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흔히 금일에 있었던 일들에 대하여 기록을 남겨둡니다. 그렇다면 기록이란 무었일까요? 기록이란 현재의 일어났던 일들을 후일에 그글을 작성한 본인 또는 본인이 아닌 후임자에게 일어났었던 일들을 알려주기위한 수단입니다. 우리민족은 기록을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했었습니다. 조선왕조 실록만 보아도 우리선조들은 기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기록의 중요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록은 경험하지않은 사실을 기록이라는 글자로된 도구를 이용하여 후대에 간접경험을 시켜줍니다. 똑같은일을 한다고 하여도 관련기록을 읽어보고 시작하는사람과 관련기록을 읽어보지 못한사람의 진행속도는 당연히 다를것입니다. 기록을 읽어본사람은 기본적으로 간접경험을 하고 시작하니 시행착오를 상당히 줄일수 있습니다.


일상에서도 각자의 기록이 중요합니다. 오죽 기록이 중요하였으면 초등학생들의 방학과제중 1순위는 언제나 일기쓰기입니다. 저도 지금생각하면 가장하기 싫었던것이 일기쓰기였는데요. 몇일에 한번씩 몰아서 썼던기억도 납니다. 아니면 일기쓰느니 혼나고 말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초등학교때부터 일기라는 자신의 하루의 일상을 기록하는 연습을 어려서부터 하게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글쓰기 연습을 정규교육에서 가르치는데 글을 잘쓰는사람들이 의외로 많지가 않습니다.

 

비슷한것이 영어를 어려서부터 배우는데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많지 않듯이 말입니다. 글쓰기는 습관이고 남에것을 가져다 똑같이 쓰는것은 글쓰기에 올바른 자세가 아닙니다. 글쓰기는 많은 상상력과 객관성도 요구됩니다. 어쨌든 글쓰기를 잘하는사람은 그것하나만으로도 상당한 경쟁력이 생기게 됩니다. 회사에서도 보고서를 많이 작성하는데요, 그것도 글쓰기에 일종입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그렇게 작성된 보고서들은 회사의 중요자산이 됩니다. 즉, 회사업무의 기록을 남김으로 인하여 언젠가 똑같은일을 반복할대 작성된 보고서가 많은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역할을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생활에서도 매일매일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들을 기록으로 남겨놓는다면 일상에 실수들을 많이 줄일수도 있습니다. 오늘부터라도 당장 글쓰기를 해보시는것은 어떠실까요? 1주일뒤부터 해야지, 이번달은 바쁘니 다음달에 시작해야지, 하시는분들은 앞으로 글쓰기 하실 기회는 영원히 찾아오지 못합니다. 언제부터, 언제부터 이렇게 토다시는분들중에 그때 정말 시작하시는분들을 저는 보지못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일은 당장시작하여야 자신의것이 되는것입니다.

728x90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나라 옛말에 "우는아이 떡하나 더준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말뜻은 무엇일까요? 일단 뜻부터 명확히 알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준다 : 간절히 원하거나 적극적으로 요구하는 사람에게 무엇인가를 더 주게 마련이라는 말


간단히 설명을하면 어떠한 문제가 발생하였을때 적극적으로 그문제에 의의를 제기하는사람에게는 할수있는 한도네에서 그에상응하는 대가를 지불하게 되어있다는 말입니다.


제주변분중에 한분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그분은 사업을하시는분으로 사업이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서 본격적으로 시세확장을 위하여 새로지어진 아파트형공장을 매입하셨습니다. 그리고 얼마가지나지않아 한가지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신규로지어진 아파트형공장에 입주사들이 점점늘어서 아파트형공장에 입주사들이 꽉차버렸는데 이때 아파트형공장을 설계했던사람들이 간과했던 문제하나가 발생하게 된것입니다. 그것은 주차공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문제였습니다. 사실 사무실을 옮길때 회사사장이 가장먼저 고려하여야하는 문제가 주차장문제인데 이분은 그부분을 간과를하고 아파트형공장에 입주를 한것이고 분양을한 아파트형공장시공사도 주차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지않다가 드디어 문제가 발생하였던 것입니다.


아시는 사장님은 강력반발하며, 우리주차공간 달라고 관리실에 강하게 항의하였습니다. 마침그때 제가 그사장님에게 일이있어서 사장님을 찾아갔는데 사무실분위기가 엄청무거웠습니다. 그래서 사장님에게 직접 물어보지는 못하고 직원분에게 물어보니 주차장문제때문이라고 대답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장님을 만났는데, 일단 해야할일은 마무리하고 사장님에게 한가지팁을 주었습니다. 이글의 제목처럼 "우는아이 떡하나 더준다"라는 이야기와함께 지금 잘하고있으니 더욱 강하게 몰아부처라라고 말입니다.


제가말씀드리는것은 무조건 땡깡부리라는것이 아니라 당연히 입주사들을 고려해서 주차공간을 확보하도록 설계를 잘못한 시공사의 책임이 가장큰것이므로 이러한 책임소재가 어느정도 명확하고 자기자신이 손해를보는 경우에는 당연히 땡깡을 부려서라도 자신의것을 되찾아와야 하은것입니다. 즉, 상대의잘못이 명확하고 자신은 그로인해 손해를보는경우에는 정말 "우는아이 떡하나 더준다"의 선조들의 속담을 잊지마시고 실행하시면 됩니다.

728x90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대부분의사람이 사회에 첫발을 디디면서 성공을 꿈꿉니다. 그중에 많은사람은 직장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꿈꾸는것은 높은연봉의 직장인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리 녹녹지 않습니다. 그러한이유들을 몇가지 나열하여 보겠습니다. 회사에서 요구하는 능력보다 자신이가진 능력이 떨어지는경우, 이러한경우는 업무이해도가 떨어지는것이 맞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직장인이 여기에 해당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상사가 이야기하는것을 이해하는 능력이 부족한 것입니다. 상사는 업무를 정확히 집어서 설명하지 않습니다. 쉽게말해서 말은 하지만 그말그대로 실행하면 낭패를 보게됩니다. 상사가 말하는것과 진짜 원하는것이 다르기 때문에 말한대로 따라하다보면 상사에게 깨질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주관적인 관점을 배제하고 상사에게 일진행 관련하여 진행하면서 자주 물어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상사의 입장으로 입장을 바꿔보면 진짜 상사의 원하는바가 나옵니다.

 

상사의 원하는바를 알았다면 행하는것은 쉽겠지요? 다음은 업무능력은 뛰어난데 주위에 견제가 심한경우, 이건 방법이 별로 없습니다. 그냥 주위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도록 노력하는 방법입니다. 물론 앞에 상사의 입장에 들어가듯이 주위 지인들과 많은 대화를 시도하여 정보를 얻고 그정보를 토대로 그사람을 이해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렇게 직장생활을 하면 이글을 읽으시는분은 분명히 성공할것 입니다. 사실 이번글을 쓰고져했던 내용과 많이 동떨어진 글을 써버렸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