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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사람들은 사회에 나오면서 가장많이 고민하는것이 자신의 취업스펙 일것입니다. 저도물론 사회에 나오면서 가장많이 고민하고 기죽었던것이 저의 스펙이 별볼일 없어보이는것 같아서 그것이 고민이었습니다. 그래서 서류전형에 합격을 하고서도 면접에 가서는 면접관앞에서 기죽고 떨다보니 알고있는 아주쉬운 질문도 답을하지 못해서 떨어진 경험이 있습니다. 분명히 면접관이 아주쉬운 질문을 한것은 제가 마음에 들어서 였을것 입니다. 그런데 저는 "면접에서 아주어려운 질문을 할꺼야."라고 생각을 하여서 분명히 아주쉬운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답을 못해서 떨어진 기억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중에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스펙이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좋은학교? 영어실력? 자격증? 대회수상경력? 기타 자신을 내세울만한것? 이렇게 적어놓고 보자니 쉬운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면 회사입장에서는 어떠한 사람을 뽑고싶어 할까요? 솔직히 회사입장은 단순합니다. 회사는 자기회사에 입사하여 회사에 수익을 많이 가져다줄 사람을 뽑기를 원합니다. 물론 그러한 기준으로 스펙을 보기는 하지만 그것만이 취업에 당락을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취업스펙은 그사람의 성실도를 반영한다고 인사담당자는 생각할 것입니다.


회사마다 사람을 뽑는기준은 다양합니다. 특히나 제목에 적어놓았듯이 취업스펙을 당락의 기준으로 삼는회사도 많습니다. 그러면 취업하고져하는 구직자 입장에서는 간단합니다. 자신이 그정도의 스펙이 안되면 그러한 회사는 포기해 버리시면 됩니다. 그리고 스펙보다 자신의 열정과 아이디어가 넘친다고 생각하시면 그러한 사람을 찾는회사에 이력서를 넣으시면 됩니다. 그런회사를 찾기가 쉽지않다구요? 글쎄요? "일단은 무조건 취업해야지"라는 생각부터 바꾸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이 무엇을 하고싶은지부터 정하시는것이 먼저입니다. 어느분야에서 무엇을 하는것이 그일을 재미있게 할것인가가 결정이 될것입니다. 그리고나서 그분야의 회사들을 검색하여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예전에도 드렸던 말씀중에 자기소개서는 회사마다 새로작성 하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것은 정말로 중요합니다. 물론 저도 그렇게 하지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제가하는일의 회사에 취업이 되어서 지금은 재미있게 제분야에 일을 하고있지만, 저같은 경우는 운이좋은 경우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취업준비생 여러분은 자신이 무슨분야에서 일하는것이 좋을지를 생각하시고 그분야의 회사들을 찾아놓으십시요. 그리고 그회사들의 뉴스나 구인정보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회사들마다 조금씩은 바라는것이 다를것 입니다. 그러면 거기에 맞춰서 자기소개서를 다시작성 하시기 바랍니다. 그것도 회사마다의 자기소개서는 전부다 달라야 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던 방법은 사람을 뽑고자하는 회사입장에서도 기분좋은 일입니다. 물론 그회사가 그것보다 취업스펙을 더따지는 회사라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은회사라면 자기회사에 지원할때 다른회사와 다른 자기소개서를 받는다는 느낌을 받으면 이사람이 열정이 있구나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한 열정이 자기회사에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져서 회사가 발전하겠구나라고 생각하게 될것입니다.


솔직히 취업스펙을 따지는 회사가 분명 존재하지만 그러한 회사는 경직된 구조로 정말로 재미없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취업스펙만 따지는 회사는 자신들이 원하는 취업스펙에 맞는사람을 구하기가 정말로 힘들것 입니다. 이유는 자신들이 원하는 취업스펙이 높기때문에 그에 걸맞는 사람도 많지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빨리 뽑아야하느 상황이 온다면 자신의 회사에 취업스펙은 조금 낮아질 것입니다. 그래야 취업가능한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구인을하는 회사나 구직을하는 취업준비생이나 서로가 상반된 입장입니다. 구인을하는 회사는 "사람뽑기 정말힘들다."라고 이야기하는 반면 구직을 원하는 취업준비생은 "회사들어가기 정말힘들다."라고 푸념을 하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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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뉴시스

