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을 읽고계신 사회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노후에 대하여 어떠한 준비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아마도 많은분들이 보험을 드시는 것으로 자신의 노후준비가 끝났다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험이 진짜로 자신의 노후를 지켜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것인지는 꼼꼼히 따져보아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들어놓은 보험에 약관을 잘읽어 보시고 노후에 생겨날 문제를 자신이 들어놓은 보험에서 어느정도 해결을 해줄수 있는지를 따져놓으셔야 합니다.


저는 저의 노후준비는 제가하는 사업이 저의 노후준비의 전부입니다. 그리고 저의 사업을 언젠가는 안정기로 올려놓으면 저는 저의 노후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 것입니다. 저같이 사업하는 사람은 정년이라는것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저의 사업을 안정적인 기반위에 올려놓기만 한다면 그로인한 저의 노후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하루도 저의 사업이 안정적으로 흘러갈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만일에 저의 사업이 안정기에 접어들어서는 저의 사업이 망하지 않는다는 보장을 해줄수있는 어떠한 근거도 없습니다. 다시말하면 저의 사업이 안정기에 들어갔다고 안망하는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안정기에 들어가서는 더욱더 조심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할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노후는 안정적인 생활이 되도록 노력할것입니다.


사실을 정확히 말한다면 회사를 운영하는 사장님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것이 다름아니라 자신의 사업이 망해서 자신이 가난해지는것을 가장 두려워 합니다. 그래서 자꾸만 신규사업을 시작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꾸만 회사의 성장에 목을매는것도 다름이 아니라 자신의 사업이 망해서 자신이 가난해 지는것이 너무나도 두렵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도 사업을 하고있고, 아직은 저의 사업이 안정기에 들어서지 않았지만 안정기에 들어선다면 그다음은 그사업이 망하지 않도록 노력하는것이 맞습니다. 계속해서 현금이 들어온다고 흥청망청 하다보면 어느순간에 저의 사업이 망해져 있을것이기 때문에 그에대한 준비를 해놓아야 하는것입니다.


저는 저의 사업이 안정기에 들어설때부터 절대로 긴장을 놓지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사업이 절대로 망하지 않도록 단속을 해놓고나서야 어느정도 긴장을 늦출수 있지만 그전까지는 절대로 긴장을 늦추지 않을것입니다. 그리고 사업이 안정기에 들어서면 저보다도 주위분들이 저를 들뜨게 만드실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사업이 안정기에 들어설때 저의 주위분들에 대하여 단속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주위분들이 저의 사업에 어떠한 영향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하여서 저의 사업이 단단한 반석위에 올라서도록 만들것 입니다.


이렇게 저의 사업을 안정화 시켜놓으면 저는 나이가 들어도 어디가서든지 대우를 받으며 생활을 할것입니다. 이유는 제가 이루어 놓은것이 있고, 그것이 다른사람들 눈에도 보일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눈에 보이도록 만든 저라는 존재를 다른사람들이 무시할수가 없을것입니다. 아니 다른사람들이 저를 대하는 대우가 분명히 다를것입니다. 그리고 저도 사람이다보니 다른사람들이 저를 멋지게 봐주기를 바라는것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728x90

 

그림출처 : 연합뉴스

 

제가 직장을 다닐때와 현재처럼 사업을 할때의 입장차이가 확인히 달라지는 대표적인 경우가 다름아닌 공휴일에 대한 생각입니다. 매달 월급을 받으며 회사를 다닐때는 하루를더 일을 하거나 하루를더 놀거나 받는 월급은 똑같았습니다. 그러나 현재처럼 사업을 하게되니 하루를 더놀게되면 그만큼 제가하는일이 손해를 본다는것을 알게되고 나서는 솔직히 공휴일이 싫어졌습니다. 뭐 일반적으로 월급을 받고서 회사를 다니시는 분들은 하루라도 더 노는것이 직장인 입장에서는 유리한것도 맞습니다.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자신이 처해있는 입장에 따라서 생각의 차이가 명확히 갈리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자신이 남의돈을 받아가는 직장인인지 아니면 자신이 자신의 사업체를 꾸리고 나가야하는 사장의 입장인지에 따라서 너무나도 확연히 입장차이가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저는 어째서 공휴일이 싫은것일까요? 그것은 업무의 연계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업무가 연결되다가 공휴일이 그사이에 끼어버리면 업무의 연결이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습니다. 그이유는 업무라는것이 사람이 하는것이라 사람들이 휴일에 쉬고나서 다음날에는 아무래도 사람의 생각이 느슨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업무의 연결이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지 않는 업무는 다시금 했던일을 또하거나 아니면 담당자에게 진행되었던 일들을 다시한번 되집어 주어야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하게 됩니다.


