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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어제에 이어서 저의 거래처 사장님 이야기 입니다. 이분이 아주아주 무서운 이야기를 하셔서 그것을 소개하고져 글한번 작성해 봅니다. 어제의 글에서 보시듯이 이분에게 볼일이 있어서 이분 사장님을 만나러 갔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는 바쁜 사무실인데 그날은 조용합니다. 그리고 이분 사장님이 저에게 평소에 바쁠때에 대하여 이야기 하십니다. 그러면서 너무나도 바뻐서 힘들어 죽겠다고 하소연 하십니다. 그리고는 "이일 때려쳐 버릴까요?"라고 이야기 합니다. 물론 본심이 아닌것은 잘알고 있습니다.


이분 그러면서 계속해서 이야기 하십니다. "그냥 이일 때려치고 저의 부인보고 돈벌어 오라고 해볼까요?"라면서 저에게 묻습니다. 그리고 자신은 자신의 부인이 돈을 벌어오면 한달에 20만원정도 용돈받고 살고싶다고 하십니다. 저는 그러시면 안된다고 답변을 하였습니다. 그래도 이분은 그러한 생활을 해보고 싶다고 말합니다. 자신이 하는일이 너무나도 바쁘다보니 힘들다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벌어다준게 얼마인데 그정도도 못해줄까요?"라며 이야기 하십니다.


이분 지금 어마어마한 이야기를 하시는 것입니다. 물론 본심이 아님을 알고는 있지만 정말로 자기자신의 인생을 바꿀만큼의 엄청난 이야기를 하고있다는 생각을 전혀 안하고 있는듯 보입니다. 여기서 자기자신의 인생을 바꿀만한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자신이 하는일을 접고서 용돈받고서 살고싶다는 이야기가 자기자신의 인생을 바꿀만한 어마어마한 이야기 입니다.


이분 사장님의 판단의 오류는 "자신이 벌어다 먹인게 얼마인데"에서 판단에 오류를 범하신 것입니다. 자신이 벌어다 먹인게 많기는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그렇게 할것을 알기 때문에 부인은 남편앞에서 아무소리도 못하는 것인데 자기자신 자체가 굉장하기 때문에 부인이 아무소리 못하는것으로 착각을 하시는 것입니다.


만일 이분이 진짜로 하는일을 포기하고 부인보고 돈벌어 오라고 한다면 어떡게 될까요? 초기에는 하는척 할것입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잔소리를 하게될 것입니다. 그러다가 결국 무능한 남편으로 전락하게되고 그것이 빌미가 되어서 최악의 상황은 이혼입니다. 즉, 이분사장님이 현재 먹고사는데 지장없이 벌어다 주기때문에 부인은 남편앞에서 아무소리 못한다는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분 사장님은 현재 생활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생활을 하십니다. 즉 사모님이 온갖 허드렛일을 다하고 있습니다. 집이 이사를 갈때도 이분 사장님은 손하나 보태지 않습니다. 그리고 집안분위기를 바꾸기 위해서 가구를 옮길때도 이분 사장님 손가락하나 까딱 안합니다. 그래도 아무소리 안하는 이유는 먹고사는데 지장없이 벌어다 주기때문인지도 모르고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하고있습니다. 물론 집에서 밥해먹는것도 이분사장님 물한번 끓여본적 없다고 합니다. 밥은 물론이고 라면도 집에서 한번도 끓여본적이 없다고하니 정말 집에서 사모님이 이분사장님의 눈치를 엄청나게 보는것이 맞습니다.


물론 이분 사장님 하는일 그만둘리는 없습니다. 그러나 해야할말과 하지말아야할말을 구분을 할줄은 아셔야 합니다. 자신이 그렇게 대접받고 사는것이 자신이 이루어놓은 일때문인줄도 모르고 농담이라도 그일을 그만둔다는 이야기는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다에 빠질때 다리에 바위를 묶고서 빠지는것과 같은행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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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경향신문

 

성공하는 회사와 그렇지 못한회사를 구별할수있는 안목을 기르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성공하는 회사는 나름에 특별한 무엇인가가 존재하기 때문에 그러한 회사를 보는안목도 자신이 성공하는데 많은 참고가 될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공하는 회사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그것을 정확히 이해한다면 분명히 자신도 성공할수밖에 없을것 입니다.