 

제가 대학교를 다닐때를 돌이켜 생각해보면 캠퍼스의 낭만을 즐긴적이 없었던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물론 요즘에 대학생들도 취업을 위하여 학력스펙을 쌓는다고 공부에만 매달리는것 같습니다. 저는 그분들에게 어느정도의 캠퍼스의 낭만을 즐기는것도 잊지마시기를 권하여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현실세상에 발디디기 전단계가 대학을 다니는 것이라서 준비하여야 할것이 많은것은 알고있습니다. 그렇다고 공부에만 매달린다고 그문제가 해결되는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멋진 컴퍼스에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가끔은 낮술이라도 마시면서 세상에 불만이 있으면 그것을 터트리는것도 젊은시절 해볼수있는 젊은이들의 특권입니다. 젊은이들은 세상물정을 모르기때문에 실수를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사회는 그러한 실수를 눈감아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저의 대학시절로 돌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공부를 못해서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대학에 입학을 하였습니다. 삼수를 하여서 저의 동생뻘들과 대학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군대도 1학년 1학기를 마치자마자 가게되었습니다. 그렇게 대학교 반년의 생활이 저의 캠퍼스의 낭만을 즐길수있는 절호의 기회였습니다. 그런데 어설프게 공부좀 한답시고 아까운시간을 흘려버렸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아까운 시간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제대를 9월달에 하여서 남들보다 늦게들어간 대학을 1년이라도 줄여볼 요량으로 어거지로 복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어설픈 복학기간이라 공부를 따라가기가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렇게 반년이 흐르면서 저의 주변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는것 같았습니다.


대학교 2학년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정말로 캠퍼스의 낭만을 즐기면서 즐겁게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당시에 배우는 과목이 저의 즐거운 생활을 날려버렸습니다. 그과목은 다름아닌 "물리화학"이라는 과목입니다. 이과목은 화학과에서도 전공으로 3학년에서야 수업을듣는 어려운 과목입니다. 그런데 저희는 2학년에 수업을 받습니다. 그전까지는 대충 수박겉핡기 식으로 배웠던 과목인데 그해에 저희과 교수님이 새로오셨는데 그과목을 가르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교수님 열정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거기다가 그분이 아주 능력도 뛰어나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물리화학이라는 과목을 완벽하게 아주깊숙히 가르쳐 주십니다. 특히나 물리화학에서 백미는 열역학입니다. 열역학은 정말로 어렵습니다. 이유는 열을가지고 이것저것 수식을 만드는데 중요한것은 열이 눈에 보이는 사물이 아니어서 더욱더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한 과목을 아주 깊숙히 가르쳐 주시고 손수 문제도 만들어서 보고서를 받으십니다.


물리화학이라는 과목에 시험도 한학기에 4번봤습니다. 시험시간은 평균 4시간입니다. 학부생의 시험시간이 평균 4시간인과는 거의없습니다. 그렇게 2학년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3학년은 그과의 백미의 과목들을 배웁니다. 그래서 3학년은 정말로 생각하기 싫은 학년입니다. 그때도 열역학이라는 과목이 정식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하였던 그교수님이 맡으십니다. 과목의 깊이는 2학년에 비교할것 없을정도로 깊이있게 가르치십니다. 죽을맛입니다.


