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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한국경제 및 본인의 약간의 편집

 

사업을 영위하다보면 그사업의 성패의 키를 쥐고있는것은 다름이 아니라 영업방법이 그사업의 성공이냐 실패냐를 가름하게 됩니다. 그만큼 회사가 살아남느냐 아니면 시장에서 도태되느냐의 갈림길에는 거의 대부분이 영업방법을 어떠한 방법으로 가지고 가느냐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영업은 정말로 어려운것 맞습니다. 어째서 영업이 어려운 것일까요? 그것은 영업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다만 그때그때 시장상황에 맞춰서 영업방법을 바꿔 나가야 하는것 입니다. 그래서 현재는 상황이 좋아도 앞으로 상황이 좋으리라는 보장을 할수가 없는것이 영업입니다.

 

영업방법에 따라서 회사의 성패가 달렸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어떡게 하는것이 가장좋은 영업방법일까요? 그것은 저도 잘모릅니다. 가장좋은 영업방법을 알고있다면 저는 벌써 큰돈을 만지고 있고, 아마도 이곳 블로그 운영을 시작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유는 큰돈을 만지고 있는데 이곳 블로그를 운영할 생각 자체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마 큰돈을 만지고 있으면 큰돈을 쓰러 다니기 바빴을 것이고, 하루종일 돈을 써도 하루 24시간이 부족할것 입니다. 저도 그러한 상황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본업을 하면서 부업인 이곳 블로그 글올리는것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그만큼 신경도 많이 쓰이는 작업이 맞습니다.

 

오늘은 제가 예전에 업무상 알고지내던 어느분이 하는 일에 대하여 소개를 할생각 입니다. 이분이 다니던 회사의 제품을 공급받아 영업을 하였던적이 있어서 이분에 대하여 어느정도 소식은 듣고 다닙니다. 그리고 업무상 엮였을때 이분과 아무런 문제없이 잘지냈었습니다. 그리고 이분은 어느순간 어떠한 계기가 되어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십니다. 현재는 어느회사의 창업맴버겸 이사님으로 잘나가시고 계십니다. 나이도 이제갖 40살에 이사라는 직급을 달았으면 정말로 초고속 승진이 맞습니다. 거기다가 창업맴버로 자신이 이끌어온 중요한 업체들이 그회사에 중요한 돈줄이라 이분을 절대로 회사에서 짜를수 없도록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이분도 생각보다 이쪽방면에서 이것저것 생활을 잘하시는 분이라고 말할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옮겨간 회사는 자신이 다니던 회사의 경쟁회사입니다. 사실 회사를 이직하게되면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대부분 경쟁업체로 이직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이유는 배운것이 도둑질이라고 자신이 하던일을 계속하게 된다면 어쩔수없이 경쟁업체로 이직하는것이 됩니다. 그렇게 이직할때 자신이 관리하던 업체들도 이직한 회사로 가지고 갑니다. 이것을 가능하도록 이직하기전에 사전작업도 해놓으셨나 봅니다. 나름 그업종에서 잔뼈가 굵다보니 그러한 생각도 잘하십니다. 그리고 이분은 분명히 영업을 하셨던 분인데 자신이 직접 영업을 절대로 안하십니다.

 

이분이 다녔던 회사도 영업직원들이 직접 영업하러 다니지 않습니다. 그냥 소위 대리점에 납품하는 방식으로 대리점을 두고서 대리점이 영업하면 거기에 숟가락을 올리는 방식으로 영업을 합니다. 그래서 영업직원들 생활하기 너무나도 편안합니다. 그리고 이분도 그렇게 영업을 배워서 그런지 이직한 회사에서도 많은 대리점들을 두고서 자신은 그냥 숟가락을 올리면서 영업을 합니다. 그리고 40세에 그회사에 이사가 됩니다. 정말로 대단합니다. 아니 솔직히 세상 편안하게 일하시는 분이 맞습니다. 거기다가 그회사에서 이분을 절대로 짜를수도 없습니다. 짜르면 그분이 가지고있는 대리점들 전부다 데리고 다른회사로 옮기면 그만입니다. 세상살아가는 처세술 하나는 타고나신분 같습니다.

 

이렇게 사회생활을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은 맞는것 같습니다. 회사에서도 자신을 절대로 짜를수 없도록 구조를 만들어 놓는것 정말로 중요한것 같습니다. 제가 이분에 대하여 이렇게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회사를 다니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회사도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이 맞기 때문에 그것을 잘활용하는 방법을 고민해서 자신을 회사에서 짤리지 않도록 노력하는것도 사회생활을 잘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회사에서 짤리지 않도록 준비하신 어느분에대한 소개를 드리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소개를 드리는 것입니다.

 

어쨌든 오늘 소개를 드렸던 분은 자신이 회사에서 짤리지 않도록 준비해 놓으셨고, 거기다가 영업을 하시는분이 영업을 아주쉽게 하시는것을 소개도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영업하는 방법도 있다는것을 배우신것 하나만 이해 하셔도 사회생활 하는데 도움이 되실것 입니다. 물론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은 위에분의 상황과는 다를확률이 높지만,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에 맞춰서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상황을 만들어 놓으시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대로된 처세술이 맞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처세술 관련하여 이것저것 읽는것 보다는 이렇게 누군가의 처세술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것을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에 접목 시키는것도 제대로된 처세술이 맞습니다. 그리고 이글을 읽으신분들은 앞으로도 사회생활을 잘하실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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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코카뉴스

 

회사마다 회사의 업력이라는것이 존재하게 됩니다. 이것은 회사가 설립된지 얼마나 되었다는 이야기를 업력이라는 단어에 집어넣은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회사의 업력은 생각보다 중요한것 입니다. 그래서 사업하는 사장의 입장에서는 회사의 업력을 계속해서 유지해 주는것이 그회사가 살아남는 좋은길입니다. 그러나 업력을 돈몇푼에 없애버리는 사장도 존재합니다. 어떤식으로 회사의 업력을 없애는지는 일전에도 기록을 하여 놓았지만 좋지못한 방법이라 링크를 거는것은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유는 좋지못한 방법을 배워서 그것을 사용하지 마시라는 의미로 링크를 걸지 않는것 입니다.

