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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은 경제력이 있는 연령대에서 경제력이 사라지는 연령대로 진입할때를 대비하여 어떠한 준비를 하는것이 좋을것인지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다시말하면 노후에 대하여 어떠한 준비를 하는것이 좋을것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는 말이 됩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 아니 이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노후준비에 대하여 관심이 아주 많을것 입니다. 그것은 이글을 작성하는 저도 노후준비에 대하여 관심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잘먹고 잘사는것이 사람들의 본능적인 욕구가 맞고, 특히나 경제력이 사라지는 나이가 되면 그에따른 경제적인 압박이 심해질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우리나라의 사회적인 구조부터 살펴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일단 저의글은 기본적으로 남자를 기준으로 작성될것임을 미리 말씀을 드립니다. 이유는 제가 남성이기 때문에 여성들의 삶을 살아보지 못해서 여성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는것은 논리적으로 모순이 되기 때문에 기본전재를 남성으로 잡고서 이야기를 합니다. 절대로 남여평등에 어긋나게 글을 작성하는것 아니라고 말씀을 드리면서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우리나라의 남성들이 사회에 나오는 나이는 거의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이 됩니다. 물론 조금 일찍 사회에 나오는 사람이 있지만 대부분의 연령대는 앞에서 말한 연령대에 사회에 첫발을 내놓습니다. 이유는 우리나라의 군대 문제와 교육열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대학에 진학하기 때문에 20대 초반부터 대학 4년과 군대 2 ~ 3년을 더하면 당연히 20대 후반이 되는것 이고, 더하여 이것저것 다른 경험을 쌓다보면 30대가 되는것 입니다. 아니면 취업준비로 시간을 보내거나,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거나 등등으로 시간을 보낸다면 그렇다는 말입니다. 그것은 각자가 생활하는 환경에 따라서 조금씩은 달라질수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말을 하는것 입니다.

 

그렇다면 30대부터 사회생활을 한다고 가정을 하고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의 우리나라의 정년은 60세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회사를 60세까지 다닌다고 가정을 하게되어도 진짜로 사회에 나와서 일하는 시간은 30년 정도가 됩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사회생활을 하면서 열심히 돈을 벌게됩니다. 이기간 동안에 결혼도 해야하고, 아이도 나아서 길러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를 학교에 보내서 사회생활을 할수 있도록, 즉 장성하도록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정말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할일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것만 해야하는것이 아닙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의 주제인 자신의 미래에대한 대비를 하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미래에대한 대비책은 무엇이 있을까요? 많은 분들은 보험을 첫번째로 꼽을것 입니다. 아니면 젊은시절에 열심히 부어넣은 연금을 꼽는분도 계실것이고, 아니면 열심히 돈을 모아서 사놓은 아파트가 가격이 올라서 그것을 노후에 대비한 자산으로 생각하는 분들도 많으실 것입니다. 그이외에 무엇이 있을까요? 일반적으로는 이정도가 거의 전부인것 같습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저는 노후대비를 어떡게 하고 있을까요? 저는 저의 노후대비는 다름이 아니라 저의 사업체가 저의 노후대비입니다. 그래서 저의 사업체에 모든것을 걸었습니다. 저는 보험도 들어놓은것 하나도 없고, 연금은 물론이고, 아파트를 구매하지도 않았습니다. 단순히 저의 능력으로 만들어 놓은 저의 사업체가 제가가진 전부가 됩니다. 그래서 저의 사업체에서 좋은 결과가 나와서 안정적인 생활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저의 노후대비의 전부가 됩니다.

