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그림출처 : 한국경제 및 본인의 약간의 편집

 

사업을 영위하다보면 그사업의 성패의 키를 쥐고있는것은 다름이 아니라 영업방법이 그사업의 성공이냐 실패냐를 가름하게 됩니다. 그만큼 회사가 살아남느냐 아니면 시장에서 도태되느냐의 갈림길에는 거의 대부분이 영업방법을 어떠한 방법으로 가지고 가느냐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영업은 정말로 어려운것 맞습니다. 어째서 영업이 어려운 것일까요? 그것은 영업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다만 그때그때 시장상황에 맞춰서 영업방법을 바꿔 나가야 하는것 입니다. 그래서 현재는 상황이 좋아도 앞으로 상황이 좋으리라는 보장을 할수가 없는것이 영업입니다.

 

영업방법에 따라서 회사의 성패가 달렸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어떡게 하는것이 가장좋은 영업방법일까요? 그것은 저도 잘모릅니다. 가장좋은 영업방법을 알고있다면 저는 벌써 큰돈을 만지고 있고, 아마도 이곳 블로그 운영을 시작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유는 큰돈을 만지고 있는데 이곳 블로그를 운영할 생각 자체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마 큰돈을 만지고 있으면 큰돈을 쓰러 다니기 바빴을 것이고, 하루종일 돈을 써도 하루 24시간이 부족할것 입니다. 저도 그러한 상황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본업을 하면서 부업인 이곳 블로그 글올리는것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그만큼 신경도 많이 쓰이는 작업이 맞습니다.

 

오늘은 제가 예전에 업무상 알고지내던 어느분이 하는 일에 대하여 소개를 할생각 입니다. 이분이 다니던 회사의 제품을 공급받아 영업을 하였던적이 있어서 이분에 대하여 어느정도 소식은 듣고 다닙니다. 그리고 업무상 엮였을때 이분과 아무런 문제없이 잘지냈었습니다. 그리고 이분은 어느순간 어떠한 계기가 되어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십니다. 현재는 어느회사의 창업맴버겸 이사님으로 잘나가시고 계십니다. 나이도 이제갖 40살에 이사라는 직급을 달았으면 정말로 초고속 승진이 맞습니다. 거기다가 창업맴버로 자신이 이끌어온 중요한 업체들이 그회사에 중요한 돈줄이라 이분을 절대로 회사에서 짜를수 없도록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이분도 생각보다 이쪽방면에서 이것저것 생활을 잘하시는 분이라고 말할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옮겨간 회사는 자신이 다니던 회사의 경쟁회사입니다. 사실 회사를 이직하게되면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대부분 경쟁업체로 이직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이유는 배운것이 도둑질이라고 자신이 하던일을 계속하게 된다면 어쩔수없이 경쟁업체로 이직하는것이 됩니다. 그렇게 이직할때 자신이 관리하던 업체들도 이직한 회사로 가지고 갑니다. 이것을 가능하도록 이직하기전에 사전작업도 해놓으셨나 봅니다. 나름 그업종에서 잔뼈가 굵다보니 그러한 생각도 잘하십니다. 그리고 이분은 분명히 영업을 하셨던 분인데 자신이 직접 영업을 절대로 안하십니다.

 

이분이 다녔던 회사도 영업직원들이 직접 영업하러 다니지 않습니다. 그냥 소위 대리점에 납품하는 방식으로 대리점을 두고서 대리점이 영업하면 거기에 숟가락을 올리는 방식으로 영업을 합니다. 그래서 영업직원들 생활하기 너무나도 편안합니다. 그리고 이분도 그렇게 영업을 배워서 그런지 이직한 회사에서도 많은 대리점들을 두고서 자신은 그냥 숟가락을 올리면서 영업을 합니다. 그리고 40세에 그회사에 이사가 됩니다. 정말로 대단합니다. 아니 솔직히 세상 편안하게 일하시는 분이 맞습니다. 거기다가 그회사에서 이분을 절대로 짜를수도 없습니다. 짜르면 그분이 가지고있는 대리점들 전부다 데리고 다른회사로 옮기면 그만입니다. 세상살아가는 처세술 하나는 타고나신분 같습니다.

 

이렇게 사회생활을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은 맞는것 같습니다. 회사에서도 자신을 절대로 짜를수 없도록 구조를 만들어 놓는것 정말로 중요한것 같습니다. 제가 이분에 대하여 이렇게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회사를 다니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회사도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이 맞기 때문에 그것을 잘활용하는 방법을 고민해서 자신을 회사에서 짤리지 않도록 노력하는것도 사회생활을 잘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회사에서 짤리지 않도록 준비하신 어느분에대한 소개를 드리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소개를 드리는 것입니다.

 

어쨌든 오늘 소개를 드렸던 분은 자신이 회사에서 짤리지 않도록 준비해 놓으셨고, 거기다가 영업을 하시는분이 영업을 아주쉽게 하시는것을 소개도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영업하는 방법도 있다는것을 배우신것 하나만 이해 하셔도 사회생활 하는데 도움이 되실것 입니다. 물론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은 위에분의 상황과는 다를확률이 높지만,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에 맞춰서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상황을 만들어 놓으시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대로된 처세술이 맞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처세술 관련하여 이것저것 읽는것 보다는 이렇게 누군가의 처세술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것을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에 접목 시키는것도 제대로된 처세술이 맞습니다. 그리고 이글을 읽으신분들은 앞으로도 사회생활을 잘하실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728x90

 

그림출처 : 에너지경제

 

제가 첫번째 거래처를 가졌던 순간에 대하여 이야기 해볼참 입니다. 이유는 저처럼 영업을 다니는 사람에게 잊지못할 순간은 다름이 아니라 자신이 처음부터 업체를 찾아서 담당자를 만나고, 담당자에게 샘플을 주어서 그것을 테스트 해보고, 그로인하여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고나서 다음에 그물건을 사주는 일련의 과정이 고스란히 묻어나는것이 첫번째 거래처가 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첫번째 거래처는 영업의 모든과정을 제대로 보여주는 일련의 과정으로 영업을 시작한 신입사원이나 아니면 다른일을 하다가 영업을 시작한 경력사원 모두에게 잊을수없는 소중한 경험이 됩니다.

