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사진출처 : 전자신문

 

일전에 작성하였던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방법에 이어서 오늘은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하여 제가 하는일에 적용을 하고있는것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전에 작성하였던 글에대하여 링크는 걸지 않겠습니다. 그리 오래전에 작성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찾아보시면 금방 찾으실수 있을것입니다.


그렇다면 제가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하여 어떠한것을 하고있을까요? 일단 저와 업무상으로 연결되어있는 업체를 방문할때 편하게 방문합니다. 그업체를 갈때에는 지하철을 주로 이용하는데 이업체가 지하철 9호선에 인접한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래서 지하철을 환승하여야 하는데, 지하철 9호선은 시간을 딱딱 맞춰서 도착합니다. 그래서 지하철 도착시간을 알려주는 안내판을 카메라에 담아놓았습니다. 그래서 환승하기전에 미리미리 지하철이 몇시 몇분에 도착하는지를 알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하철을 놓치지 않고 타고다닙니다.


스마트폰 카메라의 또다른 활용은 저의 업무특성상 샘플을 등기로 보내는경우가 간간히 발생하게 됩니다. 이럴때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하면 거래처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샘플을 보내고서 발급받는 영수증에 기록되어있는 등기번호를 사진찍어서 샘플을 받아볼 업체사람에게 전송하여 줍니다. 그러면 대부분의 업체사람들이 고맙다고 문자가옵니다. 확실히 샘플을 보냈음을 확인시켜주는 것이고 궁금하면 우체국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등기번호를 찍어보면 샘플이 어디쯤 오고있는지 확인할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다른 스마트폰 카메라의 활용은 저의 명함을 카메라에 담아서 업체분들에게 보내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경우가 발생하는것은 업체분과 얼굴도 마주하지 않은상태에서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얼굴도 보지못하고 전화통화만 시도한 경우에 업체분들이 적절한 제품을 소개하여 달라고 하는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적절한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서는 자신들이 만들어볼 제품이 무엇인지 알아야 가능합니다. 그런경우 그분들이 가지고있는 샘플을 저에게 보내달라고 하는경우가 생겨납니다. 이러한경우 업체분들이 어디로 보내면 되냐고 물어보시고, 저는 바로 찍어놓은 명함을 업체분에게 전송해 버리면 끝나버립니다. 그러면 업체분이 저에게 자신의 샘플을 저에게 보내주십니다.


이번에는 업무상에일이 아니라 생활에서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한 경우를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그것은 조금된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활용한것이 맞기때문에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친구들이 제가일하는 사무실에 놀러오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친구들이 사무실과 가까운곳에 와서는 저의 사무실의 위치를 물어보기 위하여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홈페이지에있는 약도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어서 친구에게 사진전송을 하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은 쉽게 저의 사무실로 올수가 있었습니다.


또한가지 활용의 예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민족은 조상님들에게 제사를 지냅니다. 그리고 제사를 지낼때 음식을 놓는데 음식을 놓는 위치가 정해져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외우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저와 제동생은 제사음식이 놓여져 있을때 스마트폰 카메라로 제사상을 찍어놓았습니다. 그래서 제사상을 놓을때마다 그사진을 꺼내서 보면서 제사상을 차립니다. 머리가 나쁘니 이런것이라도 활용하여 저의 부족한 머리를 채우면 됩니다.


이렇게 작성하고보니 스마트폰 카메라가 없었으면 어떡할뻔 하였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스마트폰이 무엇인지 따지는것 보다는 자신이 스마트폰을 잘활용하여서 자신의 생활에 어떠한 도움을 받을지를 생각해 보는것이 더욱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728x90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저의 어린시절로 돌아가보는 글을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은 저의 블로그이기 때문에 저에대한 기록을 남겨놓는것도 좋을것이라 판단이 되어서 저에대한 기록을 남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저의 역사를 기록하여 놓으면 시간이 지나고 나서도 저라는 사람이 이세상에 왔다갔음을 남겨놓는것이기 때문에 저의 역사에대한 기록을 남겨놓는것도 의미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하여서 이렇게 기록하게 됩니다.