 

이글을 보고계시는 분들은 어떠한 노후준비를 하고계신가요? 보험을 들어 놓으셨다면 그것도 잘생각 해보셔야 합니다. 이유는 보험회사가 망하지 말라는 보장이 되어 있을때 보험금을 타실수 있습니다. 최근에 나왔던 저축은행 사건들을 생각해 보시면 특별히 다른것 없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세상에 할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하실분 계실듯 싶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솔직히 제가 말씀을 드렸듯이 망하지 말라는 보장은 없는것이 맞습니다. 물론 연금이나 아파트도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노후대비 투자를 하실때 신중히 투자를 하는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이번글은 내일까지 두번에 나눠서 작성됩니다. 노후대비는 중요한 문제라고 판단되어서 계속해서 다루게 될것입니다. 글이 너무 길어져도 지루하기 때문에 두번으로 나눈것 양해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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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뉴스1

 

오늘은 정치에 대한것을 글로써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치에 대하여 글을 잘안쓰려 노력하지만 그래도 생각나면 하나씩 써놓는것도 의미가 있을것 같아서 작성을 합니다. 그전에 저는 어느정당을 지지할까요? 저의글을 보셨던 많은분들이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을까 생각하실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물론 새누리당은 극도로 혐오합니다. 지지하는 정당이 현재는 없다보니 그때그때 사람을 보고서 투표를 합니다. 물론, 저의표를 민주당이 많이 가져가긴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진보당도 사람이 괜찮다고 생각되면 저의표를 나누어 주기도 합니다.

 

오늘은 새누리당에 정몽준 의원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도 7선정도 하신걸로 알고 있는데 정말 몇선했는지는 찾아야할 값어치가 없어서 찾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분은 분명히 노무현 대통령이 후보로 있을때 민주당 대통령 후보였습니다. 많은사람들이 기억을 하실것 입니다. 노무현 후보가 정몽준 의원에 집으로 방문하여 결국은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이 되었습니다. 정말로 대단합니다. 그리고 뻔뻔합니다. 누구요? 바로 정몽준 의원 말입니다. 이유는 정몽준 의원은 당시에 민주당에 대통령 후보로 나왔고, 그이후에 새누리로 이적을 합니다.

 

그렇다면 새누리당은 무엇을 정치에 가장 이용을 잘할까요? 그것은 다름아닌 종북몰이를 이용하여 정치를 합니다. 그이상도 없습니다. 이들이 종북몰이가 없으면 정치를 절대로 할수가 없습니다. 분명히 노무현 대통령때는 종북, 좌파라는 단어가 전혀 없었는데 이명박씨가 대통령이 되고나서 저의 친구중에 한명이 종북, 좌파를 입에 달고 삶니다. 저는 정말로 저의귀를 의심하였습니다. 대통령 한명이 바뀌었는데 그것으로 인하여 그러한 오래된 유물인 종북, 좌파라는 단어들이 다시금 언론에 도배되기 시작합니다. 그친구는 김대중 대통령도, 노무현 대통령도 전부다 좌파 대통령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렇다면 정몽준 의원은 어떠한 모순을 가지고 있을까요? 분명히 종북좌파를 외치는 새누리당에 있습니다. 그리고 전국민이 잘아는 정몽준 의원의 아버지는 고 정주영 회장입니다. 그리고 정주영 회장은 김대중 대통령 시절에 소때를 몰고서 방북하여 몰고간 소때를 북에 줬습니다. 분명 새누리당 입장에서 본다면 정주영 회장은 종북좌파의 우두머리 쯤은 되는것 입니다. 그리고 정몽준 의원은 자신의 아버지를 종북좌파라고 비난해야 맞는것 입니다. 이렇게 국회의원들이 국민들을 알기를 호구로 알고 있습니다.

