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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토마토뉴스

 

제가 직장을 다녔을때의 기억을 되살려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때당시의 나이가 29살로 한참 혈기가 왕성할때 였습니다. 회사는 외국계 회사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회사는 직원들에게 법인카드를 지급하여 줬습니다. 법인카드는 아메리칸익스프레스카드(이하 아멕스카드)를 회사법인카드로 사용하고 있었고 저도 회사법인카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카드를 잘사용하지 않아서 그카드가 무슨카드인지 잘몰랐습니다. 지금부터 10년이상 전이야기 입니다. 당시는 신용카드가 현재처럼 많지도 않았습니다. 물론 한두개 정도씩은 카드를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처럼 많은종류의 카드가 존재하지 않던시절 입니다. 특히 카드의 등급자체가 크게 존재하지 않던시절 입니다.


당시에 저는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저의 인생에서 여자친구가 존재하던 시절은 그리많지않은 시간이었지만 특별하게 당시는 저에게 여자친구가 존재하던 시절입니다. 그리고 주말에 데이트를 합니다. 보통 연인들과 비슷하게 만나면 영화보고 밥먹고 등등을 즐겼지만 그날은 특별하게 남대문시장에 놀러가게 되었습니다. 뭐 당시 여자친구가 필요한것이 있어서 저를 같이 데리고 간것입니다. 잘들 아시듯이 남자들은 쇼핑을 오래하는것 별로 안좋아 하지만 저는 당시 여자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에 아무소리없이 남대문 시장에서 같이 시간을 보내줬습니다. 그리고 당시에 여자친구는 자신이 필요한것을 사기위해 남대문 시장을 이잡듯이 돌아다닙니다. 저는 힘들어 죽겠지만 아무소리 않하고 따라다닙니다. 그렇게 필요한것을 전부다 샀습니다.


저는 집으로 가자고 이야기 하였고 당시의 여자친구는 시계방에 시계들이 너무 이쁘다고 구경만하고 가자고 하였습니다. 저는 군소리없이 부탁을 들어줬습니다. 지금까지 참았고 마지막 한번만 참으면 된다는 마음으로 시계방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당시 여자친구는 이것저것 시계를 보더니 한가지 시계에서 시선이 고정됩니다. 분명히 그시계를 살것같았습니다.


사실 저는 여자친구가 생겨도 물건을 잘사주지 않습니다. 당시에 여자친구도 그러한 사실을 잘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자꾸만 그시계를 보면서 이쁘지 않냐고 저에게 물어봅니다. 저는 건성으로 이쁘다고 이야기 해줍니다. 그시계의 가격이 6~7만원 사이였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그리고는 다른시계도 돌아봅니다. 그러나 당시의 여자친구에 눈에는 벌써 마음에 뒀었던 시계밖에 안보이는것 같았습니다. 다른시계들은 건성으로 보고 자꾸만 그시계 있는곳으로 갑니다.


매장주인은 마음에 들면은 남자친구에게 사달라고 하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서 매장주인은 저의눈치를 봅니다. 그리고 당시의 여자친구는 저에게 큰마음을 먹고서 이야기 합니다. "이시계 사주면 안돼?"라면서 말입니다. 거기다가 "이시계 너무비싸지? 그냥 다른시계살까?"라는것입니다. 어느순간 제가 시계를 사줘야하는 순간이 온것입니다. 그시계 안사주면 오랬동안 이야기 나올상황 입니다. 어쩔수없이 저는 "마음에들면 사, 내가사줄께"라고 말합니다.

 

결국 생각지도 못하게 시계를 선물하게 됩니다. 주인은 저를보면서 여자친구한테 그정도도 못해주는 찌질이로 보는것 같았습니다. 즉 없어보이는 사람으로 말입니다. 저는 그시계를 계산할때 당시에 현금이 부족하여 어쩔수없이 회사법인카드로 계산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법인카드를 내놓자 매장주인의 눈빛이 달라집니다. 당시의 아멕스카드는 일반인들이 발급받을수 없었던 카드였던것입니다. 뭐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시계를 계산하고 나오는데 새파란 젊은 저에게 매장주인은 90도로 인사를 합니다. 카드하나 보여줬는데 대우가 달라진 것입니다.


