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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국민일보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쪽 분야에 일하시는 분들이 국내에 그렇게 많지가 않고, 이쪽 분야의 선두업체가 정보공유를 잘하지 않아서 이쪽 분야는 사람들이 잘모르는 분야가 되겠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접착제는 자신들의 회사이름을 알리기 위한 도구정도로 업계 선두 업체가 만들어 놓았고, 후발주자들은 그러한 업계 선두 업체의 방향에 맞춰서 영업을 진행합니다. 이유는 그러한 산업구조는 후발주자들도 별로 손해볼일이 없고, 오히려 영업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도 이러한 구조가 너무나도 영업하기 좋다는것 잘알고, 그러한 구조를 잘활용하여 영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접착제는 샘플이라는 것이 진행이 되어야 그때부터 샘플을 진행하여준 회사와 업무관계가 성립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샘플진행이 다른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그렇게 샘플을 진행하여 주어서 그제품이 적합하다고 판단이 되면 바로 구매로 이어지기 때문에 샘플진행이 업무의 시작점 이면서 업무의 마지막 단계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샘플진행에는 많은 신경을 쓰고 있고, 저의 나름에 샘플진행 방법도 체계적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종류의 샘플을 진행하는 번거러움을 줄이는 방법을 만들어서 그러한 방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샘플도 돈이기 때문에 될수있으면 한번에 적합한 제품을 찾는것이 저에게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샘플진행이 업무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업체분들이 샘플진행을 요구할때 열이면 열 모두가 공통적으로 하는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굉장히 급해서 그런데 샘플진행을 빨리좀 해주세요.”라는 이야기를 가장많이 듣습니다. 그러나 이업체들 정말로 그렇게 급한것 일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분명 저는 업체분들 생각해서 샘플을 요청하면 그주안에 샘플을 받아 보도록 조치를 취합니다. 그정도 속도면 이업계에서 광속샘플진행이 맞습니다. 그정도로 대응이 빠른것이 저희회사의 경쟁력인것도 맞습니다.

 

이렇게 광속으로 샘플진행을 하여주고 나면 다음행동인 제품구매까지 걸리는 시간은 빨라야 3달입니다. 석달정도면 정말로 광속진행입니다. 대부분 일년은 기다려야 합니다. 아니 일년이 넘는 업체들이 수두룩 합니다. 그런데 저에게 샘플진행을 요청할 당시는 숨넘어 갈듯이 빨리 샘플달라고 수시로 전화를 합니다. 그리고 샘플을 진행해 주고나면 하세월이 됩니다. 그래서 가끔은 그러한 업체들이 야속하다고 생각하였던적 많습니다. 지금은 그러한 일들에 대하여 인이 박혀서 덜하긴 하지만 그래도 야속한 마음은 어쩔수 없습니다. 이유는 저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자신이 하는일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빠르게 대응을 받고 싶어 하는것이 사람입니다. 이유는 자신이 그일을 담당하고, 그일의 진행상황을 윗사람에게 보고하여야 하기 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 그렇게 샘플을 받아서 테스트해보고 윗사람에게 보고하여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자꾸만 샘플진행을 독촉하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품을 구매하여야 하는 싯점이 오게되면 그러한 구매에대한 방아쇠는 윗사람이 결정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진행상황이 더디게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들이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져 하는것 입니다.

 

그러한 예중에 한가지더 경험하였던 것에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회사를 다닐때 저의 부하직원이 한명 있었는데 이친구의 주업무는 전자현미경으로 사진을 찍어주는 업무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친구에게 어느날부터 시료샘플이 엄청나게 쏟아집니다. 일은 한가할때는 한없이 한가하다가 일이 몰리기 시작하면 눈코뜰새가 없는것이 일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친구에게 그렇게 눈코뜰새가 없이 일이 몰리기 시작합니다. 저는 그러한 상황을 보고서 “천천히 하세요. 그들이 아무리 급하다고 하여도 절대로 급한것 아니니 천천히 해도 되요.”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사실 이친구가 사회생활에 처음이라 그러한 상황을 전혀 알지못합니다. 분명히 시편을 갖다 주면서 부탁하는 사람들이 자신의것이 급하니 무조건 빨리해달라고 졸라댔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친구는 정말로 급한줄 알고서 점심까지 거르면서 사진을 찍어줍니다. 그렇게 몰렸던 일들을 전부다 마치고나니 점심, 저녁을 모두 거른 아주 늦은밤이었습니다. 저는 이친구에게 내일 하라고 말해주었는데 저의 이야기는 전혀 듣지 않습니다. 결국 다음날 이친구의 얼굴을 보니 얼굴이 반쪽이 되어 있는것 입니다.

 

저는 이친구에게 “고맙다는 인사 받은곳 한군데도 없죠?”라고 물었고, 이친구 고개를 끄덕거립니다. 다시말해 이친구에게 시료를 부탁한 사람들 전부다 그렇게 급한것 아니라는 이야기 입니다. 단지 급하다고 이야기 하여서 자신이 결과물을 빨리 확인하고 싶은 마음만 있었던 것이고, 이친구는 그것이 정말로 급한일인줄 알고서 미친듯이 테스트를 하여주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친구 그사건 이후부터 급하다고 시료가 올라와도 자신의 일부터 챙기고 시간나면 시료를 테스트 해주기 시작합니다.

 

다시한번 말하면, 급하다고 아무리 저를 졸라도 이쪽에서도 절차라는것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러한 절차를 거치고나서 샘플진행을 하여줍니다. 그리고 급하다고 계속해서 전화를 주시는 분들에게도 이쪽에 절차가 있으니 기다리시라는 말씀을 드리면 아무소리 못하십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저의 사업을 영위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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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제가 처음으로 영업을 배우기 시작한 그때로 돌아가서 글한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유는 이글이 처음으로 영업을 시작 하시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제가 겪었던 일들을 분명히 영업을 시작 하시려는 분들도 똑같이 겪을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 살아가는것 특별히 다르지 않기 때문에 회사에 입사한 사람들이 겪을일도 제가 겪었던 일들과는 특별히 다르지 않기 때문에 저의 경험을 공유해 드린다면 앞으로 영업에 뛰어드실 분들은 자신의 직장생활에서 분명히 크나큰 도움을 받으실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것들에 대하여 기록을 남겨 놓는것도 분명히 의미있는 일이 되는것 맞습니다.

