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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동아일보

 

대체휴일제가 사회적인 이슈로 떠오른듯 싶습니다. 그래서 대체휴일제에 대하여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예전에도 이슈가되었던 대체휴일제의 실시여부를 놓고서 많은분들이 논의를 많이 하십니다. 그러한 이유부터 정확히 알아봐야 대체휴일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일단, 대체휴일제는 주말이나 휴일에 다른빨간날이 겹치면 다음주 월요일에 하루를 더쉬게 하여주는 제도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대체휴일제의 정확한 이해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금전적인 관계로 이해하시면 어느정도 정확히 문제의 본질에 접근하실수 있습니다.


일단, 회사의 고용인은 노동자들이 많은시간을 일하기를 원합니다. 이유는 적게주고 많이 일시키는것이 고용인에게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노동자는 어떨까요? 적게일하고 많은돈을 받아가기를 바랍니다. 서로의 입장에 차이가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대기업들은 대체휴일제를 겉으로는 찬성하는듯 이야기하지만 본심은 반대를 하고있습니다. 혹시 회사에 급한일이 생겨서 야근을 해야하면 그사람에게 수당을 더줘야하니 그것도 싫은것 입니다. 그런데 무조건 반대를 한다면 그것은 기업이미지가 나빠질 우려도 있기때문에 찬성을 하는듯 이야기를 하는것 입니다. 요즘 기업들은 기업이미지를 상당히 신경을 쓰고있고, 기업이미지광고도 상당히 큰돈을들여서 하고있듯 기업이미지에 많은신경을 쓰고있습니다. 그래서 진짜마음은 대체휴일제 반대입장이지만, 반대를한다면 기업이미지에 손상이갈까봐 찬성하는 포션을 취하는 것입니다.


만일에 정부에서 진정으로 대체휴일제가 우리사회에 정착이 되도록 하기를 원한다면, 대체휴일제로 쉬어야하는날에 출근을 하여서 일을하는 상황이라면 그것에 대하여 수당을 지급하는 관련법을 만들어야 하는것 입니다. 수당을 지금하지 않을시는 그기업에 강력히 추징금을 걷는법안을 말입니다. 그것도 대기업, 중소기업을 망라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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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여러분은 살아가면서 많은 물건들을 구매하고 이용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물건들이 필요할때는 구매도 합니다. 그렇게 돈으로 쉽게 구입할수있는 물건이 있는반면 돈으로 구매할수 없는 물건들도 존재를 합니다. 특히, 부모님이 그림을 잘그리셔서 자식들에게 자신이그린 그림을 남겨주면 그것은 돈으로도 살수가 없는 소중한 자산이 됩니다.


옛날조상분들은 "물건에도 주인이있다"라는 말씀을 종종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물건에도 주인은 있는것일까요? 맞습니다. 물건에는 진짜주인이 있는것입니다. 자신이 물건에 욕심이 많아서 그물건을 소유하고져 한다면 틀림없이 그물건 이상의 사람사이에 관계가 힘들어 질것입니다. 특히나 그물건의 진짜주인과는 관계가 멀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물건의 진짜주인은 자신의물건을 빼았겼다는 생각에 자신의물건을 소유한사람에게 많이 많이 서운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집예를 하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의형이 물건욕심이 아주많습니다. 그래서 형네집에 가보면 물건을 놓을곳자체가 없습니다. 그정도로 물건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소유한다가 전부가 자신의 물건이 될수가 있을까요? 아닙니다. 인생은 순리대로 살아가야 하는것입니다. 형이 그렇게 많이 소유한 물건은 결국 형의물건들이 아니라 언젠가는 본주인에게 찾아가게 되어있습니다. 그것이 세상살아가는 순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떡게 물건이 자기주인을 찾아갈까요? 그것은 그집을 방문하여 대화를 하다보면 "필요한물건이 있는데"로 시작하면 자신에집에서는 정작 필요없지만 그사람에게는 필요한 물건들이 바닥에 굴러다니고 있기때문에 그물건을 그냥 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니면 집방문이 아니라 그냥 밖에서 이야기하다가 필요한 물건이야기를 해봐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음에만날때 챙겨줄께"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 그물건도 역시나 진짜 최종주인에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즉, 지금 자신이 물건을 소유하고 있다고 그물건이 자신의것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물건을 구입할때 그물건이 자신이 주인인지 아닌지도 한번쯤더 생각을 하시고 구매하셔야 겠습니다. "이물건이 내가잠시 보관하는물건이고, 진짜주인은 따로있는것이 아닐까?"하고 말입니다. 그렇다면 물건에대한 집착이 많이 사라질것입니다.


자신의물건이 아닌데 욕심을 내고있는지도 한번더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자신이 진짜 이물건의 주인인지 아닌지 생각해보고 내가주인이 아니라고 판단되시면 그물건의 진짜주인을 찾아보시고 돌려주셔야 합니다. 자신이 구매를 했지만 "그것은 잠시내가 맡아두는거다"라고 생각하시고 진짜주인에게 주저하지 마시고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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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도 하루가 밝았습니다. 오늘 눈을 뜨시면서 무슨생각을 하셨습니까? 아무생각 안하셨다구요? 그렇다면 내일아침에 눈뜨실때는 자신을 사랑할 생각으로 눈을뜨시면 어떨까요? 내자신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다른사람이 나자신을 사랑해 주기를 바란다는것은 너무 이기적인 생각이 아닐까요? 내가 나를 세상에서 가장사랑해야 남도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에 어느정도 관심이라도 가져주지 않겠습니까? 내가 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니 나에게 사랑을 주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내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사시는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물론 진짜로 자기자신이 세상에서 가장소중한 사람이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일단 아침에 눈뜨시면 자기자신에게 "오늘도 잠을 잘자줘서 고맙다"고 자신에게 칭찬을 하여주십시요. 그리고 오늘하루도 즐겁게 생활하자고 자신에게 이야기 하여주십시요.

