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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조선비즈 및 본인의 약간의편집

 

오늘 올리는글은 솔직히 말해서 약간은 조심스러운 글입니다. 그래도 제가 아시는 분들이나 아니면 저의 블로그를 놀러오신 분들중에 그러한 일을 하시지 않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한번 남겨봅니다. 그리고 이글을 작성하는 저도 세상이 두쪽이나도 그러한일을 하지 않을것임을 다짐하기 위하여 이글을 작성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무슨말을 하려고 글서두에 이렇게 거창하게 이야기 하는지는 이제부터 올리는 글들에서 보시면 서두에 어느정도 거창할수밖에 없음을 이해하실것입니다.
 
제가 아시는 분들중에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 몇분 계십니다. 직접적으로 알고있는 사람도 있고, 간접적으로 알고있는 사람도 몇분 계십니다. 그리고 그분들 중에서 회사를 개인사업자가 아닌 법인사업자를 내고 계신분들도 계십니다. 여기서 법인사업자는 법률상으로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서 가상의 인물이 그회사를 운영하는 것입니다. 뭐 회사에 사장이 있기는 하지만 회사의 사장은 월급을 받는 월급쟁이 사장이 되어버리는것이 법인사업자 입니다.
 
그러한 법인사업자를 운영하는 사장이 그회사의 모든것을 결정합니다. 단지 회사에서 월급을 가져간다는 사실만 빼고는 회사안에서 무한의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그리고 법인카드를 이용하여서 쓰고싶은데로 쓰고다니기도 합니다. 물론 영수증이나 세금계산서등 증거가 될만한 것들을 남기면서 쓰고다닙니다.
 
대충 이정도로 정리해보고 다시금 하던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법인사업자도 대출을 받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법적인 대리인의 명의로 대출을 받습니다. 그래서 그회사의 사장은 대출에대하여 갚아줄 필요가 없습니다. 이유는 법적인 대리인이 존재하고 대출을 하여준 은행이나 기타 기관은 법적인 대리인의 상환능력을 보고서 대출을 해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어떠한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다름아니라 법인사업자가 대출을 받고서 회사를 문닫아 버리면 대출상환이 불가능해집니다. 제가 서두에서 우려스러움을 말씀드린것이 바로 이것때문입니다. 저의글이 악용되는 경우가 우려스럽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서는 살아가면서 절대로 이러한일을 저지르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직, 간접적으로 알고있는 사업자 두분이 그러한일을 하신것으로 판단이 되기에 이러한글을 남기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분들 중에서 어느한분은 자신이 10년넘게 이끌어온 회사를 위의 방법으로 회사를 문닫았을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10년이 넘는 회사를 버릴일이 없는데도 그회사를 버렸습니다. 그리고 다른한분도 5년정도 운영한 회사를 버렸습니다.
 
회사는 회사의 업력이라는것이 있는데 이것이 거래를 하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회사끼리는 신뢰가 담보되어야 거래가 성립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업력이 얼마라는것을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위의 두분은 그러한 업력을 버려버렸습니다. 그렇게 업력을 버리는 이유는 눈앞에 욕심때문이라고 밖에 생각할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위에서 이야기한 두분은 앞으로 어떡게 될까요? 아마도 신뢰의 중요성을 모르시는 분들은 앞으로 자신의 회사를 키우는데 어려움을 많이 겪으시지 않으실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위에서 말씀드렸던 방법을 사용하실 생각을 가지실분이 제발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저의글이 나쁜곳에 악용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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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티브이데일리

 

