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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얼마전에 있었던일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예전에도 이분에 관하여 글한번 적은적이 있는데 적어놓은 글을 찾을수가 없어서 링크를 걸어드릴수 없습니다. 저의 블로그에 이제는 상당히 많은양의 글들이 생겨나서 글을 찾아서 링크를 거는것도 쉽지가 않아졌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많아진 글의양만큼 저의 블로그에 글들을 빼놓지 않고서 읽어보시면 정말로 인생에 도움이 될만한 많은것들을 적어놓았습니다. 아마도 세상에 공개해서는 안되는 내용들도 저는 분명히 공개하였는데, 그러한 옥석을 가리는것은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하셔야할 몫입니다.


각설하고 다시금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분명히 예전과는 다른내용의 글이될 것이니 겹쳐지지는 않을것입니다. 어쨌든 이분이 하시는일은 인쇄회로기판을 수리하는 업을 하십니다. 인쇄회로기판 수리라고 하여서 작게 한다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이분 생산공장도 최근에 지었습니다. 저는 그러한 냄새를 아주잘맡습니다. 그래서 적절한 싯점에 이분에게 전화를 드렸고, 이분은 "최근에 공장을 지었다."라고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여기서 제가 그러한 냄새를 잘맡는 이유는 절대로 알려드릴수 없습니다. 이것이 저만의 사업수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이분과 통화를 하고나서 적절한 제품에 대하여 소개를 하여드렸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지나서 이분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가와서 이것저것 물어보기 시작하십니다. 이유는 공장을 세웠으니 제품을 만들어서 판매를 하여야하기 때문에 제품을 만들 원재료들에 대하여 몰랐던것 알아야하기 때문입니다. 즉, 이분은 저와 거래를 시작할 시기가 얼마안남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이분에게 궁금해하시는 사항들에 대하여 이것저것 알려드렸습니다. 그렇게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궁금한 사항들이 해소되고나서 이분이 갑자기 지금 만나자고 하십니다. 저는 당황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 업체를 돌고있어서 만날수가 없다고 둘러대버리고 말았습니다. 사실 이분과 통화한날은 업체와의 약속이 잡히지 않아서 사무실에서 밀린 업무를 처리하고 있었지만 이분의 갑작스러운 돌발발언에 솔직하지못한 행동을 해버린 것입니다.


이분이 저에게 만나자고 하신이유는 술한잔 사주시겠다는 이유입니다. 자신이 물건을 생산하는데 제가 판매하는 제품이 중요하여 저에게 "잘봐주십사"하는 의미로 술한잔 사준다는 것입니다. 저는 사실 영업을 다니면서 업체사람들과 점심도 같이먹은적이 한번도 없는데 이분이 우리동네까지 찾아와서 술사준다는 것입니다. 사실 그리싫지않은 상황이지만 그렇게 술한잔 얻어마시게 된다면 다음에 어떠한 다른일로 발목을 잡힐수도 있어서 이분과는 업무가 진행되어도 밥이나 술한잔 얻어마실 생각이 없습니다.


앞으로 이분과의 업무상의 관계를 맺게되면 이분이 계속해서 밥이나 술을 사준다고 할텐데 그것이 벌써부터 걱정이 되고있습니다. 그렇게 밥이나 술한잔을 얻어마시면 분명히 자신에게 유리한 어떠한 요구를 해올것 같기때문에 걱정이 앞서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분에게 절대로 밥이나 술한잔 얻어마시지 않도록 정신을 바짝차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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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스포츠동아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중에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어떠한 노력을 하고계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저의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스트레스 받지않도록 노력합니다. 제가생각하는 만병의 근원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받게되는 스트레스를 건강을 해치는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보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하지말라는 이야기를 싫어합니다. 사람은 하고싶은것을 하면서 대신에 스트레스를 받지않는것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담배를 피우고 있고, 앞으로도 저의 건강이 허락되는날 까지는 담배를 끊을생각이 없습니다. 담배를 끊고나서 피우고싶다는 생각을 억누르는것도 저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주는행위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직 결혼을 하지않은 40대 초반에 노총각입니다. 어찌어찌 하다보니 결혼이 많이 늦춰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저는 무슨일이 있어도 결혼을 할생각 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가 결혼을 하고서 아들이나 딸을 낳아야하는 소명을 가지고 이세상에 태어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세상에 왔다갔음을 가장 확실히 알릴수있는것이 자식을 낳는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세상이 두쪽이나도 결혼을 하여서 저의 자식을 낳을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확고부동하게 자식을 낳을 생각을 가지고있는 저에게 중요한 소명이 한가지 더생겨납니다. 그것은 다름이아닌 자신의 건강을 계속해서 유지해 나가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건강이 약해지고 지병이 생기기 시작하면 그로인하여 고통받는 사람이 생겨납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저의 자식들이 고통을 받을것 입니다. 제가 낳아서 정성스럽게 길러낸 자식들에게 제가 건강관리를 못해서 생겨난 질병에대한 고통을 고스란히 저의 자식들에게 전가가 될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것은 부모로써의 소명이 맞습니다. 자신의 건강을 지키지 못하고 나이를 먹게되면 사랑스러운 저의 자식들이 고통을 나눠가질것이니 이또한 얼마나 않좋은 상황인지 모르겠습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도 저의의견에 어느정도 동의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세상사 살아가는 이치는 특별히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식에게 자신이 지키지못한 건강에대한 책임을 떠넘기지 않으시려면 젊으실때부터 올바른 생활습관을 기르시는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음식을 먹을때 몸에좋은 음식을 따지기 보다는 천천히 꼭꼭 씹어서 음식을 먹습니다. 좋은음식을 먹는것도 중요하긴 하지만 천천히 꼭꼭씹어 먹음으로 위에 부담을 적게가도록 하는것도 건강한 생활습관에 한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만병에 근원은 스트레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스트레스를 안받도록 이것저것 장치를 마련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은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에 따라서 적당한 장치를 마련하시기를 바랍니다.