제가 공휴일이 싫다고 다른사람에게 공휴일에 일하게 할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어쩔수없이 공휴일에는 업무를 쉽니다. 그러나 저는 사무실에 나와서 그동한 진행되었던 것들에 대하여 정리를 하면서 쉽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진행되었던 일들에 대하여 앞으로의 대응방향에 대하여 정리를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떡게 전개될지 진행방향에 대해서도 정리를 해놓습니다. 이렇게 쉬는날에 제가하는일을 적어보니 쉬는날에 쉬는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일을하고있어서 쉬는날에 열심히 일해도 기분좋게 일할수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일을 하고있으니 신나게 일할수 있습니다.


올해는 한글날이 법적인 공휴일이 되어서 쉬기시작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그날에 저는 무엇을 하였을까요? 저는 정상적인 시간에 출근을 하여서 지금까지의 업무들을 정리하였습니다. 그냥 쉬는날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평상시와 똑같이 나와서 일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날에 하루종일 사무실에 있다보니 많은일들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특히나 지난번에 진행되며 정리해놓은 자료들에 대하여 수정할것들이 많아서 많은부분을 수정하였습니다.


이렇게 공휴일을 좋아하지 않게된 제가 공휴일에 할수있는일은 업무관련 정보들을 기록하고, 기록된 자료들을 수정하고, 앞으로 진행될 일들에 대하여 대응방향을 세우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까지는 저혼자 일을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라도 시간을 쪼개서 사용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시간을 쪼개서 사용하는 행동을 현재도 계속해서 하고있습니다.

728x90

 

그림출처 : 시티라이프

 

우리나라에서 남자로 살아간다는것이 어떠한 의미를 가질까요? 우리나라에서 남자로 살아간다는것은 아주힘든 삶이 될것입니다. 이유는 사회적인 통념이 우리나라에서 남자로 살아가는데 부담을 주기때문 입니다. 일단 남자가 성인이 되고나면 가장먼저 부담을 가지는것은 군대에 입대를 하는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남자로 태어나서 성인이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군대를 가야합니다. 그것도 꽃다운 나이인 20대 초반에 자신의 젊음을 나라를 위하여 바쳐야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다른나라의 사정은 어떨까요? 다른나라는 여성들도 군대를 가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유독 우리나라만 남자들만이 군대를 가야합니다. 이것에 대하여 딴지를 거시는 여성분들이 계시면 인터넷으로 찾아보시면 아실것입니다. 다른나라에 징병제를 실시하는 나라는 거의가 여성들도 군대를 가야한다는것을 인터넷 검색으로 아실수가 있으실 것입니다. 그만큼 우리나라에서는 여성분들이 대우를 받고 유리한 입장에 있다는것을 인정하셔야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이성간에 만남을 하고있는 상황이면 데이트비용은 어떡게 될까요? 아마도 대부분의 데이트비용은 남성들이 더많이 지불할 것입니다. 저도 여성분을 사귀어본적 있는데 데이트비용 만만치가 않습니다. 뭐 이분과 사귀고나서 결혼한다고 전재를 하고서 만나도 그다음이 문제가 됩니다. 이유는 결혼을 하게되면 집문제는 대부분 남자들이 해결해 주어야 하는것입니다. 저는 특별한 경우를 이야기 하는것이 아닙니다. 사회적인 통념에 대하여서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결혼을 하고나서 남성이 힘들게 집문제를 해결할때 여성분들은 어떨까요? 혼수를 준비해 오시는데 혼수비용과 집을 비교해보면 어느쪽이 비용지불을 적게 하였는지 답이 나옵니다. 그만큼 남성에게 경제적인 부담이 크다는 말입니다. 그로인하여 결혼전 생활도 확연히 차이가 날것입니다. 분명히 남성분은 결혼을 위하여, 집문제를 해결하여야 하기때문에 결혼전 월급을 꼬박꼬박 모을것이고, 스트레스가 쌓이면 가까운 술집에서 저렴한 안주에 술한잔을 마시며 스트레스를 날리는것이 전부일 것입니다. 그러나 여성분들은 월급을 받으면 혼수를 준비하면 되기때문에 결혼전 경제적인 여유가 분명히 많을것 입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과소비도 가능할 것입니다.


