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사진출처 : 뉴시스

 

인생은 도전의 연속입니다. 우리생활 하나하나 모두가 도전하여 얻은 결실들이 현재의 우리의 삶에 일부가 되어있는 것입니다. 도전하지 않고 얻을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한번 생각해 볼까요? 사람이 태어나서 유아기를 거쳐서 유년기에 접어들면 초등학교를 들어가게 됩니다. 거기서 친구들을 사귀게 되는데 그것도 자세히보면 새로운 만남의 도전을 통하여 얻게되는 산물입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마찬가지이고, 대학교에 입학시험을 치루는 도전을 통하여 대학에 들어가는이들도 있습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딪으면 직장에 취업하여야 하는 도전과제를 부여받습니다. 누가 이야기하지 않아도 다들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사회적 약속인 셈인데 그것도 알고보면 이력서를내고 면접을 보는 도전을 통하여 얻게되는 산물입니다. 이성친구를 사귀는것도 도전에대한 결과물입니다. 마찬가지로 결혼하는것도 결혼에 도전하는것입니다. 애를낳는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렇게 많은 도전을 통하여 우리는 우리의삶을 이루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회의 암묵적인 약속에 대해서는 열심히 도전을 하지만 그렇지 않은것에는 그렇게 강하게 도전의식이 발휘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살빼는일도 도전을 통하여 할수있는데 이런것에는 하염없이 약해지는것이 사람의 속성인가 봅니다. 아니면 성공을위하여 내일을 준비하는일도 또하나의 도전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도전에도 선뜻 나서는사람이 많지가 않습니다.


앞에서 살펴보셨듯이 인생은 도전의 연속입니다. 현재 가지고있는것에 안주하지 마시고 자꾸만 도전하셔서 더좋은 미래를 만드셔야 합니다. 도전하고 땀흘리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에게는 밝은미래가 있습니다. 도전하고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미래는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많은 기회를 제공하여 줍니다.

728x90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사회적으로 계속 이슈가되는 표절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유명인들이 논문등을 표절하거나 남의글을 표절하여 자신의 이름으로 책은내는 행위를 종종 보곤합니다. 그리고 뉴스에 대문짝만하게 나오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표절이 정말로 나쁜행동일까요? 일단 표절의 의미부터 확인하고 계속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표절 : 시나 글, 음악 따위를 지을 때, 남의 작품의 일부를 자기 것인 양 몰래 따서 씀


표절의 의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른사람이 창작활동을 한것을 가져다가 자신의 작품에 가져다사용한 행위입니다. 이것은 명백한 범죄행위 입니다. 이유는 만일에 창작활동으로 책을 썼는데 이책의 내용에 일부를 누군가가 똑같이 베껴서 그사람도 책을낸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그렇게 베낀사람의책이 더욱잘팔린다면? 원문을 썼던사람은 속이 뒤집힐 것입니다. 그러한 대표적인 사례가 "전여옥 전의원"의 "일본은없다"라는 책이 가장 적절한 예일것입니다. 표절이 범죄라는 인식을 하지 않는다면 표절이 난무하여 창작활동을하는 예술가들이나 본인과같이 이것저것 글감을 모아서 자신의생각을 글로표현하는 블로거들에게 창작활동을 제약하는 요인이 될것입니다.


창작활동은 자신의 경험등과 남들과의 대화등으로 얻은 정보들을 가공하여 다른사람들에게 글이라는 형태로 읽을수있도록 전달하는 행위입니다. 저같은경우도 블로그에 글을쓰기 위하여 남들과의 대화내용을 하나도 놓치지 않기위해 많은노력을 합니다. 그리고, 이곳저곳 발품을 팔아서 글감을 찾습니다. 이러한노력으로 제블로그에 글들이 탄생한 것입니다.

 

가끔은 서점에들러서 다른분들이쓴 책들에서도 많은 영감을 얻기도 합니다. 그러나 영감을 얻는것이지 그분의책을 가져다 사용하는것은 아닙니다. 영감을얻은 글감에 본인의 경험을 입히면 하나의 좋은글이 탄생을 합니다. 이러한 행위는 표절이 아닙니다. 표절은 남의글을 그대로 가져다 자신의것인양 사용하는것이 표절이고, 그글에서 영감을 얻어서 자신의경험이나 생각을 입혀서 글을올리는것은 창작활동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창작활동도 무형의자산을 유형에 보이는 글이라는것으로 표현한 자산입니다. 그러한자산을 자신의것인양 빼앗아가는 표절은 범죄행위가 맞는것입니다.

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여러분들의 일상은 어떠십니까? 매일매일 일상이 반복되십니까? 아니면 항상 새롭고 재미있는일들이 넘쳐나십니까? 일반적으로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이나 학생분들도 매일매일의 일상은 사실 똑같은 일들의 반복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감합니다. 그렇다면 내가 이러한 반복적인 일상을 살고있다면 내가 알고있는 지인이 나에게 몇번의 연락이 오고난후 그이후에는 연락이 자주 오지 않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왜그럴까요? 그것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그사람의 일상을 알고나면 다음날의 그사람의 일상을 예측할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전화가 오지않으면 왠지 내일상이 별로 덧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사실은 많은사람들이 다른사람이 나에게 전화를 자주 주기를 바랍니다. 다른사람에게 알게모르게 뽐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도 지인들이 나에게 자주 전화를 주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속된말로 지인들에게 전화를 자주하도록 하는 떡밥이 별로 없습니다.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에대하여 지인들은 별로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꺼꾸로 지인들에게 궁금하도록 만들면 지인들이 연락이 자주오게 됩니다.

 

그렇다면 지인들을 궁금하도록 만들일만 남았는데요. 어떡게하면 지인들을 궁금하게 만들수 있을까요? 해답은 이미 위에글에 남겨놓았습니다. 즉,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이 아니라 매일매일 다른일상을 살아가면 됩니다. 답은 아주간단한데 어떡게 매일매일 똑같은삶이 아니라 다른삶을 살아갈수 있을까요? 직장을 매일매일 다른곳으로 갈수도 없는 노릇이고, 학교도 매일매일 다른곳으로 갈수가 없는노릇입니다. 그것들은 일상의 일부로 생각하고 그외에 자신이 가장잘할수있는 취미생활이나 아니면 본인과같은 블로그를 운영해 보던가 등등을 찾으셔서 일상을 무미건조한 삶이 아니라 매일매일 조금씩 다른삶을 살다보면 나를아는 지인들도 내가하는 다른일들이 무엇인지 궁금하여 자주 연락을 줄것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