한번은 재미있는것이 학생들이 힘들다고 불만을 터트리자 교수님이 "이번시험은 2시간에 끝나게 난이도를 줄이겠다."고말씀하십니다. 저는 어쨌든 열역학이라는 과목을 마스터 해보고싶어서 정말로 한숨도 안자고 2일을 밤새워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시험날 문제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건 1문제푸는데 2시간입니다. 1문제를 풀면서 답안지 앞면뒷면을 모두사용해서 3장정도 풀어야 풀리는 문제입니다. 그것도 A4크기가 아니라 A3크기의 큰답안지에 말입니다. 그러면서 학생들이 비명을 지릅니다. 저도 난감했습니다. 문제는 총 8문제에 1문제에 2시간씩, 짧게 어름잡아도 10시간이상 문제를 풀어야하는상황 입니다. 그랬더니 교수님의 답변이 명품입니다. "여러분 여러분만 밤샜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모두들 할말을 잃고서 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4학년은 사회를 나가기 위해서 취업스펙을 쌓아야 하는시간 입니다. 그러다보니 저는 캠퍼스의 낭만을 즐기지 못하고 졸업을 하였습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대학생 분들중에는 취업에만 너무나 매달리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대학에 들어간것은 그시간에 해볼수있는것을 해보라는 시간입니다. 즉 캠퍼스의 낭만도 어느정도 즐길줄 아셔야 합니다. 앞만보고 간다고 잘가는것 아닙니다. 가끔은 옆도봐주고 앞도 봐주고 뒤따라오는 사람에 손도 잡아줄줄 아는사람이 멋진사람 입니다. 옆을볼때는 주위의 풍경이 어떤지도 보실줄 아셔야 하는것입니다. 그런사람이 진정으로 원하는것을 얻을수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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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은 상대방과의 기싸움에 대하여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전에도 기싸움에 관련하여 글을 남긴적이 있었습니다. 링크글을 남기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싸움에 관련하여 올렸던글 : 생활전반에 벌어지는 기싸움에서 밀리지 않도록 하십시요. 그렇다면 예전에 남겼던 기싸움의 글이 있는데 중복되어서 글을 올릴필요가 있냐고 반문하실 분들이 계실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본인의 경험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늘글은 기싸움에관한 본인의 경험을 올리는 것입니다.


일단, 기싸움은 언제 벌어질까 생각해 보겠습니다. 본인의 경험으로는 기싸움은 수시로 일어납니다. 많으면 하루에도 수십번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자신이 상대방을 제압하고 싶은것 입니다. 그래야 자신의 생활이 편안해 질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상대방이 자신에게 걸어오는 기싸움을 받아주던 받아주지않던 그것은 상관이 없습니다. 받아주면 기싸움이 시작되는 것이고 받아주지 않으면 일방적으로 기싸움을 걸었던 사람이 이기게 되므로 기싸움을 걸어온 사람의 생활이 편해집니다. 그래서 기싸움을 받아주지 않은사람은 자신이 원하지 않았는데도 생활이 불편해 집니다. 이얼마나 불편한 상황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본인이 경험한 기싸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이 처해있는 상황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고나서 이야기를 풀어가야 좀더 정확히 이해하실수 있습니다. 본인은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사무실을 낼수있는 형편이 아니라서 사업을 하시는분들 여러분들과함께 한달에 얼마씩을 내면서 월세로 사무실을 임대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의 사무실에는 사장님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소호사무실입니다. 그리고 사무실 구조는 6개의 룸으로 나눠져 있어서 각방에 6명정도가 들어가서 생활을 하고있으며 본인의 룸에는 저를 포함하여 3분정도가 필요할때 업무를 보시고 나머지 3분은 아예 나오시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저와같이 가끔 얼굴을 보시는 2분의 사장님과는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두분의 사장님이 돌아가면서 저에게 기싸움을 걸어오시는 것입니다. 위에서 설명을 드렸듯이 기싸움을 걸어올때 받아주지 않으면 자신이 피곤해 진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제가 편해지기 위해서 기싸움을 받아주었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당연히 본인의 승리로 돌아갔습니다. 기싸움의 시작은 대부분 상대방들이 시작을 합니다. 그러나 승리는 언제나 본인이 승리를 합니다. 그렇게 승리를 하고나면 기싸움을 걸어오신 상대방 사장님은 본인과 눈도 못마주 봅니다. 저는 승리했다고 우쭐할 생각도 없지만 말입니다. 상대방의 생각을 맞추는 사람이 기싸움에서 밀릴턱이 없으니 우쭐할일이 아닙니다.


