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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을 읽고계신 당신은 현재 직장생활을 잘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직장생활이 위태위태 하신가요? 직장생활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떡게하면 될까 한번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직장이란 당신에게는 무엇입니까? 내인생에 어느정도의 위치에 있는지부터 돌아보아야할것 같습니다. 왜 직장의 내인생에 차지하는 비중을 이야기하는지도 차근차근 풀어드리겠습니다. 일단 어느정도의 위치인지가 중요합니다. 직장을 잃는다면 수입원을 잃어서 당장 내일부터 굶게되는 처지가 되십니까? 그렇다면 직장은 당신에게 거의 전부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아니면 직장을 잃어도 내부인이 혹은 남편이 일을하고 있어서 당장은 밥굶을 걱정은 없지만 그래도 부양해야하는 가족이 많아서 다시취업을 하여야하는 입장이라면 직장은 당신의 인생에 큰부분을 차지한다고 하여야 합니다. 아니면 집안이 어느정도 먹고살만해서 직장을 잃어도 걱정이 없다는분은 이글을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이런분들이 현재 우리나라에 얼마나될까요? 많지않으신것 같습니다. 대부분 앞에 두가지예에 해당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다면 직장이 자신의 인생에 많은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되면 직장이 내인생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한것입니다. 대안을 마련하지 않는한, 절대 무슨일이 있어도 현재다니는 직장을 그만두어서는 안됩니다. 내삶에 직장이 차지하는 위치가 이정도라는 생각을 하신다면 직장을 다녀야하는 동기부여는 충분히 된것입니다. 여기서 동기부여라는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동기부여가 결여된상태라면 현재의 나의 직장이 차지하는 비중을 망각한 행동을 직장에서 하게됩니다. 그러나 직장이 내삶에 큰부분이라는 동기부여가 제대로되신분은 직장에서 행동을 조심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직장생활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떡게 하여야 할까요? 일단 어렵게 접근하면 시작하기도전에 지쳐서 시작도 못해봅니다. 그래서 쉽게 접근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일단 직장에서 필요한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럼 직장에서 필요한사람이 되기위해서 무엇을 하여야 할가요? 직장은 나만 돈벌기위한 자리가 아닙니다. 나의상사도 돈벌기위한 장소이며, 회사의사장도 돈벌기위한 장소입니다. 그러면 회사가 돈을벌기위해서 무엇을 하는지 파악하여야 합니다. 업종마다 전부다 다르기 때문에 이부분부터는 개인의 노력이 중요합니다. 본인은 이부분에서는 조언을 드릴수가 없습니다. 회사가 하는일이 전부 다르고 회사안에서도 부서마다 하는일이 전부다 다르기때문이죠.


그렇게 파악을 하시면 거기서 내가하는일이 무엇이며 어떡게 회사에 기여를하는지를 파악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파악을하고 그부분에서 회사에 이익극대화를 위하여 내가할수있는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하여서 이를 실행에 옮겨야 합니다. 그러면 당신은 회사에 필요한사람이 되어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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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현재 삶에무게에 힘든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그리고 이러한 힘든 삶에 무게가 왜 나에게만 생기는지 질책하고 힘들어하고 계신지요?


사람은 누구나 한번쯤은 힘든날이 찾아옵니다. 아니 어쩌면 힘들지않은날보다 힘든날이 살아가면서 더욱 많을수도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대표적인것이 가족중에 한분이 편찮으신상황 입니다. 그런상황이면 사회생활은 거의 할수가 없는상황입니다. 그렇게 힘든나날을 보내면서 나아질것 같지도 않아서 절망하면서 살고 계시다면 한번쯤 주위를 돌아보십시요. 저만힘든것 아닙니다. 사람들은 크건작건 힘든일들을 한가지씩은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이글을 쓰고있는 저도 힘든일이 있습니다. 길을가다가 반대편에서 웃으면서 지나가는사람을 보면 저사람은 걱정거리가 없어서 저렇게 웃고있는 것일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힘들고 걱정거리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어떡게 생각하느냐의 마음가짐이 힘든일을 슬기롭게 극복하느냐 극복하지 못하느냐를 가늠짓습니다.