 

저의 이야기 중에서 틀린곳이 있는지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틀린곳 하나도 없을것 입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똑똑해야 하는것 입니다. 그래야 제대로된 정치인을 뽑을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정몽준 의원은 울산에서 나오면 당선됩니다. 자신의 사업체도 그곳에 있으니 표가 많이 나올수는 있지만 그래도 그곳에서 당선되는것은 우리나라 정치가 발전하는데 하나도 도움이 안됩니다. 자신의 아버지를 종북좌파로 몰아가는 정당에 몸담고, 그곳에서 의원으로 나와서 당선된다? 아마도 전국에 사람들이 울산을 바보들이 사는 도시로 인식해도 할말이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웃기는일이 우리나라 정치에는 버젓히 생겨납니다. 그이유는 자신들의 부귀영달만을 위하여 양심도 저버리고 뻔뻔하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자신의 아버지를 종북좌파로 몰아가는 정당이 아니라 최소한 민주당 정도에서 공천받아 나오는것이 자신의 정체성에 맞는것 입니다. 그러나 자신이 당선되기 편한 새누리에 공천하여 당선되고, 자신의 아버지를 종북좌파로 몰고, 그것이 양심에 걸리지 않는지 다음에 또나옵니다. 이것이 우리나라 정치인들의 현주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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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저의 블로그 등록시 캡쳐사진

 

제가 처음으로 사업을 시작하던때가 지금으로부터 10년이 조금 안되는것 같습니다. 지금도 사업을 하고있는데 두번째 사업을 하는것 입니다. 첫번째 사업은 시계사업을 하였습니다. 물론 잘안되어서 접었지만 말입니다. 당시에 저의 실수담을 적어놓아야 다른분들도 저의 실수를 보고서 타산지석으로 삼으실 것이고, 저도 힘들때면 그보다 더힘든때를 생각할수 있는 글이 될것으로 생각되어 기록해 놓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당시에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직장생활은 안정적이라도 사람들과 마찰이 생기기 시작하면 아무리 좋은회사를 다녀도 좋은회사가 아닌것이 됩니다. 저도 저의 실력을 시기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하고, 저를 당겨주던 사람들이 다른부서로 발령나서 속된말로 낙동강 오리알이 되어버립니다. 사실 직장생활은 적당히만 하면 되는데 저는 저에게 들어온일을 완벽하게 마무리 하지않으면 퇴근도 안했습니다. 이유는 다른것 없었습니다. 다른사람에게 꼬투리 잡히기 싫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너무나도 완벽할려고 하다보니 적들이 생겨나서 결국은 다니기 싫은 회사가 되어버립니다.

 

결국은 안정적인 외국계회사를 그만두고 시작한것이 시계사업 입니다. 우연히 영화를 보다가 멋진시계디자인이 나와서 그것을 만들어서 판매하면 좋을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회사를 나와서 바로 사업자를 내고서 멋진디자인의 시계를 만들어줄 업체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시계디자인을 보여주고서 제품의뢰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제가 디자인한 제품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초도물량은 300개정도 였습니다.

 

여기서 저의 첫번째 삽질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제품을 만들기만 한다고 저절로 팔리는것이 아닌것 입니다. 즉, 제품을 판매할 경로를 물색하였어야 하는데 그것은 등안시 하여버렸습니다. 당시에 인터넷 쇼핑몰이 괜찮을것 같다는 이야기들이 나와서 저는 저의 시계홈페이지를 만들기로 합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저의 회사홈페이지가 처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면 홈페이지를 각종 포탈 사이트에 등록하여야 하는데, 당시에는 검색사이트들이 검색등록하는데 20만원이 조금 안되는 돈을 받았습니다. 저는 그러한 사실도 몰랐습니다. 결국 저의 홈페이지는 사람한명이 찾아오지않는 무인도로 전락합니다. 이유는 홈페이지를 등록할돈이 너무나도 아까웠기 때문입니다. 시계 300개 만들돈은 있으면서 홈페이지를 등록할돈은 아까워했으니 결과는 보나마나 입니다.

 

여기서 당시의 포탈들이 등록하면 돈을받는것은 사실은 잘못된것인데 그당시는 그랬습니다. 사실 포탈들이 자료를 검색하는 도구들인데 거기에 볼만한 시계를 등록하겠다는데 그에대한 돈을 받는다는것이 웃기기는 했습니다. 뭐 당시에는 그러한 생각도 못했지만 말입니다. 지금은 무료로 검색등록이 되어서 좋기는 합니다. 어쨌거나 포탈사이트들이 검색등록에 돈을받았던것은 정말로 완전한 모순임은 확실해 보입니다.

