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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조선비즈

 

시중에 있는 은행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은행은 시중에 돈이 돌도록 하여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은행들은 일반인들에게 대출을 해주고, 그에 상응하는 이자를 받아서 영업을 하는 것이 대부분의 수익원이 됩니다. 아니 일반 기업들 에게도 대출을 해주고, 대출을 해준 돈에 걸맞는 이자를 받아서 수익을 창출 하기도 합니다. 대출의 대상이 일반인이든 아니면 기업이든 상관없이 대출을 해주고 그에 따르는 이자를 받아서 수익을 창출 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돈장사를 하는 것이 주업이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더하여 일반인이나 기업들이 예금을 해줘서 그돈을 가지고 다른 돈이 필요한 사람이나 기업에 대출을 해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대출을 해주고 그에 합당한 이자를 받아서 직원들 월급도 주게 되고, 건물 임대료도 내게 되는 것이 은행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남는 액수가 그은행의 수익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다른 부대 비용도 들어 가지만, 벌어 들이는 수익에 많은 부분이 인건비와 건물 임대료에 들어 간다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대를 살아 가면서 은행을 이용하지 않고 서는 생활이 되지 않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자신이 일을 하고 받는 월급이 예전에는 현금으로 줬던 것이 이제는 은행 통장에 넣어서 주게 됩니다. 그리고 기업들 간에 거래를 할때도 마찬가지로 돈을 송금해 주고, 송금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은행은 정말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사업을 하고 있고, 기업간에 거래를 하는 사람 입니다. 그리고 거래를 시작 하게 되면 처음으로 주고 받는 것이 다름이 아니라 사업자 등록증 사본과 함께 통장 사본을 거래처 사람에게 건내 주게 됩니다. 그리고 저는 사업자 등록증 사본을 건내 받게 됩니다. 여기서 저는 통장 사본을 건내 주면서, 상대방 에게는 통장 사본을 받지 않는 이유는 무엇 때문 일까요? 그것은 간단합니다. 저의 물건을 구매해 주기 때문에 저의 통장 사본이 필요 하지만, 저의 물건을 구매해 주시는 회사의 통장 사본은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저는 돈을 받는 입장이 되는 것이고, 상대방 회사는 돈을 저에게 줘야 하는 입장이 되어서 그러한 것입니다.

 

이렇게 현대를 살아 가면서 은행을 이용하지 않으면 전혀 생활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발생을 하게 됩니다. 가장 흔한 대출은 자신이 살아야할 집을 구매 할때 은행에서 대출을 받는 경우가 가장 흔한 대출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은행은 그러한 대출에 대해서는 관대하게 대출을 잘해 줍니다. 이유는 대출을 받는 사람이 문제가 발생을 하여도 그것을 담보해줄 것이 다름이 아닌 집은 그대로 있기 때문에 은행에서 대출 받기가 쉽습니다. 이처럼 은행은 대출을 받을때 대출금을 대신할 담보가 있으면 대출을 쉽게 해주게 됩니다. 이유는 그들도 대출을 해줘서 그에 따르는 대출 이자를 가지고 수익을 창출 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진짜로 돈이 없어서 대출을 받고 싶어 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어떨까요? 은행의 문턱은 한없이 높아지게 됩니다. 이유는 대출을 해주고 받지 못할 확률이 많은 사람에게는 대출을 해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현재 장사가 아주 잘되어서 돈이 많은 사람에게는 은행에 높은 사람이 직접 찾아와서 대출을 받으시기를 권하여 줍니다. 그러한 이유도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장사가 잘되는 사람은 대출해준 돈을 갚을 여력이 많기 때문에 그러한 능력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것을 권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돈많은 사람에게는 한없이 많은 돈을 대출해주게 됩니다. 이렇게 보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정말로 공평하지 않은 세상이 맞는것 같습니다. 정말로 대출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대출을 해주지 않고, 대출이 필요 없는 사람에게는 대출을 해줄 것을 권하는 세상이기 때문 입니다.

 

저의 경험을 한번 이야기 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외국계 회사에 다닐때, 조금 철없이 돈을 쓰면서 생활을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당시는 매달 월급이 들어 오기 때문에 조금 철없이 돈을 써도 다음달에 들어 오는 월급으로 감당을 하면 되었기 때문에 철없이 돈을 사용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시에 은행에 갔더니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통장을 만들어서 사용을 하였습니다. 당시 마이너스 천만원 까지는 사용해도 괜찮은 통장 이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과하게 사용하는 달에는 통장에 “-”가 찍히고, 조금 아껴서 사용한 달에는 통장에 “+”가 찍힐 정도로 적절히 잘 사용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적절히 마이너스 통장을 잘 사용 하다가 외국계 회사를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업을 하는데, 영 신통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의 마이너스 통장에는 계속해서 “-”가 찍히게 됩니다. 그렇게 몇달이 지나가고 있는데 어느날 은행의 직원이 저에게 전화를 하여서 마이너스 통장 사용 기간이 지나서 원금을 갚아 줄것을 요구하게 됩니다. 제가 회사를 퇴사 한것을 알아 버린 것이고, 돈을 갚을 능력이 없다고 은행이 판단을 하였던 것입니다. 그렇게 강제로 저는 빛쟁이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이후 저는 절대로 은행을 믿지 않게 되었습니다. 좋을 때는 돈을 빌려 쓰라고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 줘 놓고서 갚을 능력이 안될 때는 그사람을 빛쟁이로 만들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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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쪽 산업도 업체에 연락을 하여서 찾아가는 일이 번번히 벌어지게 됩니다. 그중에서 업체분이 저희 회사를 찾아서 전화를 주시는 경우는 정말로 쉽게 영업이 진행되는 경우가 되고, 그렇지 않으면 제가 직접 업체를 찾아서 연락처를 구하여 전화를 하게 됩니다. 이렇게 전화를 하고 나서도 담당자와 전화 연락이 되는 경우는 정말로 드문 경우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이쪽에서 밥을 먹고 사는 일이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제가 사회에 나와서 처음으로 몸담았던 업종에서 평생을 일하고 있는 경우이기 때문에 그에 대한 자부심은 남다르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업체를 수소문 하여서 운좋게 담당자를 만나게 되어도 다음에 문제가 한가지 발생이 됩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담당자와 영업을 하는 사람과의 입장 차이가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가 됩니다. 그리고 유능한 영업 사원은 그러한 입장 차이를 잘 조율 할줄 알아야 유능한 영업 사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만나는 직업은 힘이 드는 직업이 맞습니다. 이유는 방금 말씀을 드렸듯이 회사간에 입장 차이를 잘알고 사람을 만나야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하여 당황 스러운 상황이 만들어 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능력까지 구비한 영업 사원을 데리고 있는 회사는 계속해서 번창할 것이 확실합니다.

