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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IT동아

 

이글을 보고 계신 분들은 자신의 휴대 전화기에 연락처가 몇개정도 저장되어 있는지 생각해 보신적이 있으신지요? 저의 휴대 전화기에는 연락처가 200개가 조금 안되게 전화번호가 저장되어 있습니다. 제가 하는일이 사람들을 만나는 영업인데 이정도의 연락처는 솔직히 아주 적게 저장되어 있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저는 저의 전화기에 연락처를 저장하는 기준은 다름이 아니라 저와 거래를 하는 사람들의 연락처를 저장한다는 철칙이 있어서 앞으로 저와 거래할 확률이 있는 사람의 연락처는 저의 전화번호부에 저장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의 전화기에 연락처는 200개가 조금 안되게 저장되어 있는것 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힘들게 저장한 연락처에 일년을 기준으로 어느정도 연락을 하시는지요? 저는 저의 연락처 200여개중에 일년에 연락을 시도하는 사람의 수는 30명이 제대로 안되는것 같습니다. 물론 정확한 숫자는 아니지만 저의 생각에 이정도의 사람만이 정기적으로 연락을 하는 느낌을 받는다는 말입니다. 비정기적인 어떠한 일이 생겼을때 잠시 전화를 하는 사람은 제외를 하고서 이야기 하는것 입니다. 이렇게 정기적으로 전화를 하지않는 많은 연락처를 저장하는 수고에 비하여 쓰임이 적어집니다. 이것은 분명히 노동력 낭비가 맞습니다. 사람을 만나서 그사람의 연락처를 받을때는 자주 연락을 할것 같지만, 실제로 생활하다보면 자주 연락하기가 힘들어 집니다.

 

제가 영업을 시작한 초기에는 업체 사람들을 만나서 명함을 주고받고, 회의를 마치고 나면 가장먼저 하는것이 방금 만났던 사람의 연락처를 저의 전화기에 저장하는것 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저의 마음속 한구석에 “오늘도 나의 전화기에 연락처가 한명더 늘었다.”라는 뿌듯한 마음을 가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당시에 저장하였던 사람들의 연락처는 저의 전화기에 아직도 저장되어 있습니다. 사실 지우기 귀찮아서 저장되어 있다는 말이 정확한 말이 될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한번 연락처를 정리를 하기는 하여야 할것인데, 저의 귀차니즘이 그러한것을 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영업을 다니다보면 별에별 사람들을 다 만나게 되는데 그중에서 재미있는 사람이 있었던 경험을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에게 문의 사항이 있어서 전화를 하시고나서 저에게 샘플을 받으신 분입니다. 그리고 진행상황을 확인 한다고 몇번 전화를 하였었고, 이후에 진행되는 사항이 진행이 될지 안될지 불확실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저의 전화기에 연락처가 저장이 안됩니다. 저의 물건을 한번이상 정기적으로 구매하지 않는 사람의 연락처는 저장하지 않는다고 위에서 언급을 드렸었고, 그래서 이분에 연락처를 저의 전화기에 저장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고나서 이분이 저에게 전화를 하십니다. 그런데 저는 저의 전화기에 이분의 연락처를 저장하지 않아서 이분이 누구신지 모릅니다. 그래서 저의 이름을 대면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러자 이분이 저에게 자신의 연락처를 저장하지 않았냐고 따지십니다. 이분이 저에게 그러한것을 따지실 하등의 이유가 없는데 따지는 것입니다. 저와 거래관계가 성립되지 않으면 저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실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분에게 “저와 거래를 하시는 분에 대하여 연락처를 저장합니다. 사장님은 저의 샘플만 가지고 가셨고, 거래를 안하시니 당연히 저의 전화기에 연락처가 저장이 안되어 있는것이 맞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렸고, 결국 이분 저에게 아무소리 못하십니다.

 

위의 예처럼 저같은 사람을 자신의 종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분명히 저에게 샘플만 가지고 갔는데 그로 인하여 저에게 이것해라, 저것해라 라고 명령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유는 영업을 다니는 사람이라서 시키는데로 할줄 아는가 봅니다. 그러나 저는 그렇게 시키는데로 하는사람이 아님을 정확히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나 저에게 샘플을 가져가면 그때부터 거래가 되어서 자신이 갑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물건의 거래가 있어야 그로 인하여 갑을 관계가 성립됨을 간과한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런 사람들에게 정확히 “납품 관계가 성립되지 않기 때문에 당신과는 아무상관 없는 사람입니다.”라는 의미의 이야기를 듣기 좋은말로 해줍니다.

 

어쨌든, 자신의 휴대전화에 저장된 전화번호가 몇개가 되는지 한번 돌아보시고 그중에서 자신이 얼마나 자주 정기적으로 전화하는 번호가 몇개인지 따져보시고, 자주 연락하지 못한 분에게 연락을 한번 해보시는 하루가 되시면 어떠실지 여쭤보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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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나라에 도로법규중에 운전을 하면서 전화를 걸거나 전화를 받으면 벌점과 함께 벌금을 부과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같이 업체를 찾아 다니면서 영업을 하는 사람들은 정말로 많은 벌금을 물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정말로 많은 벌금을 물어낸적이 있습니다. 물론 운전중에 전화를 걸거나 전화를 받는것이 사고의 위험이 높아서 그것을 막기위한 조치 인것은 잘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글에서 운전중에 전화를 하거나 전화를 받는 행동이 정당하다는 주장을 하려는것이 아니고, 단지 저같이 영업을 다니면서 운전을 하는 사람은 어쩔수없이 그러한 벌금을 많이 물어낼수 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전화기에 이어폰이나 핸드프리 등을 이용하면 되지 않느냐고 반문을 하시는 분들도 분명히 계실것 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특히나 영업을 다니는 사람은 거래하는 업체의 담당자가 하늘같은 존재가 되기 때문에 담당자의 심기를 건드리면 안됩니다. 그리고 이어폰을 이용하거나 혹은 핸드프리를 이용하면 전화의 감이 많이 떨어지고, 그것은 거래처의 담당자를 불편하게 하는 행동이 됩니다. 그래서 업체 사람들은 직접 이어폰이나 핸드프리를 사용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저도 회사를 다닐때 걸려온 전화를 이어폰이나 핸드프리를 이용하지 않고 직접 전화를 받다가 경찰에게 딱지를 많이 끊겼었습니다.

