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그림출처 : 스포츠동아

 

우리가 살아가면서 뜻하지 않게 말을 잘못하여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을 하는경우가 생길수가 있습니다. 저는 될수있으면 말한마디를 할때도 조심해서 말하려고 노력합니다. 이유는 말은 다시 주워담을수 없기 때문에 말한마디 할때에도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여 이야기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이러한 행동은 정말로 중요합니다. 이유는 저의 말한마디 실수가 상대방에게 상처가 되면, 그사람은 다음부터 저를 원수 대하듯이 하거나 아니면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진실을 이야기 하지 않으려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말한마디를 할때에도 조심해야 사회생활을 잘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입장을 정확히 알고있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저의 글들에서 많이 다루었던 입장차에 대하여 정확히 인지하고 사회생활을 하여야 다른사람에게 실수도 안하고 그로인하여 인간관계가 어려워 지는것을 막을수가 있고, 그로인하여 자신에게는 좋은사람들이 많이 모일 여지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자기자신이 노력하면 그로인하여 많은것도 얻을수가 있습니다. 일단 상대방이 자신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면 자신이 시간이 없을때 자신의일을 대신해서 해줄수도 있고, 밥을 한번 사더라도 자신에게 호감을 가진 상대방이 한번을더 사게되는것 입니다.

 

일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특히나 저같이 영업을 다니는 사람은 업체에 담당자를 만나게 되는데 이러한때에 더욱더 조심해서 말을 하여야 좋은 결과물이 생겨나게 됩니다. 그래서 말조심은 사회생활에서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특히나 한번 내뱉은 말은 다시금 주워담을수가 없기 때문에 말한마디를 할때에도 한번더 생각하고 말하는 습관을 기르는것이 중요합니다. 만일에 적절한 말이 생각나지 않을때를 대비하여서 시간끌기용 말을 미리미리 준비하여서 대비하는것도 한가지 좋은 방법이 되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시간을 적절히 끌면서 적당한 말을 생각해 내는것도 나름의 처세술이 될수가 있는것 입니다.

 

일단 저의 경험을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업체발굴이 너무나도 힘들어서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이용하여 업체분들이 들어오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유는 업체발굴하는 작업이 너무나 힘들고 어려웠기 때문에 나름에 영업방법을 새로이 만들어 놓은것 입니다. 그리고 저의 홈페이지와 블로그로 하루에 1,000명이상의 방문자가 들어오도록 만들어 놓아서 저에게 문의전화를 주신분들 위주로 영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뭐 이것도 한가지 좋은 영업방법이 맞습니다. 영업방법에는 정해진 룰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영업방법도 좋은 수익모델이 맞는것 입니다.

 

이렇게 해놓으니 솔솔하게 문의전화가 옵니다. 이렇게 문의전화가오면 거기에 맞도록 대응을 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오늘 글감이 되신분도 저의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하여 저에게 문의전화를 주십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센서 관련하여 제품개발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서 샘플진행을 하여 달라고 합니다. 저는 전화상으로 제품이 무엇인지 모르니 괜찮다면 샘플을 보내주면 붙여주고 샘플도 같이 보내주겠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분은 그방법도 좋은것 같다고 하여서 샘플을 저에게 보내주십니다.

 

이분의 샘플을 받아서 내부적으로 적절한 제품을 적용하여 보았고, 적당한 제품을 샘플로 진행하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분에게 샘플을 잘받았는지 확인전화를 하였고, 이분이 샘플을 잘받았고, 자신들이 어느회사 제품을 보고서 그제품과 유사한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물어보지 않은 일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여주십니다. 저는 순간적으로 “그회사의 제품을 카피 하시는 것이군요?”라는 말이 튀어나올뻔 하였습니다.

 

그런말을 들으면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것 입니다. 그래서 적절한 단어를 생각하면서 시간끌기용 이야기를 하다가 적절한 단어가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그회사의 제품을 벤치마킹 하시는군요.”라고 이야기를 해서 이분과의 업무는 서로가 좋은 관계로 진행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렇게 말한마디를 하더라도 생각해 보고서 한다면 자신의일에 도움이 됩니다.