그렇게 카드하나가 사람을 달라지게 하는구나 라는것을 알고나서는 저는 회사법인카드를 소위말하면 긁고다녔습니다. 정말로 카드쓰는 재미에 20대 후반과 30대 초반에 월급은 카드사용에 전부다 사용하였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정말로 회사법인카드를 내밀면 거의 전부가 90도로 인사를 해줍니다. 정말로 신기했습니다. 그런재미를 아직도 잊을수가 없는것을 보니 저도 아직은 멀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남들에게 대접받는것은 절대로 기분나쁜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어쨌든지 저는 아멕스카드에대한 기억은 좋은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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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레몬트리

 

저는 최근 1년전부터 지금까지 단한번도 요즘에 유행하는 단어인 멘탈붕괴(소위 멘붕이라고하는것)를 경험하지 못하였습니다. 다른말로 한다면 정신줄을 놓는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전에는 멘탈붕괴나 정신줄을 놓는경우는 종종 있어왔습니다. 그렇게 정신줄을 놓고나면 정신줄을 놓게한 일과 관련된 사람들이 정신줄을 놓은사람에게 모든책임을 떠넘기는 현상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이후 부터는 절대로 정신줄을 놓지 않습니다. 즉, 정신줄을 놓는순간 자신은 엄청난 손해를 보게됨을 경험하였기 때문입니다.


사람일이라는게 정말로 이상한게 어떠한 처해있는 일이 거의 마지막으로 몰려도 정신줄만 놓지않으면 그것을 해결할 방법이 생기게 됩니다. 그것은 제가 경험하였습니다. 정말로 "이것은 끝이구나"라고 생각하면 그일에 대하여 정신줄을 놓게되는데 그것이아니라 "다른해결책을 만들어보자"라는 마음가짐으로 그일을 다른시각으로 바라다보면 분명히 해결방법이 생기게 됩니다. 그렇게 다른 해결방법으로 저의 어떠한일을 손쉽게 해결한적이 가장최근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공개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이유는 그것을 공개하는것은 제가 손해를보는 행동이기 때문에 그일에 대해서는 공개를 절대로 하지않을 것입니다.


위의 저의경험처럼 정신줄을 놓지않고 살아가는것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내눈앞에 절대절명의 위기상황이 다가와도 정신줄을 놓지않고 현재의방법이아닌 다른방법을 찾아보면 다가오는 위기상황을 극복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절대로 정신줄을 놓을생각이 없습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도 현재가 어렵고 힘들다고 그상황을 방치하지 마시고 그에대한 해결방법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각자의 처해있는 상황은 전부다 제각각이라 제가 해결방법을 제시하여 드릴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이 자신에게 손해를 끼치고있는 상황이면 그러한 상황에 자꾸만 반전을 꾀하여야 합니다. 그렇게 작은노력들이 조금씩 모이면 현재의 상황보다는 좋은상황으로 상황반전이 이루어 지는것 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반전된 상황에 안주하시지 마시고 다른 자신이 손해보는 상황을 또다시 찾으셔서 그에대한 상황반전을 노리십시요. 자꾸만 자신의 상황에 상황반전을 해내시면 어느새 자신의 생활에는 즐거운 일들만이 존재하게 될것입니다.


위와같이 자꾸만 자신의 생활에 상황반전을 이루어 내시다보면 자신은 굉장한사람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도 그렇게 상황반전의 묘미를 아시게 된다면 살아가면서 절대로 정신줄을 놓지 않으시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생활에 집중하게 되어있습니다. 물론 저또한 절대로 정신줄을 놓지않고 하루하루 성실하게 저의삶을 살아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것입니다. 이유는 저는 저의삶에 손해보는것이 지극히 싫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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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제가운영하는 홈페이지(www.tcctech.co.kr)

 