제가 처음으로 학원이라는 곳을 가게된것은 학교를 들어가기전인 7살때 였습니다. 당시에 우리집 바로앞에 가정집이면서 피아노학원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집이 너무나도 궁금해서 자꾸만 그집을 들어가서 보려고 하였었습니다. 이유는 그집에서 자꾸만 듣기좋은 소리가 흘러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집에 피아노 선생님이 제가 그집을 자꾸만 들어가고 싶어한다는것을 알고서는 저를 부릅니다. 그리고 "피아노 배우고싶니?"라고 물어봅니다. 저는 배우고싶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렇게 공짜로 피아노를 배우게 됩니다. 그러자 저의 어머님이 공짜로 피아노를 배우는것이 미안해 하셨는지 때가되면 음식을 이것저것 싸셔서 피아노 선생님에게 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공짜로 피아노를 치기 시작하자 저의 형도 이곳 피아노 학원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피아노 선생님은 통크게도 저의 형까지 맡아서 가르쳐 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어머니는 더욱더 피아노 선생님에게 미안해 지는순간 입니다. 공짜로 자식 두명의 피아노 교습을 받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형보다 일찍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한 저는 진도가 많이 나가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형의 진도가 저보다 더많이 나가버렸습니다. 역시나 형이어서 그런지 저보다는 똑똑합니다.


사실 저는 어릴때는 머리가 깨어있지 않아서 무엇을 한가지 배우는데 한참걸렸고, 배워도 그것을 잘하지 못했었습니다. 이렇게 피아노를 배웠던 기간은 일년이 조금 안되었던것 같습니다. 뭐 지금 피아노를 치라고 하시면 도래미파 정도는 칠수있지만 예전에 배웠던 실력은 절대로 나올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학원에 다니면서 배웠던것은 주산이었습니다. 당시에 사회적인 분위기는 주산학원과 태권도학원이 잘되던 시기였습니다. 사회적으로 주산과 태권도 배우기가 붐을 이뤘던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저도 사회적인 분위기에 맞도록 태권도학원과 주산학원에 기웃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학원들도 분위기에 맞도록 하루동안 무료교습을 시켜주면서 열심히 마케팅을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무료교습에 참석하여 하루동안 실습을 해보았고, 태권도는 다리를 찟는 과정이 있는데 이과정이 너무나도 고통스러울것 같아서 태권도는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주산을 배우고 싶다고 저의 어머님에게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저의 어머님이 져주셨습니다.


그렇게 어렵사리 들어간 주산학원인지라 정말로 열심히 배웠습니다. 뭐 나름에 재미도 있었습니다. 일단 배우고나면 샘이 남들보다 빨라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학교에가서 산수시간에 이것저것 덧셈 뺄셈에서 다른친구들보다 유리한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어렵사리 배우기시작한 주산이라 배우는 기간도 오랫동안 학원을 빼먹지않고 다녔습니다. 한 1년반정도 배웠고, 학원을 다니면서 한번도 학원을 빼먹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그이후에는 학원이라면 대학입시 관련된 학원과 대학에 들어가서 전공관련 학원을 조금 다녔던것이 전부입니다. 예전에는 대부분이 어렵게 살아서 학원을 많이 다니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아이들 학원을 한번 보내려면 큰마음을 먹어야 가능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큰마음을 먹어서 보내준 학원이었기에 저는 성실하게 학원을 빼먹지않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728x90

 

사진출처 : 한국경제

 

사회생활을 하면서 누구라도 한번씩을 겪게될 일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메일을 실수로 잘못보내는 경우입니다. 뭐 저도 사람이다보니 그런실수를 종종 하게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실수를 하는경우 어떡게 대처를 하여야 할까요? 저는 솔직하게 메일을 잘못보낸 당사자에게 전화를 하여서 사과를 하고 보낸메일을 지워달라고 이야기 합니다. 물론 당사자가 저의 메일을 지웠을지 아닌지는 알수없지만 그렇게 대응을 합니다.


