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사람들은 흔히들 생각한것을 말로 표현을 합니다. 그런데 생각한것을 정확히 말로표현하기 힘든경우를 우리는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생각난것을 이야기를 하는데 내가생각한것을 정확히 표현을 할수가 없어서 이야기가 자꾸만 이상하게 흘러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머리에서 생각한것을 정리를 잘하지 못한상태에서 이야기를 하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야기가 자꾸만 겉도는것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이야기를 하기전에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셔야 생각을 정확히 상대방에게 전달할수가 있습니다.


예를들어서 살을빼야하는데 밥먹고나서 어느새 과자를먹고있는 자신을 보면서 이야기를 합니다. "이거어떡하지?" 그러면 그말을 전해들은 사람은 하는일이 잘안되서 그런가 하고 오해를할수가 있습니다. 즉, 생각을 잘정리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상대방이 오해할수있는 요지의말은 하지않습니다. 그리고 위의 예를들은것처럼 정말 살을빼고싶다면 바로실행을 하셔야 합니다. "오늘이 3월말이니 4월1일부터 다이어트를 해야지"라고 시일을 정해버리면 그정해버린 시일과 현싯점의 기간동안 폭식을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이유는 일종의 보상심리라고 볼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기로한날 부터는 마음껏 먹을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일을 정해버린날부터 다이어트를 진짜로할지 알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어떠한일을 정해버리면 그때부터 그일을 시작하는것이 현명합니다. 다이어트를 하기로 정했으면 그순간부터 다이어트는 어떤것부터 시작을할지 고민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어떤것부터할지 고민하는 그순간 그일을 시작을하는 순간이 됩니다. 고민을한것이 아까워서라도 다이어트는 시작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시작을해놓으면 무엇하나라도 건지기 위하여 노력을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분들도 어떠한일을 시행할것을 가지고 날짜를정해서 고민하시지 마시고, 구체적으로 어떤식으로 실행을할지를가지고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728x90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이번포스팅도 언젠가 한번 작성해야지 하였던 글인데 이제 작성하게 됩니다. 현재 우리나라 사회는 눈에보이지않게 남여를 차별하는 분위기의 사회입니다. 특히 여성흡연자에 대하여서는 그렇게 좋은시선으로 보지않고 있습니다. 이유는 사회적인 통념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사회적통념은 말은하지 않지만 사회의 구성원들이 지켜줬으면 하는 암묵적인 약속 말입니다. 그러한 사회통념은 알게모르게 많이 존재합니다. 사회통념은 어떡게보면 사회에서 그어놓은 보이지않는 선이라고 생각해도 될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다시 요즘은 대담해진 여성흡연자들이 많아진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조용히 숨어서 피우거나, 화장실에서 몰래 피우곤 하였지만 요즘은 흡연실에서 남자들과 같이 담배를 피우는 여성들도 늘었고, 심지어 길을가면서 흡연을 하시는 여성분들도 보았습니다. 저는 솔직히 말해서 나쁘게 보지는 않습니다. 사회적편견만 걷어내고보면, 남자들은 대놓고 담배를 피우는데 여성들은 담배를 피우면 안되는법은 없으니 말입니다.

 

남성도 사람이고 여성도 사람입니다. 그리고 남성의 속마음을 좀더 정확히 말하여보면 여성도 담배를 피워도 된다는 남자들중에 자신의 여자친구, 혹은 부인이 담배를피운다면 어떠할지 물어보시면 백이면백 전부다 그것은 안된다고 할것입니다. 물론 저도 그렇습니다. 이것이 남자들이가진 솔직한 이중적인 잣대입니다. 다른여성은 담배를 피워도 나와는 상관없지만 나와 관련된 여성분은 담배를 피우면 안된다는것입니다. 왜그럴까요? 그러한심리에 대해서는 솔직히 저도 아직 분석이 끝나지 않은 상태라서 어떠한 심리인지를 말씀드릴 단계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에대해서는 어느정도 분석이 끝나면 그때 다시글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어쨌든 예전의 남의눈치를 보면서 담배를 피우시던 여성분들이 요즘은 남성들과 대등하게 담배를 피우실만큼 많이 과감해 지신것은 솔직히 나쁜현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성분들도 남성분들과 다르지않게 나자신을 표현하며 남에 눈치를 보지않고 사시는것 솔직히 좋아보입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시않는다면 나자신을 과감하게 나자신이 하고싶은것을하고 사는것은 좋은현상이라고 생각됩니다.