현재 집안에 힘든일이 있다면 그힘든일을 자신이 하여야할일이라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그일을 받아들이기 힘든상황이라도 일단 나의일이라 받아들이는것이 먼저입니다. 그일을 받아들이지 않으시면 받아들이지 않으시는분이 가장 힘듭니다.


현실은 일이 벌어졌는데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것은 눈앞에서 누군가가 다쳤는데 아무것도 못봤다고 하면서 지나가는 상황과 비슷한 상황이 됩니다. 그러시면 안됩니다. 일단 현실을 받아들이셔야 어떠한 행동을 할수가 있습니다. 어떠한행동도 현실을 받아들여야 다음에 할수있는 행동의 조건이 나오게 됩니다.


잊지마십시요. 자신만 힘든일을 당하는것이 아닙니다. 다른사람도 힘든일을 당하는것은 모두가 마찬가지 입니다. 힘든일이 닥쳤을때는 현실에 눈감지마시고 현실을 받아들이시고 슬기롭고 냉철하게 방법을 강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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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회사에서 업무를 처리하다보면 평소에는 일이 없다가 어느날 갑자기 일이 확몰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사실 그럴때마다 직장인들은 속으로 "평소에 일이좀 생기지" 라고 생각들을 하실것입니다. 본인도 그런경험을 여러번 한적이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어느경우에는 마감이나 회의자료를 회의시작 얼마전에 만들어야 하는경우도 종종생깁니다. 정말 회사생활에서 가장짜증나는 경우중에 한가지 입니다. 이러한경우의 원인에 대한것은 추후에 다루기로 하고, 이렇게 여러가지업무가 갑자기 확몰릴때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이럴때는 어떡게 하여야 할가요?


여러가지 해결하여야할 일들이 한꺼번에 몰려들더라도 일을 끝내야하는 기간과 일의 집중도에는 각각 차이가 있습니다. 어느일은 정말 잠시만 시간을내서 조금씩하면될일이 있는반면에 어느것은 굉장히 집중력을 요하는 업무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업무는 하루에 조금씩 매일해야하는 업무도있고 어느업무는 결과가 나올때까지는 할일이 없고 결과가 나온후부터 업무를 처리해야하는 일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업무들이 갑자기 자신에게 확몰리면 당황하시지 마시고 일단 일의순서를 나누어 업무처리시간을 정하시면 됩니다. 위에 열거했던 하루에 조금씩 하여야할 일인지, 결과가나온후 진행하여야할 업무인지 등등 업무내용을 정확히 파악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업무마감날짜까지 꼼꼼히 확인하시는것도 업무를 잘수행하는 유능한 직원입니다. 업무성격을 이렇게 한번에 파악한다면 직장상사들도 유능한사원이라고 생각을 할것입니다. 물론, 표현은 안합니다. 현재우리나라의 사회풍토는 표현을하지않는 분위기니 칭찬받으실 생각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냥 내가해야할일 고생하지않고 잘하기위한거다라고 생각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그래도 직장상사들은 부하직원이 유능하다고 판단되면 자신도 모르게 칭찬을 하게됩니다. 직접적인 칭찬은아니지만 유능하다고 판단되면 어느순간 그사람을 인정해버리기 때문에 업무적이나, 일상적인 이야기를할때 인정해버리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것이 인정받음을 알수있는것입니다. 그것을 눈치채지못하면 자기자신이 손해를 보는것임을 잊지마시고 업무능력이 뛰어난 직원이 되시기위해 오늘도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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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터넷검색

 

여러분들중에 초행길로 어느 목적지를 가야하는경우가 가끔은 생김니다. 특히 초행길에는 길을 잘못들어가는 경우가 많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럴때 가장쉬운 목적지를 찾는방법은 길을 물어보는 것입니다. 일단, 제가 이포스팅을 작성하는 이유부터 말씀드리고 진도를 나가는것이 맞을것 같아서 이유를 먼저 밝혀드립니다. 얼마전에 길을가는데 연세가되보이시는 어른분이 저에게 이동네 요양원이 어디있는지 물어오셨습니다. 순간 저는 이동네에 요양원이 있는지조차도 몰랐었습니다. 거의 평생을살아온 동네인데 말입니다. 결국 그어르신에게 드렸던 말씀은 "연배가있으신분에게 다시물어보시는게 빨리찾을수 있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꼭 길묻는 방법등에 대해서 글을 남겨야겠다고 생각을 하였고 이제야글을 남길수있게 되었습니다.