 

그렇다면 회사간에 입장 차이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물건을 만들기 위하여 필요한 물건을 구하는 회사의 입장은 간단합니다. 만들 물건의 원재료를 저렴하게 공급 받아서, 비싼 물건을 만들어서 판매를 하고 싶은 입장입니다. 그래서 마진을 많이 남기고 싶은 입장이 됩니다. 그리고 영업을 하는 영업 사원은 그러한 입장을 가진 회사의 담당자를 만나러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합리적인 가격이나, 아니면 합리적인 가격에 준하는 어떠한 것을 가지고 담당자를 만나러 가야 합니다. 물론 영업을 가는 사람도 자신이 판매하는 제품에 대하여 비싸게 판매를 하고 싶은 마음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자신이 판매하는 제품을 비싸게 판매하기 위해서는 저렴한 가격에 준하는 다른 판매 전략을 가지고 담당자를 만나러 가야 합니다. 그렇다면 저렴한 가격을 대신해줄 무기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 여기서 부터 고민을 해보아야 유능한 영업 사원이 되는 것입니다. 이유는 자신이 판매하는 제품을 상대방이 원하는 수준으로 낮게 판매하고 싶은 영업 사원은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렴한 가격을 대체할 다른 무기를 준비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판매하는 물건이 시장에서 비싸게 판매 될수 있도록 계속해서 고민을 해야 하고, 그러한 고민을 계속해서 하다 보면 분명히 좋은 방법이 나오게 됩니다.

 

제가 영업을 하면서 가장 고민을 많이 하였던 부분이 바로 저렴한 가격을 대체할 어떠한 전략을 가지고 가는 일에 정말로 많은 시간을 소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느 정도 저렴한 가격을 대체할 어떠한 전략을 몇가지 마련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판매하는 물건은 절대로 저렴하게 판매가 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방법을 마련하기 위하여 정말로 많은 시간을 고민하게 되었고, 현재는 저렴한 가격을 대체할 어떠한 방법을 활용하여 기분 좋게 영업을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영업 초기에는 그러한 것에 대하여 고민을 별로 하지 않아서 제가 판매하는 물건이 저렴하게 납품 되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영업을 다니면서 업체의 담당자를 만나 보면 자신들이 필요한 이야기를 들어 주기를 바랍니다. 이유는 그렇게 자신들이 처해있는 상황을 열심히 설명하여서, 그러한 상황에 대하여 해소를 시켜 주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업체에 방문 하게 되면 정말로 담당자 분의 이야기를 들어주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하게 됩니다. 그리고 묻는 말에 아는 한도에서 답변을 드리고, 마지막에 제가 하고 싶은 핵심적이 이야기 몇가지만 해주고 해당 업체를 나오게 됩니다. 그렇게 하여도 당연히 영업이 됩니다. 다음에 진행될 일에 대해서는 휴대전화기로 연락을 취하면 되기 때문에 업체에 방문을 하고 나서는 대부분의 시간은 담당자의 이야기를 들어 주는데 사용하게 됩니다.

 

업체 사람을 만나면 가장 많이 듣게 되는 이야기는 무엇이 있을까요? 그것은 대부분 가격이 얼마나 되는지, 납기는 얼마나 걸리는지 정도가 가장 궁금해 하는 부분이 맞습니다. 물론 적절한 제품을 찾았다고 가정을 하고 나서의 궁금증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질문은 정말로 담당자가 궁금해서 물어 보는 것이 아니고 그회사의 사장이나 임원이 궁금해 하는 사항이 맞습니다. 이유는 회사의 돈을 사용 하여야 하는 상황이고, 그것은 회사의 사장이나 임원이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그회사의 사장이 대부분 결정을 할 것이라고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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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디지털타임스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기존에 거래처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거래처를 뚫는 것은 정말로 너무 나도 힘이 드는 일이 맞습니다. 이유는 제가 뚫으려고 노력하는 업체에게 샘플을 진행 하여 주고, 그것이 적합 하다는 판단이 되고 나서도 다른 많은 변수들이 있어서 그러한 변수들에 대하여 무사히 넘어가야 그때 비로소 거래처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많은 변수들은 그회사의 어느 임원이 딴지를 걸수도 있고, 아니면 그회사가 다른 회사에 납품하는 업체에서 어떠한 딴지를 걸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시장 상황이 아직 저의 제품을 받아줄 상황이 안되어서 그로 인하여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 할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변수들이 많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신규로 거래처를 얻는다는 자체가 대단히 어려운 작업이 맞습니다. 뭐 사람이 살아 가는데 쉬운 일만 있다면 정말로 좋겠지만, 결코 세상은 만만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만만하지 않은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정말 하루 하루를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도 성공할까 말까 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성실히 하루를 사는 것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이러한 성실이 하나씩 모여서 열심히 생활한 것에 대한 것이 눈에 보이는 결과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영업을 다니는 사람은 거래처가 늘어나는 결과물이 눈에 보이는 것과 동일 합니다.

 

최근에 저는 자동차 오디오 관련한 업체를 신규 거래처로 뚫은 경험이 있습니다. 자동차는 정말로 사람의 생명과 연관이 있기 때문에 나사 하나를 바꾸는데 절차가 너무 나도 까다로운 업종 입니다. 그래서 신규 업체로 들어가기가 정말로 하늘에서 별을 따는 것과 맞먹는다고 이야기들 합니다. 그리고 저는 3년전 부터 열심히 영업을 해놓아서 결국 자동차 오디오에 제가 유통하는 제품을 적용 하기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내년 장사는 해놓은 샘이 됩니다. 이렇게 열심히 영업을 하여서 신규로 거래처 등록이 되었고, 현재는 발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 하기에는 올해 6월이 넘어가야 신규 발주를 띄울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들인 공이 있으니 그정도 시간은 감내가 됩니다.

