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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제가 안산에있는 회사에 다닐때의 경험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제가 다녔던 안산의 회사는 인쇄회로기판을 국내에 처음생산하기 시작한 회사였습니다. 그래서 이름만 들어도 잘아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그곳에 제가입사한 이유는 그회사가 반도체 패키징라인을 셋업한다고 하여서 필요한 인력을 모집하여서 그곳에 입사를 하게되었습니다. 결국은 패키징라인 셋업은 없었던일이 되었지만 말입니다. 그렇게 패키징라인 셋업에 투입되었던 엔지니어들은 다른부서로 옮기거나 아니면 회사를 퇴사하고 다른회사로 옮기게 됩니다. 저는 그때당시 딱히 옮길회사가 눈에 보이지 않아서 그회사에 당분간 버티기로 결심합니다.


회사에서 신규라인 셋업인원이 인원해산과 동시에 다른부서로 옮기게되면 직장생활이 아주 고달파 집니다. 쉽게이해하시면 굴러온돌이기 때문에 박혀있는 돌들이 굴러온돌을 기회가되면 괴롭힙니다. 물론 저도 그러한 굴러온돌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직장생활이 아주괴롭습니다. 거기다가 제의 주요업무는 엔지니어로 기술적인 부분을 책임지는 일을 하다가 그곳회사에서는 혁신팀이라고 하여서 기술적인것과는 상관없는일을 합니다. 제가하는일은 단순했습니다. 생산라인 돌아다니면서 더러운것 사진찍어서 보고서로 만듭니다. 즉 생산라인에 작업자들에 공공의 적이되는 일을 맡습니다. 정말로 일하기 죽을맛입니다. 저는 사람들과 잘지내고 싶은데 제가 생산라인에 들어가면 작업자들이 "또 뭐찍으러 오셨어요?"라며 비아냥 됩니다.

 

그런데 저도 그것이 저의일인지라 할수없이 사진기 셧터를 열심히 눌러댑니다.
어느날은 저의 또다른 주요업무가 생겨납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외부강사를 초빙하여 작업자 교육을 하는데 외부강사의 수발을 들어주는 것입니다. 정말로 죽을맛입니다. 어느정도 수발을 들어줘야 하냐면 그양반에 밥까지 타다가 그양반 앞에다 대령하여야 합니다. 정말로 하는일이 속된말로 더러운 일입니다.


작업자들 교육을 시키기위한 외부강사는 토요타 생산방식에 관련하여 교육을 해주는 강사입니다. 이사람 정말로 거만합니다. 특히 강의첫날이 기억이 납니다. 자신이 쓴책을 사라고 광고를 엄청나게 합니다. 물론 저는 그양반의 책을 구매할 생각이 눈꼽만큼도 없었습니다. 어쨌든 그양반 수발을 들면서 저를볼때마다 책사라고 하는통에 짜증이 솟구쳐 올랐습니다. 대충 다른사람이 가지고있는 그양반의책에 목차를 읽어보니 별것도 없었는데 그것을 저의 피같은 돈으로 구매할 의사가 하나도 생기지 않았습니다.


외부강사의 강의는 저는 싫어도, 좋아도 어쩔수없이 빠지지 않고 들어야 하는상황입니다. 제가 그양반의 수발을 들어야 하기때문 입니다. 그양반이 쉬는시간에 그양반과같이 있어야 합니다. 그양반 돈도잘벌면서 커피한잔 안삽니다. 결국 저의돈으로 그양반 커피까지 사다가 줍니다. 정말로 뭐같은 상황입니다. 거기다 그양반 기독교인 입니다. 저는 교회는 거들떠도 보지않는사람인데 얼굴볼때마다 교회가라고 합니다. 짜증이 밀려옵니다. 나는 내가하고싶은데로 사는데 그사람이 뭐라고 자꾸만 책사라, 교회가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외부강사의 교육은 6개월정도 진행이 됩니다. 정말로 긴시간 입니다. 일주일에 두번인지 세번인지 기억이 나지않지만 그렇게 진행이 됩니다. 그렇게 6개월 진행하면 강의할 내용이 별로없습니다. 사실 그양반의 교육에 첫날정도 이런게 있구나 정도가 눈에들어옵니다. 그이후에는 그회사의 생산라인에 도움이될만한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회사는 그사람에게 계속해서 꽁돈을 쓰고있습니다. 그양반의 스펙은 기술사 자격증 하나있는것이 전부인데 강의료도 장난이 아니게 비쌉니다.