초행길을 가야한다면 여러분들은 처음에 무엇을 하십니까? 일단 컴퓨터등으로 위치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초행길을 찾아갑니다. 그런데 알고있던 정보와 조금 달라서 길을 못찾고있다면 가장손쉬운방법은 지나가는사람에게 길을 물어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길을물어보는것도 요령이 있습니다. 만일에 내가 이근방에 피씨방을 가고싶으면 지나가는 초등학생에게 물어보는것이 가장 빠른 길찾기 입니다. 그리고 위의 예처럼 요양원을 알고싶다면, 지나가시는 어른들에게 물어보는것이 가장 빠른길찾기 요령입니다. 그리고 가장가까이에있는 지하철역을 알고싶다면 오토바이를 타고다니시는 분들에게 물어보면 가장 빠르게 가까운 지하철역을 알려주실 것입니다.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내가 원하는 목적지가 어느세대에게 혹은 어느직업군이 관심을가지고있는 곳인지만 생각하면 간단하고 아주쉽게 길을 찾을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문제를 한번 내보겠습니다. 아주쉽습니다. 이근방에서 시장을 찾고싶다면 누구에게 길을 물어봐야 할까요? 맞습니다. 정답은 주부님들이나 할머니들이 가장잘아실것입니다.


이제부터 길을 물으실일이 생기시면 그목적지가 어느세대, 어느직업군이 관심을 가지고있을곳인지를 생각하시고 길을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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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일전에 기업간에 신뢰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렇다면 개인간에 신뢰에 대하여 한번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간에도 신뢰라는것이 존재를 합니다. 그렇다면 개인간에 신뢰에 대하여 생각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흔히 주위를 보면 어떠한 이야기를 하였을때 예상이되는 답변을 해주는 사람들을 볼수가 있습니다. 그러한사람의 행동도 예상이되게 행동을 하는사람입니다. 쉽게말해서 언행일치가 되는사람을 이야기하는것입니다. 이러한사람은 그러한언행일치의 행동에대한 신뢰가 쌓인사람입니다. 물론 좋게 신뢰가 쌓인사람이 있는반면 별로 좋지않게 신뢰가 쌓인사람도 있습니다. 즉, 세상모든사람은 거의모두 신뢰를 쌓고살아가고 있습니다. 나와 관계를 맺고살아가는 사람들 모두들 어떠한 신뢰를 쌓아가고 살아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신뢰가 어렵다면 쉬운말로 이미지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각자 개인들 모두 개인의 이미지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이미지는 회사에서만 존재하는것이 아니고 집에와서는 가정에서의 이미지 혹은 신뢰, 친구들과의 모임에서는 친구들 모임에서의 이미지 혹은 신뢰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신뢰는 각각의 처한상황에따라서 조금씩 변하기도 하지만 조금씩 변하는것도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입니다. 신뢰는 끝이 있는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쌓아가는것입니다. 평생동안 신뢰를 쌓아가다가 끝나는것 또한 신뢰입니다.


 

그렇다면 이글을 읽고계신 여러분들은 다른사람에게 어떠한 신뢰를 쌓고 계시는지 한번쯤 뒤돌아 보시고 혹시 좋지않은 신뢰를 쌓고 계신다면 지금부터라도 좋게 신뢰를 쌓아가시기를 권하여 드립니다. 신뢰는 평생을두고 쌓아가야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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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인생을 살아가면서 중요한것중에 하나는 신뢰를 쌓아간다는 것입니다. 제가생각하는 신뢰를 쌓는다는것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부분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신뢰는 단시간에 쌓이는것이 아니라 오랜시간에 걸쳐서 차곡차곡 쌓여서 나타나는 결과물이라 생각이 됩니다.


