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제목에 보셨듯이 저의 생각에 우리나라가 더욱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공계를 졸업한 졸업생들에 대해서 사회적으로 대우를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고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우리나라 사회는 이공계열에 대하여 대우를 해주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푸대접을 받고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는 나라가 발전할수가 없습니다. 이유는 매우간단합니다. 이공계열을 졸업한 졸업생들이 취업할수 있는곳의 대부분은 제조업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특이한곳에 취업하는 경우가 생길수는 있지만 대부분의 이공계열 졸업생들이 자신의 전공을 살려서 취업하는 경우는 거의가 제조업에 취업을 한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그렇다면 제조업은 무엇을 하는곳 일까요? 그렇습니다. 바로 우리들눈에 보이는 물건들을 만들어 내는곳이 제조업입니다. 그리고 나라의 제조업이 튼튼해야 공업강국으로 수출도 많이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제조업이 튼튼하여야 그로인한 과학도 더욱더 발전할수도 있는것입니다.


일단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것은 맞습니다. 정말로 직업에 귀천을 따지기 위하여 이글을 작성하는것이 아님을 미리 말씀을 드리는것이 맞을것 같아서 미리미리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래의 글에서 약간의 오해의 소지가 나오더라도 그것은 어느직업을 폄하하기 위한것이 아니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직업을 바라본 결과물임을 말씀을 드립니다.


은행원에대해서 예를들어 보겠습니다. 은행원은 돈을 취급하는 직업입니다. 그렇게 돈을취급하는 업무는 눈에보이는 무엇인가를 만들어 내는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제조업에 근무하는 이공계 출신들보다 월급을 훨씬더 많이 받습니다. 뭐 돈을 굴리는 덩어리가 크다보니 은행에 가져다주는 수익을 만드는것이 크다는 이유로 이공계 출신들보다 많은월급을 받고있습니다. 그러나 엄연히 말하면 은행원들은 눈에보이는 물건을 만들어내는데 일조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면 눈을조금 높여서 사짜가 들어가는 변호사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변호사가 되기위해 젊은시절 고시원이나 도서실에서 젊음을 불살러서 얻어진 직업입니다. 고생고생해서 얻어진 변호사라는 직업이 많은사람들에 선망에 대상이 됩니다. 그러나 그러한 변호사라는 직업도 무엇을 만들어내는 직업은 아닙니다. 단지 사람들의 억울함을 도와주는 업무를 주로합니다. 그것은 눈에보이는 어떠한 물건을 만들어내는것이 아닙니다.


제가 대학을 다닐때 냈었던 등록금을 기억해내보면 당시에 한학기에 300만원이 조금넘는 금액의 등록금을 냈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요즘은 더많은 등록금을 내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공대를 졸업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저의기억에 문과쪽 등록금은 250만원 내외로 알고있습니다. 즉 이공계쪽이 등록금도 더많이 냅니다. 그런데 사회에 나오면 등록금을 조금덜낸 문과쪽 사람들이 월급도 더많이 받습니다. 이건 솔직히 불공평한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러면 대학시절에 공부난이도는 어떨까요? 저는 대학다닐때 날밤새우는것 밥먹듯이 하였습니다. 당시에 우리과에서 경영학과로 전과를 시도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친구 이야기가 경영학과 수업시간은 정말로 장난하는것 같다고 이야기 합니다. 수업시간에 수업내용 70%이상 이해가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공대쪽 수업시간은 어떨까요? 수업시간에 수업내용 10%만 이해해도 대단한것입니다. 이유는 시작부터 끝까지 숫자와 기호만 나오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위의글에 딴지를 거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지만 저는 그러한 세세한것을 이야기하는것 아닙니다. 단지 나라가 잘되기 위해서는 제조업을 부흥시켜야 한다는 이야기이고 제조업을 부흥시키기 위해서는 제조업에 대들보인 이공계를 대우해 줘야한다는 말씀이 이글에 핵심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제발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공업국으로써 세계에 손가락안에 들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렇게 글한번 작성해 보았습니다.

728x90

 

