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사진출처 : 본인의 워크샵사진(본인직접촬영)

 

회사에 다니다보면 일년에 1회내지 2회정도는 워크샵이라는 형식을 빌려서 산좋고 물맑은 장소로 여행을 갑니다. 저도 회사에서 주최하는 워크샵을 간적이 많이 있습니다. 위의 사진도 본인이 워크샵을 갔을때 찍었덧 사진입니다. 위사진에 왼쪽에 남자가 이글을 작성하는 저입니다.


그렇다면 회사에서는 어째서 워크샵이라는 형식을 빌려서 여행을 가는것 일까요? 그것은 매일매일 똑같은 일을하는 직장동료들과 일년에 한번 내지 두번정도는 다른 분위기에서 재충전을 가질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것 같습니다. 그러나 직장동료들은 솔직히 워크샵을 가는것 보다는 하루를 더쉬는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기는 합니다. 그래도 워크샵을 가게되면 서로간에 단합심을 키우는데 많은도움이 되기는 하는데, 그것보다 하루를 더쉬는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직원들이 더많기는 합니다.


그러면 회사는 워크샵을 통하여 어떠한것을 얻을수가 있을까요? 일단은 단합심이 키워집니다. 분명히 회사에서도 워크샵을 가게되면 일반적으로 금요일과 토요일에 가게되는데 회사에서도 일해야하는 금요일을 쉬게되므로 회사도 그만큼에 손해를 보게됩니다. 그러나 하루를 쉬는만큼 얻는것이 더많다고 판단을 해서인지 많은 회사들은 일년에 한두번씩은 워크샵을 가게됩니다. 그렇다면 직원들간에 단합심 말고 또다른 어떠한것을 얻을수 있을까요? 아마도 직원들의 직장생활에대한 충전에 기회가 제공될것 입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이정도의 비용을 지불하면서 여행을 할수있는 기회를 제공하므로 인하여 회사복지에 대한것도 워크샵으로 해소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회사에서 가게되는 워크샵을 회사의 역량을 강화시키는 기회로 삼기위해서는 워크샵에 가기위한 준비등이 필요합니다. 일단 전직원이 워크샵에 가게될것이니 회사의 비젼에 관련된 발표자료를 준비해야 할것입니다. 비젼이 있는회사라는 인상을 직원들에게 심어주어서 이직율을 줄이는 방편으로 워크샵을 활용하는것도 좋을것 입니다. 그리고 현재 진행되고있는 업무들에 대하여 간단하게 설명할수있는 자리도 마련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진행되는 업무들에 대하여 간단하게 정리하여 직원들이 알기쉽게 설명할수있는 발표자료도 준비를 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직원들간에 단합심을 키우기 위하여 단합심을 키울만한 게임등을 준비하여야 할것입니다. 그것을 준비하기 어렵다고 생각된다면 단합관련하여 전문적으로 컨설팅을 해주는 업체에게 의뢰를 하는것도 좋은방법 이라고 생각됩니다.


워크샵에 가게되면 빠져서는 안되는것이 저녁에 먹게될 음식과 술입니다. 아마도 저녁에 먹게될 저녁식사와 술은 워크샵에 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회사를 위하여 열심히 일해준 직원들, 그리고 앞으로 회사를 위하여 열심히 일해줄 직원들이 먹을음식은 진정으로 맛있는 음식들로 준비를 하여야 할것입니다. 이유는 소중한 직원들이 먹을 음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는 직원들 속을 풀어줄 음식을 준비하거나 아니면 가까운 음식점에 예약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워크샵 일정이 끝나고 복귀를 하면서도 경치가 좋은곳을 찾아서 복귀하는 것이 좋을것 입니다.


이렇게 워크샵을 신경써서 다음에 다시가고싶은 워크샵을 계획한다면 직원들의 회사에대한 충성도를 높일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워크샵에 가게되면 회사에 돌아가는 대부분을 파악할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된다면 직원들은 가기싫어서 차라리 하루를 쉬는것이 좋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지않도록 워크샵을 알차게 꾸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728x90

 

그림출처 : 대전일보

 