 

여기서 한가지 웃기는 상황이 발생을 하게 됩니다. 그것은 저의 제품을 납품 받는 업체에서는 아직도 저의 제품을 받을 담당자를 결정하지 못한 것입니다. 이유는 간단 합니다. 저희 회사의 눈치를 보기 때문에 그러한 행동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제가 유통하는 제품을 받아 보고 싶은 마음이 그러한 눈치를 보는 행동으로 이어지는 행동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유는 자신들이 만들 자동차용 오디오에 저에 제품을 적용 하기로 결정을 한것은 자신들이 아니라 그들이 제품을 만들어서 납품할 회사에서 결정을 해버렸기 때문에 빼도 박도 못하고 저의 제품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저는 제가 납품하는 업체에 눈치를 볼일이 전혀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이회사에서 제가 갑자기 사라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아마도 자신들이 만들어서 납품하는 차량용 오디오를 납품하지 못하게 될것 입니다. 그것은 자신들이 만들어 납품을 못해서 회사가 돈을 못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래서 제가 없어지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상황은 저의 제품을 납품 받는 회사가 저의 눈치를 보면서 납품 받는 상황을 만들게 됩니다. 그렇게 납품을 받아야 자신들의 직원들 월급도 주고, 공장 유지비도 내야하고, 기타 회사를 운영 하는데 필요한 돈을 벌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저의 눈치를 살피는 현재의 상황을 기분 좋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서 제품 생산을 시작 하여서 제가 유통하는 제품을 납품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또다른 거래처도 마찬가지로 저의 눈치를 보는 업체가 있습니다. 이업체도 마찬가지로 제가 유통하는 제품으로 물건을 만들어서 다른 회사에 비싸게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없으면 그러한 물건을 만들수가 없습니다. 비슷한 제품 자체가 없기 때문에 오로지 저에게 에서만 구할수 있는 제품을 판매 하였기 때문에 다른 어떠한 대한도 없습니다. 제가 그렇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회사도 저에게 납품을 받으면서도 저의 눈치를 살피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어느날 없어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저의 눈치를 살피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들이 만드는 물건을 계속해서 만들어, 계속해서 납품을 할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이렇게 저는 저 이외에 어디서도 구할수 없는 제품을 가지고 영업을 합니다. 그래서 다른 대안을 절대로 찾을수 없도록 만들어 버리면 저의 제품을 구매하기로 결정을 해버리면 자신들이 저에게 목줄을 가져다 바치는 결과가 나오도록 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현재도 많은 업체들이 저의 제품을 검토를 하고 있는데, 그들도 시장 상황이 좋아 져서 제품을 만들어 판매를 하게 되면 그때부터 저에게 자신들의 목줄을 가져다 바쳐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품을 납품 하면서 거래처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니, 이러한 상황을 만들어 놓은 제가 진짜로 영업을 잘한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어서 저의 샘플을 가져간 업체들이 생산을 시작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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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가 회사에 나가서 일을 하는 목적은 간단합니다. 그것은 먹고살기 위해서 일을 하는것 입니다. 우리나라는 자본주의 사회로써 생활에 필요 한것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생활에 필요한 물품이나 먹거리 등을 조달하기 위해서는 돈을 벌어야 합니다. 그래야 자신의 생활이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돈을 조달하는 방법은 자신의 노동력을 이용하여 일을 하고, 그것에 대한 댓가로 돈을 받아서 그돈으로 자신의 생활을 영유하는것 입니다. 그래서 젊은시절 악착같이 직장을 다니면서 돈을 모으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정말로 돈을 잘버는 사람이 대접받는 사회가 맞습니다.

 

사실 회사를 다니면서 그회사의 사장에게 굽신 거리는 이유는 자신을 이회사에서 짜르지 말아 달라는 의미가 됩니다. 사실 그회사의 사장이라는 직책이 없다면 그사람은 그냥 평범한 사람이 맞습니다. 그래서 자신에게 전혀 의미가 없는 사람이 되는것 입니다. 그러나 그회사에 사장 이라는 직책을 가지고 있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이유는 자신을 그회사에서 짜를수 있는 권력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회사의 사장으로 있다는 이유로 인하여 그회사의 인사권을 행사한다는 의미가 되기도 합니다. 그회사의 사장에 입장에서 보게되면 자신이 월급이라는 돈을 주고서 그사람의 노동력을 구매 한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이러한 인간관계에 대해서는 기회가 허락되면 다시한번 언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회사에 나가서 일을 하는데 중요한 도구가 되는 컴퓨터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컴퓨터가 없던 시절에도 우리나라에 회사들이 존재하기는 하였습니다. 그러나 컴퓨터를 업무에 적용하기 시작 하면서 업무처리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졌을 것입니다. 분명히 컴퓨터로 업무를 처리하기 전에 어떠한 사항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우편을 이용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면 어떠한 한가지 업무에 대하여 의사전달을 하는데 1 ~ 2일 정도가 소모되었을 것입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어서 스마트폰으로 업무를 보는 시대라고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스마트폰은 컴퓨터의 보조적인 역할 이상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일단, 컴퓨터로 입력하는 능력이 스마트폰에서는 한정이 될수밖에 없기 때문에 어떠한 내용을 입력하기 위해서 스마트폰 보다는 컴퓨터를 이용하기를 원할것 입니다. 저처럼 이렇게 글을 작성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으로 글을 입력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이렇게 장문의 글을 작성하기에는 스마트폰이 너무나도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길을 가다가 글감이 생각나면 그것을 스마트폰 메모장에 간단히 정리해 놓는 컴퓨터의 보조적인 역할에 스마트폰을 활용하게 됩니다.

