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번포스팅은 남자가 여자의 얼굴에 집착하듯 보는 이유가 무엇일지 한번 생각해 보고져 합니다. 본격적인 포스팅전에 이번글은 본인의 주관적인 관점으로 작성되었음을 말씀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본인의 주관적인 관점에 가장 객관성을 첨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남자는 왜 여자의 외모에 집착을 할까요? 특히 자신의 여자친구는 정말로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많큼 이뻐야 한다고 생각을 할까요? 이것도 본인의 경험을 공개한뒤 다시 이야기 하여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시적에 본인이 만났던 여자분들이 몇분 계시는데요. 당시는 젊어서 그런지 더욱더 여자의 얼굴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었습니다.

 

제가 만났던 몇분의 여자분중에 미모가 많이 떨어지는 분들도 계셨었습니다. 그분들과 길을갈때는 제속마음이 정말로 창피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남들눈을 의식하였단 말입니다. 겉으로는 웃으며 같이 데이트를 하는듯 보였지만 저의 속마음은 지금상황이 너무 싫었던상황 이었습니다. 결국은 2번정도 만나고 연락을 안했었습니다. 아마도 많은 남자분들중에 이런경험이 한번쯤은 있었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여자분을 만나기전에는 혼자 솔로인게 너무싫어서 누구라도 만나고 싶어했는데 막상 미모가 내가생각하는 기준보다 조금 떨어지는분을 만나면 무의식적으로 남의시선을 의식하고 그러다 위의 저처럼 다시 만나지 않는 경험을 말입니다.

 

사실 남의시선은 중요한게 아닌데 내인생에 중요한 여자를 만나는데 남의시선을 의식하다니, 남들이 나에게는 아무것도 해줄것이 없는데 그런사람들까지 신경쓰면서 사는것이 너무 힘든것 같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아직도 여자의 미모르 신경쓰시는 남자분들은 정말로 여자분의 얼굴보다는 마음을 보시기 바랍니다. 남들이 저에게 밥한술도 떠주지 않지만, 내가 생각하는 기준보다 조금 미모가 떨어지시는분은 당신에게 밥을해줄수도 있습니다.

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사회에 만연해 있는 특권의식에 관하여 몇자 적어보고져 합니다. 일단 특권의식의 사전적인 의미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특권의식 = 특권계급 -> 사회적으로 특권을 누리는 신분이나 계급, 또는 그런 사람들, 중세의 세습 귀족이나 승려, 근대의 자본가 등이 여기에 해당되며 오늘날에는 막연히 권력이나 부를 누리는 계층을 가리키기도 한다. 출처 - 다음국어사전

 

사회생활을 하다가보면 친구들사이, 직장동료들사이,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들 등등 사이에 보이지않는 특권의식이나 상대방과 비교하는 일들이 만연한 사회인것 같습니다. 본글은 지극히 제 개인적인 느낌 위주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일단 제주위의 친구나 지인의 예로 들도록 하겠습니다. 제 친구중에 대학다닐때 공부를 열심히 하여 회계사가된 친구가 있습니다. 회계사로 유명한 회계법인에 임원이 되어있는 친구 입니다. 회계사로 일하면서 현재는 고시공부도 하며 나름 중산층 이상이라고 생각하는 친구입니다.

 

친구들 모임이 있어서 친구들과 모일때, 혹은 개인적으로 만날때 그친구는 언제나 이야기에 중심에 서게 됩니다. 정치, 경제, 사회, 기타 이야기를 해도 그친구 이야기 약발이 잘먹힙니다. 저녁에 술한잔 하고 2차, 3차가 이어지면 이상하게 돈잘번다는 그친구는 술값을 한푼도 내지 않습니다. 제가 봤을때 너무 이상해서 "넌 돈도 잘버는놈이 니가좀 사라" 그러면 그제서야 사곤 합니다. 저와 그친구 개인적으로 만나면 언제나 그친구가 내도록 제가 알게모르게 교육을 시켜놔서 괜찮은데 그친구가 다른친구들 만나 술사는거 보면 다른친구들 알아서 먼저 계산하고 옵니다.

 

제친구들쪽만 그런줄알았는데, 다른분과 이야기 할때에 이것을 주재로 잠시 이야기 한적이 있는데 그분도 똑같더라 말입니다. 자신이 아는 서울대출신의 지인분과 가끔 술을 마시는데 거의 자신이 술을 산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게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았습니다.


자신이 적게 버는데 좀 잘나가는 친구들 만나면 그양반이 무의식 적으로 계산을 하고 있더라는 겁니다. 받아먹는 사람은 당연하듯 받아먹구요. 일반인들도 알게 모르게 알아서 기더라 이말입니다. 이글을 쓰는 목적은 해결방법을 찾자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일들이 알게 모르게 사회에 만연해 있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 아마 정치인들, 공무원들의 고압적인 자세가 일반민초들에게 알게 모르게 학습된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