저는 이곳 블로그에 글올리기를 시작하면서부터 생겨난 한가지 습관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어디를 가던지 무엇을 하던지 그에대하여 유심히 관찰을 한다는 것입니다. 관찰을 하고나서 그것을 저의 지식에 대입해보면 좋은 글감이 나오게 됩니다. 그렇게 하여서 저는 시간이 날때마다 어느것이던지 유심히 관찰을 하는습관이 생겨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습관이 제가 살아가는 생활에서도 유용함을 발견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분명히 자신의 생활여건에 맞춰서 자신의 행동이 나온다는것을 관찰을 하게되면서 발견하게 되었고 그로인하여 관찰을 하게되면 그사람의 다음에 행동패턴이 무엇인지 예상할수 있게되었고 대부분이 저의예상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별로 없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자주가던 어느식당에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식당이 문을 닫은것은 한 2년쯤 된것같습니다. 그식당은 주말에 제가 저희아버지를 뵈러가면 저희 아버지가 점심을 사주시러 자주가던 식당입니다. 그리고 그식당에 음식도 만족스러워서 자주가게 되었던 식당입니다. 그식당 큼직하게 운영하는 식당이었습니다. 주인도 저와 저희아버지가 가게되면 반갑게 맞아주어서 갈때마다 기분도 좋아지는 식당입니다. 저희는 뭐 소위 단골손님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식당 손님도 많습니다. 특히나 주말에는 주변에 교회가 있어서 교회에 단체손님이 많았고, 일반적인 단골손님도 많은곳입니다.


어느날은 저희아버지가 몸을 움직이는것이 어려워서 단골식당에서가서 제가 음식을 사오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때가 여름이 가까워와서 백숙을 먹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단골식당에 방문하여 백숙을 2그릇 포장으로 주문하였습니다. 그리고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에 식당사장님이 음식을 기다리는 저에게 심심할까봐 여서인지 대화를 시도하였습니다. 저는 음식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한데 대화를 해주시는 사장님이 고맙기도 하여서 같이 이것저것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다가 원하는 음식이 나와서 포장하여서 집으로 가져가서 저희 아버지와 맛있게 음식을 먹었습니다.


다음주가 되어서 또다시 저는 저희아버지를 뵈러 갔습니다. 그리고 그날은 저희아버지가 움직이는것이 괜찮아 보였고, 식사를하러 단골식당에 가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그식당에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한주전까지 버젓히 식당을 열고서 장사를 하던곳이 새로이 공사를 하고있는것입니다. 분명히 몇년간 단골로 찾아갔던 식당이 예고도없이 내부공사를 하는것을 보고서 당황하였습니다.


결국에 저희의 단골식당은 다른사람이 인수하여 다른음식점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장사가 잘되던 식당이 예고도없이 문을 닫는경우는 어떠한 경우가 될까요? 아마도 식당주인은 누군가에게 사기를 당한것이 확실해 보였습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예고없이 식당문을 닫는경우는 없습니다. 만일에 장사가 잘되어서 식당을 확장하기위한 공사라면 사전에 확장공사의 공지를 붙여놓았을 것입니다. 이유는 자신들의 단골손님이 다른곳으로 옮겨가기를 바라지 않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어떠한일들이 일어나는것에는 분명히 어떠한 이유가 존재하게 됩니다. 그렇지않고 가만히 있는데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위의 식당의 예도 마찬가지로 아무런 공지도없이 주인이 바뀌는것은 식당주인이 어떠한 어려움에 처한경우일 뿐입니다. 분명히 장사도 잘되는 식당인데 어려움에 처하는 경우는 누군가의 감언이설에 속아넘어간것 이외에는 원인을 찾을수가 없습니다. 어쨌든지 식당사장님 친절하시고 싹싹하신데, 빨리 어려움을 극복하시고 재기하시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전하며 이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728x90

 

그림출처 : 한국경제

 

요즘에 세상돌아가는 상황을 보고있자니 저나름에 한숨이 나옵니다. 세상이 하수선하다보니 그것이 저를 더욱더 한숨짓게 하는것 같습니다. 일전에도 저의 블로그에서는 정치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것을 최대한 자재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정치쪽 이야기를 건드리지 않으려고 저나름에 무진장 애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참다참다 한번씩 생각난 것들에 대하여 글을 쓰기는 합니다. 물론 오늘도 참다참다 저의 인내력의 한계로 인하여 정치에 대하여 글을 남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저의 블로그에 정치에 관련된 글을 남기도록 만든 주체인 정치인들은 정말로 반성하여야 하는데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정치인들 절대로 반성하지 않을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정치인들 뻔뻔합니다. 자신들의 잘못에 대하여 지적하면 그것을 반성하고 좀더 좋은정치를 하려고 노력하는것이 아니라 자신들을 지적한 사람을 몽둥이로, 또는 법의 잣대를 가지고와서 힘없는 사람을 때려잡습니다. 그래서 뻔뻔한것입니다.