 

제가 영업을 배우기 시작한것이 아마도 2006년도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가 2014년이니 8년정도 영업을 하고있습니다. 영업의 세계는 정말로 사람들의 두뇌싸움의 연속이 맞습니다. 그만큼 물건을 파는 일은 어렵고 힘든일이 맞습니다. 그리고 물건을 판매하기 위하여 업체를 발굴하는 방법도 정말로 쉽지않은 일입니다. 그래서 영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언제라도 꽉막힌 생각을 하여서는 안됩니다. 언제나 새로운 판매방식이 존재하고, 그것을 개발해 내서 그것이 시장에서 받아준다면 그사람은 영업부분에서 최고로 대우받게 되어있습니다.

 

일단 저의 경험을 적어보는것으로 부터 영업이야기를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국내에 플라스틱 유통하는 일을 하는 업체에 입사를 합니다. 거기서부터 저의 영업은 시작되게 됩니다. 물론 저는 플라스틱을 영업하기 위하여 그회사에 입사한것은 아닙니다. 이회사가 신규사업으로 산업용 접착제 시장에 진입하기 위하여 저를 입사시켰고,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영업하는 일을 시작하게 됩니다. 물론 경력사원으로 입사를 하였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입사하고 1 ~ 2주정도 교육을 받고, 영업을 시작하기 전에 이회사의 중요간부들 앞에서 자신이 어떤식으로 영업을 할것인지 발표를 하여야 하는것 입니다. 당시에 저와 같이 산업용 접착제를 영업하기 위하여 입사한 경력사원이 한명더 있었습니다.

 

저와 입사동기 이렇게 둘이서 한명씩 나와서 어떤식으로 영업할 것인지를 발표를 합니다. 그리고는 결국 저와 같이 입사한 친구는 플라스틱 영업을 하는일을 하게되었고, 저는 제가 원하는 산업용 접착제를 영업하는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그친구는 그렇게 자신이 원하지 않는일을 하다가 2달정도 다니다가 그회사를 그만두게 됩니다. 자신이 하기 싫은일을 하게되어서 그친구도 많이 힘들었을 것입니다. 분명히 회사내에 간부들 앞에서 발표하는 자리가 그렇게 중요한 자리였는지 그친구는 인지하지 못해서 그렇게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왔고, 저는 그자리가 얼마나 중요한 자리인지 잘인지하여서 제가 원하는일을 하게됩니다.

 

이렇게 영업을 시작하게되면 영업을 시작할 업체를 찾아내어야 영업의 시작이 됩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이용하여 업체를 찾아내기도 하였고, 그이외에 방법을 찾아내어서 영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저는 인터넷으로 찾아서 영업을 하는것은 누구라도 쉽게 접근할수 있는 쉬운 방법이라는것 잘알고 있었기에 다른 영업방법을 찾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몇가지 영업모델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여기서는 그방법을 공개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앞에서 작성하였던 글중에 제가 업체를 발굴해 내었던 방법중에 한두가지는 공개를 하였고, 이곳에서는 그것을 공개하지 않을테니 궁금하신분은 앞에 작성하였던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냥 알려달라고 한다면 세상을 거져 먹으려고 하는 심보니 그러한 부탁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그렇게 몇개의 업체를 발굴하여 전화를 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뭐 저를 책을 팔러 다니는 사람 정도로 인식해서 그런지 전화도 제대로 안받아 줍니다. 이럴때 정말로 난감합니다. 담당자와 직접적으로 전화할수 있으면 정말로 쉽게 만나줄텐데 담당자와 상관없는 사람과 통화가 되니 저를 외판원 정도로 인식해서 그런지 귀찮아 합니다. 이것이 영업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두번째 난관이 되겠습니다. 운좋게 담당자와 연결이 되면 그때부터 본격적인 영업이 시작되는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담당자를 정확히 만나는 방법에 대해서도 대책을 세워 놓아야 하는것이 맞습니다.

 

위의 방법으로 겨우 한개의 업체가 저의 고객이될 확률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영업사원은 위의 방법을 반복적으로 사용하여 되도록이면 많은 업체들을 가지고 있는것이 좋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느정도의 업체를 가지면 좋을까요? 영업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그래서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그중에서 결과가 좋아서 큰고객이 되는 업체도 있을수있고, 생각보다 사용량이 적어서 그만그만한 업체가 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업체를 가지고 있다면 그만큼 큰업체를 가질확률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업체들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그것은 영업사원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그로인하여 다른업체에서도 그사람을 데리고 가고싶어 안달을 내는 사람이 되는것 입니다.

 

어쨌든, 저는 엔지니어에서 영업을 하는 영업사원으로의 변신은 어느정도 성공적입니다. 처음에 영업을 배울때는 이것저것 실수도 많이 하였지만 현재의 저의 모습은 나름에 평가를 한다면 장족의 발전을 하였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업체 담당자가 간보기 하는것도 덥썩덥썩 물었지만 지금의 저는 그사람이 저에게 간보기 한다는것 정도는 파악하고 적절히 대응을 해주니 이것만 보아도 장족의 발전을 한것이 맞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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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은 미국이라는 전세계 일극 패권국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은 우리나라의 우방국가 입니다. 그리고 방금 말하였듯이 전세계에 일극 패권국가 입니다. 다시말하면 싸움을 가장 잘하는 나라라는 말입니다. 나라대 나라를 이해하는데 가장쉬운 방법은 그나라를 한집안으로 생각하면 가장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미국이라는 나라도 어느 한가정으로 생각하고 접근하면 접근하기 수월합니다. 국가라는 단위로 이해하면 부담스럽지만 한가정으로 생각하면 접근하기 부담스럽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미국이라는 집안은 그많은 집안중에 가장 힘이 쎈 집안으로 이해하면 이해하기 딱좋습니다.