728x90

 

사진출처 :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요즘 자동차업계에서도 다이어트 열풍이 불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이글을 작성하고 있는 본인도 어느정도 다이어트 열풍이 불고 있는지 정확히는 아수는 없지만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모델부터 다이어트열풍에 시작을 알리기 시작했다고 할수 있습니다.

 

자동차업계의 다이어트열풍이 무엇이냐구요? 자동차의 성능은 유지하고 차체의 무게를 줄여서 연비를 올리는 다이어트 열풍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과연 접착제를 사용하여 차체의무게를 얼마나 줄일수 있었을까요? 사실은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담당자의 말로는 20~30kg 사이의 무게가 줄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제네시스를 소개하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아서 말씀드리면, 차체무게를 줄이기 위하여 구조용접착제를 처음 적용한 차종이 제네시스 입니다. 제네시스에는 용접자체가 하나도 되어있지 않다고 담당하시는분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외국자동차 업계에는 제가 아시는분들이 없어서 어떤지는 모르지만 말입니다.

 

제네시스자체가 용접이 되어있지 않고 접착제로 용접을 대신하였는데 문제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하여서 아마도 요즘 생산되는 자동차들 에게도 용접대신 접착제를 사용하여 생산되지 않나 싶습니다. 찾아보면 되지만 이놈의 귀차니즘으로 찾지 않았습니다. 그냥 본인의 생각으로 요즘생산되는 차종들은 거의 접착제를 사용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일단 용접보다 생산가격이 저렴해지는 중요한 장점이 있으므로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또한 요즘 가정용 냉장고와 에어컨등의 가전기기에도 용접대신 접착제로 적용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어떡게 그렇게 잘아냐면 제가 접착제 업계에서 근무하기 때문입니다.

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누구나 성공을 하고싶어 합니다. 성공을 하기위하여 많은 직장인들이 회사를 나와서 사업을 시작합니다. 사업을 시작하면서 풍요로운 생활을 꿈꾸며 사업을 시작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리쉽게 사업성공이라는 과실을 쥐어주지 않습니다. 그러면, 사업에 성공하는데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사업의 업종등에따라서 분명히 천차만별로 다를것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알고싶은것이 정말 사업성공이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가 궁금하기는 합니다. 일단 음식점이나 배달, 과일가게, 편의점 등등 소비자를 직접 상대하는 업종은 창업후 얼마안에 어느정도 판매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논외로 하도록 하고, 회사를 창업하여 기업들을 상대로하는 사업에 대하여 성공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기업을 상대로 사업을 하는사업은 일단 기간이 오래걸립니다. 회사라는 집단은 일단, 덩어리가 크기때문에 의사결정도 일반 소비자들이 먹고싶은것이 있다고 그자리에서 사먹듯이 바로바로 결정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작은물건을 사더라도 결재라인을 거쳐서 사야하기 때문에 시간자체가 오래걸립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기업을 상대해야하는 사업은(일명 B to B라고 합니다.) 성공하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제주위 지인분들의 경우를 보면 평균적으로 10년정도 걸리는것 같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헐" 하실것 같은데요. 제가 현재 영업하고 있는 업체도 신규사업을 시작할려고 진행하고 있는거이 있는데요. 모든것이 전부 끝난싯점입니다. 그신규사업이 언제 시작되는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빨라도 2년반후에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저는 그나마 빨리 진행되는 신규사업을 잡은것입니다. 업체와 접촉하여 우리것을 사용하기로 결정이 나고나서 빨라야 2년반이 걸리는것이 회사대 회사의 사업입니다.

 

물론, 그러한 회사를 찾는것도 만만치 않지만 회사를 설립하고 처음 회사의 모든것을 셋팅하는것도 만만치 않은 작업입니다. 이것저것 제대로 정비하는데만도 족히 1년이상은 소비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영업할 업체를 찾는것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것도 넘어야할 산입니다. 이런것 저런것 전부 통과하고 업체영업까지 끝나도 최종 우리물건을 구매하여줄 회사가 생산라인을 완전히 까는데도 몇년씩 걸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성공은 누구나 꿈을 꾸지만 성공이라는 달콤한 과실은 누구에게나 쉽게 허락하지 않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