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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및 글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살면서 많은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특히나 저같은 경우에는 다른분들보다 더욱더 많은사람들을 만납니다. 회사사람들을 만나서 영업을 해야하는 저의 직업특성상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데 많은 분들이 큰것을 보지못하고 작은것에 연연하시는 분들이 많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어떤일이던 특성상에 큰것은 천천히 오래걸리고 작은것은 눈앞에 금방 나타나기 때문에 작은것에 연연하는것 같기는 합니다만, 그렇게 작은것에 연연하면서 큰일을 도모하시는 분들을 보고있으면 답답함을 느끼게 됩니다. 큰일을 도모하시는 분들이 아니시라면 작은것에 연연하여도 큰문제는 발생하지 않지만, 큰일을 도모하시면서 작은것에만 연연하시는분들은 그러한 태도가 자신과 연관된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줄수가 있다는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저의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 일을 하는사람 입니다. 접착제도 경화방법(단단하게 굳히는방법)에 따라서 여러가지 종류의 접착제가 존재합니다. 그중에 저는 UV접착제라고 하여서 자외선 파장에 경화(굳음)가 일어나는 제품이 있습니다. 물론 그러한 종류의 제품이 저의 주력제품군입니다. 그러면 UV접착제는 접착제를 경화시켜주는 장치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저는 액체만을 취급하고 조사장비는 취급하지 않고있습니다.


그래서 조사장비 업체들이 저에게 가끔 전화가와서 UV접착제 영업할때 자신들의 조사기를 팔아달라고 전화가 옵니다. 그러면 저는 그회사들을 선별하여 거래처로 정리하여 놓습니다.


어느날은 오늘의 글감이 되어주신 사장님이 전화가 옵니다. 자신이 다른나라에서 조사기를 수입하는데 접착제 영업을할때 자신의 조사기도 같이 팔수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그분과 몇번을 통화하여 보았습니다. 그리고 단방에 알수가 있었습니다. 그분은 지금 상당히 힘들구나라는것을 말입니다. 그래서 그분을 밀어드리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분과 다시한번 통화를 하고서 조사기를 판매하면 저에게 얼마의 마진을 줄수가 있는지와 어떤식으로 영업을 진행할지를 설명을 드렸습니다. 저는 마진을 판매가의 20%를 달라고 하였고, 판매방법은 접착제 영업을하고서 조사기가 필요한 업체면 그업체의 담당자의 명함을 사진찍어서 조사기업체 사장님에게 전송하고, 명함사진을받은 조사기 사장님이 그업체에 조사기를 가지고 방문하는 방법으로 영업을 진행하자고 제안하였고, 그렇게 하자고 이야기를 마쳤습니다.


그렇게 영업을 시작할려고 하는데 조사기 사장님이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는 대뜸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당신이 영업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직접 영업을 하는것인데 마진이 20%면 너무나 많은것 같다. 15%로 마진을 줄이자."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의미없는 이야기로 생각하고 그러자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1시간후에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15%도 많은것 같으니 10%로 조정하자."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조사기를 판매할 판로는 제가 정해주는것인데 그정도도 양보하지 못하는 그분은 큰일을 할수없는 사람이라 판단하고 "그렇게하마."라고 답하였습니다. 큰일할사람이 그런것에 연연하여서 그분은 분명히 성공하지 못할것을 알았습니다.


어쨌든 그분과는 업무상 연결이 되었으니 형식적이라도 업체소개는 하여주어야 할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진행되던 업체중에 2군데를 연결시켜 주었습니다. 결국 그분은 2군데 모두다 저에게 피해를 입히고 조사기판매를 실패하였습니다. 그두군데중에 한군데는 저도 피해를 입었고 나머지 한군데는 제가 영업을 너무나 잘해놔서 아무런 피해를 입지않고 현재 잘진행중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분에게 전화를 하여서 "사장님의 컨셉과 제가진행하는 컨셉이 안맞는것 같다."는 설명을 드렸고, 그분입에서도 "그런것같네요."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위의예처럼 큰일을 하는사람이 작은것만 보고서 한다면 그일과 엮여있는 다른사람도 저의예처럼 피해를 볼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큰일을 할사람인지 아니면 작은것만보는 사람인지 생각해보고 행동하여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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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서울신문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실때 주위분들을 보게되면 의외로 흥정이라는것을 하지않고 물건을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사실 저도 얼마전까지는 물건을 구매할때 흥정을 잘하지 않았었습니다. 이유는 마음속으로 그분들 고생하시는데 흥정하여 물건가격을 깎으면 죄송한마음이 들어서 였습니다. 그리고 흥정을 안하고 바로바로 물건을 구매하는것이 다른사람들 보기에도 멋있어 보였던 면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물건을 구매할때 약간의 흥정을 합니다. 이유는 물건을 구매할때 흥정의 묘미를 알아버렸기 때문입니다.