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입장을 표현하여야할 경우가 생깁니다. 그것을 입장정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입장정리를 하고나면 자신이 정리한 입장에대하여 책임을 져야만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입장을 정리해서 표현할때도 이것이 맞는것인지 틀린것인지 다시한번 되집어보면서 입장정리를 하시는것이 맞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이유는 얼마전에 자신이정한 잘못된 입장을 고수하시는분이 계셔서 다시 입장정리를 해주셨으면 하여서 이글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잘못정한 입장은 수정하여 다시 입장정리를 하시면 됩니다. 절대로 어려운것 아닙니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사과하는것은 잊으시면 안됩니다. 사람이라서 실수는 당연한 것입니다. 실수를 반복하는것이 나쁜것이지 실수하는것은 절대로 나쁜것이 아닙니다. 이유는 당연히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다른사람의 생각도 어느정도 읽어내는 사람입니다. 생각을 읽어내기 위해서는 상대의 행동이나 말등을 놓치지않고 전부다 기억해버립니다. 그리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판단하여 읽어내버립니다. 그런사람이 저의블로그에 검색등으로 들어오시는 불특정 다수분들은 알수가 없지만 저의 지인분들중 누가들어오시고 누가 안들어오시는지 정도는 기본적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저에 블로그에 들어오셔서 저의 근황에 대해서는 잘아시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저는 저의 조부님 제사가 있어서 제사를 지내러 형네집에 갔습니다. 형이 인천으로 이사를가고 처음으로 형네집에 들른것 입니다. 그전에는 저와 가까이 살아서 거의매주 놀러를 갔었은데 이제는 이동시간이 1시간정도 되고 통행료가 7천원 가까이되어서 자주 가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만이 아니라 제가하는일이 있어서 주말이고 휴일이고 시간도 나지않아서 못간것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정말로 금쪽같이 시간을 내어서 형이 이사한집에 제사를지내러 갔었던 것입니다.


거기서 형님내외분은 제가하는일을 모르는것처럼 입장을 취하셨습니다. 분명히 제사날을 문자로 물어볼때 "**일"이라고 생각을 읽히기 싫다는 포션을 취하셔놓고서는 아무것도 모르는척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전에 제가 썼었던 자신이 다른사람에게 하였던 말이나 행동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습니다.에서 보시듯이 저에게 보냈던 문자만 보아도 저의글을 읽고있다는 증거가 됩니다. 그리고 저는 어느한분에게 약간의 기대를 하고서 제사에 갔었습니다. 그것은 그분이 저의인생에 끼어드시려 하셨던적이 있으셔서 그에대하여 아주아주 약간의 기대를 하고서 가기는 하였습니다.


어쨌든지 다른것은 그냥 넘어가더라도 자신의 입장은 바꿔보시기를 기대하여 봅니다. 그래야 솔직한 대화가 넘치는 가족이 되는것입니다. 저는 다른것 하나도 바라지 않습니다. 솔직해져서 솔직한 대화가 한없이 샘솓는 가족이 가장좋은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희가족은 솔직히 하나도 그렇지 못합니다. 아닌척하고 모르는척하고있습니다. 그런가족에게는 대화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도 사람이라 제가하는일 자랑도하고싶고 칭찬도 듣고싶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에게 당당하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제가하는일을 다른사람에게 이야기하는것 몰래주워듣는 가족이 올바른 가족이 아닙니다. 그래서 입장을 바꿔주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가족구성원의 이야기를 구성원에게 듣지 못하고 한다리 걸러서 듣는것이 얼마나 웃기는 일인지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솔직해 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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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번에는 누가봐도 좋은것은 성공할수밖에 없다는 주제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그런데 왠 뜬구름잡는 주제를 잡았는지 궁금하실 것입니다. 그것은 제가하는 사업은 무조건 성공할수 밖에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거만하게 허세나 부릴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럴시간 있으면 부족한것을 하나씩 매워가는데 저의 시간을 사용할 것입니다. 그러한 행동이 저에게 이익을 가져다 줄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회사홈페이지는 4년정도 일찍 제가 직접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에 뭔가가 부족한것 같아서 생각하다가 회사 블로그도 한개 만들어서 홈페이지와 연동을 시켜놓았습니다. 회사블로그는 작년초에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시간날때마다 조금씩 관련자료들을 정리하여 올렸습니다. 업무용 블로그에 방문자들이 많이 들어오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말입니다.


그렇게 반년이 넘도록 조금씩 글을 올렸는데, 여름이 지나고 가을의 초입경에 회사의 블로그가 뜨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회사홈페이지도 블로그와함께 방문자 유입이 되기시작 하였습니다. 그리고나니 재미있는 현상이 한가지 생겨났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다른회사분들이 저에게 전화를 하여서 만나고 싶어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추석이나 설에는 연락도 안하던 사람들이 안부문자를 보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아닌척해도 좋은것은 좋다고 다알고 있습니다. 회사 홈페이지와 회사 블로그를 보고서 이것은 무조건 성공할수밖에 없다고 판단을 내리신 것입니다. 한번은 L사에서 무조건 들어오라고 한적이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가기싫었습니다.


