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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사람들은 자신이 다른사람들에게 대접을 받고나면 기분이 좋아질 것입니다. 그것은 다른사람이 자신을 인정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도 사람이다보니 상대방이 저를 대접하여주면 정말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래서 다른사람에게 대접받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그래야 다른사람이 자신을 인정해주고 그로인하여 다른사람이 자신을 대접하여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글을 작성하고있는 당신은 다른사람들에게 대접을 받는지 안받는지 궁금해 하실분들이 계실것 같습니다. 그래서 알려드리면 저는 다른사람들을 만나면 대접을 받는편 입니다. 저의 업무는 회사를 찾아가서 담당자를 만나는 영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서 눈에띄게 대접이 달라진것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업체분들을 만나는게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일단은 달라진것을 말씀을 드리면, 예전에는 업체분들을 만나면 종이컵에 커피를 가져다 줍니다. 그런데 최근부터는 그러한 대접이 아니라 여직원이 커피를 타와서 쟁반에 곱게 올려서 커피잔받침까지있는 커피잔을 내놓습니다. 그런대접을 받으러 다른회사를 방문하니 얼마나 기분이 좋겠습니까?


그렇다면 제가 어떡게 그러한 대접을 받게되었는지 궁금하실 것입니다. 그것은 제가 업무상 만들어놓은 홈페이지와 업무상 홍보하기위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저의 블로그가 제가하는 분야에서 1등을 하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른사람들이 저를 처음만나도 저를 절대로 무시하지 못합니다. 아니 무시하는것이 아니라 저의 이야기를 듣기위해 자꾸만 방문해 달라고 또는 찾아오겠다고 난리를 칩니다. 영업하는 입장에서 찾아와 달라면 기분이 좋은것은 당연한것 입니다. 그리고 저를보기 위하여 찾아와 주시겠다니 이얼마나 기쁜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찾아뵈고나면 그분들은 저의 이야기를 놓치지않고 경청을 하십니다. 저는 제가하는일을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지치지않고 저의일에 대하여 떠들어댑니다. 그런데 그것을 경청해주니 이또한 기쁘지 않겠습니까?


제가 이렇게 대접을 받으며 다니기까지는 오랜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그과정이 정말로 힘들었고 중간에 포기하고 싶었던적도 있었습니다. 어떨때는 "될대로되라"라는 심정을 가진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꿋꿋히 그일을 해놓고나니 저는 정말로 저의분야에 전문가로써 인정을 해주고 대접을 해줍니다. 그래서 정말로 기분이 좋습니다.


이렇게 대접에 관하여 글을 작성하다보니 또한가지 생각난것이 있어서 그것도 기록차원에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분은 현재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신분이십니다. 그리고 그분이 전화를 주셔서 샘플을 들고서 그분을 뵈러 간적이 있습니다. 현재는 공장이 없어서 외부의 커피숍에 들어가서 뵈었습니다. 그리고 그분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1시간정도 하였습니다.


솔직히 그분의 이야기보다는 저의 이야기를 훨씬더 많이 하였습니다. 그분이 저의일에 대하여 궁금해 하시는것 같아서 말입니다. 물론 커피도 그분이 사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손수 운전하여서 왔다갔다 하였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분은 기분이 좋아보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술한잔 사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것은 업무가 진행되면서 이야기 하자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는 그렇게 대접을 받으면서 본인의 물건을 판매를 하고있습니다. 대접은 대접대로 받으면서 영업은 영업대로 되는것입니다. 이유는 저의 업무용 블로그가 저의 전문성을 대변하여주기 때문입니다. 확실히 그분야에 1등은 좋은것 같습니다. 대접도 받으며, 제가 좋아하는일을 열심히 떠들어도 경청해주고, 필요해지면 구매도 해주시니 이런기분좋은 일이 있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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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뉴시스

 

우리는 일상을 살아가면서 많은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때로는 그사람이 나에게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것 같기도 하고, 때로는 그사람이 나의 생활에 엄청나게 큰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그렇게 서로간에 영향을 주면서 살아가는 일상에 사람관계의 시작은 무엇일까요? 맞습니다. 대화가 일상에 인간관계의 시작입니다. 서로간에 만나서 인사를 하는것도 대화를 하는것입니다. 대화는 나와 상대방이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것이 대화입니다. 마찬가지로 처음만나서 인사를 하는것도 상대방이 그인사를 받아주므로 인하여 서로간의 대화가 되는것 입니다.