 그림출처 : 중앙일보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고나면 언젠가는 정년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정년이 지난남자는 사회에서도 찬밥신세를 면하기 힘들어집니다. 이유는 경제력이 없기때문에 집에서도, 사회에서도 찬밥신세가 되는것 입니다. 아니라구요? 그렇다면 정년퇴직을 해보시고 직접 경험을 해보시면 됩니다. 정말 자신이 찬밥신세가 되는지 아니면 큰소릴 치면서 살고있는지 경험해보시면 됩니다. 그러한 경험을 해보고싶지 않으시면 조금이라도 젊을때 정년이후를 준비하셔야 밥한술 이라도 따뜻하게 지어준 밥을 얻어먹을수 있습니다. 그에 관련되어서 일전에도 코미디언 송해씨의 예를 들어서 작성한적이 있습니다. 링크를 누르시면 관련된글을 보실수 있습니다. 링크 : 남자는 뭐니뭐니해도 경제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자신이 퇴직이후에 무엇을 해야할까요? 요즘은 사회적으로 퇴직하신이후에 일자리를 구하기 쉽지가 않습니다. 뭐 만만한게 아파트경비원 정도가 저의 머리속에 떠오르는 퇴직이후의 직업정도가 됩니다. 그래서 제가 조금이라도 젊을때 미리미리 준비를 하여야 한다고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제가 아시는 분중에서 퇴직이전 사회생활을 하실때 집안사람들이 자신의 눈치를 보면서 살고있는것을 이분은 잘알고 계셨던 분이 계십니다. 그래서 이분은 집에가면 언제나 큰소리를 치시면서 가족들에게 밥차려와라, 술상봐라, 심부름해라, 하면서 나름에 큰소리를 치시면서 사셨던 분입니다. 특히나 자신이 아는지인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를 할때면 더욱더 심하십니다. 이유야 당연히 자신이 이렇게 큰소리 치면서 살고있다는 자랑을 지인들에게 하고싶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이분도 정년퇴직을 하시게 되십니다.


이분이 눈치가 별로 없으셔서 정년퇴직을 하고나서도 자신의 가족들이 자신의 눈치를 보면서 살것으로 착각을 하셨는지 변함없이 큰소리를 치십니다. 그리고 한동안은 잘먹혀듭니다. 이유는 지금까지는 그렇게 맞춰져서 살았기 때문에 가족구성원들도 별말없이 그분에말에 따릅니다. 그런데 예전에는 시키면 시키는데로 하였던 구성원들이 조금씩 싫은기색을 내기도 하고, 가끔은 자신의말에 토를 달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분은 모르는척하고 큰소리를 치며, 술상봐와라, 이것사와라, 저것사와라, 하십니다.


시간이 조금더 흘러갑니다. 이분 요즘은 어떡게 살고계신지 연락을 드리고 찾아뵌적이 있습니다. 이분이 저의 전직장에 한참위에 계셨던 분이신데 저와 죽이 잘맞아서 계속해서 연락을 하면서 지냈던 분입니다. 어쨌든 최근에 이분을 찾아뵈러 집으로 놀러갔는데 이분 자신의밥을 자신이 해드시고 계십니다. 손님으로 제가왔다고 마땅히 해줄것이 없다고 나가자고 하십니다. 맛난거라도 사준다고 말입니다. 그리고는 가까운 국밥집에가서 국밥한그릇 먹고서 일어나야 하였습니다.


이분 국밥한그릇 드시면서 자신의 신세한탄을 하십니다. 젊을때 큰소리만 치고산것이 나름에 억울하다는 것입니다. 이런신세가 될줄 알았다면 미리미리 퇴직후에 일할것을 마련해 놓을것을 그랬다면서 말입니다. 예전에는 자신의 말한마디에 집안분위기를 바꿨는데 요즘은 뭔말을 하여도 듣는둥 마는둥 한다면서, 자신에게 제가 하였던 미리미리 일자리를 알아보라고 할때에 그렇게 못한 자신이 한스럽다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지금 경비자리라도 알아보고 있다고 하십니다. 이분이 나름에 젊어 똑똑하셨던 분인데 경비자리를 알아보십니다.


저는 이분에게 영어를 잘하시니 영어를 활용하여 일할수있는 일자리를 알아보라고 권하여 드렸습니다. 그러면서 어차피 받기시작한 찬밥신세 받아드리시고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잘하시는 영어를 활용한 일자리를 알아보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분과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집에오는 동안에 씁쓸한 뒷맛을 남기는 만남이었다고 생각을 하면서 돌아왔습니다.

728x90

 

사진출처 : 무한도전

 

사업을 하게되면 사업이 위기도 찾아오기도하고 기회가 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나름에 대비를 많이 해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위기나 기회가 찾아왔을때 잘피하고 잘잡는 방법을 터득하여야 사업이 번듯하게 되는것입니다.


사업을 하다보면 입사한 직원들에 능력을 올려놓는 방법도 터득하여야 사업을 잘하는 것입니다. 회사가 사장혼자서 모든일을 할정도의 크기라면 상관없지만, 그정도 크기면 회사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규모가 작은것 입니다. 그래서 사장이 모든것을 결정하는 구조가 아니라 직원들의 능력을 키워서 직원들이 결정할수있는 능력을 심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서두에 이런말을 하는이유는 제가 사업을하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직은 규모를 키울단계가 아니라서 저혼자일을하고 있습니다. 뭐 세상에서 본다면 저희회사는 먼지보다 작은존재일 것입니다. 그러나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고보면 저희회사에도 직원들을 뽑을날이 올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시간이 날때마다 직원들에게 동기부여를 하여서 회사일에 열심히 일할수 있도록 만들준비를 어느정도 마쳐놓았습니다. 뭐 동기부여라고 해봐야 특별한것은 아니지만 저희회사의 규모가 커져야하는 단계가 오게되면 저는 직원들이 회사를 위하여 정말로 열심히 땀흘리도록 할자신이 있습니다.