금일에 기싸움의 시작은 상대방 사장님이 열심히 문서를 출력하고, 필요없는 문서를 열심히 찟고, 업체사람과 큰소리로 통화하는 것으로 기싸움에 신호탄을 올려주셨습니다. 거기다가 제가있는 사무실은 창가쪽이라 그분사장님이 창문을 열어서 차소리때문에 본인이 업무를 보는데 방해를 하였습니다. 그런상황을 방치하면 본인의 업무를 볼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기싸움을 받아주기로 하였습니다.


기싸움을 시작할때 중요한것은 자신이 가진무기가 무엇인지부터 천천히 확인하여 보고서 기싸움을 시작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약점이 무엇인지도 미리미리 파악해 놓으면 좋습니다. 일전에도 기싸움에 승리하는것은 "목소리큰놈이 이긴다"라는 전재조건 이었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사장님들의 약점은 자신들의 업무에 노트북을 사용한다는 것이었고, 본인의 장점은 업무에 데스크탑을 사용하기 때문에 자판치는 소리는 본인이 유리합니다. 노트북은 아무리 자판을 크게치려고 하여도 소리가 작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컴퓨터는 자판자체가 소리가 큽니다. 그래서 본인은 상대방 사장님들이 기싸움을 걸어오면 고민하지 않고 블로그에 글올리기를 합니다. 그러면 상대방 사장님들은 아주 조용해 집니다.


글로 써보니 유치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실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어른이나 아이나 똑같습니다. 유치한 행동에서 상처받기도하고 하는것이 사람입니다. 어른이라고 허세부려봐야 사람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인정하고 생활해야 자신의 생활이 편안해 지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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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여러분들은 길을 가다가 별로 만나고싶지 않은사람이 지나가면 어떡게 행동하시는지요? 저의경험으로는 반갑지않은 사람이 내옆을 지나갈때 대부분은 시선을 회피하시더군요. 혹시 여러분도 그러시는지요? 그런데 잘생각 해보시면 그것은 정말로 웃기는 상황입니다. 길을가는데 반갑지않은 사람이 내옆을 지나가는 상황인데 내가 시선을 회피하거나 아니면 시선을 땅을 본다고 그사람이 내옆을 지나가는 상황이 없어지는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자신이 반갑지 않다면 상대방도 반갑지 않은것은 서로가 마찬가지 입니다.


제가 말씀드릴수 있는것은 길을가는데 반갑지않은 사람이 지나간다고 시선을 회피하는 방법은 정확히 꿩이 사냥꾼을 만났는데 그상황을 모면하기 위하여 머리를 바위뒤에 숨기는것과 똑같은 행동입니다. 즉, 상황은 변한게 하나도 없는데 자신이 현실을 외면하는 행동을 취할뿐 이라는 말입니다. 현실을 외면한다고 그현실이 없어지는것은 결코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반갑지않은 사람이 내옆을 지나갈때 서로가 시선을 회피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자기자신이 그상황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상태에서 그러한 상황을 맞이하였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러한 상황을 인정하고 싶지가 않기때문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러한상황에서 그사람을 외면하지 않고 가던길을 되돌려 간다는것도 자기자신의 행동이 우스워지는것 같아서 그럴것 입니다.


저말입니까? 저도 사회생활을 하는사람 입니다. 본인도 마찬가지로 길을가다가 반갑지않은 사람을 만난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사람이다 보니까 반갑지않은 사람이 생기게 되는것이니까요. 그러나 저같은 경우는 그렇게 반갑지않은 사람을 길에서 보게될때 저는 당당히 시선을 고정하고 가던길을 갑니다. 그렇게 당당할려고 노력하구요. 그리고 그상황을 인정하고 받아드릴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물론 껄끄러운것은 어쩔수 없습니다. 왜요? 사람이니까요. 그래서 본인은 사람이니때문에 껄끄러운것을 인정해 버렸습니다. 그래도 껄끄러운것은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그것을 받아들이고 당당히 시선을 고정하고 앞으로 나갑니다. 즉, 정면돌파를 하는것이지요. 그리고 그사람이 지나가고나면 자신이 하였던 행동에 대하여 칭찬을 하여줍니다. 저는 오늘하루도 이렇게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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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여러분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면서 생활하고 계시는지요? 아니면 자신의감정을 숨기고 살아가고 계시는지요? 아마 많은분들이 자신의 진짜감정을 숨기고 살아가고 계신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면 자신의감정을 왜 숨기면서 살아갈까요? 좋은것을 좋다고 표현하면 자신이 지는것 같아서 그런것 일까요? 아니면 어려서부터 부모님께 듣고, 보고, 배운것이 자신의 감정을 숨기도록 하는것일까요?