위의 사진은 제가 운영하는 회사의 홈페이지 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회사하나는 제대로 만든것 같아서 자랑도할겸, 또 어느분이 자꾸만 저를 벤치마킹 하셔서 그에대하여 본인의 입장도 밝힐겸 하여서 글한번 올립니다. 그리고 그렇게 다른회사의 벤치마킹되는것은 기분나쁜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유는 그만큼 회사를 잘만들었기 때문에 그러한것을 따라하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저를 벤치마킹 하시는분이 어떤분이신지부터 알고서 시작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분은 10년전에 사업을 시작하셨고, 지금은 어느정도 성공을 거두신 분이십니다. 저보다는 3살어리지만 저는 그분을 대우하여 줍니다. 그분은 광고대행업을 하시면서 년매출 100억정도를 이루셨고 직원은 50명내외입니다. 그분에대해서 더욱 자세한것도 알고있지만 일단은 이정도만 적습니다. 그리고 그분을 작년에 만나서 성공한것을 축하하여 드리며 저의명함을 드렸는데 그명함을 보고서 자꾸만 저를 따라하십니다.


저를 따라하시는 첫번째는 제가 회사를 운영하면서 만들어놓은 블로그를 따라하십니다. 그분도 자신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제가하는 블로그가 더좋아 보였나 봅니다. 그래서 제가 가입하여 운영하는 블로그사이트와 같은 사이트에서 블로그를 운영합니다. 물론 지금은 저를따라한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이유는 따라한다고 진짜 실력을 따라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긴 년매출 100억정도의 회사를 운영하니 수준에 맞는 블로그를 갖고싶은것은 잘알고 있지만 그렇게해서 성공적인 블로그를 운영할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다른것을 따라한것은 저의 홈페이지에 보시면 아시듯이 "컨설팅"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저는물론 간단하게 적었지만 그분은 그것을 보고서 자신이 하는일에 맞도록 "컨설팅"메뉴를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년매출 100억정도되는 회사를 운영하시는분이 말입니다.


또다른것 따라하시는것이 있습니다. 저의 홈페이지에 자료실에 자료들은 전부다 pdf화일로 전환하여 올려놓았습니다. 그분도 자신의 홈페이지에 회사소개서를 전에는 ppt화일로 올려놓았던것을 pdf화일로 전환하여 올려놓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왜 제가 pdf화일로 올리는지 이유는 아실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저의 홈페이지와 업무용블로그에 수시로 들어오십니다. 그리고 이곳 블로그도 수시로 들어오시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글도 년매출 100억규모의 사장님이 들어와서 언젠가는 읽으실것 입니다. 이유는 다른벤치마킹 할만한것을 찾아야 하기때문 입니다.


그분은 그렇게 저를 자꾸만 이용하실려고 합니다. 자신은 한가지도 내놓지 않고서 말입니다. 속된말로 도둑놈심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돈벌기 전에는 정말로 진실되었던 사람인데 돈벌고 나니까 완전히 남에것을 털어먹는 별로 좋지않은 사람이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히 말씀드리면 저의회사의 껍데기는 흉내낼수 있지만 진짜배기는 훔쳐갈려고 하여도 절대로 훔쳐갈수가 없습니다. 이유는 그러한것들이 왜그렇게 되는지를 정확한 이유를 알지못하기 때문입니다.


부끄러워 하시며 이글을 읽으실 년매출 100억의 회사를 운영하시는 사장님, 예전의 사장님이 훨씬더 좋은모습 입니다. 주위에서 자꾸만 띄워주어서 구름위에 있는기분인것은 잘알지만 겸손해지시고 예전으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제것 그냥따라한다고 진짜로 당신것이 되는것 아닙니다. 당신이 겸손하지 않고 건방져 있다는것은 아주잘알고 있습니다. 겸손해지세요. 이것이 10년정도 알고지낸 분에게 드리는 진정어린 충고입니다.


사장님 머리속에 한가지 의문이 드시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자신이 이곳에 들어와서 저의글을 읽는지는 어떡게 아는지 말입니다. 다아는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에 사장님의 수발들 비서를 뽑을생각보다는 영업을 잘해올 영업사원을 키울생각을 하세요. 그게 사장님이 오랬동안 살아남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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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사람들은 왜 남에일에 그렇게 관심을 가질까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러한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저와같이 사무실을 사용하시는 사장님이 자꾸만 저의일에 대하여 알고싶어 하셔서 이러한글을 작성하여 보는것 입니다. 일전에 소개드렸듯이 저는 아직은 사무실을 낼수있는 형편이 되지못하여 여러 사장님들과 함께 월세를 납부하면서 공동으로 사무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소호사무실인 셈입니다. 그리고 저를 포함하여 3분의 사장님이 같은방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돌아가면서 저에게 기싸움을 걸어오셔서 기싸움을 보기좋게 이겼다는 말씀도 드렸습니다. 그에대한 글의 링크를 걸어드립니다. 기싸움의 승리관련글 주도권은 자신이 가지고 가야합니다. 그리고 저는 저와같이 생활하시는 사장님 2분과도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와 생활하시는 2분의 사장님중에 유독 한분이 저의일에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분 사장님은 시간날때마다 저에게와서 "담배한대 피우러 가자"고 하십니다. 저는 대부분 상대방을 배려하기 때문에 거부를 잘하지 않습니다.