물건을 구매할때 흥정을 하기위해서는 일단 물건을 판매하는곳이 물건을 흥정할수가 있는곳인지 아니면 물건값을 흥정할 여지가 전혀 없는곳인지를 알고서 흥정을 시작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물건을 구매할때 일반적으로 물건에대한 흥정을 할수있는곳에서 물건을 구매하기를 선호합니다. 그래야 물건에대한 흥정을 쉽게 할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저는 흥정을할때 물건값을 깎는 흥정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원하는 물건을 구매하면서 부가적으로 따라오는 물건이 생기는것을 더욱더 원하고 있습니다. 일단 제가 좋아하는 예를들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일을하기 위하여 컴퓨터는 필수품입니다. 그리고 제가 사용하던 노트북의 파워가 나가서 노트북을 포기하고 일반적인 컴퓨터를 구매하여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컴퓨터 판매점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그곳에서 저렴하면서 업무용으로 사용할만한 컴퓨터와 모니터를 저렴하게 구매하였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제가 한가지 실수한것이 있는데 그것은 컴퓨터를 일반적인 컴퓨터가아닌 슬림한 컴퓨터를 구매한 것입니다.

 

그렇게 몇일간 컴퓨터를 잘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슬림한 컴퓨터의 파워가 나가버렸습니다. 그래서 슬림한 컴퓨터의 파워를 사려고 했는데 이것은 제가 구매한 컴퓨터 가격과 비슷한 가격 이었습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저렴하게 컴퓨터를 구매한곳에 슬림한 컴퓨터를 가지고가서 다른제품과 교환을 시도하였습니다. 물론 일정한 가격을 지불하고 말입니다.


그렇게 원하지않게 컴퓨터를 한번더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서부터 저의 흥정의 기술이 생기게 됩니다. 이유는 그곳 컴퓨터 판매하는곳에서 가만히 보니까 영수증을 발행하지 않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영수증을 요구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컴퓨터의 마우스와 키보드를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즉 자신이 컴퓨터를 판매하지만 세금은 내지않겠다는 자세였습니다. 그마음을 단방에 알아내고는 제가 컴퓨터를 하면서 가장필요한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헤드폰이 필요한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약간 오래 보관된것처럼 보이는 새것의 헤드폰이 눈에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분에게 "헤드폰이 있으면 좋을것 같은데 영수증 끊지않는데신 저것을 주면 컴퓨터를 사용할때 유용하게 쓰일것 같습니다."라고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결과는 어떡게 되었을까요? 지금 저의컴퓨터에 헤드폰이 달려져 있습니다.


위의예정도의 흥정은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정도는 컴퓨터를 판매하시는분이 감당할 정도의 흥정이고 그로인하여 저는 원하는 헤드폰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나서 부터는 물건을 구매할때는 적당한 흥정을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중고품들을 판매하시는 분들에게는 특히나 흥정을 많이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중고품을 판매하시는 분들은 중고품들을 거의가 헐값으로 받으셔서 자신들의 마진을 많이 붙이시는것을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중고품을 구매할때는 그물건의 단점을 파악하고 물건의 단점을 지적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그물건의 시작가격은 저렴하게 시작합니다. 그렇게 흥정을 하는방법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물건을 구매할때는 저는 흥정을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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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서울신문

 

사회생활을 하게되면 직장이라는곳을 다니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다니게되는 직장에서는 밖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내부적으로는 서로가 서로간에 견제를 하게됩니다. 이유는 자신이 출세를 하기위해서 입니다. 아니면 최소한 그회사에서 짤리는것을 원하지 않기때문에 직장에 구성원간에 눈에보이지않는 경쟁을 하는것입니다.

 

그렇게 서로간에 경쟁을 한다면 그것은 누구에게 가장 이로운 경우가 될까요? 저의판단으로는 서로간에 경쟁을 하게되면 가장 이익을 많이 취하는쪽은 회사의 경영자 입니다. 서로가 경쟁을 하게되면 경쟁에서 이기기 위하여 자신의 노동력을 최대한 끌어올려서 경쟁을 하게되므로 그러한 노동력을 제공받는 회사입장에서는 저비용에 높은 생산성을 달성할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회사의 경영자들은 알게모르게 서로간에 경쟁을 부추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면서 이글을 읽고계신분들에게 말씀드리고져 하는것은 직장생활에서 서로간에 경쟁보다는 서로간에 협력으로 일을 해나가시는것이 직장생활을 재미있게 할수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경영자들은 그러한 분위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을것 입니다. 이유는 위에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제가 겪었던 경험이 위의 예와 일치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맥이 통하는것 같아서 저의 경험을 적어볼까 합니다. 저는 사업을하고있고 제품을 유통하고 있습니다. 제품은 싱가폴에서 수입을 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싱가폴쪽에서 해외영업 파트에 한친구가 우리나라에 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약속한날 그친구가 입국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대리점 사장님들 몇분과 업무진행상황을 그친구와 공유를 합니다. 즉 회의를 하여서 업무진행상황들을 알려준다는것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그렇게 마라톤회의를 마치고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저녁은 횟집으로가서 참치회를 먹습니다. 그리고 대리점 사장님들은 그친구의 눈치를 봅니다. 물론 저도 그친구의 비위를 건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제가 물건을 팔아야하고 제조는 그친구의 회사에서 하기때문 입니다. 그리고 그친구도 저희 대리점 사장들의 눈치를 봅니다. 이유는 제품을 만들기는 하지만 그제품을 팔아줄 사람들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즉 서로간에 눈치를 보면서 술한잔씩을 들이켜 마십니다.