 

저도 사업을 하고있고, 제가 회사를 설립한지는 8년차에 접어 들었습니다. 저도 사업을 생각보다 오래했네요. 이렇게 사업을 하다보면 다른 거래처와 거래를 하게됩니다. 그리고 그들과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주고받습니다. 그리고 사업자등록증에 분명히 회사의 설립일이 명기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그회사의 신뢰도를 확인하는 방법이 되는것 입니다. 다시말해서 회사의 설립일이 회사의 업력이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회사들간의 거래를 할때에 업력이 별로없는 회사와는 거래하기를 꺼려합니다. 그래서 업력이라는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회사들간에 거래에서 어째서 업력을 중요하게 생각할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것은 자신들이 거래하기로 결정을 내려서 그회사와 거래를 하게됩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거래하는 회사가 사라져 버립니다. 그러면 어떡게 될까요? 자신들이 필요한것을 조달해주는 업체가 사라져 버려서 자신들의 회사가 만들어내는 물건이나 혹은 필요한 물건들에대한 조달이 어려워 집니다. 그래서 회사들간에 거래에서도 업력이 높은 회사를 선호하게 됩니다. 그러한 업력이 그회사의 신뢰도라고 보시면 맞습니다. 그래서 자신들이 원하는 물건을 아무문제없이 계속해서 제공받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업력이라는것을 살펴보니 회사의 업력이 정말로 그회사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저도 현재까지 나름의 업력을 쌓아와서 조금만 지나면 저와 거래를 하고싶어 하는 회사들이 계속해서 늘어날 것입니다. 거기다가 나름의 홈페이지도 많은 방문자들이 방문하도록 해놓았고, 업무용 블로그도 운영하여서 저희회사의 전문성도 어느정도 인정받는 정도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런것 누가 가르쳐 주는것 절대로 아닙니다. 저도 이것저것 시도해가면서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에서 나온 눈에보이는 결과물들 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홈페이지도 저의 사업에 중요한 일부분으로 생각하고, 저의 회사 블로그도 사업의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자료를 올려도 한번더 생각해 보고서 자료를 올립니다.

 

이렇게 사업을 한다는것은 신뢰를 쌓는다는 이야기가 되며, 저는 저만의 신뢰를 쌓아가는 방법을 만들어서 남들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상황이 좋아져도 몇푼의 돈때문에 저희 회사의 업력을 없애버리는 바보같은 행동은 절대로 하지않을 생각입니다. 사업은 분명히 긴호흡으로 가는것이 맞고, 아마도 저의 평생을 바쳐도 저희회사가 성장하는데 부족할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에대한 대비도 해놓아야 하는데 아직은 그에대한 대비를 할필요는 없어서 그것은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나서 대비할 생각입니다.

 

어쨌든, 단지 몇푼의 돈때문에 업력을 포기하는 사장님이 계셨고, 저의 주위에도 그러한 사장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과연 업력을 포기하고 다시 성공할수 있을까요? 솔직히 성공할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정의롭지 못한 성공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여서 성공하는것 정말로 사회에 해를끼치는 행동이므로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제가 이러한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저는 절대로 그러한 정의롭지 못한 행동으로 성공할 생각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작성하면 다시한번 그러한 정의롭지 못한 행동을 하지않겠다는 다짐을 하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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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KBS 동영상 캡쳐

 

우리가 살아가면서 필요한 물건들을 구매하여야하는 경우가 생겨나게 됩니다. 이유는 그렇게 필요한 물건들이 있어야 자신의 생활이 편해지거나 혹은 생존을 위해서도 물건을 구매하여야 하는경우가 생겨나게 됩니다. 일단 생존을 위하여 물건을 구매하는 경우는 어떠한것이 있을까요? 그것은 다름아닌 음식을 만들기 위한 식자재를 구매하거나 아니면 바깥에 나가서 일하는 경우는 점심식사나 저녁식사를 하는것도 자신이 생존하기 위한 소비가 맞습니다. 이처럼 사람은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것들이 많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소비는 어쩔수없이 생겨나게 되는것 입니다.

 

생존을위한 소비가 아닌 자신의 생활이 편해지기 위하여 소비하는 경우는 어떠한것이 있을까요? 그것은 철마다 바뀌는 옷을 구매하는것도 자신의 생활이 편해지기 위한 소비가 맞습니다. 그리고 집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생활이 편리해지기 위하여 소비하는것이 맞습니다. 물론 옷과 집도 어느정도는 자신의 생존과도 무관하지는 않지만 당장에 없다고 사람이 죽는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먹는것은 1주일만 못먹으면 그사람의 생존을 위협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집과 옷은 한달정도 없어도 생활은 됩니다. 단지 자신의 생활이 아주 불편해 지는것은 맞습니다.

 

또다른 소비를 생각해 볼수가 있는데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생산을 위한 소비가 있을수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공장에서 어떠한 물건을 만들어서 시장에 내다가 판다고 가정하면 그공장에서 자신들의 물건을 만들기 위하여 필요한 물건들은 구매를 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그것들을 이것저것 조합을 하여서 시장에 내다팔 물건을 만들어 냅니다. 이것이 바로 생산을위한 소비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소비는 생산적인 소비라서 바람직한 소비가 맞습니다. 그렇게 자신들의 물건을 만들어서 시장에 내다가 팔아서 다시 이익을 창출하는것은 상당히 바람직한 소비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오늘 하고싶은 이야기는 지금부터 시작이 됩니다. 회사에서 일하기위한 사무실을 얻습니다. 쉽게 말하면 일터가 됩니다. 그런데 회사가 조금 괜찮다고 한다면 너도나도 강남에 사무실을 냅니다. 사실 강남에 가봐야 별거 없는데 자꾸만 회사의 오너들은 강남에다가 사무실을 냅니다. 저는 사실 그럴생각 전혀 없습니다. 강남에 사무실을 내면 사무실 임대료가 너무나도 비싸고, 전기세, 관리비, 수도세 등등이 다른지역보다 비싼것이 현실입니다. 단지 지리적인 위치가 좋다는것 이외에는 특별히 좋을것이 없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강남에 사무실을 냈다는것 자체가 매력적일수는 있습니다.