일단 신뢰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려니 너무 막막합니다. 이유는 신뢰라는 단어가 포함한 뜻이 너무 광범위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단 기업간에 신뢰를 쌓아가는것부터 시작하도록하고, 다음의 포스팅에서는 사람간에 신뢰에대하여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업간에 신뢰를 쌓아간다는것은 어떤것일까요? 기업간에 거래는 신뢰를 기본바탕으로 거래를 합니다. A라는 회사가 발주를주면 B라는 회사가 물품을 납품을 합니다. 물품을 납품을하고 물품에대한 현금을 익월말이나 서로간에 계약한날에 입급을 하여줍니다. 그렇다면 물품납품과 현금결재일의 시차가 존재를 합니다. 이 시차만큼의 시간동안에 서로간에 신뢰가 쌓여있지 않다면 거래가 성립되지 못합니다.

 

즉, 물건을 납품한 B라는 회사는 약속한날짜에 A라는 회사가 물건대금을 결재해 줄것으로 믿는것이 서로간의 신뢰입니다. 만일에 B회사가 A회사가 약속한날 물건대금을 결재해줄것 같지가 않다고 판단이 된다면 두회사간의 신뢰는 깨지는것으로 서로간에 거래는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기업간에 신뢰는 거래성사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신뢰는 하루아침에 생기는것이 아닙니다. 이번물건대금을 정확히 지불하고, 다음에 물건대금 정확히 지불하고, 이러한것들이 하나씩 쌓였을때 기업간의 신뢰가 쌓이는것입니다. 이러한 신뢰는 돈주고도 살수가 없는것입니다.

대기업들도 TV 광고로 이미지광고를 많이 합니다. 이러한 이미지광고가 바로 신뢰를쌓는작업입니다. 대기업들도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때문에 큰돈을 들여서 국민들에게 회사의 신뢰도를 높이려 상당히 공을들이고 있는것입니다.

 

제가생각하는 신뢰는 개인이나 회사, 국가 모두 존재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뢰를 쌓는다는것은 정말로 어렵고 오랜시간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만일에 한개인이 다른사람들에게 신뢰를 쌓는다면 그사람은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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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번포스팅은 방송등에서 자주 볼수가있는 속칭 전문가에대한 사회적인 편견에 대하여 저의생각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전문가의 사전적인 의미부터 확인해 보고서 이야기를 하는것이 순서일것 같습니다.


전문가 : 특정 분야의 일을 줄곧 해 와서 그에 관해 풍부하고 깊이 있는 지식이나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 흔히들 우리는 전문가라고 하면 세상사 모든것을 전부다 알고있는 사람으로 알게모르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그렇게생각해본적 없지만 말입니다. 일단 사전적인 의미부터 천천히 확인해보면 "특정분야에 풍부한지식과 경험을 가지고있는사람" 입니다. 이말뜻을 생각해보면 사회의 전분야가 아니라 특정분야 입니다. 쉽게말하면 일반직장인의 자신이 일하고있는 분야에대하여 잘알고 있다면 그사람도 당연히 전문가 입니다. 전문가되기 참쉽습니다. 자신이 하고있는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고, 하는분야에 지식이 가득하고, 하는분야에 많은경험이 있으면 그사람이 전문가라는 이야기 입니다. 따라서 이글을 읽고계신분들도 자신이하고있는 분야에서 최선을다하시면 전문가도 될수있고 고액의 연봉을받는 직장인도 될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방송을 보고있으면 사회적인 이슈에 대하여 많이 아는것처럼 나와서 열심히 떠드는 속칭 전문가라는 사람들을 보면, 솔직히 저는 그런사람들을 그리좋은시선으로 보지않습니다. 전문가라고 나와있는사람을 소개할때 그사람의 이력을 열심히 설명해주고 전문가라고 앉혀놓는데 이력이란것 믿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자신이 일했던곳, 지금일하는곳을 알려주는것이 이력인데, 자신이일했던곳에서 무슨일을 얼마나했고 어떠한평가를 받았었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설명이 없습니다. 적절한예로 어떤사람이 서울대를 나왔다고 소개하는것과 다를바가 없는것입니다. 그어떤사람이 서울대를 나온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서울대를 나왔으며, 학점은 어떠하며, 교우관계는 어떠하며 등등을 알려야 정확한 정보가되고 믿을수가 있습니다.