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생각지도 못한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난사람과도 서로간에 영향을 주면서 생활을 하게됩니다. 물론 자신이 하는일에 대해서는 이해관계가 성립되지 않지만 그래도 그사람과의 관계가 자신의 생활에 약간의 영향을 주게된다면 그것은 그사람이 자신의 생활에 이해관계가 성립이 되면서 그로인하여 자신의 본업에 사소하지만 영향을 주게되어 이해관계가 성립이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사람과의 인간관계는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인간관계에서 서로간에 예절을 지켜야 자신의 생활이 좋아지는 것이기도 합니다.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사람과의 인간관계는 중요한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만났을때 그사람이 혹여라도 어설퍼 보여도 절대로 막대하지 않습니다. 사람에게 막대해 버리면 그로인하여 그사람이 상처받는것에 대하여 미안한 마음을 가지게 될것이기 때문에 저의 마음도 편하지 않아질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무리 없어보이는 사람이라도 절대로 사람에게 막대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저자신의 마음이 편하기 위해서 사람을 막대하지 않는것 입니다. 즉 자기자신을 위하여 사람을 사람답게 대한다는 이야기를 하는것 입니다.


그러면 오늘의 주제로 들어가서 누군가는 제가 만들어놓은 회사를 보면서 부러워 하였던 경험을 적어볼까 합니다. 그분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우연히 알게된 분이십니다. 서로가 생활하는 여건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가 마주치는 경우가 거의 없은 분인데 우연치않게 그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것에 대하여 글을쓰게 되면 한도끝도없이 글이 길어질것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는 기회가 되면 기록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다시금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분을 우연치않게 만나고 나서는 그분과 이런저런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게됩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나서 저는 저의 명함을 그분에게 드렸습니다. 그분은 자신의 명함을 저에게 주지않았습니다.


명함을 주고받는 것에 대해서도 잠시 언급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명함을 주고받는 경우에 자신의 명함을 상대방에게 주지않는 경우가 발생을 합니다. 그러한 경우는 자신이 하는일이 상대방이 하는일에 비하여 자랑할만하지 않거나 아니면 자신이 상대방의 정보만 빼내고 자신의 일을 숨기는 경우에 자신의 명함을 주지않는것 같습니다. 즉 자랑스럽지 못한경우 자신의 명함을 상대방에게 주지않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그분의 명함을 받지못하였고 저는 저의 명함을 그분에게 드렸습니다. 그리고 조금 시간이 지난후 다시금 그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전에 만났을때에 그분이 저를 대하는 태도와 많이 바뀌어있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그분이 저를 대하는 태도가 많이 바뀌어졌을것 이라는 생각을 하고있었습니다. 이유는 제가 만들어놓은 회사가 누구에게 보여주어도 손색이 없는회사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그러한 자신감에 저는 누구를 만나도 저의 명함을 꺼리낌없이 내놓습니다. 일종에 제가하는일에대한 자신감이 맞습니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저의 회사에대한 자부심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저의 명함을 받으신분은 저에게 한말씀 하십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정말로 부럽습니다."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저는 그러한 말을 듣고나면 솔직히 기분이 좋습니다. 저도 사람이라서 칭찬을 듣게되면 기분이 좋아지는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칭찬을 자꾸만 듣고싶어서 저는 누군가를 만나게 되어도 저의 명함을 자꾸만 드리게 됩니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자꾸만 저의 회사에대한 칭찬을 받고싶습니다.

728x90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은 상대방과의 기싸움에 대하여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전에도 기싸움에 관련하여 글을 남긴적이 있었습니다. 링크글을 남기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싸움에 관련하여 올렸던글 : 생활전반에 벌어지는 기싸움에서 밀리지 않도록 하십시요. 그렇다면 예전에 남겼던 기싸움의 글이 있는데 중복되어서 글을 올릴필요가 있냐고 반문하실 분들이 계실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본인의 경험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늘글은 기싸움에관한 본인의 경험을 올리는 것입니다.