 

그러한 미국이라는 무지무지 힘쎈 집안에 2000년대 초에 911테러가 발생합니다. 미국에서는 그라운드 제로라고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쌍둥이 빌딩이 테러범들에 의하여 처참하게 무너져 내립니다. 물론 그에대하여 음모론들도 존재하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러한 음모론적인 시각으로 그사건을 보고있지 않습니다. 단지 상식적인 접근법으로 그사건을 접근해 본적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시간부족으로 그사건에 대하여 접근하지 못하였습니다. 뭐 저에게 밥이 나오는것도 아니어서 그사건을 접근해 보았자 저의 인생에 크나큰 도움을 줄리가 없었기 때문에 더이상 접근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당시에 회사를 다녔기에 시간도 별로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911테러에 의하여 쌍둥이 빌딩이 무너져 내렸는데, 제가 좋아하는 입장차를 가지고서 그사건을 한번 되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일전에 글올릴때에도 입장차를 정확히 알게되면 생활이 편해진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국가간에 입장차도 정확히 일치하게 됩니다. 그만큼 입장차이를 구분하는것은 정말로 어떠한 사건을 되짚어 보는데도 상당한 역할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입장을 정확히 알게되면 상대방의 생각까지도 읽어 버릴수가 있습니다.

 

아들부시가 대통령이 되고서 얼마 있지 않아서 911테러가 발생합니다. 그들이 진짜로 테러범인지, 아니면 미국정부가 사주한 사람들 인지는 여기서는 논할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테러를 당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미국이 건국한 이례로 자국영토가 다른 누군가에 의하여 테러를 당한것은 미국민들 뇌리에는 가히 충격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미국은 분명히 911테러로 규정하고 테러지원국을 북과 이란을 지목합니다. 그렇다면 정말로 테러를 당한것이 맞을까요? 미국입장에서는 테러를 당한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반대쪽 입장에서는 테러가 아닙니다. 미국으로부터의 독립운동을 한것이 맞습니다.

 

미국은 다른나라를 쳐들어갈때 언제나 외치는 단어가 있습니다. 그것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하여 그나라에 쳐들어 간다고 떠들어 댑니다. 그러나 실상을 본다면 그와는 반대의 행동을 하게됩니다. 미국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이라크를 쳐들어가 후세인을 법원에 세웠고, 결국은 한나라의 대통령을 사형에 처해 버립니다. 그리고 정의를 외치고 있습니다. 현재도 이라크는 무법지대 입니다. 어째서 미국이 이라크를 쳐들어 간지가 1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무법지대 일까요? 그것은 미국의 꼭두각시 정부와 이라크의 진정한 독립운동가 사이에 전쟁이 아직까지 끝나지 않아서 그렇게 무법지대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아들부시의 임기말에는 북과 이란을 테러지원국에서 제외를 시키는 수모를 당합니다. 여기서 북과 이란이 테러지원국 이라는 이야기는 다시 돌려서 이야기 한다면 어느어느 나라의 독립운동을 지원하는 나라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저의 이야기가 틀렸다면 지적해 주시면 판단해보고 적절하면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국제관계가 복잡해 보여도 정치인들이 떠드는 이야기를 입장차이로 접근하면 진정한 국제관계가 보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북과 이란은 다른나라의 독립운동을 지원해주는 나라가 맞습니다. 분명히 아들부시가 북과 이란이 테러지원국이라고 정확히 이야기 하였으니 그것은 미국의 입장이고, 미국에게서 독립하는 나라의 독립운동가 입장에서는 어느나라가 독립운동을 하도록 무기등을 지원해 주는것은 미국 입장에서 테러지원국이 맞습니다.

 

현재는 북과 이란이 미국과 지구라는 별을 두고서 패권전쟁을 하고 있고, 아마도 저희 살아 생전에 그결과가 저희들 눈에 보일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렇게 전쟁이 끝나고나면 다음은 전쟁보상비 문제가 붉어질 것이고, 승리한 나라는 엄청난 경제적인 혜택을 보게 되어 있고, 패배한 나라는 아마도 석기시대 정도로 시간이 꺼꾸로 흘러갈것 입니다. 전쟁이라는것이 그런것 입니다. 전쟁은 언제나 승자의 역사이기 때문에 승자는 승리라는 달콤한 과일을 한없이 먹을수가 있는것 입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은 다른것 없습니다. 그냥 굿이나 보고서 떡이나 얻어먹으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하는일만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누가 승리를 할까요?”라는 질문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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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데이타뉴스

 

회사의 영업사원의 일상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영업사원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는것 일까요? 그것은 그회사의 일감을 받아오는 일의 시작점에 영업사원 이라는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회사에서 영업부서는 정말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부서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대부분 바깥을 돌기 때문에 회사 내부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영업사원들이 무엇을 하고 돌아다니는지 알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그들이 무엇을 하고서 돌아다니는지 이야기해 드려서 회사가 어떤식으로 움직이는지 이해하기 쉽도록 해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일단 영업사원의 복장은 거의가 양복을 입고 다닙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생산을 담당하는 사람은 활동하기 편안한 케주얼한 복장을 입고 다니면서 영업사원들을 보면서 동경에 마음을 보냅니다. 이유는 입고다니는 옷자체가 깔끔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영업사원이 양복이 아닌 편안한 복장으로 영업을 다니도록 하는 회사도 있지만 그러한 회사는 전문성이 떨어져 보입니다. 그리고 다른사람을 만나러 다니는 영업사원은 다른사람에게 잘보이기 위하여 양복을 입고 다니는것이 맞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그것이 상대방에대한 예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업사원들은 아침에 출근하여 몇통의 전화를 하고서 아침 10시가 넘어가면 대부분 회사에서 사라져 버립니다. 이유는 아침에 전화통화는 그전에 약속을 잡은 업체들과 다시한번 일정확인을 하는것이고, 약속을 잡았으니 그사람들을 만나러 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약속장소로 열심히 달려갑니다. 그렇게 달려가서 그업체와 가장 가까운 식당에 들어가서 점심을 해결합니다. 물론 식당은 어느정도 맛이 보장된 맛집으로 들어갑니다. 영업사원은 자신이 영업할 업체와 가까운곳에 맛집정도는 미리미리 알아두는것이 자신이 영업사원으로 성공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전작업이 맞습니다.