지체높은 L사분이 만나주시는데 안가는 영업사원은 바보라고 하지만 결과는 뻔한것을 알고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의 예상이 보기좋게 맞았습니다. 시간만 낭비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지체높은 S전자도 전화가 왔습니다. 그런데 그곳은 잘하면 약간의 가능성이 보여서 기분좋게 방문한적 있습니다. 이렇게 저를 보고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이유는 성공할것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보시는분들 중에서 성공을 하시고 싶으신분들은 성공할수밖에 없도록 만들어 놓으시면 성공합니다. 저도 아직은 성공의 문턱에 있기는 하지만 제가 아직도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아직도 갈고닦습니다. 그리고 수정하고, 고치고, 제조업체와의 관계도 계속해서 수정하여나가고, 거래할 업체와의 관계도 계속해서 수정하고 있습니다.


저는 명함을 하나파도 다음에 가능성을 보고서 명함을 만듭니다. 그것도 저의 경쟁력이기 때문입니다. 사회초년기에 세상물정 모를때 사업했던 저와, 지금 사업을 하고있는 저와는 제가생각하기는 미꾸라지와 용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사람의 생각은 무서운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러한 차이를 몸으로 체득하였고 그것을 저의 사업에 접목시켜서 저의 회사는 계속해서 발전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도 계속하여 저를 단련시켜서 제자신도 계속하여 발전하여 나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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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헨켈 홈페이지 (www.henkel.co.kr)

 

일단 저의 경쟁상대라고 하였던 회사가 얼마나 대단한 회사인지부터 정확히 알고서 시작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위의 사진은 헨켈의 홈페이지 입니다. 그리고 그회사의 매출등을 알고있어야 그회사를 끌어내리기 쉽습니다. 일단은 정말로 대단한 회사는 맞습니다. 제가 가지고있는 정보로는 2006년 기준으로 매출액이 한화로 15조 5천억이고 직원은 52,000명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다국적기업이기 때문에 전체적인것이고 국내에 헨켈코리아는 2007년기준 매출액은 2,100억에 종업원은 500명입니다. 저는 전세계의 헨켈과 맞설생각은 없습니다. 그것은 저의 세대에는 불가능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국내의 헨켈코리아와 맞서서 끌어내릴 생각입니다.


일단 헨켈코리아는 2007년기준의 매출액이지만 현재는 위의 매출액에 두배이상은 되어있을것 입니다. 이유는 다른 거대한 기업을 인수합병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회사는 제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처음 다녔던 반도체용접착제를 생산하는 회사를 인수합병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회사의 매출액이 기본적으로 1,000억이 넘으며 그의 모기업중에 신발용접착제를 생산하는 회사의 매출액은 그보다 더많을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읽고계신분들은 이런회사와 경쟁해서 이길수있는 방법이 있을것이냐고 반문하시는 분들이 분명히 계실것입니다.


이길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밝혀드릴수가 없습니다. 그냥 제가 상대해야하는 회사에 대해서는 아주 잘알고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약점도 아주잘 알고있습니다. 그들의 약점을 계속해서 건드려주면 분명히 무너질것입니다. 단단한 뚝도 아주작은 구멍으로부터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러한 작은구멍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웃기는것이 하나가 있습니다. 저의경쟁업체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업계뉴스"라는 회사를 홍보하기위한 게시판이 있습니다. 그곳에 자신들의 약점을 버젓이 게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좋아보이는 뉴스들입니다.