 

그런데 예상치못한 상황이 벌어집니다. 그것은 그곳 횟집의 사장님이 말씀을 너무나도 재미있게 잘하신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영어도 못하시는데 싱가폴에서온 그친구를 재미있게 해준것입니다. 그렇게 1차가 기분좋게 끝났습니다. 그리고 저는 서로간에 눈치보는 자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자리를 뜨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싱가폴에서 온친구가 저를 포함하여 몇몇분들과 2차를 가고싶다고 하는것 입니다. 거기다가 자신을 재미있게해준 횟집사장님도 같이가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싱가폴에서온 그친구는 결혼도 해놓고서 아가씨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2차는 아가씨가 도우미로 나오는 술집으로 자리를 옮겨잡습니다.


2차에와서는 양주를 시켜서 먹습니다. 술값도 수월찮게 들어갈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쩔수는 없습니다. 피곤하지 않게 제품공급을 받을려면 그친구의 비위를 맞춰줘야 합니다. 그리고 2차에온 사람들 옆에는 여성도우미들이 앉아있습니다. 사실 저는 불편한 자리에서 술마시는것을 싫어하지만 업무가 걸린상황이라 불편해도 참고서 술을 마셨습니다. 그리고 내옆의 여성도우미는 저에게 술만따라주고 자주 자리를 비워버립니다. 저는 상관없었습니다. 여성도우미에 관심이 전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다른사람들이 저의 여성도우미에게 뭐라고 합니다. "돈을지불하고 앉혀놓았는데 어떡게 그렇게 자리를 자주비우냐"고 말입니다. 저는 "내가 상관없으니 개념치말라"고 도우미에게 이야기 해줬습니다. 그말을들은 도우미는 그말이 기분좋았는지 저의뺨에 뽀뽀를 해줍니다. 저는 기분이 별로 않좋아집니다. 여성이 남성에게 뽀뽀해주면 무조건 좋은줄 아는가 봅니다. 저는 아닌데 말입니다.


그렇게 술자리가 무르익어가면서 결국은 사단이 나고야 말았습니다. 저의 도우미와 갑작스럽게 모시고온 횟집사장님과 한바탕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이유는 두사람끼리 서로가 서로를 무시했기 때문입니다.


위의경험에서 왜 사회적으로 힘없는 횟집사장님과 저의 도우미는 서로가 서로를 위해주지 못하고 서로가 서로를 무시하는지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힘없는사람끼리는 서로가 힘을 합치는것이 맞습니다. 자신이 자신보다 없어보이는 사람을 밟는다고 자신의 위치가 올라가는것이 아닌데 말입니다. 서로간에 위해주고 협력하면 싸움같은것은 일어나지도 않았을 것인데 말입니다. 글을 쓰고서보니 저의예와 주제와는 조금 안맞는것 같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컨셉은 서로가 협력하는것이 좋다는 컨셉에는 부합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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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저의 목표는 올해안에 40평정도의 사무실을 얻는것입니다. 아마도 위치는 구로디지털단지나 혹은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할것 입니다. 이유는 제가하는 일이 제조업에 필요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즉 제조업에 필요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니 당연히 제조업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파트형공장에 입주하는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파트형공장에 입주하는것이 저에게 유리한것이 많은지 아니면 불리한것이 많은지를 고려하여 보아야 합니다. 그렇게 고려하여본 결과로는 아파트형공장에 입주하는것이 유리할것으로 판단을 내렸습니다. 이유는 전기세와 관리비등이 저렴합니다. 아파트형공장은 공장으로 인정되어 전기세가 아주저렴 합니다. 그리고 관리비도 일반 오피스텔에 비하여 저렴하게 나온다는것을 알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아파트형공장에 입주할 형태는 어떠한 형태가 되어야할지를 고려하여 보았습니다. 저는 월세로 입주하는것이 저에게 유리하다고 생각을 하여서 월세로 입주할 생각입니다. 하는일은 순간순간 상황이 달라지고 그에따라서 회사의 위치도 자주 바뀔수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즉, 자주 이사가기를 고려해야 하기때문에 월세가 저에게 유리합니다. 그리고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제조업도 병행하여야 하기때문에 생산공장과 영업사무소간에 통합을 해야할지 아니면 분리하여 관리할지도 순간순간 달라지기 때문에 월세가 저에게 유리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파트형공장에 입지조건은 어떠한것을 고려하여야 할지 저의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저의회사에 영업사원은 12명정도로 보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아파트형공장에 저의회사가 12대의 자동차를 주차한다는것은 상당한 부담이 있을것입니다. 한회사가 12대의 주차공간을 빼앗아 간다면 다른회사의 주차공간이 부족해 질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입지조건은 주변에 아파트가 있는곳을 우선순위로 두고있습니다. 아파트는 일반적으로 저녁에는 자동차가 많고 낮시간에는 자동차를 가지고 출근하기 때문에 낮시간에는 주차공간이 남아돌것 입니다. 그러면 저희회사의 12대의 자동차를 낮시간에 주차하는것은 그리 어렵지 않을것입니다. 그렇게 저희회사의 주차문제는 주변에 아파트가 있는곳을 선정하여 해결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사무실을 얻게됨다면 고려하여야 할것들이 분명히 많을것입니다. 일단 책상배치, 네트워크 연결문제, 회사의 모든 의견들이 모이는 회의실 등등을 고려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사무실의 레이아웃을 어느정도 선정하고 사무실을 알아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그러한 문제들이 사전에 문제가 되지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파트형공장에 사무실 층수도 고려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의 경영자 입장에서야 높은층에서 넓어진 세상을 바라보는 층수를 선호하겠지만 그것은 업무효율을 떨어트립니다. 저희회사같이 업체를 다녀야 하는회사는 층수가 높으면 엘레베이터를 기다리고 타는데 시간을 많이 잡아먹을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4층정도의 위치가 적당할것 같습니다.