 

이렇게 하여서 그날에 첫번째 업체를 만나고, 그이후에 2 ~ 3개정도의 업체를 더돌고 나면 그날의 일정이 끝이 나게 됩니다. 하루에 3 ~ 4개, 많으면 5개 정도의 업체를 돌고나면 그날의 일정이 끝나게 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적절한 업체방문수는 3군데 정도가 적당할듯 싶습니다. 물론 그이상도 가능하긴 하지만 그만큼 많은 업체를 방문하면 기력이 딸리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회사를 운영하는 사장들은 많은업체를 만나기를 바라는것 잘알고 있지만 그날하루 영업하고 말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영업을 하기 위해서는 3군데 정도만 만나는것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영업사원들의 한가지 고민거리가 생겨나게 됩니다. 그것은 아침에 담당자와 일정조율을 해놓은것 지켜지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3군데를 정확히 돌고서 들어오는 영업사원은 별로 없습니다. 이유는 담당자가 영업사원을 시간떼우기로 생각할수도 있고, 그냥 만나달라고 하여서 시간되면 만나주기는 하는데 회사내에서 회의가 생겨서 그곳에 참석이 우선이 되는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그이외에 많은 말하기 힘든 상황들이 생겨나서 아침에 확인전화를 하였지만 그것이 지켜지는 경우보다 지켜지지 않은 경우가 더욱더 많습니다.

 

저의 경우는 1박 2일 일정으로 전라도 광주에 내려가서 한명도 만나지 못하고 헛탕치고 돌아온 경우도 있었습니다. 광주에 내려가느라 길에다 버려진 기름값에 휴게소에서 먹었던 아침과 광주에서 먹었던 점심값에 저녁값, 모텔비용, 다음날 아침에 서울로 복귀하는 기름값에 톨비까지 날려먹는 순간입니다. 분명 한군데라도 만났으면 그러한 돈들이 아깝지 않았겠지만 모든 일정이 없어지면서 그돈들이 너무나도 아까워 집니다. 물론 1박 2일간의 저의 인건비는 생각도 안한것 입니다.

 

이렇게 영업사원들의 업무가 끝나는 시간은 대략해서 3시 ~ 4시 사이가 되는것 같습니다. 그러면 약간의 시간이 남게됩니다. 이시간은 다음날이나 혹은 그다음날, 아니면 다음주 정도의 일정을 잡는 시간이 됩니다. 이시간이 영업사원에게 가장 중요한 시간이 맞습니다. 이유는 자신이 할일을 잡는시간이 이시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시간을 잘활용하는 영업사원이 뛰어난 영업사원이 맞습니다. 이유는 자신의 다음할일을 만들어 놓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영업사원들이 회사로 복귀하는 시간은 대략 4시쯤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회사에 도착하면 5 ~ 6시 사이가 됩니다. 그러면 당일에 있었던 일들에 대하여 일일 보고서를 작성합니다. 아마도 이시간이 영업사원에게는 가장 힘든시간이 맞는것 같습니다. 이유는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자신이 잡아놓은 일정대로 일이 마무리 되지않고, 일정들이 어그러진 경우가 더많기 때문에 그것을 제대로 정리해 놓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영업사원들은 자신의 하루의 일과를 정리하는 일일보고서 작성시간을 창작의 시간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이유는 앞뒤를 잘맞춰 놓는 보고서를 작성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신이 윗사람에게 엄청나게 깨지는 빌미를 제공하는것이 일일 보고서 이기 때문입니다.

 

영업사원들 옷은 번듯하게 입고서 다니지만 깊게 파고들어가보면 힘든직업이 맞습니다. 나름에 창작도 해야하고, 사람들 기분도 맞춰줘야 하는 직업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영업사원들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한방이 있는 직업이기도 합니다. 어쨌든, 영업사원들 오늘하루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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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매일경제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저는 현재의 저의일을 만족하고 열심히 저의일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는일은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쉽지않은 분야가 맞습니다. 뭐 시중에 나와있는 접착제는 소위말하는 삐끼상품이 대부분 입니다. 다시말하면 자신의 회사이름을 알리기 위한 제품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제가 유통하는 제품은 시중에서 구경하기도 힘든 제품을 유통합니다. 이러한 산업구조가 제가 사업을 하는데 유리함을 가져가게 됩니다. 물건을 구매하고 싶어도 저를 통하지 않으면 물건구경도 못하는 제품들을 아주많이 유통하게 됩니다.

 

이러한 구조가 될수있는 것은 이쪽시장의 시장지배력이 뛰어난 일등업체가 이러한 구조를 만들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냥 이러한 시장구조에 숟가락만 놓고서 편승해서 사업을 진행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시장구조는 물건을 판매하는 판매자 입장에서는 유리한 구조가 맞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구조가 저는 나쁘지 않습니다. 아니 좋다고 이야기 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분야를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이러한 판매자가 유리한 시장상황에서 저의 물건을 유통한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나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시장구조 안에서 저에게 이것저것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뭐 저의 홈페이지와 저의 블로그를 통하여 하루에 1,000명이상의 방문자가 생기니 그분들이 제가 유통하는 제품들에 대하여 궁금해 하면서 전화를 주시기 때문에 저의 업무중에 전화받는 업무가 중요한 업무가 되어버립니다. 남들처럼 열심히 없던업체를 뚫는것 솔직히 너무나도 힘들어서 저는 저의 홈페이지를 열어서 그곳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제가 전화해야 하는것을 그분들이 저에게 전화하도록 만들어 놓은것 정말로 잘한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업무가 한결 편해지기도 하니 말입니다.

 

이렇게 문의전화가 오게되면 제가 취급하지 않는 제품에 대하여 문의를 하시는 분들도 간혹 계시기도 합니다. 그러면 저는 아쉽지만 다음에 제가 제조를 하게되면 그제품을 분명히 만들 예정이어서 그때가서 다시 이야기 하자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상대방은 저에게 그제품을 취급하는 업체가 어디인지 물어보는 경우가 생겨납니다. 이유는 그제품이 전화를 걸은 당사자가 필요한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분명 저희는 취급하지 않고, 앞으로 제조를 하게되면 취급할 물건이 맞지만 현재는 취급을 안하는 물건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전화를 받게되면 정말로 아쉬운 마음이 들게됩니다.