그리고 "그회사가 잘나가는구나"라고 생각하게하는 뉴스들 말입니다. 그런데 저같은사람이 보게되면 그것은 치명적인 약점이 되는것 입니다. 치명적인 약점이 되지않으면, 저에게는 좋은 벤치마킹할수있는 아주 유용한 정보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홈페이지를 만들때도 신중하게 알려줘야할 정보인지 아니면 알려줘서는 안되는 정보인지를 고민하고 고민하여 보아야 합니다. 물론 그것은 일반인들을 기준으로 고민하는것이 아니라 저같이 작은정보로 상대방을 알아채는 그러한사람을 기준으로 고민하여 보아야 하는것 입니다. 물론, 헨켈정도의 회사라면 뉴스감으로 지속적으로 나오기도 하는회사이기는 하지만 그들의 홈페이지를 보게되면 뉴스에 나오지않는 정보들도 버젓이 공개를 하고있습니다. 그러면 저는 아주고맙게 정보들을 정리하여 놓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그들의 약점인지 아니면 제가 벤치마킹해서 이후에 사용할 정보인지를 정확히 기록하여 놓습니다.


지금 이글을 작성하면서 제가 저의 경쟁상대에게 얻었던 정보를 어떡게 활용하는지를 적어볼 예정이었지만 그만두기로 하였습니다. 그것은 정말로 판도라의상자를 열어놓는것과 같을것으로 판단되어서 그에대한글은 작성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이런판단을 내리는동안 고민한시간이 30분이었으니 제가 정말로 그에대한글을 써보고 싶기는 하였나 봅니다. 그러나 그러한글은 제가 손해를보는 일이기 때문에 그만두기로 하였습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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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스포츠조선

 

이번글의 주제는 허세입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제자신이 허세를 부릴것을 미연에 방지하고져 생각을 정리하여 글한번 남겨보겠습니다. 이렇게 글쓰기를 하다보니 한가지 재미있는 현상들이 생기게 된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니라 제가 글을쓰고나면 그글에 맞도록 행동을 하게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아마도 자신이 글을 쓰고나면 그글에대한 책임감 때문에 자신의글에 맞도록 행동하도록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자신을 조절하지 않나 싶습니다. 뭐 이것은 저자신의 생각이고 과학적으로 증명된것도 아니니 그냥 넘어가셔도 상관없습니다.


저는 성공하기 위해서 열심히 살아온 사람입니다. 그리고 뒤돌아 보니 성공을 위해서는 가장 조심하여야 할것이 허세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허세는 자신이 10을 가지고 있는데 100을 가지고 있는것처럼 행동하는것을 말합니다. 실제로는 10밖에 가지고 있지 않은데 말입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허세는 어디서부터 생기는 것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다른사람들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생기는것 같습니다. 다른사람이 자신을 멋지고 굉장한 사람으로 봐주기를 바라는것은 사람이기 때문에 누구나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10을 가지고 있지만 100을 가지고 있는것처럼 행동을 합니다.


사람들의 대표적인 허세에는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일단은 대표적인것이 자신의 경제력을 뛰어넘는 자동차가 대표적인 허세의 물건일것 같습니다. 자동차는 그사람의 경제력을 쉽게 판단할수있는 대표적인 물건입니다. 그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확히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의 경제력보다 높은수준의 자동차를 구매하기를 선호합니다. 이유는 당연히 다른사람들이 자신을 대단한 사람으로 봐주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능력보다 높은 수준의 자동차를 구매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행동에대한 그결과물은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일단 자신의 능력보다 높은수준의 자동차를 굴리고 다닌다면 그만큼 자신이 다른곳에 써야할 경제력이 부족해 집니다. 단지 남들에게 잘보이고 싶다는 생각에 자신의 생활이 어려워 지는것 입니다. 그렇다고 남들에게 멋지게 보이고싶은것은 사람이라서 자동차를 양보하기는 싫습니다. 그래서 자신은 먹는것을 조금 아껴보기로 합니다. 이것이 사람입니다.


사실은 제가 허세를 부리는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이글을 남기는 것입니다. 저도 사람이다보니 하는일이 잘될때는 허세를 부린적이 있습니다. 정말로 기뻤습니다. 이제는 성공도 눈앞에 보일것 같았습니다. 거기다가 망하지 않도록 장치도 마련하여 놓았습니다. 이제는 조금만 더하면 평생을 놀고먹을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기분좋게 술한잔 마시고 들어와서 누워서 잠을 청하는데 잠이 안오는 것이었습니다.