직원들이 회사를 위하여 땀흘리고 일하도록 하는방법은 의외로 간단하고 쉽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실행하는 회사는 저의 경험으로 많이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어떡게하면 직원들이 알아서 자발적으로 회사를 위하여 열심히 땀흘리며 일할까요? 분명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그것은 매우 간단하지만 말씀은 안드립니다. 혹시라도 이글을 읽으시는 사장님이 계신다면 그분들도 그방법은 아주잘 아시고 계시지만 모른척 하실것입니다. 방법은 쉽지만 그것을 행하는것이 아주아주 어려운 것이라서 그런것입니다.


저요? 저는 그렇게 할것입니다. 아니 아주오래전부터 그렇게 할것이라는 생각을 확고히 해놓은 상황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직원을 뽑고나면 직원들 이직이라는 어려움도 겪을것 입니다. 그렇다면 직원들 이직을 막아내는 방법은 없을까요? 당연히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이 무엇인지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원들을 뽑으면 그직원들 회사를 나가라고 등떠밀어도 안나가도록 만들자신 있습니다. 어떡게요? 그것도 생각보다 아주쉽습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러한방법이 무엇인지 쉽게 알수있습니다.


저의블로그에 글들을 천천히 보시다보면 제가 공개하지않은 정보들에 대해서 힌트 또는 정답을 분명히 적어놓았습니다. 물론 그것을 찾아내서 자신에게 유익하게 써먹느냐 아니면 찾아내지 못하느냐의 차이가 있을뿐 입니다. 그래서 위의글처럼 제가 정답을 공개하지 않는다고 아쉬워 하실필요 없이 저의블로그에 글들을 읽어보시면 정답은 분명히 어느글인가에 나와있습니다. 그러한 옥석은 글읽으시는 분들이 찾으셔야 하는것이라 생각해서 정답을 공개하지 않는것입니다.

728x90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아주오래전에 샘플진행을 하였던 업체가 있습니다. 이업체에게 샘플진행을 하여준때가 저의기억으로 2년전 정도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래되다보니 뭐만드는 회사인지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사람의 기억력은 어느정도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기록을 남기는 것입니다. 자신의 기억력에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은 역시나 기록을 해놓는것이 최고로 좋은방법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업체에 대하여 기록해놓은 자료를 가지고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이업체의 자료를 볼필요가 없어서 기록을 보지도 않았습니다.


이업체에서 어느날 전화가 왔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우리회사 기억하세요?"라고 물어봅니다. 물론 회사이름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억하고 있어요."라고 답변을 해줍니다. 그리고는 자신들이 저희회사 물건을 사고싶은데 적절한것 샘플로 줄수있냐고 물어봅니다. 저는 오래전에 샘플로 진행하였던것은 어찌되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전화를준 사람이 그것은 적용하기 힘들어서 다른샘플 진행을 해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당신들의 회사가 원하는 기준이 무엇인지 물어보았고, 답변으로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보다 저렴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자신들이 원하는 성능에 가격이 저렴한 제품을 찾는것 같았습니다. 제가 취급하는 제품은 그리 저렴하지 않습니다. 아니 저의 영업컨셉은 저렴한 제품을 판매하는것이 아니라 저한테밖에 구할수없는 제품을 판매하는 컨셉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의 회사가 원하는 저렴한 제품을 공급하는것은 저에게는 가능하지가 않습니다. 아니 솔직히 마음만 먹으면 저렴한 제품을 공급해 줄수는 있지만 제가 구상하는 저의회사의 컨셉이 그러하기 때문에 저렴하게 물건을 공급하지 않을것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담당자에게 그러한 제품은 저에게서 구하기는 힘들다고 말하여 주고서는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러자 그보다 높은사람이 전화를 합니다. 그리고는 샘플진행을 해달라고 합니다. 저는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해서 하고서는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러자 생산부서의 부장이 전화를 합니다. 그리고는 샘플을 달라고 합니다. 저는 또다시 똑같은말을 하고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는 다른사람이 다시금 전화가 옵니다. 그리고 당신네회사가 너무나 좋은회사라서 물건을 구매하고 싶은데 샘플진행을 해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분들 저희회사나 제얼굴 한번도 보지않은 사람들 입니다. 단지 저희회사가 운영하는 홈페이지와 블로그만 보고서 좋은회사라고 합니다.


저도 사업을하는 입장에서 물건을 판매하지 못한것은 아쉽기는 하지만 회사의 기본틀을 정확히 잡아놓은것이 더욱더 중요해서 이회사에게 샘플진행을 하여주지 않았습니다. 아니 시중이나 저렴한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에게 샘플요청을 하여서 샘플진행을 하여도 되지만 그것은 제가 생각하는 저희회사의 기본틀과 맞지않는것 같아서 그렇게 하지도 않았습니다.