그외에 고려하여야 할것이 많지만 일단은 이정도의 선정기준으로 잡아놓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선정하여 놓으니 정말로 열심히 하여서 올해안에 사무실을 얻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열심히 하여서 정말로 올해에는 사무실을 얻을것 입니다. 이것이 올해 저의목표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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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얼마전 제가 현재 진행하고있는 회사의 담당자와 통화를 하여보았습니다. 일단 일전에 썼었던 글을 읽으시고 이글을 읽으시면 이해하기가 편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링크를 걸어드립니다. 링크 : 지금 진행하는 업무중에 중요도가 가장높은 회사의 진행상황을 확인결과를 알려드립니다. 이때는 담당자가 전화를 받지 않았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다시한번 전화를 걸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전화를 걸었을때는 전화를 받아주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짧게 50초정도 통화를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그분과 저와의 통화상황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전에 제가 걸어놓은 링크를 읽으시면 이글을 이해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이번글에서는 앞에서의 상황설명은 링크글로 대신할것이니 상황을 이해하기위해서는 링크글을 읽으시고 이번글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통화상황을 가감없이 정확하게 기록하도록 하겠습니다.


나 : 잘지내셨어요? 지난번에 전화드렸을때 전화를 안받으셔서요. 그냥 안부전화를 드렸어요.
담당자 : 아네. 지난번에 회의중이라서 전화를 받지못했어요. 어떡게 잘지내세요?
나 : 저는 잘지내고 있습니다. 어떡게 연구원님은 잘지내고 계신가요?
담당자 : 저는요즘 바빠 죽겠어요. 작년보다 더바빠요.
나 : 이렇게 전화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가끔 안부전화드릴테니 바쁘시더라도 안부전화정도는 받아주세요. 어차피 진행되는거 넉넉하게 2~3년정도 보고있으니까요.
담당자 : 네. 전화 잘받을께요.
나 : 어떡게 업무는 계속 진행되고 있는거죠?
담당자 : 네. 계속진행되고 있어요.
나 : 네. 바쁘신데 저때문에 시간을 너무많이 소비하셨네요. 다음에 안부전화 다시드릴께요.
담당자 : 네. 감사합니다.


대충 위의내용으로 전화통화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회사에 상당히 관심이 많은회사 입니다. 제대로 거래가 진행되기 시작하면 저의꿈을 이뤄줄 초석이 되어줄 회사이기 때문입니다. 영업을 하다보면 자신에게 성공을 가져다줄 회사인지 아닌지는 몇번만 이야기해보면 단번에 알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저만이 그런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영업사원들은 거의다가 그정도 촉은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위의회사는 그러한 회사임에 분명합니다. 그리고 저는 50초간의 전화통화에서 많은정보를 얻어냈습니다. 그러한 정보들이 무엇인지 남기기 위하여 통화내용까지 기술한 것입니다. 물론 토씨는 틀려도 제가 이해한 내용은 거의 빠지지않고 대화내용에 담아냈습니다. 그러면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지난번에 회의중이어서 전화를 못받았다는 내용은 거짓말 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업무진행상황을 잘알지 못하여 저의전화를 받지않은것을 회의중이라는 말뒤에 숨은것입니다. 그리고 잘지내냐는 안부는 우리가 생산라인 셋업할때까지 버틸수 있느냐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저는 잘지내고 있다는 말로써 그때까지는 버틸수있다고 응수한 것입니다(물론 형식적인 멘트를 너무오버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것은 저와 통화한 담당자를위한 멘트가 아닙니다. 그것은 그회사의 경영자를 위한 멘트임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잘지내냐는 질문에 자신이 작년보다 바빠죽겠다는 이야기는 라인셋업이 진행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진행상황을 조금은 알고있는데 이야기해줄만큼은 아니라는 이야기 입니다. 즉, 약간에 눈에보이는 발전이 있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굳이 작년보다 바쁘다는말을 가져다 붙일필요가 없는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가끔 안부전화를 한다고, 이것은 "전화좀 받으세요"라는 저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져 하는것이고, 진행되는것 2~3년정도 보고있다고 말하는것은 "우리는 급하게 생각하지 않으니 걱정말아라"는 저의의견을 전달한 것입니다.