 

저는 엔지니어로 일하다가 결국에 영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영업을 배우기로 마음먹고 영업의 세계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저도 첫번째 저의 거래처를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현재는 저의 첫번째 거래처를 다른 누군가에게 빼앗기지 않고 계속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열심히 영업해놓고 관리는 엉망으로 하여서 결국 남에게 그업체를 빼앗기는 경험은 저는 절대로 해보고 싶지 않습니다. 남에게 빼앗기면 그것은 자신이 영업했던 노력들이 전부다 물거품이 되는 순간이기 때문에, 저는 저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경험은 절대로 하지 않으려 노력하기 때문에 거래처와 관계를 잘유지하고 있습니다.

 

저의 첫번째 거래처는 정말로 운좋게 규모도 어느정도 되는 업체가 됩니다. 연매출이 200 ~ 300억 사이는 되니 첫번째 거래처 치고는 제대로 규모가 되는 업체가 맞습니다. 그리고 이업체에서 어떠한 기능을 가진 제품을 찾고있는것을 수소문끝에 알고 그업체 담당자의 연락처를 구하는데 성공합니다. 그리고 담당자와 통화를 하여서 담당자와 회의 일정을 잡습니다. 그렇게 담당자와 만나서 진행되는 업무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적합한 제품을 소개하여 줍니다. 그렇게 샘플진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여기서 샘플진행은 단방에 맞추면 가장 좋은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계속해서 샘플진행을 하여 주어야 합니다. 당시에 영업에 초보라서 그런지 적합한 제품을 못찾아서 샘플을 아주많은 종류로 진행을 하여 줍니다. 현재 본인의 영업수준이라면 분명히 1 ~2번의 샘플진행으로 적절한 제품을 찾아 주었을 것이지만, 당시의 본인의 영업실력은 형편이 없어서 수없는 시행착오의 샘플진행을 하여주었습니다. 그래서 적절한 제품을 찾아 주는데 2달정도가 소요가 됩니다. 영업초보 치고는 그나마 운이 좋았다고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어쨌든 현재의 제가 본다면 형편없는 영업실력이 맞습니다.

 

적절한 제품을 찾아주고나니 다음단계인 제품구매를 기다리게 됩니다. 그런데 담당자가 저에게 연락이 없습니다. 분명히 적합한 제품을 구해주었으면 다음단계인 제품구매로 넘어가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시간이 하염없이 흘러가게 됩니다. 저는 당시에 진행상황이 너무나도 궁금하여 담당자에게 자꾸만 전화를 하였고, 담당자는 저에게 해줄말이 없어서 전화를 안받는 상황까지 진행되게 됩니다. 당시는 샘플이 적합하다고 판단이 되면, 바로 구매로 넘어가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회사의 내부적인 상황과 그회사가 납품하거나 시장에 뿌리는데 적절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못한 상황이어서 그로인하여 담당자를 곤란하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로 초보자가 맞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하염없이 흘러서 약 3달이 지난후에 담당자의 전화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견적서를 보내 달라고 합니다. 이제서야 제품구매가 결정되는 순간입니다. 저는 기쁜마음에 견적서를 만들어서 보내주었고, 다음날 저의 메일함에 발주서가 들어와 있습니다. 저는 정말로 뛸듯이 기뻤습니다. 제생에 처음으로 남에게 물건을 팔았던 것입니다. 완전히 처음단계인 업체발굴부터 시작하여 물건을 팔기 시작한 것이니 이것은 아르바이트 등으로 물건을 판매한것과는 전혀다른 완전히 새로운 경험이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새로운 경험이 사업을 할수있는 원동력을 제공하여 줍니다.

 

회사간에 거래를 하게되면 이것저것 서류들도 왔다갔다 하여야하고, 그에따른 암묵적인 것들이 왔다갔다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첫번째 거래처로 인하여 그러한 절차들에 대하여 실제적으로 경험하게 된것도 첫번째 거래처가 주는 고마운 선물이 맞습니다. 물론 그러한 절차들에 대하여 주워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그것을 실제로 행할수 있는것은 첫번째 거래처를 갖게되어야만 그것을 행하여 볼수가 있는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첫번째 거래처에게 진정으로 많이 고맙게 생각합니다. 영업초짜인 저를 많이 공부할수 있도록 도와준 저의 첫번째 거래처를 저는 앞으로도 절대로 다른회사로 도망가지 못하도록 잡아둘 참입니다.

728x90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최근에 겪었던 일을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니라 거래처였던 업체가 제품의 모델이 변경되면서 저의 물건을 구매하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저의 거래처 한군데가 없어지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그회사와 거래가 끊어진것이 1년 반정도 됩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생활이 많이 힘들어 졌습니다. 사실 어느정도 거래처가 있을때 끊겼으면 덜힘들것인데 다른 거래처가 꿇기전에 이회사와 거래가 끊기니 저의 생활은 점점 힘들어 지게 됩니다.

 

일단 이회사가 무엇을 만드는 회사인지부터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회사는 다름아닌 자동차용 오디오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 굴지의 자동차 회사에 납품하는 회사이고, 연매출도 몇천억씩 하는 회사입니다. 거기다가 자동차는 사람의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자동차 관련한 업체에 납품하기 정말로 너무나도 힘이듭니다. 그만큼 자동차 관련된 업체들은 원자재를 바꾸는데 소극적입니다. 이유는 사람의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신규로 영업을 진행하면 족히 몇년은 잡아야 겨우 납품을 할수가 있습니다.

 

이회사가 최근에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을 사용하기로 결정을 합니다. 저는 그래서 기분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특히나 자동차쪽은 한번 승인나서 납품하기 시작하면 절대로 다른제품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신규 모델의 자동차에 적용한다고 합니다. 그것은 몇년간은 꾸준히 저의 제품을 사용해 준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래서 이회사에 몇년간은 안정적으로 납품을 할수가 있어서 더욱더 기분이 좋습니다. 거기다가 지금은 신규제품이기 때문에 사용량이 많지가 않지만 양산을 타게되면 사용량이 많아질 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생활은 점점더 안정적으로 될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이회사와 처음에 거래를 할때도 그렇고 이번에 거래를 할때도 그렇듯이 중간에 다른회사를 끼워 넣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납품을 할때도 저는 다른회사에 물건을 보내는 형식을 취하고, 실질적인 납품은 자동차 오디오를 만드는 회사에 납품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정확히 잘은 모르겠지만 하여간 이렇게 하여서 이회사가 원자재 구매할때 지불하는 돈이 조금더 비싸지는것은 확실합니다. 이유는 중간에 끼어있는 회사도 이익을 창출하려 할것이고, 당연히 저도 수익을 창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웃기는것은 처음에 납품하기 시작할때에 중간에 끼어있는 회사는 **상사라고 하여서 개인사업자 입니다. 그러나 지금부터 중간에 끼어들어간 회사는 주식회사입니다. 그리고 담당자와 통화를 하면서 자신들은 **상사와 수준이 다르니 가격을 좀더 깎아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자신들의 수익이 더많이 날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합니다. 뭐 저는 앞으로 저의 제품을 많이 사용할것 잘알기 때문에 그렇게 해주었습니다.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는 선에서 서로가 수익창출을 할수 있도록 해주었다는 말입니다.