그러면 저의 주위에 있었던 한가지 예를 들어서 말씀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있는곳은 아파트형 공장으로 한건물안에 많은회사가 밀집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제가사용하는 층에는 회사들이 생겼다 사라지는 일들이 빈번합니다. 저는 그러한 회사들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서 지켜보는것도 제가하는일에 많은 참고가 됩니다. 그래서 저희층에 회사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어느날 비어있던 사무실에 한회사가 들어옵니다. 그리고 그회사에 축하의 꽃다발과 화환이 가득차도록 들어옵니다. 정말로 멋져보입니다. 그리고 그곳과 조금떨어져있는 다른회사는 잘나가는 회사의사장을 잘알아서인지 아주조그마한 자투리공간에 조그마하게 사무실을 냅니다. 두회사를 지켜보면서 서로가 많이 다름을 느꼈습니다. 일단 축하화환과 꽃을 많이받은 회사를 A로, 남의회사에 자투리공간에 조그마하게 회사를차린 회사를 B로 정의하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A회사는 자신들이 받은 꽃과 화환을 놓을곳이 부족할 정도로 다른사람들에 축하를 받으며 사업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B회사는 남의회사에 자투리 공간에서 사업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두회사의 차이점이 있는것은 B회사의 구성원은 평일에도 밤늦게까지 일하고 주말에도 출근하여 일합니다. A회사는 구성원들이 주5일에 평일에는 칼퇴근을 하는것 같았습니다. 여기서 저는 솔직히 A회사의 그러한 모습은 보기좋았습니다. 그런데 차이점이 생기는것은 B회사는 구성원들이 평일에 근무시간에도 정말로 열심히 일하는 것이었고 A회사는 평일에도 직원들끼리 몰려다니며 시간을 보낸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A회사의 경영자는 직원들에게 열심히 일해야하는 동기부여를 하지않고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A회사는 현재까지 그자리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나가다가 그회사의 사장의 얼굴을 보면 걱정거리가 많은 얼굴입니다. 분명 시작할때는 다른사람의 환영을 받으면서 멋지게 사업을 시작하였지만 회사의 구성원들에 대하여 열심히 하여야하는 동기부여에 실패한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면 B회사는 지금 어떨까요? 그회사는 현재 다른곳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사를 하는것도 자세히 보면 차이를 알수가 있습니다. 자신들이 사용하던 가재도구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챙겨가면 잘되어서 옮기는 것이고, 가재도구들을 대충챙기면 그냥그냥 유지정도로 보시면 맞습니다. 그리고 가재도구를 하나도 챙기지 못하고 사라지는 경우는 부도가나서 사장이 도피하는 경우라고 보시면 맞습니다. 그런데 B회사는 가재도구를 남김없이 챙겨서 옮겨갑니다. 그회사는 회사의 구성원이 열심히 일해야하는 동기부여를 정확히 시켜주어서 결국은 성공하여 다른곳으로 옮긴것 입니다.


여기서 저는 분명히 B회사의 좋지않은점중에 한가지를 이야기 하고싶습니다. 그것은 그회사의 구성원이 주말에는 쉴수있도록 하여야 하는것이고, 또한 평일에도 칼퇴근을 할수있도록 해야하는것이 아쉬운 부분이지만 전반적인 회사경영은 잘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옮겨간 사무실에서는 분명히 회사의 구성원들이 주말에도 쉴수있도록 배려를 하지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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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번글은 저의 친구에 대하여 글한번 적어볼까 합니다. 그친구는 저의 고등학교 동창으로 솔직히 말하면 좀찌질하게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친구가 대학을 졸업하고서도 제대로된 직장을 다녔던적이 거의가 없었던 친구입니다. 물론 다른사람을 흉보면 안되지만 솔직히 그친구 사회생활도 엉망으로 하였던 친구가 맞습니다. 기존에 다녔던 직장도 대부분 비정규직으로 언제 짤릴지 모르는 회사를 다녔었습니다.