 

그렇게 저의 홈페이지를 홍보하는데 실패를 하여서 저의 생에 첫번째 사업은 망해버렸습니다. 사실 포탈사이트들이 검색등록에 돈을받는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다른방법을 모색해 보았을 것입니다. 그것을 몰라서 덜컥 홈페이지를 만들었으니 망할만 하기는 합니다. 그래서 정보가 돈이라는것 같습니다.

 

지금의 사업은 어떨까요? 아직은 잘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첫번째 사업때 보다는 상황이 많이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솔직하게 말하면 이곳 블로그에 글올리는 이유도 저의 사업에대한 안전장치 입니다.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에서 전격적으로 티스토리로 이동한것도 안정장치 강화차원에서 이동한것 입니다. 이곳에 놀러오시는 분들은 다른것 필요없고, 저의글을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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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사회생활을 합니다. 특히 사회에 첫발을 내딪는 사회의 초년생들은 사회에 대하여 모르는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렇게 모르는것이 많다보면 다른사람에게 많은것을 배우게됩니다. 즉, 사회생활을 좀더일찍 시작한 사람이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람의 스승이 되는것입니다. 그렇게 사회생활을 처음시작한 사람이 다른사람의 행동을 보고서 "이러한 상황에서는 저렇게 행동해야 하고, 저런상황에서는 요렇게 행동해야 되는구나"라고 자동적으로 배우게 됩니다.


그렇게 사회생활의 초년생이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서 사회에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게됩니다. 그러면 그사람은 어느순간 자신이 다른사람의 스승이 되어있는 경우도 있을것입니다. 이렇게 사회생활은 남에게 배우고, 자신이 의도하지 않지만 남을 가르치는 생활의 연속이 됩니다. 그래서 사회생활을 할때는 행동을 조심하여야 하는것 입니다. 왜요?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자신의 행동이 남에게는 소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때움입니다.


그렇게 어느정도 자신이 남에게 배움을 받고나서는 그배움을 똑같이 따라한다면 그사람은 자신이 배웠던 사람의 수준정도밖에는 안되는 사람이 됩니다. 자신이 배움을 더욱더 갈고닦아서 배웠던 사람을 뛰어넘어야 합니다. 즉, 남들과 똑같이 행동하면 그정도밖에 되지 않는것 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라고 하는것 입니다. 그배움을 기초로 하여서 자꾸만 더좋은 방법을 찾아내서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을 자꾸만 만들어 내어야 하는것 입니다. 물론 그전에 사회생활의 배움의 스승의 선택도 중요한것 입니다. 배움이 잘못되어있는데 그것을 갈고닦는것은 시작점이 잘못된것을 가지고 노력하라는것이 되므로 그것은 모순에 빠질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회생활의 처음스승이 일단 중요합니다. 스승은 자기자신이 자신에게 귀감이 될만한 사람을 잘찾아야 합니다.


그렇게 잘배운 기초를 가지고 매일매일 노력하여 자신이 원하는바를 이루는 연습을 끊임없이 하다보면 자신은 어느순간 대단한 사람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대단한사람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 않습니다. 하루에 조금씩 매일매일 자신을 갈고닦는 사람이 대단한 사람이 되는것 입니다. 그러다보면 다른사람의 귀감이 될것이고, 자신의행동을 보고서 배우고져 하는사람이 늘어날 것입니다. 이글을 읽고있는 분중에 주위에 대단한 사람이 있으면 그사람의 행동을 유심히 보시기 바랍니다. 그사람의 행동은 자신을 끊임없이 갈고닦은 결과물을 여러분들에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갈고닦은 사람은 자신이 그렇게 열심히 갈고닦았다는 이야기는 해주지 않습니다.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진 사람으로 그냥 대단한 사람이었듯이 이야기 할것입니다. 이유는 남들에게 더멋지게 보이고 싶은것이 사람의 심리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사회생활을 성공하고 싶으십니까? 그러면 남들과 똑같이 행동하지 마시고 남들의 장점은 받아들이되 자신의것으로 바꾸는 연습을 하셔서 남들과 다른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그러한 노력들이 하나씩 차곡차곡 쌓이면 어느덧 성공한 인생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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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국민일보