어쨌든 한번도 방문도 하지않고 얼굴한번 보지않은 사람들이 저희회사를 좋은회사라고 이야기 해주니 기분은 좋습니다. 그렇게 많은사람들이 저희회사를 좋은회사라고 인식해 준다면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는 회사로 만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더좋은 회사라는 인식을 만들도록 노력할것 입니다.

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은 제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어느분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분에대한 저의기억은 별로좋지않은 기억만 가지고있는 분입니다. 이분은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다른사람을 이용해먹는 별로좋지않은 성격을 가지신 분입니다. 저도 사업을 시작한 초기에 이분에게 속된말로 된통 당했습니다. 그러한 사람인지 모르고 있다가 완전히 뒤통수를 맞은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분에 대하여 조금더 구체적으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분을 알게된것은 제가 사업을 하면서 판매할 물건을 찾아보다가 현재의 저의 거래처인 사장님을 만나면서 이분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분이 저의 거래처 사장님의 월급을 받으시며 일하시는 분이라서 어쩔수없이 이분과 업무상 엮여버립니다. 그리고 이분의 사회생활의 경력이 제가하는일에 많은 도움을 받을것으로 생각되어서 이분과 친하게 지냈습니다.


당시에 저는 다른회사에서 만들어놓은 제품을 샘플로 가지고 있었는데 그샘플을 이용하여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분에게 그러한 계획을 말씀을 드렸고 이분은 자신이 그샘플로 적합한곳에 판매할곳이 있으니 그샘플을 자신에게 달라고 하였습니다. 뭐 당시에는 이분을 믿고있는 상황인지라 전혀 의심하지않고 샘플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흘러갑니다. 그리고 이분이 전화를 안받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거래처 사장님에게 전화를 드렸더니 이분 얼마전 퇴사를 하였다는것입니다. 물론 저의 샘플을 가지고 사라진 것입니다. 정말로 황당했습니다.


저는 거래처 사장님에게 찾아가 그간에 정황을 이야기 하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거래처 사장님은 저에게 자신이 데리고있던 사람때문에 피해를 보게된것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를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도 그분때문에 피해를 본이야기를 해줍니다. 아니 그분과 거래처 사장님은 원래 같은회사를 다녔는데 이분이 그회사에서 거래처 사장님보다 높은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거래처 사장님에게 술한잔 마시자고 하여서 술한잔 마시는데 너무나도 불쌍한 얼굴로 도와달라고 하여서 못본체하기 힘들어서 어쩔수없이 채용하였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즉, 예전에 부하직원에게 갈곳없는 직장상사가 채용해달라는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채용을 하였던 것입니다.


이분 그회사에 있으면서 일은 하나도 않하고 그회사의 제품들에대한 정보만 열심히 빼가서 자신도 피해를 엄청나게 봤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분이 그렇게 한이유는 한여자한테 빠져서 자신의 전재산을 탕진해서 다니던 회사에서도 짤려서 정말로 갈곳없어서 전직장의 후배에게 손이발이되도록 빌어서 들어온 회사에서 자신이 유리한 정보만 빼가고 일은 하나도 안해준 사람입니다. 거기다가 더해서 저의 샘플까지 훔쳐간 사람입니다.


이분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정도는 동종업계에 있으면 다들립니다. 이분 경쟁업체에 연구소장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게 채용된이유는 저의 거래처 사장님과 일할때 빼갔던 정보들을 가지고 경쟁업체에 갔으니 경쟁업체에서는 무진장 좋아라할일 입니다. 그래서 높은직책인 연구소장으로 간것입니다.


그러면 이분은 앞으로 사회생활이 원만할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을것입니다. 이분에대한 소문은 제가하는 업종에서 소문이 다났습니다. 그래서 이분의 운신의폭도 좁을것이고 이분을 채용한 회사에대한 평판도 나빠질것입니다. 그래서 이분을 채용한 회사도 언젠가는 그러한 소식을 접할것이고 그로인하여 이분은 그회사에서 내쳐질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렇다면 언제쯤 내쳐질까요? 모르긴 몰라도 이분이 가진지식을 전부다 그회사에 쏟아냈다고 판단되는 순간에 이분은 내쳐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728x90

 

그림출처 : 매일경제

 