 

저는 운전할때에 전화를 잘걸지는 않지만 오는 전화는 안받을수가 없습니다. 특히나 거래처 담당자의 전화나 아니면 앞으로 거래할 담당자의 전화는 무슨일이 있어도 받아야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전화 통화의 감이 멀어서 잘안들리게 해서도 안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에서 앞에 경찰관들이 안전벨트나 운전중에 전화를 하는것을 감시하고 있으면 정말로 난감한 상황이 되는것 입니다. 이런 상황이 오게되면 정말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맞습니다. 그러다가 결국은 딱지를 끊게 되는데, 딱지를 끊으러 오는 경찰에게 사정 이야기를 해봤자 돌아오는 결과물은 특별히 달라지지 않습니다.

 

저는 이렇게 딱지를 끊게되는 경우가 발생하면 전화를 하였던 사실을 인정해 버립니다. 그리고 영업을 다니기 때문에 오는전화를 안받을수가 없고, 이어폰이나 핸드프리를 사용하면 통화감이 멀어서 담당자가 별로 안좋아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는 영업을 다녀야 하는 사람이라 벌점을 먹으면 안되니 벌점이 없는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딱지를 끊어달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 딱지를 끊으러온 경찰관도 그러한 사정에 대해서는 잘알고 있고, 결국은 그렇게 하여서 저는 직장을 다닐때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많은 딱지를 끊었었던 기억이 납니다.

 

현재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영업을 다니기 때문에 그러한 문제가 발생되지는 않지만, 그만큼 몸이 힘든것은 맞습니다. 차를 가지고 다니면서 영업을 하는것이 맞기는 한데, 저의 주머니 사정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영업을 다니도록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몸은 피곤하지만 전화를 한다고 딱지를 끊기는 경우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좋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냥 경찰에게 사정 이야기를 하면서 아쉬운 소리를 해야할 경우는 발생되지 않는다는 이야기 이지만 그래도 솔직히 딱지를 끊기면서 영업을 다니고 싶은것이 현재의 저의 마음인것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그만큼 장사가 잘되어서 그정도의 사치는 부리고 싶다는 말이 됩니다.

 

이땅에 영업으로 밥을 드시고 계신 분들은 분명히 제가 회사를 다니면서 딱지를 많이 끊기듯이 교통위반으로 많은 벌금을 내시고 계실것 입니다. 그러면서 딱지를 끊기는날은 정말로 재수가 없는날이라 생각하면서 영업을 다니실 것입니다. 저도 그러한 마음을 가졌었으니 아마도 비슷한 생각을 하시고 계실것 입니다. 특히나 거래처에서 전화가 오게되면 그것을 안받을수가 없는것이 영업사원이므로 그로 인하여 스트레스도 많이 받으시는 경우가 생길수 있지만, 영업으로 밥을 드시니 그것은 어쩔수없는 경우라고 생각하시고 그냥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시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운전중에 거래처 사람에게 전화가 와서 그것을 받다가 딱지를 끊기는 경우에 저의 경우처럼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딱지를 끊으시는 것이 좋을것 같고, 자신이 하는일이 영업이기 때문에 그로인한 세금으로 생각하는 것이 속이 편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얼마정도는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내놓는 세금정도로 생각하면서 영업을 다니시면 그나마 위안이 되시지 않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거래처 사람의 전화는 안받을수가 없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생기는 세금을 낸다고 생각하는게 속이 편할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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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마이데일리

 

사회생활을 하면서 상대방이 어떠한것을 하였을때 그것에 대한 거부를 행사하는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그것에 관련하여 책임을 져야 하는 경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회생활을 잘하는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이유는 어떠한 철학적인 생각을 가지고서 생활을 하여야 사회생활을 잘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회생활은 사람을 만나서 사람들과 생활하는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사람간에 예의도 중요하게 됩니다. 매일 회사에서 만난다고 예의를 벗어나는 행동을 해서도 안되는 것입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저같은 경우도 사회생활을 하였고, 현재는 사업을 한다고 저혼자 생활을 하고 있지만 저와 연관된 사람들과 연락을 하거나 아니면 업체를 방문하는 업무를 하게되어서 그로인하여 사람간에 관계를 맺고 있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방문한 업체에 가서는 정말로 예절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지 않으려고 무던히도 노력하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하고있는 업무에 방해를 줄수있는 요소들을 미리미리 제거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하나하나 모이면 그것이 성공적인 사회생활이 되는 것이고, 저의 사업이 반석위에 올려놓을수 있는 중요한 것이라는것 저는 너무나도 잘알고 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거부를 하여야 하는경우도 생길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정말로 단호하게 거부의사를 보여서 상대방이 전혀 손을 쓸수가 없도록 하여야 하는경우도 생길수가 있습니다. 이럴때 단호한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 그로인하여 좋지못한 경우를 당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회생활이 힘든것 입니다. 남들에게 좋은 모습만 보이고 싶은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발생되는 경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그러한 경우도 자신이 잘만 행동하면 단호한 거부가 오히려 긍정적으로 작용할수도 있습니다.