정말로 바빠서 거부를 한적이 1번있고 나머지 백이면 백 전부 상대방의 요구조건을 들어드립니다. 그리고 거부를한때는 그분 사장님께 "시간이 안되서 담배는 다음에 피웠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정중히 사과도 드렸습니다. 저의업무가 바빠도 잠깐의 시간을 내어서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드리는것이 올바른 행동이라 판단이 되어서 거부를 잘안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저의일에 관심을 가지시는 사장님과 담배를 피우며 하는일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저는 저의일을 상대방 사장님께 거짓없이 하나의 빠트림도없이 말씀을 드립니다. 이유는 그분과 저와는 이해관계가 성립되는것이 없기때문에 저의일을 말씀드린다고 저에게 해를끼칠 염려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속일필요도 없어서 마음속에 담아두는것 보다는 다른사람에게 이야기 해버리는것이 저의 정신건강에도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얼마나 좋습니까? 저의생각을 들어주는 사람이 있어서 마음편하게 하는일을 이야기 하여주고 그로인한 이해관계도 없어서 저에게 손해를 끼칠일도 없으니 말입니다.


그렇게 그분사장님과는 잘지내고 있는편입니다. 어차피 기싸움도 저에게 이길수 없다는것을 알고계셔서 요즘은 기싸움도 걸어오시지 않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걱정스러운일이 벌어졌습니다. 저에게 이기지 못해서 그런지 아니면 제가 시간이 날때마다 글쓰기를 해서 그런지 저에일에 관심을 보이십니다. 제자리를 지나갈때마다 저의뒤에서서 저의일을 힐끔힐끔 보십니다. 그래서 자꾸만 신경이 쓰입니다. 그러던 어느날도 저에게 담배를 피우러 가자고 하셔서 직접적으로 여쭤보았습니다. "사장님 제가하는일이 그렇게 궁금하세요? 제가하는일 전부다 알려드렸잖아요."했더니 그분이 허탈한 웃음을 지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도 계속해서 저의일에 관심을 보이십니다. 그것도 방법을 여러가지 바꿔가면서 말입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방법은 필요없는 화일도 열심히 출력을 하셔서 저의뒤에서 출력물을 읽는척 하시며 제가하는일을 훔쳐봅니다.


유치하다고 하시는분들이 계신데 그것이 사람입니다. 어른도 아이도 사람의 범위에서는 벗어나지 못합니다. 아이만 유치하고 어른은 안유치한것 아닙니다. 단지 어른은 안유치한척 하는것 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은 똑같다는 전재를 가지고 사람을 대합니다. 저보다 나이가 한참 많으셔도 그분도 사람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일을할때 아무리 저보다 연배가 많으신분이 제앞에 계셔도 절대로 기죽지 않습니다. 이유는 사람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를 대할때도 어른대하듯 대하고, 어른을 대할때도 어른대하듯 대하여 줍니다. 정확히 말하면 사람대하듯 대한다고 말하는것이 정확할것 같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그렇다면 위의 사장님은 언제까지 저의일에 관심을 가질까요? 그것은 잘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해결방법은 아직 찾지못했습니다. 그냥 그분은 제가 사무실에서 잠시 일할때 정말로 바쁘게 무엇인가를 열심히 하고서 외근을 나가는것이 신기하였을것 같습니다. 자신은 대부분 사무실에서 할일이 별로 없어서 시간을 때우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저는 사무실에도 오래있지 않고, 있는시간동안 열심히 일만하고 일정시간이되면 사무실을 휙~ 나가버리는것이 무엇인지 잘되고 있는것처럼 보여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그렇게 관심을 보이시면 저는 피곤하긴 합니다. 이런상황을 빨리 벗어나고 싶습니다. 그래서 방법을 생각중에 있습니다. 방법을 찾으면 그에관련하여 글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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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뉴시스