 

어쨌든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게 표현하며 살아가는것이 자신의 감정을 숨기며 살아가는것 보다는 현명하게 살아가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요? 숨기며 살아가는것은 그만큼 스트레스를 동반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만병의 근원은 담배도, 술도아닌 스트레스로 보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속도 시원하고 그이야기를 들은 상대방도 기뻐할수가 있는것입니다.


어제점심에 식당에서 있었던 작지만 소소한 일에 대하여 적어볼까 합니다. 사무실에 지하에있는 구내식당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그곳에서는 저렴한가격에 반찬도 푸짐하게 직접 식판에 마음껏 담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거기다가 한가지더해서 밥말고 국수를 조금씩 떠줍니다. 그래서 저는 저희회사에 구내식당이 너무나 좋습니다. 그런데 그날은 가장손이 많이가는 잔치국수가 나온날 입니다. 그래서 잔치국수를 얻으러 국수를 퍼주시는 식당아주머니에게 갔습니다. 그랬더니 아주머니께서 약간의 짜증섞인 목소리로 "오늘은 가장손이 많이가는 잔치국수에요"라고 하는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아주머니에게 한말씀을 드렸습니다. "아주머니가 정성스럽게 담아주시는 국수가 아주맛있습니다. 그래서 국수주시는곳에서 매일 국수를 얻으로 저는 오고있습니다"라고 말입니다. 그랬더니 아주머니께서 금새 웃으시며 "그렇게 맛있게 먹어주시니 저도힘이나요"라고 하더군요.


저는 저의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여 힘들어하시는 아주머니를 기쁘게 하여드렸습니다. 저는 착한일을 한것입니다. 아주머니는 제이야기 이후에 손님들 에게는 어떡게 하였을까요? 분명히 그말을 듣기전보다는 열심히 일하실것이 분명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감정을 솔직히 털어놔서 말하고싶는 말을 하여서 그로인한 스트레스는 없는것 입니다. 그리고 그말을 하고나니 아주머니는 다른사람들보다 국수를 더담아 주시기까지 하였으니 저는 제감정에 솔직하고 먹고싶은 잔치국수를 더먹을수 있고, 이것은 꿩먹고 알먹고, 도랑치고 가재잡는격이 된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이제부터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면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스트레스도 적어질 것이고 감정을 표현한것으로 상대방이 기분이 좋아진다면 그로인하여 자신에게도 약간이나마 이익이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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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저는 평소에 생각이 많은사람 입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정말로 많이 걸어다닙니다. 한자리에 앉아서 생각을 해보면 많은것들에 대하여 생각이 나지않는 경우가 많아서 이곳저곳을 정처없이 떠돌며 많은생각들을 합니다. 지나가는 사람을 보면서 그사람이 생각하고 있는것을 맞춰보기도 합니다. 물론, 정답은 확인할수가 없지만 말입니다. 아니면 지나가면서 간판등을 보면서도 "저가게는 장사가 잘될까? 아니면 안될까? 안된다면 어떡게하면 장사가 잘되게 할수가 있을까?"등등을 생각하고 머리속에 정리하여 둡니다. 그러다보면 다리가 너무아플정도로 많이 걷습니다. 그러다가 저의생각들을 이제부터 정리할 필요가 있겠다 싶어서 블로그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초기에 저의생각들을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정말로 많이 글을 올렸습니다. 지금은 천천히 올리지만 말입니다. 초기에 글을 많이 올렸던 이유는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저의생각을 잊어버리지 않기위해서 그랬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그것은 초기에 저의생각들을 정리하여 글을 열심히 올리다보니 어느순간 머리가 아프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전기가 나간것처럼 완전 방전이 되어서 나의 생각들이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즉, 완전 방전된 상태가 된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올렸던 글들을 천천히 돌아보니 저의생각들이 거의가 저의 블로그에 녹아있었습니다. 즉, 나의역량을 소진하고나니 이곳블로그에 맛갈난 글들이 탄생하였다는 말입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저의 일상을 이야기 하기위함이 아닙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누구나 성공을 하고싶어 한다고 생각을 하고서 한말씀 드리고져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즉, 사회생활에서 성공을 하고싶으시면 일전에도 글을 올렸듯이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여 성실히 사실것을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루하루를 성실히 살았는지 확인할 방법은 무엇일까요?