 

그러한 아쉬운 마음은 이분들에게 경쟁업체를 알려드리지 않는 행동으로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이분들에게 분명하게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우리회사가 제조를 하게되면 분명히 만들어낼 제품이기 때문에 경쟁업체를 알려드릴수 없습니다.”라는 저의뜻을 정확하게 알려드립니다. 그렇게 하게되면 이분들 더이상 저에게 알고싶은 답변을 들을수가 없다는것을 아시고는 전화를 끊으십니다. 저도 이분들에게 알고싶은 답변을 못드려서 죄송하지만 저희가 취급하지 않아서 미래의 고객을 놓치는 마음이 더욱더 커서 알려드리지 않습니다. 저도 사람이라서 어쩔수 없는 부분입니다.

 

저는 앞으로 제조를 하게되면 이러한 전화를 받지 않도록 제품다양화에 부단히 노력할 것입니다. 이유는 저에게 문의를 주시는 미래의 고객들을 단한분도 놓치고 싶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제품군의 다양화와 제품종류의 다양화를 꽤할것 입니다. 그래서 미래에 저의 고객이 될사람들 문의에 대하여 성심성의껏 답변을 드리고, 이분들이 원하는 제품에 대하여 샘플진행을 해주어서 저희 회사가 더욱더 발전하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사실 전직장에서 이것저것 필요한 자료들은 많이 가지고 나와서 당장에 생산시설만 있다면 제품생산은 문제가 안되기도 하고, 그러한 제품군 까지 갖추게 된다면 저희회사의 기술력이 더욱더 높아지는 계기도 마련되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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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동아일보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일을 하고있습니다. 물건은 싱가폴에서 제조를 하여서 그것을 국내에 유통하는 일입니다. 현재는 제가 가지고있는 자금이 부족하여 제조를 못하고 있지만 기회가 된다면 제조를 하여서 아까운 외화가 외국으로 나가는것을 방지할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저의 상황에서는 그럴수가 없어서 어쩔수없이 외국의 제품을 가지고 들어와서 국내에 유통을 하고있습니다. 사업도 상황에 맞춰서 하는것이라 외국제품을 국내에서 유통을 하여서 외국으로 우리나라의 자본이 나가는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면 세상에 어디에서 사업을 할만한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에 맞도록 사업을 하는것을 가지고 딴지를 거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사업을 영위하다보면 분명히 자금의 압박을 받는 경우는 너무나도 흔한일이 맞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자금의 압박을 안받기 위하여 기를쓰고 노력하는것 입니다. 저도 당연히 자금의 압박을 받은적이 많습니다. 그때 그때의 상황에 맞춰서 잘피해 다니고 있기는 하지만 역시나 사업은 자금의 압박이 들어올때 가장 힘들다는것을 느끼기도 합니다. 어쨌든 저는 현재까지는 그러한 자금의 압박에 대하여 어느정도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편입니다. 이유는 사람들의 이해관계를 적절히 잘활용 하기도 하고, 돌아가는 상황들을 적시적소에 잘활용하기도 하였고, 또 실체를 정확히 알아내어서 자금압박을 큰무리없이 넘어가기도 하였습니다.

 

우리집에 저의형의 직업은 조종사 입니다. 그래서 제가 알기로도 월급이 일반적인 직장을 다니는 사람보다는 많은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사업을 하다보면 자금압박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저는 고민하여서 그러한 상황을 운좋게 잘넘어 가기는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자금압박이 있을때마다 저의 친구중에 한친구가 계속해서 저의 형에게 도움을 요청해 보라고 이야기 합니다. 월급도 많이 받으니 당연히 여유자금이 많을것 이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그친구의 그말에 대부분 모른척하고서 넘어갑니다. 그렇게 모른척 넘어가는데도 전부다 이유가 있습니다.

 

자신이 월급을 많이 받게되면 여유자금이 많은것 일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저의 형이 월급을 많이 받는다고 집안에 여유자금이 많은것 절대로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친구의 조언에 듣는둥 마는둥 하고서 넘어갑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저의형이 여유자금이 별로 없을지 한번 천천히 따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자신이 다른사람보다 월급을 많이 받는사람들 대부분이 통용되는 이야기가 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일단, 월급을 많이 받게되면 살고있는 집의 평수가 커집니다. 그러면 당연히 집안에 들어가는 각종 세금들의 덩어리가 커질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혼자서 사는데 전기세가 한달에 5,000원도 안나오지만 규모가 커져버린 저의형 같은경우는 분명히 전기세가 엄청나게 나올것 입니다. 물론 전기세만 그런것이 아닙니다. 전기세, 수도세, 가스비 등등의 생활공과금 자체가 저와는 비교할수 없을만큼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그정도 금액은 감내할수 있을만큼 생활을 하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노후준비 자금 자체도 큼직할 것입니다. 노후준비 자금의 대표적인 것은 보험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분명히 들어놓은 보험의 덩어리가 큼직할것 입니다. 그래서 젊어서 열심히 벌어 노후에 편안히 살고싶은 마음이 조금은 무리를 하더라도 덩어리가 큼직한 보험을 들도록 만들것 입니다. 적금은 들고있는지 모르겠지만 들고있다면 그것도 분명히 덩어리가 큼직한 적금을 들어놓았을 것입니다. 그것도 위의 심리가 작용한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집안에서 먹는 음식들도 마찬가지로 좋은것 위주로 음식을 차려먹을 것입니다. 좋을수록 비싼것이 일반적이니 비싼것을 먹는다고 생각하면 맞습니다. 옷도 마찬가지로 피부에 무리가 가지않게 좋은옷으로 사다가 입을것 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저렴한것만 찾아서 입지만 수입이 좋은사람은 거기에 걸맞게 옷도 사다가 입을것 입니다.

 

자식교육도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분명히 저의형은 다른사람보다 자식의 교육비 지출을 더많이 할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그것은 그만큼의 여유자금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생활규모 자체가 덩어리가 커지게 됩니다. 그렇게 한달을 생활하고나면 분명히 저의형에 통장에는 잔고가 얼마 없을것이 분명합니다. 아참 자동차도 빼먹었습니다. 물론 이글에서 빼먹는것 분명히 많을것 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에 필요한것이 수없이 많으니 빼먹는게 많아지는것도 당연합니다.

