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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을 읽으시는 분중에서 혹시나 자기자신이 하지말라는 말을 많이 하시는 분이신지요? 그렇다면 이글을 읽으시고 하지말라는 말을 줄이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말라는 말을 많이하는것은 결코 좋은습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말라는 말에는 상대방의 생활을 관여하여서 어떠한 행동에 대하여 제동을 거는말 입니다. 특히나 다른사람의 습관에 대하여 제동을 건다는것은 그사람의 생활에 깊숙히 관여하겠다는 나쁜 생각입니다.


제가 한가지 예를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성간에 누군가의 소개로 커피숍에서 만남을 가진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여성분이 남성에게 호감이 갑니다. 그런데 그여성분이 한가지 남자의 가장싫은점은 담배를 피우는 행위입니다. 그런데 불행히도 그남성분은 담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무려 10년간을 말입니다. 즉, 끊기힘든 상황입니다. 그래서 여성분이 남성분에게 "자기는 담배피우는 남자가 가장싫어요"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 남성분 입장에서는 어떨까요? 오늘처음만난 이성분이 자신이 10년간 즐겨왔던 담배를 끊지않으면 만나지 않겠다는 폭탄선언을 한것입니다.


그렇다면 남성분 입장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남성분은 지난 10년간 자신의 고민이 해결되지 않을때마다 피워서 스트레스를 날려준 담배를 포기하겠습니까? 아니면 오늘처음만난 여성분을 포기하겠습니까? 제생각에는 아무래도 후자쪽을 선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리 이성분이 이쁘고, 조신하고, 마음에 들어도 만난것은 오늘처음 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건강에 않좋고, 냄새로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는 담배라도 그남자 입장에서는 담배를 선택할것 같습니다.


즉, 하지말아달라고 제동을 거는순간 두사람간의 연애시작은 없어지는 것입니다. 아무리 담배피우는 사람이 싫어도 적당한 선으로 양보를 하여서 "제앞에서는 담배피우지 않으시면 저도 담배피우는것 가지고는 아무말씀 안드리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한다면 두사람은 잘될확률이 높아질 것입니다.


이렇게 예를들어보니 다른사람에게 하지말라는 말을 하는것은 별로좋지 않은행동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위의 예를 들었듯이 "담배피우지 마세요"는 "그사람의 10년간의 습관을 바꾸세요"라는 말과 일치를 하는말 입니다. 어떻습니까? 그래도 다른사람에게 하지말라고 강요하시겠 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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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확실하지 않은 일상을 살아갑니다. 확실하지 않은 일상이지만 우리는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이라고 인식을 하면서 살아갈 뿐입니다. 정말로 매일매일이 똑같은 날들이 반복될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지만 매일매일은 조금씩 다른일상 입니다. 그러한 일상에 사람간의 만남은 중요하고 소중한 것입니다. 그러한 중요하고 소중한 만남에서 자신의 모습이 상대에게 어떡게 비추어 졌을지를 한번쯤 생각해 보셨는지요?


우리는 상대방을 만나고나서 한참을 만나지 못하였다면 그사람의 언제를 가장많이 기억을 할까요? 맞습니다. 가장 최근에 만났을때를 기억합니다. 아니면 최근에 전화를 하였을때를 기억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내가 매일만나는 회사동료도 마찬가지고, 가끔만나는 업무상의 파트너도 마찬가지고, 기분풀이로 만나는 친구들도 마찬가지로 그사람의 마지막 만났던 모습을 기억한다는 것입니다. 이말은 되돌려 생각해 본다면 지금 매일같이 만나는 회사동료도 다음날 만나지 못할수도 있는것 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몸가짐을 바로하고 동료들을 대하여야 합니다. 자신의 마지막 모습이 않좋은 모습이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약 1년쯤전에 어느날 문자가 하나 날라온적 있었습니다. 그문자의 내용은 "***본인사망"이라는 문자입니다. 저보다도 3살어린 젊은 친구였는데, 믿지않았는데요. 그문자가 사실이더란 말입니다. 결국 그친구의 모습은 저와 일적으로 전화하였던 모습과 자신이 일하던 사무실모습, 이렇게 딱 2개만이 떠올랐습니다. 그때의 어이없고 황당했던 기억이 떠올라서 이글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이글을 읽고계신분들도 자신이 다른사람을 만난다면 그날이 나의 마지막 모습이 될것으로 생각하시고 상대방에게 최대한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만나서 이야기하는 자신의 모습이 그사람에게는 자신의 마지막 모습이 될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주위에 자신을 떠났던 사람들의 마지막 모습을 생각해 보시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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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스포츠서울