 

우리의 생활은 다른사람과의 관계맺음을 부터 시작되고, 관계맺음으로 끝이납니다. 즉,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것이 우리의 일상입니다. 그래서 관계를 맺고살아가는 사람이 자신에게 알게모르게 자신의 생활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영향만 주는것이 아니라 그사람의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따라하게되기도 합니다. 즉, 교육을 시켜주기도 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어떠한 사람들과 어울리느냐가 중요한것이 그사람들의 부류가 그사람의 행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그중에 자신이 관계를 맺고있는 사람들중에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을 만날수도 있습니다. 이기적인 사람의 생각은 자신이 세상에 중심에 있으며, 다른사람들은 자신의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사람들로 생각을 하는사람 입니다. 즉, 다른사람들을 이용하여 자신이 행복해 지면 그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다른사람에대한 배려는 전혀없는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다른사람의 행복이나 이익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자신의 행복이나 이익만이 중요한 사람입니다.
그러한 부류의 사람은 모든일이 자기중심적이 되어야 만족을 하는사람 입니다. 즉, 어떠한 일들의 시작이 되어도 결과는 동일한 결과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결과는 물론 자신이 유리하거나 자신이 행복해서 이익을 취할수 있는결과 말입니다. 그런데 세상사 일이라는것이 시작점이 다른일에대한 결과물이 똑같을수가 없습니다. 시작이 다른데 결과는 똑같다는것은 심각한 모순입니다. 그러나 이기적인 사람은 그것을 그렇게 진행되어야 한다고 우겨대서 상대방을 곤란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일의진행에도 방해를 줍니다.


이글을 읽고계신분들도 자신이 이기적이라고 생각을 하고계신가요? 물론, 대부분은 자신이 이기적이지 않다고 이야기 하실것 입니다. 그런데 정말로 그럴까요? 저의경험상으로 상대방이 자신보다 못한것 같으면 그때는 이기심이 발동해서 상대방을 상당히 궁지로 몰아넣는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사람은 사람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그자체만으로도 존중을 받아야합니다. 사람은 위아래가 없는 동등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이익이나 행복도 고려해 주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자신만이 이익을 취하기 위해서 상대방을 깔아뭉개는것은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행위라는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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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뉴시스

 

우리는 일상을 살아가면서 많은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때로는 그사람이 나에게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것 같기도 하고, 때로는 그사람이 나의 생활에 엄청나게 큰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그렇게 서로간에 영향을 주면서 살아가는 일상에 사람관계의 시작은 무엇일까요? 맞습니다. 대화가 일상에 인간관계의 시작입니다. 서로간에 만나서 인사를 하는것도 대화를 하는것입니다. 대화는 나와 상대방이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것이 대화입니다. 마찬가지로 처음만나서 인사를 하는것도 상대방이 그인사를 받아주므로 인하여 서로간의 대화가 되는것 입니다.