3S라는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Sports, Sex, Screen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3S는 어떠한 정책일까요?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국민들을 우민화 시키는 정책입니다. 아마도 3S정책은 우리나라 독재자들이 자주 애용하던 정책입니다. 특히나 전두환이 정권을 잡았을때 우리나라에 프로야구가 도입됩니다. 당시에 고교야구가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있을때 뜬구름없이 프로야구를 도입합니다. 그리고 프로야구가 고교야구의 인기를 전부다 흡수해 버립니다.


그렇다면 김대중정부와 노무현정부때는 프로야구가 어땠을까요? 그때는 프로야구의 인기가 시들해졌습니다. 관중들의 숫자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명박정부가 들어서면서 언론이 대대적인 프로야구 광고를 해줍니다. 그래서 사상최고의 관중을 돌파하기도 합니다. 가만히 뉴스를 지켜보시면 저것이 정말로 뉴스인지 아니면 프로야구와 프로농구를 광고하는 역할을 하는지 많은 의문이 생겨납니다. 그만큼 뉴스가 뉴스의 기능을 못하고 스포츠를 광고하는 광고주 역할만을 하는것을 느끼실것입니다.


그리고 요즘에 걸그룹에 대해서도 한말씀드리면, 걸그룹들 노출수위가 너무나도 위험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걸그룹이 입고나온 옷들은 일반인들에게 여과없이 보여주어 일반인들에 입는옷에도 영향을 줍니다. 그것은 위의 3S중에 섹스쪽입니다. 분명 지각있는 정치인이라면 그러한것을 지적하고 옷입는것을 자재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방송은 판단력이 흐린 어린이들도 걸그룹을 보면서 그들이 입고있는 옷을 입기를 바라게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정치인들은 그러한 방송에 대해서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방치하고 있다고 해야할것입니다. 아마도 그들의 속마음은 더욱더 심하게 입고나오기를 바랄것입니다.


그리고 3S의 또다른 한가지는 영화입니다. 영화는 분명히 현실적인 영화가 있고, 가상의 환타지 영화가 존재합니다. 그것은 영화의 분야이니 거기에 대해서 더이상 이야기를 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요즘에 뉴스를 보고있으면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영화홍보에 열심히 입니다. 그리고 어느영화는 얼마의 관객이 들어왔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서 은근히 영화를 보러가라는 광고를 합니다. 뉴스에서 세상돌아가는 소식을 전하는것이 아니라 광고를 해줍니다. 그것도 국민들을 바보로 만드는 3S에 대해서 말입니다. 이것은 명백히 잘못된것 입니다. 뉴스는 뉴스로서의 기능만 잘하면 되는데 이것저것 광고도 해주니 그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중에는 언론에 놀아나서 스포츠를 즐기시거나 음악방송에서 걸그룹에 열을올리시거나 아니면 인기있다는 영화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명백히 우리들이 손해를 보는행위 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놀아나는 경우이기 때문입니다.

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경제용어중에 검은백조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영어로는 블렉스완(Black Swan)이라고 부릅니다. 아마도 이글을 읽고계신분들은 블렉스완이라는 용어는 몇번은 들어보셨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유는 미국산 영화인 블렉스완이라는 영화가 국내에 개봉된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는 그영화를 보지않아서 무슨내용의 영화인지는 전혀 알수가 없고 알고싶지도 않지만 말입니다.


이번글에서는 영어인 블렉스완이 아니라 우리나라말인 검은백조라는 용어를 사용하겠습니다. 그러면 검은백조라는 용어는 언제쯤 생겨난 용어일까요? 17세기에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처음으로 검은백조의 존재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전까지의 사람들은 백조는 흰색밖에 없는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다가 검은백조의 존재를 발견하게 된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패닉에 빠져버립니다. 기존까지 백조는 무조건 흰색이라는 생각이 뒤집어 져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패닉상태를 일컬어서 검은백조라는 용어로 경제용어로 차용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면 검은백조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적절한곳은 간단합니다. 생각지도 못한순간에 경제가 주저앉아 복구는 생각지도 못하고 패닉상태에 빠져있는때를 검은백조라고 말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럴때 검은백조의 사악한 웃음을 보았다고 말하면 됩니다.


가장 가까운때에 검은백조의 출몰은 2007년 미국의 리먼사태때가 대표적인 검은백조의 출몰시기입니다. 물론 당시를 회상해보면 정말로 검은백조의 사악한 웃음을 보면서 전세계가 경악을 하였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리먼사태는 어째서 일어났을까요? 그에대하여 글을쓰기 시작하면 한도끝도 없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에서도 사람마다의 신용등급이 여러단계 있습니다. 리먼사태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때문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서브프라임도 사람들의 신용도를 나타냅니다. 서브프라임 윗단계는 프라임 이며, 그윗단계의 신용도가 높은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서브프라임 단계의 사람들은 신용도가 낮은사람들인데 은행에서는 이들에게도 집을살수있도록 돈을빌려줍니다. 그리고 빚내서산 집을 담보로 자동차를 살수있도록 또다시 대출을 해줍니다. 즉 신용이 낮은사람들에게 빚내서 집도사고, 그집을 담보로 차도살수 있도록 빚을준것 입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빚을 갚을수없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그로인하여 은행이 넘어진것입니다.