어쨌든 저의 경험으로는 토요타의 생산방식으로 생산라인에 원가절감이 되지않았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다시말하면 그회사는 쓸데없는데 돈을 쓰고서 생산라인에 작업자들이 퇴근하고 집에가서 쉬어야할 시간에 교육을 시켜서 생산라인 작업자들 업무효율만 떨어트리고 돈은 돈데로 썼다는 말입니다. 다시말하면 헛일을 하였다는 말입니다.


지금까지 이야기 하였던 그양반 지금은 무엇을 하고있을까요? 작년에 일이있어서 평일에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는데 위의 양반을 만났습니다. 예전에 위세는 온데간데 없더군요. 그래서 세상사 세옹지마라고 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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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아시아경제

 

제가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입사한 회사는 외국계 화학회사 였습니다. 그회사 지금도 엄청나게 잘나가는 회사입니다. 특히나 화학계통의 특성상 마진이 아주좋습니다. 마진이 얼마나 남는지는 비밀로 하겠습니다. 이유도 설명드리지 않겠습니다. 어쨌든 그회사에 세상물정 모르고 영어도 잘하지 못하는 제가 운이좋게 입사를 한것입니다. 그리고 저의 바로위 직장상사도 인상이 아주 좋아보여서 입사를 잘한것 같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일을 배웠습니다.


그렇게 회사생활을 재미있게 하고있었습니다. 거기다가 제가맡은 회사의 업무는 프로세스 엔지니어 업무를 맡고있었습니다. 다시말하면 생산에 관련된 모든업무를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였습니다. 저와같이 그회사에 입사한 친구는 생산쪽 엔지니어로 저보다 업무의 중요도가 조금 떨어지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말로 막중한 책임을 통감하고 열심히 일을 배웠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이 저의 사수가(회사에서도 군대용어를 사용합니다.) 저에게 일은 하나도 가르쳐주지 않는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일을 저혼자 찾아서 하기로 결정합니다. 그리고는 지난 몇년간 생산한 생산일지를 전부다 모아봅니다. 그리고 그회사의 핵심기술중에 한가지를 통계용 차트로 만들어 보기로 합니다. 그렇게 시도하기 시작한 사람은 그회사에서 유일하게 저만이 그러한 시도를 하였습니다.


어쨌든지 그렇게 핵심기술을 통계용 차트로 만들기 위해서 지난몇년간의 생산일지에 기록된 자료들을 전부다 저의손으로 하나씩 입력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자료를 입력하기 시작한것이 계기가 되어서 그회사에는 현재까지 생산된 제품에대한 자료를 컴퓨터에 입력하도록 스펙에 못박혀 버렸습니다. 저의 작은 노력이 그회사에 생산시스템을 조금 바꿔놓는 계기가 된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컴퓨터로 입력된 자료들을 가지고 보고서등의 작성에 크나큰 도움을 줬습니다. 물론 회사를다니면 아시겠지만 그렇게 나름에 회사에 기여를 하여도 누구하나 잘했다고 칭찬을 하여주지는 않습니다. 그것이 우리나라 회사의 문제점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또다른 시도를 합니다. 그것은 그회사가 제품을 납품하고서 불량이 발생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것은 그회사만의 독특한 제품의 특성때문입니다. 그래서 불량이 발생되는 원인을 찾아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공정을 조금씩 수정하도록 유도하여 보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저의사수가 아무것도 가르쳐주지 않아서 저만의 방식으로 회사에 기여를 하기위해 엄청나게 노력을 합니다.