일단, 기싸움은 언제 벌어질까 생각해 보겠습니다. 본인의 경험으로는 기싸움은 수시로 일어납니다. 많으면 하루에도 수십번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자신이 상대방을 제압하고 싶은것 입니다. 그래야 자신의 생활이 편안해 질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상대방이 자신에게 걸어오는 기싸움을 받아주던 받아주지않던 그것은 상관이 없습니다. 받아주면 기싸움이 시작되는 것이고 받아주지 않으면 일방적으로 기싸움을 걸었던 사람이 이기게 되므로 기싸움을 걸어온 사람의 생활이 편해집니다. 그래서 기싸움을 받아주지 않은사람은 자신이 원하지 않았는데도 생활이 불편해 집니다. 이얼마나 불편한 상황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본인이 경험한 기싸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이 처해있는 상황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고나서 이야기를 풀어가야 좀더 정확히 이해하실수 있습니다. 본인은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사무실을 낼수있는 형편이 아니라서 사업을 하시는분들 여러분들과함께 한달에 얼마씩을 내면서 월세로 사무실을 임대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의 사무실에는 사장님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소호사무실입니다. 그리고 사무실 구조는 6개의 룸으로 나눠져 있어서 각방에 6명정도가 들어가서 생활을 하고있으며 본인의 룸에는 저를 포함하여 3분정도가 필요할때 업무를 보시고 나머지 3분은 아예 나오시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저와같이 가끔 얼굴을 보시는 2분의 사장님과는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두분의 사장님이 돌아가면서 저에게 기싸움을 걸어오시는 것입니다. 위에서 설명을 드렸듯이 기싸움을 걸어올때 받아주지 않으면 자신이 피곤해 진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제가 편해지기 위해서 기싸움을 받아주었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당연히 본인의 승리로 돌아갔습니다. 기싸움의 시작은 대부분 상대방들이 시작을 합니다. 그러나 승리는 언제나 본인이 승리를 합니다. 그렇게 승리를 하고나면 기싸움을 걸어오신 상대방 사장님은 본인과 눈도 못마주 봅니다. 저는 승리했다고 우쭐할 생각도 없지만 말입니다. 상대방의 생각을 맞추는 사람이 기싸움에서 밀릴턱이 없으니 우쭐할일이 아닙니다.


금일에 기싸움의 시작은 상대방 사장님이 열심히 문서를 출력하고, 필요없는 문서를 열심히 찟고, 업체사람과 큰소리로 통화하는 것으로 기싸움에 신호탄을 올려주셨습니다. 거기다가 제가있는 사무실은 창가쪽이라 그분사장님이 창문을 열어서 차소리때문에 본인이 업무를 보는데 방해를 하였습니다. 그런상황을 방치하면 본인의 업무를 볼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기싸움을 받아주기로 하였습니다.


기싸움을 시작할때 중요한것은 자신이 가진무기가 무엇인지부터 천천히 확인하여 보고서 기싸움을 시작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약점이 무엇인지도 미리미리 파악해 놓으면 좋습니다. 일전에도 기싸움에 승리하는것은 "목소리큰놈이 이긴다"라는 전재조건 이었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사장님들의 약점은 자신들의 업무에 노트북을 사용한다는 것이었고, 본인의 장점은 업무에 데스크탑을 사용하기 때문에 자판치는 소리는 본인이 유리합니다. 노트북은 아무리 자판을 크게치려고 하여도 소리가 작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컴퓨터는 자판자체가 소리가 큽니다. 그래서 본인은 상대방 사장님들이 기싸움을 걸어오면 고민하지 않고 블로그에 글올리기를 합니다. 그러면 상대방 사장님들은 아주 조용해 집니다.


글로 써보니 유치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실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어른이나 아이나 똑같습니다. 유치한 행동에서 상처받기도하고 하는것이 사람입니다. 어른이라고 허세부려봐야 사람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인정하고 생활해야 자신의 생활이 편안해 지는것 입니다.

728x90

 

그림출처 : 한국경제

 

자신이 남에게 하였던 말이나 행동은 없어지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자신이 하였던 말이나 행동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말한마디를 하여도 조심하여야 하며 행동을 하실때에도 조심해서 행동을 하여야 합니다.


본인의 블로그의 글을 보시면 예전에 있었던 일들을 자꾸만 거론하는것을 보실수 있는데 말입니다. 마음넓은신 분들은 이렇게 생각하실 것입니다. "사내놈이 속좁게 그런것 가지고 사사건건 시비야"라고 말입니다. 맞습니다. 본인은 속이 좁아서 그런지 작은일들도 사사건건 시비를 겁니다. 그것이 나쁜것이 아니라고 판단이 되어서 그렇게 합니다. 이유는 그사람이 하였던 말이나 행동이 다른사람을 아프게할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말과 행동은 조심하라는 의미로 자꾸만 예전것을 꺼내서 건드려 드립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다른사람에게 해를끼친 말이나 행동을 하고나면 그것이 미안해서인지 그것에 대해서는 말하기를 꺼려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것을 열심히 꺼내놓습니다. 이유는 부끄러우시라고 꺼내놓습니다. 부끄러움을 알아야 진짜로 사람입니다. 그래서 자꾸만 꺼내놓는 것입니다. 그렇게 부끄럽고 미안해야 앞으로는 그러한 말이나 행동을 하지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말씀드리면 자신이 하였던 말이나 행동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 말이나 행동이기 때문에 하루하루를 살아도 조심하고 또 조심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저도 잘못한것이 있으면 다른사람이 저처럼 꺼내놓고 지적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본인도 사람인지라 실수를 할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인정해놓고 시작하면 제마음이 편합니다.