그친구의 형이한명 있습니다. 그친구의형은 능력이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사업을 하여서 돈도좀 벌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도 광고쪽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그친구의형은 자신의 동생을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에 입사를 시켜줍니다. 소위말하는 가족형 회사가 되어버립니다. 그리고 그친구는 입사때부터 그회사의 팀장을 맡아버립니다. 이건 명백히 반칙입니다. 아무리 가족이지만 그분야에 경력도 하나도 없는사람을 그회사의 팀장으로 직책을 얻는것 자체만으로 엄청난 특혜가 맞습니다.


최근에 그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친구 자신이 자신의형의 회사에서 자신의 직책이 이사라고 자랑을 합니다. 정말로 웃겼습니다. 거기다가 이사라는 직책을 맡고나니 여자도 꼬이는지 최근에 결혼도 합니다. 정말로 형하나는 잘뒀습니다. 그것도 운이라고 해야할까요? 어쨌든 저에게 열심히 잘난척하면서 자신이 하는일이 무엇이고, 자신이 얼마나 잘났고, 라면서 저에게 자랑을 합니다. 저는 그친구가 하는말을 살포시 무시해 버렸습니다. 이유는 그친구가 이룬것은 하나도 없고 그친구의 형이 이룬것에 자신은 숫가락만 가져다가 얻어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친구는 자신이 이룬것인양 저에게 자랑질을 합니다. 저는 그런꼴 보기싫었습니다. 그런데 웃기는것은 같이 만났던 다른친구들은 그친구의 이야기를 경청을 합니다. 그러며 그친구의 이야기에 맞장구도 쳐줍니다.


정말로 그친구와 다른친구들 잘하고 있는것 일까요? 거기다가 더웃긴게 다른친구들 입니다. 그친구와 이해관계가 하나도 없는데 그친구가 자신의형의 회사에서 직급이 이사라는것 하나로 그친구의말을 경청하고 맞장구까지 쳐줍니다. 그런다고 그친구가 고마워 할까요? 절대로 고맙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맞장구 쳐주는 친구들을 살포시 무시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살아가고있는 사회에 현실입니다. 물론 저는 그친구를 무시해 버립니다. 그러면 어떡게 될까요? 그친구는 자신을 인정받기 위해서 저에게 잘할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아니 그날에 잠시의 만남에서도 그친구는 유독 저에게만은 말조심을 합니다. 그리고 저의이야기를 경청합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자신이 이룬것이 아닌것을 가지고 자신이 무엇인가를 이룬것처럼 행동해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즉 겸손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특히나 위의 저의친구같은 경우에 겸손해야 합니다. 자신이 고생해서 이룬것이 아니라 그친구의형이 고생해서 이룬것을 자신이 얻어타고 간것 이상도 아닙니다. 위의 친구같은경우 우리나라 고사성어에 딱맞는말이 있습니다. "호가호위"라는말이 가장 적합한말이 되겠습니다. 즉 호랑이의 힘을빌려 여우가 경솔하고 거만하게 잘난척한다는말이 가장 적합한 말이 될것 같습니다.


그러면 위의친구는 어째서 자신이 다른친구들 앞에서 잘난척하고 거만하게 행동을 하였을까요? 그것은 자신이 다른친구들 앞에서 멋지게 보이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사람의 기본적인 본능입니다. 저도 솔직히 다른사람 앞에서는 멋지게 보이고 싶기는 합니다. 그래서 쿨한척도하고 잘난척도 하는것 입니다. 그러나 그정도만 하면됩니다. 그것을 넘어서는 행동으로 거만해지면 안됩니다. 즉 다시한번 말씀을 드리지만 겸손해지는것 잊지마시기를 바라면서 이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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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은 어느정도 노파심에서 글을 올리는것 입니다. 이글을 보시고계신 저의 지인분들에게도 부탁드리고 싶은 말이기도하며, 제가 앞에글들에서도 계속해서 지적하였던 주체를 정확히 보는것 관련한 글이기도 합니다. 일단 저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사업관련하여 죽을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업의 진척도는 어느정도냐구요? 그것은 저도 잘모릅니다. 그것은 시장상황에 따라서 고무줄처럼 기간이 늘었다가 또는 기간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확한것은 알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업이 어려운 것입니다. 불확실한것을 가지고서 눈에보이는 결과물을 만들어 내어야 하기때문 입니다.