사실 메일에 대하여 않좋은 기억들이 많아서 메일에 대해서는 될수있으면 글을 남기지 않으려고 하였는데 오늘도 저는 실수로 누군가에게 보낼 메일을 엉뚱한 사람에게 메일을 보내는 사고를 쳤습니다. 그래서 저는 위에서 이야기 한데로 메일을 잘못받은 사람에게 전화를 하여서 사과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메일을 지워줄것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메일에 대하여 않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도 한번정도 이야기 하고가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것은 제가 사회생활에 초년생으로 막 사회에 발을 내딛었을때의 일입니다. 그리고 그회사에서 여러가지 품질문제로 골머리를 앓고있을때였습니다. 제가 맡은업무는 엔지니어로 품질문제가 발생하면 그문제를 해결하여야하는 업무를 맡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문제발생에 대하여 정리하여 고객에게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것이 저의 첫번째 실수였습니다. 그것은 책임지지도 못할것에 대하여 메일로 증거를 남겨둔것 입니다. 그래서 윗분들에게 엄청나게 깨졌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메일을 보낼때는 윗분도 같이 보도록 메일을 보내야 한다는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품질문제가 발생할때는 윗분도 같이 메일을 받는사람으로 하여서 메일을 보내줬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메일에있는 숨은참조로 보낸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윗분이 저를 당장부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하는말이 "내가 창피하냐?"라고 이야기 합니다. 여기서 숨은참조는 다른사람에게 메일을 보낼때 같이 메일을 보냈는지 아닌지를 알수없도록 하는것 입니다. 그것은 업무상으로 상당히 기분나쁜것 맞습니다. 그리고 제가 실수한것 맞습니다. 즉 윗분에게 큰실례를 한것입니다. 숨은참조는 그런것입니다. 그래서 될수있으면 사용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메일 한통으로 저는 그회사에 짤릴 위기에 몰립니다. 그런데 정말로 제입장에서는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그러한것을 알려주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고 그로인하여 저는 회사에 짤릴뻔한 것입니다. 그것도 메일한통으로 회사를 짤린다는 생각에 너무나도 억울하였습니다. 다행히 유야무야 넘어가서 다행이긴 하였고, 그이후에는 메일한통 보낼때도 몇번이고 다시읽어보고 수신하는 사람은 정확한지를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이유는 메일한통으로 잘다니던 회사를 짤릴뻔 하였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어떻냐구요? 종종 실수로 메일을 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나 상대방이 급하다고 빨리 자료등을 요청할때 저도 그에 맞추기 위하여 서두르다보면 틀림없이 실수를 하게됩니다. 그래서 메일을 보낼때는 시간을 넉넉히 두고서 메일을 쓰기는 하는데 저도 사람이다보니 실수를 피할수는 없습니다. 아니 시간을 두고서 메일을 보내도 실수가 생깁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메일을 보내실때 한번더 생각하고 수신인을 한번더 확인하고 메일을 보내는 습관을 기르시기 바랍니다. 저도 그러한 습관을 들여놓았지만 한두번 까먹고 그냥보낸 경우에 실수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실수가 발생하면 모른체 하지마시고 당당하게 잘못보낸 사람에게 저처럼 연락하여서 사과하면 됩니다. 실수로 메일을 잘못보냈다고 너무 당황하지 마시고 천천히 문제를 해결하시면 됩니다. 특히나 메일은 보내기를 누르는 순간에 잘못보냈음을 직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한경우 저처럼 그분에게 전화를 하고서 사과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정확히 실수를 인정하는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728x90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최근에 저와 업무관계가 형성된 어느업체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분의 사무실은 제가 일하는 사무실과 가까운 공구상가쪽에 사무실을 얻고 계신 분입니다. 그리고 이분이 저에게 문의전화를 주셔서 이분과 업무가 시작되게 되었습니다. 이분 제가하는일에 대하여 하나도 모르셔서 전화를 자주 주십니다. 그리고 전화를 주실때마다 저에게 자신의 사무실로 찾아오던지 아니면 저희 사무실로 오겠다고 하십니다. 이렇게 얼굴좀 보여달라고 하시는분은 저를 만나면 지금 시작된일이 모조리 해결될것이라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를 만난다고 모든일이 해결되지 않는데도 자꾸만 만나자고 하십니다.


이분이 시작하시는일은 태양전지쪽 관련된일을 시작하시는것 같습니다. 그것도 자신이 직접적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한다리를 걸쳐서 하시는것 같습니다. 이유는 이분과 전화통화를 해본결과가 그렇다는 말입니다. 전화통화에서 자신과 연결된 사람이 저에게 전화를 해도 되는지 물어본것만 보아도 이분이 직접적으로 그일을 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이분 제조업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요즘에 제조업체는 신뢰성 테스트라는것을 하는데 그것에대한 지식도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것에 대한것도 저에게 물어봅니다. 저는 요즘에 신뢰성 테스트는 기본이라고 이야기 하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그정도 업무 프로세스는 알고있어도 영업하기 힘든데 그러한 기본적인 업무 프로세스도 모르고 계십니다.


이분에게 제가 판매하고있는 제품의 샘플을 보내주었습니다. 그리고 샘플을 받고나서 저에게 전화를 하십니다. 그리고는 이것을 어떡게 사용하는지 물어봅니다. 정말로 몰라도 너무나도 모르십니다. 사용방법은 너무나도 간단한데 그것에대한 지식도 하나도 없으십니다. 그래서 제품의 사용방법을 전화상으로 간단하게 설명하여 주었습니다.


이분 또다른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드린 샘플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또다른 장비가 한가지 필요합니다. 저는 그것에 대한것을 설명을 드렸고, 나름에 팁으로 돈들이니 않고서 장비를 사용하는 방법까지 설명드렸습니다. 그런데 이분 제가 설명드린 방법대로 장비를 구한것이 아니라 장비없이 진행할려고 하십니다. 장비없이 진행하면 절대로 성공할수 없는데 장비없이 진행을 하시고 계십니다. 저는 분명히 돈들이지 않고서 장비를 사용할수있는 방법까지 설명을 드렸는데 저의 지식이 무용지물이 되는 순간입니다.