 

이글을 읽고있을 저의 친구에게 한마디 한다면 “현재 현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그만큼의 생활수준을 유지하기 때문에 한달뒤에 통장잔액은 분명히 “0”에 가까워 지는것이 자명하니 내가 힘들다고 할때마다 형에게 부탁하라는 말은 말았으면 좋겠어. 그것 한두번 듣는것은 상관없는데 볼때마다 그이야기 듣는것 정말 짜증나.”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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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국민일보 및 본인의 수정

 

제가 업무용 자동차를 몰고다닐 시절에 일을 기록해 볼까 합니다. 제가사는 곳은 서울이고, 동네가 그렇게 부유하지 않은 동네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다세대 주택들이 많아서 주차공간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물론 돈을 내고서 주차를 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사람들 심리가 돈을내고 주차하고 싶지 않아 합니다. 물론 저도 당연히 돈을내고 주차하고 싶은마음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그래서 당시에 일을 마치고 차를몰고 집으로 오면 서로간에 주차전쟁이 벌어집니다. 이유는 서로가 돈을내고 주차하고 싶어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치열한 주차전쟁중에 또한가지의 변수가 생겨나게 됩니다. 그것은 다름아니라 도로 가장자리에 황색 선들이 그려지게 됩니다. 당시에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저의 업무용 자동차가 견인이 되면서 그 황색선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알게됩니다. 그것은 주택가이긴한데 도로로 바뀌었다는 표시가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저의 자동차는 도로에 불법 주차를 한것이 되어서 저의 자동차는 견인차에 의하여 견인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가뜩이나 주차공간이 부족한데 더욱더 주차전쟁이 가중되기 시작합니다. 저도 짜증이 몰려오기 시작합니다. 주차하는데 돈은 쓰기 싫었고, 그렇다고 매번 저의차가 견인되는것은 더욱더 싫었기 때문입니다.

 

이와같은 문제가 저만의 문제일턱이 없습니다. 분명히 다른분들도 마찬가지 였을 것이고 그것이 정답이었습니다. 분명 저의 자동차에 붙어있는 저의 연락처를 보고서 누군가가 문자를 보냅니다. 문자내용은 주택사이의 길이 도로로 바뀌어서 도로 불법주차가 되는것을 막았으면 좋겠다는 문자였습니다. 저는 그분에게 기다렸다는듯이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뜻맞는 분들이 한군데에 모이기로 합니다. 분명히 저에게 문자를 보내주신 분도 도로가 아니었을때는 저와 주차전쟁을 벌였던 분이 분명해 보입니다. 물론 얼굴은 한번도 못봤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어제의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는것 입니다.

 

모일장소를 제공해 주시는분은 제가 살고있는집 바로앞에 농산물을 유통하는 사업을 하시는 분입니다. 이분도 보통의 길에서 도로로 바뀐것에 강하게 반발하고 계십니다. 이분이 유통을 하시다보니 화물차가 많습니다. 그래서 자신도 이번에 도로로 바뀐것에 대하여 손해를 많이 보신분이 맞습니다. 이렇게 삼삼오오 이분의 사무실에 모여들게 됩니다. 그리고 구청에 이곳 길을 도로에서 제외시켜 주는 서명운동을 벌이자고 의기투합 합니다. 저도 손해볼일이 아니라서 서명에 참석하게 됩니다. 도로에서 길로 바뀌면 지금보다는 주차하기가 편해지기 때문에 주차하는데 돈들일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사무실에서 의기투합을 하는데 유통을 하시는 사장님이 한마디 더하십니다. 자신이 이곳에서 사업을 한지가 10년이 넘었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 내가 이곳에서 세금낸게 얼마인데 이렇게 대우하면 재미없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수틀리면 다른곳으로 사무실을 옮길것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분 전에는 3,000cc급을 모시다가 당시에 최고급 자동차로 바꾸신지 얼마 안되는 싯점이었습니다. 당시 이분의 사업이 잘나가고 있을때였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세금 운운하시는 것입니다.

 

결국 저보다 나이가 한살 어리신 분이 총대를 매고서 각각의 집들을 돌면서 서명을 받습니다. 제가 거들수 있는것은 물론 거들어 드렸습니다. 그리고 구청에 제출할 탄원서의 초안을 작성하여 저에게 적절한지 물어보십니다. 저는 문제가 될만한 것들과, 그렇게 하여야 하는 명분등이 들어간 문구들을 넣어주고, 뭐 이렇게 수정안을 제안하였고, 그렇게 탄원서가 구청에 접수됩니다. 물론 탄원서가 받아들여지지는 않았습니다. 사실은 받아들여지지 않을줄 알면서도 동참하였던 것이기는 합니다. 분명히 어떠한 정책이 집행되는것 중에서 일부일 뿐일 것이고 그것이 틀어지게되면 전체의 그림이 안맞을것이 뻔하니 당연히 받아들여지지 않을것이라 생각했고, 역시나 그렇게 되었습니다.

 

저희집 앞에서 농산물 유통을 하시는 사장님은 어떨까요? 지금은 예전보다 더작은 중고차를 몰고 다니십니다. 그리고 김장철에는 절임배추를 자신이 직접 매대를 열고서 판매를 하십니다. 그렇게 판매를 하시다가 저를 보시면 모른척 다른일 하시는척 하십니다. 그좋던 호기는 전부다 사라지셨습니다. 그래서 세상사 세옹지마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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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시작할때 돈이 별로 없어서 여러사업체들이 같이 사용하여 사무실을 이용할수있는 소호사무실에서 저의 사업을 시작하였 습니다. 서류상의 업력은 8년차에 들어가서 반년이 지나갔습니다. 업력으로 본다면 이제는 자리를 잡을때가 가까워 온것이 맞습니다. 샘플도 30개가 넘는 업체에 우리의 제품으로 넘겨 놓아서 시장에서 그업체들의 물건을 받아주기 시작하면 저에게 바로 발주를 때릴 업체들을 이정도 만들어 놓았다는 말입니다.