그런데 어느정도 가시적인 상황으로 와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것은 눈에보일듯 사업이 진척되다보니 주변에 지인분들이 자꾸만 저를보고싶어서 불러냅니다. 불러냈으면 궁금한것을 물어보면 되는데 궁금한것을 물어보지 않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궁금한것이 있기는한데 그러한 궁금한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몰라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최근에 친구들과의 모임도 엄청나게 많아졌습니다. 예전에 친구들이 모이자고 하면 한두명 나오면 많이나오는 것인데 요즘은 모이자고하면 거의가 안빠지고 모임에 참석합니다. 모임에서 저녁을 먹으면 별이야기 없습니다. 분명히 모였던 친구들이 저에대한것이 궁금해서 모였을 터인데 그에대해서는 아무말도 없습니다.


저희집에서도 자꾸만 저를 부릅니다. 저는 잘안가지만 말입니다. 일단 저희집 사정을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저희형이 올해 2월까지 저와 가까운곳에 살고있다가 올해 3월에 인천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올해 2월까지는 거의 주말은 저의 아버지를 뵈러 형네집에 갔었습니다. 그리고 솔직한 말이지만 속으로 투덜거렸습니다. 매주 저의주말은 아버지에게 빼았겼으니까 말입니다. 그리고는 주중에는 자꾸만 피곤해서 주중에 업무에 방해를 줬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아버지가 원망스러웠습니다. 거짓말하면 안되니 솔직하게 작성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희 아버지가 저의주말을 빼앗는 주체가 아님을 알게되었습니다. 그것은 형수님이 자꾸만 주말에 불러내서 저의주말을 빼앗아 간다는것을 알아버렸습니다. 즉 저의주말을 빼앗는 주체는 저의 아버지가 아니라 저의 형수님이었습니다. 그리고 형수님은 저의 아버지뒤에 숨어버립니다. 즉 저의 주말을 자꾸만 빼앗는 형수님이라는 주체가 저의 아버지뒤에 숨어서 저의주말을 빼앗는 주체가 아버지로 저는 착각을 하면서 살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형이 인천으로 이사를 가고나서도 형수님은 자꾸만 저와 저의동생을 오라고 부릅니다. 불러서 가봐야 궁금한것 절대로 안물어볼것 뻔합니다. 즉 시간낭비만 하고오는것 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갔다가오면 다음날에 저의업무에 막대한 영향을 줍니다. 얼마전에 제사가있어서 갔다오고 그주에 업무가 거의다 차질을 빚었습니다. 그러면 사업을하는 저에게 엄청난 손해를 끼친것 입니다. 그분들은 저의사업이 궁금하다는 핑계로 불러놓고 진짜로 궁금한것은 묻지도 않으면서 저의일에 엄청난 차질을 불러오도록 하는것 입니다. 그것은 결국에 우리집안이 손해를 입는일입니다. 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저자신이 피곤해서는 안됩니다. 피곤하지 않아야 눈에띄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는데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형수님이 모임을 만드시고 문자를 보내시는데 조금만 예절을 갖춰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시오"라고 문자를 보내시는데 아무리 저보다 연배가 높으셔도 저는 시동생입니다. 형수님이 동생으로 생각한다고 하시는데 시동생이 동생이 될수는 없습니다. 저는 형수님에게 예절에 벗어난 행동을 하지않으려 무던히 노력합니다. 그러니 형수님도 조금만 예절을 갖춰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문자를 받고나면 하던일 전부다 머리속에서 없어져 버립니다. 즉 저의사업에 방해만 된다는 말입니다.