 

방송에나온 속칭전문가라는 사람이 세상에 전부를 아는것처럼 떠드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솔직히 별로 보기가 않좋습니다. 위의 사전적인 의미만 보더라도 특정분야에 풍부한지식이라고 하였듯이 특정분야는 잘알지만 세상모든것을 잘알지못하는것이 전문가 입니다. 그런사람들이 나와서 세상모든것을 다아는것 처럼 이야기하니 제가보기에는 헛웃음밖에 안나오는 것입니다.


 

전문가는 열심히 일하는 일반적인 직장인도 될수있는 것입니다. 오늘하루도 성실히 일하셔서 전문가라는 소리를 듣고 사시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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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한계레

 

우리일상생활에서 자주볼수있는 CCTV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CCTV설치 목적은 무엇일까요? 맞습니다. 보안과 방범용으로 설치들을 많이 하십니다. 그렇게 설치된 CCTV가 사회에서 순기능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CCTV를 활용하게 됨으로 인하여 개인의 사생활이 침해를 받는 역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본인의 생각은 CCTV가 순기능보다는 역기능이 더욱 많다고 생각이 됩니다. 사실 개개인의 사생활은 보호를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에는 숫자가 넘치는 CCTV가 존재합니다. CCTV숫자를 조금 줄여서 개인의 사생활을 보호하는것을 한번 고려하여야 합니다. 또한 회사등에도 CCTV를 설치하여 직원들을 감시하는 회사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것또한 CCTV의 역기능중에 하나입니다. 회사에서 업무는 창조적인일입니다. 보고서등을 작성하는것도 창조적인일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창조적인 업무는 CCTV로 감시한다고 해결될수가 있는것이 아닙니다. 예술을하는사람은 시간에 구애를 받지않고 예술작품을 만들어 냅니다. 마찬가지로 회사에있는 직원들도 예술인들과 별반다르지않은 창조적인 작업을 하는사람으로 회사는 인식을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CCTV로 감시는 그사람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사회적인 오류입니다. 옆집사람을 믿지못하고, 길가는사람을 믿지못하고, 앞집사람을 믿지못하고, 이러한문제를 CCTV하나로 해결할려고 하니 그로인한 패단으로 개인사생활침해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정치를하시는 정치인분들이 이러한 CCTV의 폐단을 이해하시고 올바른 정책을 펴주셔서 CCTV의 무분별한 설치를 줄이고 적절한 숫자의 CCTV로 개인사생활침해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사실 더 쓰고싶은 글이 많지만 제블로그에서는 될수있으면 정치적인 이야기는 자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만, 이야기를하다보면 정치이야기가 나올수밖에 없음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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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이번포스팅은 제친구가 글감을 주어서 한번 포스팅하고져하였던 글입니다. 일단 간단하게 소개를 시작하고 그심리를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친구는 친구들에게 전화를 거의하지 않습니다. 내가 전화를 하지않으면 1년이고 2년이고 전화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도궁금해서 전화를 해보면 그친구와 무려 30분이상을 통화를 합니다. 통화내용은 별거 없습니다. "잘지내?"로 시작해서 "잘지내고있는거지?" 이런내용만 있습니다. 통화시간은 30분이 넘는데 내용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끊을려고 하면은 "벌써끊을려고? 좀더 통화하자" 하면서 통화를 질질끎니다. 그러면 5분정도 지나면 점점 지치고 10분정도 지나면 아무생각이 안납니다. 그렇게 질질 끌어서 통화하고 전화기가 뜨거워질때쯤이면 전화를 끊어줍니다. 유독 저한테만 그러는지 알아보니 그런것도 아니었습니다.