분명히 회사내에서 저에게 칭찬을 하여주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분명히 신입으로 들어온 제가 조금씩 회사의 분위기를 바꿔나가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즉 회사내에 생산관련하여 시스템의 구축이 하나도 되어있지 않은데 제가 입사하여서 하나씩 뜯어고치고 있었는데도 누구하나 아무말 안합니다. 그러나 분명히 사람들은 저의능력을 인정하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저의사수도 저를보면서 뿌듯한듯 웃어주었습니다. 분명히 하나도 안가르쳐 줬는데 혼자서 알아서 잘하는것을 보면서 저의사수는 기분이 좋았을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의사수가 영업부서로 이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저는 하나도 배운것이 없는데 말입니다. 제가 입사를 하고서 6개월도 안되서 다른부서로 가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맡은 업무는 앞으로 저혼자 해나가야 합니다. 제가 다녔던 회사는 외국계 회사입니다. 그래서 월말이면 월간보고서를 작성하여야 하는데 영어입니다. 저는 영어를 잘하지 못합니다. 정말로 난감하였습니다. 사수는 다른부서로 옮길거면 미리 귀뜸이라도 해주었어야 하는데 무책임하게 자신만 살겠다고 다른부서로 가버렸습니다. 저는 정말로 헐~~ 했습니다.


저의 사수가 다른부서로 가고나자 회사에 있었던 사람들이 한마디씩 합니다. 그중에 가장 듣기 싫었던 말이 "***씨 끊떨어진 연이네."였습니다. 사실 저는 그회사에 입사하고 끈이라고 잡아본적도 없었습니다. 알려준게 있어야 그것이 끈일텐데 말입니다. 그런데 진짜로 직장상사 한명이 없어지니 직장생활이 고달파 지는것은 맞습니다. 정말로 이리치이고 저리치입니다. 뭐하나 하다가도 이놈저놈이 와서 저에게 별에별일을 다시켜서 하던일도 마무리를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던일 못했다고 또한번 치이고 말입니다.


그렇게 이곳저곳 치이면서도 저는 저의할일을 밤늦게남아서라도 해내고 맙니다. 그리고 그에관련된 보고서도 힘들게 작성합니다. 거기다가 이쪽계통에 발표용 자료들도 힘들지만 만들어 냅니다. 분명 파워포인트를 가르쳐준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저혼자 죽기살기로 혼자공부하면서 발표자료들도 만들어 냈습니다. 그때당시에 만들어놓았던 발표자료는 저희부서에서는 사용하지 않지만 다른 영업부서나 기술지원부서에서 저의자료에 약간의 수정을 하고서 자신들이 만든것처럼 사용을 합니다. 그렇게 저는 그회사에 크나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하여도 역시나 자신의 사수가 없으면 직장생활은 고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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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회사가 잘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영업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그회사가 승승장구 할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회사의 영업력이 그회사의 경쟁력을 가름한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영업부에서 일하시는분들 이외에 다른부서에서 일하시는분들은 반발하실수 있지만 그것이 현실입니다. 회사에서 어떠한 물량을 받아오는것도 전부다 영업부서가 맡아서 물량을 받아옵니다. 그래서 그회사의 업무의 시작은 영업부서가 맡는것입니다.
 
위의 의견에 동의하실수 없으시다구요? 아마도 아닐것입니다. 회사에 일감을 받아오는것이 영업이 맡아서 하는것에 반대하시는분 계시면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아마도 이에대한 이견이 없으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다른부서 분들을 무시하는것이 아닙니다. 다른부서도 중요합니다. 물량을 받아오면 그물량을 생산하는 생산부서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품질문제를 해결하는 품질쪽 부서도 당연히 중요합니다. 그러나 일감을 가지고오는 영업부서가 없으면 위의 생산부서나 품질부서의 일거리는 없기 때문에 생산과 품질부서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영업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아무리 좋고 저렴한 물건을 만들면 뭐합니까? 그물건을 팔아올 사람이 없으면 그물건을 빛좋은 개살구입니다. 그래서 물건을 팔아올 사람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뭐 북극에 가서 냉장고를, 적도에 가서는 난로를 팔아야 하는것이 영업인의 자세이고 그정도로 영업인들에게 정신무장을 시켜놓아야 그회사가 잘되는 것입니다.
 
