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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제가 어제 작성하였던 글인 요즘 소호사무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몸담고있는 소호사무실 바로앞에 제가 몸담고있는 사무실과 같은기능을 하는 소호사무실이 들어설 예정이라는 글도 올렸습니다. 뭐 어제글이니 따로 링크를 걸지는 않을것입니다. 그냥 저의 블로그에 오른쪽에 보시면 달력에 어제날짜를 누르시면 어제 제가 작성한 글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새로이 소호사무실이 제가 몸담은 사무실 바로앞에 생겨납니다. 그래서 제가 몸담은 소호사무실 사장님의 얼굴에 먹구름이 가득 끼어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한참전에 얼굴에 먹구름이 끼어있는것을 보고서 "무슨일이 있나?"싶었습니다. 그런데 얼굴에 먹구름의 실체가 바로앞에 소호사무실이 생겨나는것 이라는것을 알았고, 저는 이분 사장님의 얼굴에 먹구름이 끼어있는것을 보기가 싫었습니다.


이분사장님이 제가 이곳 사무실에 몸담을때 작지만 많은것을 챙겨주려 하신것 잘알고 있기 때문에 이분에 걱정거리를 풀어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분 사장님에게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앞에 사무실 생기는것 걱정할것 없다는 이야기를 해줍니다. 이곳에 입주해있는 사장님들 서로가 이야기를 나누지는 않지만 서로가 누가 누구인지는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뻔뻔한 사람이 아니면 앞에 사무실로 가실일은 없을것이라는 이야기를 하여주었습니다. 이유는 다른사람의 눈이 있는데 바로앞에 사무실로 옮기시는분은 정말로 뻔뻔한 사람이 아니라면 그쪽으로 옮길일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또한가지의 이야기를 하여주었습니다. 그것은 앞에 사무실에도 사람을 모집해야 수익이 창출될것이기 때문에 인터넷을 이용하든, 아니면 광고지를 돌리던지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인터넷이나 광고지를보고 찾아온 사람은 분명히 그앞에 저희 소호사무실도 있다는 사실을 인지할것이니 분명히 그쪽에 들렸던 사람이 이쪽도 들르게 되어있어서 아무힘 들이지않고 저절로 광고가 되니 오히려 이익이라고 이야기 하여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얼굴좀 피시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분사장님 알았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가만보니 건성인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외근이 있어서 외근을 나갔습니다. 그리고 외근에서 돌아와보니 저의 자리에 쿠키와 다식은 커피가 놓여져 있습니다. 아마도 이분 사장님이 저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하여 가져다 놓은것 같습니다. 분명히 저에게 이야기를 들으실때는 "이곳에 입주해있는 사람이 그런것까지 신경쓰실까?"라고 생각하셨을 것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저의 이야기를 곱씹어 보시고는 제가 해준말이 참일것이라 생각이 드셨는가 봅니다. 그리고 자신이 운영하는 사무실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않고, 오히려 이익을 가져다 준다는것을 인지하셨는가 봅니다.


이렇게 인지하고나니 제가해준말이 너무나도 고마운 이야기라는것을 알게되셨을 것입니다. 분명히 자신이 아픈곳을 시원하게 치료해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고마움의 표시를 저절로 하게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분 사장님에게 좋은일을 하게되어서 기분도 좋습니다. 그리고 앞에 얌체같은 소호사무실은 아마도 자신들이 하였던 인터넷 광고나 광고지들의 노력이 제가있는 사무실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경영이 힘들어 질것입니다. 그래서 상도라는것이 있는것입니다. 분명히 앞에 사무실에 사장은 이곳에 사람들을 빼가는것도 염두에 두고서 앞에 사무실을 냈을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판단하기에는 그렇게 뻔뻔한 사람은 이곳에 없는것 같습니다. 즉, 앞에 사무실 사장은 속된말로 삽질을 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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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글에서 어느정도 한정을 두고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일단 우리가 살아가는곳은 지구별이라는 우주에서보면 먼지보다 작은별에 살고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작은별에 국가라는 단위를 이루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국가라는 조직들 사이에는 어떠한 관계를 맺으며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기도하고, 손해를 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제가보는 국제관계는 어떠한 모습으로 비쳐질까요? 제가보는 국가간의 국제관계는 조폭들이 보여주는 관계와 너무나도 흡사하게 보입니다. 즉, 힘있는놈이 장땡인 세상입니다. 미국을 보시면 잘아시듯이 미국은 다른나라를 쳐들어가기를 밥먹듯이 하는나라 입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도전하는 나라는 국제기구인 유엔을 통하여 한나라를 속된말로 다구리 시킵니다.