이분 시간개념도 없으신지 퇴근시간이 한참지난 밤 10시에 궁금한것이 있다고 전화를 하십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물어보십니다. 저는 그날 너무나도 피곤해서 가까운 술집에서 아는 지인과 술한잔 하고있는데 전화가 온것입니다. 그래서 술마시는 분위기도 완전히 깨졌습니다. 그래도 저는 밤늦게 전화를 하신분에게 도움이라도 드릴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싫은티 하나도 안냈습니다.


이분과 진행되는 업무는 어떡게 될까요? 제생각에는 저만 피곤해지는 일이 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성공보다는 실패할 확률이 높은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제가 대응을 해줬으니 계속해서 대응은 해줄것이지만 좋지못한 결과가 나올것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제가 이렇게 일을 했는데 그결과가 좋지않게 되기를 바라지 않기 때문에 이분이 잘하셔서 좋은결과가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은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의 마음가짐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글을 작성하는 것도 전부다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이유를 먼저 간략하게 소개를 드리고나서 사장의 마음가짐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이것저것 필요한 자료를 찾아보다가 우연히 어느분이 운영하시는 블로그에 들어간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글들이 있어서 읽다보니 이분이 회사를 경영하시는 분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분에 대하여 더욱더 흥미가 생겨서 이분이 올려놓은 글들을 당일날 전부다 읽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왜 제가 이분의글을 전부다 읽었을까요? 이분의 글에서 저의 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전부다 읽은것 입니다. 그렇다면 저는 이분에 글에서 도움이 될만한것을 찾아냈을까요? 그것은 제가 그글들을 어떡게 활용하느냐의 차이이기는 하였지만 앞으로 닥칠일에 대하여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얻기는 하였습니다.


위에서 말씀을 드렸던 블로그를 운영하시는분은 자신이 사업을 하면서 있었던 일들을 글로써 기록하고 계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작업을 하는것은 아주아주 중요합니다. 분명히 사업을 하면서 과거에 겪었던 일들을 다시금 겪게되는데 그럴때 기록이 남겨져 있는경우는 대응이 빨라지기 때문에 기록을 남겨놓는것이 좋은것이며, 또한 좋은습관입니다.


이분이 하시는일부터 알고서 이야기를 하는것이 순서일것 같습니다. 이분은 아웃도어 의류와 운동화를 판매하시는 일을하시는 분입니다. 매장도 큼직하게 가지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이분이 남겨놓은 글에서 유추해보면 매장이 100평이 넘는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뭐 그에따른 직원들도 많이있을것 입니다.


그런데 이분이 남겨놓은 글중에 사장의 자세라고 남겨놓은 글이 있었습니다. 조금지난 일이라 제목이 정확한지는 모르지만 저의 머리속에 남겨진 이미지는 그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글내용은 어느날 돈이 잘돌지 않아서 힘든때에 직원들을 불러다놓고 이것저것 신세타령을 하였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그글의 말미에는 자신이 하였던 그러한 행동은 잘못된 행동이었고,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경영이 힘들어도 직원들을 불러놓고 신세타령을 하지는 않으리라고 맹세하면서 글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분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정확히 집어내시고 계십니다. 회사의 대표는 사장입니다. 그리고 사장은 아무리 힘들어도 직원들에게 신세타령을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그것은 직원들에 사기를 꺾는일입니다. 그렇게 직원들 사기를 꺾어봐야 자신에게 돌아오는것은 하나도 없으며 오히려 판매저조로 계속되는 악순환의 빌미를 제공하는것 뿐입니다. 그래서 회사의 사장은 경영상에 아무리 힘들어도 그것을 직원들에게 이야기 하여서는 안됩니다. 직원들은 전장에 나가있는 병사와 같습니다. 그래서 병사들에 사기를 꺾는일은 전쟁의 패배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절대로 그러한 신세타령을 하여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도 이분은 자신이 있었던일을 기록하면서 잘못된것을 반성할줄 아시는 분입니다. 아마도 시간이 한참 지나면 이분은 엄청나게 잘되있을것 입니다. 자신이 사장이라고 거만떨 시간에 자신에게 있었던 일들을 하나씩 기록해 놓는 마음가짐도 훌륭하고, 자신이 실수를 한것에 대해서 반성할줄도 아시는 분입니다. 뭐 사람이니 실수를 한두번 할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반성하고 앞으로 그러한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것이 더욱더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무리 짓겠습니다.