 

인간관계에서 전화는 큰역할을 합니다. 특히 전화를 먼저걸고, 아니면 전화를 받는일 등이 만남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일고계신 당신은 지인들에게 먼저 전화를 하는편입니까? 아니면 주로 전화를 받기를 기다리는 편이십니까? 주로 전화를 받기만 하신다구요? 그것은 그렇게 올바른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쉬울것이 없으니 전화걸일이 없다구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일전에도 열심히글을 올렸듯이 인간관계에서는 상대방에게 먼저 배려를 하여야 한다는 글들을 많이 올렸습니다. 상대방이 아쉬울것 같을때 먼저 전화를 해준다면 어떨까요? 상대방이 고맙게 생각을 할것입니다. 상대방 입장에서는 전화를 걸어야 하는데 전화를 하여서 무슨말부터 해야할지 고민하고있는 입장에서 전화를 걸어야할 상대가 먼저 전화를 해준다면 그것만큼 고마운게 없을것 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의 일들은 더욱서 순탄하게 풀려갈것 입니다.


이렇게 상대방을 미리미리 배려하여 먼저 전화를 한다면 인간관계는 쉽게 풀릴것 입니다. 그리고 한참동안 전화를 하지않은 사람에게 오랜만에 전화를 하는것도 인간관계에서 아주좋은 경우입니다. 전화를 한참동안 하지않다가 전화를 한다면 전화를 받은사람 기분도 아주좋을것 입니다. 그런경험들을 해보지 않으셨나요? 물론, 결혼식이니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오랜만에 전화한 경우는 제외하고 말입니다. 그것은 어떠한 목적이 있어서 전화를 한것이기 때문에 번외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즉, 목적없이 갑작스럽게 안부상 전화를 받은경우 매우 반갑습니다. 그이유는 "저사람이 나를 기억해주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것 입니다. 그러면 기분이 상쾌해 집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당신은 오는 자신의 전화기에 저장되어있는 전화번호중에 한참동안 전화를 하지않은 사람을 찾아보시고 오늘은 한번정도 안부전화를 해보는것은 어떨까요? 그것은 상대방에게도 기분좋은 일이며, 그로인하여 자기자신은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한 좋은일을 한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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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말한마디를 너무 쉽게 생각하고 말하는것 같아서 말한마디도 조심해서 하자는 의미로 이번글을 작성합니다. 지난번에 작성하였던글 :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는말의 진정한의미에서도 강조하였지만 말한마디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를 하여도 지나치지 않은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말한마디는 자신의 세상을 살아가는 무기가 되기도하고 나를 죽일수있는 "양날의 검"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러한 중요한 말한마디를 너무나 생각없이 던지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특히나 사람간의 관계에서 가장 조심하여야 하는 관계는 처음만나는 사람이나 업무상 만나는 사람이 아니라 바로 자기자신의 가족이나 동료, 친구들이 더욱더 중요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처음만나는 사람이나 업무상 만나는 사람에게는 말조심을 하면서 정작 자기자신의 가족이나 동료, 친구에게는 예절을 지키지 않는사람들이 많은데요. 그것은 정말로 잘못된 행동입니다. 정말로 예절을 지켜야할 사람들은 자신의 가까이에 있는사람들인데 말입니다.


업무상 만난사람이나 처음만나는 사람들은 언젠가는 보지못할 사람입니다. 업무상 중요한 사람일지라도 그업무가 평생갈일은 없으니까 말입니다. 그러나 가족이나 친구는 어떨까요? 업무상 만나는 사람보다 오랫동안 보아야 하는사람 입니다. 싫어도 좋아도 계속 보아야 하는사람 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살아가면서 말조심을 꺼꾸로 하고있다고 생각지 않으신가요? 가족이나 친구에게는 편하다는 이유로 막말하고, 막대하고, 무시하고 그러지 않으신지요? 그분들과 당장 인연을 끊을생각이 없으시다면 그렇게 하시면 안됩니다.