 

업무에 있어서 발표자료를 만들때도 컴퓨터가 유용하게 활용이 됩니다. 여기에 덧붙여서 발표자료에 동영상도 집어 넣어서 이해도를 높일수도 있고, 사진등을 자료에 넣어서 이해도를 높이는데 활용 할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자료들을 만드는 것도 업무에 대한 컴퓨터의 활용이 맞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네트워크가 잘되어 있어서 인터넷을 이용하여 메일등을 보내고, 보낸 즉시 상대방이 열어 볼수가 있습니다. 이것 또한 엄청난 시간을 절약하는 것입니다. 그만큼 일하기는 좋아졌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저도 저희회사에 메일 관련된 시스템을 주변 상황이 허락이 되는 범위에서 갖추어 놓았습니다. 이것또한 컴퓨터를 이용한 업무의 개선이 맞습니다.

 

회사를 운영하다 보면 필요한 자료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나 생산을 하는 회사들은 생산하는 방법을 문서화 해놓아야 합니다. 컴퓨터가 없던 시절에는 분명히 누군가가 열심히 펜을 이용하여 적어 놓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수정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 이전에 작성된 문서를 전부다 다시적고 수정될 사항을 적어서 할일이 많았을 것이지만 현재와 같이 컴퓨터를 활용하게 된다면 원본의 화일을 열어서 수정할 부분만 수정해서 출력하면 끝이 나게 됩니다. 이것또한 회사 업무가 아주많이 간편해 지는것 입니다. 그만큼 컴퓨터가 회사의 업무를 간편하게 만들어 줍니다.

 

거기에 덧붙여서 요즘은 동네마다 피씨방이 있어서 자신이 급하게 어떠한 자료를 보내야 할때도 그러한 자료들을 웹에 저장해 놓았다가 필요할때 가까운 피씨방에 가서 그자료를 다운 받아서 자료를 보내주면 됩니다. 그래서 회사의 업무를 꼭 사무실에서 보아야 하는 시절은 지나 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물론 회사일을 열심히 하시는 분에 한하여 그렇다는 말입니다. 회사일을 대충 하는둥 마는둥 하는 사람은 자료를 보내야 할때도 자료를 보내지 않을것 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사람은 당장은 알수가 없지만 그러한 일들이 누적되면 그사람이 그렇다는 사실을 그회사에 다니는 사람들이 차차 알아가게 되어서 최종에는 회사에서 불이익을 받게 될것입니다. 이유는 사람들은 알면서도 모른척 해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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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조선비즈

 

제가 하는 일은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유통하는 산업용 접착제는 제조업에 바로미터 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만큼 제조업에서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분야를 찾기 힘들 만큼 제조업에서 접착제 사용은 흔하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의 제품을 구매해줄 업체들을 찾는 수고를 덜기 위하여 회사의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이용하여 저의 제품이 필요한 사람들이 저에게 연락을 하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렇게 손쉽게 영업을 진행하니 일을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는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 놓은 제자신이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남들이 봐서도 잘만들어 놓은 홈페이지 때문에 저는 어디를 가던지 저의 명함을 남들에게 먼저 건내 줍니다.

 

이렇게 저희 회사의 홈페이지를 통하여 제품을 문의하여서 샘플을 진행하여준 업체들이 대충 50개가 넘는것 같습니다. 물론 몇개의 업체가 샘플진행 되었는지 숫자를 세어 보지는 않았지만, 대충 그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영업을 하는 사람이 그정도의 회사에 샘플진행하여 넘겨놓는것 정말로 대단한일 이라고 말들 하십니다. 그리고 현재는 그들이 양산을 하여서 저의 제품을 사용해 주기를 기다리는 단계에 있습니다. 물론 그러면서도 신규로 제품 문의를 하시는 업체들 에게는 샘플진행을 해주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다리는 업체들 중에는 길게는 3년부터 짧게는 한달정도 지나간 업체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업체들이 양산을 시작하는 날을 기다리면서 가끔 생각날때 마다 담당자들 에게 전화를 합니다. 이유는 언제쯤 양산을 시작할지 궁금하기 때문에 그러한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분들은 저의 전화를 받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그러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저에게 해줄 말이 별로 없기 때문에 그로 인하여 그러한 행동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매달 전화비가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업을 다니는 사람이 전화비가 남는 아주 웃기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발 저의 전화를 받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진행되는 상황을 알아야 저도 그것들을 저와 연결된 다른 사람에게 알려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다시 저의 제품을 샘플로 받았던 담당자들 에게 전화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날은 이상하게 많은 담당자들이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안부를 여쭤 보았는데, 상당수의 담당자 분들이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시고 다른 회사에 이직을 하셨습니다. 다시말해서 저의 샘플을 받으신 담당자 분들이 진행하던 일들이 진행이 되지 않고 멈춰 버렸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러면서 담당자 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작년에 우리나라 제조업이 완전히 망가졌다면서 넋두리를 하십니다. 저는 이분들의 넋두리를 들어 드리고 나서 저의 상황을 약간 말씀을 드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다른 업체에 어느 분은 그회사에서 대단하다고 소문이 나신분이 계셨습니다. 이분도 저의 샘플을 받고서 적절 하다는 판정을 내리신 분입니다. 여기서 이분이 대단하다고 소문이 났다는 것을 어떡게 알았을까요? 그것은 이분이 휴대전화를 하도 안받으셔서 그회사의 사무실에 전화를 하였는데 그회사의 사장님이 전화를 받으셨고, ***이사는 대단하기 때문에 자신이 할일을 알아서 잘한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회사의 사장님이 그러한 말씀을 하시는것은 그회사 안에서도 그분이 대단하다고 소문이 났다는 말이 됩니다. 그리고 그만큼 그회사의 사장님이 이분에게 많은 권한을 부여 하였다는 말이 됩니다.

 

이렇게 회사에서 대단하다고 소문이 나신 분에게도 진행되는 상황이 어떠한지 휴대전화를 해보았는데, 우리나라말이 아닌 외국어가 들립니다. 다시말해서 이분의 휴대전화 번호를 바꾸셨다는 말이 됩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사무실에 전화를 하였는데, 사무실에 어느분이 전화를 받으셔서 저는 ***이사님에게 전화를 드렸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말씀을 하시는 것이 ***이사님 회사를 그만 두셨다는 이야기를 하십니다. 분명히 그회사 에서도 대단하다고 소문이 나신분이 회사를 그만 두셨던 것입니다.