맞습니다. 하루하루 성실히 살았다는 증거는 바로 자기자신이 가장잘알것 이고, 그것의 증거는 아침에 활기차게 시작하여 저녁에 퇴근시간 쯤이면 녹초가 되어서 방전된 느낌을 매일매일 느끼고 사신다면 정말로 그사람은 성공할수 밖에 없는사람인 것입니다. 성공한사람을 보면서 부러워만 하시지 마시고 성공을 하기위해서 자신도 무엇인가를 실행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성공한사람은 그냥 앉아서 성공한 사람은 없습니다. 정말로 피나는 노력을 하고나서야 성공이라는 단열매를 먹을수가 있는 것입니다. 누구나 쉽게 성공한다면 그것은 성공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공한 사람은 자기자신이 그렇게 피눈물을 흘리며 열심히 하였다는 말은 안합니다. 그냥 자기자신의 외부에 보여지는 아름다운 옷만을 봐주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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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동아일보

 

우리는 살아가면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그사람들과 어떠한 일들을 진행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이 어떠한 방향으로 이끌어 갈지 뻔히 예상이 되는 사람을 간혹가다가 만날수가 있는데요. 혹시 여러분들 주위에는 그런사람이 없으십니까?


제주변에는 그런사람이 한사람 있습니다. 어떠한 일을 이야기 할때도 책임소재부터 해야할일, 앞으로의 전개등을 정확히 예측하여 실행하는 사람말입니다. 그사람은 어떠한 일이 주어지면 그일에 대하여 정확히 줄긋기를 시작합니다. 줄긋기가 끝나면 정확히 누군가에게 어떠한것을 하여야하고 자신은 무엇을 하여야 하는지 정확히 아는사람 입니다. 이사람과 같이 어떠한 일을 도모하면 일하기가 한결 수월합니다. 누가 무엇을하고 누가 언제어떤것을 해야할지 너무나 자연스럽게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불평불만의 소지들도 많이 사라져버립니다.


사실 사람들이 어떠한 일들을 시작할때는 작고 소소한 불평불만들이 쏟아지기 마련인데요. 그사람은 그러한 분쟁의 원인들을 정확히 집어내어 미리미리 차단합니다. 어떡게 그럴수가 있을까요? 그것은 그일에대한 성격을 정확히 알고 누구의 이해관계가 걸려있는지 누구는 일방적으로 희생하고, 누구는 일방적으로 이익을 취하는지를 정확히 알기때문에 일방적으로 손해를 보는사람에게는 어떠한 다른 이익거리를 제공하여주고, 일방적으로 이익을 보는사람에게는 적당한 수준으로 이익을 줄이고 나머지의 이익은 손해를볼 사람들에게 돌리는 재주를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일전에도 글을 올렸었지만 사람들이 자신은 쿨하다고 말들을 하지만 그것은 거의가 거짓말 입니다. 자신이 손해를 보는데 쿨해질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그냥 입으로만 쿨하다고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진짜로 자신이 손해를 볼때면 사람들은 물불을 안가립니다. 그것이 사람의 진짜 본성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럴때 사건의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여 그것에대한 경중을 따질줄 아는사람이 된다면 오히려 그사람이 현명하게 일처리를 잘하는 사람입니다. 무슨일을 도모할때는 감정이 앞서는것은 현명한 처신이 못된다는 말입니다. 이성적으로 차근차근 풀어간다면 현명하게 일처리를 잘하는 사람으로 다른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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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여러분들은 고마운분들에게 얼마나자주 선물을 주십니까? 선물은 기본적으로 자신이 살아가면서 도움을 받았던 지인들에게주는 자기자신의 마음을 물질적으로 표시한 물건을 말합니다. 지인에게 받았던 도움은 눈에보이지 않는 도움으로 그에 상응하는 물건을 자신이 얼마나 그도움에 대하여 고맙게 생각하는지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선물을 이글을 읽고있는 당신은 자주주시는지요?