결혼이후에 생활은 어떨까요? 일단 남성은 자신의 월급통장을 자신의 부인에게 통채로 맡길것입니다. 그리고 용돈을 받으며 생활을 한텐데요. 그용돈은 얼마나 받을까요? 저의 주위분들이 받으시는 용돈을 보게되면 정말로 딱한달 생활하는 정도에서 용돈을 받습니다. 그리고는 열심히 돈벌어오는 돈버는 기계가 되신것처럼 보입니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다가 남자가 정년에 가까워오면 어찌될까요? 정년이되면 그나마있던 월급도 없습니다. 그러면 예전에도 글올렸듯이 집에서 밥한끼 먹는것도 눈치를 보면서 먹게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나마도 참기힘들면 황혼이혼을 하게될것 입니다. 그때는 남편이 젊은시절 열심히 벌어놓은 집이며 가재도구들은 남편과 아내가 똑같이 나눠가져야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결국은 남편은 아내을 위하여 젊음을 다바쳐 일하고 자신의 인생에 남는것이 하나도 없어지는것 입니다.


이렇게 글을 작성해보니 딴지를 거실분들이 많으실것 입니다. 그러나 사회적인 구조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회적인 구조로 보았을때 위의 예처럼 흘러갈 확률이 높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위의 극단적인 상황을 적어놓고서 미리미리 대비책을 마련하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아니면 남성분과 여성분이 위와같은 사회구조에서 서로가 좋은방향으로 갈수있는 방법을 머리를 맞대고서 논의하셔서 좋은방향으로, 서로가 웃을수있는 길을 선택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기 위하여 글한번 작성하였습니다.

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지금까지 저의글을 애독하셨던 분들이라면 제가 세상에서 가장흔한 한가지 주제에 대해서는 한번도 언급하지 않은것이 있다는것을 눈치채신분이 분명히 계실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세상에 가장흔한 주제는 무엇일까요? 맞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사랑에 대한글은 한번도 적어본적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작성한글이 300개가 훌쩍 넘는데 그중에서 사랑에관한 주제로 이야기해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사랑을 안해봐서 사랑에대한 주제를 적어보지 않은것일까요? 그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저도 젊은시절에 친구들사이에서 바람둥이로 소문이 났었던 경력도 있습니다. 뭐 다들 자신이 젊을때 한인기 했었다고들 말하는데 진짜인지 아닌지 믿을수가 없다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글올릴때 최대한 거짓말을 배제하고 글올리려 노력합니다.


그래서 글올리기전에 저의 생각에 오류가 발생할 소지가 있는지 없는지부터 점검을하고 글올리기를 합니다. 그리고 젊을적에 한참 여성분들을 만나러 다닐때는 일주일에 한번씩 여성분들을 바꿔가며 만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 저도 나름에 노력을 많이했습니다. 이성을 만나는것 절대로 쉬운일 아닙니다. 그래서 나름에 노력을 하였는데 나름에 노력을 하였던것에 대해서는 절대로 이야기 안합니다. 그래야 가만히 있어도 이성이 꼬인다는 느낌을 상대방이 받도록 말입니다. 그렇지만 이성을 예전에 저처럼 일주일에 한명씩 바꾸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것이 정확합니다.


사실 저는 아직도 결혼하지못한 40대초반의 남성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무조건 결혼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있는 제가 사랑에 관련된 글한번 남기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유는 제가 결혼할뻔한 이성이 있었는데 그분과 너무나도 않좋은 기억을 가지고있어서 사랑에 대하여서 언급을 회피하였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않좋은 기억을 이번글로써 조금은 벗어날수 있을것이라 생각해서 이렇게 글한번 남겨봅니다. 결혼할뻔한 그분에대한 않좋은 기억이 헤어진지 10년이 넘었는데도 저의 머리속에 남아있는것을 보고있자니 당시에는 그에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그랬는가 봅니다.