 

이글을 읽고계신 당신은 당신의 몸에게 상을주고 계신가요? 일단 자신의몸은 싫턴좋턴간에 내자신이 죽을때까지 같이가는 내삶에 최고의 반려자 입니다. 그래서 자신의몸을 소중히 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일전에도 글을 올렸듯이 남에게 잘보이기 위하여 본인의몸을 학대하여서는 안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자신의 소중한몸을 다른사람에게 잘보이기 위하여 몸에 꽉끼는 옷을 입는다거나 아니면 굽이 높은 신발을 신어서 자신의몸이 힘들게 하여서는 안되는 행동입니다. 저도 필요할때 이외에는 거의 편안한옷을 즐겨서 입습니다. 바지는 헐렁하여 활동하기 좋은옷을 즐겨서 입는편인데 이유는 제몸을 불편하게 하고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남에게 잘보이기 보다는 제몸이 편한것이 더욱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다른사람을 만나도 몸이편하니 상대방을 편안하게 대하여 줄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소중한 자신의몸에 당신은 상을주고 계신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에몸에 상을준다는것이 대단히 힘든일은 아닙니다. 저는 제몸에 상을주는것은 잘먹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길을가다가 땡기는 음식이 있으면 될수있으면 그것을 사먹으려고 합니다. 음식이 땡기는것은 자기자신의 몸에 부족한 영양분이 있어서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영양분이 풍부한 음식을 보게되면 그음식이 땡기게 되는것이라 생각해서 땡기는 음식이 생기면 될수있으면 주저하지않고 그곳음식점에 들어가서 그음식을 사먹습니다. 사람의몸은 생각보다 똑똑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제몸에 상주는 방식은 "땡기는음식은 사먹는다"와 "음식은 되도록 천천히 꼭꼭 씹어서 먹는다"입니다. 저는 점심시간에 점심을 먹을때 점심시간을 거의다 사용하여서 밥을 먹습니다. 제가 남자이기는 하지만 다른 여성분들보다 먹는속도가 느립니다. 이유는 꼭꼭 씹어서 밥을 먹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먹다보면 점심시간이 끝납니다. 밥먹는 시간으로 사용하는 시간은 50분정도 밥을 먹습니다. 그렇게 저는 제몸에 자꾸만 상을 주고있는 것입니다.


또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것이 자기자신을 자꾸만 칭찬하여 주었으면 합니다. 저도 아직은 습관이 되어있지 않아서 잘되지 않지만 시간이날때마다 제머리를 쓰다듬어 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자신을 자꾸만 칭찬하여 주어야 자기자신이 자신감을 가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감이 넘치면 무슨일을 하던지 잘할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자신감과 과신 또는 만용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어쨌든 자신을 자꾸만 칭찬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해 보십시요. 그러면 자신의 생활이 많이 바뀌어 있을것입니다. 자신을 자꾸만 칭찬하다보면 그어떤 사회적인 지위가 높은 사람이 앞에 나타나도 당당할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당당함이 자신을 지켜줄수가 있습니다. 사회적인 지위가 높은사람 앞에서 만용을 부리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이 하고싶은말을 당당히 할수가있는 당당함을 얻으시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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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경향신문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른사람에게 도움을 받거나 아니면 다른사람이 자신을 배려하여 주어서 자신이 대접을 받고 살아가기도 하며, 혹은 자신이 다른사람에게 도움을주거나 배려를 하여주어서 그사람에게 도움을 주는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서로간에 도움이나 배려를 주고받는데 그러한 과정에서 자신은 상대방에게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직접 표현하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요? 저의 주위에 경우를 보면 그러한 고마운마음을 표현하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본인의 경우는 상대방이 저에게 도움을 주거나 배려를 하여주는 경우에는 언제나 "고맙습니다" 혹은 "감사합니다"라는 이야기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한 고마움을 표현하는것이 별로 없어보인다는것 저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여과없이 표현하는것이 좋은습관 이라고 생각을 하여서 저는 상대방의 작은 배려에도 감사하다는 표현을 아끼지 않고서 할려고 노력합니다.