 

사실 중간에 끼어서 수익을 창출하는 회사가 등급이 어디있는지 저는 솔직히 잘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중간에 끼어서 수익을 창출하는 회사도 서로가 나름에 등급을 매기는가 봅니다. 제가 보기에는 거기서 거기로 보이는데 말입니다. 연매출 몇천억을 올리는 회사에 붙어서 중간마진을 보는것은 그놈이 그놈으로 보이는데 그들은 서로가 등급이 다르듯이 행동합니다.

 

어쨌든 저는 없어졌던 거래처가 생겨서 중간에 마진을 챙기는 회사가 있던 없던 저와는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물론 약간의 양보를 더해주어서 그만큼의 수익이 사라졌지만 앞으로 해당제품을 더욱더 많이 사용할것이 뻔하니 양으로 승부하면 됩니다. 그래서 약간의 마진을 양보해도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저의 제품을 사용한 제품의 종류도 분명히 더많아질것도 눈에 보입니다. 그러다가 국내 자동차용 오디오는 전부다 제가 유통하는 제품이 들어갈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설래여 옵니다. 어쨌든, 올해는 저의 사업이 어느정도 반석위에 올라가는 첫해로 기록되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728x90

 

그림출처 : 한국경제 및 본인의 약간의 수정

 

우리가 살아가면서 나쁜생각을 하는 경우가 생길수가 있습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저도 하루에 몇번씩 나쁜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을 직접적으로 행동으로 옮기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나쁜생각은 분명히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생각이기 때문에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게 된다면 분명히 다른사람이 피해를 입을것이기 때문에 행동으로 옮기지 않습니다. 그리고 될수있으면 나쁜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는데, 저도 사람인지라 나쁜생각 자체를 안할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일단 나쁜생각을 하게되는 경우를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나쁜생각을 하게되는 경우는 현재의일이 자신의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경우에 나쁜생각을 하게되는것 같습니다. 저도 제가 나쁜생각을 하게될때를 되돌려 생각해보면 현재의 하는일이 제대로 안풀려서 그로인하여 나쁜생각을 하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나쁜생각이 들게되면 될수있으면 그러한 생각을 머리속에서 지우도록 노력을 합니다. 이유는 그러한 나쁜생각을 계속해서 머리속에 남겨놓으면 혹시라도 그러한 생각이 행동으로 이어질수가 있을것 같아서 자꾸만 머리속에 생각난 나쁜생각을 지우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래도 역시나 저도 사람이라 나쁜생각중에 잊혀지지 않는것들이 있습니다.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사업하는데 힘들때가 솔직히 많습니다. 안힘든척 하면서 사업을 하지만 역시나 힘들때가 더많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힘들때 힘들다고 이야기 해놓고 시작해야 마음이 편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안힘든척 하면서 받을 스트레스도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힘들때면 여지없이 나쁜생각이 저의머리속에 자리를 잡기 시작합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나쁜생각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분명히 잊으려고 노력해도 안되는것을 보니 저도 사람인것 맞습니다.

 

제가 하였던 잊혀지지않는 나쁜생각은 다름이 아니라 저의 회사에 아르바이트를 고용하여 그들에게 영업을 시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아르바이트는 일용직과 비슷하니 짜르기도 편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영업한 업체들은 그들을 짜르면 고스란히 저의 거래처들이 됩니다. 이얼마나 좋은 방법인지 모르겠습니다. 분명히 정직원을 쓰게되면 쉽게 짜르지도 못하는데 아르바이트는 그러한 염려가 없습니다. 그리고 쉽게 짜르고 그들이 영업한 업체들은 전부다 제가 차지하는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나쁜 생각이 아직도 저의 머리속에 남아있는것을 보니 정말로 그러한 생각을 행동으로 옮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글을 작성하고 이러한 나쁜생각을 다시는 하지 않을생각이지만 사람이라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이러한 생각을 저와 친하게 지내시던 어느 사장님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자 이분이 저에게 나쁜사람이라고 합니다. 생각을 이야기 하고서, 정말로 나쁜생각을 하였다고 반성하는 의미로 이분에게 이야기를 하여 주었는데 이분이 세상에 몹쓸사람으로 대우합니다. 저도 나쁜생각을 하였던것 잘알고 있었기에 그에대한 반성의 의미였는데, 이분은 저를 상종못할 사람으로 이야기 합니다.

 

그렇다면 저의 이야기를 들어준 사장님은 나쁜생각을 안하시는 분일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을것 입니다. 단지 저는 나쁜생각이 들면 그것을 이야기 하고서 반성하는 태도를 취했고, 저의 이야기를 들어준 사장님은 자신이 나쁜생각을 한것에 대해서 저에게 절대로 이야기 하지 않는 행동을 하였던것이 맞습니다. 분명히 사람이기 때문에 나쁜생각이 드는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에 대하여 정확히 밝히고 반성하는 행동을 하였을 뿐입니다.