 

저의 예를 한번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직장생활을 할때에 저의 바로위 상사가 어떠한 주제로 발표를 하여야 하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분은 남들에게 발표는 잘하는데 한가지 못하시는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발표자료를 잘못만드십니다. 그리고 이분이 자신이 발표할 발표자료를 만들어서 저에게 어떠냐고 물어보십니다. 저는 이분에게 한마디 합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우리부서의 이름으로 나가는 발표자료를 이렇게 만들면 안됩니다. 제가 이자료를 보지 않았다면 모르지만 이자료를 보았고, 제눈에 흙이 들어가기전에 이자료로 발표하시지 못하게 하겠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제가 이렇게 이야기 한것은 다른뜻이 아니라 제가 다시 발표자료를 만들어 주겠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러자 이분이 발표내용이 중요하지 발표자료가 중요한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저는 이분에게 저희부서 이름으로 발표자료가 나가니 발표자료가 중요하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제가 발표자료를 다시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것을 다른부서 사람들이 듣지 못하였을까요? 전부다 듣고 있었습니다. 단지 안들은척을 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결국 제가 다시한번 이분이 발표할 발표자료를 만들어 드렸습니다. 물론 그날 퇴근시간이 훌쩍 넘는 시간동안 발표자료를 다시 만든것 입니다. 당시 저는 정말로 우리부서 이름으로 나가는 발표자료이기 때문에 발표자료가 엉성하면 다른부서에서 우습게 본다는 생각으로 다른부서 사람들이 보기좋도록 발표자료를 다시 만든것입니다. 그렇게 다시만든 발표자료를 이분에게 넘겨주니, 이분이 아무말씀이 없습니다. 그말은 제가 다시만든 발표자료가 너무나도 보기가 좋았다는 말이 됩니다.

 

이렇게 저는 저의 상급자라도 잘못된것은 잘못되었다고 단호하게 이야기 하였던 장면을 다른부서 부서장들이 전부다 지켜보았던 것입니다. 결과는 어떡게 되었을까요? 인사이동이 있을때 저를 데려가려고 난리를 쳤었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이유는 어느 특정한날에 엉성하게 작서된 발표자료에 대하여 단호히 거부반응을 보였다는 자체 하나만으로도 다른부서 부서장들이 탐을 낼만한 사람으로 비쳐졌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자신의 상급자에 대하여 단호한 모습을 보인것이 저의 값어치를 높이는 결과를 가져온 것입니다. 그래서 단호하여야 할때는 단호함을 보이는것이 사회생활을 잘하는 지름길이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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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국민일보

 

저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쉬는날은 일요일 하루가 됩니다. 나머지 월요일 부터 토요일 까지 일을 합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까지는 될수있으면 업체 방문을 하는 업무 요건을 갖추기 위하여 노력하고, 토요일에는 사무실에서 일반적으로 처리를 하여야할 일들에 대하여 정리를 하고, 다음주에 진행할 일들에 대하여서도 정리를 해놓습니다. 이러한 작업들을 해놓지 않으면 저의 업무의 진행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것이 자명합니다. 그래서 토요일에도 출근을 하여야 하는 이유가 되는것 입니다. 그리고 정말로 토요일이 저의 업무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됩니다. 그리고 토요일에 할일이 정말로 많기도 합니다.

 

이렇게 일하고나면 정말로 일요일 하루는 저를 위하여 쉬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쉬는날이 하루밖에 없는 일요일은 정말로 저의몸을 푹 쉬도록 하여줍니다. 물론 저의 머리는 계속해서 해야할 일들에 대하여 정리를 하면서 쉬고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고보니 쉬는게 쉬는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라고 하듯이 저는 그러한 생각하는 능력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으로 태어난것이 정말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능력을 극대화 시켜야 한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저는 이렇게 일요일에는 저의몸을 편안하게 쉬도록 한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렇다고 하루종일 집에 누워서 지낸다는 이야기를 하는것이 아닙니다. 조금 늦잠을 자고 일어나서 아침겸 점심을 먹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산보를 하게됩니다. 이것이 저의 휴일에 저의 일정이 됩니다. 산보는 공원을 한바퀴 돌고서 가까운 지하철역까지 가게됩니다. 그렇게 가게된 지하철역 근방에서 사람들 구경을 하는것이 저의 휴일에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 됩니다. 사람들을 구경하다보면 재미있는 것을들 많이 발견하게 되는데 그것에 대하여서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글을 작성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그것이 아니라, 제가 산보를 하여서 가까운 지하철역 근방에 가게되면 재미있는 장면이 보여서 그것에 대한 글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그곳에는 높은 빌딩이 들어서 있고, 사람들이 많이 왕래를 하는곳 입니다. 그리고 어느 빌딩 앞에는 신기하게도 오토바이들이 많이 주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신기해서 그곳이 무엇을 하는 건물인지 알고싶어 졌습니다. 그리고 주변을 천천히 돌아보니 다름이 아니라 경륜과 경정을 할수있는 장소인 것입니다. 아마도 경륜장과 경정장의 화면을 실시간으로 가지고 와서 배팅을 할수 있도록 해놓은 장소라는 말입니다.