이글을 읽고계신 분중에서 혹시나 이직을 준비하고 계신분이 계실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아니면 이직에 성공하여 잠시동안 이직을 위하여 휴식을 취하시고 계신분들도 계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예전에는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팽배하였으나 요즘은 한두번 정도는 이직을 하는것이 당연시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아니 그보다도 훨씬많이 이직을 하시는분들도 많으십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예전과달리 요즘은 이직이 많아진 것일까요? 그것은 분명히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것입니다. 그중에서 자신이 다니던 회사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게됨으로 인하여 자신이 정리해고를 당하는 경우도 있을수 있을것이고, 아니면 자신의 상사가 자신을 못마땅하게 생각하여서 회사생활로 인하여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서 견디다못해서 회사를 그만두는 경우도 있을것입니다. 아니면 제가 겪었던 경우와같이 신규사업을 시작한다고 하여서 그곳회사에 가게되었는데 결국은 신규사업은 시작도 못해보고 그사업을 접어버려서 자기자신이 잉여인력이 되어버린 경우도 있을수 있습니다. 뭐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이다보니 말도안되는 일들이 생겨서 이직을 하는경우도 분명히 있을것 입니다.


그렇다면 이직을 하게되는 경우라면 새로운 회사에 가게되는 경우인데 이러한경우에 새로운 사회환경에 적응하여야 한다는 말이 됩니다. 그래서 이직을 하게된다고 특별히 많은것이 달라질것이 아니지만 낮설은 새로운 생활이라는 환경이 이직을 하는분에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기본적으로 낮설은 환경에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뭐 이직을 하게되어도 자신의 생활이 엄청나게 바뀌지는 않겠지만 어느정도는 자신의 생활패턴이 바뀔것이기 때문에 그로인하여 어느정도는 스트레스를 받을것 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누구나가 새로운 직장으로 옮기면서 어느정도는 두려움을 느낀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저와 친하게지내는 저의 친구가 이번에 낮설은 새로운 회사로의 이직을 하게되어서 그친구에게 조금이라도 힘이되어주기 위함도 있고, 불특정 다수인 이직을 준비하시는분들, 이직에 성공하여 현재 약간의 휴식을 취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을 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글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뭐 사람이다보니 새로운 환경에 완전히 적응할때 까지는 새로운 환경이 자신에게는 많은 스트레스가 맞을것 입니다.


거기다가 이직을 하게되면 새로운 인간관계를 설정해야하는 스트레스도 생겨나게 됩니다. 그리고 새로운 업무가 자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뭐 대부분이 미지의 영역입니다. 물론 새로운 업무가 아주 어려운 업무일수도 있고, 아니면 별로 어렵지않은 업무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업무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새로운 사회생활의 시작에 두려움을 주는것도 사실입니다.


어쨌든지 새로운곳에서 새로이 시작하는 저의 친구와 이직을 하게되는 불특정 다수의 분들에게 몇말씀 드리면 너무 두려워 하실것 없습니다. 사람들 하는일은 사람들이 할수있기에 사람들이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새로이 인간관계를 형성해야 하는것도 사람이기 때문에 어렵지않게 인간관계 형성은 이루어지게 되어있습니다. 만일 인간관계가 형성되지 않으면 상대방도 자신이 하는일이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상대방도 그러한것을 원하지 않을것 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직장생활에 두려움보다는 다양한 경험을 할수있다는 희망적인 생각으로 접근한다면 좋지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신은 잘알고 있고, 남들은 모를것이라고 착각을 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은 자신의 오만한 생각에서 비롯됨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사람은 거의가 비슷비슷 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무조건 좋은것만 취하면 반대편 사람은 좋지않은것을 취해야 합니다. 그리고는 자신이 좋은것을 취한사람은 좋지못한것을 취한사람에게 속으로 "바보같은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좋지못한것을 취한사람은 그것을 몰라서 좋지못한것을 취한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사람도 좋은것과 좋지못한것 정도는 구별할수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사람은 좋은것과 좋지못한것 정도는 본능적으로 알아버립니다. 그러나 상황이나 자신의 위치등등의 조건 때문에 좋지않은것을 알아도 모르는척 그것을 취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좋은것을 취할때 상대방에게 좋지못한것을 취하더라도 피해가 덜가는 방향으로 자신의 이익을 취해야 하는것입니다.


위에서 장황하게 이야기 해봐야 정확히 무슨말인지 모르실분들이 많을것 같아서 하나의 예를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예전에 외국계 회사에 엔지니어로 근무한적이 있습니다. 엔지니어는 생산라인에 돌아가는것을 정확히 알고있어야 합니다. 아니 시간이 있으면 생산라인에서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생산라인 바깥에 업무를 처리할때도 생산라인에서 현재 무엇이 어떡게 되고있는지 정확히 알고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생산라인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도 취할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엔지니어는 생산라인에 대해서 현재 어떠한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정도는 안봐도 정확히 집어내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엔지니어가 저를 포함하여 3명이 있습니다. 그중에 한친구는 엔지니어면서 생산라인에 죽어도 안들어 갑니다. 진짜로 하루에 한번정도 생산라인에 들어오면 많이 들어온것입니다. 아마도 그친구 머릿속에는 자신이 화이트칼라라고 생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그친구는 생산라인이 어떡게 돌아가는지 하나도 알지못합니다.