이제는 그러한 트라우마에서 벗어날때가 된것 같아서 그분과의 않좋은 추억을 적어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사랑에 대해서도 좋은글감이 나오면 적극적으로 적어볼 생각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이분과 헤어짐이 가까워오던시절 이분을 만나기위하여 여의도에 순복음교회에 찾아갔습니다. 이분은 일요일에 교회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순복음교회가 아주넓어서 이분과 마주치지 못하였습니다. 당시에 저도 나름에 이상한 느낌이 있었기 때문에 교회에 찾아간것 입니다. 그리고 이분에집에 전화를 해보았습니다. 그러자 이분 영등포역으로 갔다는 것입니다. 이분의 직장이 천안이라 주말에는 서울에 올라오고 주중에는 천안에서 생활을 합니다. 그래서 직장쪽에 내려가기 위하여 영등포역으로 간것입니다. 그리고 영등포역에서 이분을 잡았습니다. 물론 옆에 낮설은 남자와 다정히 제앞으로 오는것을 잡아낸 것입니다. 그래서 이분과의 인연은 그것으로 끝이나 버렸습니다. 뭐 이정도로 트라우마에 사로잡힌것이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고 저도 나름에 주변정리가 끝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회사 동료의 결혼식장에 가게됩니다. 결혼식은 양가의 많은하객들에 축하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끝이났습니다. 그리고 결혼식장에서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가족들과도 기념사진을 찍고, 친지들과도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회사동료와 친구들의 사진을 찍습니다. 그리고 신부의 부케를 받는자리에 저의 예전에 여자친구분이 떡하니 나타나서 부케를 받는것 입니다. 예전 여자친구가 부케를 받는모습을 보고있으니 정말로 너무나도 충격적이었습니다. 그것이 저에게 지금까지 트라우마로 남아있었고 앞으로는 그러한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이글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않좋은 기억을 너무나도 오랫동안 가지고 있어봐야 저에게 좋을것이 없기때문에 이글을 끝으로 사랑에대한 트라우마 한가지는 극복한것이라 생각하겠습니다.

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및 본인의 약간의 편집

 

살아가면서 상대방의 입장을 정확히 이해한다면 자신의 생활이 편안해 집니다. 그래서 어제도 입장차이에 대한 글을 올렸듯이 금일도 입장차이에대한 글을 올려볼까 합니다. 일단 입장차이를 정확히 알기위해서는 그때그때 상황을 정확히 인식하는것이 입장차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그사람이 사회적으로 어떠한 위치에 있으며 어떠한 대접을 받으며 생활하는지 이해하면 입장차이를 확인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면 제가 좋아하는 예를들어서 입장차이를 설명하여 볼까 합니다. 저의 지인분의 경험이 입장차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저의지인분의 경험을 같이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인분의 고등학교 동창생 모임을 사회생활을 하고서 정말로 오랜만에 하게됩니다. 그리고 동창들은 얼마나 변했는지 궁금해서 동창생 모임을 나가게 됩니다.


거기서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도 있고 그냥그냥 평범하게 사회생활을 하시는분들도 계십니다. 그런데 그동창모임중에 한분이 사업을 하셔서 큰돈을 벌고 계십니다. 그리고 다른한분도 사업을 하시기는 하지만 앞에 언급드렸던분 보다는 아직은 사업영역이 크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사업을 하시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분이 몰고다니시는 자동차는 외제차입니다. 그러니 어느정도는 자리를 잡고계시는 정도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반가운 동창들 모임에 술이 빠지면 안됩니다. 그리고 각자 무슨일들을 하고있는지 서로가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모든화제의 중심에는 큰성공을 거두신분 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친구들도 그분에 이야기가 너무나 궁금합니다.


이유는 어떡게 성공하였는지가 가장 궁금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보다 못하지만 사업에 자리를 어느정도 잡으신분은 다른사람들의 관심밖입니다. 어느정도 자리잡으신분도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서 자신이 이정도 이뤘다고 자랑을 하고싶은데 친구들은 그분에게는 눈길조차 주지도 않습니다. 이유는 큰성공을한 친구가 자신을 다른친구들에 관심을 두지 않도록 한것입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으신분이 너무나 화가나고 섭섭합니다.

 

자신이 생활하는곳에서는 다른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봐주고 함부로 하지않는데 이곳에서는 자신이 완전히 관심밖이라 화가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큰성공을 거두신분에 이야기에 토를달기 시작합니다. 이유는 자신도 알아봐달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들이 보기에도 자신이 동창모임에 분위기를 흐린다는것 자기자신도 잘알지만 몰라주는 친구들이 야속하여 그렇게 행동합니다. 그리고 친구들도 그친구를 분위기를 흐리는 못난친구로 기억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위의 이야기에서 저같으면 약간의 이익을 취하고 싶습니다. 제가 나쁜마음을 먹으면 큰이익도 취할수 있지만 저는 아주약간의 이익을 취하고 모임의 분위기를 흐리는 친구와도 잘지내고 싶습니다. 그것이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저에게 더욱 이익을 가져다 주기 때문입니다.