 

그곳 빌딩 앞에는 천막을 쳐놓고서 컴퓨터용 싸인펜과 경륜과 경정에대한 예상지를 판매하는 사람들도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저는 도박에 대하여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이곳 장소가 어느날부터 갑자기 눈에 들어와 버렸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주변을 돌아보니 재미있는 사실이 한가지 눈에 들어옵니다. 많이 주차되어있는 오토바이들이 대부분 음식배달이나, 서류등을 배달해주는 업종의 오토바이가 대부분 이었습니다. 다시말하면 정말로 하루하루 힘들게 생활하는 사람들이 그곳에서 경륜과 경정을 하고있다는 말이 됩니다. 그래서 하루하루 힘들게 벌어들인 돈을 그곳에서 소진해 버리는것 같아 보였습니다.

 

이분들 분명히 인생은 한방으로 모든것을 해결해 버릴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곳에 모였을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그래서 하루하루 힘들게 벌어들인 돈을 가지고 그곳을 찾는것 같습니다. 자신의 미래에 앞날이 보이지 않아서 그로인하여 미래를 볼확률이 조금이라도 있을 경륜이나 경정을 하기위하여 모여드신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그러한 생각으로 모였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이분들 중에서 얼마나 많은 분들이 돈을 따셨을까요? 아마도 그곳을 찾으신 분들중에 대부분은 가지고온 돈을 잃으셨을 것이고, 그중에서 아주일부가 돈을 따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쉽게 딴돈은 쉽게 나가는것이 맞습니다.

 

인생은 짧게 보시고 가시면 안됩니다. 하루하루 성실히 일한것이 모여서 인생이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하루를 살아도 열심히 살아야 하는것 입니다. 인생을 한방에 걸기에는 우리의 삶이 너무나도 아깝습니다. 그래서 인생은 긴호흡으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사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위에서 말씀을 드렸던 분들은 결국에 악순환이 계속되어서 자신이 일할수있는 젊은시절에 자신의 노후자금을 마련하지 못할 확률이 대단히 높은것 입니다. 작은돈도 허투로 사용하지 않고, 올바르게 사용하는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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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합니다. 그리고 저는 저의일을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이유는 이쪽방면에 일하는 사람들이 적어서 희소성이 있는 일이기 때문에 좋아하기도 하고, 업체에 방문하면 나름데로 대접도 받는 직업이라 저의일을 정말로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자동차에 들어가는 오디오를 만드는 회사에 업체 등록이 되어서 그로인하여, 요즘에 저의 기분은 최고입니다. 물론 당장에 저의 물건을 구매하지는 않지만 올해안에 물건을 구매할것이기 때문에 그로인하여 기분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특히나 자동차쪽은 사람들의 안전과 연관되기 때문에 나사하나를 바꾸는데도 최소한 2년이상이 걸리는 업종입니다. 그래서 그러한곳에 업체등록이 되어서 물건을 납품하기 시작하면 제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계속해서 납품을 하도록 되어있는 바람직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사용량이 얼마 안되지만 내년부터는 아무일 안하고 놀고 먹어도 되는 것입니다. 이얼마나 기분이 좋은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동차 관련된 업체에 납품한다고 영업사원들에게 이야기 하면 영업사원들이 전부다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워줍니다. 그만큼 자동차 관련된 업체에 납품하는것은 정말로 힘들고, 동종의 영업사원들이 알아주는 훌륭한 영업을 한것이 맞습니다.

 

제가 서두에 이러한 이야기를 작성하는 이유는 그만큼 저는 영업을 아주 잘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영업을 하는 영업사원들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주는 영업을 하고있으니 당연히 영업을 잘하는것 맞습니다. 그런데 가끔은 저에게 궁금한것이 있어서 문의를 해주시는 업체분들중에 자신이 무엇이 궁금한지 전혀 모르고 전화를 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러한분들 궁금증을 전화상으로 풀어 드리는데, 저는 솔직하게 말씀을 드립니다. “궁금한것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고 다시한번 전화를 주세요.”라고 이야기를 하여 줍니다. 그러면 대부분은 그전화 한통화로 다시전화를 안주십니다.

 

최근에도 궁금한 사항이 있다고 문의를 주신분이 계십니다. 아니 문의전화 보다는 저희회사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하셔서 문의글을 올려 주신분 입니다. 그래서 궁금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면서, 정말로 궁금한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답변을 같이 드린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다시한번더 게시판에 글을 올리십니다. 여기서 글을 올릴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읽어보아도 알수있도록 글을 올리셔야 하는데 이분은 자신이 어떠한 제품을 보고서 그에대하여 궁금해서 올린것을 그제품이 무엇인지 밝히지 않고 글을 올려서 어떠한것을 보고서 글을 올렸는지 알려달라고 답변을 드렸습니다. 물론 저의 연락처와 메일주소도 같이 적어서 올려드렸습니다.

 

결국 이분 저에게 전화를 주십니다. 그리고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 이것저것 물어보십니다. 그런데 이분 자신이 무엇이 궁금한지 전혀 모르시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분에게 “저희 제품중에 관심있게 보신 제품은 무엇인가요?”라고 물어보았는데 그에대하여 이야기를 하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그렇다면 귀사에서 만드시는 어떠한 제품에 적용해 보시려고 그러시나요?”라고 물어보았는데 답변을 안하십니다. 그러면서 수축이 되는지 안되는지 등등을 물어 보십니다. 저는 이분이 무엇을 궁금해 하시는지 담방에 알아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분에게 “저희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자료실에 기술자료보는법 이라는 자료를 다운받아 보세요.”라고 말하였습니다.