자신이 하였던 말이나 행동은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절대로 없어지는것이 아닙니다. 단지 그사람이 모른척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다른사람들도 모르기를 바라거나 최소한 모른척 해주기를 바랄것 입니다. 그러나 본인은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모른척 하기가 싫습니다. 그렇게 모른척 한다면 다음에도 똑같은일이 발생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모른척 하였으니 그사람은 그일에대하여 모른다고 생각할 것이고 그래서 한번더 한다고 알지 못할것이라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러한일이 계속해서 반복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그러한 실수를 하시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실수로 다른사람들에게 상처를 준다면 그것은 자신이 차라리 세상에 없는것이 더욱더 좋을것이라고 누군가는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그사람은 다른사람이 아니라 당신에게 상처를받은 사람이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하루하루 성실하게 조심하면서 살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다른사람에게 상처주고 실수한것이 있다면 세월이 한참지난일이라도 그일에대하여 사과를 하시고 마음에 평화를 찾으시기를 권하여 드립니다. 세월이 한참을 지났다고 그일이 없어지는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단지 외면하면서 살아갈 뿐입니다. 그래도 잘못된것은 바로잡는것이 서로를 위해서는 좋은일 입니다. 그리고 본인은 앞으로도 잘못된 일에 대해서는 자꾸만 꺼내놓을 예정입니다. 그일이 다시금 반복되는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728x90

 

그림출처 : 뉴시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정보들을 보고 듣고 학습하면서 생활합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축적된 정보가 자신에게 좋은점만 있는것이 아니라는것도 인식을 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다시말씀 드리지만 자신이 알고있는 정보가 자신이 감당할수있는 정도여야 정보로써 가치가 있는것 입니다. 이것은 뭐 아닌밤중에 홍두깨같은 이야기라구요? 그러나 그러한 자신이 감당하지 못할 정보는 애초에 없는것이 좋다는것을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자신이 감당하지 못할만한 정보를 얻으면 그로인하여 어떡게 되는지 한가지의 상황을 만들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솔직히 얼마전에 제가 그렇게 트릭을 써본 경험도 있어서 말입니다. 아마도 시중에서 통용되는 단어로는 역정보라고 이해하시면 되실것 입니다. 일단 저의 블로그로 정보를 얻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의 블로그를 예를들어서 설명하여 보겠습니다. 제가 어떡게 생활하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어떡게 생활하고 있다고 알려드리기 위하여 저의 블로그주소를 알려드렸습니다. 그래서 저의 블로그를 모니터 하시는 분들이 누구누구 이신지 저는 정확히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그분들도 제가 어떡게 생활하는지 블로그에 올라오는 글을 보시고 저에대하여 어느정도 이해를 하시는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어느한분에게 악감정이 생긴겁니다. 그래서 저는 그분을 골탕먹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그분에게 아픈상처나는 글을 몇개 적어서 올렸습니다. 그러면 그분의 마음은 어떨까요? 제가 어떡게 생활하는지 궁금해서 하루에 조금씩 시간을 내셔서 들어오셨는데 자신에대한 악의에찬 글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분은 너무나 화가날 것입니다.

 

그것에 대한것은 이전에 글로써 한번 써본적이 있습니다. 일단 링크를 걸겠습니다. 일상에서 화가나는 경우에 대하여 생각해 보겠습니다. 제가 링크를 걸었던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화가 나기는 하지만 화를내야할 상대방이 현재 자신의 앞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화가나고, 창피하고, 부끄럽고, 한데 말입니다. 그런데 그런 화를내야할 상대방이 내앞에 존재하지않고 내앞에는 모니터와 컴퓨터자판만이 존재합니다. 정말로 당황스러운 경우가 아닐수 없습니다.


이처럼 자신이 감당할수 없을정도의 정보가 자신에게 취해졌을때는 솔직히 방법이 별로 없습니다. 그정보를 잊어버리고 없애버리는 방법밖에는 말입니다. 아니면 참고서 그정보 이외에 다른정보들을 취하고 자신에게 악한글은 취하지 않는것도 한가지 방법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이곳 블로그에 몰래들어와서 글만보고 나갔는데 저에게 전화해서 화를내기도 자신이 우스운 사람이 되는것 같아서 그것도 녹녹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래서 정보를 취하실때는 그정보가 자신에게 위해를 가할 정보인지도 꼼꼼히 확인해 보고서 정보를 취하셔야 합니다.