 

사람인지라 생각했던것 전부다 기억못해서 기록을 해야합니다. 그런데 그런문자 한통받으면 "어떡해야하나?"라는 생각을 하다가 머릿속에 생각했던것 전부다 날라가서 저의 성공에 부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그렇게 머리속에 생각들 날아간것 몇개있습니다. 지금도 기억이 안나서 미칠지경입니다. 그것은 저의성공에 치명적일수가 있는 생각일수도 있습니다. 그말은 우리가족이 행복해지는데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아니 오히려 우리가족에게 손해를 끼치는 일입니다. 그래서 문자를 보내실때는 가급적 저녁 7시이후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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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저의 목표는 올해안에 40평정도의 사무실을 얻는것입니다. 아마도 위치는 구로디지털단지나 혹은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할것 입니다. 이유는 제가하는 일이 제조업에 필요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즉 제조업에 필요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니 당연히 제조업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파트형공장에 입주하는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파트형공장에 입주하는것이 저에게 유리한것이 많은지 아니면 불리한것이 많은지를 고려하여 보아야 합니다. 그렇게 고려하여본 결과로는 아파트형공장에 입주하는것이 유리할것으로 판단을 내렸습니다. 이유는 전기세와 관리비등이 저렴합니다. 아파트형공장은 공장으로 인정되어 전기세가 아주저렴 합니다. 그리고 관리비도 일반 오피스텔에 비하여 저렴하게 나온다는것을 알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아파트형공장에 입주할 형태는 어떠한 형태가 되어야할지를 고려하여 보았습니다. 저는 월세로 입주하는것이 저에게 유리하다고 생각을 하여서 월세로 입주할 생각입니다. 하는일은 순간순간 상황이 달라지고 그에따라서 회사의 위치도 자주 바뀔수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즉, 자주 이사가기를 고려해야 하기때문에 월세가 저에게 유리합니다. 그리고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제조업도 병행하여야 하기때문에 생산공장과 영업사무소간에 통합을 해야할지 아니면 분리하여 관리할지도 순간순간 달라지기 때문에 월세가 저에게 유리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파트형공장에 입지조건은 어떠한것을 고려하여야 할지 저의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저의회사에 영업사원은 12명정도로 보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아파트형공장에 저의회사가 12대의 자동차를 주차한다는것은 상당한 부담이 있을것입니다. 한회사가 12대의 주차공간을 빼앗아 간다면 다른회사의 주차공간이 부족해 질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입지조건은 주변에 아파트가 있는곳을 우선순위로 두고있습니다. 아파트는 일반적으로 저녁에는 자동차가 많고 낮시간에는 자동차를 가지고 출근하기 때문에 낮시간에는 주차공간이 남아돌것 입니다. 그러면 저희회사의 12대의 자동차를 낮시간에 주차하는것은 그리 어렵지 않을것입니다. 그렇게 저희회사의 주차문제는 주변에 아파트가 있는곳을 선정하여 해결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사무실을 얻게됨다면 고려하여야 할것들이 분명히 많을것입니다. 일단 책상배치, 네트워크 연결문제, 회사의 모든 의견들이 모이는 회의실 등등을 고려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사무실의 레이아웃을 어느정도 선정하고 사무실을 알아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그러한 문제들이 사전에 문제가 되지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파트형공장에 사무실 층수도 고려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의 경영자 입장에서야 높은층에서 넓어진 세상을 바라보는 층수를 선호하겠지만 그것은 업무효율을 떨어트립니다. 저희회사같이 업체를 다녀야 하는회사는 층수가 높으면 엘레베이터를 기다리고 타는데 시간을 많이 잡아먹을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4층정도의 위치가 적당할것 같습니다.