 

이분 어떡게 되었을까요? 그이후에 전화한통 없습니다. 이분은 저의 제품을 테스트 해보기 위하여 샘플을 받을 생각이 있었던것이 아닙니다. 그냥 이것저것 궁금한것이 있었고, 그에대하여 제가 말하였던 화일을 다운받고 나서야 그러한 궁금증을 풀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이분은 저희회사에 간보기를 하신분이 맞습니다. 그래서 이분과 저와는 업무상으로 엮일일이 없음을 직감하고, 적절한 답변을 주었던 것입니다.

 

제가 일하는 방면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정도는 알아줘야 일하기 수월합니다. 간보기 들어왔는데 그사람에게 물건을 팔겠다고 노력해 보았자 헛수고 입니다. 그렇게 노력하다 진만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잠깐의 통화로 이사람이 간보기를 하는지 아니면 진짜로 물건이 필요한지 정도는 통화후 1 ~ 2분 이내에 알아내야 그로인하여 진빼는일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사실 저도 영업 초기에는 그러한 간보기에 진을 빼본적이 있는데 그로인하여 진짜로 영업해야 할곳에 집중이 잘안됩니다. 이유는 간보기 전화에다 저의 노력을 쏟아 부었기 때문에 진짜로 영업해야 하는곳에 진이 빠져서 영업을 제대로 못했던 기억을 가지고 있어서 그이후 부터는 간보기 전화인지 아닌지 구별해 내는것도 현명한 영업인의 자세임을 알게 되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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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제가 처음으로 영업을 배우기 시작한 그때로 돌아가서 글한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유는 이글이 처음으로 영업을 시작 하시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제가 겪었던 일들을 분명히 영업을 시작 하시려는 분들도 똑같이 겪을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 살아가는것 특별히 다르지 않기 때문에 회사에 입사한 사람들이 겪을일도 제가 겪었던 일들과는 특별히 다르지 않기 때문에 저의 경험을 공유해 드린다면 앞으로 영업에 뛰어드실 분들은 자신의 직장생활에서 분명히 크나큰 도움을 받으실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것들에 대하여 기록을 남겨 놓는것도 분명히 의미있는 일이 되는것 맞습니다.

 

제가 영업을 배우기 시작한것이 아마도 2006년도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가 2014년이니 8년정도 영업을 하고있습니다. 영업의 세계는 정말로 사람들의 두뇌싸움의 연속이 맞습니다. 그만큼 물건을 파는 일은 어렵고 힘든일이 맞습니다. 그리고 물건을 판매하기 위하여 업체를 발굴하는 방법도 정말로 쉽지않은 일입니다. 그래서 영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언제라도 꽉막힌 생각을 하여서는 안됩니다. 언제나 새로운 판매방식이 존재하고, 그것을 개발해 내서 그것이 시장에서 받아준다면 그사람은 영업부분에서 최고로 대우받게 되어있습니다.

 

일단 저의 경험을 적어보는것으로 부터 영업이야기를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국내에 플라스틱 유통하는 일을 하는 업체에 입사를 합니다. 거기서부터 저의 영업은 시작되게 됩니다. 물론 저는 플라스틱을 영업하기 위하여 그회사에 입사한것은 아닙니다. 이회사가 신규사업으로 산업용 접착제 시장에 진입하기 위하여 저를 입사시켰고,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영업하는 일을 시작하게 됩니다. 물론 경력사원으로 입사를 하였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입사하고 1 ~ 2주정도 교육을 받고, 영업을 시작하기 전에 이회사의 중요간부들 앞에서 자신이 어떤식으로 영업을 할것인지 발표를 하여야 하는것 입니다. 당시에 저와 같이 산업용 접착제를 영업하기 위하여 입사한 경력사원이 한명더 있었습니다.

 

저와 입사동기 이렇게 둘이서 한명씩 나와서 어떤식으로 영업할 것인지를 발표를 합니다. 그리고는 결국 저와 같이 입사한 친구는 플라스틱 영업을 하는일을 하게되었고, 저는 제가 원하는 산업용 접착제를 영업하는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그친구는 그렇게 자신이 원하지 않는일을 하다가 2달정도 다니다가 그회사를 그만두게 됩니다. 자신이 하기 싫은일을 하게되어서 그친구도 많이 힘들었을 것입니다. 분명히 회사내에 간부들 앞에서 발표하는 자리가 그렇게 중요한 자리였는지 그친구는 인지하지 못해서 그렇게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왔고, 저는 그자리가 얼마나 중요한 자리인지 잘인지하여서 제가 원하는일을 하게됩니다.