윗사람들이 보기에 생산라인에 들어가지않는 그친구를 타겟으로 어떠한 업무를 한가지 줍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시간별 작업일지를 작성하라는 것입니다. 엔지니어가 3명이니 시간을 공평하게 나눠서 작업일지를 작성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생산라인에 죽어도 안들어가는 그친구에게 라인에좀 들어가라는 지시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저희 두명의 엔지니어는 그친구 하나때문에 원하지않는 업무가 생긴것이기도 합니다.


이친구 그래도 생산라인에 안들어가고 생산하는 작업자들에게 전화해서 자신이 작성하여야하는 작업일지를 적어달라고합니다. 저는 그러한 사실을 알지도 못하고 제가 약속했던 시간에는 꼬박꼬박 라인에 들어가서 작업일지를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생산자가 그친구의 작업일지를 작성하는것을 보고서 정말로 화가났습니다. 분명히 그친구때문에 원하지않는 일이 생겼는데 정작 본인이 해야할일을 남에게 미뤄버린것 입니다.


저는 그친구에게 찾아가서 자신의 작업일지를 작업자가 적도록하면 어떡게 하냐고 사무실에서 큰소리를 냈습니다. 저도 그친구때문에 원하지않는 업무가 생겨서 짜증났는데 본인은 자신의일을 남에게 미뤄버린것이 얄미웠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이친구 제손을 끌고서 사람없는곳으로 데리고 갑니다. 그리고 저에게 미안하다고 하면서 앞으로 자신이 작업일지를 작성한다고 하였습니다.


이친구 다른사람들 앞에서 챙피당하는것도 싫었던것입니다. 사무실에서 사람이 없는곳으로 저를 끌고간것만 보아도 알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친구 내가 그러한 사실을 모를것이라고 생각한것 같습니다. 어쨌든지 그렇게 그일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친구의 행동은 정말로 얄밉기가 그지없습니다. 이글을 읽고계신분들도 자기자신만 알고 남들은 모른다고 생각하는것이 있다면 그러한 생각을 자신의 머리속에서 지우시기를 권하여 드립니다. 사람은 자신이 손해보는것에 대해서는 귀신같이 알기때문입니다.

728x90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글도 일전에 많이 등장하신 사장님 이야기 입니다. 일단 그분에 관하여 적었던 글하나를 링크시켜 드리겠습니다. 링크글 : 자신이 해야할 일을 똑바로하고 남에게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이분 잊을만하면 한번씩 저의 글감이 되어주십니다. 그래서 이분께 고맙다고 해야할지 아닐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고마운지 아닌지는 현재 판단유보로 남겨놓고 있습니다.


위에 링크를 걸어놓은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와 한방을 사용하시는 사장님은 저에게 관심이 무척이나 많으십니다. 그런데 그렇게 관심이 많은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분 최근에도 저에게 관심을 보이시다가 저에게 예절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십니다. 예절에 어긋나는 어떠한 행동을 하셨는지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바빠서 한동안 사무실에 들를일이 적어졌습니다. 그러다가 간만에 짬이 생겨서 사무실에 들어가서 밀린업무를 처리하고 있었습니다. 즉 위의 사장님을 간만에 본것입니다. 그리고는 밀려있는 업무를 처리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위의 사장님이 저에게에 다가와서 "담배한대 테우러 가시지요."라고 하는것입니다. 저는 제가할일이 산더미여서 여간해서 짬을 낼수가 없지만 그분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약간의 시간을 내드렸습니다. 정말로 금쪽같은 시간을 쪼개서 그분에게 시간을 내드린 것입니다.


그렇게 흡연장소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요즘 바쁘신가봐요?"라고 운을 띄우셨고, 저는 "돈안되는 일들만 많아졌어요."라고 응수하였습니다. 그렇게 담배를 피우는 중간에 이분사장님이 어느덧 자신이 피우던 담배를 다피우고서 "먼저들어가겠습니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저는 "그렇게 하세요."라고 응수하여 드렸습니다. 그리고는 이분사장님 사무실로 들어가 버립니다.