 

분명히 살아가면서 저는 나쁜생각을 계속해서 하게 될것입니다. 이유는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이 저의 생각대로만 풀리지 않을것이니, 그로인하여 자꾸만 저에게 유리하고, 다른사람에게 피해주는 나쁜생각을 안할리 만무합니다. 그러나 생각은 생각일뿐 절대로 행동으로 옮겨서는 안된다는것 잘알고, 절대로 행동으로 옮기지 않을것 입니다. 그리고 나쁜생각이 들게되면 그것을 잊어버리려 노력하면서 살아갈 것입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도 나쁜생각을 하게되면 그것을 잊어버리도록 노력하시고, 나쁜생각을 절대로 행동으로 옮겨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경제용어중에 레버리지 효과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말을 우리나라말로 바꾸면 지렛대효과라는 말이 됩니다. 그리고 그뜻은 다른사람의 돈을 빌려서 다른곳에 투자를 하여서 이익을 얻는다는 말이 됩니다. 다시말해서 자신의돈이 아니라 남의돈을 빌려서 자신이 이익을 얻는다는 말이 되는데, 솔직히 좋지못한 말이 맞습니다. 어쨌든지 이러한 단어가 존재하니 이것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서 레버리지 효과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레버리지 효과에대한 유명한 일화는 다름이 아닌 아르키메데스가 이야기 하였던, “디딜 땅과 무한정 긴 막대만 있다면 자신이 지구를 들어올릴수 있다”고 말한것이 유명한 레버리지 효과의 시작입니다. 그만큼 지렛대를 이용하면 못들어 올릴것이 없다는 이야기를 그렇게 표현한것 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사용하는 많은 물건중에도 지렛대 원리를 이용한 물건들도 많습니다. 사실 그러한 물건들이 무엇이 있는지 관심이 없어서 찾아보지는 않았지만 분명히 이렇게 좋은 효과적인 방법을 자신들이 만들 물건에 적용할수 있다면 적용하지 않을리 만무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레버리지 효과를 이용하는 기업들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특히나 현대그룹의 회장인 정주영 회장이 그러한 레버리지 효과를 많이 보았던 사람중에 한사람 입니다. 정주영 회장이 신규사업을 시작할때면 대부분 신규사업에 자신의 회사에 돈을 가져다가 사용하지 않고, 은행등에서 대출을 받아서 신규사업을 시작하는것으로 유명하였습니다. 삼성은 어떠한지 모르지만 현대의 정주영 회장은 분명히 자신의 회사의 신규사업에 레버리지 효과를 노렸던 대표적인 기업인이 맞습니다. 그렇게 대출을 받아서 대출이자만 주면서 신규사업이 기반위에 올라갈때까지 기다립니다. 그러다가 신규사업이 기반위에 올라가면 그때가서 대출금을 갚아 버리는 방식을 취합니다.

 

그렇다면 일반인들도 이러한 레버리지 효과를 노리는 사람들이 없을까요? 아닙니다. 우리나라 아파트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을때 그러한 레버리지 효과를 노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됩니다. 이유는 아파트 가격이 무조건 올라가는 상황이고, 자신의 주머니 사정을보니 대출없이 아파트를 구매하기 힘드니 은행에 대출을 받아서 아파트를 구매하게 됩니다. 그리고 대출이자를 갚아나갈 준비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구매한 아파트 가격이 올라가기를 손꼽아 기다립니다. 그렇게 아파트 폭탄돌리기도 일종의 레버리지 효과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는 어떨까요? 제가 판단하기에 아파트 가격의 거품이 가라앉고 있다고 보고있습니다. 그래서 아파트로 레버리지 효과를 노리기에는 시기가 너무나도 늦어버렸습니다. 아마도 현재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은 아파트 폭탄돌리기의 마지막 폭탄을 앉고서 대출금을 갚아가면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것은 그들의 선택이니 누구에게도 하소연 할곳이 없이 열심히 대출금을 갚아나가며 힘들게 사실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레버리지 효과를 노릴곳이 없을까요? 솔직히 그것에대한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지만 저의 눈에는 특별히 레버리지 효과를 노릴만한것이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아니 있다고 판단되어도 그러한것 알려드릴수가 없습니다. 이유는 레버리지 효과도 잘보면 도박과 특별히 다른것 아니기 때문에 도박에 관련하여 이야기 해드릴 이유가 전혀 없는것 입니다. 도박의 기본은 돈놓고 돈먹기이고, 레버리지 효과도 마찬가지로 남의돈을 빌려서 그돈으로 돈놓고 돈먹기를 하는것이기 때문에 도박과 다른것은 남에돈을 빌려서 도박을 하는것 이기 때문에 도박보다 더욱더 않좋은 상황이라 알아도 말씀을 안드리고, 사실 관심도 없어서 레버리지 효과를 노릴만한것 찾아보지도 않았습니다.

 

사실 말이좋아 레버리지 효과이지, 그렇게 투자한곳에 문제가 발생하게되면 그로인한 책임은 전부다 자신이 져야합니다. 그래서 레버리지 효과로 돈벌 생각에 문제가 발생하는것에는 눈을 감아 버리는것이 더욱더 위험한 행동입니다. 사실 그렇게 남에돈을 빌려서 어떠한일을 도모할때는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는곳을 챙겨보고나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고 나서 레버리지 효과를 노리는것이 맞습니다. 그렇게 하여야 자신의 자산을 지킬수도 있고, 그리고 자신의 신용도 낮아지는것을 막을수가 있는것 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는 레버리지 효과로 돈벌 생각보다는 진짜로 땀흘려 일해서 돈버실 생각을 하시는것이 정신건강에 좋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유는 노동은 신성한 것이고, 그렇게 땀흘려 일한 결과물이 월급이라는 보상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루를 살아도 성실하게 열심히 살아가야 하는것 입니다.

728x90

 

그림출처 : 국민일보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쪽 분야에 일하시는 분들이 국내에 그렇게 많지가 않고, 이쪽 분야의 선두업체가 정보공유를 잘하지 않아서 이쪽 분야는 사람들이 잘모르는 분야가 되겠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접착제는 자신들의 회사이름을 알리기 위한 도구정도로 업계 선두 업체가 만들어 놓았고, 후발주자들은 그러한 업계 선두 업체의 방향에 맞춰서 영업을 진행합니다. 이유는 그러한 산업구조는 후발주자들도 별로 손해볼일이 없고, 오히려 영업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도 이러한 구조가 너무나도 영업하기 좋다는것 잘알고, 그러한 구조를 잘활용하여 영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접착제는 샘플이라는 것이 진행이 되어야 그때부터 샘플을 진행하여준 회사와 업무관계가 성립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샘플진행이 다른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그렇게 샘플을 진행하여 주어서 그제품이 적합하다고 판단이 되면 바로 구매로 이어지기 때문에 샘플진행이 업무의 시작점 이면서 업무의 마지막 단계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샘플진행에는 많은 신경을 쓰고 있고, 저의 나름에 샘플진행 방법도 체계적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종류의 샘플을 진행하는 번거러움을 줄이는 방법을 만들어서 그러한 방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샘플도 돈이기 때문에 될수있으면 한번에 적합한 제품을 찾는것이 저에게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샘플진행이 업무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업체분들이 샘플진행을 요구할때 열이면 열 모두가 공통적으로 하는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굉장히 급해서 그런데 샘플진행을 빨리좀 해주세요.”라는 이야기를 가장많이 듣습니다. 그러나 이업체들 정말로 그렇게 급한것 일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분명 저는 업체분들 생각해서 샘플을 요청하면 그주안에 샘플을 받아 보도록 조치를 취합니다. 그정도 속도면 이업계에서 광속샘플진행이 맞습니다. 그정도로 대응이 빠른것이 저희회사의 경쟁력인것도 맞습니다.

