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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머니투데이

일전에 썼던 포스팅이 제가 쓸려고 하였던 글과 많이 벗어나 버려서 제가 쓰고져하였던 글을 다시 작성합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일반적으로 직장생활을 하게 됩니다.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꼭 한번씩 생각하는것이 높은 연봉을 받는꿈을 꾸면서 직장생활을 합니다. 그러면 나의능력을 키워서 높은연봉을 받는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생각보다 매우간단한 일입니다. 절대로 어렵지 않습니다. 절대어렵지 않다는게 방법이 어렵지 않다는것이지 행해야할 일이 어렵지 않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일단 회사는 어떠한 신규사업을 시작할때 신입사원을 원하지않고 경력사원을 원합니다. 왜그럴까요? 경력사원은 새로 시작하고져하는 신규사업에 대하여 많은것을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즉, 신규사업이 진행되면서 벌어질 시행착오를 줄일수가 있습니다. 만일 신입사원을 신규사업에 투입한다면 어떡게 될까요? 아마 일의진행은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을것입니다.

 

예를들면 반도체 생산공장을 만든다고 생각해보겠습니다. 그러면 반도체를 만들 생산라인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생산장비들을 구매해야 합니다. 또한 제품을 만들 원자재를 검토해야 합니다. 신입사원은 그러한 경험이 없기때문에 어디서부터 손을대야할지 전혀 알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경력사원은 다른업체에서 공장설비 레이아웃이나 생산장비, 원자재 등을 계속 눈으로 봐왔기 때문에 당연히 알수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전직장에서 자연히 체득한것을 똑같이 복사해서 신규사업에 적용할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경력사원이 신규사업을 시작하고져 하는 회사에서는 얼마나 소중하겠습니까?

 

즉, 높은 연봉을 받기위한 가장쉬운방법은 자신이 들어간회사에서 자신이 하고있는일에 최선을 다하여 많이 알고 많이듣고 공부하고 하나씩 알아가다보면 그것이 높은연봉을 받을수있는 토대가 되는 것입니다. 높은연봉을 받는것 정말 쉽죠? 그렇게 높은연봉을 받는사람을 부러워만 하시지 마시고 이글을 읽으시는분들도 자신에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하루하루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하다보면 언젠가 자신에게 높은연봉의 기회가 생긴다는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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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이번 포스팅은 좌담회를 소개 드리는 글이 되겠습니다. 좌담회라는 단어가 많이 생소하신 분도 계실것이고 이미 경험하신분도 계실것입니다. 좌담회란 쉽게 말해서 어떠한 한가지 주재에 대하여 사회 각계각층의 사람들의 생각과 의견을 모으는 자리입니다. 좌담회의 주제는 무궁무진 합니다. 핸드폰좌담회, 정치좌담회, 술관련좌담회, 가전제품좌담회, 매장방문좌담회, 글쓰기좌담회 등등 너무많은 좌담회가 존재합니다.

 

기업 좌담회는 신규로 출시될 제품을 소수의 미래 소비자에게 제품에대한 의견을 듣기 위하여 좌담회를 열기도 합니다. 정치인이 좌담회를 개최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로 정치에대한 일반인들의 생각을 듣고 정치의 방향을 잡기도 합니다. 좌담회는 기회가 되면 참석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일정한 비용을 벌수있는 장점도 있지만 더욱정확히 사회에 봉사하는 기회도 되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휴대전화 좌담회에 참석할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참석을 하여서 자신의 의견을 말한다면 휴대전화에대한 의견이 휴대전화 생산업체에 소중한 정보가 되어 더욱 좋은 휴대전화를 만들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좌담회 참석자 입장에서는 사회에 좋은일을 하면서 일종의 보답으로 소소한 용돈도 챙길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다시말하면 꿩먹고 알먹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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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서핑

 

사업이란 무엇일까요? 일단 사전적인 뜻부터 확인해 보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사전을 찾아 보았습니다.
사업이란 : ① 주로 생산과 영리를 목적으로 지속하는 계획적인 경제 활동 ② 생산과 영리를 목적으로 계획적인 경제 활동
을 하다.