 

이기쁨을 집안에서 잠이나 자면서 보내기가 싫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술집에가서 술한잔을 더마십니다. 그곳은 빠라서 양주등을 보관해놓고 먹을수가 있는것이라 본인은 기쁜마음에 주머니를 열었습니다. 왜요? 성공이 눈앞에 보이는것 같았으니까 말입니다. 그러니 그곳에 여직원들이 본인에게 더잘해줍니다. 본인이 양주를 보관해주니까 말입니다. 그래서 기분이 더욱더 좋아집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본인은 무엇을 한것일까" 당시에는 몰랐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알것같습니다. 본인도 사람인지라 실수를 하는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샴페인을 너무나 일찍 터트린것입니다. 아직 하나도 이룬것이 없는데 세상사 다가진것처럼 행동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창피해 죽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러한 상황이 오면 그러한 행동을 할까봐 겁이납니다. 그래서 본인의 행동을 절재시키기 위하여 이번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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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문화일보

 

어제에 이어서 생각을 읽는다는 주제로 글을 작성합니다. 물론 어제의 글에서 밝혀드렸듯이 이번글도 어제 작성한글과 동일한 시간에 작성한 글입니다. 그리고 본인은 분명히 말씀드렸듯이 다른분들에게 남의생각을 읽는다고 미리미리 말씀을 드립니다. 솔직히 남의생각을 읽는것은 상대방에게 창피함을 안겨주는 별로좋지못한 행동이지만 본인은 그로인하여 많은 이득을 챙길수가 있어서 무의식적으로 남의생각을 읽어버립니다. 그래서 상대방을 만나면 친한사람 일수록 "당신의 생각을 읽을수 있으니 주의하여 주세요"라는 의미로 "다른사람의 생각을 읽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하여줍니다.


그렇다면 어떡게 남의 생각을 읽어버릴까요? 그것은 아주간단 합니다. 사람을 만났을때 그사람의 행동을 놓치지않고 관찰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사람이 하는말을 놓치지 않고 듣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것들이 그사람을 읽어내는 정보가 됩니다.


특히나 그사람이 무심코 던진말은 더욱더 중요한 그사람을 판단하는 정보가 되는것 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사회적인 경험도 다른사람의 생각을 읽어내는 중요한 판단의 요소가 됩니다. 또 뭐가있을까요? 그사람의 직업도 그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정보가 됩니다. 그사람의 직업은 그사람의 생활환경이 되기때문 입니다. 아무래도 그사람의 직업은 그사람이 싫컨 좋컨간에 그사람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게 되어있는것 입니다.

 

특히 제가 최근에 만났던분을 예로들어보면 그분은 학습지 선생님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퇴근하는 시간은 10시 아니면 11시 였습니다. 그러면 그분을 만났을때 기본전재를 깔고가야 하는것이 있었습니다. 밤 10시에서 11시에 퇴근하는 직업은 술먹기 너무나 좋은 직업군 입니다. 거기다가 학습지 선생님이면 하루종일 떠들어야 하는직업 입니다. 그것은 퇴근시간이 가까워오면 목이많이 마를 그러한 직업군입니다. 만일에 그분이 술을 싫어하셔도 주위의 회사동료분들은 분명히 술을 자주 드실것 입니다. 그것이 그분에게 영향을 안줄수 있을까요? 당연히 그분에게 영향을 주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싫어하는 술자리에 자신이 앉아있을 것이고 그러다가 그자리가 지루할때 한잔씩 마신술이 말술이 될수도 있는것 입니다. 그렇게 자신의 직업은 자신의 생활을 바꾸어 놓는 중요한 요소인것입니다.


이렇게 정리를 하여보니 작두타는것 생각보다 쉽습니다. 그렇다면 살펴본김에 몇가지 더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인의 예를들어 보겠습니다. 본인이 하는일은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 업무를 한다고 일전에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다른업체분이 샘플을 요청하십니다. 그래서 샘플을 드리면 그분들은 테스트를 합니다. 그렇게 테스트를 진행하고 진행상황등을 알아볼려고 전화를 해보면 진행상황에 대하여 정확히 알수가 있습니다. 특히나 전화를 안받으시는 경우는 그분의 입장을 정확히 이해할수가 있습니다. 전화를 안받아서 아무런 정보도 얻지못했는데 어떡게 알수가 있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그런경우는 100% 담당자분이 진행상황을 알수가 없는상황이라 이야기 해줄것은 없고 샘플을 진행하여 주어서 고맙기는한 상황입니다. 그것이 전화를 받지않는 행동으로 나오는 것이구요.

