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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살아가면서 가정 혹은 회사 등에서 크고작은 일들이 존재합니다. 그중에 큰일에는 신경을 쓰면서 작은일에는 노력을 적게 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작은일이라고 무시하다가는 생각지도 못한 낭패를 보게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작은일도 일이고 큰일도 일입니다. 작은일을 등안시하지 않는습관을 기르는것도 좋은습관입니다. 그렇다면 작은일들은 어떠한것들이 있을까요? 일단 일상에 무의식적으로 행하여지는 일들이 작은일들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밥먹는일, 잠자는일, 씻는일, 아침에 일어나는일, 출근하는일 등등 무의식적으로 행하는일들이 작은일들이라고 할수가 있겠습니다. 일단, 예전에 한번썼었던 밥먹는일부터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직장인들은 점심을 먹습니다. 예전에 썼듯이 점심을 먹는것은 별거 아닌것 같지만 아주 중요한일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자기자신에게 하루를 활기차게 활동할 에너지를 공급하는일이 중요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실상의 직장인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식사는 자기에게 에너지를주는 중요한 일이니 식사시간을 거의다 식사하는데 쓰시기를 권하여 드렸습니다. 밥은 꼭꼭씹어서 천천히 드시라고 말씀드렸었죠? 그리고 잠자는일도 일상의 피로를 풀어주는 중요한 일입니다. 함부로 보았다가 다음날 힘든하루를 보낼수가 있습니다. 하루의 피로를푸는시간 정말 중요합니다. 어떡게 숙면을 취할수 있을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씻는일도 무시할수 없이 중요한 일입니다. 자신의몸이 청결해야 하는일이니 중요할수밖에 없습니다. 더러운몸으로 저녁식사를 하신다면 더러운 먼지가 밥에 떨어져서 건강을 해칠수도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일과 출근하는일은 같이 묶어서 볼수가 있는데 이것도 직장생활을 해보신분이나 학생들이 학교에가는일을 경험해 보셨다면 잘아실 것입니다.


이렇게 작은일도 소홀히 대하지 마시고 작은일을 어떡게 나한테 이롭게 할것인가도 고민해보시고 일상에서 나에게 유리하도록 고민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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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사회에 만연해 있는 특권의식에 관하여 몇자 적어보고져 합니다. 일단 특권의식의 사전적인 의미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특권의식 = 특권계급 -> 사회적으로 특권을 누리는 신분이나 계급, 또는 그런 사람들, 중세의 세습 귀족이나 승려, 근대의 자본가 등이 여기에 해당되며 오늘날에는 막연히 권력이나 부를 누리는 계층을 가리키기도 한다. 출처 - 다음국어사전

 

사회생활을 하다가보면 친구들사이, 직장동료들사이,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들 등등 사이에 보이지않는 특권의식이나 상대방과 비교하는 일들이 만연한 사회인것 같습니다. 본글은 지극히 제 개인적인 느낌 위주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일단 제주위의 친구나 지인의 예로 들도록 하겠습니다. 제 친구중에 대학다닐때 공부를 열심히 하여 회계사가된 친구가 있습니다. 회계사로 유명한 회계법인에 임원이 되어있는 친구 입니다. 회계사로 일하면서 현재는 고시공부도 하며 나름 중산층 이상이라고 생각하는 친구입니다.

 

친구들 모임이 있어서 친구들과 모일때, 혹은 개인적으로 만날때 그친구는 언제나 이야기에 중심에 서게 됩니다. 정치, 경제, 사회, 기타 이야기를 해도 그친구 이야기 약발이 잘먹힙니다. 저녁에 술한잔 하고 2차, 3차가 이어지면 이상하게 돈잘번다는 그친구는 술값을 한푼도 내지 않습니다. 제가 봤을때 너무 이상해서 "넌 돈도 잘버는놈이 니가좀 사라" 그러면 그제서야 사곤 합니다. 저와 그친구 개인적으로 만나면 언제나 그친구가 내도록 제가 알게모르게 교육을 시켜놔서 괜찮은데 그친구가 다른친구들 만나 술사는거 보면 다른친구들 알아서 먼저 계산하고 옵니다.

 

제친구들쪽만 그런줄알았는데, 다른분과 이야기 할때에 이것을 주재로 잠시 이야기 한적이 있는데 그분도 똑같더라 말입니다. 자신이 아는 서울대출신의 지인분과 가끔 술을 마시는데 거의 자신이 술을 산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게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았습니다.


자신이 적게 버는데 좀 잘나가는 친구들 만나면 그양반이 무의식 적으로 계산을 하고 있더라는 겁니다. 받아먹는 사람은 당연하듯 받아먹구요. 일반인들도 알게 모르게 알아서 기더라 이말입니다. 이글을 쓰는 목적은 해결방법을 찾자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일들이 알게 모르게 사회에 만연해 있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 아마 정치인들, 공무원들의 고압적인 자세가 일반민초들에게 알게 모르게 학습된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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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을 읽으시는분은 하루에 가족과 대화에 얼마나 많은시간을 사용하십니까? 이글을 쓰고있는 저도 가족들과 대화는 많이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은 저는 가족들과 대화를 많이하고 싶어서 언제나 대화를하기 위하여 대화주제를 던지는 편입니다. 대화의주제를 던지면 그것을 받아서 대화에 참여하면 됩니다. 즉, 간단히 말하면 대화란 대화의주제를 던지고 상대방이 이주제를 받아서 생각을 이야기하고 다시 그 이야기한것을 다시 받아서 생각을 이야기하고 이렇게 주거니받거니 하여야 대화가 이어집니다.

 

그런데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대화의 주제를 많이 던지는 편입니다. 대화를하고 싶거든요. 그래서 내가살아가는 이야기도 앞으로의 계획도 모두 이야기하여주고 싶습니다. 왼손과 오른손이 만나야 박수를칠수 있듯이 대화의주제를 던지면 이것을 받아주는쪽에서 받아줘야 대화가 진행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화는 상대방에게 많이 물어봐야 대화가 됩니다. 솔직히 궁금하지 않아도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자꾸만 물어보고 그에대한 생각을 끌어내야 대화가 되는것입니다.

 

사람은 일반적으로 자기일에대하여 이야기하기를 좋아합니다. 남의이야기에는 관심이 없는것인데, 사람의입은 하나이고 귀는 두개입니다. 이는 한번이야기하고 두번들어라 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세상천지 자기이야기 하기싫은사람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남의이야기 듣고싶은사람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반대로 행하여야 서로간에 진정한 대화가되고 대화가 이어질때 상대방을 이해할수 있습니다.

 

상대방을 많이 이해해야 그사람이 처한 상황을 많이 알수있고 그래야 그사람에게 실수를 하지 않습니다. 실수를하지 않으면 당연히 자신에게 상대방이 좋은 호감을 갖게되는것입니다. 결국은 좋은것은 남의이야기를 많이 경청하고 자꾸물어보고 하다보면 가족간에 가족애가 생기고 사랑이넘치는 가족이 될것입니다. 오늘저녁에는 가족간의 대화를 한번 해보시는것이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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