그외에 저는 무리해서 운동을 하지않습니다. 단지 시간이 날때마다 걷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땀흘리는것을 싫어해서 생각해낸 고육책이지만 나름 저의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많이걷고나면 음식맛도 좋아집니다. 그렇다고 허겁지겁 먹지는 않습니다. 제가 밥먹는 시간을 실제로 보신다면 놀라실만큼 천천히 꼭꼭씹어 먹습니다. 이러한 생활습관을 몸에베도록 하여서 저는 나이가 들어서도 지병이 없는 건강한 몸상태를 유지할 자신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사랑스러운 자식들에게 저의 건강때문에 고통받도록 하고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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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만일에 내자신이 자신의일을 즐기며 그일을 사랑하며 생활해 나간다면 그사람은 정말로 행복할 것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많은분들은 자신의일을 즐기면서 생활하지 못하시고 계신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글을 작성하고있는 저는 어떨것 같으신지요? 저는 저의일을 아주많이 사랑하고 아주많이 즐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살아가는 이세상이 아름답습니다.


일단 제가하는일이 무엇인지 말씀드리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하는일은 산업용접착제를 유통하는일을 하고있습니다. 즉, 산업용접착제를 판매하는일을 하는것이 본인의 일입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접착제로 시작하여 현재까지 10년이 넘는동안 접착제만을 하였습니다. 그래도 모르는부분이 많기는 하지만, 저는 지금의 저의일이 대단히 자랑스럽고 하는일이 아주즐겁습니다. 특히나 접착제는 제조를하는 제조업에서는 거의다 사용을 하고있는 제조업의 바로미터입니다. 그래서 제가하는일이 더욱더 자랑스럽고 재미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자신의일을 사랑하면 어떠한 현상이 생길까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가끔 저에게 업체분들이 전화문의를 오시거나 방문요청을 합니다. 전화문의를 하시는분에게는 제가알고있는 접착제관련 이야기를 실컨하여 드립니다. 그것도 아주신나서 말입니다. 이유는 제가 사랑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제가사랑하는 일이고 신나하는 일이니 하고싶은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아는 한도에서 신나게 떠들어 드립니다. 전화문의 하신분은 자신이 모르는것을 문의하신 것이니 저의 이야기를 들을수 밖에는 없는것이구요. 저는 제가하는 자랑스러운일을 신나게 떠들면 그만입니다. 제가하는일을 들어주려고 전화까지 걸어주시니 저는 더욱더 신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방문요청이 들어와도 마찬가지 입니다. 업체에 방문하여 담당자분과 이야기하면 됩니다. 아니 제가아는것을 실컨 떠들고오면 됩니다. 방문요청을 하신분은 저에 이야기를 듣기위하여 저를 부르신것 이기때문에 걱정하지않고 실컨떠들면 됩니다. 제가사랑하는 저에일에대하여 이야기 들어주시겠다는데 이어찌 신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그렇게 하고나서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제가판매하는 제품을 구매하여 주실것인데 이어찌 신나지 않겠습니까? 저의일에 대하여 이야기 들어주고 물건까지 사주는데 안신나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일 것입니다.


이렇게 앞에서 살펴보듯이 자신이 하는일을 사랑하게되면 생활이 즐거워 집니다. 물론 저같은 영업을 하는사람의 예를 들어서 설명을 드렸지만 다른직종의 분들도 나름의 생각을 바꾸시면 저처럼 자신의일을 신나게 하실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다른 직종에 계시는 분들에 대해서는 알수없어서 도움을 드릴수는 없습니다. 이점은 양해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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