그외에 고려하여야 할것이 많지만 일단은 이정도의 선정기준으로 잡아놓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선정하여 놓으니 정말로 열심히 하여서 올해안에 사무실을 얻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열심히 하여서 정말로 올해에는 사무실을 얻을것 입니다. 이것이 올해 저의목표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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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티브이데일리

 

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입장을 표현하여야할 경우가 생깁니다. 그것을 입장정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입장정리를 하고나면 자신이 정리한 입장에대하여 책임을 져야만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입장을 정리해서 표현할때도 이것이 맞는것인지 틀린것인지 다시한번 되집어보면서 입장정리를 하시는것이 맞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이유는 얼마전에 자신이정한 잘못된 입장을 고수하시는분이 계셔서 다시 입장정리를 해주셨으면 하여서 이글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잘못정한 입장은 수정하여 다시 입장정리를 하시면 됩니다. 절대로 어려운것 아닙니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사과하는것은 잊으시면 안됩니다. 사람이라서 실수는 당연한 것입니다. 실수를 반복하는것이 나쁜것이지 실수하는것은 절대로 나쁜것이 아닙니다. 이유는 당연히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다른사람의 생각도 어느정도 읽어내는 사람입니다. 생각을 읽어내기 위해서는 상대의 행동이나 말등을 놓치지않고 전부다 기억해버립니다. 그리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판단하여 읽어내버립니다. 그런사람이 저의블로그에 검색등으로 들어오시는 불특정 다수분들은 알수가 없지만 저의 지인분들중 누가들어오시고 누가 안들어오시는지 정도는 기본적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저에 블로그에 들어오셔서 저의 근황에 대해서는 잘아시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저는 저의 조부님 제사가 있어서 제사를 지내러 형네집에 갔습니다. 형이 인천으로 이사를가고 처음으로 형네집에 들른것 입니다. 그전에는 저와 가까이 살아서 거의매주 놀러를 갔었은데 이제는 이동시간이 1시간정도 되고 통행료가 7천원 가까이되어서 자주 가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만이 아니라 제가하는일이 있어서 주말이고 휴일이고 시간도 나지않아서 못간것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정말로 금쪽같이 시간을 내어서 형이 이사한집에 제사를지내러 갔었던 것입니다.


거기서 형님내외분은 제가하는일을 모르는것처럼 입장을 취하셨습니다. 분명히 제사날을 문자로 물어볼때 "**일"이라고 생각을 읽히기 싫다는 포션을 취하셔놓고서는 아무것도 모르는척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전에 제가 썼었던 자신이 다른사람에게 하였던 말이나 행동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습니다.에서 보시듯이 저에게 보냈던 문자만 보아도 저의글을 읽고있다는 증거가 됩니다. 그리고 저는 어느한분에게 약간의 기대를 하고서 제사에 갔었습니다. 그것은 그분이 저의인생에 끼어드시려 하셨던적이 있으셔서 그에대하여 아주아주 약간의 기대를 하고서 가기는 하였습니다.


어쨌든지 다른것은 그냥 넘어가더라도 자신의 입장은 바꿔보시기를 기대하여 봅니다. 그래야 솔직한 대화가 넘치는 가족이 되는것입니다. 저는 다른것 하나도 바라지 않습니다. 솔직해져서 솔직한 대화가 한없이 샘솓는 가족이 가장좋은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희가족은 솔직히 하나도 그렇지 못합니다. 아닌척하고 모르는척하고있습니다. 그런가족에게는 대화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도 사람이라 제가하는일 자랑도하고싶고 칭찬도 듣고싶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에게 당당하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제가하는일을 다른사람에게 이야기하는것 몰래주워듣는 가족이 올바른 가족이 아닙니다. 그래서 입장을 바꿔주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가족구성원의 이야기를 구성원에게 듣지 못하고 한다리 걸러서 듣는것이 얼마나 웃기는 일인지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솔직해 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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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한경비지니스

 