728x90

이번글은 한사람을 위한글이예요. 이번글은 다른글들과 다르게 사진도 넣지않고 글자체도 대화체로 쓸것이예요. 이유는 한사람에게만 전달하는 글이니까요. 이번글에는 다른사람의 의견은 중요한것이 아니고 한사람의 의견이 가장 중요한것이라 다른사람들이 읽던 안읽던 중요하지가 않고 한사람만이 꼭 읽어줬으면 해요. 그리고 이글을 읽어주셔야 하는분이 원하시면 이글은 삭제될지도 몰라요. 그이유는 한사람만을 위한글이니까요.


제가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면서 이번만큼 블로그에 감사한적이 없는것 같아요. 어렵게 꼬일수있는 일을 쉽게 풀어줄수 있도록 블로그가 도와주는것 같아서요. 어쨌든 그한분이 이글을 읽어줄것으로 믿고서 저는 저의생각을 열심히 적어볼까해요. 읽어주실꺼죠? ^^


들어가기전에 한가지만 저에대해서 이해하여 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사회생활을 하고서부터 지금까지 성공만을 위하여 살아온 사람이예요. 그래서 솔직히 여자를 잘몰라요. 아니 더솔직히 말하면 여자에 대하여 알고싶지도 않았어요. 여자에 대하여 알려고도 하지않았구요. 그것은 제자신에게 사치이기 때문이었어요. 성공하는데 여자는 상관없다고 생각해 왔기 때문이지요. 거기다 성공하나만 하기도 힘든데 여자까지 챙겨야 한다는것이 솔직히 싫었어요. 그러다 당신을 만났구요. 그런 저의생각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는것을 깨닫게 된거예요. 그것이 언제냐면요. 자신을 귀하게 대해주는 사람에게 감사할줄 알아야 합니다. 이때 저의생각이 바뀐거예요. 그래서 저의마음이 바뀐것이 기쁘다보니 당신에게 너무나많은 실수를 한것 같아요.


일단은 서로간의 입장차가 있어서 서로가 오해가 있었던것으로 생각이 들어요. 저는 당신을 사귀는 단계로 생각하고 있었던것 같구요. 당신은 저를 조금 알아볼까? 하는단계가 아닐까하고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조심스러워 했던것 같구요. 거기다대고 저는 당신에게 무엇을 해달라고 요구를 했으니 그것이 잘못된것 같구요. 얼마전에 제가 작성했던글인 필요할때 조언을 해줄수는 있지만 그사람의 인생에 끼어들어서는 안됩니다. 에서처럼 제가 당신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실수를 범해버렸네요. 제가 작성한 글을 내자신이 지키지 못하다니요. 저도 사람인지라 실수를 하네요. 그것도 아주많이요.^^;;


벌써 결론이 나버렸네요. 제가 쓰고싶은말은 위에 몇줄에 다적혀 있는것 같아요. 그래도 이왕에 글을 적기로 마음먹었으니 당신과 처음만났을때부터의 저의생각들을 적어볼까 해요. 당신과의 만남에대한 기록이니까요. 이렇게 작성된 기록들이 모여서 하나의 추억이 될테니 한번 작성해 볼께요.^^


사촌누나가 당신을 소개하여 준다고할때 솔직히 망설였어요. 이유는 위에서 설명했듯이 저는 성공하는것이 저의 인생에 목표였기 때문이예요. 그래도 집안분들 걱정 안시키기 위해서 약속은 잡은거구요. 만나서 솔직히 할말도 별로 없잖아요.


그리고 그당시 상황이 제가 사업하는것을 집에서 알기시작한 상황이어서요. 저희고모님이 당신을 만나는 자리에 나오신거예요. 당신을 만나기 1시간전에 저와 고모님 그리고 사촌누나 세명이서 먼저 만나고 있었어요. 이유는 저의일에 대하여 궁금해 하시는것이죠. 그런데 사람들은 웃기는게 자신이 궁금해 하는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고 무작정 만나는게 사람들이예요. 저는 그자리에서 제가 어떡게 사업을 하고있고 진행상황은 무엇인지 정확히 알려드렸구요. 그러다보니 첫만남에서 당신이 저의 고모님을 볼수가 있었던 거예요. 처음만나시는 분에게 저희가 실수를 한거죠. 그래도 이해하여 주세요.