 

이정도 만드는데 정말로 초인적인 노력을 하게됩니다. 이유는 정말로 저는 제가 다른사람들에게 대우도 받고, 우리가족들 전부다 집을 지어서 같이 살면 좋을것 같아서 그러한 꿈을 꾸면서 정말로 초인적인 힘을 발휘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조만간에 결과물이 나올것으로 기대를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형이 좋아하는 와인바도 집에 만들어두고, 옥상에는 가족들이 모여서 삼겹살을 구워먹는 장소도 만들고 싶고, 동생이 좋아하는 당구다이도 들여놓고 싶습니다. 그리고 손님들이 찾아와도 불편하지 않고 쉴수있는 공간도 만들어 놓고서 우리집에 손님들이 계속해서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저요? 하늘이 두쪽나도 그렇게 만들어 놓을것 입니다. 그리고 그러기 위하여 저는 오늘하루도 저자신을 갈고닦는데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집에 돈이 없으니 다른방법은 제가 강해져서 그러한것을 만들어 내도록 하는것이 맞습니다. 사업한다고 무조건 돈이 있어야 사업을 하는것은 아닙니다. 저처럼 자신을 갈고닦아서 그것이 눈에 보이는 결과물로 만들어내면 성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저를 갈고 닦으면서도 다른사람에게는 겸손하려고 노력합니다. 자신을 갈고닦다보면 다른사람에게 겸손해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됩니다. 어줍잖은 사람이 다른사람을 무시합니다. 저같은 사람은 다른사람 앞에서 겸손해 지려고 노력합니다.

 

앞에서 이렇게 장황하게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제가 있는 소호사무실에 어느분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볼 참이기 때문입니다. 이분은 시작할때 사업자금이 조금은 있으셨나 봅니다. 그래서 자신의 소호사무실 룸을 한채를 전부다 사용하십니다. 분명히 혼자서 사업을 하시는데 그방을 전부다 사용하여 사업을 시작하신것 아무래도 아닌것 같았지만 그분일은 그분이 알아서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외부에서 사람들이 오시면 잘난척 의시되십니다. 그리고 외부에서 온손님은 이분이 정말로 돈을 잘버시는것으로 이해를 하시는것 같았습니다. 어떡게 알았냐구요? 이곳에 회의실과 탕비실이 붙어 있어서 회의실 이야기가 물마시러 가면서 들어버리게 됩니다. 사실 남의 이야기는 잘안들으려 노력하는데 그건은 저의 의지와는 상관이 없는것 입니다.

 

이분 자신의 사무실에 무슨 신주단지를 넣어 놓았는지 사무실 문에 도어락을 설치합니다. 그리고 왔다갔다 할때에 잠금을 풀어서 출입하는 불편한 방법을 사용하십니다. 그것도 돈을 줘가면서 말입니다. 분명 그분 사무실에는 돈될만한것 아무것도 없을것 저는 너무나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분은 이렇게 사업을 일년정도 하신것 같은데 결국은 이곳 사무실에서 얼굴을 볼수가 없어졌습니다.

 

사업을 시작할때는 덩어리를 최대한 줄여서 사업하는게 맞는데 이분은 남의 눈을 의식해서 자신이 감당하기 힘든만큼의 덩어리로 만들어서 결국은 일년정도 사업을 하시다가 망하신 경우가 되겠습니다. 그것도 다른분들에게 자신이 돈을 많이 번다고 자랑이나 하면서 말입니다. 저는 그럴시간에 자신의 사업을 어떡게 키울지를 고민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렇다면 저의 사무실에 저의 책상은 어떨까요? 저는 저의 책상도 잠그지 않고 다닙니다. 분명 책상안에 회사의 통장이 있는것 맞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만 저의돈을 인출할수 없도록 해놓았기 때문에 상관이 없습니다. 사실 저처럼 아직 기반을 잡지않은 사람의 사무실에는 귀중한것이 별로 없는것이 너무나도 당연한것을 이분은 남들에게 뭔가 신주단지가 있는듯 하는 행동으로 자신의 사업을 일년만에 접어버립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위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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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은 자신이 하여야 할일을 다른사람에게 떠넘기려고 하였던 경험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자신이 해야할일을 다른사람에게 떠넘기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그러한 경우가 발생할수 있고, 가정에서도 가장이 해야할 역할과 부인이 해야할 역할이 정해져 있습니다. 특수한 경우에 대해서는 논외로 처리하겠습니다. 이유는 특수한 경우는 경우에 따라서 너무나도 많은 특수한 경우가 존재할 것이고 그러한 상황들을 전부다 글로써 남기는것 역시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얼마전 저에게 이것저것 묻는 메일이 와서 그에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하는것 입니다. 일단 저의 본업을 말씀을 드리면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접착제는 우리의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이분야가 생각보다 폐쇄적이라 접착제에 대하여 아는사람이 많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자신이 궁금한 사항들을 전화로 물어보거나 아니면 메일로 문의를 합니다. 그리고 오늘글은 메일로 문의가 들어온 경우에 대하여 이야기 해볼 참입니다.

 

자신이 **대학교에 대학원생이라고 소개의 메일이 날라옵니다. 그리고는 이소시아네이트가 반응을 어쩌고 저쩌고 써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지도교수가 제가 업무상 운영하는 블로그에서 어떠한 내용에 대하여 딴지를 건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저는 제가 운영하는 업무용 블로그에 접착제에 대하여 정말로 많은것들을 적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그정도의 자료를 올려놓으니 한지식 한다는 교수인데 자신이 모르는 것에 대하여 올라간 글을 보고서 딴지를 걸고 싶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직접 메일 보내기는 그렇고 하여서 대학원생을 시켜서 메일을 보내도록 한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저는 대학원생에게 답변메일을 보내 주었습니다. 그것도 장문의 메일에 대하여 간단히 메일을 보내줍니다. 그것은 다름아니라 400개가 넘는 글을 작성해서 어느것을 보고서 문의를 주는지 모르겠다고 작성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에대하여 모르겠으면 다른곳 자료를 찾아보고 그에대하여 지식을 쌓으면 된다는 메일과 함께, 마지막에 자신이 모르는것은 자신이 해결하도록 노력하여야 문제해결 능력이 생긴다고 하고서 메일을 보내줬습니다. 그리고는 다시는 답변메일이 없습니다.

 

사실은 지금부터 작성하는 글이 오늘 글을 작성하는 이유가 됩니다. 그것은 어느날 저에게 열분석 관련하여 궁금하다는 메일이 옵니다. 자신이 대학생인데 저의 업무용 블로그에 자료들이 너무나도 좋아서 찾아보니 자신이 궁금해하는 열분석 관련하여 그래프를 분석하는 방법이 너무나 쉽게 되어져 있다고 메일을 보내줍니다. 그리고 자신이 열분석한 그래프를 가지고 있는데 제대로 분석을 하였는지 한번만 봐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의 모습이 보기가 좋아서 그렇게 하자고 메일을 보내주었습니다.