그렇다면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마음에 자세에 대하여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왜요? 인간관계의 시작이 대화이다보니 대화를 들어주는 마음에 자세도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그렇다면 그러한 대화의 올바른 자세는 무엇일까요? 기본적인 대화의 자세는 "내가 당신의 이야기를 제대로 듣고있습니다"라는 마음자세에서 자신의 행동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말로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여야 하고 말입니다. 저는 상대방을 만나서 이야기할때 커피숍이나, 술집등 앞에 테이블이 놓여있는 자리에서 대화를 할때는 언제나 상체를 숙이고 팔은 테이블에 놓고서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야 상대방의 이야기를 조금더 정확히 들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상대방과 최대한 가까이서 이야기한다면 그사람의 이야기를 좀더 듣기가 쉽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길을가면서 대화를할때는 어떡게 해야할까요? 그냥 중요한 대화가 아니라면 평소처럼 걸어가면서 대화를 하지만 중요한 이야기를 하는것 같다고 판단이 들면 그사람의 입에 저의귀를 가져다 놓습니다. 최대한 가까이서 이야기를 들을수 있기때문 입니다. 그러한 자세가 상대방에게도 크나큰 신뢰를 줄수가 있는것 입니다. 상대방은 "내가 자신의 이야기를 놓치지 않고 열심히 들어주는구나"라고 생각을 할것이고 이러한 행동하나 만으로도 상대방은 저를 크게 신뢰를 할것입니다.


이렇게 조그마한 행동하나하나가 모여서 그사람을 판단하는 역할을 합니다. 작은것 하나가 그사람을 판단하는 열쇠가 되는셈입니다. 특히나 사람들은 자신이 매우 쿨한사람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작은것들을 놓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의 인생에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자신은 쿨하지만 자기의 판단은 다른사람의 작은것 하나하나를 보면서 그사람을 판단하면서 말입니다. 자신은 그런 작은것들을 쿨하다는 이유로 무시해 버립니다. 이것은 엄연히 모순입니다. 남들을 판단할때 작은것들 하나하나를 판단하는 당신, 당신은 자신의 작은것 하나하나를 놓치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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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출처 : 인터넷검색

 

사람은 살아가면서 자신이 의도하던 의도하지 않던간에 상대방에게 마음에 상처를 주는경우가 발생을 합니다. 그런데 정작 마음에 상처를준 당사자는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었는지 조차 알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상처를받은 당사자도 상처를 받았음을 상대방에게 이야기 하지않습니다. 왜 이야기하지 않을까요? 그것은 그이야기를 하면 다시 내가 상처를 받을것이기 때문입니다. 전에도 상처를 주었는데 다시 상처를 받기는 싫은것입니다. 왜요? 자신이 사람이기 때문에 상처를 받는것은 정말로 싫은것 입니다.


그렇다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말들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내앞에 뚱뚱한 여자가 앉아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그사람에게 하고싶은말은 무엇입니까? "살좀빼세요"라고 이야기 하고싶으실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그사람에게 상처를 주는말입니다. 내앞에 앉아있는 사람은 자신이 뚱뚱하다는것을 모르고 있을까요? 아닙니다. 알고있고 살을 빼고싶은 마음이 가장많이드는 사람이 뚱뚱한 본인자신이 맞습니다. 알고있는 이야기는 듣고싶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자신의 단점을 계속이야기 하는것 듣기좋은사람 없습니다.


즉, 정확히 이야기하면 상대방의 약점을 이야기하는것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것입니다. 그약점에 대하여 상대방은 모를까요? 아닙니다.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자신의 약점을 보강할 여건이 안되어서 어쩔수없이 지속적으로 약점을 노출하는 것이고 자신도 자신의 약점을 계속해서 노출하는것 정말로 싫은것입니다. 그런데 거기다가 그약점을 노골적으로 이야기한다는것은 그사람에게 상처를 주는것입니다.


오늘도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고계십니까? 그렇다면 반대로 그사람이 당신의 약점을 건드린다면 어떠시겠습니까? 당신은 약점이나 단점이 없는 완벽한 인간이라구요? 정말 그러십니까? 이세상에 사람이기 때문에 약점이나 단점이 없는사람은 없습니다. 바꿔서 이야기하면 당신도 그사람에게 상처를 받을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도 약점이 없다고 우기신다면 그것은 아마도 자기자신이 가장잘알고 계실것입니다. 왜요? 이세상은 우긴다고 현실이 없어지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기자신이 약점이나 단점이 없다고 확신하신다면 자기자신에게 다시한번 물어보기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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