어떡게 이익을 취할수 있을까요? 간단합니다. 모임의 분위기를 방해하는 친구에게 다가가서 "나는 너의마음을 알것같다. 그리고 언제한번 시간내서 술이나한잔사라. 거기서 너의 사업이야기를 들어줄께. 그리고 다음모임때는 너의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해줄께."라는 이야기를 한다면 약간의 자리를 잡으신분은 너무나 기분이 좋으실 것입니다. 자신의 사업이야기를 들어준다고 하다니 기쁜것 입니다. 그리고 모임에서 토다는 행동을 그말을 듣고나서는 하시지 않으실 것입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친구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빠른시일에 술사준다고 전화가 올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맛있게 술한잔을 먹어주면 그분과도 친해지고 공짜술을 얻어먹을수 있어서 저에게 이익을 가져다주는 행동입니다. 말한마디로 좋은일을 하는 예입니다.


이렇게 상대방의 입장을 정확히 이해하면 자신에게 작은 이익을 가져다 주는것입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입장은 주관적이 아니라 아주 객관적으로 그사람을 보면 그사람의 입장을 파악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728x90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중에 자신의 능력이 어느정도인지를 인식하고 계시는 분들은 얼마나 될까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한분이라도 계시면 다행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그러한 자신의 능력에 값어치까지 알수있어야 진짜로 제대로 사회생활을 하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능력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는것부터 시작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일단 자신의 능력에 대하여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인은 본인의 능력이 어느정도인지 정확히 알수있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능력에 돈으로 값어치를 매겨보면 대략 30억에서 1,000억사이가 되겠습니다. 적게잡은것이 이정도 입니다. 잘난척 한다구요? 아닙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도 상당한 값어치를 가지고 계실것입니다. 다만 그것이 무엇인지 어떡게 인식하여야 하는지 등등을 정확히 알지 못하시기 때문에 자신의 능력에 값어치를 매기지 못하시는 것입니다.


일단 자신의 능력이 무엇인지 부터 알아보십시요. 그럴려면 우선 자신이 하고있는 일이 어느분야에 어떠한 일을 하고있는지 파악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회사의 매출이 어느정도 되며 거기서 자신이 어느정도의 기여를 하는지를 정확히 파악하셔야 합니다. 단, 전제조건으로 정확히 파악하셔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회사의 전체적인 구조와 흐름등도 같이 파악하시고 회사에 전반에 대하여 거의다 파악하고 계셔야 합니다.


좀더 정확히 말씀드리면 회사전체 매출이 어느정도이고, 이익이 어느정도 나오고, 거기서 자신의 기여도가 어느정도 인지를 정확히 파악하면 자신이 하는일에대한 값어치가 나오는 것입니다.


귀찮게 이런것을 왜하냐구 반문하시는 분들이 계실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것을 미리미리 파악해 놓으면 회사를 이직할때 자기소개서에 그러한 내용들이 자연스럽게 들어갈것입니다. 그러면 "나는 당신네 회사에서 필요한 사람이니 월급도 많이 줘야한다"라는 이야기를 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회사에서 경력사원을 선호하는 이유는 일을 가르쳐서 하기보다는 월급을 조금더 주더라도 당장에 일을 시작할수 있는 사람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더많은 이익을 챙길수 있기때문 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값어치를 정확히 알아야 다른회사로 이직할때 자신의 값어치를 정확히 어필하여 자신에게 유리한 월급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에가치가 다른분들 보다는 높은것은 사실입니다. 이유는 저는 회사를 만들고 제조할수 있는 능력도 갖추고 있으며, 영업사원을 키워낼 능력도 갖추고있기 때문입니다. 즉, 회사전반에 걸쳐서 저한명만 있으면 저의 분야에 최고의 경쟁력을 갖출수가 있는 능력을 갈고 닦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하여 회사이직도 저에게 맞는회사만 골라서 이직하였습니다.

 

몇개의 조각이 아니라 하나의 회사를 완전하게 만들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말입니다. 그러다보니 어떤회사에서는 정말로 인간이하의 대접도 받으며 회사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래도 상관없었습니다. 저는 저만의 값어치를 높이는데 직장생활을 할애할 생각이었고 인간대접 받으러 그회사에 들어간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우여곡절을 겪고나서 현재의 본인의 값어치를 높였습니다. 그게 저의 목표였기 때문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