 

이렇게 강남에 사무실을 낸다는것 자체는 다른사람에게 자신의 회사가 멋지게 보이는 효과는 누릴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다른사람들에게 멋지게 보이기 위해서 손해보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것은 비싼 관리비와 비싼 전기세, 수도세 등등에서 손해를 보는것 입니다. 사실 강남에 사무실을 낸다고 그회사가 굉장해 지는것 절대로 아닙니다. 단지 남에게 잘보이기위한 행동일 뿐입니다. 그것은 솔직히 제가 생각하기에는 현명한 소비가 아닌것 입니다.

 

저는 저의 사업체가 괜찮아지면 구로디지털이나 가산디지털에 사무실을 얻을것 입니다. 임대료도 저렴하고 전기세나 수도세도 저렴합니다. 물론 성남쪽으로 가는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솔직히 제가 거의 평생을 살았던 동네를 떠나는것 별로 않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사와 집은 가까워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구로동이나 가산동이 회사에 사무실을 내는 최적의 장소가 맞는것 같습니다.

 

저와 거래를 할뻔한 어느 업체의 담당자가 저에게 들려준 이야기가 한가지 있습니다. 일단 그회사는 안산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리고 그회사의 담당자는 저에게 자신들의 기술연구소를 가산동에 낼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서 이유를 설명해 주는데 그것은 안산에 위치하니 고급인력이 도통 지원을 안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산동에 기술연구소를 만들어서 그쪽에서 좋은 인력을 수혈할 예정이라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이것은 구직자들도 회사의 위치에 대하여 따진다는 이야기가 맞습니다. 그렇다고 강남까지는 필요가 없을것 같고, 구로동이나 가산동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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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은 미국이라는 전세계 일극 패권국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은 우리나라의 우방국가 입니다. 그리고 방금 말하였듯이 전세계에 일극 패권국가 입니다. 다시말하면 싸움을 가장 잘하는 나라라는 말입니다. 나라대 나라를 이해하는데 가장쉬운 방법은 그나라를 한집안으로 생각하면 가장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미국이라는 나라도 어느 한가정으로 생각하고 접근하면 접근하기 수월합니다. 국가라는 단위로 이해하면 부담스럽지만 한가정으로 생각하면 접근하기 부담스럽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미국이라는 집안은 그많은 집안중에 가장 힘이 쎈 집안으로 이해하면 이해하기 딱좋습니다.

 

그러한 미국이라는 무지무지 힘쎈 집안에 2000년대 초에 911테러가 발생합니다. 미국에서는 그라운드 제로라고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쌍둥이 빌딩이 테러범들에 의하여 처참하게 무너져 내립니다. 물론 그에대하여 음모론들도 존재하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러한 음모론적인 시각으로 그사건을 보고있지 않습니다. 단지 상식적인 접근법으로 그사건을 접근해 본적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시간부족으로 그사건에 대하여 접근하지 못하였습니다. 뭐 저에게 밥이 나오는것도 아니어서 그사건을 접근해 보았자 저의 인생에 크나큰 도움을 줄리가 없었기 때문에 더이상 접근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당시에 회사를 다녔기에 시간도 별로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911테러에 의하여 쌍둥이 빌딩이 무너져 내렸는데, 제가 좋아하는 입장차를 가지고서 그사건을 한번 되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일전에 글올릴때에도 입장차를 정확히 알게되면 생활이 편해진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국가간에 입장차도 정확히 일치하게 됩니다. 그만큼 입장차이를 구분하는것은 정말로 어떠한 사건을 되짚어 보는데도 상당한 역할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입장을 정확히 알게되면 상대방의 생각까지도 읽어 버릴수가 있습니다.

 

아들부시가 대통령이 되고서 얼마 있지 않아서 911테러가 발생합니다. 그들이 진짜로 테러범인지, 아니면 미국정부가 사주한 사람들 인지는 여기서는 논할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테러를 당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미국이 건국한 이례로 자국영토가 다른 누군가에 의하여 테러를 당한것은 미국민들 뇌리에는 가히 충격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미국은 분명히 911테러로 규정하고 테러지원국을 북과 이란을 지목합니다. 그렇다면 정말로 테러를 당한것이 맞을까요? 미국입장에서는 테러를 당한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반대쪽 입장에서는 테러가 아닙니다. 미국으로부터의 독립운동을 한것이 맞습니다.

 

미국은 다른나라를 쳐들어갈때 언제나 외치는 단어가 있습니다. 그것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하여 그나라에 쳐들어 간다고 떠들어 댑니다. 그러나 실상을 본다면 그와는 반대의 행동을 하게됩니다. 미국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이라크를 쳐들어가 후세인을 법원에 세웠고, 결국은 한나라의 대통령을 사형에 처해 버립니다. 그리고 정의를 외치고 있습니다. 현재도 이라크는 무법지대 입니다. 어째서 미국이 이라크를 쳐들어 간지가 1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무법지대 일까요? 그것은 미국의 꼭두각시 정부와 이라크의 진정한 독립운동가 사이에 전쟁이 아직까지 끝나지 않아서 그렇게 무법지대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아들부시의 임기말에는 북과 이란을 테러지원국에서 제외를 시키는 수모를 당합니다. 여기서 북과 이란이 테러지원국 이라는 이야기는 다시 돌려서 이야기 한다면 어느어느 나라의 독립운동을 지원하는 나라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저의 이야기가 틀렸다면 지적해 주시면 판단해보고 적절하면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국제관계가 복잡해 보여도 정치인들이 떠드는 이야기를 입장차이로 접근하면 진정한 국제관계가 보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북과 이란은 다른나라의 독립운동을 지원해주는 나라가 맞습니다. 분명히 아들부시가 북과 이란이 테러지원국이라고 정확히 이야기 하였으니 그것은 미국의 입장이고, 미국에게서 독립하는 나라의 독립운동가 입장에서는 어느나라가 독립운동을 하도록 무기등을 지원해 주는것은 미국 입장에서 테러지원국이 맞습니다.