여기서 은행들도 나름에 안전장치를 마련한다고 그렇게 대출을 해준것에 대하여 보험을 들어놓습니다. 그러다가 보험회사들도 같이 망해나갔던 것입니다. 그래서 AIG생명이 망하고나서 AIA로 새롭게 이름을 바꿨던 것입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작성을 해보려하니 글이 무한대로 길어질것 같아서 이정도로 당시의 상황을 정리하겠습니다.


저는 요즘에 돌아가는 판세를 보고있자니 조금씩 검은백조가 보이는것 같아서 이글을 작성하는것 입니다. 이러한 어지러운 시대에는 가정을 잘지키는것이 최고로 잘하는 행동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것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가정과 건강이 세상에서 가장좋은 보물입니다.

728x90

 

그림출처 : 조선비즈

 

제가 업무를 진행하면서 느꼈던 일들에 대하여 기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저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제가하는 업무는 제가 판매하는 제품을 필요로하는 회사에 찾아가서 원하는 제품을 판매하는 일을 합니다. 그렇게 회사를 찾아다니다보면 회사마다의 자신들의 회사문화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회사마다의 문화에 가끔씩은 저를 깜짝 놀라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회사를 찾아다니다보면 힘든일도 많지만 나름에 성취감도 생겨납니다. 이유는 그회사에 필요한 제품을 공급하는일을 하게되므로 그회사에게 좋은일을 하게되니 말입니다. 물론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그래도 그회사에 필요한것을 공급하게 되면 그로인하여 뿌듯함을 느끼는 나름에 좋은일을 하고서 저의 이익도 챙기니 이보다 좋을수는 없습니다.


앞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회사를 방문해보면 그회사마다의 나름에 문화가 존재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나름에 문화중에 재미있는것이 있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제품가격에 관련하여 저에게 재미있게 해주는 회사가 있습니다.


사실 제가 판매하는 제품은 제품가격이 일정하게 정해져있지 않은 제품입니다. 그래서 똑같은 모델이 납품이 되어도 회사마다 납품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그래서 말한마디 잘하면 쉽게 큰이익을 얻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언제라도 말씀을 드리듯이 입으로 먹고사는 직업이라고 이야기 하곤 합니다. 그래서 저는 말한마디를 할때에도 한번더 생각하고 조심하여 말을 합니다. 저의 말한마디의 실수는 제품가격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회사마다의 나름에 문화가 존재한다고 말씀을 드렸듯이 그회사중에 기억에 남는회사중에 몇몇 회사는 회사를 방문하여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다보면 물건가격을 물어봅니다. 저는 언제나처럼 샘플을 테스트해보고 결과가 좋으면 그때가서 견적진행을 하자고 하면서 물건가격에 대해서는 자꾸만 뒤로 미뤄놓습니다. 이것이 저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안달이난 업체사람들은 저에게 ***원이상 넘지않죠? 라면서 꺼꾸로 물어보는 경우가 생겨납니다. 그러한 경우는 그정도 가격만 넘지않으면 제가 물건가격을 얼마를 불러도 상관없다는 경우입니다.


위의예처럼 물건가격의 마지노선을 어느정도 불러놓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물건가격이 너무싸도 없어보이기 때문에 그것보다는 당연히 높은가격을 형성하게 됩니다. 즉 싼물건은 없어보이기 때문에 그보다는 당연히 높은가격을 부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감내할수있는 가격을 부르는 것으로써 그렇게 마지노선의 가격을 부르는 경우는 저에게 아주아주 유리해 집니다.


위에서 말씀을 드린것처럼 마지노선의 가격을 불러준 회사와 최종에가서 견적을 진행하면 마지노선보다 조금만 적게 견적을주면 그회사 사람들도 좋아합니다. 물론 저도 제가 생각한 가격보다 아주높게 책정되기 때문에 저도 좋습니다. 그사람들은 싼제품은 없어보이는 제품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들이 감내할수있는 가격을 부르는 것이고, 사실은 그보다도 저렴하게 납품될수 있는 제품인데 마지노선을 정해버려서 제품가격을 마지노선에 가깝게 견적을 해버리니 저도 좋은것입니다.