 

가족간에는 가족간의 예절이 있으며, 친구간에도 친구간의 예절이 있습니다. 특히 가족이나 친구들과는 자주 술자리를 가질수가 있는데요. 거기에서 쉽다고, 만만하다고 막말을 하는사람을 많이 보았습니다. 솔직히 제가 많이 당하는 편입니다. 제가 인상이 조금 만만한가 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배려해주는 편이라서 만만히 보는것 같은데요. 그것은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행위 입니다. 그사람을 대접해주면 자기자신이 잘나서 그런줄 아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것은 아니올시다" 입니다. 저는 저의 가까운 지인들을 앞으로도 껄끄럽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내가할수있는 최대한의 예절을 갖추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신과 가까운 사람에게는 자신이 할수있는 최대의 예절을 갖추기를 바랍니다. 이유는 다시말씀드리면 앞으로 만남을 피할수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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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제가 아는 지인분중에 약간의 성공을 거두신분이 계십니다. 사업을 하시고 근 10년간 고생고생 하다가 이제야 조금 자리를 잡으신분에 대하여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그분과는 벌써 10년이 넘도록 관계를 맺으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분에 대하여 어느정도 알고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일단 간단하게 어떡게 만났는지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예전에 성공관련 모임에 나가서 알게되었습니다. 첫눈에 눈이 선해보여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분도 제가 마음에 드셨는지 그렇게 가끔 시간이 날때마다 만났었습니다.


그분이 어려울때 제가 도와드린적도 있구요. 제가아시는분이 사업을 시작하는데 광고를 할려고 하는데 도와달라고 하여서 제가 그분을 소개시켜 준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진실로 그분이 잘되기를 바랬습니다. 그냥 눈이 선해보이고 그래서 마음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우연히 연락을 하게되었는데 "이제는 먹고살만합니다"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기뻤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일하는 사무실에 놀러갔습니다. 잘해놓고 계시더군요. "이제조금 이루셨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솔직히 부럽지는 않았습니다. 저도 그만큼 이룰자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니 솔직히 말해서 저는 현재 벌려놓은 것들이 있어서 시간만 지나면 그정도는 쉽게 넘을것이기 때문에 부럽지는 않았습니다. 현재 저보다는 나은상황정도로 인식했지만, 그래도 그분의 어느정도의 성공은 축하해 주고싶었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한가지 입니다. 제 휴대전화에서 그분의 연락처를 지웠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그분이 저를 많이 실망시켰기 때문입니다. 제연락처에서 연락처를 지운경우는 별로없습니다. 예전에 중학교 친구중에 한친구가 저를 많이 실망시켜서 연락처를 지울뻔한적이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친구는 저에게 전화를 하여서 지울뻔한 위기를 넘긴적은 있습니다. 사실 제연락처를 지운기억은 상대방이 저에게 큰실망을 주었을때 이외에는 없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소중하니까요. 그만남도 자신의 소유권이 되는 중요한 것이니까 거의 지우는일이 없습니다.
그분의 휴대전화를 지우고 얼마안있다가 제 메신져의 해킹사건이 있었습니다. 저는 다른 메신져 친구들에게 해킹당했으니 조심하라고 연락을 하였고, 그분에게는 연락처가 없어서 메신져로 알려드렸습니다. 어찌보면 저도 죄송한 일이기도 합니다.


이글을 쓰는이유는 제가 사람간의 만남을 소중히 생각하는데 저의 일상에서 만남의 시작인 연락처를 지우는 거대한 일이있었다는 기록을 남기는 것입니다. 왜요? 이건 제블로그이니까요. 제일상을 남기는것도 제마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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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문화일보

 

사랑하는 사람과의 만남과 헤어짐에 대하여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성간에 사랑을 하기위해서는 가장먼저 만남이라는 절차를 거쳐야 사랑이 성립이 됩니다. 만남이라는 절차가 없이는 이성간의 사랑이나, 사귐은 성립이 되지않습니다.