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제가 이곳블로그에 글올리기를 시작한지 어느덧 반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블로그 초기에는 어떡하던지 많은분들이 들어오시도록 하기위하여 많은글들을 작성하였고, 이제는 하루에 하나씩 글올리기를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돌아보니 제가 글은 정말로 많이 작성한것 같습니다. 그렇게 많이 작성한 글들중에 입장차이에 대한글을 많이 작성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입장차이에 대한글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제가 자꾸만 입장차이에 대한글을 올리는 것일까요? 그것은 입장차이를 잘알게 된다면 사회생활을 아주잘할수 있기때문에 입장차이에 대한글을 많이 올리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입장차이를 정확히 인지하셔서 사회생활에 활용하시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입장차이를 정확히 알수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아주아주 간단합니다. 자신의 주관적인 관점을 완전히 배제하고 완전히 객관적인 입장이 되어서 상대방의 입장에 들어가보면 그사람의 입장차이를 정확하게 알게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면 그사람이 인지하지 못하는 영역까지 알게됩니다. 그래서 그사람의 몸상태도 당사자보다 더욱더 정확히 알게됩니다. 그정도로 상대방의 입장으로 들어가보면 대단한것들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회사내에서 직원들간에도 입장차이가 존재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회사의 중간관리자와 회사의 말단직원간에는 어떠한 입장차이가 존재할까요? 일단 회사의 중간관리자의 입장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간관리자는 연령대가 40대정도일 것입니다. 물론 회사마다, 업종별로 승급의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위의예가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정도라고 가정을 하고서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연령이 40대면 일반적으로 가정을 꾸리고있는 나이입니다. 그리고 회사를 이직하기도 쉽지않은 나이입니다. 그래서 중간관리자의 입장은 회사에 눈치를 보면서 회사가 원하는 일들을 처리해야 합니다. 그래서 신입직원이나 어느정도 경력이 쌓여있는 직원들을 자신이 원하지 않아도 괴롭혀서 그직원에 노동력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회사에서 신입사원의 입장은 어떠할까요? 신입사원은 나이대가 20대 후반에서 30대초반정도 일것입니다. 뭐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회사가 처해있는 상황에 따라서 나이대는 어느정도 다를수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신입사원은 가정을 가지고있지 않을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현재생활을 즐긴다는 입장이 더 클것입니다. 그러한 신입사원은 지금의 회사가 싫으면 회사를 그만둔다는 입장이 더욱클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위의 예를 보시면 아시듯이 중간관리자와 신입사원간에 처해있는 주변상황이 완전히 다릅니다. 그래서 그러한 다른 주변상황이 입장차이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한 다른 주변상황이 자신은 하기싫지만 신입사원을 야단치고 괴롭혀서 그직원에 노동력을 이끌어 내야만 회사에서 짤리지않는것이 중간관리자의 회사에서 살아남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회사마다 아주아주 미운사람이 존재하는것은 중간관리자가 자신이 살아남기 위하여 다른사람을 괴롭히는 역할을 아주잘하기 때문에 그사람이 직원들에 미움을 받는것입니다.


그러면 회사입장은 어떨까요? 회사는 어느정도 이미지를 먹고사는것입니다. 그리고 회사의 사장이 회사라고 생각하면 맞습니다. 그래서 회사의 사장도 자신이 욕먹는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중간관리자가 그역할을 해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즉, 자신의칼에 피를 묻히지 않고서 적장을 베듯이 자신이 욕먹지 않고 대신에 자신에게 돌아올 욕을 대신먹어줄 중간관리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저는 솔직히 회사내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 중간관리자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를 짤리면 자신의 가족들의 생계때문에 그렇게 하지못하고, 그래서 다른사람에게 못되게 굴어야만 살아남고, 회사에 살아남기 위하여 다른사람에게 못되게 굴어야하는 위치이기 때문입니다. 어쨌든지 이러한 입장차이를 정확히 알고있다면 그러한 중간관리자를 찾아가서 그사람의 입장을 들어준다면 자신에게 떨어질 괴롭힘이 조금은 없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쨌든 생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모두가 웃을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728x90

 

그림출처 : 조선비즈

 

제가 업무를 진행하면서 느꼈던 일들에 대하여 기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저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제가하는 업무는 제가 판매하는 제품을 필요로하는 회사에 찾아가서 원하는 제품을 판매하는 일을 합니다. 그렇게 회사를 찾아다니다보면 회사마다의 자신들의 회사문화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회사마다의 문화에 가끔씩은 저를 깜짝 놀라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회사를 찾아다니다보면 힘든일도 많지만 나름에 성취감도 생겨납니다. 이유는 그회사에 필요한 제품을 공급하는일을 하게되므로 그회사에게 좋은일을 하게되니 말입니다. 물론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그래도 그회사에 필요한것을 공급하게 되면 그로인하여 뿌듯함을 느끼는 나름에 좋은일을 하고서 저의 이익도 챙기니 이보다 좋을수는 없습니다.