이번글은 제가 얼마전에 겪었던 일에 대하여 이야기 하여볼 생각입니다. 저의 경험이 다른분들의 생활에 도움이 될것 같아서 저의 경험을 기록하는것 입니다. 이렇게 하나씩 작성된 기록들이 다른분들에 생활에 영향을 줄것이고 그러한 영향이 자신의 생활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록됨을 말씀드리며 이야기를 풀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겪었던일을 아시기 위해서는 그에따른 부가적인 몇가지를 이해하고 계시면 상황을 판단하기 좋으실 것이기 때문에 그에따른 부가적인 것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날은 저의 조부님의 제사가 있는날이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형님이 조부님의 제사를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형님은 인천에 송도로 이사를 가셨고 저는 서울에 살고있습니다. 그래서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저의 동생의 차를 얻어타기 위하여 동생집에 찾아갔습니다. 저의 동생은 결혼을 하여서 조카가 하나있습니다. 그리고 동생은 저와 가까운곳에 살고있습니다.


서울에서 인천에 송도까지 가는데는 1시간정도가 소요가 됩니다. 그리고 저는 저의형님이 이사를 가고나서 한번도 찾아가지 못하였고 이번에 조부님의 제사가 있어서 겸사겸사 찾아가게 된것입니다. 그렇게 동생의차를 얻어타고 형님의집을 찾아갑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재미있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상황이 이글을 남기게되는 계기가 되었기도 합니다. 그런 한가지 상황은 다름이 아니라 저의조카가 앉고싶은 자동차의 앞좌석을 제가 뺐어서 앉게된 것입니다.

 

조카의 나이가 4살인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어쨌든 저는 본의아니게 조카에게 자신이 하고싶은것을 하지못하게 하는사람이 되어버린것 입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자신이 자동차의 앞좌석에 앉고 싶은데 그것을 빼았은 사람이 된것입니다. 솔직히 저도 조카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동생의 자동차에 올라탔습니다. 이유는 제가 조카에게 앞좌석을 양보하면 저와 동생의 부인인 제수씨와 앉게되는 우스운 결과가 나올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목적지를 향하여 가고있고, 조카는 많이 심통이 나있는것 같았습니다. 속된말로 삐졌다고 표현하면 맞습니다. 그리고 저도 솔직히 제가 없이 동생내외와 조카만 갔다면 그런상황은 연출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동생내외에게도 미안했고 조카에게도 미안했습니다. 어쨌든지 그렇게 조카는 삐진상태로 한동안 창밖을 바라보는것 같았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조금 흘러서 갑자기 조카가 저에게 대뜸 이런말을 하는것이었습니다. "큰아빠 저이제 삐진거 이제 괜찮아요"라는 것입니다. 저는 정말로 깜짝 놀랬습니다. 이유는 조카가 자신이 삐지도록 만든 주체가 저라는것을 정확히 알고있다는것과 다른 한가지는 자신이 삐진것 괜찮다는 솔직한 이야기를 한것입니다. 저렇게 조그마한 녀석이 자신에게 작지만 피해를준 주체를 정확히 알고서 그에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것이 너무나도 신기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한번 물어보았습니다. "왜 그말을 큰아빠에게 하는거야?"라고 말입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대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그러한 조카가 너무나 이뻤습니다.


솔직히 저의조카가 그런마음으로 계속해서 성장한다면 성인이 되고나서는 정말로 큰사람이 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자신에게 작아도 작은 피해를준것에대한 주체를 정확히 아는능력과 자신의마음을 거짓으로 말하지않고 정확히 이야기하는 능력만으로도 세상에서는 인정받을수있습니다. 이유는 그렇지 못한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의 조카가 저와 자동차를 타고갈때의 그마음을 변치말고 성장해주기를 저는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마음으로 성장하면 세상에서 거대한 사람이 될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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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옛말에 "적을알고 나를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적을알기는 너무나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나를알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왜그런지 생각해 보시겠습니다. 왜 나는 나인데 나를 알기가 쉽지 않을까요? 그것은 우리들의 삶이 여러가지 외곡들 때문에 쉽지가 않은것 입니다. 제가 한가지 나를 알지못했던 예를 한가지 들어보겠습니다. 이것도 제가아는 지인분이 겪었던 일입니다.