 

이렇게 영업을 시작하게되면 영업을 시작할 업체를 찾아내어야 영업의 시작이 됩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이용하여 업체를 찾아내기도 하였고, 그이외에 방법을 찾아내어서 영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저는 인터넷으로 찾아서 영업을 하는것은 누구라도 쉽게 접근할수 있는 쉬운 방법이라는것 잘알고 있었기에 다른 영업방법을 찾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몇가지 영업모델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여기서는 그방법을 공개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앞에서 작성하였던 글중에 제가 업체를 발굴해 내었던 방법중에 한두가지는 공개를 하였고, 이곳에서는 그것을 공개하지 않을테니 궁금하신분은 앞에 작성하였던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냥 알려달라고 한다면 세상을 거져 먹으려고 하는 심보니 그러한 부탁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그렇게 몇개의 업체를 발굴하여 전화를 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뭐 저를 책을 팔러 다니는 사람 정도로 인식해서 그런지 전화도 제대로 안받아 줍니다. 이럴때 정말로 난감합니다. 담당자와 직접적으로 전화할수 있으면 정말로 쉽게 만나줄텐데 담당자와 상관없는 사람과 통화가 되니 저를 외판원 정도로 인식해서 그런지 귀찮아 합니다. 이것이 영업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두번째 난관이 되겠습니다. 운좋게 담당자와 연결이 되면 그때부터 본격적인 영업이 시작되는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담당자를 정확히 만나는 방법에 대해서도 대책을 세워 놓아야 하는것이 맞습니다.

 

위의 방법으로 겨우 한개의 업체가 저의 고객이될 확률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영업사원은 위의 방법을 반복적으로 사용하여 되도록이면 많은 업체들을 가지고 있는것이 좋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느정도의 업체를 가지면 좋을까요? 영업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그래서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그중에서 결과가 좋아서 큰고객이 되는 업체도 있을수있고, 생각보다 사용량이 적어서 그만그만한 업체가 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업체를 가지고 있다면 그만큼 큰업체를 가질확률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업체들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그것은 영업사원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그로인하여 다른업체에서도 그사람을 데리고 가고싶어 안달을 내는 사람이 되는것 입니다.

 

어쨌든, 저는 엔지니어에서 영업을 하는 영업사원으로의 변신은 어느정도 성공적입니다. 처음에 영업을 배울때는 이것저것 실수도 많이 하였지만 현재의 저의 모습은 나름에 평가를 한다면 장족의 발전을 하였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업체 담당자가 간보기 하는것도 덥썩덥썩 물었지만 지금의 저는 그사람이 저에게 간보기 한다는것 정도는 파악하고 적절히 대응을 해주니 이것만 보아도 장족의 발전을 한것이 맞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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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뉴스1

 

오늘은 정치에 대한것을 글로써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치에 대하여 글을 잘안쓰려 노력하지만 그래도 생각나면 하나씩 써놓는것도 의미가 있을것 같아서 작성을 합니다. 그전에 저는 어느정당을 지지할까요? 저의글을 보셨던 많은분들이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을까 생각하실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물론 새누리당은 극도로 혐오합니다. 지지하는 정당이 현재는 없다보니 그때그때 사람을 보고서 투표를 합니다. 물론, 저의표를 민주당이 많이 가져가긴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진보당도 사람이 괜찮다고 생각되면 저의표를 나누어 주기도 합니다.

 

오늘은 새누리당에 정몽준 의원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도 7선정도 하신걸로 알고 있는데 정말 몇선했는지는 찾아야할 값어치가 없어서 찾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분은 분명히 노무현 대통령이 후보로 있을때 민주당 대통령 후보였습니다. 많은사람들이 기억을 하실것 입니다. 노무현 후보가 정몽준 의원에 집으로 방문하여 결국은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이 되었습니다. 정말로 대단합니다. 그리고 뻔뻔합니다. 누구요? 바로 정몽준 의원 말입니다. 이유는 정몽준 의원은 당시에 민주당에 대통령 후보로 나왔고, 그이후에 새누리로 이적을 합니다.

 

그렇다면 새누리당은 무엇을 정치에 가장 이용을 잘할까요? 그것은 다름아닌 종북몰이를 이용하여 정치를 합니다. 그이상도 없습니다. 이들이 종북몰이가 없으면 정치를 절대로 할수가 없습니다. 분명히 노무현 대통령때는 종북, 좌파라는 단어가 전혀 없었는데 이명박씨가 대통령이 되고나서 저의 친구중에 한명이 종북, 좌파를 입에 달고 삶니다. 저는 정말로 저의귀를 의심하였습니다. 대통령 한명이 바뀌었는데 그것으로 인하여 그러한 오래된 유물인 종북, 좌파라는 단어들이 다시금 언론에 도배되기 시작합니다. 그친구는 김대중 대통령도, 노무현 대통령도 전부다 좌파 대통령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렇다면 정몽준 의원은 어떠한 모순을 가지고 있을까요? 분명히 종북좌파를 외치는 새누리당에 있습니다. 그리고 전국민이 잘아는 정몽준 의원의 아버지는 고 정주영 회장입니다. 그리고 정주영 회장은 김대중 대통령 시절에 소때를 몰고서 방북하여 몰고간 소때를 북에 줬습니다. 분명 새누리당 입장에서 본다면 정주영 회장은 종북좌파의 우두머리 쯤은 되는것 입니다. 그리고 정몽준 의원은 자신의 아버지를 종북좌파라고 비난해야 맞는것 입니다. 이렇게 국회의원들이 국민들을 알기를 호구로 알고 있습니다.