 

현재는 북과 이란이 미국과 지구라는 별을 두고서 패권전쟁을 하고 있고, 아마도 저희 살아 생전에 그결과가 저희들 눈에 보일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렇게 전쟁이 끝나고나면 다음은 전쟁보상비 문제가 붉어질 것이고, 승리한 나라는 엄청난 경제적인 혜택을 보게 되어 있고, 패배한 나라는 아마도 석기시대 정도로 시간이 꺼꾸로 흘러갈것 입니다. 전쟁이라는것이 그런것 입니다. 전쟁은 언제나 승자의 역사이기 때문에 승자는 승리라는 달콤한 과일을 한없이 먹을수가 있는것 입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은 다른것 없습니다. 그냥 굿이나 보고서 떡이나 얻어먹으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하는일만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누가 승리를 할까요?”라는 질문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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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매일경제

 

올해 설연휴가 지나고 다음날인 2014년 2월 3일날에 생겨난 사건입니다. 저의 업무용 블로그와 부업용 블로그가 어느 누군가에 의하여 해킹을 당하는 사건이 생겨났습니다. 사실 저는 해킹문제에 대하여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한 사건은 저와는 관계가 없는 사건으로 생각하였는데 저의 블로그가 누군가에 의하여 해킹을 당합니다. 시간은 오후 1시 03분정도에 해킹을 당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저의 블로그 해킹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아낸 시간은 오후 5시가 넘어서 였습니다. 무려 4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저의 블로그들은 엄한 선정적인 광고가있는 사이트로 메타태그를 타고 넘어가도록 만들었습니다.

 

사실 해킹사실을 확인하고 너무나도 황당하였습니다. 해킹은 다른나라 이야기로 치부하면서 살았는데 저의 블로그들이 해킹을 당하여 저의 블로그를 클릭하면 다른 선정적인 광고 사이트로 자동적으로 이동이 되도록 만들어 진것을 오후에나 발견을 하였으니 말입니다. 솔직히 너무나도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로그인 기록을 확인해보니 국내에 있는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사람을 용서해 주기로 하고서 저의 블로그에 메타태그를 지웠습니다. 그리고 엉망이된 블로그들을 다시 바로잡았습니다. 그사람도 오죽하면 그러한 방법을 동원했을까 라는 생각을 하여서 통크게 용서해 주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한가지더 문제가 발생을 한것이 다음날 다음측에서 한통의 메일을 받았는데 그것은 그렇게 선정적인 광고사이트로 넘어가도록 하였던 저의 블로그에 제재를 가한다는 메일 이었습니다. 한번 해킹 당한것도 억울한데 다음에서 제재를 받도록 되어버렸 습니다. 이유는 선정적인 광고를 4시간 남짓 노출한것이 화근이 되어서 그에따른 제재를 받은것 입니다. 저는 다음에 이의 신청을 하였고, 아마도 이글이 올라가 있을때면 다음측의 제재는 풀려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제재를 받은 가장큰 이유는 저의 업무용 블로그를 누군가가 선정적인 광고가 나온다고 신고를 하였던것이 화근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저의 입장에서는 저의 블로그들이 해킹을 당한것도 억울하고 화가 나는데 그로인한 제재까지 받으니 솔직히 너무나도 억울하였습니다.

 

이렇게 억울한 마음을 다음에 메일로 전달을 하였고, 아마 모르긴 몰라도 1 ~ 2일정도 안에는 제재를 풀어주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생각해 볼것이 있는데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누군가가 저의 블로그가 해킹을 당하여 선정적인 광고로 이동하는것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를 하였다는 것에 주목해 보아야 합니다. 다시말하면 누구인지 모르지만 저의 경쟁자는 저의 블로그를 수시로 모니터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것은 저의 블로그가 저의 경쟁자들에게 공격해야할 목표물이 되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저의 회사에 업무용 블로그의 내용이 너무나도 좋아서 경쟁업체들의 공격에 대상이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하긴 그만큼 정성을 들여서 만들어 놓으니 당연히 경쟁자들의 공격의 대상이 되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할것 입니다. 그리고 그만큼 저의 업무용 블로그는 값어치가 생각보다 많이 나온다는 이야기가 되기도 합니다. 이런식으로 저의 업무용 블로그의 값어치를 확인하는것 솔직히 싫지만 않좋은 상황에서도 언제나 나쁜것만 있는것이 아니라, 거기서도 얻을수 있는것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해킹사건으로 얻어낸것은 저의 업무용 블로그는 경쟁자들에게 공격의 대상이 되었고, 내용이 너무나도 알차서 꽤 값나가는 블로그가 되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어쨌든 이번일을 계기삼아서 저의 블로그 운영에 조금더 조심을 하여서 운영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저의블로그가 다시한번 해킹을 당하는 경험은 해보고싶지 않습니다. 이렇게 블라인드 처리가 되어있는 상황에서 타는 저의 속마음을 다시는 경험하기 싫은 경험이 맞습니다. 그래서 블로그 운영을 조심하고 또 조심해서 운영하여 앞으로는 해킹을 당하지 않도록 노력할 생각입니다.

 

제가 만들어놓은 블로그가 해커들의 먹이감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꺼꾸로 되짚어보면 저의 글들이 나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되고, 그래서 저의 블로그의 글들의 값어치를 다시한번 생각해 볼수있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는 해킹을 당하지 않도록 조심할 예정입니다. 해킹은 다른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가 될수 있고, 그로인한 불이익도 자신이 짊어지어야 하니 조심하시기 바란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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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오픈오피스 홈페이지(http://openoffice.or.kr)

 

저는 외국에서 산업용 접착제를 구매하여 국내에 유통하는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업력으로도 어느정도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를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저희 회사는 정말로 승승장구 하여서 남들이 부러워 하는 그러한 회사를 만들것입니다. 그렇게 남들이 부러워 하는 회사를 만들자신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게 남들이 부러워하는 회사를 만들어 놓으면 이곳저곳에서 저희 회사를 공격할것이 분명합니다. 이유는 회사가 잘나가게 되면 그에대하여 실수는 저의 경쟁업체의 기회가 된다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회사가 규모가 커지기전에 이것저것 단속을 해놓는것이 좋습니다.