일단 만남은 누군가의 소개로 만날수도 있으며, 아니면 길을가다가 마음에 들어서 말을걸어 만남을 시작할수도 있는것이고, 직장동료중에 마음에 두고있는 사람이 있어서 용기를 내어서 고백을 하여 만남을 시작한 경우도 있을수 있습니다. 즉, 다양한 방법의 만남이 존재한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남을 시작한경우 서로간에 서로가 상대방에 대하여 하나씩 알아가는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서로간에 상대방을 알아가는 단계는 자신의 고민이나 좋아하는일, 싫은일, 좋은일, 가족관계 등등 이루헤아릴수 없는많은것들을 알아가는 단계입니다.


이렇게 만남을 이어가다보면 상대방에 대하여 많은것들을 알아가게 되면서 상대방의 일상에 공감을 하는것이 많아지고 그러한것들에 대하여 자신도 즐거워하기도하고, 화도내기도 하며, 안스러움도 느끼며 만남을 지속합니다. 즉, 상대방의 일에 대하여 자신이 희노애락을 느끼며 그사람의 생활에 공감을 하는것입니다. 마찬가지도 그사람도 상대방에 삶에대하여 비슷한 감정을 느낄것입니다. 이성간에 만나서 사귀는 경우는 이렇게 자신이 아닌 남의일에대하여 자신의 일처럼 감정이 움직이는것이 사귐의 의미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결혼을 하여서 평생을 같이살던, 아니면 중간에 어떠한일이 있어서 헤어지건, 아니면 이혼을 하건 그이성간에는 헤어짐을 경험할수밖에 없습니다. 헤어짐에서 평생을 같이살다가 죽음으로 인한 헤어짐이 가장좋은 헤어짐입니다. 그러나 인생사 우리가 원하는 삶만을 살아갈수는 없는것 입니다. 그래서 그외의 헤어짐이 존재함을 우리는 잘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원하지 않지만 헤어지는 경우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헤어짐의 순간에는 상대방에게 알고싶은것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헤어지는 순간에는 어떠한 사건들이 의도하던 의도하지 않던간에 벌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어떠한 사건에 대하여 자신의 의도가 아니라 그사건 때문에 헤어지게 되었다고 그사건에게 자신의 책임을 모두 떠넘기고 헤어집니다. 제가보았을때는 그것은 솔직히 비겁한 행동이지만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기자신이 상처받기를 싫어하여서 자신의 책임을 다른사람이나 다른 무엇인가에 전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헤어질때는 그어떤 사건에 책임을 전가하고 헤어짐을 강행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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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뉴시스

 

인생은 도전의 연속입니다. 우리생활 하나하나 모두가 도전하여 얻은 결실들이 현재의 우리의 삶에 일부가 되어있는 것입니다. 도전하지 않고 얻을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한번 생각해 볼까요? 사람이 태어나서 유아기를 거쳐서 유년기에 접어들면 초등학교를 들어가게 됩니다. 거기서 친구들을 사귀게 되는데 그것도 자세히보면 새로운 만남의 도전을 통하여 얻게되는 산물입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마찬가지이고, 대학교에 입학시험을 치루는 도전을 통하여 대학에 들어가는이들도 있습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딪으면 직장에 취업하여야 하는 도전과제를 부여받습니다. 누가 이야기하지 않아도 다들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사회적 약속인 셈인데 그것도 알고보면 이력서를내고 면접을 보는 도전을 통하여 얻게되는 산물입니다. 이성친구를 사귀는것도 도전에대한 결과물입니다. 마찬가지로 결혼하는것도 결혼에 도전하는것입니다. 애를낳는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렇게 많은 도전을 통하여 우리는 우리의삶을 이루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회의 암묵적인 약속에 대해서는 열심히 도전을 하지만 그렇지 않은것에는 그렇게 강하게 도전의식이 발휘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살빼는일도 도전을 통하여 할수있는데 이런것에는 하염없이 약해지는것이 사람의 속성인가 봅니다. 아니면 성공을위하여 내일을 준비하는일도 또하나의 도전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도전에도 선뜻 나서는사람이 많지가 않습니다.


앞에서 살펴보셨듯이 인생은 도전의 연속입니다. 현재 가지고있는것에 안주하지 마시고 자꾸만 도전하셔서 더좋은 미래를 만드셔야 합니다. 도전하고 땀흘리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에게는 밝은미래가 있습니다. 도전하고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미래는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많은 기회를 제공하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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