 

저의 이야기 중에서 틀린곳이 있는지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틀린곳 하나도 없을것 입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똑똑해야 하는것 입니다. 그래야 제대로된 정치인을 뽑을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정몽준 의원은 울산에서 나오면 당선됩니다. 자신의 사업체도 그곳에 있으니 표가 많이 나올수는 있지만 그래도 그곳에서 당선되는것은 우리나라 정치가 발전하는데 하나도 도움이 안됩니다. 자신의 아버지를 종북좌파로 몰아가는 정당에 몸담고, 그곳에서 의원으로 나와서 당선된다? 아마도 전국에 사람들이 울산을 바보들이 사는 도시로 인식해도 할말이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웃기는일이 우리나라 정치에는 버젓히 생겨납니다. 그이유는 자신들의 부귀영달만을 위하여 양심도 저버리고 뻔뻔하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자신의 아버지를 종북좌파로 몰아가는 정당이 아니라 최소한 민주당 정도에서 공천받아 나오는것이 자신의 정체성에 맞는것 입니다. 그러나 자신이 당선되기 편한 새누리에 공천하여 당선되고, 자신의 아버지를 종북좌파로 몰고, 그것이 양심에 걸리지 않는지 다음에 또나옵니다. 이것이 우리나라 정치인들의 현주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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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서울경제

 

요즘같이 경기가 어려울때는 취업하기가 정말로 힘이듭니다. 특히나 고등학교를 졸업하거나 혹은 대학을 졸업하고, 아니면 대학원이나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취업을 하려면 더욱더 취업이 어려운것이 현실입니다. 그것은 자신이 하고져하는 일에 대하여 경력이 쌓여있지 않기 때문에 기업에서도 경력이 쌓여있지 않은 사람의 구인을 꺼리기 때문입니다. 기업에서 신입사원을 뽑게되면 일정기간동안 해당업무에 대하여 교육을 시켜야 하기때문에 그만큼 회사가 손해를 봅니다. 그래서 요즘같이 경기가 어려울때는 신입사원으로 취업하기가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저도 구직활동에 매진하던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몇몇의 회사에 합격을 해본 경험도 있습니다. 그래서 회사에 합격하였던 업체들을 대상으로 면접시 공통점을 찾아보았습니다. 물론 그것은 제가 그러한 경험들을 기록으로 남겨놓았기 때문에 면접시 합격하는 업체들에 공통점을 찾을수가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합격하였던 회사들의 면접시 공통점은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특별히 다른것이 아니었습니다. 면접도 사람이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면접을 보고있는 동안에 제가 합격이 되었다는 사실을 은근히 알려줍니다. 면접관도 사람인지라 자신이 마음에 드는사람을 뽑게 되는데, 면접이 진행되는동안에 그러한 사실들을 은근히 저에게 알려줬다는 사실입니다.


다시한번 말씀을 드리면 면접도 사람이 하는것입니다. 아무리 큰기업도 사람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람의 마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저의경우에는 면접시 면접관이 이것저것 물어볼때도 제가 가장아픈 부분을 건드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볼수가 있었습니다. 그러한것을 느꼈다면 면접관이 자신을 마음에 들어하고, 특별히 문제될말만 조심하면 그면접은 합격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기업도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고 움직여가는 조직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뽑는것이 그회사의 미래를 책임지는 중요한 활동입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사람을 뽑을때는 대부분이 그회사의 책임자나 혹은 그회사의 최고경영자가 면접에 참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그회사의 미래를 책임지는 사람들을 뽑는 중요한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중에 앞으로 회사에 서류전형에 통과하여서 면접을 가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면접에 가셔서 절대로 기죽지 마시기 바랍니다. 면접도 사람이 하는것입니다. 그회사의 대표가 자신의 앞에 앉아있다고 기죽으면 잘될면접도 잘안됩니다. 그리고 면접시간에 면접에 키가되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빠르게 파악하셔서 면접시간동안 그사람을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그면접은 생각보다 잘되어진 면접이 될것입니다. 이유는 면접도 사람이 하는것이니 빠른시간에 그사람을 자신의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며 평소에라도 그러한 연습을 해두시면 도움이 되실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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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오마이뉴스

 

제가 예전에도 여러번 이야기 하였듯이 기록을 남기는것은 우리들의 생활에 중요하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생활에서나 아니면 자신이 하는일에 대해서도 시간이 허락되는데로 기록을 남기는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기록을 남기게되면 다음에 똑같은일이 벌어지게 될때에 시행착오를 거치지 않아서 좋습니다. 그래서 귀찮은것은 잘알고 있지만 그래도 기록을 남기도록 습관화 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선조들은 어떠하였을까요? 우리의 선조들도 기록을 남기는일을 하셨습니다. 우리의 역사책을 보게되면 고려시대에 팔만대장경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조선시대에는 조선왕조실록 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남겨놓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민족은 기록의 민족이라고도 하는가 봅니다. 위의 기록들은 다른 어느나라에서도 찾아볼수없는 귀중한 문화유산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록이 중요한것 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남겨진 기록들이 문화유산이 되는것입니다.