 

이렇게 그회사 에서도 대단하다고 소문이 나신 분이 회사를 그만 두셨다는 사실은 진행되던 일이 진행되지 않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것은 저의 거래처가 될만한 회사 한군데가 없어졌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됩니다. 그회사의 사장 입장에서도 앞으로 진행될 사업이 없어지면 그것을 담당하던 사람은 잉여의 인력이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그회사의 사장은 그사람이 골치아픈 사람이 되는것 이고, 그것은 그사람을 그회사에서 나가도록 행동을 하도록 합니다. 이러한 분위기를 보고나니 정말로 우리나라 작년과 올해에 제조업은 완전히 엉망진창이 된것 같다는 생각에 씁쓸한 마음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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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이데일리뉴스 및 본인의 약간의 편집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회에 나와서 반도체용 접착제를 제조하는 회사에 입사를 하게된 것이 계속해서 이쪽 분야에 일을 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속해있는 접착제 분야가 싫다는것이 아닙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제가 하는일을 너무나도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그래서 퇴근을 하고 나서도 저의 머리속에는 현재 진행되는 업체들에 대한 생각이 떠나지를 않습니다. 제가 직장을 다닐때는 퇴근하면 하던일에 대하여 잊어 버리려 노력하게 되는데, 확실히 자신의 사업을 하게되면 자신의 일에 대하여 열심히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유는 자신의 밥줄이 되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이렇게 저는 제가 하는일을 사랑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제조를 할생각 입니다. 그래서 아까운 외화가 다른나라로 빠져 나가지 못하고, 오히려 제가 수출을 하여서 외화를 벌어드릴 생각이 있습니다. 지금은 저의 여건이 그러한 상황을 만들어 주지 못하여 다른나라에서 수입을 하여서 유통을 하여서 우리나라의 외화가 다른나라로 빠져 나가는데 일조를 하고 있는 셈이기는 합니다. 이렇게 제가 제조를 하기 위한 여건을 만들기 위하여 저는 오늘 하루도 열심히, 내일도 열심히 일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바라는 바를 이루어 내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열심히 일하다 보면 가끔 저에게 영업을 들어 오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것도 제가 만들어 놓은 홈페이지를 보고서 전화를 주십니다. 제가 유통하는 접착제도 많은 원자재들을 믹서라고 불리는 곳에 넣고서 섞어서 만들어 내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제품이 만들어 지는것 아닙니다. 그리고 제품을 만드는데 필요한 원자재는 다른 회사에서 구매를 하여서 제품을 만들어 내는것 입니다. 간단히 비교를 한다면 집에서 토마토 쥬스를 만들고 싶으면 토마토와 단맛이 나는 설탕을 넣고서 믹서에 돌려서 만들듯이 제가 유통하는 접착제도 필요한 이것 저것의 원자재를 넣고서 섞어서 포장한 것이 제품으로 나와서 판매를 하는것 입니다.

 

사실 산업용에 사용된다는 사실만 다를뿐 특별히 다른것 없습니다. 그래서 어느분은 정말로 산업용 접착제를 집에서 만들어서 판매를 하시는 분도 저는 본적이 있습니다. 그것이 가능한 산업군이 접착제가 맞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집에서 만들어서 유통하시는 분에게는 한가지 한계가 존재하게 되는데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제품의 기술자료를 만들수가 없습니다. 쉽게 말하면 제품에 대한 설명서라고 보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이렇게 제품의 설명서를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테스트 장비가 필요하고, 그러한 장비들이 정말로 고가의 장비이기 때문에 제품 설명서를 만드는 작업이 그렇게 만만한 작업이 아닙니다.

 

제가 제조를 시작할때 제품을 테스트할 장비들을 구매해 놓고서 제조를 할까요? 아마도 그렇게 시작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것은 너무나도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작업이기 때문에 조금 저렴한 방법을 사용하여 제품을 만들 생각입니다. 물론 아주 자주사용하는 장비는 어쩔수없이 구매를 하여야 겠지만, 가끔 사용하는 장비는 구매하는 방법보다는 주변에 테스트를 의뢰하면 일정한 수수료를 받고 테스트를 대신 해주는 업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한 회사들의 도움을 받으면 그만인 것입니다. 그렇게 장비를 구매하는데 들어가는 돈은 다른곳에 유용하게 사용하면 그만 입니다.

 

어쨌든, 저에게 영업을 들어오는 원자재 유통회사나 혹은 원자재 생산회사나, 저의 홈페이지를 보고서 전화를 주시는데 분명히 저의 회사 홈페이지에는 어느 회사의 제품을 유통한다는 내용을 적어 놓았습니다. 그러나 영업을 담당하는 사람들은 그러한 문구는 흘려 버리고 저에게 전화를 하신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유통을 하고있고, 현재는 제조를 안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면 이분들 아무소리 못하시고 전화를 끊으십니다. 제가 그렇게 이야기를 안하고 이분들에게 골탕을 먹일수도 있지만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분들에게 저의 상황을 정확히 알려 드립니다.

 