 

이렇게 광속으로 샘플진행을 하여주고 나면 다음행동인 제품구매까지 걸리는 시간은 빨라야 3달입니다. 석달정도면 정말로 광속진행입니다. 대부분 일년은 기다려야 합니다. 아니 일년이 넘는 업체들이 수두룩 합니다. 그런데 저에게 샘플진행을 요청할 당시는 숨넘어 갈듯이 빨리 샘플달라고 수시로 전화를 합니다. 그리고 샘플을 진행해 주고나면 하세월이 됩니다. 그래서 가끔은 그러한 업체들이 야속하다고 생각하였던적 많습니다. 지금은 그러한 일들에 대하여 인이 박혀서 덜하긴 하지만 그래도 야속한 마음은 어쩔수 없습니다. 이유는 저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자신이 하는일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빠르게 대응을 받고 싶어 하는것이 사람입니다. 이유는 자신이 그일을 담당하고, 그일의 진행상황을 윗사람에게 보고하여야 하기 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 그렇게 샘플을 받아서 테스트해보고 윗사람에게 보고하여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자꾸만 샘플진행을 독촉하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품을 구매하여야 하는 싯점이 오게되면 그러한 구매에대한 방아쇠는 윗사람이 결정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진행상황이 더디게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들이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져 하는것 입니다.

 

그러한 예중에 한가지더 경험하였던 것에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회사를 다닐때 저의 부하직원이 한명 있었는데 이친구의 주업무는 전자현미경으로 사진을 찍어주는 업무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친구에게 어느날부터 시료샘플이 엄청나게 쏟아집니다. 일은 한가할때는 한없이 한가하다가 일이 몰리기 시작하면 눈코뜰새가 없는것이 일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친구에게 그렇게 눈코뜰새가 없이 일이 몰리기 시작합니다. 저는 그러한 상황을 보고서 “천천히 하세요. 그들이 아무리 급하다고 하여도 절대로 급한것 아니니 천천히 해도 되요.”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사실 이친구가 사회생활에 처음이라 그러한 상황을 전혀 알지못합니다. 분명히 시편을 갖다 주면서 부탁하는 사람들이 자신의것이 급하니 무조건 빨리해달라고 졸라댔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친구는 정말로 급한줄 알고서 점심까지 거르면서 사진을 찍어줍니다. 그렇게 몰렸던 일들을 전부다 마치고나니 점심, 저녁을 모두 거른 아주 늦은밤이었습니다. 저는 이친구에게 내일 하라고 말해주었는데 저의 이야기는 전혀 듣지 않습니다. 결국 다음날 이친구의 얼굴을 보니 얼굴이 반쪽이 되어 있는것 입니다.

 

저는 이친구에게 “고맙다는 인사 받은곳 한군데도 없죠?”라고 물었고, 이친구 고개를 끄덕거립니다. 다시말해 이친구에게 시료를 부탁한 사람들 전부다 그렇게 급한것 아니라는 이야기 입니다. 단지 급하다고 이야기 하여서 자신이 결과물을 빨리 확인하고 싶은 마음만 있었던 것이고, 이친구는 그것이 정말로 급한일인줄 알고서 미친듯이 테스트를 하여주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친구 그사건 이후부터 급하다고 시료가 올라와도 자신의 일부터 챙기고 시간나면 시료를 테스트 해주기 시작합니다.

 

다시한번 말하면, 급하다고 아무리 저를 졸라도 이쪽에서도 절차라는것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러한 절차를 거치고나서 샘플진행을 하여줍니다. 그리고 급하다고 계속해서 전화를 주시는 분들에게도 이쪽에 절차가 있으니 기다리시라는 말씀을 드리면 아무소리 못하십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저의 사업을 영위해 나가고 있습니다.

728x90

 

그림출처 : 매일경제

 

저는 현재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사업을 하다보면 생각지도 않게 많은 사장님들을 만나게 됩니다. 의도해서 만나는 경우도 있지만 의도하지 않아도 어느회사를 경영하는 사장님들을 만나게 되는경우가 생겨나게 됩니다. 사람을 많이 알게되면 회사 경영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나쁜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렇게 알게된 분들과는 될수있으면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이유는 이분들이 언제 저에게 큰도움이 될지 절대로 알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미리미리 저에대한 이미지를 좋게 해놓는것이 저의 사업에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한분한분 알게된 사장님들과 이것저것 이야기 하다보면 재미있는 분들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분명히 바닥부터 열심히 일하셔서 자신의 사업체를 일으켜 세우신 분중에 현재는 삽질을 하시고 계신분이 계십니다. 아마도 오늘의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이분의 삽질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분에 실수를 읽어 보시고 자신의 인생에 타산지석으로 삼으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아서도 이렇게 이분의 실수에대한 글을 남기는것이 다른분에게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되기도 합니다. 들어가기 전에 말씀을 드리면 절대로 이분을 비방하기 위한것 아니고 타산지석의 교훈을 삼는것 입니다.

 

이분을 알고 지낸지는 조금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업을 하신지도 조금 되신 분입니다. 사업을 하시면서 이분이 고생하시는것 잘알고 이분이 잘되시기를 바랬습니다. 솔직히 저는 저의 주변분들이 전부다 잘되었으면 하고서 바라는 사람입니다. 그러다가 이분이 소위 대박을 맞으셔서 이분의 얼굴에 웃음과 함께 여유가 생겨납니다. 저는 이분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하여 드렸습니다. 그렇게 고생만 하시다가 제대로 한방이 맞으셨으니 이분이 얼마나 기뻐 하실지 잘알고 있었고, 저는 그렇게 고생한것 보상받으시니 저또한 기뻤습니다.