그렇다면 상대방의 고마운 마음을 자꾸만 표현하여야 하는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간단합니다. 자신이 멋있어 보이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상대를 자신이 배려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자신이 받은 고마움을 표현하면서 상대방의 호의에 감사를 표현하면 도움을 받은 자신이 아닌 자신에게 도움을준 상대방이 기분이 좋아질 것입니다. 이렇게 기분이 좋아지면 상대방은 어떡게 할까요? 그렇습니다. 자신에게 고맙다는말을 듣기위해서 또다른 호의를 준비할 것입니다. 왜요? "고맙습니다" 혹은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듣는것은 그렇게 나쁜경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다시한번 정리해본다면 자신에게 호의를배푼 상대방에게 고마운 마음을 자꾸만 표현한다면 상대방은 기분이 좋아질 것이고 이렇게 기분이 좋아진 상대방은 또다시 고맙다는말을 듣기위해서 다른호의를 준비할것 입니다. 그러면 자꾸만 고마운마음을 표시하는 자신은 계속해서 상대방에게 호의를 받을수가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작은것에도 고마움을 표현하는 노력을 계속한다면 그것은 자기자신에게 살아가면서 작지만 소소한 이익을 줄수가 있는것입니다.


오늘도 상대방에게 호의를 받았는데 고마움을 표현하지 못하셨나요? 그것은 자기자신에게 유용하지 못한것입니다. 물론 보기에는 멋져보일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자신에게 도움이되는 행동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고마움을 자꾸만 표현하고 살아가다보면 마음속에 하고싶은말들을 하게되므로 자신의 스트레스도 사라지는것입니다. 이얼마나 자신에게 도움이되는 행동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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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사회생활을 합니다. 특히 사회에 첫발을 내딪는 사회의 초년생들은 사회에 대하여 모르는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렇게 모르는것이 많다보면 다른사람에게 많은것을 배우게됩니다. 즉, 사회생활을 좀더일찍 시작한 사람이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람의 스승이 되는것입니다. 그렇게 사회생활을 처음시작한 사람이 다른사람의 행동을 보고서 "이러한 상황에서는 저렇게 행동해야 하고, 저런상황에서는 요렇게 행동해야 되는구나"라고 자동적으로 배우게 됩니다.


그렇게 사회생활의 초년생이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서 사회에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게됩니다. 그러면 그사람은 어느순간 자신이 다른사람의 스승이 되어있는 경우도 있을것입니다. 이렇게 사회생활은 남에게 배우고, 자신이 의도하지 않지만 남을 가르치는 생활의 연속이 됩니다. 그래서 사회생활을 할때는 행동을 조심하여야 하는것 입니다. 왜요?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자신의 행동이 남에게는 소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때움입니다.


그렇게 어느정도 자신이 남에게 배움을 받고나서는 그배움을 똑같이 따라한다면 그사람은 자신이 배웠던 사람의 수준정도밖에는 안되는 사람이 됩니다. 자신이 배움을 더욱더 갈고닦아서 배웠던 사람을 뛰어넘어야 합니다. 즉, 남들과 똑같이 행동하면 그정도밖에 되지 않는것 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라고 하는것 입니다. 그배움을 기초로 하여서 자꾸만 더좋은 방법을 찾아내서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을 자꾸만 만들어 내어야 하는것 입니다. 물론 그전에 사회생활의 배움의 스승의 선택도 중요한것 입니다. 배움이 잘못되어있는데 그것을 갈고닦는것은 시작점이 잘못된것을 가지고 노력하라는것이 되므로 그것은 모순에 빠질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회생활의 처음스승이 일단 중요합니다. 스승은 자기자신이 자신에게 귀감이 될만한 사람을 잘찾아야 합니다.