저에게 원자재를 판매하기 위하여 전화를 주셨던 분들의 연락처는 정리해 놓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물건을 구매할 시점이 되면 알아서들 전화를 주실것을 잘알기 때문에 이분들의 연락처를 정리해 놓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어째서 제조를 할때에 알아서들 전화를 주신다고 확신을 할까요? 그것은 당연히 저희 회사의 홈페이지에 그러한 내용을 명기할 것이기 때문에 영업을 하시는 분들이 알아서 저에게 전화를 주실것이 확실합니다. 그정도 냄새도 못맡는 사람은 영업 사원으로는 낙제점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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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현대를 살아가는 생활에서 메일을 보내고 받는 일들이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실제로 종이에 글을 작성하고, 편지봉투에 넣고 우표를 붙여서 우체통에 넣어야 상대방에게 자신의 뜻을 전달할수가 있었습니다. 그것도 편지가 상대방에게 전달되는 시간만큼의 시차가 존재하면서 자신의 뜻을 전달하던 시절에서 요즘은 이메일로 간단하게 자신의 뜻을 상대방에게 전달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우표값이 들지않고 공짜로 자신의 뜻을 전달할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이메일이 우리생활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생활하기 좋아졌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러한 이메일은 회사의 업무에서도 중요한 부분이 되어 버립니다. 일단 이메일이라는 것에 대하여 저의 생각을 밝혀보면, 이메일 이라는 것을 개발한 사람은 정말로 대단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편지의 개념을 도입하여 그것을 인터넷상에 구현하여서 사람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든것 부터가 대단한 발상이라고 생각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이렇게 개발된 이메일을 이용하여 자신의 의견을 다른 사람에게 쉽게 전달 되도록 만들어서 서로간에 의사소통이 원활해 지도록 만든것 자체가 우리 생활이 엄청나게 변화된것 입니다. 물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그러한 엄청난 변화에 대하여 잘알지 못하지만 말입니다. 쉽게 말해서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필요한 공기의 고마움을 모르고 살아가듯이 말입니다.

 

다시 돌아가서 업무에도 이메일은 엄청나게 중요한 업무 수단이 됩니다. 자료를 만들어서 보낼때도 이메일을 이용하면 쉽게 다른사람에게 정보를 전달해 줄수가 있습니다. 이메일이 없던 시절에는 팩스를 많이 이용 하였을 것입니다. 팩스도 당시로써는 획기적인 물건이 맞기는 하지만 팩스를 구매하고, 팩스를 받아볼 종이도 구매하여 채워 놓아야 하는것 입니다. 그러나 메일은 그냥 오면 열어보면 모든것이 끝이 납니다. 이얼마나 편리한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편리한 수단을 업무에 적용 하는것이 당연한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거의 대부분의 회사들은 메일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의견을 다른사람에게 전달하는데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편리한 이메일을 이용하여 메일을 보내는 행동에는 예절이 필요 없을까요? 아닙니다. 이메일을 보낼때도 적절한 예절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지금까지 이야기 하였던 내용들을 전체 보내기로 메일을 보내 주어야 합니다. 이유는 그사람과 이야기 하였던 내용을 사람들이 전부다 기억하지 못하므로, 지금까지 이야기 하였던 내용을 다시한번 상기 하라는 의미로 전체 보내기로 메일을 보내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처음에 메일을 보냈던 내용들을 다시한번 읽어보고 주고 받았던 내용들을 상기하여 자신이 궁금한 사항들에 대하여 답변을 달라는 의미로 전체 보내기로 메일을 보내 주어야 하는것 입니다. 그래야 자신과 나눴던 내용에 대하여 정확한 답변을 받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메일을 주고받는 이유는 간편성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메일을 주고받으면 보낸사람의 메일주소와 보낸 날짜와 시간등도 메일에 표시됩니다. 그러한 것들는 어떠한 사항에 대한 증거가 되어서 회사간에 메일을 주고 받을때는 신중하게 한번더 생각하고 메일을 보내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될수있으면 책임질수 없는 내용은 넣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그러한 내용이 들어가 있는 경우에 잘못되면 그것이 증거가 되어서 자신을 곤란하게 만드는 증거품이 되기 때문입니다. 보낸 날짜와 시간 그리고 메일주소까지 고스란히 적혀있으니 당연히 증거로써는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만일에 실수로 메일에 책임질수 없는 내용을 넣어서 보냈다면 그사람에게 전화를 하여서 잘못 보냈다고 사과를 하고서 그메일을 삭제해 줄것을 요구 하여서 잘못 보낸 메일로 인하여 곤란을 겪는것을 미연에 방지 하는것이 현명한 행동이 됩니다. 그렇지 않고서 방치해 버리다가 일이 잘못되면 그것은 꼼짝없이 자신이 그러한 것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하는것 입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생활이다 보니 가끔은 실수도 하게되고, 원하지 않는 결과물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러한 실수에 대하여 미리미리 수습을 해놓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잘못보낸 메일은 담당자에게 연락을 하여서 지워달라는 부탁을 하라는 말씀을 드린것 입니다.

 

예전에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광고를 본적이 있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이비즈니스 관련된 광고 였습니다. 그것은 어려운것 하나도 아니고 단지 이메일을 이용하여 업무를 보게 되면 간편하다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당시는 이메일을 이용하여 업무를 보는 분위기가 아니었지만, 지금은 많은 회사들이 이메일을 업무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업무를 효과적으로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메일을 업무에 적극 활용 하는것은 정말로 그회사가 경쟁력을 갖는데 크나큰 도움을 주는것이 맞습니다. 이유는 서로간에 소통을 하는 도구로써 이메일이 상당히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적극적으로 이메일을 활용 하는것이 회사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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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본인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업력으로는 약 7년정도 되었습니다. 사실 시작할때 이정도의 시간이 걸려도 자리를 못잡을줄 알았으면 기를쓰고 서라도 취업을 하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버티기는 합니다. 이렇게 버티는 저를 보고있자니 정말로 용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사이에 저의 거래처들도 조금씩 생겨나는 것을 보고 있자니 신기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현재 저의 생활이 풍요롭거나 그런것은 아니고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을 건너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만큼 사업을 하여서 성공하기는 힘들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중에서 사업을 하시려는 사람이 계실것 같아서 현재까지 사업을 진행하면서 느꼈던 부분과 제가 사업하기 바로전에 회사에서 느꼈던 것들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사업을 시작 한다고 해서 자신이 물건을 생산하는 상황이 되어야 사업이 가능 한것은 아닙니다. 대신에 자신에게 물건을 원활하게 제공해줄 업체를 물색을 하여야 합니다. 그것도 될수 있으면 저렴한 가격에 경쟁력 있는 제품을 공급 가능한 업체를 찾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현재 사업을 하고있는 저같은 경우도 유통하는 제품이 경쟁업체와 품질을 비교해보면 저희쪽 물건이 더 좋습니다.