위와같은 뜻으로 적혀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사업이란 무엇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사업에 대하여 정리를 해보고져 합니다. 많은사람들이 돈을 많이 벌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사업이라는것을 하는데 이 사업이라는것이 만만치 않습니다. 정말 쉽지가 않은것이 사업입니다. 왜 쉽지가 않을까요? 사업은 처음에 접근하는 방법에 따라서 많은 차이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무엇일까요? 위의 사진을 보시면 아시듯이 회사라는곳은 위사진과 같이 프로젝터를 놓고 열심히 만들어놓은 화일을 설명합니다. 그럴듯해 보입니다. 그러나 잘하고 있는것일까요? 그것은 상황에 따라서 다른것이지 "잘하고 있다", "못하고 있다" 라고 단정지어 결정하시면 안됩니다.

 

다른사람들에게 업무나 신규아이템등 설명이 필요할때는 잘하고있는 행동입니다. 그러나 매주 반복되는 행동이라면 잘하고 있는 행동이 아닙니다. 사업을 간단히 정리해 보면 사업은 눈에 보이지 않는 행동들이 모여서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행위 입니다. 즉, 보이지않는것들이 모이고 모여서 눈에보이는 결과물(결론적으로 돈)을 만들어 내는 행동입니다. 그를 위해서 회의도하고, 자료도 만들고 하는 눈에 안보이는 행동들이 쌓이고 쌓이다보면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음식점은 음식만 맛있게 잘만들면 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결코 그것만으로 성공적인 음식사업이 된다고 할수가 없습니다. 구구절절한 상권이 좋은곳, 등등으로 이야기들 하시는데 사업은 신뢰가 담보가 되었을때 씨너지를 냅니다. 신뢰도 보이지않는 사업성공의 중요한 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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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웹서핑

 

블로그 개설후 처음 글을 올립니다. 처음글은 벨로스터에 관한 글입니다.
벨로스터가 출시된것은 저의 기억으로 2011년 3월쯤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가 벨로스터에 관심을 가졌던 이유는 단순합니다. 일단 현대기아차에서 파격적인 디자인이라고 선전을 하면서 출시하여 제가 조금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거기에다가 문이 일반적인 4개의문(여기에 트렁크는 제외합니다.)이 아니라 파격적인 3개의 문으로 디자인 되었다며 엄청나게 선전을 하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여기서 저는 한가지 의문을 품게 되었는데 그게 무엇이냐면 문이 3개이면 가격이 더 저렴해야 할것 같았습니다. 문이 4개가 정상적인 자동차이며 문이 3개면 4명 탑승기준으로 한명은 분명히 승하차시 불편함을 감수해야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동차를 만들때 문이 3개이면 생산단가가 당연히 떨어질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것을 기준으로 보면 소비자가격이 기존 같은배기량 대비 싸야 정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같은 배기량을 자랑하는 현대의 아반떼와 가격비교를 해보겠습니다. 그전에 같은 배기량인지 비교해보고 가격을 비교해 보아야 하겠지요?

 

 

 

한번 보십시요. 아반떼 배기량 : 1591cc, 벨로스터 배기량 : 1591cc 같습니다. 참고로 여기 이글에서는 내장재와 엔진등에 고려사항은 제외합니다.
그러면 가격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반떼 가격 : 1,365 ~ 1,955만원, 벨로스터 가격 : 2,195 ~ 2,345만원 입니다. 차문하나가 없는 자동차가 더 비쌉니다. 차문하나에는 창문도 들어가고 거기에 내장재들이 더 들어가는것이 정상입니다. 그래서 더 가격이 비싸야 하는것이 정상입니다. 즉 아반떼 가격이 더 비싸야 정상입니다. 그래서 저는 벨로스터가 출시 되었을때 "누가 저런차를 더 비싸게 주고 사겠어" 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금일 포스팅을 한 이유가 방금 제앞을 벨로스터를 타고 주행하는 운전자를 보고서 이 포스팅을 하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어쨌든 기업마케팅의 목적은 많은 물건을 더많은 이윤을 추구하며 판매를 하는것이기는 하지만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기업마케팅의 한단면을 보면서 솔직히 저는 소비자 입장에서 입맛이 씁쓸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상 벨로스터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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