지인분은 서울에 거주를 하다가 최근에 인천에 청라지구에 많은빚을내고 아파트를 하나 구입하여 입주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사를갈 청라지구에 입주율은 거의 없어서 유령이 사는곳 같다고 합니다. 입주한 상가도 거의없이 허허벌판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걱정을 하였습니다.


이사가기 1주일전 그분은 먹으면 소화가 잘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한마디 하여주었습니다. 뭐라고 했냐구요? "아무리 좋은것을 먹으면 뭐하십니까? 먹어도 먹은것이 자꾸만 채하고 소화가 안되는것은 이사갈 아파트 때문에 그런겁니다. 이사갈 아파트를 팔려고 하여도 팔리지 않을것이고, 그렇다고 이사를 안갈수 없는상황 일테니 그것때문에 체하고 소화가 안되는 것입니다. 상가등도 없으니 살아갈것이 걱정이라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 그것이 체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좋은것을 많이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스트레스를 안받는것이 더욱더 중요합니다. 그냥 이상황을 받아드리세요. 이상황을 받아드리지 않고 자꾸만 외면하고 부정하고 하는것 때문에 체하는 것입니다."라고 이야기를 하여주었습니다.


지금은 지인분 상태는 어떠냐구요? 체하고 소화안되는것 없어졌답니다. 이사를가고 1주일정도 생활을 하면서 현재상황을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신기하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당신은 나도모르는 내몸상태를 나보다 더잘아냐고?" 저에게 묻더군요. 그래서 알려주었습니다. 그것은 "현재상황에서 변수는 아무것도 없고, 한가지 변수라면 이사를 가는것 밖에 없으니 그것이 원인인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이야기 하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받아들이면 낫는것은 당연한거다"라고 말입니다.
위의 예처럼 자기자신의 몸상태도 모르는경우가 흔히들 많습니다. 자기몸은 자기가 가장잘 알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경우 입니다. 그런데 주위를보면 자기자신을 정확히 알고있는 사람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나도 나를 모르는데 내가 남을 아는것은 훨씬더 힘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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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일전의 포스팅에서 직장인들이 공부를하는 이유는 거의 이직을 위하여 공부를 한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공부를 하거나 아니면 사회에 첫발을 디디면서 원하는 직장에 입사를 하고나면 모든문제가 해결될까요? 아닙니다. 결코 모든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좋아보이는 큰회사에 들어가서 좋아하는것은 잠시뿐입니다. 그회사도 마찬가지로 직장입니다. 직장은 큰틀에서 별로 큰차이가 있는것은 아닙니다.

 

물론 월급은 이전보다 많이 받겠지요. 그렇지만 직장에서의 생활은 이전과 비교해서 하나도 나아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단지 "어느어느 회사다닌다"라는 자랑은 할수있을정도에 약간의 경제적인 부유함 정도는 찾아오지만 직장에서의 생활자체는 거의 비슷함을 이직을 하셨던 분들은 공감을 하실것입니다.


이것도 예를들면 좀더 쉽게 이해를 하실것 같아서 예를들어 보겠습니다. 일전에 포스팅에서 제친구중에 한명이 회계사라고 하였습니다. 그친구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남들이보기에 좋아보이는 회계사 맞습니다. 40대초반에 직급은 이사입니다.
정말 좋아보입니다. 그러나 그친구도 남에게 월급을받는 월급쟁이인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일반회사와 마찬가지로 서로간에 경쟁도 심합니다. 거기다 그친구는 자신의 상급자에게 속된말로 찍혀서 국내에 있는경우는 거의없이 중국, 말레이지아 등등 해외로 계속 나가있었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삐까번쩍해 보이는 회계사에 40대초반에 이사라는 직급까지 얻은친구인데 실질적인 직장생활은 해외에나가서 국내에 아주가끔들어오는 힘든 직장생활을 하고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아닙니다.


이번글에 핵심은 다른회사로 이직을 한다고 현재의 직장에서 겪는문제가 다른회사에서는 없을것이라는 착각은 버리셔야 한다는것을 알려드리고져 이번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사람사는곳은 거의 비슷비슷함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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