우리는 학생때에 국사라는 과목을 배웁니다. 그러면 국사라는 과목이 성립이 되는것은 선조들이 남겨놓으신 기록덕분에 국사라는 과목이 성립이 됩니다. 물론 기록을 남기지 않았거나 아니면 기록을 남겼지만 찾지못하였던 오래전의 선조들에대한 역사는 유물로써 추정하여 국사라는 과목에 집어넣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선조들이 남겨놓으신 기록에 의존하여 국사라는 과목을 채워넣는 것입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조금씩 자신이 기록한 기록물들도 후세에 국사라는 과목에 들어갈지도 모릅니다. 물론 들어갈 확률은 드물지만 가능성은 언제나 열려있는 것입니다. 뭐 그것을 보고서 기록을 하라는 말씀을 드리는것은 아니지만 그러한 가능성도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자신이 자신의 생활이나 자신이하는일에 대하여 기록을 남기게 된다면 그것은 자신의 역사가 됩니다. 뭐 대단한 역사는 아니지만 세상에 살았던 한사람의 역사는 되는것 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기록되어진 자신의 작은역사는 누군가에게 전해질것 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학생들이 역사의식이 없다고들 이야기 합니다. 그것은 아마도 입시 위주의 교육이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입시만을 위하여 교육을 하게되니 입시에 필요없는 과목은 공부과목에서 배제되는것은 당연합니다. 그리고서 그책임을 학생들에게 돌리면 안됩니다. 만일에 국사가 입시에 당락에 결정적인 중요한 과목이라면 우리나라 학생들에 역사인식은 상당히 높을것입니다. 이유는 대학에 입학하기 위하여 중요한 과목일테니 말입니다. 즉, 학생들이 역사의식이 부족한것은 대학교 입시정책을 담당하는 사람들의 잘못이 크다고 할수있습니다.


예전에 이명박정부때 뉴라이트라는 단체가 수면위로 올라서 그들이 하였던 말들이 문제가 되었던적이 있습니다. 그중에 대표적이 막말이 김구선생을 테러리스트라고 이야기 하였던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김구선생이 테러리스트가 맞을까요? 아마도 뉴라이트 입장에서는 테러리스트가 맞을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국민들 입장에서는 애국자 이시면서 민족주의자이고 독립운동가 이십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입장이 다른것일까요? 그것은 김구선생이 일본인들 입장에서는 테러리스트기이 때문입니다. 즉, 뉴라이트라는 단체의 정체성은 일본을 자신들의 조국으로 보고있는 단체라는 말입니다. 다시말하면 김구선생을 테러리스트로 이야기할때 그들의 정체성을 드러낸 발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단체는 정부에서 얼른 일본으로 내보내야 할터인데 그러지 않습니다. 이유를 작성하고 싶지만 현재의 우리나라에서는 잘알고 있으면 손해를 보기때문에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그때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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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은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의 마음가짐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글을 작성하는 것도 전부다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이유를 먼저 간략하게 소개를 드리고나서 사장의 마음가짐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이것저것 필요한 자료를 찾아보다가 우연히 어느분이 운영하시는 블로그에 들어간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글들이 있어서 읽다보니 이분이 회사를 경영하시는 분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분에 대하여 더욱더 흥미가 생겨서 이분이 올려놓은 글들을 당일날 전부다 읽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왜 제가 이분의글을 전부다 읽었을까요? 이분의 글에서 저의 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전부다 읽은것 입니다. 그렇다면 저는 이분에 글에서 도움이 될만한것을 찾아냈을까요? 그것은 제가 그글들을 어떡게 활용하느냐의 차이이기는 하였지만 앞으로 닥칠일에 대하여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얻기는 하였습니다.


위에서 말씀을 드렸던 블로그를 운영하시는분은 자신이 사업을 하면서 있었던 일들을 글로써 기록하고 계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작업을 하는것은 아주아주 중요합니다. 분명히 사업을 하면서 과거에 겪었던 일들을 다시금 겪게되는데 그럴때 기록이 남겨져 있는경우는 대응이 빨라지기 때문에 기록을 남겨놓는것이 좋은것이며, 또한 좋은습관입니다.


이분이 하시는일부터 알고서 이야기를 하는것이 순서일것 같습니다. 이분은 아웃도어 의류와 운동화를 판매하시는 일을하시는 분입니다. 매장도 큼직하게 가지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이분이 남겨놓은 글에서 유추해보면 매장이 100평이 넘는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뭐 그에따른 직원들도 많이있을것 입니다.


그런데 이분이 남겨놓은 글중에 사장의 자세라고 남겨놓은 글이 있었습니다. 조금지난 일이라 제목이 정확한지는 모르지만 저의 머리속에 남겨진 이미지는 그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글내용은 어느날 돈이 잘돌지 않아서 힘든때에 직원들을 불러다놓고 이것저것 신세타령을 하였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그글의 말미에는 자신이 하였던 그러한 행동은 잘못된 행동이었고,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경영이 힘들어도 직원들을 불러놓고 신세타령을 하지는 않으리라고 맹세하면서 글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분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정확히 집어내시고 계십니다. 회사의 대표는 사장입니다. 그리고 사장은 아무리 힘들어도 직원들에게 신세타령을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그것은 직원들에 사기를 꺾는일입니다. 그렇게 직원들 사기를 꺾어봐야 자신에게 돌아오는것은 하나도 없으며 오히려 판매저조로 계속되는 악순환의 빌미를 제공하는것 뿐입니다. 그래서 회사의 사장은 경영상에 아무리 힘들어도 그것을 직원들에게 이야기 하여서는 안됩니다. 직원들은 전장에 나가있는 병사와 같습니다. 그래서 병사들에 사기를 꺾는일은 전쟁의 패배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절대로 그러한 신세타령을 하여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도 이분은 자신이 있었던일을 기록하면서 잘못된것을 반성할줄 아시는 분입니다. 아마도 시간이 한참 지나면 이분은 엄청나게 잘되있을것 입니다. 자신이 사장이라고 거만떨 시간에 자신에게 있었던 일들을 하나씩 기록해 놓는 마음가짐도 훌륭하고, 자신이 실수를 한것에 대해서 반성할줄도 아시는 분입니다. 뭐 사람이니 실수를 한두번 할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반성하고 앞으로 그러한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것이 더욱더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무리 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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