 

이학생 분명히 저에게 문의메일에서 자신이 저의 업무용 블로그를 보고서 열분석을 해보고 그에대하여 잘분석 하였는지 알려달라는 메일을 보낸것을 잊어버린 것인지 그냥 열분석 그래프만 덩그러니 보내줍니다. 분명 자신이 열분석 그래프를 가지고 분석을 해보고 그것이 적절한 분석인지 아닌지를 판단해 달라는 메일을 보내놓고서 그래프만 보내는 만행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열분석 해보고 그결과가 잘되었는지 안되었는지 이야기 해주겠다고 하였다는 메일을 보냈습니다.

 

다시금 답변메일이 왔는데 무조건 분석을 해달라고 합니다. 당시가 토요일 이었는데, 저는 이일을 처리하기 싫어서 다음날로 넘겼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에 문자가 한통 옵니다. 그것은 다름아니라 “자신이 열분석 그래프 분석한것이 빨리 알아야될 이유가 생겨서 지금 분석해주면 안되나요?”라는 문자가 옵니다. 그래서 저는 이학생에게 문자를 줬습니다. “직장인은 주말과 휴일은 쉬라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저희의 회사 블로그에 분석하는 방법이 잘나와 있어서 그것만 보고도 분석할수 있을것 같다고 했고, 저는 쉬는날 쉬어야될 의무가 있고, 학생은 저의 휴일을 빼앗을 권리는 없는것 같습니다.”라고 장문의 문자를 보냈고, 결국 그학생은 자신이 원하는 답변을 듣지 못하고 상황이 종료되어 버렸습니다.

 

이처럼 자신이 해야할 일을 다른사람에게 미뤄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해야할일 자신이 하여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 놓는것은 자신에게 더없이 도움이 되는데 위의 열분석을 의뢰한 학생은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자신이 지식을 쌓을 기회를 날려버릴뻔 하였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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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현재는 혼자서 사업을 하고있는 일인 사업자 이기는 하지만 조금만 있으면 직원들을 부리는 어엿한 사장님이 되어 있을것입니다. 그러한 꿈을 꾸면서 오늘하루도 정말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저의꿈은 저의 열심히 일함으로 인하여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결과물들이 분명히 만들어져 보일것이라 확신을 하면서 열심히 일을 하고있습니다.

 

제가 일전에도 이곳에 글을 올린 내용중에 업체사람들이 전화를 안받는다고 말씀을 드린적이 있습니다. 그전에 제가 사업을 하고 있지만 저는 혼자서 일하기 때문에 여느 직장에서 영업을 하는 영업사원과 다를바가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업체사람들과 연결고리를 만들어내는 영업을 하는것이 저의 주요한 업무가 맞습니다. 그리고 저는 현재는 진짜로 일반적인 영업사원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하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맞는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의 회사이기는 하지만 일반 영업사원답게 업체사람들에게 연락하고, 일정을 잡아서 업체를 찾아가서 만나고 합니다.

 

일전에도 이야기 하였듯이 영업을 하는데 업체사람들이 전화를 안받아서 곤란해 한적이 정말로 많습니다. 아니 현재 저의 샘플을 받아서 테스트 하였고, 결과가 좋았던 업체사람들은 저의 전화를 전혀 안받습니다. 그래서 진행상황이 어떡게 되는지 몰라서 궁금해서 거는 전화인데 전화를 안받으니 답답합니다. 그런데 담당자들은 어째서 저의 전화를 안받는 것일까요? 그것은 간단합니다. 자신들도 현재까지의 진행상황을 모르기 때문에 저의 전화를 안받는 것입니다. 현재의 진행상황을 모른다고 말하기는 창피하고, 저의 제품이 언젠가는 필요하기 때문에 전화를 안받는 행동으로 나오는 것이고, 그렇다는것을 이전의 글에서도 작성한적이 분명히 있습니다.

 

저는 스마트폰이 나온후 얼마안있어 스마트폰으로 교체를 하여서 저의 스마트폰 모델은 아주 오래된 모델입니다. 그리고 저의 스마트폰 요금제는 34요금제로 한달에 150분의 무료통화를 할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업체분들이 저의 전화를 잘받지 않아서 저는 대부분의 통화를 친구들 안부를 묻는 안부전화에 상당부분의 통화를 합니다. 영업하는 영업사원이 업체사람과 통화를 안하고 친구들 안부전화에 한달 사용료를 지불하는 웃기는 상황인 것입니다. 저도 친구들에게 안부전화를 줄이고 업체사람들과 통화를 하고싶습니다. 그러나 업체사람들이 저의 전화를 안받아 주어서, 그달안에 소진하지 않으면 없어질 무료통화를 친구들 안부전화에 사용하고 있는것 입니다.

 

여기서 업체사람들은 저의 전화를 안받는 상황에 대하여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꺼꾸로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업체사람들은 분명히 저라는 사람을 알고있기 때문에 전화를 안받는 것입니다. 그것은 다시금 생각해보면 저의 전화번호가 업체사람들 전화기에 저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전화를 안받으시는것이 맞습니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것은 제가 드렸던 샘플로 결정나서 양산을 시작하면 저의 제품으로 갈것이라는 이야기를 해주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저의 이야기가 앞뒤가 안맞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댓글을 달아주시면 그에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아마도 저의 이야기에 딴지거실 분이 별로 없을것이라고 판단이 되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저는 2011년부터 샘플진행을 해주고 저희제품으로 확정된 업체가 현재는 30개정도가 되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너무나도 오래전부터 진행된 업체부터 올해도 샘플이 진행되었으니 정말로 많은 업체들을 대응하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정확한 숫자는 저도 정확히 모릅니다. 기록은 하여 놓았지만 이글을 작성하기 위하여 기록한것을 열어볼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그래야할 이유도 없어서 정확한 숫자를 알려드리지는 않습니다. 이놈의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몇개의 업체가 진행중인지 알려고 하지않습니다. 어쨌든 올해는 오래전부터 진행되었던 업체들이 방아쇠를 당겨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마무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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