 

회사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뭐니뭐니해도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이 되겠습니다. 아마도 보고자료를 만들기 위해서도, 발표자료를 만들기 위해서도, 보관자료를 만들기 위해서도 오피스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자료들을 만들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희 회사에 오피스 프로그램을 공짜로 사용해도 아무문제 없는 오피스를 원합니다. 오피스 프로그램 구매에 들어가는 돈을 절약하여 그돈으로 다른일에 사용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사실 오피스 프로그램을 구매하는데 들어가는 돈자체가 솔직히 너무나도 아깝습니다. 사실 별것도 아닌 프로그램에 몇십만원씩의 사용료를 지불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저는 저희회사에 사용할 오피스 프로그램을 인터넷으로 찾아서 공짜로 사용하기로 결정하고 적절한 프로그램을 찾았습니다. 오픈오피스라는 프로그램은 회사에서 사용하는데 아무런 제약이 없는 공짜 프로그램이 맞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다운받아서 사용해보니 마이크로소프트에 오피스 프로그램과 많이 다르지 않습니다. 분명히 저희 회사에서도 아주 복잡한 프로그램을 짤일이 없으니 오픈오피스를 사용해도 문제가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래서 한참동안 회사의 이것저것 사용하는 폼들도 전부다 오픈오피스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진짜로 저희회사에서 오픈오피스로 사용하기로 마음을 먹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오픈오피스의 장점중에 한가지가 더있는데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자신이 만들어놓은 자료를 “pdf”화일로 전환이 가능하다는것이 또하나의 장점이 되겠습니다. 분명 아크로벳에 “pdf”전환 프로그램을 구매하면 그것도 100만원에 가까운 프로그램 사용료를 지불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오픈오피스를 이용하면 공짜로 “pdf”화일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오픈오프스를 사용하면 정말로 프로그램 사용에 필요한 돈을 많이 절약할수가 있습니다. 사용 인터페이스는 현재 나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인터페이스가 아니라 예전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인터페이스와 닮아서 저는 그쪽이 편하고 좋아서 더 괜찮은것 같습니다.

 

제가 오픈오피스를 사용하기로 마음을 먹은 이유는 회사가 규모가 커지면 분명히 소프트웨어 단속을 받을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회사 초창기에 그러한 문제에대한 단속을 해놓는 차원도 있으며, 회사에서 이것저것 필요한 프로그램들이 하나의 오피스에 들어가 있어서 회사의 업무가 간편해지는 장점도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회사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바로 오피스 프로그램이니 이쪽에 대하여 신경을 제대로 써놓아서 회사 업무에 문제가 없도록 해놓으면 그만입니다.

 

만일에 외부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프로그램으로 자료가 들어오면, 요즘 마이크로소프트도 인터넷 오피스는 무료입니다. 그쪽으로 자료를 옮겨서 화일을 보고 편집해서 보내주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회사의 내부적인 문서들은 전부다 오픈오피스로 만들어 놓으면 아무문제가 되지 않을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혹시 필요하다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하나정도만 구매해 놓고서 공유피씨에서 작업을 하는방법도 괜찮은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 뭐 주변에 널려있는 도구들을 어떡게 접목시켜서 활용하느냐는 전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의 선택에 달렸고, 저는 문서를 만들어내는 오피스 프로그램에 돈한푼 지불하지 않기로 마음을 먹었고, 그것을 현실화 시켜 놓았습니다.

 

제가 구두쇠 같다구요? 필요없는곳에 지출을 줄이는 작업일 뿐입니다. 필요없는곳에 지출은 줄이고, 필요한곳에 집중하여 투자하는것이 올바른 투자방법 입니다. 특히나 프로그램은 한번 만들어 놓으면 그대로 복사해서 만들면 별어려움 없이 똑같은 제품들이 줄줄줄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곳에 저의 피같은 돈을 지출하는것 솔직히 별로 생각이 없습니다. 차라리 그돈을 절약하여 적절한곳에 안배하여 사용하는것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회사 오피스 프로그램은 공짜 프로그램을 사용하고있고, 앞으로도 그프로그램을 사용하도록 만들어 놓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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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데이타뉴스

 

회사의 영업사원의 일상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영업사원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는것 일까요? 그것은 그회사의 일감을 받아오는 일의 시작점에 영업사원 이라는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회사에서 영업부서는 정말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부서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대부분 바깥을 돌기 때문에 회사 내부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영업사원들이 무엇을 하고 돌아다니는지 알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그들이 무엇을 하고서 돌아다니는지 이야기해 드려서 회사가 어떤식으로 움직이는지 이해하기 쉽도록 해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일단 영업사원의 복장은 거의가 양복을 입고 다닙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생산을 담당하는 사람은 활동하기 편안한 케주얼한 복장을 입고 다니면서 영업사원들을 보면서 동경에 마음을 보냅니다. 이유는 입고다니는 옷자체가 깔끔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영업사원이 양복이 아닌 편안한 복장으로 영업을 다니도록 하는 회사도 있지만 그러한 회사는 전문성이 떨어져 보입니다. 그리고 다른사람을 만나러 다니는 영업사원은 다른사람에게 잘보이기 위하여 양복을 입고 다니는것이 맞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그것이 상대방에대한 예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업사원들은 아침에 출근하여 몇통의 전화를 하고서 아침 10시가 넘어가면 대부분 회사에서 사라져 버립니다. 이유는 아침에 전화통화는 그전에 약속을 잡은 업체들과 다시한번 일정확인을 하는것이고, 약속을 잡았으니 그사람들을 만나러 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약속장소로 열심히 달려갑니다. 그렇게 달려가서 그업체와 가장 가까운 식당에 들어가서 점심을 해결합니다. 물론 식당은 어느정도 맛이 보장된 맛집으로 들어갑니다. 영업사원은 자신이 영업할 업체와 가까운곳에 맛집정도는 미리미리 알아두는것이 자신이 영업사원으로 성공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전작업이 맞습니다.