 

이분이 잘되시니 이분의 홈페이지에 시간이 나게되면 자주 들어가 보게되었습니다. 이유는 제가 참고할만한 것들이 있지는 않을지 해서 그렇게 들어가 보게 됩니다. 거기다가 이분이 어떡게 지내시는지도 궁금해 져서 자주 홈페이지에 방문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이분이 운영하는 사이트를 광고하기 위하여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게됩니다. 분명히 신문기자를 불러서 신문기사도 내게됩니다. 그러면서 국내에 파이터를 키우는 체육관에 스폰서를 맡기 시작합니다. 자신의 홈페이지를 홍보하기 위하여 그러한 스폰서 비용을 지출하게 됩니다. 저는 그러한 것은 전혀 의미없는 돈만 날리는 행동으로 보고 있어서 이분에게 전화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것은 의미없고, 돈만 날리는 것같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이분은 자신이 경영하는데 참견하지 말아달라는 이야기를 돌려서 하십니다. 맞습니다. 저는 이분이 진정으로 잘되기를 바래서 그만 이분의 경영에 참견을 하였던 것입니다. 결국 이분의 행동은 돈만 날렸고, 저는 쓸데없이 이분의 경영에 참견한 꼴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조금 흘러서 이분과 점심을 먹을 기회가 있어서 점심식사를 합니다. 그리고 이분의 사무실에서 커피한잔을 마십니다. 그러다가 이분이 다음사업 준비 하시는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인터넷으로 다이어트 식품을 판매하는 사업을 준비중이셨던 것입니다.

 

저는 그제품을 보고서 어느나라 제품인지 물어 보았습니다. 그러자 이분이 호주에서 직판으로 수입한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 자신이 직판이고, 직판권을 거금을 들여서 구매할 작정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저는 헐~~ 하였습니다. 그것도 쓸데없는데 돈을 낭비하는 행동이 맞습니다. 분명히 제조하는 입장에서는 누군가가 자신의 물건을 팔아 준다면 고맙다고 넙죽 절해야하는것 인데 그것을 돈주고 사오다니요. 정말로 쓸데없는데 돈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저같으면 그냥 직판권을 넘기라고 말할것 입니다. 그러나 지난번에 경영에 참견했다가 좋은소리도 듣지 못해서 이번에는 아뭇소리 않하고 넘어갔습니다.

 

이분 지금 경영에 아주 힘들어 하시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몇번의 삽질이 자신이 열심히 일구워놓은 사업에도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경영을 할때에는 신중하게 운영하여야 제대로 성공하는것 입니다. 위의분처럼 두번의 완전히 바보같은 삽질로 회사가 흔들흔들 합니다. 아마도 그러한 삽질이 자신의 본업에도 영향을 주는것 맞습니다. 이분 두번의 삽질을 하기전에는 가끔 전화도 주시던분이 두번의 삽질로 요즘은 전화도 없습니다. 이분에 이야기를 통해서 신규 사업을 할때는 신중하고 실수하는곳이 없는지 두루두루 살펴서 진행하여도 성공할까 말까인데 이분은 너무나도 쉽게 일들을 벌리셔서 자신의 본업에도 악영향을 미쳤던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신중하고 겸손하게 살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728x90

 

사진출처 : 뉴스토마토

 

제가 최근에 현대카드를 만들어준 경험이 있습니다. 솔직히 카드를 만들어 주는것 이것저것 신경이 쓰여서 잘안만들어 주는 편입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기분좋게 카드한장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카드발급은 되지 않아서 저의 노력이 아무런 결과물로 만들어 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어느 한분에게 좋은일을 하여서 그것에대한 뿌듯한 마음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카드가 발급되지 않았다고 하여서 실망하거나 화가나지 않습니다.

 

어느날 전화가 한통 걸려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제품을 문의하는 전화려니 하고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아니라 자신은 현대카드에 다니고 있고, 카드영업을 하는 사람이라고 소개를 합니다. 그러면서 제가 VIP 고객으로 등록되어서 프리미엄급 카드발급 대상이 되니 찾아뵙겠다고 합니다. 저는 제가 영업을 하고있어서 영업하는 사람이 영업을 오겠다고 하는데 막을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이유는 영업하는 사람이 영업하러 나가야 하고, 영업대상이 만나주지 않으면 헛탕을 친다는것 잘알고 있고, 그러한 영업이 얼마나 힘든지를 잘알아서, 저는 만나줄테니 적당한 시간이 언제가 좋은지 물어 보았습니다.

 

이분 저와 약속한 시간보다 2시간 늦게 저의 사무실 쪽으로 오셨습니다. 당시에 눈이 많이와서 약속시간을 지키기 힘들것은 잘알고 있었지만 2시간은 너무나도 오래걸린것이 맞습니다. 어쨌든, 저는 이분에게 만나주겠다는 약속은 지켰습니다. 그리고 저의 사무실 근방에 와서는 전화를 하십니다. 저는 분명히 이분이 저희 사무실 건물에서 길을 못찾아서 당황할것을 잘알고 있어서 전화를 합니다. 그런데 전화를 한참이 지나서야 받습니다. 이분은 제가 빨리오라고 독촉하는 전화로 생각한것 같습니다. 저는 이분이 이곳에 도착해서도 한번에 올바른길을 못찾을것 잘알기 때문에 길을 안내해 주려고 전화를 한것인데 말입니다.

 

이분에게 반대편에도 에레베이터가 있으니 그것을 타고서 4층으로 올라오면 에레베이터 앞에 제가 서있으니 그사람이 저라고 이야기를 하여줍니다. 그리고 이분은 정말로 반대편 에레베이터를 기다리다가 저의 전화를 받고서야 올바른 에레베이터를 타러 옵니다. 그리고 에레베이터에 내리자 정말로 제가 서있으니 조금은 당혹해 하셨을 것입니다. 이유는 영업을 다니는 사람이 그러한 대접을 받을리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분과 가벼운 인사를 하고서 “이런대접 처음이죠?”라고 물었고, 이분이 “네”라는 짧은 답변을 합니다.