그리고 국가간에 어떠한 협의를 하는것이 있는데 이것을 우리는 흔히 외교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지난정부인 이명박정부때 외교는 어떠하였을까요? 당시에 이명박정부의 외교는 조용한외교라고 떠들고 다녔습니다. 그러나 국가간에 외교는 국익이 걸린것이기 때문에 중요하며 신중하게 접근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어느누군가는 국가간에 외교를 한손으로는 악수를 하고 반대편 뒷짐진손에는 칼을가지고 하는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렇게 앞에서는 웃지만 뒤에서는 상대방의 약점을 노리는것이 외교입니다. 그리고 위의 비유는 아주 적절한 비유가 맞습니다. 그런데 이명박정부때는 조용한외교라니요. 미치지 않고서야 그런말을 한다는것이 말이되지 않습니다. 그만큼 함량미달이라는 이야기가 맞습니다.


국가는 언제나 올바른 선택을 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정치인들을 잘뽑아야 국가간에 이해관계를 잘알고있는 사람이 정치를 하여야 그나라가 외교에서 국익을 얻어오는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앞에서도 선거가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선거를 잘하여서 똑똑한 사람을 뽑아야 그사람이 국가간에 외교를 잘해서 국익을 얻어오는것입니다. 뭐 지금의 정권에 대해서는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말하고싶지도 않습니다. 아니 이야기 해줘도 듣지않을것 잘알기 때문에 더이상 이야기안합니다.


위에서 국가는 언제나 올바른 선택을 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러한 예를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차대전이 끝이나고 독일은 패전국이 되었고 영국이 승전국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패전국은 승전국에게 전쟁보상비를 물어주어야 합니다. 즉, 진놈은 모든덤탱이를 전부다 뒤집어 쓰는것입니다. 이것은 흡사 조폭들의 세계와 비슷합니다. 조폭간에 싸움에서 진놈이 이긴사람에게 자신의 나와바리를 전부다 내주는것과 비교하면 비슷합니다.


결국 독일은 영국에게 전쟁보상비를 물어주게 됩니다. 그러자 그옆에있던 속칭 유럽의 짱께라고 불리우는 프랑스도 자신들에게도 전쟁보상비를 물어달라고 몽니를 부립니다. 당시에 독일은 패전하였고, 영국에게 전쟁보상비를 물어주느라 자신들의 통화가 한없이 약해져있었습니다. 그래서 국가내부적으로 극심한 인플레이션을 겪고있었습니다. 당시에 독일돈이 벽지보다 싸다는 소문이 돌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독일은 자신들의 통화로 프랑스에게 전쟁보상비를 물어주게 됩니다. 프랑스는 그렇게 받은 독일통화를 실물에 가져와보니 휴지조각임을 알게되어서 독일에게 화를냈고 독일은 결국은 그렇게 전쟁보상비 문제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보시듯이 국가가 언제나 올바른 선택을 하는것이 아님을 속칭 유럽의 짱께인 프랑스의 선택을 보시면 아시게 됩니다. 당시에 제가 프랑스의 지도자였다면 독일에게 독일땅을 요구하였을 것입니다. 즉, 당시에 프랑스는 독일에게 돈이아닌 현물을 요구하는것이 현명한 선택이라는 말씀을 드리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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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한국경제

 

사회생활을 하면서 누구라도 한번씩을 겪게될 일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메일을 실수로 잘못보내는 경우입니다. 뭐 저도 사람이다보니 그런실수를 종종 하게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실수를 하는경우 어떡게 대처를 하여야 할까요? 저는 솔직하게 메일을 잘못보낸 당사자에게 전화를 하여서 사과를 하고 보낸메일을 지워달라고 이야기 합니다. 물론 당사자가 저의 메일을 지웠을지 아닌지는 알수없지만 그렇게 대응을 합니다.