 

이렇게 하여서 그날에 첫번째 업체를 만나고, 그이후에 2 ~ 3개정도의 업체를 더돌고 나면 그날의 일정이 끝이 나게 됩니다. 하루에 3 ~ 4개, 많으면 5개 정도의 업체를 돌고나면 그날의 일정이 끝나게 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적절한 업체방문수는 3군데 정도가 적당할듯 싶습니다. 물론 그이상도 가능하긴 하지만 그만큼 많은 업체를 방문하면 기력이 딸리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회사를 운영하는 사장들은 많은업체를 만나기를 바라는것 잘알고 있지만 그날하루 영업하고 말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영업을 하기 위해서는 3군데 정도만 만나는것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영업사원들의 한가지 고민거리가 생겨나게 됩니다. 그것은 아침에 담당자와 일정조율을 해놓은것 지켜지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3군데를 정확히 돌고서 들어오는 영업사원은 별로 없습니다. 이유는 담당자가 영업사원을 시간떼우기로 생각할수도 있고, 그냥 만나달라고 하여서 시간되면 만나주기는 하는데 회사내에서 회의가 생겨서 그곳에 참석이 우선이 되는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그이외에 많은 말하기 힘든 상황들이 생겨나서 아침에 확인전화를 하였지만 그것이 지켜지는 경우보다 지켜지지 않은 경우가 더욱더 많습니다.

 

저의 경우는 1박 2일 일정으로 전라도 광주에 내려가서 한명도 만나지 못하고 헛탕치고 돌아온 경우도 있었습니다. 광주에 내려가느라 길에다 버려진 기름값에 휴게소에서 먹었던 아침과 광주에서 먹었던 점심값에 저녁값, 모텔비용, 다음날 아침에 서울로 복귀하는 기름값에 톨비까지 날려먹는 순간입니다. 분명 한군데라도 만났으면 그러한 돈들이 아깝지 않았겠지만 모든 일정이 없어지면서 그돈들이 너무나도 아까워 집니다. 물론 1박 2일간의 저의 인건비는 생각도 안한것 입니다.

 

이렇게 영업사원들의 업무가 끝나는 시간은 대략해서 3시 ~ 4시 사이가 되는것 같습니다. 그러면 약간의 시간이 남게됩니다. 이시간은 다음날이나 혹은 그다음날, 아니면 다음주 정도의 일정을 잡는 시간이 됩니다. 이시간이 영업사원에게 가장 중요한 시간이 맞습니다. 이유는 자신이 할일을 잡는시간이 이시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시간을 잘활용하는 영업사원이 뛰어난 영업사원이 맞습니다. 이유는 자신의 다음할일을 만들어 놓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영업사원들이 회사로 복귀하는 시간은 대략 4시쯤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회사에 도착하면 5 ~ 6시 사이가 됩니다. 그러면 당일에 있었던 일들에 대하여 일일 보고서를 작성합니다. 아마도 이시간이 영업사원에게는 가장 힘든시간이 맞는것 같습니다. 이유는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자신이 잡아놓은 일정대로 일이 마무리 되지않고, 일정들이 어그러진 경우가 더많기 때문에 그것을 제대로 정리해 놓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영업사원들은 자신의 하루의 일과를 정리하는 일일보고서 작성시간을 창작의 시간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이유는 앞뒤를 잘맞춰 놓는 보고서를 작성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신이 윗사람에게 엄청나게 깨지는 빌미를 제공하는것이 일일 보고서 이기 때문입니다.

 

영업사원들 옷은 번듯하게 입고서 다니지만 깊게 파고들어가보면 힘든직업이 맞습니다. 나름에 창작도 해야하고, 사람들 기분도 맞춰줘야 하는 직업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영업사원들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한방이 있는 직업이기도 합니다. 어쨌든, 영업사원들 오늘하루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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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동아일보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일을 하고있습니다. 물건은 싱가폴에서 제조를 하여서 그것을 국내에 유통하는 일입니다. 현재는 제가 가지고있는 자금이 부족하여 제조를 못하고 있지만 기회가 된다면 제조를 하여서 아까운 외화가 외국으로 나가는것을 방지할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저의 상황에서는 그럴수가 없어서 어쩔수없이 외국의 제품을 가지고 들어와서 국내에 유통을 하고있습니다. 사업도 상황에 맞춰서 하는것이라 외국제품을 국내에서 유통을 하여서 외국으로 우리나라의 자본이 나가는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면 세상에 어디에서 사업을 할만한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에 맞도록 사업을 하는것을 가지고 딴지를 거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사업을 영위하다보면 분명히 자금의 압박을 받는 경우는 너무나도 흔한일이 맞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자금의 압박을 안받기 위하여 기를쓰고 노력하는것 입니다. 저도 당연히 자금의 압박을 받은적이 많습니다. 그때 그때의 상황에 맞춰서 잘피해 다니고 있기는 하지만 역시나 사업은 자금의 압박이 들어올때 가장 힘들다는것을 느끼기도 합니다. 어쨌든 저는 현재까지는 그러한 자금의 압박에 대하여 어느정도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편입니다. 이유는 사람들의 이해관계를 적절히 잘활용 하기도 하고, 돌아가는 상황들을 적시적소에 잘활용하기도 하였고, 또 실체를 정확히 알아내어서 자금압박을 큰무리없이 넘어가기도 하였습니다.

 

우리집에 저의형의 직업은 조종사 입니다. 그래서 제가 알기로도 월급이 일반적인 직장을 다니는 사람보다는 많은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사업을 하다보면 자금압박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저는 고민하여서 그러한 상황을 운좋게 잘넘어 가기는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자금압박이 있을때마다 저의 친구중에 한친구가 계속해서 저의 형에게 도움을 요청해 보라고 이야기 합니다. 월급도 많이 받으니 당연히 여유자금이 많을것 이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그친구의 그말에 대부분 모른척하고서 넘어갑니다. 그렇게 모른척 넘어가는데도 전부다 이유가 있습니다.