 

그렇다면 자신에게 물건을 공급해줄 업체를 찾는일은 어떡게 진행하면 될까요? 이것이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이 처음으로 해야하는 고민이 맞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떠한 계기가 되어서 저에게 물건을 공급해줄 공급자를 찾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자신에게 물건을 공급해줄 업체를 찾는다는것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이유는 업체간에 물건을 공급해 준다는것은 돈이 왔다갔다 하여야 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것은 다시 바꿔서 이야기 해보면 서로간에 신뢰가 담보되어야 원활하게 물건을 공급 받을수가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래서 판매할 물건을 원활히 공급 받는 사업의 시작점 부터 쉽지가 않습니다.

 

제가 사업을 하기 전에 다녔던 회사도 다른 메이커의 물건을 공급받아서 그것을 유통하는 회사입니다. 그회사의 주력 업종은 플라스틱을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국내 플라스틱 유통업체중에 두번째 손가락을 꼽는 회사입니다. 저는 산업용 접착제 관련하여 그회사에 들어갔었습니다. 플라스틱 유통에 한계를 느껴서 산업용 접착제 시장에도 발을 넣기 위하여 저를 고용한 것입니다. 그러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결국은 저는 사업을 하도록 등떠밀려서 현재는 사업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사정을 전부다 구구절절 이야기 해보아야 저에게 도움되지 않아서 그러한 내용은 생략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현재까지 저의 마지막 직장인 플라스틱 유통하는 회사도 많은 메이커의 물건들을 받아서 유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회사를 다닐때 보다도 현재의 매출액은 더많이 커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직원들이 정말로 미친듯이 일해준 결과물 입니다. 그리고 현재는 제조를 하기 위해서 이것저것 장비들을 사모아 놓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회사도 20년간은 유통만을 해왔습니다. 제조는 전혀 할수있는 여건이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제조를 할수가 없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조를 하게되면 자신들이 유통하는 회사의 경쟁업체가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제품을 원활하게 공급 받을수가 없게 되는것 입니다.

 

이렇게 사업을 벌려 놓으면 신경써야 하는것이 많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한다면 하나부터 전부다 챙겨야 합니다. 제품을 원활하게 공급받도록 만들어 놓았다고 끝나는것이 아니라 그때부터 사업하는 여건이 갖춰졌다고 말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그리고 다음단계는 다름이 아니라 공급받는 물건을 필요한 회사에게 가져다 팔아야 합니다. 그것도 다른 경쟁자보다 좋은 제품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면서 물건을 판매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작업도 만만한 작업이 절대로 아닙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판매할 물건을 공급할 업체를 찾는것 보다도 더힘든것이 바로 자신이 유통하는 물건을 판매하는 작업이 되겠습니다.

 

어쨌든지 현재 자신이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어도 사업은 하실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업을 하여서 성공하는 과정은 정말로 만만하지가 않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잘하기만 해서 성공하는것이 아니라 저와 연관된 사람들도 전부다 잘되어야 사업이 성공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여건이 갖춰지지 않으면 그사업은 성공하기가 힘들어 집니다. 앞에서 저의 회사의 업력이 7년이 되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직장생활의 마지막 회사가 자리잡기 시작한것은 회사가 설립되고 10년만에 겨우 자리를 잡았다는 말씀을 드리면, 정말로 사업이란것이 너무나도 힘든것이고 시간과의 싸움임을 아실수가 있으실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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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유통만을 하고있지만 언젠가는 저희 회사의 이름으로 시중에 나갈수 있도록 제조를 할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오늘하루도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언제쯤 저희 회사가 접착제 제조를 할수가 있을까요? 그것은 아무도 모르는 일이 될것 입니다. 역시 사업은 불확실성에서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저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내일도 열심히 일하게 될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그렇다면 접착제 제조를 하기 위해서는 어느것 부터 손을 대는것이 맞을까요? 아마도 제품개발이 선행되어야 할것 입니다. 이렇게 제품을 개발하고 나면 그것이 적합한지 적합하지 않은지 테스트도 진행하여 보아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을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것 같습니다. 그것은 제품을 개발해 놓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렇게 개발한 제품을 반복해서 만들수있는 방법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제품을 반복해서 만들수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그것은 간단합니다. 제품을 만드는 방법을 기록해 놓으면 됩니다. 그래서 기록이 중요한 것입니다.

 

이렇게 제품을 만드는 방법을 기록해 놓는 방법도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여기서 제품을 만드는 방법을 기록할때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것이 한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제품을 만들어 본적도 없는 사람이 기록된 글을 보고서 제품을 만들수 있도록 제품을 만드는 방법을 상세하게 기록해 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필요하면 사진도 넣을수 있고, 아니면 그림을 넣기도 하여서 정말로 제품을 생산해 본적이 전혀 없는 사람도 그제품을 똑같이 만들수 있도록 기록을 남겨 놓는것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그래서 개발한 제품을 반복해서 만들수 있도록 해놓는것이 제품을 제조하는데 무척이나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하는것 입니다.

 

이렇게 기록을 남겨 놓는것이 중요한 이유를 설명을 드렸습니다. 물론 회사마다 생산하는데 필요한 생산스펙 이라는것이 존재합니다. 이것이 그제품을 만들어보지 않은 사람이 똑같이 제품을 만들도록 하는 일종의 설명서 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에 대하여 이야기를 한것이 맞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회사의 형식에 맞춰서 만들다 보면 분명히 부족한 부분이 생기게 됩니다. 그것을 막기 위해서는 형식을 자유화 하여서 생산스펙을 만드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렇게 형식을 따져서 만드는 것보다는 자유로운 형식에 생산스펙을 만드는것이 초보자가 보고서도 제품을 만들수 있는 기록을 남겨 놓는것이 좋겠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생산하는 방법을 기록하는 것은 생산에만 적용되는것이 아닙니다. 생산한 제품을 테스트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기록을 남겨 놓는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이것도 테스트를 한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테스트를 하려고 할때에 어떡게 테스트를 하는지 알려주는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그래서 누가 테스트를 하여도 결과는 동일하게 나올수 있도록 회사 시스템을 만드는것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제조를 하게되면 많은것들을 신경써야 하는것이 맞습니다. 이유는 사람들에 눈에 보이는 물건을 만들어 내는것 이기 때문에 반복되는 작업이므로 생산방법이나 테스트 방법등을 상세하게 기록해 놓는것이 좋다는 말입니다.