그렇게 잘배운 기초를 가지고 매일매일 노력하여 자신이 원하는바를 이루는 연습을 끊임없이 하다보면 자신은 어느순간 대단한 사람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대단한사람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 않습니다. 하루에 조금씩 매일매일 자신을 갈고닦는 사람이 대단한 사람이 되는것 입니다. 그러다보면 다른사람의 귀감이 될것이고, 자신의행동을 보고서 배우고져 하는사람이 늘어날 것입니다. 이글을 읽고있는 분중에 주위에 대단한 사람이 있으면 그사람의 행동을 유심히 보시기 바랍니다. 그사람의 행동은 자신을 끊임없이 갈고닦은 결과물을 여러분들에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갈고닦은 사람은 자신이 그렇게 열심히 갈고닦았다는 이야기는 해주지 않습니다.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진 사람으로 그냥 대단한 사람이었듯이 이야기 할것입니다. 이유는 남들에게 더멋지게 보이고 싶은것이 사람의 심리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사회생활을 성공하고 싶으십니까? 그러면 남들과 똑같이 행동하지 마시고 남들의 장점은 받아들이되 자신의것으로 바꾸는 연습을 하셔서 남들과 다른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그러한 노력들이 하나씩 차곡차곡 쌓이면 어느덧 성공한 인생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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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옛말에 "적을알고 나를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적을알기는 너무나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나를알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왜그런지 생각해 보시겠습니다. 왜 나는 나인데 나를 알기가 쉽지 않을까요? 그것은 우리들의 삶이 여러가지 외곡들 때문에 쉽지가 않은것 입니다. 제가 한가지 나를 알지못했던 예를 한가지 들어보겠습니다. 이것도 제가아는 지인분이 겪었던 일입니다.


지인분은 서울에 거주를 하다가 최근에 인천에 청라지구에 많은빚을내고 아파트를 하나 구입하여 입주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사를갈 청라지구에 입주율은 거의 없어서 유령이 사는곳 같다고 합니다. 입주한 상가도 거의없이 허허벌판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걱정을 하였습니다.


이사가기 1주일전 그분은 먹으면 소화가 잘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한마디 하여주었습니다. 뭐라고 했냐구요? "아무리 좋은것을 먹으면 뭐하십니까? 먹어도 먹은것이 자꾸만 채하고 소화가 안되는것은 이사갈 아파트 때문에 그런겁니다. 이사갈 아파트를 팔려고 하여도 팔리지 않을것이고, 그렇다고 이사를 안갈수 없는상황 일테니 그것때문에 체하고 소화가 안되는 것입니다. 상가등도 없으니 살아갈것이 걱정이라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 그것이 체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좋은것을 많이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스트레스를 안받는것이 더욱더 중요합니다. 그냥 이상황을 받아드리세요. 이상황을 받아드리지 않고 자꾸만 외면하고 부정하고 하는것 때문에 체하는 것입니다."라고 이야기를 하여주었습니다.


지금은 지인분 상태는 어떠냐구요? 체하고 소화안되는것 없어졌답니다. 이사를가고 1주일정도 생활을 하면서 현재상황을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신기하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당신은 나도모르는 내몸상태를 나보다 더잘아냐고?" 저에게 묻더군요. 그래서 알려주었습니다. 그것은 "현재상황에서 변수는 아무것도 없고, 한가지 변수라면 이사를 가는것 밖에 없으니 그것이 원인인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이야기 하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받아들이면 낫는것은 당연한거다"라고 말입니다.
위의 예처럼 자기자신의 몸상태도 모르는경우가 흔히들 많습니다. 자기몸은 자기가 가장잘 알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경우 입니다. 그런데 주위를보면 자기자신을 정확히 알고있는 사람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나도 나를 모르는데 내가 남을 아는것은 훨씬더 힘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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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살아가면서 거짓말도 참으로 많이 합니다. 거짓말만 많이하는것이 아니라 남에게 상처주는 말들도 많이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말들을 하다보면 상대의 반응에 따라서 그사람의 얼굴을 볼수없을만큼 부끄러움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의 얼굴을 볼수없을만큼 부끄러움을 느끼는 경우는 자신이 자신의 양심에 반하는 말이나 행동을 하여서 그사람의 얼굴을 볼수가 없는경우 입니다.