사람들 심리가 싼물건은 막다루는 경우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다른회사와 일할때는 저의물건을 절대로 싸게 넘기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터무니없는 가격을 제시하지도 않습니다. 단, 위의 경우처럼 마지노선을 정하는 경우는 솔직히 말하면 제가취급하는 물건을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납품하는 경우라서 저도 좋은경우입니다. 저도 영락없는 장사꾼이 다되었는가 봅니다. 남의 주머니를 털생각만 하니 말입니다.

728x90

 

그림출처 : 한국경제 및 본인의 약간의 편집

 

이글을 작성하는 본인은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사업에 성공하는 가장중요한 요소로 보고있는것이 다름아닌 사람을 잘쓸줄 아는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사업을 하는데 가장중요한 요소의 한가지는 다름아닌 사람을 적절히 잘쓸줄 알아야 사업에 성공할수가 있습니다. 아마도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사람보다 중요한 요소는 없다고 저는 아직까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많은회사는 사람을 적절한곳에 적절히 사용하는 회사를 솔직히 말해서 본적이 별로 없습니다. 사업을 하는데에 사람이 가장중요한데 그러한 사람을 적절히 활용하는 회사가 많지가 않습니다. 어째서 사람을 적절한곳에 쓰는 회사가 드물까요? 그것은 사람을 적절한곳에 사용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회사들은 사람을 적절히 쓸줄을 모른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어찌하면 사람을 회사에서 적절히 쓸수가 있을까요? 저는 그에대해서 어느정도 원인을 알고있습니다. 뭐 제가 천재라서 많은것을 아는것 아닙니다. 다만 저는 거짓말을 안하려고 노력하면서 살고있습니다. 거기에 많은 정답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일단 제가 저의 고모님들에게 들었던 저의 할아버지 이야기를 한가지 해볼까 합니다. 저희할아버지가 젊으셨을때는 저희집이 어느정도 살만할때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희고모님들은 그때를 언제나 그리워 하십니다. 당시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못살때인데 저희집은 하루3끼 쌀밥을 먹었고, 군것질꺼리도 집안에 쌓여있었다고 합니다. 옷도 좋은옷을 입고다녔었습니다. 저는 전해들은것 그대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당시에 먹고살기 힘들때라 거지들도 넘쳐나던 시절입니다. 그리고 저희집에 거지가 동냥을하러오면 바가지에 밥하고 반찬을 주는것이 아니라 상을 차려줬었다고 합니다. 할머니는 그렇게 하라고 하시는 할아버지에게 투정을 부렸지만 할아버지는 그렇게 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상을 보도록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거지가 상을 받고 밥먹는동안에 딸린식구가 몇인지 물어보고 그만큼의 음식을 쌓줬다고 합니다.


고모님의 그러한 이야기를 듣고서 정말로 저희할아버지 멋지신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말로 사람을 사랑하신것입니다. 분명히 할아버지 살아생전에 동냥하러 왔었던 거지들 빚갚으러 오지 않을것을 아시면서도 그렇게 덕을 쌓으시면서 사셨습니다. 그게 진정으로 사람을 사랑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마음으로 사람을 대해야 사업이 성공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잘활용하는 회사를 보았던 기억에 대해서도 기록하여 봅니다. 그회사의 사장은 정말로 무능한 사장입니다. 제가 다녔던 회사라서 아주잘알고 있습니다. 사장은 정말로 아는것도 별로없고 회사가 돌아가는 시스템도 하나도 모릅니다. 그런데 정말로 운좋게 사람을 뽑아서 그사람이 그회사의 거래처 시스템을 회사에 옮겨놓습니다. 그이후에 그회사 아주잘나가는 회사가 됩니다. 사장은 아는것도 없는데 직원한명 제대로 뽑아서 그직원으로 인하여 회사가 엄청나게 잘나가기 시작합니다. 그회사의 사장은 제가 근무할당시 자신이 잘나서 잘나가는줄 착각하면서 살아갑니다. 아마도 지금도 그회사의 사장은 자신이 잘나서 자신의 회사가 잘나가는줄 착각하면서 살고있을것입니다.

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은 제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어느분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분에대한 저의기억은 별로좋지않은 기억만 가지고있는 분입니다. 이분은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다른사람을 이용해먹는 별로좋지않은 성격을 가지신 분입니다. 저도 사업을 시작한 초기에 이분에게 속된말로 된통 당했습니다. 그러한 사람인지 모르고 있다가 완전히 뒤통수를 맞은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분에 대하여 조금더 구체적으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분을 알게된것은 제가 사업을 하면서 판매할 물건을 찾아보다가 현재의 저의 거래처인 사장님을 만나면서 이분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분이 저의 거래처 사장님의 월급을 받으시며 일하시는 분이라서 어쩔수없이 이분과 업무상 엮여버립니다. 그리고 이분의 사회생활의 경력이 제가하는일에 많은 도움을 받을것으로 생각되어서 이분과 친하게 지냈습니다.