여기서 이분이 저에게 어떠한 예절에 어긋나는 행동을 한것일까요? 그것은 다름아닌 제가 금쪽같은 시간을 내드렸는데 자신은 담배를 다피웠다고 그냥 들어가버린 행동이 잘못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분명 제가 그분에게 시간을 내드린것 입니다. 그러면 이분도 제가 담배를 다피울동안 기다려 주어야할 의무가 있는것 입니다. 그런데 자신이 담배를 다피웠다고 혼자서 사무실로 들어가 버리는 행동은 저를 무시하는 행동입니다. 분명히 그분에게 시간을 내드린 주체는 저인것 입니다. 그분은 분명히 담배를 피우로 가자고 한이유는 자기자신이 저에게 무엇인가 궁금한것이 있어서 그것을 들려달라는 말이되는것 입니다. 그리고는 자신이 궁금한것을 듣고나서는 시간을 내준사람을 나몰라라 하는 행동으로 상당히 예절에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이분사장님 지금은 무슨행동으로 저에게 예절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고계십니다. 그것은 오늘은 비가오는 날이라 우산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우산을 말린다는 이유로 저의 책상뒤에 우산을 말리고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왔다갔다 하는데 불편함을 주면서 말입니다. 저는 이곳사무실에서 우산을 말릴때 다른분들 생활에 불편함을 주지않기 위하여 사람들의 이동에 방해되지 않을곳을 골라서 우산을 말리는데 이분사장님은 보란듯이 저의 행동반경에 자신의 우산을 말리고 계십니다.


이글을 보시고 계신분들 "오늘은 비가안오는데"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저는 시간이 넉넉하지 않은사람이라 시간이될때 미리미리 글을 올려놓기 때문에 그로인한 시차가 존재함을 염두해 두시고 저의글을 읽어주시면 됩니다. 제가 시간이 많으면 당연히 당일날 글을 올리겠지만 제가하는일이 그것을 허락하지않는 일인지라 어쩔수없이 시간이 허락될때 글을 몰아서 작성합니다.


어쨌든지 이분사장님 정말로 제발 저에게 관심을 꺼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에게 관심을 갖는만큼 저의생활은 불편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중에도 다른사람에게 지나치게 관심을 가져서 그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행동을 하고계시다면 그사람에 대하여 관심을 꺼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관심으로 인하여 상대방의 생활은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가 살아가면서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렇게 사람들과 만나게되면 서로간에 이해득실을 따지게 됩니다. 늘려서 말하면 그렇고 줄여서 말하면 사람들간에 이해관계가 성립된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사람들간에 이해관계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금전적인것이 될수도 있고, 그렇지않고 자신이 편해지는것도 이해관계라고 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즉 다시말하면 자신이 유리해지는것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회사간에도 이러한 이해관계가 성립이 될까요? 성립이 됩니다. 기업간에도 자신의 회사가 손해를 보는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서로간에 이해관계가 성립이 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이해관계에서 서로간에 자신이 유리해지기를 바라면서 비즈니스를 하게됩니다. 그렇게 회사간에 업무가 진행되면서 자신들이 조금이라도 유리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이러한 이해관계를 잘활용하지 못하는 회사는 다른회사에 손해만 끼치면서 그회사와의 관계가 악화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즉 서로간에 이해관계가 성립이 된다고 자신이 무조건 좋은위치로 가려고 한다면 다른 상대방 회사는 그로인하여 막대한 손해를 입게됩니다. 그래서 이해관계가 성립된 회사간에는 자신도 적당한 손해를 보면서 상대방의 이익을 지켜줘야 원만한 회사간의 이해관계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저의경험을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느날 열심히 일하고있는데 전화가 한통옵니다. 그리고는 자신의 회사를 소개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회사에 방문을 요청합니다. 저는 바쁜시간을 쪼개서 그회사에 방문약속을 합니다. 그리고 그회사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방문하여서 담당자와 업무에 관련하여 이야기를 합니다. 담당자는 자신들이 생산하여야할 제품을 소개하여 줍니다. 저는 그곳에 적용할 적합한 제품을 소개하여 줍니다. 그리고 그제품의 샘플을 진행하여 줍니다. 담당자는 샘플을 받고서 바로 적용하여 보았고 적합하다는 판단을 내립니다.


그런데 이회사의 담당자는 저에게 고자세의 행동을 합니다. 소위말하는 자신들이 그제품을 사용할 "갑"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뒤집어 생각해보면 제가 없으면 그제품생산에 차질이 생기는것이 확실합니다. 그런데도 담당자는 저게에 고자세로 말합니다. 저는 그회사의 담당자에게 소개하였던 제품을 납품할수 없다고 통보하였습니다. 그렇게 고자세의 회사와 일하게된다면 저만 피곤해지고 얻어지는 이익은 점점 줄어들다가 언젠가는 이익이 생기지 않을것이 뻔하기 때문에 납품거부를 선언한 것입니다.


그회사의 담당자는 어떡게 되었을까요? 담당자가 저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유는 그회사도 제가 공급하는 제품이 없으면 자신들이 생산하는 제품을 정상적으로 생산할수 없기 때문에 담당자가 윗사람에게 엄청나게 깨졌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전화는 그냥하는것이 아닙니다. 전화도 어떠한 이유가 있기때문에 전화를 하게되는것 입니다. 즉 그회사의 윗사람은 자신들이 생산할 제품이 원활히 생산이 되는것을 바랄것이기 때문에 담당자를 깨버린것입니다. 그래서 자신들이 만든제품을 시장에 팔기를 바라기때문에 개념없는 담당자가 깨진것 입니다.