앞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회사를 방문해보면 그회사마다의 나름에 문화가 존재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나름에 문화중에 재미있는것이 있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제품가격에 관련하여 저에게 재미있게 해주는 회사가 있습니다.


사실 제가 판매하는 제품은 제품가격이 일정하게 정해져있지 않은 제품입니다. 그래서 똑같은 모델이 납품이 되어도 회사마다 납품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그래서 말한마디 잘하면 쉽게 큰이익을 얻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언제라도 말씀을 드리듯이 입으로 먹고사는 직업이라고 이야기 하곤 합니다. 그래서 저는 말한마디를 할때에도 한번더 생각하고 조심하여 말을 합니다. 저의 말한마디의 실수는 제품가격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회사마다의 나름에 문화가 존재한다고 말씀을 드렸듯이 그회사중에 기억에 남는회사중에 몇몇 회사는 회사를 방문하여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다보면 물건가격을 물어봅니다. 저는 언제나처럼 샘플을 테스트해보고 결과가 좋으면 그때가서 견적진행을 하자고 하면서 물건가격에 대해서는 자꾸만 뒤로 미뤄놓습니다. 이것이 저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안달이난 업체사람들은 저에게 ***원이상 넘지않죠? 라면서 꺼꾸로 물어보는 경우가 생겨납니다. 그러한 경우는 그정도 가격만 넘지않으면 제가 물건가격을 얼마를 불러도 상관없다는 경우입니다.


위의예처럼 물건가격의 마지노선을 어느정도 불러놓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물건가격이 너무싸도 없어보이기 때문에 그것보다는 당연히 높은가격을 형성하게 됩니다. 즉 싼물건은 없어보이기 때문에 그보다는 당연히 높은가격을 부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감내할수있는 가격을 부르는 것으로써 그렇게 마지노선의 가격을 부르는 경우는 저에게 아주아주 유리해 집니다.


위에서 말씀을 드린것처럼 마지노선의 가격을 불러준 회사와 최종에가서 견적을 진행하면 마지노선보다 조금만 적게 견적을주면 그회사 사람들도 좋아합니다. 물론 저도 제가 생각한 가격보다 아주높게 책정되기 때문에 저도 좋습니다. 그사람들은 싼제품은 없어보이는 제품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들이 감내할수있는 가격을 부르는 것이고, 사실은 그보다도 저렴하게 납품될수 있는 제품인데 마지노선을 정해버려서 제품가격을 마지노선에 가깝게 견적을 해버리니 저도 좋은것입니다.


사람들 심리가 싼물건은 막다루는 경우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다른회사와 일할때는 저의물건을 절대로 싸게 넘기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터무니없는 가격을 제시하지도 않습니다. 단, 위의 경우처럼 마지노선을 정하는 경우는 솔직히 말하면 제가취급하는 물건을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납품하는 경우라서 저도 좋은경우입니다. 저도 영락없는 장사꾼이 다되었는가 봅니다. 남의 주머니를 털생각만 하니 말입니다.

728x90

 

그림출처 : 한국경제 및 본인의 약간의 편집

 

이글을 작성하는 본인은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사업에 성공하는 가장중요한 요소로 보고있는것이 다름아닌 사람을 잘쓸줄 아는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사업을 하는데 가장중요한 요소의 한가지는 다름아닌 사람을 적절히 잘쓸줄 알아야 사업에 성공할수가 있습니다. 아마도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사람보다 중요한 요소는 없다고 저는 아직까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많은회사는 사람을 적절한곳에 적절히 사용하는 회사를 솔직히 말해서 본적이 별로 없습니다. 사업을 하는데에 사람이 가장중요한데 그러한 사람을 적절히 활용하는 회사가 많지가 않습니다. 어째서 사람을 적절한곳에 쓰는 회사가 드물까요? 그것은 사람을 적절한곳에 사용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회사들은 사람을 적절히 쓸줄을 모른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어찌하면 사람을 회사에서 적절히 쓸수가 있을까요? 저는 그에대해서 어느정도 원인을 알고있습니다. 뭐 제가 천재라서 많은것을 아는것 아닙니다. 다만 저는 거짓말을 안하려고 노력하면서 살고있습니다. 거기에 많은 정답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일단 제가 저의 고모님들에게 들었던 저의 할아버지 이야기를 한가지 해볼까 합니다. 저희할아버지가 젊으셨을때는 저희집이 어느정도 살만할때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희고모님들은 그때를 언제나 그리워 하십니다. 당시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못살때인데 저희집은 하루3끼 쌀밥을 먹었고, 군것질꺼리도 집안에 쌓여있었다고 합니다. 옷도 좋은옷을 입고다녔었습니다. 저는 전해들은것 그대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당시에 먹고살기 힘들때라 거지들도 넘쳐나던 시절입니다. 그리고 저희집에 거지가 동냥을하러오면 바가지에 밥하고 반찬을 주는것이 아니라 상을 차려줬었다고 합니다. 할머니는 그렇게 하라고 하시는 할아버지에게 투정을 부렸지만 할아버지는 그렇게 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상을 보도록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거지가 상을 받고 밥먹는동안에 딸린식구가 몇인지 물어보고 그만큼의 음식을 쌓줬다고 합니다.


