 버리셨습니다. 정말 현명하신 저희 어머니입니다. 자수실력도 문화센터에서 처음배우실때도 탁월하셨다고 합니다. 문화센터에서 거의 1~2등을 놓치신적이 없으실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뽐내셨다고 하시는데요. 그이유는 간단합니다. 어머니는 처음배우시지만 자식들에게 무엇인가를 남기시기 위해서 수를배우신것 입니다. 목표가 정해지니 열심히 하실수밖에 없는것입니다.


그리고 둘째인 저에게 남기실 2폭짜리 병풍의 수를 놓으실때는 저를 아주귀찮게 많이하셨습니다. 병풍의 밑그림을 위하여 그림전시회에 가셔서 그림을 사진찍고 그것을 투명종이에 옮겨그리고, 다시 그것을 확대하여 그리는 방법등을 세세하게 저에게 설명을 하여주십니다. 저는 나가놀고 싶었는데요. 그리고 그병풍에 시들은것처럼 보이기위하여(여기서 어머님이 남기신 2폭짜리 그림은 장미그림의 병풍입니다.) 실을 반으로 나눠서 다른실의 반과 다시 섞어서 꽈서 시든것처럼 보이도록 한다고 일일이 설명을 하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실섞는것을 도와달라고 나가놀고싶은 저를 붙잡고 일을시키셨습니다.


어린저는 나가놀고 싶었는데 말입니다. 그렇게 완성된 병풍을 표구하러 보냈다고 저에게 알려주시기 까지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른작품에 병풍을 놓으실때부터는 구경도 못하게 하셨습니다. 제가 궁금해서 살짝 구경하면 저리가라고 혼까지 내셨던 것입니다. 이제와생각해보니 "니것은 2폭짜리 병풍이고 그병풍의 완성에는 너의정성도 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하신 어머니의 마음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작품을 구경도 못하게 하신것은 "니것도 아닌것에는 욕심도내지말라"는 말씀을 직접하지 않으시고 돌려서 말씀하신것입니다. 정말 현명하신 어머님 아니십니까?


제가 이런이야기를 하는이유는 자신의작품을 자식에게 남기면서 그정신까지 남기신 저희어머님이 너무나 현명하셔서 그것을 말씀드리고져 이렇게 기록을 남김니다. 저희어머니처럼 현명하게 후세에 무엇인가를 남기시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물건만을 남기는것이 아니라 위에열거하였듯이 정신까지 남기는 고귀한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세상에 나오셔서 무엇을 남기고 계신지요? 아니면 무엇을 남기고 싶으신지요? 한번쯤 생각하는 오늘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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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긍정적으로 살아가는것에 대하여 생각해 보고져 합니다. 사람들은 흔히들 긍정적으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현실세계 에서는 긍정적으로 살아가는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긍정적으로 살아가기 힘든 이유를 한번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일상을 들여다보면, 학생이 수업을 받습니다. 그런데 지금하는 수업의 내용을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잘될꺼야"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도서관에가서 오늘몰랐던 부분을 공부해 봅니다. 그런데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냥 외워야지" 하는데 모르는것을 외우는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일반인들을 알아볼가요? 회사에 출근을 합니다. 어제 죽어도 하기싫었던 일이 눈앞에 놓여있습니다. 아침에 잊어버리고 기분좋게 출근했던 기분이 싹 사라지고 짜증이 몰려옵니다. 어제도 하기싫었던 일은 오늘도 하기싫은것이 매한가지 입니다. 긍정적으로 일할려다가 기분좋은 아침의 기분을 망쳐버렸습니다. 투덜대면서 일을 하는데 일도 잘되지 않습니다. "어제할껄"이라고 수시로 대뇌이지만 일은벌써 오늘해야하는일로 변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기싫은일을 다하고나니 오늘일들이 남아있습니다. 아침에 기분이 상하고나니 오늘일도 하기싫고 일도 거들떠도 보기싫어집니다.


어떻습니까? 긍정적으로 살아가기 힘들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어떡게 긍정적으로 살아가야 할까요? 제가생각하기에는 일단 말부터 긍정적으로 하도록 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말할때 "짜증나", "하기싫어"등의 부정적인 말들보다 "괜찮아", "고마워"등등의 긍정적이고 듣기좋은말을 많이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친구나 동료가 나를 도와줬으면 그것을 표현하는 습관을 들이십시요. 특히 "고맙다"는말을 많이 하시고 왜 고마운지 이유도 설명해 주시면 좋습니다. 고마운 이유를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당신이 나에게 어떠한 도움을 줬는지를 구체적으로 알수가 있으며, 그로인하여 고마움은 배가될것입니다.


말하는습관을 드리시고 나서는 실제행동도 말투와 동일하게 행하도록 하십시요. 옛말에 언행일치라는말이 있듯이 말을 긍정적이고 좋은말을 하시는 분들은 행동도 언어에 맞도록 행동하도록 노력하시면 됩니다. 그러시면 어느새 자신이 긍정적이고 남에게 기쁨을주는 존재가 되어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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