 

자기가 자기자신을 사랑해주고 그것을 표현해 주란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랑해주는 자신이 있으시면 내자신은 사랑하는내가있기 때문에 다른사람들에게 당당할수가 있습니다. 왜요? 나를 사랑해주는 나자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남들에게 당당한 당신은 하시는일에 당당할수가 있습니다. 당당함은 자신감을 불러올수가 있구요. 그러한 당당함은 하는일들을 쉽게 풀어낼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렇게 일들을 쉽게 풀어내면 다른사람들이 나를 유능한 사람으로 평가를 할것입니다. 물론, 다른사람의 평가를 위하여 당당한것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오늘하루도 즐겁고 활기차게 자기자신을 사랑해 주십시요. 그러고 그렇게 자기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자기자신의 몸도 사랑해주어야 합니다. 오늘도 다른누군가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내몸에 무리를하여서 내몸에 불편한 옷을 입고 계십니까? 그것은 자기자신을 사랑하는것이 아닙니다. 자기를 사랑하기 위하여 자기몸도 세상에서 가장사랑하여야 합니다. 자기몸을 학대하지 마십시요. 자기몸을 학대하면 그몸이 아퍼집니다. 아파지면 그아픔은 자기자신에게 돌아옵니다. 그러면 만사가 귀찮아지고 만사가 귀찮아진 자신은 원하는바를 이룰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자기자신을 사랑할 준비가 되셨나요? 아직 안되셨다면 지금부터라도 자기자신을 사랑할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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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결혼할 정년기를 맞이하신분들에게 한말씀드리고져 합니다. 배우자를 선택하실때는 신중에 신중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결혼을할 배우자를 고르실때는 조급하게 생각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옛말에도 있듯이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말뜻은 급하게 선택하여 가다보면 실수하고 빼먹는것들이 많습니다. 특히 평생을 같이살 배우자 선택입니다. 연애기간은 아무리 길어봐도 결혼하여 살아갈 시간에 비하면 아주짧은시간입니다. 그러니 신중에 신중을 기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요즘시대에 이혼이라는 제도가 있기는 하지만 이혼을하기위해 결혼을 할수는 없지않습니까? 그런생각자체가 잘못된 생각입니다.


결혼은 평생 남자와 여자가 같이살아간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배우자를 선택할때는 그사람에 대하여 많은것을 알고나서 결혼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그사람을 알아간다는것은 내앞에서 멋지게, 혹은 이쁘게 하고있는 그러한 모습이 아니라 그사람의 실제의 생활을 알아가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자신도 위선적인 모습을 보이지 마시고 자신의 가장솔직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서로간에 합의에 이르렀을때 결혼을 하시라는 말씀입니다. 이유는 결혼은 생활입니다. 평생동안 멋진옷을입은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아니라 가끔은 멍청하고 더럽고 지저분한 모습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결혼을 결심하시면 자신의 진짜의 모습을 이야기하고 상대방이 참아줄수 있는지를 확인하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예를들면, 나는 담배를 끊을수 없을것 같은데 담배냄새 참아줄수 있는지를 확인받으시고, 아니면 나는 쇼핑을 좋아하니 같이 쇼핑을 다녀줄수 있는지 확인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확인절차없이 결혼하시면 서로간에 당황스러운일들을 겪을수도 있습니다. 다시말씀드리면 결혼으로인하여 자신이 좋아하지만 상대이성이 싫어할만한 것들을 확인받고 상대의 동의를 구하는 확인작업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야 건강한 결혼생활을 영유할수가 있습니다. 안그러면 자신이 좋아하지만 상대이성이 싫어할만한일을 결혼후에 하지못하거나 아니면 상대이성이 그것을 참아줘야하기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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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사람들은 흔히들 생각한것을 말로 표현을 합니다. 그런데 생각한것을 정확히 말로표현하기 힘든경우를 우리는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생각난것을 이야기를 하는데 내가생각한것을 정확히 표현을 할수가 없어서 이야기가 자꾸만 이상하게 흘러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머리에서 생각한것을 정리를 잘하지 못한상태에서 이야기를 하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야기가 자꾸만 겉도는것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이야기를 하기전에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셔야 생각을 정확히 상대방에게 전달할수가 있습니다.


예를들어서 살을빼야하는데 밥먹고나서 어느새 과자를먹고있는 자신을 보면서 이야기를 합니다. "이거어떡하지?" 그러면 그말을 전해들은 사람은 하는일이 잘안되서 그런가 하고 오해를할수가 있습니다. 즉, 생각을 잘정리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상대방이 오해할수있는 요지의말은 하지않습니다. 그리고 위의 예를들은것처럼 정말 살을빼고싶다면 바로실행을 하셔야 합니다. "오늘이 3월말이니 4월1일부터 다이어트를 해야지"라고 시일을 정해버리면 그정해버린 시일과 현싯점의 기간동안 폭식을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이유는 일종의 보상심리라고 볼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기로한날 부터는 마음껏 먹을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일을 정해버린날부터 다이어트를 진짜로할지 알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어떠한일을 정해버리면 그때부터 그일을 시작하는것이 현명합니다. 다이어트를 하기로 정했으면 그순간부터 다이어트는 어떤것부터 시작을할지 고민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어떤것부터할지 고민하는 그순간 그일을 시작을하는 순간이 됩니다. 고민을한것이 아까워서라도 다이어트는 시작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시작을해놓으면 무엇하나라도 건지기 위하여 노력을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분들도 어떠한일을 시행할것을 가지고 날짜를정해서 고민하시지 마시고, 구체적으로 어떤식으로 실행을할지를가지고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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