미리미리 말씀을 해드리지만, 저는 다른부서 분들을 폄하하기 위하여 이글을 작성하는것 아닙니다. 단지 회사가 성립되는 가장기본이 영업이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아무리 좋은물건을 만들어도 그것을 판매할 사람이 없으면 좋은물건은 세상에 빛을보지 못하는 애물단지가 됩니다. 그래서 영업사원을 제대로 키워내는 회사가 성공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글을 작성하는 저는 영업사원을 키워낼 자신이 있을까요? 아마도 일전에 그러한 글을 작성한적이 있는것 같은데 언제 작성했는지 잘몰라서 다시금 작성합니다. 그리고 저는 영업사원을 길러낼 자신이 있습니다. 어떡게요? 그건 비밀입니다.
 
아마도 많은 회사에서 영업사원을 길러내고 싶어합니다. 그것은 자신들의 물건을 더많이 시중에 유통시켜서 더많은 돈을 벌고싶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유능한 영업사원들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그러면 그들이 알아서 자신의 물건을 팔아줄것 입니다. 그래서 인력시장에서도 억대의 연봉이 나오는것은 그러한 이유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영업을 잘하게되면 다른회사에서 구십도로 인사를 하면서 모셔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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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매일 반복되는 시간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것을 가르켜서 일상이라고 이야기들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고 착각을 하고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일상은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은 존재할수가 없습니다. 분명히 어제와 오늘의 일상은 분명히 눈에보이지는 않지만 다른일상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도 똑같은것 같지만 조금씩 다른것입니다. 그리고 일어날때의 기분도 조금씩 다릅니다. 물론 우리는 그것을 인식을 하지못할뿐 입니다. 하긴, 그런것까지 생각을 하면서 살아간다면 정말로 피곤하겠지만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글의주제인 상황에대하여 한번쯤은 생각해보는것은 어떨까요? 이것도 피곤한 작업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상황에따라서 어떡게 행동하여야 할지정도를 한번정도만 생각해 본다면 되는일이니 오히려 자신의 행동해야하는 일들에 대하여 알수있으므로 자신에게 유익한것 입니다.


아침에 일어납니다. 그곳은 집입니다. 그렇다면 자신은 그집의 가장이라는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지는 상황에 놓여있으므로 어깨도 무겁습니다. 가족구성원들 모두가 오늘도 어김없이 회사에 출근하여 우리집안의 생계를 책임질것이라는것을 아무도 말하지않아도 알고있습니다. 그렇게 아무도 말하지 않아도 알고있는 암묵적인 상황에 자신이 놓여져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부인은 오늘도 열심히 일해서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져달라는 의미로 아침밥을 차려놓습니다. 그것도 출근시간에 늦지않도록 아침일찍 일어나서 말입니다.


그가장은 아침을먹고 출근시간에 늦지않도록 집을나섭니다. 그 가장은 월급이 박봉이어서 자동차를 굴릴 금전적인 여유가 없어서 지하철을 타고 회사에 출근합니다. 지하철안에서도 모든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 투성이고 그사람들은 휴대전화로 무엇을 하는지 열심히들 휴대전화를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저쪽에보니 출근때 몇번보았던 사람이 있네요. 평소의 지하철출근 상황과는 오늘은 조금 다른상황입니다. 그러면 그사람이 보았던 사람은 자신을 모를까요? 아마도 그사람도 몇번 같은지하철을 탔던사람으로 인식을 하고있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출근을 합니다. 회사에서의 그가장의 상황은 어찌될까요? 유능한사람? 있으나마나한사람? 없었으면할사람? 글쎄요. 그것은 누구도 이야기 하여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확인해볼 방법은 여러가지 있습니다. 자신이만든 자료등을 회의등에서 자주사용한다면 그사람은 유능한사람 입니다. 물론, 그사람이 유능하다고 아무도 말해주지 않고, 특히 자신의부서에서는 서로가 경쟁을 하여야할 입장들이라 그사람이 만든자료는 거의사용하지 않을것입니다. 아마도 그사람이 만든자료는 아마도 다른부서에서 많이 사용할것입니다. 한번 확인해 보십시요. 다른부서에서 내가만든자료를 많이 이용하여 다른자료를 만들고 있는지를 말입니다.


상황에 대하여 더글을 올릴려니 너무길어져서 지루해질것 같습니다. 다음에 이어서 글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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