 

사무실에 들어와서 회의실에 자리를 잡습니다. 그리고 저의 명함 한장을 내드렸고, 이분도 저에게 명함한장을 건내줍니다. 이분 자리에는 돌아다니는 직업은 목이 마르는 직업인것을 잘알고있는 저는 물한컵을 미리 놓았었고, 저는 “물한잔 드시면서 하시죠”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유는 제가 돌아다니는 직업이라 그사람이 무엇이 가장 하고싶은지 잘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역시나 이분이 목이 마르셨는지 물을 들이키십니다. 저는 웃으면서 “천천히 드세요.”라고 말하였습니다.

 

이제는 이분의 이야기를 들어드릴 차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열심히 설명을 하십니다. 그런데 너무나도 지루합니다. 그러나 일단은 전부다 들어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영업하면 안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입장바꿔서 당신이 카드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설명을 상대방이 한다면 그것을 전부다 듣는지 물어봅니다. 그러자 이분이 그렇지 않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렇다면 저는 당신이 하는말을 전부다 듣는것이 어떨것 같은지 물어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것은 좋은 영업방법이 아닌것 같으니, 설명을 간단히 하는것이 좋은것 같다고 이야기를 해줬고, 이분이 저의 이야기에 수긍하기 시작합니다.

 

그날 저는 일면식도 없었던 분에게 영업하는 방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해 줍니다. 아마도 이분은 저를 만난것이 자신의 업무에 있어서 최고의 선물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거기다가 발급되지 않았지만 카드도 한장 만들어 주었으니 얼마나 좋았을까요? 카드발급 관련된 서류를 작성하면서도 “좋아 죽겠죠?”라고 물었고, 이분이 “이런거 이야기하면 안되는데 솔직히 너무 좋아요.”라고 대답합니다.

 

이분은 현재 카드영업을 어떡게 하고 있을까요? 아마도 저를 만나기 전과 저를 만난 이후의 카드영업 방법이 확연히 달라져 있을것 입니다. 이유는 제가 영업하는 방법을 제대로 가르쳐 주었기 때문입니다. 이분 저와 헤어지고도 고맙다는 문자가 도착합니다. 저는 답문으로 “고마운것은 표현하면서 사는것이 좋으니, 영업이 잘되면 잊지말고 밥이라도 사세요.”라고 답문을 보내주었습니다. 아마도 이분이 실적이 좋아지면 저는 이분에게 밥한번 얻어먹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뭐 저는 이렇게 좋은일을 한가지 하게 되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제가 처음으로 영업을 배우기 시작한 그때로 돌아가서 글한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유는 이글이 처음으로 영업을 시작 하시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제가 겪었던 일들을 분명히 영업을 시작 하시려는 분들도 똑같이 겪을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 살아가는것 특별히 다르지 않기 때문에 회사에 입사한 사람들이 겪을일도 제가 겪었던 일들과는 특별히 다르지 않기 때문에 저의 경험을 공유해 드린다면 앞으로 영업에 뛰어드실 분들은 자신의 직장생활에서 분명히 크나큰 도움을 받으실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것들에 대하여 기록을 남겨 놓는것도 분명히 의미있는 일이 되는것 맞습니다.

 

제가 영업을 배우기 시작한것이 아마도 2006년도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가 2014년이니 8년정도 영업을 하고있습니다. 영업의 세계는 정말로 사람들의 두뇌싸움의 연속이 맞습니다. 그만큼 물건을 파는 일은 어렵고 힘든일이 맞습니다. 그리고 물건을 판매하기 위하여 업체를 발굴하는 방법도 정말로 쉽지않은 일입니다. 그래서 영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언제라도 꽉막힌 생각을 하여서는 안됩니다. 언제나 새로운 판매방식이 존재하고, 그것을 개발해 내서 그것이 시장에서 받아준다면 그사람은 영업부분에서 최고로 대우받게 되어있습니다.

 

일단 저의 경험을 적어보는것으로 부터 영업이야기를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국내에 플라스틱 유통하는 일을 하는 업체에 입사를 합니다. 거기서부터 저의 영업은 시작되게 됩니다. 물론 저는 플라스틱을 영업하기 위하여 그회사에 입사한것은 아닙니다. 이회사가 신규사업으로 산업용 접착제 시장에 진입하기 위하여 저를 입사시켰고,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영업하는 일을 시작하게 됩니다. 물론 경력사원으로 입사를 하였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입사하고 1 ~ 2주정도 교육을 받고, 영업을 시작하기 전에 이회사의 중요간부들 앞에서 자신이 어떤식으로 영업을 할것인지 발표를 하여야 하는것 입니다. 당시에 저와 같이 산업용 접착제를 영업하기 위하여 입사한 경력사원이 한명더 있었습니다.

 

저와 입사동기 이렇게 둘이서 한명씩 나와서 어떤식으로 영업할 것인지를 발표를 합니다. 그리고는 결국 저와 같이 입사한 친구는 플라스틱 영업을 하는일을 하게되었고, 저는 제가 원하는 산업용 접착제를 영업하는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그친구는 그렇게 자신이 원하지 않는일을 하다가 2달정도 다니다가 그회사를 그만두게 됩니다. 자신이 하기 싫은일을 하게되어서 그친구도 많이 힘들었을 것입니다. 분명히 회사내에 간부들 앞에서 발표하는 자리가 그렇게 중요한 자리였는지 그친구는 인지하지 못해서 그렇게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왔고, 저는 그자리가 얼마나 중요한 자리인지 잘인지하여서 제가 원하는일을 하게됩니다.

 

이렇게 영업을 시작하게되면 영업을 시작할 업체를 찾아내어야 영업의 시작이 됩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이용하여 업체를 찾아내기도 하였고, 그이외에 방법을 찾아내어서 영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저는 인터넷으로 찾아서 영업을 하는것은 누구라도 쉽게 접근할수 있는 쉬운 방법이라는것 잘알고 있었기에 다른 영업방법을 찾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몇가지 영업모델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여기서는 그방법을 공개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앞에서 작성하였던 글중에 제가 업체를 발굴해 내었던 방법중에 한두가지는 공개를 하였고, 이곳에서는 그것을 공개하지 않을테니 궁금하신분은 앞에 작성하였던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냥 알려달라고 한다면 세상을 거져 먹으려고 하는 심보니 그러한 부탁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그렇게 몇개의 업체를 발굴하여 전화를 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뭐 저를 책을 팔러 다니는 사람 정도로 인식해서 그런지 전화도 제대로 안받아 줍니다. 이럴때 정말로 난감합니다. 담당자와 직접적으로 전화할수 있으면 정말로 쉽게 만나줄텐데 담당자와 상관없는 사람과 통화가 되니 저를 외판원 정도로 인식해서 그런지 귀찮아 합니다. 이것이 영업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두번째 난관이 되겠습니다. 운좋게 담당자와 연결이 되면 그때부터 본격적인 영업이 시작되는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담당자를 정확히 만나는 방법에 대해서도 대책을 세워 놓아야 하는것이 맞습니다.