그분들도 무엇인지 아주 궁금한게 있어서 시간을 내어서 나와주신 것이니까요. 그리고 당신을 만나고나서 정말로 당시에 기분이 좋았어요. 그냥 마음이 즐거워 지더라구요. 처음만났으니 할이야기도 별로 없어서 저는 제가하는일만 열심히 떠들었네요. 그점은 너무나 죄송했어요. 그런데 그러지않으면 아무말도 하지않다가 헤어질것 같아서 저혼자 열심히 떠든것 이예요. 그리고 당신도 그것을 이해하여 준것같아서 고마웠구요.


그렇게 헤어지고 집에가면서 나혼자 떠든게 너무나 미안해서 다음약속때는 당신이야기를 열심히 들어야지 생각했구요.


그리고 처음만남이 너무나 딱딱해서 좀더 편안하게 만날수있는 자리가 좋겠다 싶어서 열심히 고민해서 정한곳이 풍물시장이구요. 그리고 거기서 당신을 만나고나서 저는 계속해서 당신을 만나기로 결심했어요. 아마도 거기서부터 제가 당신에게 실수를 할만한 생각을 했던것 같아요. 그것은 "내가 당신을 사귀기로 했으니 당신도 지금부터 나와사귀어야되"라는 나만의 오만함이 머리속에 자리잡았나봐요. 그래서 저는 당신을 계속해서 만나기로 결심했으니 당신도 그래야 한다고 머리속에서 결정을 내린것 이지요. 그런데 어제 당신이 보내준 문자한통이 정말로 정신이 버쩍들게 해주셨네요. 정말로 고마워요. 그리고 풍물시장앞 커피숍에서 당신과 이야기 하다가 마지막에 "당신의 생각도 알수있다"고 오만하게 이야기해서 미안해요.

 

그것은 조금더 멋지게 이야기 할수가 있었는데 제가 표현하는 방법이 조금 서툴러서요. 정확히 말하면 저는 돌려서 이야기 잘못해요. 좀 직설적인면이 있어서요. 이유는 성공하기 위해서 다른사람들 생각을 읽어낼려고 노력하다보니 그렇게 된것 같아요. 다른사람생각을 읽어내려면 가장 객관적이어야 하거든요. 그렇게 읽어낸것을 기록해놓고, 그것을 꺼내서 읽어보고 하다보니 돌려서 이야기를 잘못해요. 그래서 가끔은 당신에게 상처되는 말들을 할수가 있을거예요. 그것이 싫으시면 저에게 돌려서 이야기 하는방법을 가르쳐 주시면 되겠네요.^^


이제부터 당신에게 해달라는것 없도록 노력할게요. 당신이 해주시고 싶으시면 해주세요. 가급적 전화보다 문자를 애용할게요. 아직은 당신이 나를 알고싶은 단계구나 라는것 최근에 연애관련 글들을 찾아보고 알았으니까요. 저 여자 잘모르니 당신이 원하지않는선을 넘는것 같으면 돌리지말고 직접적으로 이야기 해줬으면 좋긴 하겠지만 여자들은 그렇지 않다고 본것 같아서 부탁하기는 그렇구...^^ 어쨌든 분명한건 저는 당신에게 많은실수를 할수있는 사람이라는거...^^


이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저에게 문자로 ^^ <-- 요거하나만 날려주면 된다는거... 마지막으로 내실수 앞으로 귀엽게 봐달라는것을 끝으로 마무리 해요~~

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번글은 대우를 해주면 자신이 잘난줄로 착각을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앞에 글들에서 사람은 사람으로 태어난것 자체로써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누누히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사람들을 만날때도 그사람에게 내가할수있는 예절을 전부다 하여서 깍듯하게 대우를 해줍니다. 이유는 사람이기때문에 대우받는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면 상대방도 저에게 예절을 배풀어야 합니다. 그런데 어떤사람은 제가 예절을 배풀면 자신이 잘나서 제가 예절을 배푸는 것으로 착각을 하는사람이 종종 있더라 이겁니다.