당시에 저는 다른회사에서 만들어놓은 제품을 샘플로 가지고 있었는데 그샘플을 이용하여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분에게 그러한 계획을 말씀을 드렸고 이분은 자신이 그샘플로 적합한곳에 판매할곳이 있으니 그샘플을 자신에게 달라고 하였습니다. 뭐 당시에는 이분을 믿고있는 상황인지라 전혀 의심하지않고 샘플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흘러갑니다. 그리고 이분이 전화를 안받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거래처 사장님에게 전화를 드렸더니 이분 얼마전 퇴사를 하였다는것입니다. 물론 저의 샘플을 가지고 사라진 것입니다. 정말로 황당했습니다.


저는 거래처 사장님에게 찾아가 그간에 정황을 이야기 하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거래처 사장님은 저에게 자신이 데리고있던 사람때문에 피해를 보게된것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를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도 그분때문에 피해를 본이야기를 해줍니다. 아니 그분과 거래처 사장님은 원래 같은회사를 다녔는데 이분이 그회사에서 거래처 사장님보다 높은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거래처 사장님에게 술한잔 마시자고 하여서 술한잔 마시는데 너무나도 불쌍한 얼굴로 도와달라고 하여서 못본체하기 힘들어서 어쩔수없이 채용하였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즉, 예전에 부하직원에게 갈곳없는 직장상사가 채용해달라는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채용을 하였던 것입니다.


이분 그회사에 있으면서 일은 하나도 않하고 그회사의 제품들에대한 정보만 열심히 빼가서 자신도 피해를 엄청나게 봤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분이 그렇게 한이유는 한여자한테 빠져서 자신의 전재산을 탕진해서 다니던 회사에서도 짤려서 정말로 갈곳없어서 전직장의 후배에게 손이발이되도록 빌어서 들어온 회사에서 자신이 유리한 정보만 빼가고 일은 하나도 안해준 사람입니다. 거기다가 더해서 저의 샘플까지 훔쳐간 사람입니다.


이분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정도는 동종업계에 있으면 다들립니다. 이분 경쟁업체에 연구소장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게 채용된이유는 저의 거래처 사장님과 일할때 빼갔던 정보들을 가지고 경쟁업체에 갔으니 경쟁업체에서는 무진장 좋아라할일 입니다. 그래서 높은직책인 연구소장으로 간것입니다.


그러면 이분은 앞으로 사회생활이 원만할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을것입니다. 이분에대한 소문은 제가하는 업종에서 소문이 다났습니다. 그래서 이분의 운신의폭도 좁을것이고 이분을 채용한 회사에대한 평판도 나빠질것입니다. 그래서 이분을 채용한 회사도 언젠가는 그러한 소식을 접할것이고 그로인하여 이분은 그회사에서 내쳐질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렇다면 언제쯤 내쳐질까요? 모르긴 몰라도 이분이 가진지식을 전부다 그회사에 쏟아냈다고 판단되는 순간에 이분은 내쳐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728x90

 

그림출처 : 매일경제

 

이글을 읽고계신 분중에서 혹시나 이직을 준비하고 계신분이 계실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아니면 이직에 성공하여 잠시동안 이직을 위하여 휴식을 취하시고 계신분들도 계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예전에는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팽배하였으나 요즘은 한두번 정도는 이직을 하는것이 당연시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아니 그보다도 훨씬많이 이직을 하시는분들도 많으십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예전과달리 요즘은 이직이 많아진 것일까요? 그것은 분명히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것입니다. 그중에서 자신이 다니던 회사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게됨으로 인하여 자신이 정리해고를 당하는 경우도 있을수 있을것이고, 아니면 자신의 상사가 자신을 못마땅하게 생각하여서 회사생활로 인하여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서 견디다못해서 회사를 그만두는 경우도 있을것입니다. 아니면 제가 겪었던 경우와같이 신규사업을 시작한다고 하여서 그곳회사에 가게되었는데 결국은 신규사업은 시작도 못해보고 그사업을 접어버려서 자기자신이 잉여인력이 되어버린 경우도 있을수 있습니다. 뭐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이다보니 말도안되는 일들이 생겨서 이직을 하는경우도 분명히 있을것 입니다.