 

그래서 상대방이 전화를 받지 않으면 "제가 보내드린 샘플이 진행은 되고있구나"라고 상황판단을 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그리고 어떤날은 전화를 받지않고 "회의중이니 잠시뒤에 전화드리겠습니다."라는 문자가 날라오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러한경우는 "저의 샘플이 회의나 아니면 다른 어떠한 경우에 대하여 이야기가 오가고 있구나"라고 판단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제가하는일이 이렇게 전화를 받지않는 경우가 부지기수라 본인이 작두를 타지않으면 화병으로 죽을일이기 때문에 본인은 오늘도 작두를 타고있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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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중앙일보

 

저는 가끔 저에게 제가하는일에 대하여 문의메일을 받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메일을 받고서 난감했던적이 몇번 있었는데요. 그중에 대표적인 난감했던적은 다름이 아니라 메일내용을 전혀 이해를 할수가 없는경우 였습니다. 그래서 문의하신 분에게 메일내용에 대하여 다시금 묻기도 하는데요. 그분도 자신이 무슨내용으로 메일을 썼는지 잘모르더군요. 제가 그분의 메일내용을 이해하지 못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너무나도 많은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였기 때문입니다.


저도 저의 업계에서는 10년이 넘는기간동안 일을 하고있어서 나름에는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어려운 용어만을 좋아하시는 분들과 이야기를 하는경우는 대체로 난감합니다. 사실은 그업계에서 대단한 사람은 이것저것 어렵고 난해한 사항들을 아주 간단히 정리하여 아주쉽게 몇단어로 정리하는 능력을 가지신 분들이 대단한 사람들 입니다. 그냥 어려운 용어들을 줄줄줄 이야기 하시는 분들은 그업계에서 자신이 하는일을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입니다.


일전에 제가 하는일이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 일이라고 말씀드린적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하는 접착제를 간단히 정리해 본다면 간단합니다. 접착제하면 아주 어려울것 같지만 의외로 매우 간단합니다. 접착제는 한마디로 정리를 한다면 "액체상태에서 자신은 어떠한 경화조건(굳히는방법)에 의하여 고체가되면서 양쪽의 물질 혹은 한쪽의 물질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것"입니다. 이것 이외에는 없습니다. 나머지는 심층해서 들어가면 복잡한 용어들이 나오지만 말입니다.