사실 메일에 대하여 않좋은 기억들이 많아서 메일에 대해서는 될수있으면 글을 남기지 않으려고 하였는데 오늘도 저는 실수로 누군가에게 보낼 메일을 엉뚱한 사람에게 메일을 보내는 사고를 쳤습니다. 그래서 저는 위에서 이야기 한데로 메일을 잘못받은 사람에게 전화를 하여서 사과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메일을 지워줄것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메일에 대하여 않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도 한번정도 이야기 하고가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것은 제가 사회생활에 초년생으로 막 사회에 발을 내딛었을때의 일입니다. 그리고 그회사에서 여러가지 품질문제로 골머리를 앓고있을때였습니다. 제가 맡은업무는 엔지니어로 품질문제가 발생하면 그문제를 해결하여야하는 업무를 맡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문제발생에 대하여 정리하여 고객에게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것이 저의 첫번째 실수였습니다. 그것은 책임지지도 못할것에 대하여 메일로 증거를 남겨둔것 입니다. 그래서 윗분들에게 엄청나게 깨졌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메일을 보낼때는 윗분도 같이 보도록 메일을 보내야 한다는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품질문제가 발생할때는 윗분도 같이 메일을 받는사람으로 하여서 메일을 보내줬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메일에있는 숨은참조로 보낸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윗분이 저를 당장부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하는말이 "내가 창피하냐?"라고 이야기 합니다. 여기서 숨은참조는 다른사람에게 메일을 보낼때 같이 메일을 보냈는지 아닌지를 알수없도록 하는것 입니다. 그것은 업무상으로 상당히 기분나쁜것 맞습니다. 그리고 제가 실수한것 맞습니다. 즉 윗분에게 큰실례를 한것입니다. 숨은참조는 그런것입니다. 그래서 될수있으면 사용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메일 한통으로 저는 그회사에 짤릴 위기에 몰립니다. 그런데 정말로 제입장에서는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그러한것을 알려주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고 그로인하여 저는 회사에 짤릴뻔한 것입니다. 그것도 메일한통으로 회사를 짤린다는 생각에 너무나도 억울하였습니다. 다행히 유야무야 넘어가서 다행이긴 하였고, 그이후에는 메일한통 보낼때도 몇번이고 다시읽어보고 수신하는 사람은 정확한지를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이유는 메일한통으로 잘다니던 회사를 짤릴뻔 하였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어떻냐구요? 종종 실수로 메일을 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나 상대방이 급하다고 빨리 자료등을 요청할때 저도 그에 맞추기 위하여 서두르다보면 틀림없이 실수를 하게됩니다. 그래서 메일을 보낼때는 시간을 넉넉히 두고서 메일을 쓰기는 하는데 저도 사람이다보니 실수를 피할수는 없습니다. 아니 시간을 두고서 메일을 보내도 실수가 생깁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메일을 보내실때 한번더 생각하고 수신인을 한번더 확인하고 메일을 보내는 습관을 기르시기 바랍니다. 저도 그러한 습관을 들여놓았지만 한두번 까먹고 그냥보낸 경우에 실수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실수가 발생하면 모른체 하지마시고 당당하게 잘못보낸 사람에게 저처럼 연락하여서 사과하면 됩니다. 실수로 메일을 잘못보냈다고 너무 당황하지 마시고 천천히 문제를 해결하시면 됩니다. 특히나 메일은 보내기를 누르는 순간에 잘못보냈음을 직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한경우 저처럼 그분에게 전화를 하고서 사과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정확히 실수를 인정하는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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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국민일보

 