마지막에 계속해서 업무는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한것이 모든물음에대한 답변이 되었습니다. 즉, 담당자도 저와의 업무가 진행되고있는것을 회의나 혹은 윗사람과의 대화등에서 알게되었다는 것을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라인셋업은 진행된다는 이야기를 말합니다.


이번에 짧은통화로 지난번 담당자가 전화를 받지않은 행동보다 더많은 정보를 얻어냈습니다. 그리고 이번통화로 확인한것이 제가생각하는 시간보다 짧아진 시간에 생산라인 셋업이 될것이라는 점입니다.


저처럼 전화를 잘받지않는 업무를 하다가 갑자기 위의경우처럼 전화를 받으면 통화내용을 정확히 기록하여 놓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진행되는일이 저의생각을 앞질러가서 결국은 대응이 늦어질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번통화로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어서 저는 빠르게 자리를 잡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때가 언제냐구요? 그것은 알수가 없습니다. 그것을 아는것은 신의영역입니다. 그리고 저는 평범한 보통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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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데일리안

 

제가 회사를 상대로 영업을 하다보면 회사마다 꼭 한명씩은 뛰어난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사람들은 언제나 그회사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 됩니다. 그것은 작은회사이건 큰회사이건 적어도 한명씩은 그러한 사람이 존재하는 이유가 있는것 입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이 모든것을 전부다 관리를 할수가 없기때문에 그회사의 사장이 자신이 관리할수 없는부분을 관리해줄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에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사람을 선정하여 그사람을 인정하여서 생기는 일입니다. 그리하여 그회사에 뛰어나다고 인정받는 사람에게는 어느정도 회사의 결정권도 주어져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제가 좋아하는 저의 경험을 기록해 볼까 합니다. 어느날 전화가와서 그분과 통화를 합니다. 그리고 회사를 방문해 주시기를 희망하십니다. 그래서 일정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그분을 만났습니다. 그분을 만나서 저는 열심히 저의일에 대하여 설명을 드립니다. 그리고 그분은 열심히 저의이야기를 경청해 주십니다. 그런데 가만히 이야기하다가 보니까 그분이 그회사에서 대단히 인정받는 사람이라는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과 업무가아닌 다른 사적인 이야기를 해보니 그분은 지금의 업무때문에 다른회사에서 스카웃되어서 오신분 같았습니다. 그것은 그분이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지않아도 하시는 이야기의 조각들을 맞춰보면 알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조각들은 시간이 흘러서인지 기억이나지 않습니다. 그냥 "그분은 이번 프로젝트로 인하여 스카웃되어서 오신분이다."라는 정도만이 저의머리에 남아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분이 회사에서 인정받는 다른직원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었다는것은 어떡게 알았을까요?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그회사의 회의실에서 그분과 회의를 진행하였는데 회의실창문으로 회사의 여직원들이 쭉 모여서 저와 그분과 회의하는 모습을 신기한듯 지켜보았기 때문입니다. 너무나 신기했을 것입니다. 나이도 한참이나 어린사람이 자신의 회사에 선망의 대상이되는 사람에게 열심히 떠들고 그회사의 선망의 대상이되는 사람은 열심히 경청하고 받아적고 하는것을 보니 정말로 너무나 신기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회사의 선망의 대상이되는 그분은 어째서 저를 만나줬을까요? 그것도 간단합니다.


제가하는 일에대하여 하나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가능한 빨리 배워서 그일에 대하여 알아내기 위해서 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계속해서 회사에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싶은 것입니다. 그래서 저의이야기를 열심히 경청하고 질문할 사항들을 기록하여 회의에 참석하신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제가만나는 분들은 그회사에서 인정받는분들을 만나고 다닙니다. 이유는 제가하는일은 많이들 모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인정받는분들이 저를 만나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것을 빨리 배워서 회사에서 아는척도 하고, 배운것을 기술에 접목시키기 위해서 그러한 인정받은 분들이 저를 만나주시는 것입니다. 분명히 저와의 회의가 끝나고나면 그날오후나 다음날 오전에 인정받는분은 회의를 소집하실 것입니다. 이유는 저에게 배운것을 써먹고 싶으시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자신이 아는지식인것처럼 말입니다. 그래도 저는 상관없습니다. 그렇게되어서 그분이 저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게 된다면 그것이 저에게 유리해질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그러한 미안한 마음이 저의 제품을 구매하는 마음으로 변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의지식이 자신의 지식인것처럼 하시기를 저도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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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사람들은 왜 남에일에 그렇게 관심을 가질까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러한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저와같이 사무실을 사용하시는 사장님이 자꾸만 저의일에 대하여 알고싶어 하셔서 이러한글을 작성하여 보는것 입니다. 일전에 소개드렸듯이 저는 아직은 사무실을 낼수있는 형편이 되지못하여 여러 사장님들과 함께 월세를 납부하면서 공동으로 사무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소호사무실인 셈입니다. 그리고 저를 포함하여 3분의 사장님이 같은방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돌아가면서 저에게 기싸움을 걸어오셔서 기싸움을 보기좋게 이겼다는 말씀도 드렸습니다. 그에대한 글의 링크를 걸어드립니다. 기싸움의 승리관련글 주도권은 자신이 가지고 가야합니다. 그리고 저는 저와같이 생활하시는 사장님 2분과도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와 생활하시는 2분의 사장님중에 유독 한분이 저의일에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분 사장님은 시간날때마다 저에게와서 "담배한대 피우러 가자"고 하십니다. 저는 대부분 상대방을 배려하기 때문에 거부를 잘하지 않습니다.