일단, 저의 경험에 비추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동생이 모자회사를 다니고 있어서 모자샘플을 쉽게 구할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집에는 모자가 넘쳐났었습니다. 넘쳐나는 모자를 버릴수도 없어서 지인들에게 하나씩 선물로 주기 시작하였습니다. 지인들에게 도움을 받지도 않았는데도 말입니다. 그렇게 선물을 주기 시작하자 주변의 지인들은 저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기쁜마음으로 모자를 받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주변지인들은 적게는 3번에서 많게는 7번정도 한번에 3개이상씩의 모자를 받아갔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부터 재미있는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는데요.


처음과 두번째 모자를 주기시작할때는 정말로 고마운마음으로 받아가던 지인들이 3번째 모자를 줄때는 "모자 이거말고 다른것 없냐?"라고 묻더란 말입니다. 다시말해서 선물에대한 고마운마음보다는 당연히 받는모자라고 생각하고 더이쁜모자를 달라고 하더란 말입니다. 저는 그이야기를 듣고나서 기가막혔습니다. 맡겨놓은것도 아닌데 줄때는 덥석덥석 받고 이제는 물건에대한 디자인을 이야기 하더란 말입니다. 그런데 잠시 생각을해보니 내가 다른지인에게 그러한 선물을 계속받았다면 나도 그럴수가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위의 예처럼 선물을 줄때도 선물을주기위한 전략이 있는것입니다. 선물을줄때 선물을 받는사람을 최대한 감동을 주기위한 전략을 생각하고 선물을 주어야 합니다. 일단, 선물은 당연히 받는것이다는 생각을 하고있을때 선물을 준다면 그선물의 감동은 적어질것입니다. 예를들면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에 당연히 받을것인 초코렛이나 사탕등을 그날 선물하면 감동이 적어질것입니다. 당연히 받을날 받은선물보다 생각지못한날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는것이 더우더 큰감동으로 다가올것이고 그러한선물은 잊혀지기도 힘들것입니다. 그러한 생각으로 다시 제가 주변의 지인들에게 모자를 선물한다고 가정하면 모자를 자주줘서도 안되고 모자를 가끔주되 감동을 최대한 이끌어내도록 고민해 보았어야 합니다.


선물은 선물을 받는사람의 고마움을 표시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선물을 주는사람도 선물에대한 감동을 최대한 끌어내도록 노력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어차피 줄려고 하였던 선물이라면 감동을 최대한 끌어내도록 고민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말씀을 드리면 선물을 주실때 선물을 받는입장에서 받는선물에 부담을 갖지않도록 배려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예를들어서 디지털카메라가 아니라 일반카메라를 선물한다고 가정했을때 카메라에 필름도 10개정도 같이 넣어 선물한다면 선물을 받는사람 입장에서는 필름을 사야하는 부담도 없어집니다. 어차피 선물을 할것이라면 선물을 받는 당사자의 부담까지 생각해서 선물을 하시는 습관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오늘도 누군가에게 고마움의 마음을 표시하기 위해서 선물을 준비하신다면 선물을 받는사람의 입장까지 고민해 보시는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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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여러분들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사랑하는것이 무엇입니까? 그리고 사랑이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사실 사랑이라는 주제는 저자신도 너무 광범위 하여서 다루기 쉽지않은 주제라 조심하고 잘 안올릴려고 하는 주제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오늘은 문뜩 생각이 들어서 한번 제생각을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사랑하는사람들은 언제 떠오를까요? 기쁜일이 있을때? 아니면 힘들때? 슬플때? 언제 떠오르시나요? 아마 사랑하는사람은 그럴때 떠오르는것이 아니라 시도때도없이 떠오르는것 아닐까요? 아니면 떠오르는것이 아니라 가슴한편에 가지고 살아가는것 아닐까요? 나의 사랑하는가족, 내가사랑하는 이성등 정말로 언제떠오르셨나요? 전 예전의 기억에는 아예 가슴한구석에 담아두고 살았던것 같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사랑하는 가족들도 가슴한구석에 담아두고 사는것이구요.