세상사 거의가 비슷비슷 합니다. 사실 저는 담당자가 깨지는것을 원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위의 개념없는 담당자처럼 행동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담당자가 깨지도록 방치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도 저와 그회사와의 이해관계를 생각하지 않을수 없기때문에 담당자가 깨지도록 하였던 것입니다. 지금은 그회사의 담당자가 제가 어떠한 사람인지 알고있기 때문에 저에게 함부로 하지 못합니다. 그렇게 해놓아야 저도 편해지기 때문에 지금의 상태를 유지할 생각입니다.

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앞으로 저와 거래를 시작할 업체와 진행되었던 일에 대하여 기록을 남겨볼까 합니다. 그업체와의 영업진행 과정을 이렇게 기록으로 남기는 이유는 이업체가 앞으로 저에게 많은 도움을줄 업체로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하면 저의 사업에서 중요한 업체로 발전할 가능성이있는 업체이기 때문에 그업체에대한 기록을 남겨놓는것이 저에게 이롭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업체는 뭐하는 업체인지부터 알고서 시작하면 좋습니다. 이업체는 반도체를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회사규모는 그렇게 크지않습니다. 회사규모가 크지않으니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더욱더 크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회사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이업체는 제가 판매하는 제품에 대하여 확정을 해놓고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보다 좋은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이회사와 인연이 시작된것부터 자세히 기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느날 전화가 옵니다. 그리고 담당하는 엔지니어가 자신의 회사에 방문해 줄것을 요청합니다. 저같이 영업을 다니는 사람은 업체에서 방문을 해주기 바라는것은 정말로 기분이 좋은일 입니다. 영업하는 사람이 갈곳이 없어지는것이 영업하는 사람으로써는 가장 않좋은 경우이기 때문에 갈곳이 생기는 업체방문 요청은 영업하는 사람에게는 가장좋은 경우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요청하였던 업체방문 전화를 받고나서 그업체에 방문하게 됩니다. 그리고 회의를 시작하게 됩니다. 회의에는 두사람이 참석하게 됩니다. 한사람은 저에게 방문을 요청하였던 엔지니어였고 다른 한사람은 담당 엔지니어를 관리하는 생산 총괄을 맡은사람 입니다. 그리고 회의를 하면서 느낀점은 생산 총괄을 맡은사람이 저의 방문을 요청한것을 담당 엔지니어가 전화를 하여서 제가 방문하게 되었다는 느낌이 많이들었습니다. 쉽게 말하면 자신이 저를 보고싶어서 부르고 싶기는한데 자신의 회사에 위치가 있어서 자신이 직접적으로 저를 부르기는 뭐해서 자신의 부하직원을 시켜서 그날의 회의를 잡았다는 느낌이 들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도 그러한 경우가 많습니다. 친구들과 만나기로 약속을 정하면 누구에게 전화해보라고 하는경우가 많듯이 말입니다.


그렇게 회의를 마치고 적합한 제품을 찾아주었습니다. 그리고 샘플진행을 하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그제품이 적합하다는 판단을 그업체 담당자가 내렸지만 한가지 생산하는데 적합하지 않은부분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리고는 담당하는 엔지니어가 저게에 전화를 합니다. 전화를 하고나서 저에게 말하기를 모든것이 적합한데 한가지 문제가 생겨서 적합한 제품을 다시금 찾아달라고 이야기 하여줍니다. 저는 직감적으로 적합한 다른제품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리고 그제품으로 진행을 해줄수 있다고 이야기 하여줍니다. 그런데 담당엔지니어 너무나 거만하게 저의 경쟁업체는 샘플을 요청하니 샘플로 5종류의 제품을 주는데 당신은 샘플을 두가지정도만 진행한다고 불평을 늘어놓습니다. 저는 그이야기를 듣고서 그렇다면 샘플진행을 해줄수 없다고 이야기 하고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담당자는 어떡게 되었을까요? 그날밤 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것도 늦은 10시가 넘어서 말입니다. 그리고는 사과를 합니다. 미안하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진행되던것 잠시중단을 할테니 샘플진행을 꼭 해달라고 합니다. 이런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간단합니다. 그회사도 자신들의 프로젝트가 진행이 되어야 다음에 먹거리가 생기기 때문에 저의 제품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담당자는 분명히 윗사람들에게 그날에 엄청 깨졌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에게 사과전화를 하라고 하였을 것입니다. 그렇게라도 해놔야 저에게 샘플을 받아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앞으로 어떡게 할까요? 거의 저의것으로 확정된 업체이기 때문에 샘플진행은 하여줄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담당자가 깨지지 않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서 서로간에 좋은관계를 유지해 놓는것이 좋을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회사 앞으로 커나갈 회사로 보고있기 때문에 저는 열심히 그회사를 도와줄 예정입니다. 그렇게 그회사가 커나가야 저에게 좋은일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