그렇다면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마음에 자세에 대하여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왜요? 인간관계의 시작이 대화이다보니 대화를 들어주는 마음에 자세도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그렇다면 그러한 대화의 올바른 자세는 무엇일까요? 기본적인 대화의 자세는 "내가 당신의 이야기를 제대로 듣고있습니다"라는 마음자세에서 자신의 행동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말로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여야 하고 말입니다. 저는 상대방을 만나서 이야기할때 커피숍이나, 술집등 앞에 테이블이 놓여있는 자리에서 대화를 할때는 언제나 상체를 숙이고 팔은 테이블에 놓고서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야 상대방의 이야기를 조금더 정확히 들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상대방과 최대한 가까이서 이야기한다면 그사람의 이야기를 좀더 듣기가 쉽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길을가면서 대화를할때는 어떡게 해야할까요? 그냥 중요한 대화가 아니라면 평소처럼 걸어가면서 대화를 하지만 중요한 이야기를 하는것 같다고 판단이 들면 그사람의 입에 저의귀를 가져다 놓습니다. 최대한 가까이서 이야기를 들을수 있기때문 입니다. 그러한 자세가 상대방에게도 크나큰 신뢰를 줄수가 있는것 입니다. 상대방은 "내가 자신의 이야기를 놓치지 않고 열심히 들어주는구나"라고 생각을 할것이고 이러한 행동하나 만으로도 상대방은 저를 크게 신뢰를 할것입니다.


이렇게 조그마한 행동하나하나가 모여서 그사람을 판단하는 역할을 합니다. 작은것 하나가 그사람을 판단하는 열쇠가 되는셈입니다. 특히나 사람들은 자신이 매우 쿨한사람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작은것들을 놓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의 인생에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자신은 쿨하지만 자기의 판단은 다른사람의 작은것 하나하나를 보면서 그사람을 판단하면서 말입니다. 자신은 그런 작은것들을 쿨하다는 이유로 무시해 버립니다. 이것은 엄연히 모순입니다. 남들을 판단할때 작은것들 하나하나를 판단하는 당신, 당신은 자신의 작은것 하나하나를 놓치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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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지금 이글을 읽고있는 당신은 혹시 회사에서 슬럼프를 겪고있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슬럼프가 무엇인지부터 정확히 알고나서 이야기를 할수 있을듯 합니다.


슬럼프 : 심신의 상태 또는 작업이나 사업 따위가 일시적으로 부진한 상태


회사업무나 사업등이 평상시와 다르게 일시적으로 부진한 상태를 말합니다. 평상시에는 직장생활이 괜찮았는데 어느날부터 직장생활이 재미가 없어지고 하는일도 하나도 안풀리는 경험을 종종 하게됩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쉽게 좌절하고 퇴근후에는 술한잔의 유혹에 빠지기 쉬워집니다. 이렇게 슬럼프에 빠지면 어떡게 하여야 할까요? 일단 날을 잡아서 가까운곳을 여행을 하고 오시기를 권하여 드립니다. 그리고 내가 왜 슬럼프에 빠졌는지 지나온날들을 복귀해 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인생의 연결점중에 어느연결점의 연결이 불완전하기 때문에 슬럼프에 빠진경우가 있을수 있습니다. 연결점이 불완전한 연결의 모순때문에 그것을 무의식적으로 의식하다보니 다른일들이 자꾸만 손에 잡히지 않는것인지 점검은 필수사항입니다.
아니면 자신이 나태해지고 게을러져서 그런것이 아닌지도 복귀를 해보아야 합니다. 회사일을 어느정도 알고나면 회사일 별거 아니네라고 자만해 버리는 사람들을 주위에서 쉽게 접합니다. 그러한사람들도 슬럼프를 겪는것을 종종 봐왔습니다. 자만은 슬럼프를 동반하기도 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언제나 겸손하여야 합니다. 겸손함이 자기자신을 돋보이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분전환을 하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가까운곳을 가셔서 바람을 쐐고오는것도 좋은방법이고, 자신의 생활리듬을 조절해 보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아니면 자신의 생활에 선을 다시금 재정립하여 선긋기를 해보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저에글 : 자신의 생활에 일정 선긋기 이글을 참고해 보시면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자신의 주위와자신의생각등을 재정립하신다고 생각하시고 선을 다시그어보시면 슬럼프를 벗어나시는데 도움을 받으실수 있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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