사회생활을 잘하는 방법중에 한가지는 자신의 시간관리를 잘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시간관리를 잘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그전에 한가지 짚고서 넘어가야 하는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시간에 대하여 생각을 하고서 접근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일단 시간은 부자이던 가난한 사람이건, 유명인이건 평범한 사람이건간에 구별하지않고 똑같이 하루에 24시간이라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그래서 시간은 사람을 차별하지않고 똑같이 주어진다는것을 염두해 두고서 접근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시간에 대하여 정리해보니 시간에게 고마움을 느끼게 됩니다. 이유는 누구하나에게 차별을 주지않는것이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시간관리는 어떡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그것은 개개인이 처해있는 상황이 전부다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시간을 관리하여야 하는지는 자기자신이 가장잘 알고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어떡게 시간을 관리하라고 말씀드릴수도 없는것입니다. 이유는 각자의 생활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거기에 맞는 시간관리가 필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러한 시간을 돈으로 살수가 있을까요? 아무리 돈이 많은것을 해결한다고 하지만 돈으로 시간을 살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남들에게 시간을 빌릴수도 없습니다. 시간이란 그런것 입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하루 24시간이라는 공정한 시간이 주어집니다. 그래서 똑같은 시간이 주어지기 때문에 그러한 똑같은 시간을 잘활용하는 사람과 잘활용하지 못하는 사람간에는 분명히 조금씩의 능력에 차이가 생기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차이는 시간이 흘러가다보면 격차는 더욱더 벌어지게 될것이고 어느순간에는 그차이가 눈에 보이는 차이로 나타날 것입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저는 시간관리를 잘하고 있을까요? 시간관리를 잘하고 있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 다만 시간을 허투로 쓰지않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기는 합니다. 일단 근무시간에는 제가하는일에 대해서만 생각합니다. 그리고 퇴근후에도 집으로 가면서 지금까지 했었던 일에 대하여 머리속으로 정리를 하면서 퇴근을 합니다. 그렇게 퇴근후 낮시간에 했었던 일들에 대하여 정리를 해놓으면 다음에 일하기가 편해집니다. 거기다가 저같은 경우는 출퇴근 거리가 가까워서 도보로 출퇴근을 합니다. 그래서 남들이 보기에는 한량처럼 보이듯이 천천히 걸어가면서 하루에 있었던 일들을 정리합니다. 앞에서 분명히 말씀드렸듯이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이 다릅니다. 그리고 저는 회사에 출퇴근을 걸어서 하는정도로 가까운 상황입니다.


이글을 읽어 보시는 분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 24시간이라는 시간을 어떡게 활용하고 계신지요? 그리고 그렇게 주어진 시간동안 어디에 가장많이 시간을 할애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깨어있는동안에 제가하는일에 가장많은 시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노력들이 하나씩 모여서 언젠가는 성공한 사람이 되어있을것 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기위해 오늘도 저의일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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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자동차를 운전하시는 분들중에 자신이 운전을 잘하고 싶지않은 분들은 단한분도 없을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뭐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자신이 운전을 잘한다는것을 남들에게 자랑하고 싶은것도 한몫을 할것입니다. 그렇게 남들에게 자랑을 하여서 자신이 멋지게 보이고 싶은것도 사람이기 때문에 어쩌면 당연한것이기도 합니다.


운전을 시작한지 얼마안되는 분들은 운전이 서툰것이 당연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운전실력이 늘어나는것이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렇게 자신의 운전실력이 늘어나면서 자신이 운전을 잘한다는것을 다른사람에게 자랑하고 싶은것도 사람이라 당연한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사람에게 운전으로 인정을 받고싶은 마음도 당연히 생겨납니다. 그것도 사람이기 때문에 당연한것 입니다.


그러면 진정으로 운전을 잘한다는것은 무엇일까요? 이질문에 정답은 없습니다. 단지 가장 가능성이 높은것을 생각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다시금 운전을 잘한다는것은 무엇일까요? 자동차에 올라타서 원하는 목적지까지 빠르게 도착하는것이 운전을 잘하는 것일까요? 솔직히 빠른시간안에 목적지에 도착한다고 운전을 잘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빠른시간안에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자동차를 가속하여야 합니다. 이것은 다른차들에게도 위협적인 행동을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행동은 다른사람에게 피해를주는 좋지못한 행동입니다.


그러면 운전을 잘한다는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운전을 잘하는것은 운전자 이외에 동승자들이 그차를 타고가면서 안정감을 느끼는것이 운전을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정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빠르게 달려줘야하는 구간에서는 그에 걸맞는 속도로 빠르게 달려주고, 서행을 하여야하는 구간에서는 그속도에 걸맞게 서행을 해주면 됩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교통의 흐름에 영향을 주지않도록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운전을 할때에 방어운전을 하여서 차량끼리의 접촉사고도 미연에 방지하는것이 운전을 잘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동승한 다른사람이 불안감을 전혀 느끼지 못하도록 운전을 하는것이 운전을 잘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차간의 간격도 적당히 두고서 여유롭게 운전하는것도 운전을 잘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제가 경험했던 어느분이 운전을 하시는 차에 동승한적이 있습니다. 이분은 운전은 잘하십니다. 그런데 이분 차간에 간격을 너무나도 바짝 붙이시면서 운전하십니다. 저는 이분에 차를 얻어타고 가는동안 다리가 바짝 오그라 들어있었습니다. 물론 운전은 잘하시니 사고는 안날것이라 생각은 했지만 차간에 간격이 너무나도 없게 운전을 하셔서 오금이 저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분은 운전을 잘하시는게 아니십니다. 이유는 앞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동승자가 안정감을 느끼도록 운전하는것이 운전을 잘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이분은 동승자가 오금이 저릴정도로 차간간격을 바짝 붙여서 운전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요즘나오는 차들은 안전장치로 자동차가 출발하여 일정한 속도가 되면 문이 자동으로 잠겨집니다. 안전을 위한 장치입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출발하여 목표로한 목적지에 도착하여 주차를 하기위하여 주차공간으로 이동할때 운전자들은 차안에 동승자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도어락을 해제시켜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목적지에 도착하였을때 동승자가 힘들게 도어락을 해제하지 않도록 일정속도이하로 차가 서행할때 미리미리 도어락을 풀어주는것도 동승자를 배려하는 운전을 잘하는 또다른 한가지의 예입니다. 그래서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목적지에 자동차가 거의도착하였을때 미리미리 도어락을 해제시켜 주어 동승자를 배려하여 주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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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한국경제