제가 알고계신분이 한분 계십니다. 요즘은 연락도 거의 안하는 분이지만 말입니다. 처음은 그분이 저에게 아는척을 해주셔서 알게된 경우입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그분과는 친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친해지다보면 술자리를 갖게되는것이 지극히 정상적인 인간관계 입니다. 그렇게 그분과도 가끔씩 술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술을마시면 그사람의 본연의 모습이 나온다고들 하는데요. 역시나 그사람도 저를보는 관점이 술자리에서 나오더라 이겁니다. 저는 술을 마셔도 상대방에게 예절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지않으려 노력을 많이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술자리 예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이유는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술자리예절이 그사람의 진실된 모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술을 거하게 마시고나서는 그분이 저에게 반말을 합니다. 저보다도 어린분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정말로 잘난줄로 착각을 하고있더라 이말입니다. 자신이 하는일에 이런저런부분은 조심해야 한다고, 그래서 미리대비를 하여야 한다고 이야기 하여주었더니 잘난척하지 말라더라 이겁니다. 정말로 어이상실 이었습니다. 속에서는 부글부글 끓었지만 참았습니다. 저사람은 그정도밖에 되지않는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어찌보면 그사람은 평생동안 그렇게밖에 살아가는 방법을 몰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보기에는 그사람이 불쌍해 보이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쩌겠습니까? 나의 진심어린 말한마디를 들으려하지 않으니 말입니다. 그렇게 살아가는 방법말고 다르게 살아가는 방법도 있는데 말입니다. 어쨌든 사람은 사람으로 태어난것 자체가 존중받아야 하지만 그러한 존중을 자신이 두발로 뻥차는 사람에게는 그정도 수준으로 형식적인 대우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만일에 그런사람에게 계속해서 진심으로 대한다면 내자신이 상처를 입을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저도 사람입니다. 상처받는것 정말로 싫어하니까 말입니다.

728x90

 

그림출처 : 국민일보

 

우리의 생활은 다른사람과의 관계맺음을 부터 시작되고, 관계맺음으로 끝이납니다. 즉,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것이 우리의 일상입니다. 그래서 관계를 맺고살아가는 사람이 자신에게 알게모르게 자신의 생활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영향만 주는것이 아니라 그사람의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따라하게되기도 합니다. 즉, 교육을 시켜주기도 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어떠한 사람들과 어울리느냐가 중요한것이 그사람들의 부류가 그사람의 행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그중에 자신이 관계를 맺고있는 사람들중에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을 만날수도 있습니다. 이기적인 사람의 생각은 자신이 세상에 중심에 있으며, 다른사람들은 자신의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사람들로 생각을 하는사람 입니다. 즉, 다른사람들을 이용하여 자신이 행복해 지면 그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다른사람에대한 배려는 전혀없는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다른사람의 행복이나 이익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자신의 행복이나 이익만이 중요한 사람입니다.
그러한 부류의 사람은 모든일이 자기중심적이 되어야 만족을 하는사람 입니다. 즉, 어떠한 일들의 시작이 되어도 결과는 동일한 결과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결과는 물론 자신이 유리하거나 자신이 행복해서 이익을 취할수 있는결과 말입니다. 그런데 세상사 일이라는것이 시작점이 다른일에대한 결과물이 똑같을수가 없습니다. 시작이 다른데 결과는 똑같다는것은 심각한 모순입니다. 그러나 이기적인 사람은 그것을 그렇게 진행되어야 한다고 우겨대서 상대방을 곤란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일의진행에도 방해를 줍니다.


이글을 읽고계신분들도 자신이 이기적이라고 생각을 하고계신가요? 물론, 대부분은 자신이 이기적이지 않다고 이야기 하실것 입니다. 그런데 정말로 그럴까요? 저의경험상으로 상대방이 자신보다 못한것 같으면 그때는 이기심이 발동해서 상대방을 상당히 궁지로 몰아넣는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사람은 사람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그자체만으로도 존중을 받아야합니다. 사람은 위아래가 없는 동등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이익이나 행복도 고려해 주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자신만이 이익을 취하기 위해서 상대방을 깔아뭉개는것은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행위라는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말한마디를 너무 쉽게 생각하고 말하는것 같아서 말한마디도 조심해서 하자는 의미로 이번글을 작성합니다. 지난번에 작성하였던글 :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는말의 진정한의미에서도 강조하였지만 말한마디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를 하여도 지나치지 않은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말한마디는 자신의 세상을 살아가는 무기가 되기도하고 나를 죽일수있는 "양날의 검"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러한 중요한 말한마디를 너무나 생각없이 던지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특히나 사람간의 관계에서 가장 조심하여야 하는 관계는 처음만나는 사람이나 업무상 만나는 사람이 아니라 바로 자기자신의 가족이나 동료, 친구들이 더욱더 중요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처음만나는 사람이나 업무상 만나는 사람에게는 말조심을 하면서 정작 자기자신의 가족이나 동료, 친구에게는 예절을 지키지 않는사람들이 많은데요. 그것은 정말로 잘못된 행동입니다. 정말로 예절을 지켜야할 사람들은 자신의 가까이에 있는사람들인데 말입니다.