저희예를 하나만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 1년전쯤, 제가 우연히 기회가 되어서 공돈을 번적이 한번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돈으로 우리집 사람들을 모아놓고 밥한번 먹자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모였고 맛있는 회를 사왔습니다. 그런데, 회를사오기전에 제동생의 부인(저에게는 제수씨입니다.)이 나들으라고 "피곤한데 모이라고 한다"면서 저들으라고 불평을 늘어놓았습니다. 그때 저는 못들은척 하였지만 그말이 자꾸만 귀에 거슬렸습니다. 그리고, 시간이되어서 제가 회를사왔습니다. 그회를 우리가족들은 정말로 회로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가족들 모두가 만족하였고, 저의형은 너무나 맛있게 먹었는지 아끼는 술한병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의제수는 집에갈때 저의눈을 마주치지 못하였습니다. 왜 제눈을 마주치지 못하였을까요? 그것은 피곤하게 불러모은것에 비해서 먹은회가 더욱더 만족스러웠기 때문입니다. 즉, 저의제수는 저에게 듣기싫은이야기를 한것에 대하여 미안한마음이 더욱더 커졌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자신의 양심이 작동하여 자기자신이 부끄러워 지는순간 입니다.


자기자신의 양심이 작동하여 잘못한것에 대해서는 부끄러워 얼굴도 마주치지 못하는것은 사람이기때문에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여서는 안됩니다. 자신이 잘못한것에 대해서는 정확히 무엇을 잘못했는지 이야기를 하고서 사과를 하는것이 올바른 행동입니다. 그냥 얼굴도 못마주치고 도망가는것은 속칭 "꿩이 사냥꾼에게 잡힐까봐 바위뒤에 얼굴을 파묻는경우"와 비유하면 정확합니다. 그렇게 해서는 문제해결은 나지가 않는데 말입니다.


주위에서 종종보는데, 양심에 거스르는 행동을 하고서 부끄러워 하지않는 사람도 종종 보게되는데, 그런사람은 그러한 부끄러움을 극복한 사람으로써 그러한사람은 가까이 하지않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그사람을 온전한사람으로 만들자신이 있으시면 가까이 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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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오늘도 현실을 외면하면서 살아가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현재의 현실을 외면하면서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현실외면이 무엇인지부터 생각해보고 앞으로 어떡게 처신하여야 할지를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현실외면은 무엇일까요? 현재하는일에서도 쉽게 찾아볼수가 있습니다. 현재 내가 하여야할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보면 그러한 일에는 기간이라는것이 존재합니다. 그냥 두리뭉실하게 언젠가는 하여야할일, 언제까지 하여야할일들이 있는데요. 그중에 가장문제가 되는것이 언젠가는 하여야할일이 가장문제입니다.

 

언젠가는 하여야 할일은 자기자신이 살아가면서 언젠가는 하여야할일입니다. 이것은 자신이 살아있을때 행하면 될일이라 자꾸만 뒤로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이 행하여야할일인데 말입니다. 그래서 언젠가 하여야할일은 대부분의 경우가 행하지 못하고 끝나고 마는경우가 많습니다. 자기자신이 살아있을때 행하면될일이니 급한것도 아닌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일이 자꾸만 내머리속에 계속해서 남아있기는 한일입니다. 그리고 기간이정해진일도 언젠가 하여야할일처럼 자꾸만 미루는 경향이 있습니다. 빨리 마무리지으면 속이 시원한텐데 말입니다.


즉, 자신이 행할일을 자꾸만 미루는것도 현실외면의 한가지 경우입니다. 그리고 어떠한것이 있을까요? 친구들과, 혹은 연인들과 데이트를 할경우 음식을 사먹던지 영화를보던지할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금을 지불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많은분들이 카드를 이용하는데요. 그것도 대표적인 현실외면입니다. 당장은 돈이 나가지 않는느낌으로 "즐길수있을때 즐기자"라는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내포된 현실외면의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그렇다면 현실외면은 왜생기는 것일까요? 그것은 사람의 기본적인 심리인 손해를보기를 싫어하는 심리입니다. 자신의 앞에있는 일을 마무리하는것도 자신이 손해를보는것 같고, 당장에 음식이나 물건, 영화등을 볼때 카드를 사용하면 당장에 자신의돈이 나가는것 같지가 않아서 심리적으로 이익을본 느낌이 작용을 하는것 같습니다. 사실 이렇게 생각하는것은 제자신도 마찬가지 사람이라 제자신의 마음상태를 주관적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볼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발견할수가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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