정말로 바빠서 거부를 한적이 1번있고 나머지 백이면 백 전부 상대방의 요구조건을 들어드립니다. 그리고 거부를한때는 그분 사장님께 "시간이 안되서 담배는 다음에 피웠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정중히 사과도 드렸습니다. 저의업무가 바빠도 잠깐의 시간을 내어서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드리는것이 올바른 행동이라 판단이 되어서 거부를 잘안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저의일에 관심을 가지시는 사장님과 담배를 피우며 하는일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저는 저의일을 상대방 사장님께 거짓없이 하나의 빠트림도없이 말씀을 드립니다. 이유는 그분과 저와는 이해관계가 성립되는것이 없기때문에 저의일을 말씀드린다고 저에게 해를끼칠 염려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속일필요도 없어서 마음속에 담아두는것 보다는 다른사람에게 이야기 해버리는것이 저의 정신건강에도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얼마나 좋습니까? 저의생각을 들어주는 사람이 있어서 마음편하게 하는일을 이야기 하여주고 그로인한 이해관계도 없어서 저에게 손해를 끼칠일도 없으니 말입니다.


그렇게 그분사장님과는 잘지내고 있는편입니다. 어차피 기싸움도 저에게 이길수 없다는것을 알고계셔서 요즘은 기싸움도 걸어오시지 않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걱정스러운일이 벌어졌습니다. 저에게 이기지 못해서 그런지 아니면 제가 시간이 날때마다 글쓰기를 해서 그런지 저에일에 관심을 보이십니다. 제자리를 지나갈때마다 저의뒤에서서 저의일을 힐끔힐끔 보십니다. 그래서 자꾸만 신경이 쓰입니다. 그러던 어느날도 저에게 담배를 피우러 가자고 하셔서 직접적으로 여쭤보았습니다. "사장님 제가하는일이 그렇게 궁금하세요? 제가하는일 전부다 알려드렸잖아요."했더니 그분이 허탈한 웃음을 지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도 계속해서 저의일에 관심을 보이십니다. 그것도 방법을 여러가지 바꿔가면서 말입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방법은 필요없는 화일도 열심히 출력을 하셔서 저의뒤에서 출력물을 읽는척 하시며 제가하는일을 훔쳐봅니다.


유치하다고 하시는분들이 계신데 그것이 사람입니다. 어른도 아이도 사람의 범위에서는 벗어나지 못합니다. 아이만 유치하고 어른은 안유치한것 아닙니다. 단지 어른은 안유치한척 하는것 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은 똑같다는 전재를 가지고 사람을 대합니다. 저보다 나이가 한참 많으셔도 그분도 사람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일을할때 아무리 저보다 연배가 많으신분이 제앞에 계셔도 절대로 기죽지 않습니다. 이유는 사람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를 대할때도 어른대하듯 대하고, 어른을 대할때도 어른대하듯 대하여 줍니다. 정확히 말하면 사람대하듯 대한다고 말하는것이 정확할것 같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그렇다면 위의 사장님은 언제까지 저의일에 관심을 가질까요? 그것은 잘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해결방법은 아직 찾지못했습니다. 그냥 그분은 제가 사무실에서 잠시 일할때 정말로 바쁘게 무엇인가를 열심히 하고서 외근을 나가는것이 신기하였을것 같습니다. 자신은 대부분 사무실에서 할일이 별로 없어서 시간을 때우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저는 사무실에도 오래있지 않고, 있는시간동안 열심히 일만하고 일정시간이되면 사무실을 휙~ 나가버리는것이 무엇인지 잘되고 있는것처럼 보여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그렇게 관심을 보이시면 저는 피곤하긴 합니다. 이런상황을 빨리 벗어나고 싶습니다. 그래서 방법을 생각중에 있습니다. 방법을 찾으면 그에관련하여 글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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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헨켈

 

이번글은 저의 경쟁상대에 대하여 글을 남겨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몇번의글은 저의 영업에서 겪었던 잊지못할 기억들을 글로써 남기고져 합니다. 그러한 기록들이 저에게 앞으로의 경험에 도움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경험들을 기록하여 두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위의 로고는 특정한 회사의 로고입니다. 아마도 저의 경쟁업체의 로고이기도 합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위의 로고를 본적이 있으신분들, 본것은 같은데 어디서 보았는지 모르시는분들, 잘모르겠다고 하시는분들이 계실것입니다. 그리고 위의 회사는 저와 경쟁하여야하는 회사입니다. 물론 아직은 제가 많이 부족하여 위의 회사가 저를 알고싶어하지 않을것 입니다. 그래도 저는 위의 회사의 위치를 1위에서 2위로 결국은 끌어내릴 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 저는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갈것 입니다.