고모님의 그러한 이야기를 듣고서 정말로 저희할아버지 멋지신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말로 사람을 사랑하신것입니다. 분명히 할아버지 살아생전에 동냥하러 왔었던 거지들 빚갚으러 오지 않을것을 아시면서도 그렇게 덕을 쌓으시면서 사셨습니다. 그게 진정으로 사람을 사랑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마음으로 사람을 대해야 사업이 성공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잘활용하는 회사를 보았던 기억에 대해서도 기록하여 봅니다. 그회사의 사장은 정말로 무능한 사장입니다. 제가 다녔던 회사라서 아주잘알고 있습니다. 사장은 정말로 아는것도 별로없고 회사가 돌아가는 시스템도 하나도 모릅니다. 그런데 정말로 운좋게 사람을 뽑아서 그사람이 그회사의 거래처 시스템을 회사에 옮겨놓습니다. 그이후에 그회사 아주잘나가는 회사가 됩니다. 사장은 아는것도 없는데 직원한명 제대로 뽑아서 그직원으로 인하여 회사가 엄청나게 잘나가기 시작합니다. 그회사의 사장은 제가 근무할당시 자신이 잘나서 잘나가는줄 착각하면서 살아갑니다. 아마도 지금도 그회사의 사장은 자신이 잘나서 자신의 회사가 잘나가는줄 착각하면서 살고있을것입니다.

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은 제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어느분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분에대한 저의기억은 별로좋지않은 기억만 가지고있는 분입니다. 이분은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다른사람을 이용해먹는 별로좋지않은 성격을 가지신 분입니다. 저도 사업을 시작한 초기에 이분에게 속된말로 된통 당했습니다. 그러한 사람인지 모르고 있다가 완전히 뒤통수를 맞은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분에 대하여 조금더 구체적으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분을 알게된것은 제가 사업을 하면서 판매할 물건을 찾아보다가 현재의 저의 거래처인 사장님을 만나면서 이분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분이 저의 거래처 사장님의 월급을 받으시며 일하시는 분이라서 어쩔수없이 이분과 업무상 엮여버립니다. 그리고 이분의 사회생활의 경력이 제가하는일에 많은 도움을 받을것으로 생각되어서 이분과 친하게 지냈습니다.


당시에 저는 다른회사에서 만들어놓은 제품을 샘플로 가지고 있었는데 그샘플을 이용하여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분에게 그러한 계획을 말씀을 드렸고 이분은 자신이 그샘플로 적합한곳에 판매할곳이 있으니 그샘플을 자신에게 달라고 하였습니다. 뭐 당시에는 이분을 믿고있는 상황인지라 전혀 의심하지않고 샘플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흘러갑니다. 그리고 이분이 전화를 안받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거래처 사장님에게 전화를 드렸더니 이분 얼마전 퇴사를 하였다는것입니다. 물론 저의 샘플을 가지고 사라진 것입니다. 정말로 황당했습니다.


저는 거래처 사장님에게 찾아가 그간에 정황을 이야기 하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거래처 사장님은 저에게 자신이 데리고있던 사람때문에 피해를 보게된것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를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도 그분때문에 피해를 본이야기를 해줍니다. 아니 그분과 거래처 사장님은 원래 같은회사를 다녔는데 이분이 그회사에서 거래처 사장님보다 높은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거래처 사장님에게 술한잔 마시자고 하여서 술한잔 마시는데 너무나도 불쌍한 얼굴로 도와달라고 하여서 못본체하기 힘들어서 어쩔수없이 채용하였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즉, 예전에 부하직원에게 갈곳없는 직장상사가 채용해달라는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채용을 하였던 것입니다.


이분 그회사에 있으면서 일은 하나도 않하고 그회사의 제품들에대한 정보만 열심히 빼가서 자신도 피해를 엄청나게 봤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분이 그렇게 한이유는 한여자한테 빠져서 자신의 전재산을 탕진해서 다니던 회사에서도 짤려서 정말로 갈곳없어서 전직장의 후배에게 손이발이되도록 빌어서 들어온 회사에서 자신이 유리한 정보만 빼가고 일은 하나도 안해준 사람입니다. 거기다가 더해서 저의 샘플까지 훔쳐간 사람입니다.