업무상 만난사람이나 처음만나는 사람들은 언젠가는 보지못할 사람입니다. 업무상 중요한 사람일지라도 그업무가 평생갈일은 없으니까 말입니다. 그러나 가족이나 친구는 어떨까요? 업무상 만나는 사람보다 오랫동안 보아야 하는사람 입니다. 싫어도 좋아도 계속 보아야 하는사람 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살아가면서 말조심을 꺼꾸로 하고있다고 생각지 않으신가요? 가족이나 친구에게는 편하다는 이유로 막말하고, 막대하고, 무시하고 그러지 않으신지요? 그분들과 당장 인연을 끊을생각이 없으시다면 그렇게 하시면 안됩니다.

 

가족간에는 가족간의 예절이 있으며, 친구간에도 친구간의 예절이 있습니다. 특히 가족이나 친구들과는 자주 술자리를 가질수가 있는데요. 거기에서 쉽다고, 만만하다고 막말을 하는사람을 많이 보았습니다. 솔직히 제가 많이 당하는 편입니다. 제가 인상이 조금 만만한가 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배려해주는 편이라서 만만히 보는것 같은데요. 그것은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행위 입니다. 그사람을 대접해주면 자기자신이 잘나서 그런줄 아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것은 아니올시다" 입니다. 저는 저의 가까운 지인들을 앞으로도 껄끄럽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내가할수있는 최대한의 예절을 갖추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신과 가까운 사람에게는 자신이 할수있는 최대의 예절을 갖추기를 바랍니다. 이유는 다시말씀드리면 앞으로 만남을 피할수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728x90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가 살아가면서 자기자신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많이 볼수가 있습니다. 인생은 제멋에 사는것이기는 하지만 그렇게 자기자신이 대단하다고 착각을 하면서 살아가다보면 자기자신이 손해를 보는경우가 이득을 취하는 경우보다 더욱더 많습니다. 왜그럴까요? 일단 자기자신을 정확히 보는눈을 가지셔야 합니다. 그리고 겸손하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다보면 분명히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줄수있습니다.


일단, 자기자신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예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자기가 하는일에서 자신이 인정받고 있다고 떠드는사람들을 흔히 많이볼수가 있는데요. 옛말에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합니다. 그말의 의미를 곱씹어 봐야합니다. 자기가 자신이 하는일에 인정을 받고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일에서 인정받지 못할확률이 가장큽니다. 진정한 실력은 직접 보여주면 그뿐입니다. 자기가 인정받고있다고 떠들고 다니는 사람들에게 직접물어보십시요. 자기자신에게 직접 보여달라고 말입니다. 인정받음은 보이지않는 무엇인가를 눈에보이도록 만드는 능력이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그런사람들의 특징은 다른사람들을 무시하는데 있습니다. 그렇게 다른사람을 무시하면 무시받은 사람은 상처를 입게되고 그것은 무시하는사람에게 언젠가는 좋지않은 행동을 하게됩니다. 즉, 서로간에 손해를 보는것 입니다. 그래서 현명한사람은 그렇게 다른사람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현명하고 진짜 실력자은 다른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그사람을 인정하여 그사람이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사람으로 만드는 능력을 가진사람 입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어떠한 지적을 한다면 그렇지 않다고 우기기 보다는 "그러한지적 고맙습니다. 당신이 저에게 그러한 지적을 해주지 못하였다면 평생을 이유도 모르고 살뻔하였습니다."라고 감사해 하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상대는 당황을 할것입니다. 그런경우는 별로 본적이 없기때문이지요. 그래서 "지적을 했는데 괞찮습니까?"라고 되물으면, "방금 당신의 말씀이 저에게 평생모르고 살아갈뻔한것을 알려주셨는데요. 그래서 저는 그것을 고쳐볼려구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이야기한다면 지적을한 그사람은 당신의편이 되어있을것입니다. 그렇게 살아가는사람은 언젠가 무조건 성공하고 대단한 사람이 되어있는 것입니다. 입으로 대단한사람이라고 떠드는 사람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 대단한 사람입니다. 실력은 말이아닌 행동으로 직접 보여주면 그뿐입니다.


오늘도 자기자신이 대단한사람이라고 착각하면서 살아가시는지요? 그래서 오늘도 다른사람에게 으시대면서 살아가서 다른사람에게 상처를 주고계시지는 않습니까? 앞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실력은 직접 보여주면 됩니다. 남앞에서 겸손한자세로 그사람을 대우하여 자신의편으로 만드는 노력들이 하나씩 합쳐져서 대단한사람이 되는것입니다. 그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 지는것이 아님을 잊지마시고 오늘하루도 열심히 나의편을 만들어 보십시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