그러면 그렇게 가슴한구석에 아예담아두고 사시는 사랑하는사람을 나는 나도모르게 내가 소유하였다고 생각을 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들을 꺼꾸로 그사람들이 나를 사랑해서 마음한구석에 담아두고 살아가도록 노력은 해보셨나요? 그러한 노력은 결코 나쁜것이 아니라 아주 좋은노력이라고 저는 보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떡게 하여야 내가사랑하는 사람들이 나를 마음한구석에 품고 살아가도록 할수가 있을까요? 그것은 내가 사랑하는사람들이 왜 사랑할수 밖에 없는지를 생각해 보시면 방법이 나오지 않을까요? 왜 사랑할수밖에 없는지는 자신의 상황에 따라서 다르고 사랑하는 대상에 따라서 다르니까 각자가 생각하여야하는 자신의 몫입니다. 예를들어 연인관계, 부자, 모자관계 등등의 상황에 따라서 사랑할수밖에 없는 관계는 다르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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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여러분들은 업무진행시 자신의 의견을 정확히 전달하는 편이십니까? 아니면 의견을 두리뭉실하게 이야기하여서 그때의 상황을 모면하는 성향을 가지고 계십니까? 회사에서 업무를 진행하다보면 가끔 외부의 영업사원을 만나게 되는경우가 있습니다. 주로 신규사업이나 회사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여야 하는경우에 그러한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렇게 다른회사사람과 관계가 시작됩니다. 그렇게 진행되다가 신규사업이 갑자기 생각지못한 문제등으로 인하여 신규사업을 접는경우도 종종 볼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신규사업을 접었을때 그러한 상황을 담당하는 영업사원에게 당당히 밝히시는 편이신가요? 아니면 그사람의 전화를 아예 안받는 편이신가요? 만일에 후자쪽이시라면 그렇게 하시지 마시기를 권하여 드립니다. 이유는 언젠가는 그사람을 또만나기 때문입니다. 당장은 그회사의 영업사원을 안만날것 같지만 회사는 신규사업을 접는것은 잠시일경우가 많습니다. 회사는 신규사업 자체를 완전히 접는것이 아니라 현재상황을 이겨내기 위하여 잠시 접어두는 경우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신규사업을 시작하게되면 진행되었던 내용들을 다시한번 검토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때에 결과가 좋았던 제품에 대해서는 바로 담당하는 영업사원을 찾게됩니다. 그러면 나자신이 전화도 안받았었는데 그사람을 또만나야 하는 불편한 자리가 되고맙니다.


그리고 직장생활에서 될수있으면 껄끄러운 자리를 미리미리 만들지 않도록 하는것이 현명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신규사업이 잠시 접든, 완전히 접든 하더라도 담당영업사원에게 그사실을 정확히 알려주는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그 영업사원 입장에서도 회사에 보고를 하여야 하는데 담당자는 전화도 안받으니 진행상황을 보고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담당영업사원은 회사에서 깨질것은 불을보듯 뻔히 보입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다시 신규사업을 하기로 하여서 담당영업사원을 부르면 오라면 오긴 하겠지만 좋지않은 기억으로 처음에 열심히 도와주었던 정도의 도움을 받기는 쉽지가 않을것입니다. 진행되다가 다시 진행이 안좋아지면 다시 전화를 안받을것을 담당 영업사원은 잘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영업사원은 정말 힘든직업입니다. 물건을 팔러다니는사람이고 사람을 만나는 직업입니다. 사람을 만나는 직업은 많은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조금만 그사람입장에서 생각해 주시면 그사람과의 관계는 좋은관계를 유지할수 있고 그로인하여 내자신도 필요할때 도움을 받을수 있는것입니다. 그것이 현명한 직장생활을 하는 자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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