이분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정도는 동종업계에 있으면 다들립니다. 이분 경쟁업체에 연구소장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게 채용된이유는 저의 거래처 사장님과 일할때 빼갔던 정보들을 가지고 경쟁업체에 갔으니 경쟁업체에서는 무진장 좋아라할일 입니다. 그래서 높은직책인 연구소장으로 간것입니다.


그러면 이분은 앞으로 사회생활이 원만할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을것입니다. 이분에대한 소문은 제가하는 업종에서 소문이 다났습니다. 그래서 이분의 운신의폭도 좁을것이고 이분을 채용한 회사에대한 평판도 나빠질것입니다. 그래서 이분을 채용한 회사도 언젠가는 그러한 소식을 접할것이고 그로인하여 이분은 그회사에서 내쳐질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렇다면 언제쯤 내쳐질까요? 모르긴 몰라도 이분이 가진지식을 전부다 그회사에 쏟아냈다고 판단되는 순간에 이분은 내쳐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728x90

 

사진출처 : 파이낸셜뉴스

 

오늘글은 좋지않은 선례를 남기면 뒷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는 주제를 가지고 글한번 작성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글과 관련된 글을먼저 링크를 걸도록 하겠습니다. 글링크 : 스마트폰에 강화유리 액정수리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링크를 걸어놓은 글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요즘에 경기가 않좋아서 그런지 스마트폰 수리업체가 우후죽순 생겨나게 됩니다. 그리고 이분들이 저에게 전화를 하여서 적합한 제품을 소개하여 달라고 합니다.


저는 이분들의 요청에 맞추기 위하여 적합한 제품을 구매를 하였습니다. 이유는 스마트폰 수리업체 분들의 샘플요청이 쇄도하여 제조업체에게 샘플을 요청하기 미안해서 제가 사비를 들여서 제품을 구매하여 스마트폰 수리업체들에게 샘플진행을 하여주었습니다. 그렇게 샘플진행을 해줘도 끝이없이 문의전화가 들어왔고, 저는 가능한 많은업체에게 샘플진행을 하여주었습니다.


분명히 저와 통화할때는 당장 내일이라도 구매할것처럼 이야기 하였기에 저는 약간의 고민을 해보고 앞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저의 사비를 들여서 물건을 구매하여 샘플진행을 하여주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게 샘플진행을 해준업체가 아마도 100군데는 넘을것입니다. 그리고 결국은 사비를 들여서 구매한 제품이 단순히 샘플진행만으로 똑떨어졌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많은업체에게 샘플진행을 하여줬는지 상상이 안가실 것입니다.


어쨌든지 그렇게 샘플진행을 하여주었던 업체들은 저의물건을 구매하였을까요? 한군데도 저의물건을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즉, 자신들의 이득만 챙기고 요즘은 소식이 없습니다. 아니 다시말하면 제가 전화를하면 전화도 안받습니다. 사실은 저도 그분들이 그럴것이라는것 알고서 사비를 들여서 샘플진행을 하여드렸지만 그래도 한두군데는 구매를 할줄알았습니다. 분명히 100군데가 넘는업체 샘플진행을 하여주었는데 한군데도 구매를 안한다는것은 너무한것 같습니다.


요즘은 어떻냐구요? 요즘도 스마트폰 수리업체들 전화가 옵니다. 정말로 스마트폰 수리업체가 많아진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분들이 샘플요청을 하게되면 위의내용을 정리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뒤늦게 문의를 주셨던 업체분들은 아무소리 못하십니다. 분명히 이분들도 샘플진행을 해드리면 자신들만 이득을 취하려고만 했을것이라 생각이 들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에게 아무말 못하고 전화를 끊습니다.


이렇게 나쁜선례를 남기게되면 뒷사람들이 힘들어 집니다. 분명 100군데가 넘는회사중에 한군데라도 저의제품 구매결정을 하였다면 저는 그정도의 가능성을 보고서 제품구매하여 샘플진행을 해드렸을 것입니다. 그런데 100군데가 넘는업체들중 한군데도 구매를 안해서 앞으로 스마트폰 수리업체들 저에게 샘플을 받아보는것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물론 스마트폰 수리업체들 대부분이 영세한 업체라는것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매를 선뜻 못하고있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것은 해도해도 너무하는것 맞습니다. 100군데가 넘는업체가 샘플을 가져갔으면 많이도 바라지않고 한두군데 정도만 구매를 하였다면 저는 아무소리 안하고 다시금 제품을 구매하여 샘플진행을 하여줬을텐데, 업체들 정말로 해도해도 너무들 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