 

자신이 월급을 많이 받게되면 여유자금이 많은것 일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저의 형이 월급을 많이 받는다고 집안에 여유자금이 많은것 절대로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친구의 조언에 듣는둥 마는둥 하고서 넘어갑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저의형이 여유자금이 별로 없을지 한번 천천히 따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자신이 다른사람보다 월급을 많이 받는사람들 대부분이 통용되는 이야기가 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일단, 월급을 많이 받게되면 살고있는 집의 평수가 커집니다. 그러면 당연히 집안에 들어가는 각종 세금들의 덩어리가 커질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혼자서 사는데 전기세가 한달에 5,000원도 안나오지만 규모가 커져버린 저의형 같은경우는 분명히 전기세가 엄청나게 나올것 입니다. 물론 전기세만 그런것이 아닙니다. 전기세, 수도세, 가스비 등등의 생활공과금 자체가 저와는 비교할수 없을만큼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그정도 금액은 감내할수 있을만큼 생활을 하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노후준비 자금 자체도 큼직할 것입니다. 노후준비 자금의 대표적인 것은 보험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분명히 들어놓은 보험의 덩어리가 큼직할것 입니다. 그래서 젊어서 열심히 벌어 노후에 편안히 살고싶은 마음이 조금은 무리를 하더라도 덩어리가 큼직한 보험을 들도록 만들것 입니다. 적금은 들고있는지 모르겠지만 들고있다면 그것도 분명히 덩어리가 큼직한 적금을 들어놓았을 것입니다. 그것도 위의 심리가 작용한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집안에서 먹는 음식들도 마찬가지로 좋은것 위주로 음식을 차려먹을 것입니다. 좋을수록 비싼것이 일반적이니 비싼것을 먹는다고 생각하면 맞습니다. 옷도 마찬가지로 피부에 무리가 가지않게 좋은옷으로 사다가 입을것 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저렴한것만 찾아서 입지만 수입이 좋은사람은 거기에 걸맞게 옷도 사다가 입을것 입니다.

 

자식교육도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분명히 저의형은 다른사람보다 자식의 교육비 지출을 더많이 할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그것은 그만큼의 여유자금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생활규모 자체가 덩어리가 커지게 됩니다. 그렇게 한달을 생활하고나면 분명히 저의형에 통장에는 잔고가 얼마 없을것이 분명합니다. 아참 자동차도 빼먹었습니다. 물론 이글에서 빼먹는것 분명히 많을것 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에 필요한것이 수없이 많으니 빼먹는게 많아지는것도 당연합니다.

 

이글을 읽고있을 저의 친구에게 한마디 한다면 “현재 현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그만큼의 생활수준을 유지하기 때문에 한달뒤에 통장잔액은 분명히 “0”에 가까워 지는것이 자명하니 내가 힘들다고 할때마다 형에게 부탁하라는 말은 말았으면 좋겠어. 그것 한두번 듣는것은 상관없는데 볼때마다 그이야기 듣는것 정말 짜증나.”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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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은 자신이 하여야 할일을 다른사람에게 떠넘기려고 하였던 경험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자신이 해야할일을 다른사람에게 떠넘기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그러한 경우가 발생할수 있고, 가정에서도 가장이 해야할 역할과 부인이 해야할 역할이 정해져 있습니다. 특수한 경우에 대해서는 논외로 처리하겠습니다. 이유는 특수한 경우는 경우에 따라서 너무나도 많은 특수한 경우가 존재할 것이고 그러한 상황들을 전부다 글로써 남기는것 역시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얼마전 저에게 이것저것 묻는 메일이 와서 그에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하는것 입니다. 일단 저의 본업을 말씀을 드리면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접착제는 우리의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이분야가 생각보다 폐쇄적이라 접착제에 대하여 아는사람이 많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자신이 궁금한 사항들을 전화로 물어보거나 아니면 메일로 문의를 합니다. 그리고 오늘글은 메일로 문의가 들어온 경우에 대하여 이야기 해볼 참입니다.

 

자신이 **대학교에 대학원생이라고 소개의 메일이 날라옵니다. 그리고는 이소시아네이트가 반응을 어쩌고 저쩌고 써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지도교수가 제가 업무상 운영하는 블로그에서 어떠한 내용에 대하여 딴지를 건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저는 제가 운영하는 업무용 블로그에 접착제에 대하여 정말로 많은것들을 적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그정도의 자료를 올려놓으니 한지식 한다는 교수인데 자신이 모르는 것에 대하여 올라간 글을 보고서 딴지를 걸고 싶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직접 메일 보내기는 그렇고 하여서 대학원생을 시켜서 메일을 보내도록 한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저는 대학원생에게 답변메일을 보내 주었습니다. 그것도 장문의 메일에 대하여 간단히 메일을 보내줍니다. 그것은 다름아니라 400개가 넘는 글을 작성해서 어느것을 보고서 문의를 주는지 모르겠다고 작성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에대하여 모르겠으면 다른곳 자료를 찾아보고 그에대하여 지식을 쌓으면 된다는 메일과 함께, 마지막에 자신이 모르는것은 자신이 해결하도록 노력하여야 문제해결 능력이 생긴다고 하고서 메일을 보내줬습니다. 그리고는 다시는 답변메일이 없습니다.

 

사실은 지금부터 작성하는 글이 오늘 글을 작성하는 이유가 됩니다. 그것은 어느날 저에게 열분석 관련하여 궁금하다는 메일이 옵니다. 자신이 대학생인데 저의 업무용 블로그에 자료들이 너무나도 좋아서 찾아보니 자신이 궁금해하는 열분석 관련하여 그래프를 분석하는 방법이 너무나 쉽게 되어져 있다고 메일을 보내줍니다. 그리고 자신이 열분석한 그래프를 가지고 있는데 제대로 분석을 하였는지 한번만 봐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의 모습이 보기가 좋아서 그렇게 하자고 메일을 보내주었습니다.

 

이학생 분명히 저에게 문의메일에서 자신이 저의 업무용 블로그를 보고서 열분석을 해보고 그에대하여 잘분석 하였는지 알려달라는 메일을 보낸것을 잊어버린 것인지 그냥 열분석 그래프만 덩그러니 보내줍니다. 분명 자신이 열분석 그래프를 가지고 분석을 해보고 그것이 적절한 분석인지 아닌지를 판단해 달라는 메일을 보내놓고서 그래프만 보내는 만행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열분석 해보고 그결과가 잘되었는지 안되었는지 이야기 해주겠다고 하였다는 메일을 보냈습니다.