진짜 전문가는 이렇게 자신이 하는일을 단순화 시켜서 다른사람들에게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 주는사람 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창업관련 세미나나 혹은 간담회 등에 참석해보면 자신이 원하는 답변을 얻고서 집에 돌아오는 사람은 찾기가 힘듭니다. 전문가라고 앞에 나가서 이야기 하시는분이 어려운 단어들을 열거하시고 무슨이야기를 하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그런분은 진정한 전문가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러한일은 앞으로도 계속있을것 입니다. 이유는 그렇게 창업을 하여서 돈을 벌수가 있다면 전문가라고 나와있는 사람이 다른사람들에게 설명해 줄것이 아니라 자신이 창업을 하여서 돈을 벌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창업설명회니, 창업세미나등등에 참석하는것은 제가봤을때는 시간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진짜로 돈버는방법을 알려주는 사람은 이세상에 아무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글을 읽고 계신 분들중에서 다른사람에게 문의메일을 보낼일이 있으실때는 가급적 요점만 간단하게 메일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진짜로 원하는 답변을 얻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럴러면 자신이 진짜로 알고싶고 원하는것이 무엇인지부터 진지하게 고민하시는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원하는것, 궁금한것이 정확히 파악이 되시면 보내는 메일내용도 간단해 질것입니다. 왜요? 알고싶은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나면 어떤내용에 메일을 써야할지 정확히 알게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려운용어는 자신이 전문가 같다고 생각될지 모르지만 저같은 사람이 볼때는 "저사람은 하나도 모르는구나"라고 읽혀진다는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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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제가 예전에 올렸던글인 일상에서 화가나는 경우에 대하여 생각해 보겠습니다.과 연계가 되는글을 한번 써볼까 합니다. 전에 썼던 일상에서 화가나는 경우에 대해서는, 일상에서 화를낼 상대가 존재함으로 인하여 그사람에게 화를 내는것이라고 간략하게 정리해 드릴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짜증이 나는경우는 어떠한 경우일까요? 짜증이 나는경우는 생각보다 많습니다만, 일단 한여름에 습도가 높고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날이면 불쾌지수가 올라갑니다. 그런날은 사람들이 쉽게 짜증을 냅니다. 그러면 그렇게 자신을 짜증나게하는 원인제공을하는 주체는 어디에있는 누구일까요? 그러한 짜증을 유발하는 원인제공자는 다름아닌 날씨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원인제공자인 날씨는 생물이 아닙니다. 그래서 날씨에게 화가나서 버럭 화를내봤자 아무런 반응을 얻어낼수가 없습니다. 너무나 당연하다구요? 그래도 그러한 원인제공자를 정확히 알아야 정확한 대응이 가능한 것이니 계속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일에 회사에서 일을하는데 회사업무가 제대로 풀리지 않는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짜증이 몰려옵니다. 그일을 시작하도록 시킨사람은 회사의 간부이지만 좀더 정확히 알아보면 회사의 사장이 자신에게 이렇게 짜증나는 일을 준것입니다. 그렇다면 회사의 사장에게 찾아가서 화를내야 합니다. 그러데 현실적으로 그럴수가 없습니다. 사장에게 화를냈다가는 회사를 짤릴판입니다. 그렇게 사회적으로 강자에게 약자는 화를낼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짜증이 몰려옵니다. 즉, 대상이 자신의 능력밖의 사람이면 그것에대한 짜증이 몰려오는 것입니다. 화라도 낼수있는 존재라면 화를내고 풀어버리면 되는데 말입니다. 현실은 그렇게 할수가 없습니다. 즉, 화를낼수 있었다면 화를내서 풀어버리면 그만인데 말입니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짜증은 화를내는것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화를내는것은 다른사람에게 풀어버릴수가 있지만 짜증은 누군가에게 풀어버릴수 있는 그러한 성격의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분명히 자신에게 짜증의 대상이 들어오면 그대상을 다른사람에게 풀수있으면 그것은 화를내는것이 되는것이고 그렇게 풀어버릴 대상이 사회적 강자여서, 아니면 화를낼 대상이 무생물이어서 반응을 확인할수가 없는 대상이라는 차이점이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짜증을 이겨내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솔직히 저는 정확히는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짜증이 날일이 생기면 그것이 스트레스가 되어서 자신에게 악영향을 미친다는것 만큼은 정확히 알수가 있습니다. 그이외 어떡게 대처할지는 정확히 알수가 없지만 말입니다. 그냥 저같은 경우는 짜증나는 상황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것이 좋다고 저자신은 생각합니다. 그냥 그자체의 상황을 인정하면 제마음은 편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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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일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약속을 합니다. 그러한 약속에는 다른사람과 직접적으로 새끼손가락을 걸면서 하는 약속도 있으며, 아니면 사회적인 통념으로 인하여 직접적인 약속이 아닌 말하지 않아도 지켜야 하는 약속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러한 약속을 얼마나 잘지키고 있을까요? 특히 속설에 의하면 "한국사람은 약속시간보다 30분은 늦게 나오니 약속시간보다 30분 늦게 나가면되"라고들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위와같은 이야기를 듣게된다면 그사람의 신뢰는 깨진것 입니다. 본인은 다른사람과 시간약속을 하고나면 그시간보다 최소한 30분은 먼저 약속장소에 도착해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한 상황이 오더라도 최소한 10분은 먼저 약속장소에 도착하고져 노력합니다. 그래서 저와 약속을 하는사람은 알게모르게 본인이 약속시간보다 일찍 도착한다는 것을 알고있을것 입니다. 그리고 다른친구는 저와반대로 약속시간보다 30분 늦게 나오는 친구도 있습니다. 그친구는 쿨한척 하면서 약속시간에 늦게 나오는데요. 이글을 읽고계신 여러분중에 앞의 저의경우와 뒤의 제친구 경우중에 누구를 더욱 신뢰할수 있으신가요?