 

이외에도 상세하게 기록되어야 하는것이 많습니다. 예를들면 저울등이 문제가 발생하였는지 정기정검을 하는 주기등도 기록에 남겨 놓으면 좋습니다. 그리고 저울등이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여러사람이 돌아가면서 측정을 해보는 방법은 어떠한 방법이 있는지 등에대한 기록도 남겨 놓으면 좋습니다. 그이외에 제품을 생산하고 그것을 어떤 방법으로 포장하고, 어떠한 라벨을 붙여야 하는지 그리고 라벨에 표시하여야 하는 항목들은 무엇이 있는지 등에대한 기록들을 남겨놓는 것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러한 기록들이 반복적으로 생산되는 제품에 대하여 똑같은 제품을 생산해내는 그회사만의 노하우가 되는것 입니다.

 

이렇게 제품을 제조하는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다보니 정말로 신경써야 하는것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스템은 한번만 제대로 갖추어 놓으면 계속해서 써먹는 시스템이므로 거부할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한번 제대로 갖추기가 힘들지 갖추어 놓으면 정말로 회사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시스템이 맞습니다. 그리고 국내에 들어와있는 많은 외국계 회사들은 대부분 이러한 시스템을 갖추고서 영업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시스템은 그회사 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이므로 거부할 이유가 없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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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킨텍스 홈페이지(http://www.kintex.com)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킨텍스라는 회사에서 자신들이 주체하는 전시회에 저희회사가 참석을 하였으면 좋겠다는 전화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전화는 기분이 나쁜것이 아닙니다. 분명히 전시회에 참석하기 위해서 부스를 임대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전시회 참석에 비용을 지불하여야 하는것 이기는 하지만 그만큼 제가 저희 회사를 잘만들어 놓아서 전시회를 주체하는 주체자가 저희 회사를 찾아서 전시회 참석을 독려하는 전화를 받는 느낌은 나쁘지 않은 경험이 맞습니다. 물론 저는 올해에는 이곳 전시회에 참석하지 않을것 이지만, 어쨌든 좋은경험이 맞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어째서 올해에 킨텍스에서 주체하는 전시회에 참석하지 않을까요? 그것은 제가 혼자서 사업을 하고있는 일인 사업자 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전시회에 참석하는 비용도 솔직히 부담스럽기 때문에 올해는 참석하는것을 보류하기로 합니다. 그러나 내년에는 참석하는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볼것 입니다. 이유는 그러한 전시회에 참석하면 실질적으로 저의 제품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이 구경을 올것이기 때문에 저의 회사를 알릴수 있는 좋은 기회가 제공되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정도의 비용을 지불하여 저희 회사를 알릴수 있다면 그것은 더욱더 사업 영역을 넓히는 기회가 되는것 입니다.

 

저에게 전화를 주셨던 분이 전시회를 주관하시는 담당자분이 맞는것 같고, 저에게 소개를 하였던 전시회는 다름이 아니라 터치판넬 관련된 전시회 입니다. 그리고 올해 8월에 개최가 되는데 벌써부터 참가 업체를 찾아 다니는것을 보니 역시나 영업은 미리미리 해놓아야 좋은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이분이 말씀을 하시기를 산업용 접착제 관련하여 전시회에 참석하는 업체는 현재까지 없고, 제가 가장 첫번째 참가 대상 업체라는 달콤한 말로 참석을 독려합니다. 정말 혹하기는 하였습니다. 다른업체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쉽게 저희 회사를 알릴수 있다는 이야기와 일맥상통하는 말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사업은 정말로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이 되고, 그러한 사업에 중요한 부분이 바로 영업이고, 마케팅이 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전시회라는 명목의 형식을 빌려서 자신의 회사를 다른사람들에게 알릴수있는 기회를 얻을수가 있는것 입니다. 물론 그러한 알릴기회에는 그에 걸맞는 비용이 지불되는것이 당연하고, 현재는 제가 그러한 비용을 지불하는데 부담이 되어서 참석을 보류하고 있기는 하지만 앞으로 저희 회사를 열심히 키워서 그러한 비용으 부담이 아닌 더욱더 회사가 커나갈 기회로 활용할 생각입니다. 이유는 이렇게 전시회에 참석하면 전시회에 구경온 사람들만 기억을 하는것이 아니라 그러한 전시회를 열었다는 기록도 인터넷에 남아있기 때문에 이후에도 저희 회사를 알아볼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 확실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전시회를 활용하여 회사의 이름을 알리는 방법 이외에도 회사를 알릴수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방법은 어느 산업군의 잡지에 기사를 싫는것도 그회사의 이름을 알릴수있는 좋은 방법이 맞습니다. 제가 회사를 다닐때 당시의 회사에서도 저보고 제가 유통하는 제품을 소개할 기사를 만들어 내라고 한적이 있었고, 저는 미리미리 작성해 놓아서 기사를 송고하여야 하는 시기에 맞춰서 기사를 송고하여 준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송고한 기사가 정말로 책자화 되어서 발간이 된것을 보고서 정말로 신기해 한적이 있습니다.

 

제가 이러한 영업이나 마케팅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는것은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전부다 아는 내용이기 때문에 저만의 노하우를 공개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아무런 문제없이 이러한 글을 작성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만들어 놓은 회사가 전시회를 주최하는 회사에서도 주목할만한 회사로 만들어 놓아서 그로인하여 저도 흐뭇한 상황이기 때문에 그러한 것에대한 이야기를 하지않고 간다면 섭섭할것 같기 때문에 기록을 남기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저의 회사가 반석위에 오르면 저의 직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전시회에 참석을 독려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전시회에 나와있는 회사들이 무엇을 판매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자료들을 정리하여 그것을 저의 사업에 적극적으로 접목을 시켜서 저의 회사를 더욱더 큰회사로 만드는데 활용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절대로 무너지지 않을 회사로 만들고, 우리나라에서 이름만 들어도 알수있는 회사로 만들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러한 목표가 있기 때문에 오늘도 열심히 저희 회사를 키우는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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