 

위의 방법으로 겨우 한개의 업체가 저의 고객이될 확률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영업사원은 위의 방법을 반복적으로 사용하여 되도록이면 많은 업체들을 가지고 있는것이 좋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느정도의 업체를 가지면 좋을까요? 영업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그래서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그중에서 결과가 좋아서 큰고객이 되는 업체도 있을수있고, 생각보다 사용량이 적어서 그만그만한 업체가 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업체를 가지고 있다면 그만큼 큰업체를 가질확률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업체들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그것은 영업사원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그로인하여 다른업체에서도 그사람을 데리고 가고싶어 안달을 내는 사람이 되는것 입니다.

 

어쨌든, 저는 엔지니어에서 영업을 하는 영업사원으로의 변신은 어느정도 성공적입니다. 처음에 영업을 배울때는 이것저것 실수도 많이 하였지만 현재의 저의 모습은 나름에 평가를 한다면 장족의 발전을 하였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업체 담당자가 간보기 하는것도 덥썩덥썩 물었지만 지금의 저는 그사람이 저에게 간보기 한다는것 정도는 파악하고 적절히 대응을 해주니 이것만 보아도 장족의 발전을 한것이 맞기는 합니다.

728x90

 

그림출처 : KBS 동영상 캡쳐

 

우리가 살아가면서 필요한 물건들을 구매하여야하는 경우가 생겨나게 됩니다. 이유는 그렇게 필요한 물건들이 있어야 자신의 생활이 편해지거나 혹은 생존을 위해서도 물건을 구매하여야 하는경우가 생겨나게 됩니다. 일단 생존을 위하여 물건을 구매하는 경우는 어떠한것이 있을까요? 그것은 다름아닌 음식을 만들기 위한 식자재를 구매하거나 아니면 바깥에 나가서 일하는 경우는 점심식사나 저녁식사를 하는것도 자신이 생존하기 위한 소비가 맞습니다. 이처럼 사람은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것들이 많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소비는 어쩔수없이 생겨나게 되는것 입니다.

 

생존을위한 소비가 아닌 자신의 생활이 편해지기 위하여 소비하는 경우는 어떠한것이 있을까요? 그것은 철마다 바뀌는 옷을 구매하는것도 자신의 생활이 편해지기 위한 소비가 맞습니다. 그리고 집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생활이 편리해지기 위하여 소비하는것이 맞습니다. 물론 옷과 집도 어느정도는 자신의 생존과도 무관하지는 않지만 당장에 없다고 사람이 죽는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먹는것은 1주일만 못먹으면 그사람의 생존을 위협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집과 옷은 한달정도 없어도 생활은 됩니다. 단지 자신의 생활이 아주 불편해 지는것은 맞습니다.

 

또다른 소비를 생각해 볼수가 있는데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생산을 위한 소비가 있을수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공장에서 어떠한 물건을 만들어서 시장에 내다가 판다고 가정하면 그공장에서 자신들의 물건을 만들기 위하여 필요한 물건들은 구매를 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그것들을 이것저것 조합을 하여서 시장에 내다팔 물건을 만들어 냅니다. 이것이 바로 생산을위한 소비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소비는 생산적인 소비라서 바람직한 소비가 맞습니다. 그렇게 자신들의 물건을 만들어서 시장에 내다가 팔아서 다시 이익을 창출하는것은 상당히 바람직한 소비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오늘 하고싶은 이야기는 지금부터 시작이 됩니다. 회사에서 일하기위한 사무실을 얻습니다. 쉽게 말하면 일터가 됩니다. 그런데 회사가 조금 괜찮다고 한다면 너도나도 강남에 사무실을 냅니다. 사실 강남에 가봐야 별거 없는데 자꾸만 회사의 오너들은 강남에다가 사무실을 냅니다. 저는 사실 그럴생각 전혀 없습니다. 강남에 사무실을 내면 사무실 임대료가 너무나도 비싸고, 전기세, 관리비, 수도세 등등이 다른지역보다 비싼것이 현실입니다. 단지 지리적인 위치가 좋다는것 이외에는 특별히 좋을것이 없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강남에 사무실을 냈다는것 자체가 매력적일수는 있습니다.

 

이렇게 강남에 사무실을 낸다는것 자체는 다른사람에게 자신의 회사가 멋지게 보이는 효과는 누릴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다른사람들에게 멋지게 보이기 위해서 손해보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것은 비싼 관리비와 비싼 전기세, 수도세 등등에서 손해를 보는것 입니다. 사실 강남에 사무실을 낸다고 그회사가 굉장해 지는것 절대로 아닙니다. 단지 남에게 잘보이기위한 행동일 뿐입니다. 그것은 솔직히 제가 생각하기에는 현명한 소비가 아닌것 입니다.

 

저는 저의 사업체가 괜찮아지면 구로디지털이나 가산디지털에 사무실을 얻을것 입니다. 임대료도 저렴하고 전기세나 수도세도 저렴합니다. 물론 성남쪽으로 가는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솔직히 제가 거의 평생을 살았던 동네를 떠나는것 별로 않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사와 집은 가까워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구로동이나 가산동이 회사에 사무실을 내는 최적의 장소가 맞는것 같습니다.

 

저와 거래를 할뻔한 어느 업체의 담당자가 저에게 들려준 이야기가 한가지 있습니다. 일단 그회사는 안산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리고 그회사의 담당자는 저에게 자신들의 기술연구소를 가산동에 낼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서 이유를 설명해 주는데 그것은 안산에 위치하니 고급인력이 도통 지원을 안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산동에 기술연구소를 만들어서 그쪽에서 좋은 인력을 수혈할 예정이라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이것은 구직자들도 회사의 위치에 대하여 따진다는 이야기가 맞습니다. 그렇다고 강남까지는 필요가 없을것 같고, 구로동이나 가산동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