 

다시금 답변메일이 왔는데 무조건 분석을 해달라고 합니다. 당시가 토요일 이었는데, 저는 이일을 처리하기 싫어서 다음날로 넘겼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에 문자가 한통 옵니다. 그것은 다름아니라 “자신이 열분석 그래프 분석한것이 빨리 알아야될 이유가 생겨서 지금 분석해주면 안되나요?”라는 문자가 옵니다. 그래서 저는 이학생에게 문자를 줬습니다. “직장인은 주말과 휴일은 쉬라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저희의 회사 블로그에 분석하는 방법이 잘나와 있어서 그것만 보고도 분석할수 있을것 같다고 했고, 저는 쉬는날 쉬어야될 의무가 있고, 학생은 저의 휴일을 빼앗을 권리는 없는것 같습니다.”라고 장문의 문자를 보냈고, 결국 그학생은 자신이 원하는 답변을 듣지 못하고 상황이 종료되어 버렸습니다.

 

이처럼 자신이 해야할 일을 다른사람에게 미뤄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해야할일 자신이 하여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 놓는것은 자신에게 더없이 도움이 되는데 위의 열분석을 의뢰한 학생은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자신이 지식을 쌓을 기회를 날려버릴뻔 하였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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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안전행정부

 

저의 홈페이지에 자료실에 들어가 보시면 아시듯이 저희회사에서 공급하는 자료들은 전부다 ***.pdf라고 하여서 pdf화일로 만들어서 자료를 올려놓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자료들을 원본을 올리지 않고서 pdf화일로 올려놓은 것일까요? 그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pdf화일 자체가 워드나 엑셀 그리고 파워포인트로 작업을 한것에 대하여 종이로 출력한 결과물과 똑같은 효과를 주게하기 위한것 입니다. 다시말하면 위조를 방지하기 위한것 입니다. 다시말해서 저희회사에서 원본을 올린것이 아니라 pdf화일로 전환하여 올려놓으면 그자료를 다운받아 보고서 그자료를 자신이 만든것처럼 위조할수가 없도록 하기위한 것입니다.

 

특히나 회사간에 거래는 신뢰를 담보하기 때문에 견적서 작업도 당연히 pdf화일로 전환하여서 견적작업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물론, 그것을 지키는 회사들이 많기는 하지만 그것을 지키지 않는 회사들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회사간에 발주를 낼때에 메일로 발주서를 보낼때도 마찬가지로 첨부화일은 pdf로 전환하여 발주를 내는것이 정상적인 업무흐름 입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최소한 팩스를 이용하여 중간에 누군가가 장난을 치지 못하도록 방지하는것입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외부로 나가는 모든 화일이나 자료들은 전부다 누군가가 자신들이 만든것처럼 하지 못하도록 pdf화일로 전환을 하는것 입니다. 물론 요즘 소프트웨어가 많이 발달하여서 pdf화일도 수정할수 있다는것 잘알고 있지만 그래도 현재 세상에 나와있는 프로그램 중에는 pdf화일로 전환하는것이 가장 안전한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화일들을 pdf로 전환하는 방법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어서 안전장치를 마련할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워드등 문서작업을 하고나서 그것을 출력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다시금 스케너로 스켄을 하여서 스켄한 문서를 pdf화일로 저장을 한다면 그문서는 컴퓨터는 그림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그러한 방법으로 그문서의 신뢰도를 높여놓기도 합니다. 저의 자료실 자료들이요? 그냥 화일에서 pdf로 전환하였습니다. 저의 자료들은 그정도만 하여 놓아도 상관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정말로 중요한 자료는 저도 출력을 하고서 그것을 스켄하여 pdf화일로 전환하면 됩니다.

 

어쨌든지 저의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어째서 저의 홈페이지에 올라가 있는 자료들이 전부다 pdf로 전환되어 있는지 그에대한 이유를 이번기회에 아셨을 것입니다. 문서도 업무에서는 정말로 중요한 부분이 맞기 때문에 이렇게 pdf화일로 전환하는 이유와 이중의 안전을 도모하는 방법을 잘알고서 그것을 활용하면 자신의 업무에 많은 도움을 받을수가 있는것 입니다.

 

일전에도 저의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저의 홈페이지를 따라하시는 어느분에게 제가 어째서 자료들을 전부다 pdf화일로 전환하는지 그이유도 모르면서 따라한다고 하였던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대한 이유는 오늘에서야 전부다 알려드렸습니다. 물론 그분도 자신의 홈페이지에 회사소개를 파워포인트로 올려놓았다가 저의 홈페이지를 보고서 pdf화일로 전환하여 올려놓았던 전력이 있으신 분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분이 그렇게 전환한 이유도 모르고 전환하였을 것이라고 말씀을 드린적이 있기는 하지만 현재는 제가 글을 너무나도 많이 작성하여서 그글이 어디에 있는지 못찾겠고, 솔직히 찾기도 조금 귀찮아져서 링크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회사간에 거래는 신뢰가 담보되어야 거래가 성사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서 하나를 만들때도 신경써서 만들어서 그문서가 누군가의 장난으로 서로간에 신뢰가 깨질수 있음을 인식하시고 문서를 만드셔야 합니다. 분명 회사간에 신뢰는 쌓기는 엄청나게 힘들고, 시간도 오래걸립니다. 그러나 신뢰가 깨지는것은 순식간에 깨져버리기 때문에 업체에게 문서하나를 넘길때도 한번더 생각해 보고서 문서를 넘겨주어야 합니다.

 

제가 하루하루를 성실히 살아야 하는 이유는 위에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업체에게 문서하나를 넘길때도 그러한 이유를 잘알고 문서를 넘겨야 하기 때문에 저는 오늘하루도 성실히 최선을 다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성실히 최선을 다하다보면 언젠가는 좋은날이 찾아올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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