왜그러는것일까요? 한번 제마음데로 심리를 파해쳐 보겠습니다. 일단 친구들에게 전화를 하지않는 심리부터 파헤쳐야 이해를 할수가 있습니다. 일단 남자들 사이에는 서열이라는것이 무의식적으로 존재합니다. 그서열에는 저친구가 어느대학나왔느냐 따지는데도 있고 어느회사다니고 연봉은 얼마나받는지 등등의것을 정확한의미인지 모르지만 이글에서는 쉽게 서열로 정의하겠습니다. 즉, 그친구도 나름 모이는 그룹의 친구들 사이에 "내서열이 높으니 나보다 서열이 낮은애들에게는 전화를 안한다"는 심리가 작용한것으로 보입니다. 혹시 이글을 읽고있는 분들중에 내친구가 전화를 하지않는 부류이면 거의 이글을 읽으시는분을 자신보다 낮은서열로 인식했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그렇게 시간이지나다 보면 어떤현상이 생기냐면 자신보다 낮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자주 전화를 안하게 됩니다. 자주전화가 오지 않아서 심심하고 뭐 그런상황인데 그런서열의 친구가 어느날 전화가 오면 무의식적으로 "거봐 내가이겼어"라는 심리도 작용을 하는듯 싶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찾아온 소중한 기회를 30분이상의 통화시간으로 날려버립니다. 일종에 보상심리가 작용했다고 볼수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당했던 친구는 더 전화하는일이 적어질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한번걸리면 더욱더 통화시간이 길어질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1년전부터 사람들 심리에 대하여 나름 저혼자 생각을 많이 하는편입니다. 솔직히 책은 잘보지 않습니다. 책을보다보면 저자의생각을 저에게 강요하는측면이 있어서 책보다는 내가 살아왔던 삶에 대입하여 다른사람의 심리를 분석하는 방법으로 나름 적중이 잘되고 있습니다. 적중이 잘되는 이유는 사람은 특별히 다른사람이 별로 없기때문입니다. 저사람의 경우를 나에게 대입하여 보아도 별반 특별히 다른결론이 나오지 않고 비슷한 결론이 나오더란 말입니다. 그러한 심리분석 방법으로 풀어서 제친구의 심리를 분석하여 본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위의 제친구 같은경우는 본인이 본인을 힘들게 하는것입니다. 자신이 쳐놓은 선을 빨리 제거하고 새로운선을 그어야 합니다. 그렇게 새로운 관계설정만이 삐뚤어진 친구관계를 바로잡을수가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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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글감을 모아야 합니다. 즉, 글을쓰기 위해서는 글이되기위한 기초적인 자료를 바로 글감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저렇게 글감을 모으다보니 스마트폰이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저의 스마트폰의 활용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스마트폰은 스마트폰이 나오기 시작한 초기모델입니다. 그래도 저는 아직도 이 스마트폰을 잘쓰고 있으며 잘활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언제나 고민을 많이 합니다. 다른블로거분들이 스마트폰 관련하여 많은글들을 올려주셔서 사실은 스마트폰에 관련하여서는 글쓰기를 잘하지 않으려 하였지만 블로그글감을 찾으러 이곳저곳을 다니다보니 스마트폰이 글을쓰는데 활용하면 상당히 좋음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일단, 블로거들의 글감은 이동중에 문뜩문뜩 떠오른 생각이 글감이 많이 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기 전에는 그냥 잠시 생각하고 넘어갔었는데,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메모장을 열어서 그러한 글감에 약간의 코멘트를 달아서 저장을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날때 블로그에 그에관련된 글을 작성합니다. 그리고, 길을갈때도 될수있으면 똑같은길로 다니지 않고 조금씩 다른길로 다니면서 입간판등도 눈으로 확인하면서 길을 다닙니다. 그러다 적합한 글감이 있으면 스마트폰 카메라로 바로 촬영을 합니다. 화장실을 갈때도 될수있으면 이쪽저쪽 돌아가면서 화장실을 가는데 이유는 화장실마다 붙어있는 명언이 다르기때문에 이곳저곳 돌아가면서 화장실을 가고 명언이 글감으로써 부족함이 없는것은 스마트폰 카메라에 담아둡니다.

 

주말에는 이곳저곳 시간을 내서 돌아다니는데요. 이럴때 스마트폰 네비게이션은 상당히 도움을 많이 줍니다. 특히 주소는 아는데 길같지않은곳을 찾을때는 스마트폰의 네비게이션을 켜고 한발한발 찾아가면 쉽게 찾을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메모나 사진으로 담을수 없는글감은 스마트폰의 음성녹음을 활용합니다.

 

솔직히 결코좋은일은 아니지만 아주가끔은, 좋은글감을 찾기위해 다른사람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스마트폰의 음성녹음으로 녹음을 하여서 글을 작성하는데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이러한 행위는 솔직히 제가 잘하고 있는것인지 아니면 잘못한것인지 조금더 생각해보고 고칠것은 고쳐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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