그렇다면 위의 회사가 무엇을 하는회사인지부터 간단히 짚고서 넘어가보겠습니다.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위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세제를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세탁용 세제로는 아주 유명한 회사입니다. 가정주부분들은 한두번은 위의 퍼실이라는 회사를 보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모기업이 헨켈이라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헨켈이라는 회사에대하여 조금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의글은 헨켈이라는 회사의 소개글입니다. 그대로 인용하여 작성하겠습니다.


"1876년, 프리츠 헨켈(Fritz Henkel)은 큰 비전을 가지고 헨켈을 창립하였습니다. 사람들의 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풍요롭게 그리고 아름답게 만들고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그는 주부들의 가사 노동 가운데 가장 힘든 빨래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준 계면활성세제를 세계 최초로 만들어내며 자신의 비전을 성공적으로 달성했습니다."


여기서 계면활성제는 쉽게설명을 드리면 계면을 활성화 해주는 액체를 뜻합니다. 한글은 천천히 잘읽어보면 그뜻을 쉽게 알수가 있습니다. 즉, 계면을 활성화 시키는데 도움을주는 액체라는 뜻으로 그것은 계면을 활성화 하여서 세탁에 용이하도록 한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저의 경쟁회사는 계면활성제를 세계최초로 개발하여 큰성공을 거둡니다. 그리고 그회사의 걸어온길을 저의 생각으로 예측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계면활성제는 가정용뿐만이 아니라 산업에서도 많이 사용합니다.


중간제품에서 완제품으로 가기위해서 세척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세척을 하고나면 깨끗해진 표면에 접착을 시도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한것을 발견하고 헨켈은 접착제 시장에도 뛰어들었을 것입니다. 깨끗한표면에 접착을 하여야 접착력이 잘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헨켈은 현재 세계 접착제시장에서 1위를 하고있습니다. 물론 국내 접착제 시장에서도 헨켈은 1위를 하고있습니다.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위의사진도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순간접착제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정마다 거의다 사용하고있는 순간접착제 입니다. 위의 순간접착제는 록타이트 401이라는 이름으로 현재 국내에 유통되고 있습니다. 헨켈이 록타이트라는 회사를 기업 인수합병을 하여서 세계 순간접착제시장에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헨켈이라는 회사는 독일의 회사로 기업인수합병에 천부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헨켈의 대리점에서 근무를 하여보아서 헨켈의 약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사업이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면 저는 헨켈의 약점을 계속해서 건드릴 예정입니다. 이유는 헨켈을 1위에서 2위로 내려오도록 하기위해서 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중에서 오공본드와 돼지표본드는 거론을 왜 안하냐고 하시는 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한말씀 드립니다. 오공이나 돼지표본드를 만드는 대흥화학은 솔직히 저의시장에서 경쟁업체로 거론되지 않습니다.


저는 현재는 다른회사의 제품을 수입하여 판매를 하고있지만 자리가 잡히면 제조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저의 회사이름이 **화학회사로 되어있는 이유는 저의 본업인 접착제만을 할생각이 아니라 영역확장을 염두에둔 회사이름 입니다. 물론 소비자들에게 삐끼상품은 내놓아서 회사이름을 알릴수는 있지만, 저는 회사를 상대를 주력으로 할예정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열심히 하루하루 성실히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이유는 위의 거대공룡을 무너트려서 1위에서 2위로 끌어내리기 위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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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사람들은 자신이 다른사람들에게 대접을 받고나면 기분이 좋아질 것입니다. 그것은 다른사람이 자신을 인정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도 사람이다보니 상대방이 저를 대접하여주면 정말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래서 다른사람에게 대접받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그래야 다른사람이 자신을 인정해주고 그로인하여 다른사람이 자신을 대접하여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글을 작성하고있는 당신은 다른사람들에게 대접을 받는지 안받는지 궁금해 하실분들이 계실것 같습니다. 그래서 알려드리면 저는 다른사람들을 만나면 대접을 받는편 입니다. 저의 업무는 회사를 찾아가서 담당자를 만나는 영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서 눈에띄게 대접이 달라진것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업체분들을 만나는게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일단은 달라진것을 말씀을 드리면, 예전에는 업체분들을 만나면 종이컵에 커피를 가져다 줍니다. 그런데 최근부터는 그러한 대접이 아니라 여직원이 커피를 타와서 쟁반에 곱게 올려서 커피잔받침까지있는 커피잔을 내놓습니다. 그런대접을 받으러 다른회사를 방문하니 얼마나 기분이 좋겠습니까?


그렇다면 제가 어떡게 그러한 대접을 받게되었는지 궁금하실 것입니다. 그것은 제가 업무상 만들어놓은 홈페이지와 업무상 홍보하기위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저의 블로그가 제가하는 분야에서 1등을 하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른사람들이 저를 처음만나도 저를 절대로 무시하지 못합니다. 아니 무시하는것이 아니라 저의 이야기를 듣기위해 자꾸만 방문해 달라고 또는 찾아오겠다고 난리를 칩니다. 영업하는 입장에서 찾아와 달라면 기분이 좋은것은 당연한것 입니다. 그리고 저를보기 위하여 찾아와 주시겠다니 이얼마나 기쁜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찾아뵈고나면 그분들은 저의 이야기를 놓치지않고 경청을 하십니다. 저는 제가하는일을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지치지않고 저의일에 대하여 떠들어댑니다. 그런데 그것을 경청해주니 이또한 기쁘지 않겠습니까?