약속시간에 늦게나오는게 쿨하다고요? 그것은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는것 입니다. 일전에도 이야기 하였듯이 사람은 자신이 손해를 보는경우를 싫어합니다. 그렇다면 약속을 하여놓고 그사람을 하염없이 기다리는것도 자신이 손해를 보는것입니다. 그것은 약속시간을 어긴사람이 쿨해서가 아닙니다. 그것은 그사람이 다른사람을 배려하지 않은것이 맞습니다. 다른사람을 배려한다면 최소한 약속시간을 지키도록 노력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약속시간을 지키는것이 상대방을 배려하는것 이라는점을 꼭 명심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상대방을 배려하는 행동이 자신이 사회생활에서 큰도움을 받을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약속시간을 잡으실때도 미리미리 일정을 확인해 보시고,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등을 고려해 보시고 약속을 잡으셔야 합니다. 아니면 자신이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위상황을 정리해 놓는것도 중요합니다.


오늘도 약속시간에 늦으셨다구요? 그것은 당신이 쿨해서가 아니라 당신이 상대방을 무시하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행동은 언젠가는 상대방에게서 당신에게 눈에 보일지 보이지 않을지 모르지만 자신에게 손해를 끼치게될 일들이 발생할 여지를 주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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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전자신문

 

이번글은 거래처 사장의 저에대한 불성실한 자세에 대하여 글한번 남겨봅니다. 요즘 경기가 어려워서 그런지 예전보다는 매출이 오르지 않고있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물건을 받는업체와 알게모르게 서로간에 마찰이 빚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경기가 좋아서 매출이 잘나올때는 아무문제가 없지만 경기가 어려워져 매출이 잘일어나지 않게되면 그때부터는 거래처간에 별것도 아닌일로 분쟁이 자주발생하게 됩니다. 특히나 이번에 저에게 물건을 주시는 사장은 저에게 크나큰 실수를 하였습니다. 저는 그것을 잊지않고 제가 불리해질때면 이카드를 꺼내어서 위기를 탈출할 것입니다. 저에게는 그사장이 막대하던 이때가 이제부터는 저의 위기탈출용 카드로써 유용하게 사용될 것입니다.


일단, 어떤내용인지 간략하게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저는 위기상황은 모면하여 앞으로는 걱정없이 살수있는 발판은 마련된 셈입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좋은카드도 하나 생겨서 오늘은 정신없이 바빠도 기분은 좋습니다. 글을쓰다보면 이렇게 옆길로 자주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지금도 그런경우네요. 이러다보면 원하던 글이 안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앞에서 언급하였던 일에대하여 간략하게 정리를 해본다면, 한동안 매출이 없어서 힘든상황 이었습니다. 사실 안정화 되었다가 경기가 어려우니 거래처들이 나가떨어지는 바람에 한동안 저에게도 위기가 찾아왔던 것입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사업을 할것이니 거래처 사장에게 샘플요청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사장은 내가 어렵다는것을 알고는 샘플도 주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속에서는 부글부글 끓었지만 참았습니다. 사실 어려울때는 별로 특별한 방법도 없습니다. 그냥 그사장과 연락도 끊고서 한동안 살았었습니다. 그러다 금일 저에게는 큰 매출하나가 뜬것입니다.


그래서 그사장에게 지금까지 밀렸던 샘플을 전부다 요구하고 온상태 입니다. 즉, 돈이 안될때는 않좋은 관계였다가 그사장도 돈이되는 상황이니 저에게 아무말도 할수가 없는것 입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힘든때 괴롭혔던 사장으로 문제가 발생할때는 그카드로 그사장에게 공격하면 꼼짝없이 당하는 상황입니다.


다시말하면 현재는 위기이지만 그 위기를 잘활용하면 훗날에는 그위기가 자신에게 좋은카드 한가지를 만들어 줄수가 있는것 입니다. 그리고 저는이제 위기는 지나갔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것도 아주기분좋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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