 

오늘글은 저의 거래처 사장님에 대하여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이분 재미있는 구석이 있는분입니다. 일단 이분을 어떡게 만나게 되었는지부터 이야기 하고서 시작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전에 저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회사를 다닐때도 사업을 할것을 염두에 두고서 회사를 다녔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회사를 다니면서 저에게 사업을 할만한 아이템을 주실분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렇게 찾는동안에 나름에 고생도 많이하였습니다. 그렇게 찾다가 이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분을 처음만났을때 성격이 시원시원 하였습니다. 속된말로 쿨한면이 많은분이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서로간에 거래를 하기로 약속을 하게되면 서로간에 증거를 남기기 위하여 계약서라는것을 작성합니다. 이분도 처음에 저에게 계약서를 쓰자고 말씀을 하십니다. 저는 상관없었으니 당장에 계약서를 작성하자고 말합니다. 그러자 이분이 몇일있다가 연락을 드릴테니 그때 계약서를 작성하자고 하십니다. 저는 알았다고 이야기를 하였고, 나름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는데 작성하자는 계약서는 쓰실생각이 없으신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물어보았습니다. "계약서는 작성하지 않나요?"라고 말입니다. 이분 시원시원하게 이야기 합니다. "뭐 이정도 진행되었는데 계약서 작성할 필요가 있나요?"라고 말입니다. 결국 계약서 작성은 없던일로 되어버렸습니다.


계약서건을 보고나서 이분이 시원시원 하신분 이시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이분과 저는 업무상으로 엮여져버립니다. 그리고 사업이 진행되면서 궁금한것들도 이분에게 많이 물어보기도 하였고 친절하게 잘알려 주셨습니다. 뭐 나름에 좋은 파트너를 찾은것 입니다.


시간이 지나고나서 제가 샘플진행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샘플로 진행되던 제품이 업체에서 결정이 나버려서 어느업체와 거래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납품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렇게 납품을 하고나서 약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납품을 받았던 업체에 담당자가 저에게 전화를 합니다. 그리고는 "샘플로 받았던 제품과 납품했던 제품이 많이 다른것같아요."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거래처 사장님에게 그러한 사실을 알려줬습니다. 그런데 쿨한 이양반 태도가 180도 돌변합니다. 그리고는 절대로 그런일 없다고 잡아떼기 시작합니다.


사실 제가하는일에 돌아가는 구조는 외국에서 물건을 들여오면 저와 거래하는 사장님이 물건들을 보관해주는 일만 하십니다. 직접 업체를 다니며 영업을 하는일은 저같이 유통을 전문으로하는 업체들이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저와 거래하시는 사장님은 정말로 아무것도 안하고 돈버는 아주쉬운일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물건만 보관해주고 돈받는것은 정말로 쉬운일입니다.