그렇다면 이직을 하게되는 경우라면 새로운 회사에 가게되는 경우인데 이러한경우에 새로운 사회환경에 적응하여야 한다는 말이 됩니다. 그래서 이직을 하게된다고 특별히 많은것이 달라질것이 아니지만 낮설은 새로운 생활이라는 환경이 이직을 하는분에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기본적으로 낮설은 환경에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뭐 이직을 하게되어도 자신의 생활이 엄청나게 바뀌지는 않겠지만 어느정도는 자신의 생활패턴이 바뀔것이기 때문에 그로인하여 어느정도는 스트레스를 받을것 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누구나가 새로운 직장으로 옮기면서 어느정도는 두려움을 느낀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저와 친하게지내는 저의 친구가 이번에 낮설은 새로운 회사로의 이직을 하게되어서 그친구에게 조금이라도 힘이되어주기 위함도 있고, 불특정 다수인 이직을 준비하시는분들, 이직에 성공하여 현재 약간의 휴식을 취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을 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글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뭐 사람이다보니 새로운 환경에 완전히 적응할때 까지는 새로운 환경이 자신에게는 많은 스트레스가 맞을것 입니다.


거기다가 이직을 하게되면 새로운 인간관계를 설정해야하는 스트레스도 생겨나게 됩니다. 그리고 새로운 업무가 자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뭐 대부분이 미지의 영역입니다. 물론 새로운 업무가 아주 어려운 업무일수도 있고, 아니면 별로 어렵지않은 업무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업무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새로운 사회생활의 시작에 두려움을 주는것도 사실입니다.


어쨌든지 새로운곳에서 새로이 시작하는 저의 친구와 이직을 하게되는 불특정 다수의 분들에게 몇말씀 드리면 너무 두려워 하실것 없습니다. 사람들 하는일은 사람들이 할수있기에 사람들이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새로이 인간관계를 형성해야 하는것도 사람이기 때문에 어렵지않게 인간관계 형성은 이루어지게 되어있습니다. 만일 인간관계가 형성되지 않으면 상대방도 자신이 하는일이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상대방도 그러한것을 원하지 않을것 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직장생활에 두려움보다는 다양한 경험을 할수있다는 희망적인 생각으로 접근한다면 좋지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728x90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나라에 아파트가격에 대하여 한번 생각해볼까 합니다. 일단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필요한것 세가지가 바로 "의, 식, 주"입니다. "의"는 옷을 말하는 것이고, "식"은 먹는것을 의미하며, "주"는 주거인 집을의미하는 것입니다. 일단 의식주중에 가장중요한것은 "식"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유는 길어봐야 일주일동안 아무것도 먹지못하면 그사람은 죽을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다음이 "의"와 "주"가 되겠습니다. "의"와 "주"는 일주일동안 없어도 어떡게든지 살수는 있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우리나라의 아파트에대하여 생각해보기전에 예전의 네덜란드의 튜울립 거품에 대하여 먼저 알아보고 우리나라의아파트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것이 맞을것 같습니다.


17세기이후 유럽은 급속하게 경제성장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네덜란드는 해상지배력을 바탕으로 동인도회사의 재정적인 지배로 인하여 경제강국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네덜란드의 부자들은 얻어진 부를가지고 도시외곽에 저택을 짓고서 저택에 귀한식물들을 심기시작 합니다. 거기서 튜울립은 귀한식물로써 부의 상징이 됩니다. 또한 튜울립이 모자이크 바이러스라는 병균에 감염되어 색상이 변화된 튜울립 구근은 매우높은 가격에 거래가 형성됩니다. 희귀구근은 수요가 공급을 앞서서 매우 비싸게 팔립니다.


이러한 튜울립 열풍은 귀족에서 일반서민들에게도 널리 퍼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튜울립 열풍에 원예업자는 새로운 구근을 개발하여 손쉽게 돈벌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너도나도 튜울립에 매달리기 시작합니다. 그리하여 희귀구근뿐만 아니라 일반구근의 가격도 폭등하게 됩니다.


튜울립 거품이 한창이던시절 튜울립 하나의 가격이 같은무게의 금보다 더비쌌습니다. 심한것은 구근하나가 대저택가격에 육박하기도 하였습니다. 뒤늦게 튜울립에 뛰어든 사람들도 튜울립 가격이 떨어질것이라는 생각은 전혀하지 않고 시장에 참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시장에 뛰어든 사람들은 자신의 전재산을 튜울립 구근에 올인하는 사람들도 생겨나게 됩니다.