제가 이렇게 대접을 받으며 다니기까지는 오랜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그과정이 정말로 힘들었고 중간에 포기하고 싶었던적도 있었습니다. 어떨때는 "될대로되라"라는 심정을 가진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꿋꿋히 그일을 해놓고나니 저는 정말로 저의분야에 전문가로써 인정을 해주고 대접을 해줍니다. 그래서 정말로 기분이 좋습니다.


이렇게 대접에 관하여 글을 작성하다보니 또한가지 생각난것이 있어서 그것도 기록차원에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분은 현재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신분이십니다. 그리고 그분이 전화를 주셔서 샘플을 들고서 그분을 뵈러 간적이 있습니다. 현재는 공장이 없어서 외부의 커피숍에 들어가서 뵈었습니다. 그리고 그분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1시간정도 하였습니다.


솔직히 그분의 이야기보다는 저의 이야기를 훨씬더 많이 하였습니다. 그분이 저의일에 대하여 궁금해 하시는것 같아서 말입니다. 물론 커피도 그분이 사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손수 운전하여서 왔다갔다 하였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분은 기분이 좋아보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술한잔 사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것은 업무가 진행되면서 이야기 하자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는 그렇게 대접을 받으면서 본인의 물건을 판매를 하고있습니다. 대접은 대접대로 받으면서 영업은 영업대로 되는것입니다. 이유는 저의 업무용 블로그가 저의 전문성을 대변하여주기 때문입니다. 확실히 그분야에 1등은 좋은것 같습니다. 대접도 받으며, 제가 좋아하는일을 열심히 떠들어도 경청해주고, 필요해지면 구매도 해주시니 이런기분좋은 일이 있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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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뉴시스

 

이글을 읽고계신 당신은 당신의 몸에게 상을주고 계신가요? 일단 자신의몸은 싫턴좋턴간에 내자신이 죽을때까지 같이가는 내삶에 최고의 반려자 입니다. 그래서 자신의몸을 소중히 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일전에도 글을 올렸듯이 남에게 잘보이기 위하여 본인의몸을 학대하여서는 안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자신의 소중한몸을 다른사람에게 잘보이기 위하여 몸에 꽉끼는 옷을 입는다거나 아니면 굽이 높은 신발을 신어서 자신의몸이 힘들게 하여서는 안되는 행동입니다. 저도 필요할때 이외에는 거의 편안한옷을 즐겨서 입습니다. 바지는 헐렁하여 활동하기 좋은옷을 즐겨서 입는편인데 이유는 제몸을 불편하게 하고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남에게 잘보이기 보다는 제몸이 편한것이 더욱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다른사람을 만나도 몸이편하니 상대방을 편안하게 대하여 줄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소중한 자신의몸에 당신은 상을주고 계신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에몸에 상을준다는것이 대단히 힘든일은 아닙니다. 저는 제몸에 상을주는것은 잘먹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길을가다가 땡기는 음식이 있으면 될수있으면 그것을 사먹으려고 합니다. 음식이 땡기는것은 자기자신의 몸에 부족한 영양분이 있어서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영양분이 풍부한 음식을 보게되면 그음식이 땡기게 되는것이라 생각해서 땡기는 음식이 생기면 될수있으면 주저하지않고 그곳음식점에 들어가서 그음식을 사먹습니다. 사람의몸은 생각보다 똑똑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제몸에 상주는 방식은 "땡기는음식은 사먹는다"와 "음식은 되도록 천천히 꼭꼭 씹어서 먹는다"입니다. 저는 점심시간에 점심을 먹을때 점심시간을 거의다 사용하여서 밥을 먹습니다. 제가 남자이기는 하지만 다른 여성분들보다 먹는속도가 느립니다. 이유는 꼭꼭 씹어서 밥을 먹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먹다보면 점심시간이 끝납니다. 밥먹는 시간으로 사용하는 시간은 50분정도 밥을 먹습니다. 그렇게 저는 제몸에 자꾸만 상을 주고있는 것입니다.


또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것이 자기자신을 자꾸만 칭찬하여 주었으면 합니다. 저도 아직은 습관이 되어있지 않아서 잘되지 않지만 시간이날때마다 제머리를 쓰다듬어 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자신을 자꾸만 칭찬하여 주어야 자기자신이 자신감을 가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감이 넘치면 무슨일을 하던지 잘할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자신감과 과신 또는 만용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어쨌든 자신을 자꾸만 칭찬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해 보십시요. 그러면 자신의 생활이 많이 바뀌어 있을것입니다. 자신을 자꾸만 칭찬하다보면 그어떤 사회적인 지위가 높은 사람이 앞에 나타나도 당당할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당당함이 자신을 지켜줄수가 있습니다. 사회적인 지위가 높은사람 앞에서 만용을 부리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이 하고싶은말을 당당히 할수가있는 당당함을 얻으시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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