어쨌든 저는 물건이 들어오는 제조업체에 전화를 해서 제품이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확인해보니 정말로 제품자체가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조업체에서 물건을 다시금 만들어서 보내주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분사장님에게 그러한 사실을 알렸습니다. 그제서야 이분 다시금 쿨하게 "제품불량이 맞습니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쿨한척 하시는분 정말로 쿨한것 아니라는것 이분을 보면서 알게되었습니다. 그냥 남들에게 멋지게 보이기 위해서 쿨한척 하는것 이라는것 이분을 보면서 배웠습니다. 쿨한척 하신것은 자신이 금전적으로 손해볼일이 전혀 없기때문에 쿨한척 한다는것이란 사실을 알았고, 이분사장님과 관계도 믿을만한 사람에서 어느정도 위선을 가지고있는 사람정도로 저나름에 분류를 해놓았습니다. 어쨌든 그래서 열길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알수가 없다고 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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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경제용어중에 양털깎기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이 양털깎기라는 용어의 의미는 단순합니다. 양이 있고 그양의 주인이 있는데, 일정시간이 지나서 양의털이 길어지면 주인이 그양의 털을 깎아서 양모를 다른사람에게 팔아서 양의 주인이 경제적인 이익을 취함을 뜻하는 용어입니다. 분명히 양모의 진짜주인은 양인데 이익을 취한것은 양이 아니라 양의 주인이 경제적인 이익을 취함으로 인하여 생겨난 용어입니다. 아마도 비슷한 용어로는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챙긴다."는 용어와 일맥상통한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위에서 소개한 양털깎기라는 용어에는 상대방에대한 조롱의 의미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수익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나 단체를 양으로 비유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용어를 사용할때 따라붙는 용어가 순한양인지 그렇지 않은지가 따라붙습니다. 순한양은 진짜로 자신의 이익을 남한테 빼앗기는지 모르는 부류를 두고서 하는이야기 이고, 순하지 않은양은 자신의 부를 다른누구에게 빼앗기는것에 대하여 저항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일상에서는 자신이 순한양이 되어서 양털깎기를 당하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일단 회사내에서 생각을 해볼까 합니다. 회사내에서는 서로간에 경쟁을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의도적으로 방치하는 사람의 대표적인 경우가 회사의 사장입니다. 그회사의 사장은 직원들끼리 서로가 경쟁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야 경쟁하는 부류들의 노동력을 착취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일전에도 회사동료끼리는 서로가 서로를 도와서 일을 하여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회사의 사장에게 양털깎기를 당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자신이 아주순한양이 되어서 말입니다. 자신의 노동력이 월급에 비하여 지나치게 많이 착취되는것 이것도 일종의 회사안에서의 양털깎기를 당하는것 입니다.


그러면 또다른 대표적인 양털깎기는 어떠한것이 있을까요? 아마도 회사를 인수합병하는 일을 하는사람이 대표적인 예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소위 M&A라고도 부르는 말입니다. 그들도 자신들이 깎을 양을 물색합니다. 그리고 적합한 회사를 찾으면 주식시장등에 그회사에 악의적인 소문을 퍼트립니다. 그래서 주가를 떨어트리고 떨어진 주식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그회사에 주식을 많이 보유한 사람들을 포섭합니다. 그래서 저렴하게 그회사의 경영권을 빼앗아 옵니다. 그리고는 그회사의 자산들을 저렴하게 자신이나 제3자에게 양도하고 그회사를 다른사람에게 저렴하게 양도하고 유유히 사라져 버립니다. 이또한 대표적인 양털깎기의 한예입니다.


그렇다면 국가간에는 양털깎기가 존재하지 않을까요? 존재합니다. 바로 우리나라의 IMF 구제금융을 받은것또한 대표적인 양털깎기의 한예입니다. 그리고 이명박씨가 취임하자마자 미국으로 달려가서 광우병소를 수입하기로 결정하고 돌아온것도 대표적인 양털깎기라는 말입니다. 일단 IMF 구제금융을 어찌하여 맞았는지 보다는 IMF이전의 우리나라의 경제규모는 작았습니다. 그러다 IMF 구제금융을 받을당시에 우리나라 경제규모가 커져서 세계의 금융자본들이 우리나라를 주목하기 시작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당시에 우리나라는 금융에 관하여서 무지하였던것이 IMF 구제금융을 받을수밖에 없었던 상황 이었습니다.


최근에 우리나라 대통령이 미국에 가서 미국의원들에 환호와함께 기립박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언론에 대서특필됩니다. 정말로 기가막힙니다. 미국의원들이 기립박수를 치면서 환호를 한다는것은 누구의 이익을 위한것인지 안봐도 뻔합니다. 그리고는 성공적인 외교였다고 자화자찬 합니다. 미치겠습니다. 다른나라에가서 우리나라의 이익을 위하여 노력하였다면 분명히 미국의원들에 야유를 받았을 것입니다. 분명 우리나라의 이익은 미국의 손해를 뜻하기 때문입니다. 분명 현재의 대통령도 미국에가서 양털깎기를 당할준비가 되었다고 이야기 하고서 돌아온것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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