이렇게 끝이 없을것 같았던 튜울립 구근이 1637년 2월 5일을 기점으로 한방에 꺼져버립니다. 튜울립 가격이 너무높다는것을 알아버린 사람들이 튜울립을 시장에 내다가 팔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튜울립가격은 몇일만에 1/100가격으로 떨어져 버립니다. 그로인하여 뒤늦게 튜울립시장에 뛰어든 사람들의 자살이 속출하게 되었고, 네덜란드 정부는 여러가지 정책을 시행하였지만 튜울립 폭락을 막아내지 못하였습니다. 그후로 튜울립가격은 수천분에 일로 폭락후 마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네덜란드 정부는 튜울립 거품이 꺼진후 공황이 찾아왔고 그공항이 한동안 계속되었습니다.


위에 네덜란드의 튜울립거품에 대하여 제가 예전에 정리해놓은 자료를 조금손봐서 정리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시에 네덜란드 사람들이 바보라서 튜울립에 올인하였을까요? 그리고 네덜란드 사람들에 튜울립 거품을 우리나라의 아파트와 매치시켜보면 너무나도 많은것이 겹쳐져 보입니다.


시장경제에서 거품이 끼어있어도 그시대를 사는사람들은 그것이 거품이라는것을 잘알지 못합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알면서도 모른척 눈감아 버립니다. 그것이 인간의 탐욕이며, 욕심입니다. 현재 정부에서 많은 부동산 정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로 아파트 가격이 비싸다는것을 시장참여자들이 인지하게 된다면 어떡게 될까요? 정답은 위에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생각지도 못한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난사람과도 서로간에 영향을 주면서 생활을 하게됩니다. 물론 자신이 하는일에 대해서는 이해관계가 성립되지 않지만 그래도 그사람과의 관계가 자신의 생활에 약간의 영향을 주게된다면 그것은 그사람이 자신의 생활에 이해관계가 성립이 되면서 그로인하여 자신의 본업에 사소하지만 영향을 주게되어 이해관계가 성립이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사람과의 인간관계는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인간관계에서 서로간에 예절을 지켜야 자신의 생활이 좋아지는 것이기도 합니다.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사람과의 인간관계는 중요한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만났을때 그사람이 혹여라도 어설퍼 보여도 절대로 막대하지 않습니다. 사람에게 막대해 버리면 그로인하여 그사람이 상처받는것에 대하여 미안한 마음을 가지게 될것이기 때문에 저의 마음도 편하지 않아질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무리 없어보이는 사람이라도 절대로 사람에게 막대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저자신의 마음이 편하기 위해서 사람을 막대하지 않는것 입니다. 즉 자기자신을 위하여 사람을 사람답게 대한다는 이야기를 하는것 입니다.


그러면 오늘의 주제로 들어가서 누군가는 제가 만들어놓은 회사를 보면서 부러워 하였던 경험을 적어볼까 합니다. 그분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우연히 알게된 분이십니다. 서로가 생활하는 여건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가 마주치는 경우가 거의 없은 분인데 우연치않게 그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것에 대하여 글을쓰게 되면 한도끝도없이 글이 길어질것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는 기회가 되면 기록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다시금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분을 우연치않게 만나고 나서는 그분과 이런저런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게됩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나서 저는 저의 명함을 그분에게 드렸습니다. 그분은 자신의 명함을 저에게 주지않았습니다.


명함을 주고받는 것에 대해서도 잠시 언급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명함을 주고받는 경우에 자신의 명함을 상대방에게 주지않는 경우가 발생을 합니다. 그러한 경우는 자신이 하는일이 상대방이 하는일에 비하여 자랑할만하지 않거나 아니면 자신이 상대방의 정보만 빼내고 자신의 일을 숨기는 경우에 자신의 명함을 주지않는것 같습니다. 즉 자랑스럽지 못한경우 자신의 명함을 상대방에게 주지않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그분의 명함을 받지못하였고 저는 저의 명함을 그분에게 드렸습니다. 그리고 조금 시간이 지난후 다시금 그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전에 만났을때에 그분이 저를 대하는 태도와 많이 바뀌어있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그분이 저를 대하는 태도가 많이 바뀌어졌을것 이라는 생각을 하고있었습니다. 이유는 제가 만들어놓은 회사가 누구에게 보여주어도 손색이 없는회사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그러한 자신감에 저는 누구를 만나도 저의 명함을 꺼리낌없이 내놓습니다. 일종에 제가하는일에대한 자신감이 맞습니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저의 회사에대한 자부심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저의 명함을 받으신분은 저에게 한말씀 하십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정말로 부럽습니다."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저는 그러한 말을 듣고나면 솔직히 기분이 좋습니다. 저도 사람이라서 칭찬을 듣게되면 기분이 좋아지는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칭찬을 자꾸만 듣고싶어서 저는 누군가를 만나게 되어도 저의 명함을 자꾸만 드리게 됩니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자꾸만 저의 회사에대한 칭찬을 받고싶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